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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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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주읍 해룡면 서면 황전면 월등면 주암면
송광면 외서면 낙안면 별량면 상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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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동
||<-4> 법정동 ||
<colbgcolor=#DB6445> 향동 금곡동 삼거동 영동
옥천동 와룡동 행동
매곡동 매곡동
조곡동 조곡동
풍덕동 풍덕동
저전동 저전동
장천동
시청
장천동
삼산동 가곡동 석현동 용당동
덕연동 덕암동 생목동 연향동
남제동 {{{#!wiki style="margin: -16px -11px" 남정동 인제동 }}}
중앙동 남내동 동외동 중앙동
도사동 교량동 대대동 대룡동
덕월동 안풍동 야흥동
오천동 인월동 홍내동
왕조1동 왕지동
조례동
왕조2동
}}}}}}}}} ||
1. 개요2. 동
2.1. 향동2.2. 매곡동2.3. 삼산동2.4. 조곡동2.5. 덕연동2.6. 풍덕동2.7. 남제동2.8. 저전동2.9. 장천동2.10. 중앙동2.11. 도사동2.12. 왕조1동, 왕조2동
3. 읍4. 면

1. 개요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Suncheon-map.png
순천시의 전체 행정구역 지도.

각 인구 현황은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의 매달 1일 갱신되는 통계에 근거하여 작성되었다.

2014년 10월 30일 헌법재판소 판결로 인해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순천시 지역의 국회의원 선거구가 순천시 단일 선거구로 조정되었다. 이를 통해 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순천시는 대한민국의 현존하는 단일 선거구 중에서 분구 상한선 한계치까지 가장 가까이 근접한 최다인구의 선거구가 되었다. 심지어 광역시인 인천 부평구 을 선거구보다 순천시 선거구의 인구가 더 많다.

옛날부터 교통이 사통팔달 발달한 요지로서 전남 동부지역의 중심 기능을 맡아왔던지라, 순천시 내부에서 자체적으로 의존할 만한 산업기반이 매우 부실함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수도권, 부산울산권과 상당히 먼 거리라는 단점을 안고 있는데다 인근에 광주광역시를 비롯하여 여수시, 광양시가 있기 때문에 급속한 증가세를 보이지는 않고, 매해 3천명 미만으로 완만하게 인구가 늘어나고 있다. 최근 28만 명을 넘을듯 안넘을듯, 살짝 넘었다가 붕괴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가장 최근인 2017년 3월엔 다시 28만명을 정말 간신히 "18명" 차이로 넘었다.

21대 총선에서는 선거구 획정이 약간 기괴하게 조정되었는데 갑 선거구는 해룡면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을 선거구에서는 해룡면과 광양시, 곡성군, 구례군 전역으로 획정되었다.

2.

원래 법정동별로 행정동이 따로따로 있었으나, 1964년 1월 7일에 시 조례 제174호를 발령하여 33개 동을 16개 동으로 통폐합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다. 이후에 통폐합된 행정동은 따로 서술한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Suncheonsine-map.png
순천시의 시내지역 지도

2.1. 향동

관할 법정동은 금곡동·삼거동·영동·옥천동·와룡동·행동이다. 1998년 10월 12일에 영옥동, 용수동, 행금동이 통합되어 신설되었다. 인구는 3,230명.[A]

순천읍성 터 안쪽에 있는 행동과 영동은 일본식 지명이다. 일제강점기에 일본인들이 사이와이마치(幸町, 행정), 사카에마치(榮町, 영정)[2]라는 명칭을 만들었는데, 광복 후에 '정'을 '동'으로 바꾸고 한국어 독음으로 읽어서 지금까지 쓰고 있다.

순천시내 쪽인 금곡동, 옥천동, 행동, 영동은 평범한 시내 주거지역이며, 와룡동과 삼거동은 산골이다. 금곡동에 순천향교, 영동에 남문터광장, 삼거동에 공원묘지가 있다. 그리고 순천지하상가 씨내몰이 향동의 중앙사거리에 있다. 그런데 중앙사거리는 중앙동에 없다.

2.2. 매곡동

행정동과 법정동이 일치한다. 인구는 6,446명.[A]

국립대학교인 순천대학교 캠퍼스 일부가 매곡동에 속한다. 과거에는 순천고속버스터미널이 있었지만 순천종합버스터미널로 통합되면서 사라졌다. 순천의 구도심으로 과거 순천의 상권을 담당하던 곳이었으나 연향동 쪽에 상당 부분 기능을 빼앗겼다. 광주 등으로 가는 시외버스들이 정차하는 순천북부정류장이 있다.

웃시장이 인접해 있어 유동인구는 많지만 쇠락한 상권과 건물의 노후화로 급속히 슬럼화를 이루고 있는 지역이다. 예전에는 대학생들의 생활지역으로 활기를 띄었으나 왕조동, 조례동 등에 원룸이 많이 조성되면서 학생들이 주거지역을 옮겼다. 순천대학교 앞에 원룸이 조금 있으나 생활하는 대학생 등은 소수이며 치안이 나빠지면서 그나마도 줄어들게 되었다. 그 외 전라남도 순천의료원이 있으며, 재개발로 신매곡 서한이다음 1~2단지(928세대)가 들어섰다. 학교는 순천북초, 순천매산중, 순천여중, 순천매산고, 순천매산여고가 있다.

2.3. 삼산동

관할 법정동은 가곡동·석현동·용당동이다. 인구는 29,123명.[A]

1990년대 초중반부터 개발된 거주단지의 역할을 하고 있어서 순천 구도심 중에서는 거주 인구가 가장 많고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다. 순천 한양수자인 디에스티지(1,252세대), 용당 피오레(1,055세대), 현대아파트(894세대), 삼성아파트(762세대), 덕진 순천의봄(749세대), 대광로제비앙 리버팰리스(727세대), e편한세상 순천 1단지(605세대), 동아아파트(598세대), 참샘마을 휴먼시아(571세대), 순천가곡 양우내안애(530세대), 향림 현대1차(510세대) 등 기존의 아파트뿐만 아니라 신축 아파트의 입주가 인접한 서면 선평리와 함께 이어지고 있다. 순천대학교 캠퍼스의 절반 이상에 석현동에 속하며 순천경찰서, 순천시보건소, 순천문화예술회관, KBS순천방송국이 있다. 용당동에는 조선시대 봉화로의 일대 출발점이던 순천 봉화산이 있다. 학교는 삼산초, 용당초, 향림초, 순천향림중, 순천제일고, 순천팔마고, 순천효산고가 있다.

2.4. 조곡동

행정동과 법정동이 일치한다. 인구는 7,294명.[A]

죽도봉공원이 있다. 예전에 순천시내와 가까웠던 동순천역이 있으나 폐역되었다. 동천 기준으로 동쪽에 있지만 덕연동이나 왕조동처럼 아파트가 많지는 않다. 이 지역에 위치해 있던 농협창고는 현재 순천시의 청년들이 창업해서 장사를 하고 있는 청년창고로 쓰이며, 순천시의 대표적 관광지이다. e편한세상 순천 어반타워(632세대)가 2023년 2월 준공되면서 인구가 1,000명 가까이 증가하였으며 그 외 아파트단지로 금강 메트로빌(717세대)이 있다.

순천역의 북서쪽이 이 지역에 포함되는데, 순천역과 가깝다는 특성상 철도문화마을이 조성되어 있다. 이 마을은 순천역이 들어선 뒤 철도청에 종사하는 직원들의 관사들을 세우면서 만들어진 마을로, 마을 앞에 있는 생활체육공원도 본래는 철도 직원들이 운동하던 철도운동장이었다. 철도문화마을에는 현대에도 퇴직한 철도 직원들과 그 후손들이 많이 살고 있다. 마을의 옛 관사들을 게스트하우스 등으로 꾸미고 관광자원으로 삼고 있다. 그 외 순천역로터리도 조곡동에 해당되며, 그 앞에 한국철도공사 전남본부가 있다.

2.5. 덕연동

관할 법정동은 덕암동·생목동·연향동이다. 인구는 40,750명[A]으로 순천시 행정동 중 인구가 가장 많다. 동명 유래는 암동+향동. 사실 덕암동과 생목동은 구도심권에 가깝고, 연향동은 90년대부터 대규모 신시가지와 주거단지가 조성되면서 신도심의 역할을 하고 있다.

광양군 광양읍과는 인구에서 엎치락뒤치락 하는 상황이었으나, 덕연동의 인구 유출이 지속되면서 2023년 6월 기준으로 광양읍과의 격차가 크게 벌어졌다.[7] 관할 면적 대비 아파트 단지가 많이 조성되어 있고 이 곳에 입주한 주민들이 많은 탓에 인구밀도가 굉장히 높다.[8] 하지만 조성된 지 30년 가까이 되면서 주거지역으로는 비교적 신시가지인 오천지구와 신대지구가 선호된다.

덕암동에는 순천역이 있다. 그와 함께 전라선경전선 철도가 합쳐져 가로지르고 있다. 철로를 경계로 생목동 방향은 주택이 많이 있고, 풍덕동 방향으로는 순천역전시장과 이마트 순천점, 메가박스 순천점 등이 있다.

생목동에는 순천이수중학교와 아파트 2개 단지, 주택단지 등이 있다. 실제 시가지는 좁은 편인데, 생목벽산아파트 뒤로 봉화산이 크게 펼쳐져 있고 지대 자체도 높은 편이다. 그리고 봉화터널의 일부가 생목동을 지나간다. 순천지역 중장년층의 이야기에 따르면 본래 조례동 관할 지역인 적도 있었다고 한다. 여러 차례의 동 경계 조정을 통해 행정동상 덕연동으로 들어온 듯하다.

연향동은 90년대 초~중반에 걸쳐 순천의 신시가지로 개발한 대규모 주거단지와 순천우편집중국, 전라남도순천교육지원청, 호남호국기념관, 순천팔마종합운동장, 국민연금공단 순천지사 등이 들어서 있다.[9] 아파트단지는 크게 3곳으로 구분되어 있다. 동부상설시장과 시립도서관을 포함한 지역을 주로 연향동(연향1지구)으로 부르고,[10] 팔마종합운동장에서 전남도청 동부본부 방향으로 있는 호반아파트 등은 연향2지구[11], 팔마종합운동장에서 순천만국가정원 방향의 아파트 단지들은 연향3지구[12]로 부르고 있다. 순천만국가정원 주차장 일부도 연향동에 해당된다. 그리고 덕연동 전체 면적의 3/4을 연향동이 차지하고 있다. 위성사진으로 보면 지역 상가, 아파트단지, 체육시설, 소규모 주택단지, 숲, 논이 구역별로 배치되어 있는 다채로운 모습을 볼 수 있다.

행정복지센터는 법정동 연향동과 덕암동의 경계에 있다. 지도로 검색해보면 연향동이 동 행정복지센터 방향으로 튀어나온 모습이다. 그리고 연향동 일대가 개발될 때 행정구역 상 해룡면 상삼리까지 확장되어 개발되었는데, 그러다보니 똑같은 동네이지만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한쪽은 연향동, 다른 쪽은 상삼리인 곳이 있다. 이를 보여주는 것이 해룡면 금당지구로 인식되는 아파트 단지 중에서 금당대주파크빌 아파트는 이름은 금당인데 행정구역상 이 아파트까지 연향동이다. 길 건너편 공원과 바로 옆 청솔아파트는 해룡면 상삼출장소 관할인 상삼리인데, 그 자세한 내용은 해룡면 문서에 더 자세히 나온다.

순천시에서 개발에 역점을 두고 있는 신대지구와 오천지구 개발로 인해 계속해서 인구가 줄고 있다. 실제로 지역 주민들의 경험담으로도 "갑자기 안보이더니 신대지구로 이사갔어?"라는 대화가 자주 오가고 있다. 이래저래 인구 유출입이 복잡하게 펼쳐지는 상황이지만 현 상황상 유출>유입인 상태. 실제로 순천시청이 공개하는 시정주요통계에 따르면 덕연동에서 인구 유출이 상당하다. 2017년 3월말 시정주요통계 하지만 덕연동, 특히 연향동이 쉽게 쇠락하기 어려운 인프라를 가진 순천의 새 중심지이기 때문에 극심한 공동화가 당장 벌어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순천시내 신도심 중에서는 교통 인프라가 잘 갖춰진 편이다. 큰 도로와 시내버스 공급이 많은 편. 하지만 연향1지구는 단지 내 도로가 거주인구에 비해 매우 비좁아서 매일 교통정체가 심한 편이다. 참고로 연향동은 순천 신도심 중에서 버스교통 면에서는 해룡면의 금당지구와 함께 거주지로써는 상당히 유리하지만 아파트단지와 상설시장 일대의 도로가 겨우 2차로밖에 되지 않는다는 점이 문제이다. 덕분에 위에도 간단히 서술됐지만 출퇴근 시간 때마다 연향동 부영2차아파트 ~ 동부상설시장까지 좁은 골목의 교통정체가 매우 심하다.[13]

그리고 연향동 부영2차아파트와 금호아파트는 아파트 뒷편[14]이 4차로 도로인데다가 전라선 + 경전선의 접속구간임에도 방음벽 하나 없이 그냥 뻥 뚫려있다. 이전에는 방음벽이 설치되었다고 하는데 모종의 이유로 방음벽이 철거되였다. 이 구간은 소음 유발 요소가 많은 편이다. 서울 방향 고속버스는 동선이 덕암육교 - 연향동 부영아파트 일대 - 신대지구 - 순천완주고속도로로 바뀌었고, 부산사상에서 순천으로 돌아가는 버스의 경우에는 순천대학교 정류장에 정차하지 않고 신대지구를 경유할 때는 이 구간으로 밟아댄다. 철도는 더 심한데, 경전선 여객이야 운행을 별로 안하니 그렇다쳐도 전라선광양제철선을 타는 경우에는 이 구간에서 상당한 양의 여객열차와 화물열차가 굉음을 내면서 통과하다보니 소음피해가 심한 편이다. 게다가 이 구간의 도로가 갑자기 꺾이면서 생기는 위험지역이 존재해서 민원이 많이 접수되고 있다.해당기사에서 사진을 직접 보자

학교는 대석초, 부영초, 연향초, 율산초, 풍덕초, 순천연향중, 순천이수중이 있어 중학교까지는 많이 있으나 정작 고등학교가 없다.

2.6. 풍덕동

법정동과 행정동이 일치한다. 인구는 6,947명.[A]

순천만국가정원 동문지역이 위치한다. 이곳 풍덕동에서 영업 중인 홈플러스 순천풍덕점까르푸홈에버홈플러스로의 변화를 겪은 매장이다.

동네가 동천을 가운데 두고 양 쪽에 걸쳐 있다. 순천 동천을 기준으로 동쪽으로는 아파트단지가 들어서 있어 조금 나아보이지만[16] 순천 아랫장이 위치한 서쪽은 모두 주택가로 이루어져있다. 학교는 남산초, 중앙초, 순천남산중, 순천풍덕중이 있다.

2.7. 남제동

관할 법정동은 남정동·인제동이다. 인구는 7,809명.[A]

서쪽의 남산을 통해 상사면과 맞닿아 있지만 직접 연결되는 도로는 없다. 시내에 3개 있는 하나로마트 지점 중 하나가 남제동에 있다. 학교는 성남초, 순천고가 있다. 순천고는 전통의 명문고였던 곳으로, 평준화되면서 그렇게까지 명문은 아니게 되었으나 그래도 지역 인물로는 여전히 순천고 출신을 가장 높게 친다.

2.8. 저전동

법정동과 행정동이 일치한다. 인구는 2,555명.[A]

진주성 전투에서 사망한 장윤을 기리는 사당인 정충사가 있다. 학교는 순천남초, 순천여고가 있다.

2.9. 장천동

법정동과 행정동이 일치한다. 인구는 1,928명.[A]

순천시청순천종합버스터미널, 기독교전남방송, CGV 순천점이 소재한 지역. 순천시의 구도심 중에서 중앙동과 함께 상권을 형성하고 있는 지역으로, 순천시내 3개의 큰 상권(장천&중앙, 역전, 조례지구) 중 하나이다.

2.10. 중앙동

관할 법정동은 남내동·동외동·중앙동이다. 말 그대로 순천의 구도심이다. 인구는 2,609명.[A]

순천 학생들의 성지. 구도심이 쇠락하면서 순천시가 향동과 중앙동 사이 중앙사거리에 문화의 거리를 조성하는 등 개선의 의지를 보이고 있으나 효과나 진척상태는 미흡하다는 평가가 많다. 학교는 성동초가 있다.

2015년 1월 29일에 순천시 황금로 패션상가거리에 손양원 목사의 두 아들 동인-동신의 순교지 표지판이 세워졌다.

2.11. 도사동

관할 법정동은 교량동·대대동·대룡동·덕월동·안풍동·야흥동·오천동·인월동·홍내동이다. 인구는 17,305명.[A] 과거 도사면이었다가 1949년 8월 15일 출범하는 순천시에 편입되었다. 법정동이 많은 만큼 순천시의 행정동 중에서 가장 넓다. 1998년 10월 12일 대평동, 덕흥동, 인안동이 합병되어 신설되었다.

순천만습지(대대동)와 순천만국가정원(오천동), 청암대학교, 순천제일대학교(덕월동)가 있으며, 여기에 있는 남해고속도로의 나들목 이름도 순천만IC이다. 덕월동과 오천동은 오천지구 조성으로 아파트와 저층주택이 있는 주거지이고, 나머지 지역은 농촌과 어촌이다. 별량면, 해룡면과 더불어 순천 내에서 어촌 풍경을 볼 수 있는 몇 안되는 곳. 학교는 도사초, 인안초, 순천청암고, 순천효천고가 있다.

해룡면의 어원이 된 해룡산은 정작 해룡면이 아닌 이곳에 있다. 게다가 해룡이 도사보다 더 개발된 동네임에도 정작 도사가 '동'이고 해룡이 '면'이다.

2.12. 왕조1동, 왕조2동

관할 법정동은 왕지동·조례동이며 왕조1동은 추가로 법정동 왕지동도 관할한다. 원래 왕조동이었다가 2003년 10월 20일에 분동되었다. 순광로를 기준으로 북쪽이 1동, 남쪽이 2동이다.
  • 왕조1동: 인구는 39,419명.[A] 연향동 일대와 더불어 신시가지 개발이 이뤄지면서 성장함에 따라 지금과 같이 분동되었다. 개발 초기에는 백강로 서쪽만 개발되었고 2000년대 중후반이 되면서 백강로 동쪽이 법조타운과 함께 조성되기 시작하였다. 주거단지로써의 역할 못지 않게 법조타운(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이 이곳에 조성되어 있고, NC백화점 순천점, 홈플러스 순천점, 킴스클럽 순천점 등의 상권이 형성되어 있다. 법정동으로 따지면 법조타운은 왕지동, NC백화점/성가롤로병원 등은 조례동 관할이다. 상권이 부실했다는 지적이 있었으나 홈플러스 순천점이 조례동에 입점하면서 상권 문제가 크게 개선되었다. 종합병원으로 성가롤로병원, 근로복지공단 순천병원이 있다. 학교는 봉화초, 비봉초, 왕운초, 왕조초, 이수초, 조례초, 순천동산중, 순천왕운중, 순천강남여고, 순천공고와 특수학교인 순천선혜학교가 있다.
  • 왕조2동: 인구는 17,419명.[A] 대부분 아파트단지이며, 조례사거리 근처로 먹자골목이 형성되어 있다. 순천드라마촬영장, 순천제일병원, 한국폴리텍대학 순천캠퍼스, 순천농협 본점이 있다. 10~20대들은 조례동 중 지봉로부터 드라마세트장까지를'왕지'라고 부르는데, 법정동 왕지동과는 별 상관이 없다. 학교는 신흥초, 왕지초, 순천금당고가 있다.

덕연동과 마찬가지로 신대지구 개발 이후 인구유출이 진행되어서 향후 왕조동 일대의 도시 공동화를 우려하는 지역기사가 나오고 있다.

3.

3.1. 승주읍

순천시의 유일한 으로 읍소재지는 서평리, 관할 법정리는 14개이다.[24] 인구는 2,468명[A]

승주군 시절 중심지로 키워보려 했으나 순천시-승주군이 순천시로 통합되면서.. 조계산도립공원의 동쪽을 차지하며 선암사가 있으며, 호남고속도로 승주 나들목이 있다. 학교는 승주초, 순천승주중이 있다.

4.

4.1. 해룡면

면소재지는 월전리이고, 상삼출장소는 상삼리와 복성리, 신대출장소는 신대리를 관할한다. 관할 법정리는 17개이다.[26] 인구는 55,882명(中 상삼출장소 18,572명, 신대출장소 33,112명)[A]으로 순천시의 읍면동 중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것은 물론 대한민국의 현존 중에서 인구가 가장 많다. 현재 광양시 중마동하고 인구가 엎치락뒤치락하고 있다.

원래 타 지역에서 여수시(율촌면)로 들어가는 관문 역할에 불과했으나, 광양만과 접한 해안가에는 현대제철, 전남테크노파크 등 해룡산단과 율촌 1산업단지등이 대규모로 조성되면서 면이라고 부르기에는 도시화가 많이 진행되는 동시에 조례동, 연향동과 붙어있는 상삼리 일대(금당지구)로 아파트단지가 조성되고, 이와는 별도로 신대리에 신대지구라는 이름으로 택지개발이 진행되면서 인구가 크게 늘었다. 상업시설로 모다아울렛 순천점이 있다. 또한 택지 한가운데 광양만 방향으로 신대천 물줄기가 흐르고 있다. 그 덕분에 인근지역의 인구를 쪽쪽 빨아먹는 역할만을 한것 때문인지 인근 광양, 여수등 인근지역 주민들의 신대지구에 대한 원성과 비난, 지탄도 적잖고 면소재지 월전리는 승평중학교까지 이전당하는 수모를 겪고 말았다. 또 전라남도 동부지역본부가 2023년에 연향동에서 신대지구로 이전하였다. 학교는 동명초, 매안초, 신대초, 좌야초, 팔마초, 해룡초, 순천금당중, 순천삼산중, 순천승평중, 순천신흥중, 순천왕의중, 순천팔마중, 순천복성고가 있다.

와온항에 어촌뉴딜 300사업을 유치하였다. 상내리 와온해변 주변에 사기섬과 암초등이 있다.

4.2. 서면

면소재지는 동산리, 관할 법정리는 14개이다.[28] 먼치킨 해룡면 다음으로 인구가 많은 지역이다. 인구는 15,420명.[A]

순천의 관문. 남해고속도로 순천 나들목, 호남고속도로 서순천 나들목이 있어 순천시내로 향하는 관문이라고 볼 수 있다. 한때 순천 유일의 산업단지였던 순천일반산업단지가 있고, 그 외 시설로 순천소방서, 순천교도소가 있다. 동천 주변으로 선평 배들마을 주공아파트(900세대), 선평빛찬들아파트(820세대), 순천 금호어울림 더 파크 1~2단지(808세대), 순천 라송 센트럴카운티(664세대), 포레나 순천(614세대), 선평주공2단지(550세대) 등 아파트단지가 계속 조성된 상태이다. 학교는 동산초, 순천미래과학고가 있다.

4.3. 황전면

면소재지는 괴목리, 관할 법정리는 16개이다.[30] 인구는 2,697명.[A] 순천완주고속도로 황전 나들목, 황전휴게소가 있다. 정작 면 내에서 가장 유명한 곳은 구례구역이다. 사실 황전면은 순천시내로 가려면 송치라는 높은 고개를 넘어야 하는 반면 구례쪽으로는 도로가 잘 뚫려 있어서 약간 생활권이 애매하게 겹쳐져 있기도 하다. 학교는 황전초가 있다. 면소재지에 괴목역이 있으나 현재는 전 열차가 통과한다.

4.4. 월등면

면소재지는 대평리, 관할 법정리는 10개이다.[32] 인구는 1,652명.[A] 복숭아가 이 지역 특산물이다. 학교는 월등초, 순천월전중이 있다.

4.5. 주암면

면소재지는 광천리, 관할 법정리는 19개이다.[34] 인구는 2,909명.[A]

순천시의 서북단에 위치해 있으며, 곡성군, 화순군과 경계를 닿고 있는 지역이다. 보성강을 막아 주암댐이 건설되었다. 주암댐의 역할[36]이 광주, 전남권에서 매우 중요한데 비해 노후화가 심해서 지역 정치권에서 개선을 위해 공을 들이면서 2015년 상반기 추경예산에 주암댐 도수터널 안정화 사업예산이 150억원 추가되었다.

호남고속도로 주암 나들목이 있다. 면소재지인 광천리에 주암공용버스터미널이 있다. 27번 국도를 통해 곡성군 석곡면과 연결되며, 22번 국도 운알터널을 통해 화순군 동복면과 연결된다. 18번 국도를 통해서는 곡성군 목사동면과 연결된다. 곡성군 농어촌버스화순 217번 주암행이 주암면까지 들어온다. 그리고 27번 국도 벌교 - 주암 간 자동차전용도로 3공구 종점이며, 종점이 주암 나들목과 직결되어 있어 개통이 되면 교통으로서의 접근성이 편리해져 기대되는 곳이다. 지금 현재 벌교 - 주암 간 자동차전용도로가 아랫동네인 벌교에서 올라온 왕복 4차로 도로가 송광면 이읍교차로에서 끊겨서, 3공구 이읍교차로 - 주암 나들목 구간이 공사가 진행중이다. 2027년 3공구가 개통이 되면 호남고속도로에서 고흥군, 보성군 벌교읍, 순천 서부지역인 송광면, 외서면 일대와 주변관광지인 주암호, 송광사, 낙안읍성 등 접근성이 좋아져, 주암면이 교통의 요지와 관문역할을 할 예정이다. 학교는 주암초, 창촌초, 순천주암중, 한국바둑중, 한국바둑고가 있다.

4.6. 송광면

면소재지는 이읍리, 관할 법정리는 15개이다.[37] 인구는 1,387명.[A]

조계산도립공원의 서쪽을 차지하며 송광사가 있다. 주암댐에 의해 많은 면적이 수몰되었다. 면소재지도 함께. 원래 면소재지가 곡천마을에 있었으나 주암댐 크리로 좀 더 산 위쪽인 이읍리로 옮겨왔다. 수몰지역 중에 선사시대 유적이 있는 곳이 있는 관계로 호숫가에 고인돌공원을 만들어 놓았다.

낙안면, 외서면과는 달리 조선시대에도 낙안이 아닌 순천에 속한 지역이었으나, 고려시대에 승평의 속현이었던 부유현에 속했다가 순천 소속으로 굳어진 것으로 예나 지금이나 순천시내와는 멀찍이 떨어진 곳이다. 순천시내로 가려면 외서면, 낙안면을 거쳐야 되는데 이 동네들은 둘 다 보성군 벌교읍이 코앞이다. 순천 버스도 잘 안 다닌다. 111번 버스가 한시간 간격으로 오기는 하는데 면소재지에서 떨어진 송광사가 종점인데다 바로 위에있는 주암면 쪽으로 해서 들어오고, 주암면소재지에서 종착하는 버스도 있는 걸 감안하면 더 적다. 사실상 주암면민을 위한 버스. 이읍리 같은 송광면의 핵심 지역으로 들어오는 노선으로는 63번이 있지만 배차간격이 2시간이다. 외서면, 낙안면과 같이 순천시로 들어가지만 생활권이 순천시내보다 보성군 벌교읍 생활권이다. 학교는 송광초, 순천승남중이 있다.

곡천교차로에서 15번 국도27번 국도가 분기한다. 27번 국도 벌교 - 주암 간 자동차전용도로가 4차로로 확장되어 있지만 이읍교차로에서 끊겨있다. 벌교 - 주암 간 3공구가 현재 착공중이며, 2027년 3공구가 개통이 되면 호남고속도로에서 주암 나들목을 통해서 고속도로 접근성이 좋아진다.

한자 표기가 좀 이뭐병인데, 송광사는 한자로 松寺인데, 송광면은 한자로 松面이다.

4.7. 외서면

면소재지는 화전리, 관할 법정리는 8개이다.[39] 인구는 777명.[A]

15번 국도가 면의 남북을 지나며, 석거리재터널을 통과하면 보성군 벌교읍이다. 순천행 시내버스가 63번 하나 들어오는데 배차간격 2시간. 이쪽은 대부분 지역에 벌교에서 오는 보성교통이 오고, 심지어 순천 버스가 안 들어가는 반용리 가용마을마저도 친히 들어가 주신다. 그리고 벌교에서 오는 버스 중에는 외서에서 종착하는 것도 있기 때문에 위에있는 송광면보다 보성교통 편수가 더 많다. 여기 또한 낙안면과 송광면처럼 순천시내보다는 보성군 벌교읍이 생활권이다. 학교는 외서초가 있다.

27번 국도 벌교 - 주암 간 자동차전용도로가 왕복 4차로로 확장이 되어있지만, 위에있는 송광면 이읍교차로에서 끊겨있어서 접근성이 순천시에서 가장 안 좋다. 2027년 벌교 - 주암 간 3공구가 개통이 되면 주암 나들목을 통해서 호남고속도로로 접근성이 좋아진다.

舊 낙안군 지역에 해당하는 3개 읍면(낙안, 외서, 벌교) 중 유일하게 부군면 통폐합의 마수를 비껴간 지역이라 면적도 순천시 읍면 중 가장 작고, 거기에 또 매우 외진 지역이기도 해서 인구도 순천시 읍면동 중에 가장 적다.

하지만 이런 코딱지만한 면에도 무시하지 못할 것이 있으니, 외서면은 전국 굴지의 딸기묘(苗) 재배지이며 면사무소 건물에도 자랑스럽게 "전국 최우수 딸기묘 생산단지"라고 간판을 붙여놓고 있다. 또한 지역간 불균형을 심각함을 느낀 순천시는 균형발전을 위해 천연 바이오 농공단지조성할 예정에 있다.

참고로 조정래태백산맥에 '외서댁'이라는 등장인물이 나온다. 사람 이름이 아니라, 친정이 외서라 외서댁.

4.8. 낙안면

면소재지는 동내리, 관할 법정리는 19개이다.[41] 인구는 2,914명.[A] 내운리, 용능리, 이곡리, 신기리의 4개 마을은 과거 동초면이었다가 1929년 동초면이 폐지되면서 편입되었다.

낙안군의 중심지로 낙안읍성이 있다. 보성군 벌교읍과는 코앞이고, 역사적으로도 같은 낙안군에 속했다. 순천시내까지 20km, 벌교읍내까지 7km. 그래서 순천시내에서 오기엔 좀 골룸하고, 버스도 벌교 가는 보성교통 버스가 더 많이 다닌다. 하여튼 낙안이 순천에 편입되면서 낙안은 개발에서 완전히 뒤처졌으나, 오히려 옛 모습을 보전한 덕분에 순천의 대표 관광지가 되었으니 아이러니.

낙안읍성 외에도 이곡마을에서 생산하는 가 유명한데 마을 이름부터가 배 리(梨) 자가 들어 있다. 게다가 과수원 입지에 유리하다는 선상지에 마을이 위치해 있다. '낙안배'라는 이름을 단 배 상자들이 근처 지역 마트에서 간간이 보인다. 이미 전라남도 안에 배로 유명한 다른 곳이 있어서 네임밸류 면에선 밀리는 편이지만, 그래도 순천시의 특산품 중 하나로 어느 정도 알려진 편이다. 학교는 낙안초, 순천낙안중이 있다.

순천시내에서 낙안까지 택시를 타면 시계를 넘지 않았음에도 시외요금을 받아서 관광객들이 불편을 겪는다고 한다. 그리고 낙안 사람이 순천시내에 가서 XX동에서 낙안으로 전화를 걸면 '여기 XX동임'이라고 안 하고 '여기 순천임'이라고 하는데다가, 낙안 주민들이 순천시내에 갈 때 '시내 간다'고 안하고 '순천 간다'고 한다고. 관련 기사

4.9. 별량면

면소재지는 봉림리, 관할 법정리는 18개이다.[43] 인구는 5,237명.[A]

2번 국도로 통해 보성군 벌교읍과 접하며, 경전선 철도가 지나가며 관내에 원창역, 구룡역이 있으나 여객취급을 하는 역은 없고, 남해고속도로가 지나지만 나들목이 없다. 명신대학교가 있으나 2012년에 폐교되어 현재는 방치되고 있다. 면의 서쪽에 제석산이 위치하며, 대곡리에 방원공룡박물관이 있다. 제31보병사단 예하 전남 동부권을 담당하는 제95보병여단 본부가 있다. 순천 버스 88이 벌교로 가면서 거쳐가고 또 88번 말고도 순천시내와 별량면 각지를 오가는 80번대 시골탐험노선들의 존재로 인해 순천시의 면 중에서 해룡면 다음으로 도심으로의 접근성이 가장 좋은 지역이다. 의외로 여기도 서면처럼 순천의 관문역할을 하고 있다. 목포, 강진, 장흥, 보성에서 순천으로 진입할 때 제일 먼저 접하는 면이다. 학교는 별량초, 송산초, 순천별량중이 있다.

여담으로 보성군 벌교읍과의 경계선이 들쑥날쑥한데, 벌교에서 2번 국도를 타고 가다 보면 벌교읍 장양리에서 진토재를 넘어 별량면 금치리로 진입하는데 조금 가다 보면 또 벌교읍 호동리가 되었다가 다시 별량면 구룡리로 들어간다. 즉 지그재그. 순천군 동초면(옛 낙안군 동상·동하·초상·초하)이 1929년 벌교, 별량, 낙안에 분할편입되면서 벌교가 별량면으로 파고들어간 모양새가 되었기 때문이다. 원창리, 두고리, 구룡리, 송기리, 죽산리, 금치리, 대룡리의 7개 마을이 옛 동초면에 해당된다. 순천에서 가장 큰 어항인 화포항(지방어항급)이 소재하여 어촌뉴딜 300사업도 유치하였다.

도사동, 해룡면과 함께 순천 내에서 어촌 풍경을 볼 수 있는 몇 안되는 곳이다. 해안을 따라 염전이 소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마산리 해변에는 장구섬과 솔섬(장구섬의동쪽)이 있다.

4.10. 상사면

면소재지는 흘산리, 관할 법정리는 10개이다.[45] 인구는 2,809명.[A]

이사천 상류에 상사댐이 건설되어 있다. 나름 드라이브코스로 유명하며, 순천시내에서 멀지 않아서 전원생활하기에 좋은 동네이다. 순천시청에서 옥천길을 따라 산간도로로 진입하면 면소재지까지 10분 내로 갈 수 있을 정도로 도심접근성이 매우 우수하다. 학교는 상사초가 있다.

행정지도상으로는 시내권과 접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내권과 직선으로 도로가 이어지지 못한 지리적 불편함과 수자원보호구역으로 묶여있어 개발은 그다지 진행되지 않은 상태로 남아 있다.
[A] 2024년 6월 주민등록인구통계[2] 당시에는 신자체가 공표되기 전이므로 정체자로 쓴다.[A] [A] [A] [A] [7] 광양읍 인구 47,556명. 연향동은 주거단지 조성이 완료된 지역이고 광양읍은 개발이 현재 진행 중이라 그렇다. 다만 전국적으로 인구 감소 상황이라..[8] 인구밀도 자체만 보면 관할구역 자체가 원체 좁은 목포시에 덕연동의 인구밀도를 뛰어넘는 행정동이 있지만, 1개 읍면동의 인구가 4만 명을 훌쩍 넘는 곳 중에서는 가히 독보적인 인구밀도를 자랑한다.[9] 전라남도 동부지역본부는 2023년 신대지구로 이전하였다.[10] 순천의 젊은 세대들이 연동이라고 말하는 지역이다.[11] 율산이라고 말하면 거진 알아먹는데, 동네 야산인 율산이 있기 때문. 이 산에서 이름을 따온 율산초등학교도 있다.[12] 젊은 세대들이 연삼이라고 말하는 곳이 여기다.[13] 물론, 최근에는 5번 시내버스가 새로 생기긴 했지만 하루 운행횟수가 18회밖에 안된다. 거기다가 일요일에는 아예 운행 자체를 안한다.[14] 아파트 정문 방향이 하필이면 바로 위에 서술된 문제의 겨우 왕복 2차로이다.[A] [16] 국민주택 단지도 있다. 동사무소가 동천 서쪽에 있어서 가기 불편하다.[A] [A] [A] [A] [A] [A] [A] [24] 구강리·남강리·도정리·두월리·봉덕리·서평리·신성리·신전리·신학리·월계리·유평리·유흥리·죽학리·평중리[A] [26] 남가리·농주리·대안리·도롱리·복성리·상내리·상삼리·선월리·성산리·신대리·신성리·용전리·월전리·중흥리·하사리·해창리·호두리[A] [28] 구만리·구상리·대구리·동산리·비월리·선평리·압곡리·운평리·죽평리·지본리·청소리·판교리·학구리·흥대리[A] [30] 괴목리·금평리·내구리·대치리·동림리·모전리·봉덕리·비촌리·선변리·수평리·월산리·죽내리·죽청리·평촌리·황학리·회룡리[A] [32] 갈평리·계월리·농선리·대평리·망용리·송천리·신월리·운월리·월림리·월용리[A] [34] 갈마리·고산리·광천리·궁각리·대광리·대구리·문길리·백록리·복다리·비룡리·어왕리·오산리·요곡리·운룡리·주암리·죽림리·창촌리·한곡리·행정리[A] [36] 순천뿐만 아니라 광주, 여수, 광양, 나주, 고흥, 보성, 화순, 함평, 심지어 목포영암에 까지도 물을 공급한다.[37] 구룡리·낙수리·대곡리·대흥리·덕산리·봉산리·삼청리·신평리·신흥리·오봉리·우산리·월산리·이읍리·장안리·후곡리[A] [39] 금성리·도신리·반용리·신덕리·쌍율리·월암리·장산리·화전리[A] [41] 검암리·교촌리·금산리·남내리·내운리·동내리·목촌리·상송리·서내리·석흥리·성북리·신기리·옥산리·용능리·이곡리·창녕리·평사리·평촌리·하송리[A] [43] 구룡리·금치리·대곡리·대룡리·덕정리·동송리·두고리·마산리·무풍리·봉림리·송기리·송학리·쌍림리·우산리·운천리·원창리·죽산리·학산리[A] [45] 도월리·봉래리·비촌리·오곡리·용암리·쌍지리·용계리·응령리·초곡리·흘산리[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