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영화감독 쿠엔틴 타란티노가 선정한 영화들을 정리한 문서.1992년에 언론과의 인터뷰중 역대 최고의 영화 12편을 선정했는데 이후 틈틈히 그해의 최고의 영화등을 선정하고 있다. 홈페이지에서 영화목록을 볼수있다.#
2. 연혁
2.1. 2008년 선정 역대 11편의 최고의 영화들
출처- 1.석양의 무법자(1966, 세르조 레오네)
- 2.리오 브라보(1959,하워드 혹스)
- 3.필사의 추적(1981, 브라이언 드 팔마)
- 4.택시 드라이버(1976, 마틴 스코세이지)
- 5.히스 걸 프라이데이(1940, 하워드 혹스)
- 6.죽음의 다섯 손가락(1972, 정창화)
- 7.판도라의 상자(1929, 게오르크 빌헬름 파브스트)
- 8.캐리(1976, 브라이언 드 팔마)
- 9.거짓 편지(1948, 프레스톤 스터지스)
- 10.다섯 개의 무덤(1943, 빌리 와일더)
- 11.죠스(영화)(1975, 스티븐 스필버그)
위에 목록에서 추가로
2005년에는 The Independant 목록에서
- 롤링썬더(1977, 존 플린)
- 뉴욕의 연인들(1980, 피터 보그다노비치)
- The Great Escape(1963, 존 스터지스)
- 코피(1973, 잭 힐)
Sight & Sound에서 2002년 목록에선
같은 작품이 추가되기도 했다.
Sight & Sound에서 2022년 목록에선같은 작품이 추가되기도 했다.
2.2. 2009년 선정 17년간 최고의 영화들
- Quentin Tarantino's 20 Favorite Films Since 1992
- 배틀로얄 (감독: 후카사쿠 킨지)
- 애니씽 엘스 (감독: 우디 앨런)
- 오디션 (감독: 미이케 다카시)
- 서극의 칼
- 부기 나이트 (감독: 폴 토마스 앤더슨)
- 멍하고 혼돈스러운 (감독: 리처드 링클레이터)
- 도그빌 (감독: 라스 폰 트리에)
- 파이트 클럽 (감독: 데이비드 핀처)
- 프라이데이# (감독: F. 게리 그레이)
- 괴물 (감독: 봉준호)
- 인사이더 (감독: 마이클 만)
- 공동경비구역 JSA (감독: 박찬욱)
-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감독: 소피아 코폴라)
- 매트릭스 (감독: 워쇼스키 자매)
- 살인의 추억 (감독: 봉준호)
- 폴리스 스토리 3 (감독: 당계례)
- 새벽의 황당한 저주 (감독: 에드거 라이트)
- 스피드 (감독: 얀 드봉)
- 팀 아메리카: 세계 경찰 (감독: 트레이 파커)
- 언브레이커블 (감독: M. 나이트 샤말란)
배틀로얄은 '이게 내가 만든 영화였으면' 하고 생각했을 정도로 단연코 최고라 생각해 첫 번째로 소개했고, 나머지는 순위를 정할 수 없어서 알파벳 순서로 소개했다. 매트릭스는 1편만 봤을 때는 단독 2위로 꼽을 만 하지만 2, 3편이 실망스러워 순위를 낮췄다. 인터뷰
▲쿠엔틴 타란티노 최애영화 20편 |
2.3. 2009년
- 1.아바타 (감독: 제임스 카메론)
- 2.스타 트렉 : 더 비기닝 (감독: J.J. 에이브람스)
- 3.드래그 미 투 헬 (감독: 샘 레이미)
- 4.퍼니 피플 (감독: 주드 애파토우)
- 5.좀비랜드 (감독: 루벤 플래셔)
- 6.초콜릿 (감독: 프라챠 핀카엡)
- 7.옵저브 앤드 리포드 (감독: 조디 힐)
- 8.허트 로커 (감독: 캐스린 비글로)
- 9.줄리&줄리아# (감독: 노라 애프론)
- 10.인 디 에어 (감독: 제이슨 라이트먼)
2.4. 2010년
- 1위. 토이 스토리 3 (감독: 리 언크리치)
- 2위. 소셜 네트워크 (감독: 데이비드 핀처)
- 3위. 애니멀 킹덤 (감독: 데이빗 미코드)
- 4위. 아이 엠 러브 (감독: 루카 구아다그니노)
- 5위. 라푼젤 (감독: 네이슨 그레노, 바이론 하워드)
- 6위. 트루 그릿 (감독: 코엔 형제)
- 7위. 타운 (감독: 벤 애플렉)
- 8위. 그린버그 (감독: 노아 바움백)
- 9위. 사이러스 (감독: 제이 듀플라스)
- 10위. 엔터 더 보이드 (감독: 가스파 노에)
- 11위. 킥애스 (감독: 매튜 본)
2.5. 2011년
- 1. 미드나잇 인 파리 (감독: 우디 앨런)
- 2. 혹성탈출 : 진화의 시작 (감독: 루퍼트 와이어트)
- 3. 머니볼 (감독: 베넷 밀러)
- 4. 내가 사는 피부 (감독: 페드로 알모도바르)
- 5.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감독: 매튜 본)
- 6. 영 어덜트 (감독: 제이슨 라이트먼)
- 7. 어택 더 블록 (감독: 조 코니쉬)
- 8. 레드 스테이츠 (감독: 케빈 스미스)
- 9. 워리어 (감독: 개빈 오코너)
- 10. 아티스트 (감독: 미셸 하자나비시우스) / 아워 이디엇 브라더 (감독: 제시 페레츠)
- 11. 삼총사 3D (감독: 폴 W.S 앤더슨)
2.6. 2013년
- 1. 애프터눈 딜라이트 (감독: 질 솔러웨이)
- 2. 비포 미드나잇 (감독: 리처드 링클레이터)
- 3. 블루 재스민 (감독: 우디 앨런)
- 4. 컨저링 (감독: 제임스 완)
- 5. 드링킹 버디즈 (감독: 조 스원버그)
- 6. 프란시스 하 (감독: 노아 바움백)
- 7. 그래비티 (감독: 알폰소 쿠아론)
- 8. 킥 애스 2: 겁 없는 녀석들 (감독: 제프 워들로)
- 9. 론 레인저 (감독: 고어 버빈스키)
- 10. 디스 이즈 디 엔드 (감독: 세스 로건, 에번 골드버그)
2.7. 2014년
더 로버(The Rover)를 "원조 매드 맥스이래의 세기말 영화의 최고 걸작"이라고 칭찬했다.2.8. 2015년
2014년도부터 2015년도까지 영화 제작 때문에 영화를 거의 보지 못했다면서,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와 2014년 영화 팔로우가 올해 본 것 중에 좋았다고 말했다.12월에는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를 올해의 베스트 영화로 꼽았다. 원래는 멜 깁슨이 캐스팅 안 됐다고 안 본다고 선언했다가, 결국 봤는데 매우 잘 만들어서 결국 인정을 했다. 나아가 가장 좋아하는 호주영화를 소개했는데 # 리처드 프랭클린의 히치콕식영화인 로드게임#과 매드맥스(1978), 독특한공포영화 가장 유사한 영화가 샤이닝에 가까운 넥스트 오브 킨(1982)#을 소개했다.
2.9. 2016년 타란티노 감독에게 영향을 준 영화 10편 (BFI)
2.10. 2017년 넷플릭스 방영작 중 탑10
인디와이어 기사- 옛날 옛적 서부에서
- 죠스
- 부기 나이트
- 괴물
- 데어 윌 비 블러드
- 엔터 더 보이드
- 비버
- 휴고
- 드링킹 버디즈
- 팔로우
2.11. 2019년 가장 좋아하는 영화 30편
#11월엔 크롤을 극찬하며, 올해 최고의 영화가 될 거 같다고 하였다. 그리고 닥터 슬립도 최고작으로 뽑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