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06-18 04:57:01

페퍼X

🌿 향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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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신채(, plante aromatique): 한중일·베트남·프렌치·이탈리안에서 주로 통용되는 향료를 내면서 주·부 재료로 사용될 수 있는 채소를 의미.
** 스파이스(spice): 좁은 의미의 향신료. 딱딱한 열매, 씨앗류를 사용하는 것을 의미.
*** 허브(herb): 향료 중에서 부드러운 잎과 줄기를 의미.
**** 유기화합물(, organic compound): 비가공 식품으로 보지는 않지만 향신료에서 뽑아내어(유기성) 식품에 향신료로서 사용되는 화합물들
그외 기본 식재료/재배물 틀 : 고기 · 곡물 · 과일 · 채소 · 해조류 · 향신료 · 식용유 · 장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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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페퍼X.jpg

1. 개요2. 여담

1. 개요

2017년 9월 26일, 캐롤라이나 리퍼의 개발자 에드 커리가 교잡을 통하여 만들어냈으며 초록색과 노란색을 띠는 것이 특징이다. 오랫동안 익히면 붉은 색이 조금씩 보이기도 한다.

스코빌 척도는 평균 269만 스코빌[1] 캐롤라이나 리퍼의 평균 160만 스코빌을 뛰어넘는 수치이다. 이 때문에 기존에 1위였던 캐롤라이나 리퍼를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매운 고추가 되었다.[2]

이 고추를 개발한 에드 커리는 이것을 직접 먹어보았는데 무려 3시간 반 동안 열기와 경련으로 큰 고통을 느꼈다고 한다. 또한 캐롤라이나 리퍼를 개발했을 때 품종 보호권을 등록하지 않아 무분별하게 상품화가 되었으며 페퍼x 역시 개발단계에서 이를 훔쳐가려는 사람들이 많았기에 이에 교훈을 얻어 재산권을 엄격하게 보호하고 품종 보호권이 생기기 전까지는 고추를 그대로 판매하지 않고 이 고추로 만든 핫소스만을 판매했었다.

그러나 일견에선 이러한 이유는 핑계이고 사실 사기업에서 돈을 받고 기록을 등재해 주는 기네스 기록 및 스코빌 지수를 측정하는 방식의 신빙성과 타당성이 없음에 따라 실제로는 그 정도로 맵지 않다는 사실을 감추기 위해서 시중에 공개하고 있지 않는 중이라는 비판 또한 제기되고 있고, 이에 대해서 Superhot: The Spicy World of Pepper People 이라는 매운 고추 관련 다큐멘터리에서도 다룬 바 있다.

한국에서는 유튜버 밥슨, 면상호가 먹은 것[3]으로 유명하다. 나온 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스코빌 수치가 이미 정상의 범주를 벗어났기 때문에 아직까지 이것을 이용한 가공식품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4]

2. 여담


창시자인 에드 커리가 이것과 다른 고추들을 섞은 핫소스를 만드는 영상을 올렸다.

[1] 최대치는 무려 318만 스코빌을 넘는다.[2] 캐롤라이나 리퍼 역시 에드 커리가 개발하였으니 본인의 기록을 본인이 경신한 것이다.[3] 이 고추의 경악스러운 스코빌 척도 때문에 생으로는 국내 반입이 법적으로 금지되어서 건조한 것을 먹었다.[4] 이미 알코올 음료인 포 로코원칩 시리즈가 극단적의 성분의 음식이 출시되었을 때의 사회적 여파와, 이로 인한 사망사고 등의 부작용을 제대로 보여준 선례가 있기 때문에 아마 정식으로 나오기는 힘들 것이다. 설령 나온다 한들, 학부모들의 반발은 물론, FDA에서도 어마어마한 압박과 규제가 가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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