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한국대중음악상 역대 시상식 중 2010년대에 대한 문서다.2. 2010년
- 종합분야
- 올해의 음반: 서울전자음악단[1] - Life is Strange
- 올해의 노래: 소녀시대 - "Gee"[2]
- 올해의 음악인: 서울전자음악단
- 올해의 신인: 국카스텐 - Guckkasten, 아폴로18 - The Blue Album
- 장르분야
- 최우수 록(음반): 서울전자음악단 - Life is Strange
- 최우수 록(노래): 국카스텐 - "거울"
- 최우수 모던록(음반): 검정치마 - 201
- 최우수 모던록(노래): 브로콜리 너마저 - "보편적인 노래"
- 최우수 힙합(음반): 드렁큰 타이거 - Feel gHood Muzik: The 8th Wonder
- 최우수 힙합(노래): San E - "Rap Genius"
- 최우수 팝(음반): 이소라 - 7
- 최우수 팝(노래): 이소라 - "Track 8"
-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음반): 브라운아이드걸스 - Sound-G
-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노래): 브라운아이드걸스 - "Abracadabra"
- 최우수 알앤비&소울(음반): Ra.D - Realcollabo
- 최우수 알앤비&소울(노래): 정엽 - "You Are My Lady"
-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재즈): 송영주 - Love Never Fails
-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크로스오버): 박주원 - 집시의 시간
-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연주): 김책 & 정재일 - The Methodologies
- 올해의 영화TV음악: - 마더 OST
3. 2011년
- 종합분야
- 장르분야
- 최우수 록(음반)[3]: 크래쉬 - The Paragon of Animals
- 최우수 록(노래): 게이트 플라워즈 - "예비역"[4]
- 최우수 모던록(음반): 9와 숫자들 - 9와 숫자들
- 최우수 모던록(노래): 브로콜리 너마저 - "졸업"
- 최우수 힙합(음반): 가리온 - Garion 2
- 최우수 힙합(노래): 가리온 - "영순위 (feat.넋업샨)"
- 최우수 팝(음반): 조규찬 - 9
- 최우수 팝(노래): 10CM - "오늘 밤은 어둠이 무서워요"
-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음반): 2NE1 - To Anyone
-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노래): 미쓰에이 - "Bad Girl Good Girl"
- 최우수 알앤비&소울(음반): 진보 - Afterwork
- 최우수 알앤비&소울(노래): Deez - "Sugar"
-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재즈): 나윤선 - Same Girl
-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크로스오버): 라 벤타나 - Nostalgia and the Delicate Woman
-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연주): 이판근 프로젝트 - A Rhapsoy In Cold Age
- 올해의 영화TV음악: - 남무성 - 브라보! 재즈 라이프 OST
4. 2012년
- 종합분야
- 장르분야
- 최우수 록(음반): 장기하와 얼굴들 - 장기하와 얼굴들
- 최우수 록(노래): 장기하와 얼굴들 - "그렇고 그런 사이"
- 최우수 모던록(음반): 이승열 - Why We Fail
- 최우수 모던록(노래): 이승열 - "돌아오지 않아"
- 최우수 팝(음반): 야광토끼 - Seoulight
- 최우수 팝(노래): 아이유 - "좋은 날"
-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음반): IDIOTAPE - 11111101
-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노래): 2NE1 - "내가 제일 잘 나가"
- 최우수 랩&힙합(음반): 시모&무드슐라 - Mood Schula
- 최우수 랩&힙합(노래): 메타와 렉스[8] - "무까끼하이"
- 최우수 알앤비&소울(음반): 보니 - 1990
- 최우수 알앤비&소울(노래): 정기고 - "Blind"
-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재즈): 박근쌀롱 - 습관의 발견
-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크로스오버): 박주원 - 슬픔의 피에스타
-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연주): 송영주 - Tale of a City
- 최우수 영화TV음악: - 만추 OST
5. 2013년
- 특별분야
- 선정위원회 특별상: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 공로상: 김민기
- 장르분야
- 최우수 록(음반): 정차식[9] - 격동하는 현재사
- 최우수 록(노래): 정차식 - "풍각쟁이"
- 최우수 모던록(음반): 3호선 버터플라이 - Dreamtalk
- 최우수 모던록(노래): 3호선 버터플라이 "헤어지는 날 바로 오늘"
- 최우수 팝(음반): 버스커 버스커 - 버스커 버스커
- 최우수 팝(노래): 버스커 버스커 "여수 밤바다"
-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음반): 글렌 체크 - Haute Couture(글렌체크)
-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노래): f(x) "Electric Shock"
- 최우수 랩&힙합(음반): 소리헤다 - 소리헤다 2
- 최우수 랩&힙합(노래): G-DRAGON "One Of A Kind"
- 최우수 알앤비&소울(음반): 나얼 - Principle Of My Soul
- 최우수 알앤비&소울(노래): 나얼 "바람기억"
-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재즈): 이원술 - Point Of Contact
-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크로스오버): 잠비나이 - 차연(Differance)
-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연주): 강태환 - 소래화/素來花/Sorefa
- 최우수 영화TV음악: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OST
6. 2014년
- 종합분야
- 장르분야
- 최우수 록(음반): 옐로우 몬스터즈 - Red Flag
- 최우수 록(노래): 옐로우 몬스터즈 - "Red Flag"
- 최우수 모던록(음반): 윤영배 - 위험한 세계
- 최우수 모던록(노래): 윤영배 "위험한 세계"
- 최우수 팝(음반): 선우정아 - It's okay, dear
- 최우수 팝(노래): 조용필 "Bounce"
-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음반): 글렌 체크 - YOUTH!
-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노래): EXO "으르렁"
- 최우수 랩&힙합(음반): 팔로알토 - Chief Life
- 최우수 랩&힙합(노래): 불한당 크루 - "불한당가(不汗黨歌)"
- 최우수 알앤비&소울(음반): Zion.T - Red Light
- 최우수 알앤비&소울(노래): 진보 "Fantasy"
-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재즈): 나윤선 - Lento
-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크로스오버): 살롱 드 오수경 - Salon De Tango
-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연주): 김오키 - Cherubim's Wrath
7. 2015년
- 종합분야
- 장르분야 -[14]
- 최우수 록(음반): 단편선과 선원들 - 동물[15]
- 최우수 록(노래): 아시안체어샷 "해야"
- 최우수 모던록(음반): 로로스 - W.A.N.D.Y[16]
- 최우수 모던록(노래): 9와 숫자들 "숨바꼭질"
- 최우수 포크(음반): 김사월X김해원 - 비밀
- 최우수 포크(노래): 권나무 "어릴 때"
- 최우수 팝(음반): AKMU - PLAY
- 최우수 팝(노래): 소유X정기고 "썸(Feat. 릴보이 Of 긱스)"
-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음반): 해오 - Structure
-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노래): 윤상 "날 위로하려거든"
- 최우수 랩&힙합(음반): 화지 - EAT
- 최우수 랩&힙합(노래): B-Free "Hot Summer"
- 최우수 알앤비&소울(음반): Crush - Crush on You
- 최우수 알앤비&소울(노래): Zion.T - "양화대교"
-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재즈): 이선지 - The night of the border[17]
-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크로스오버): 한승석 & 정재일 - 바리abandoned
-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연주): 김창현 - 망각(忘却)
- 네티즌이 뽑은 올해의 음악인
- 네티즌이 뽑은 올해의 음악인(그룹): 인피니트
- 네티즌이 뽑은 올해의 음악인(남자): 박재범
- 네티즌이 뽑은 올해의 음악인(여자): 핫펠트(HA:TFELT)[18]
- 특별공연
- 로큰롤라디오: 작년 신인상 수상자 자격으로 올해 오프닝 무대를 장식하였다.
- 선우정아: 작년 최우수 팝 음반 및 올해의 음악인 수상자 자격으로 두번째 무대를 장식하였다. 자신의 앨범 수록곡들을 하나로 연결하여 밴드 세션의 연주에 맞춰 노래하였다.[19]
- 김오키: 작년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 연주 부문 수상자 자격으로 세번째 무대를 장식하였다. 2014년 대중음악계를 떠난 3명을 추모하며 연주하였다.
- 윤영배: 작년 최우수 모던 록 음반 및 올해의 음반 수상자 자격으로 네번째 무대를 장식하였다. 유가족들을 위하여 "죽음"을, 시상식장에 모인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백년의 꿈"을 불렀다.[20]
- 옐로우 몬스터즈: 작년 최우수 록 음반 및 록 노래 수상자 자격으로 모든 수상 결과 발표 후 마무리 무대를 장식하였다.
8. 2016년
- 장르분야 -[23]
- 최우수 헤비니스(음반): 메써드 - Abstract
- 최우수 록(음반)[24]: 더 모노톤즈 - into the night
- 최우수 록(노래): 로다운30 - "더 뜨겁게"
- 최우수 모던록(음반): 칵스 - the new normal
- 최우수 모던록(노래): 혁오 - "와리가리"[25]
- 최우수 포크(음반): 김사월 - 수잔[26]
- 최우수 포크(노래): 권나무 - "이천십사년사월"[27]
- 최우수 팝(음반): 하비누아주 - 청춘
- 최우수 팝(노래)[28]: BIGBANG - "LOSER"
-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음반): 트램폴린 <MARGINAL''
-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노래): 플래시 플러드 달링스 - "별"[29]
- 최우수 랩&힙합(음반): E SENS - The Anecdote[30]
- 최우수 랩&힙합(노래): 딥플로우 - "작두"
- 최우수 알앤비&소울(음반): 서사무엘 - Frameworks
- 최우수 알앤비&소울(노래): DEAN - "풀어"
-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재즈): 이부영 - Little Star
-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크로스오버): 엔이큐 - Passing Of Illusion[31]
-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연주): 조응민 - Oriental Fairy tale
- 특별공연
9. 2017년
유튜브 EBS 스페이스 공감 페이지에 수상 영상이 올라와 있다.- 장르분야 -[38][39]
- 최우수 메탈&하드코어(음반): 램넌츠 오브 더 폴른 - Shadow Walk
- 최우수 록(음반): ABTB - Attraction Between Two Bodies[40]
- 최우수 록(노래): 전범선과 양반들 - "아래로부터의 혁명"[41]
- 최우수 모던록(음반): 이상의날개 - 의식의흐름[42]
- 최우수 모던록(노래): 9와 숫자들 - "앨리스의 섬(Song For Tuvalu)"[43]
- 최우수 포크(음반): 이민휘 - 빌린 입[44]
- 최우수 포크(노래): 이랑 - "신의 놀이"[45]
- 최우수 팝(음반): 조동진 - 나무가 되어[46]
- 최우수 팝(노래): 원더걸스 - "Why So Lonely"[47]
-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음반): 키라라 - moves[48]
-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노래): 히치하이커 - "$10"[49]
- 최우수 랩&힙합(음반): 화지 - ZISSOU[50]
- 최우수 랩&힙합(노래): 비와이 - "Forever(Prod. Gray)"
- 최우수 알앤비&소울(음반): 박재범 - EVERYTHING YOU WANTED
- 최우수 알앤비&소울(노래): 지바노프 - "삼선동 사거리"
-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재즈): 최성호 특이점 - 바람 불면
-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크로스오버): 두번째 달 - 판소리 춘향가
-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연주): 블랙스트링 - Mask Dance[51]
- 특별공연
10. 2018년
- 장르분야
- 최우수 메탈&하드코어(음반): 어비스 - Recrowned[57]
- 최우수 록(음반): 로다운 30 - - B[58]
- 최우수 록(노래): 새소년 - "파도"[59]
- 최우수 모던록(음반): 혁오 - - 23
- 최우수 모던록(노래): 혁오 - "TOMBOY"[60][61]
- 최우수 포크(음반): 강태구 - bleu
- 최우수 포크(노래): 강태구 - "그랑블루"[62]
- 최우수 팝(음반): 아이유 - Palette
- 최우수 팝(노래): Red Velvet - "빨간 맛(Red Flavor)"
-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음반): IDIOTAPE - Dystopian[63]
-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노래): CIFIKA - "My Ego"[64]
- 최우수 랩&힙합(음반): 비앙 X 쿤디판다 - 재건축
- 최우수 랩&힙합(노래): 우원재 - "시차 (We Are) (Feat. 로꼬, GRAY)"
- 최우수 알앤비&소울(음반): 히피는 집시였다 - 나무
- 최우수 알앤비&소울(노래): 리코 "Paradise"
-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재즈): 이지연 컨템포러리 재즈 오케스트라 - Feather, Dream Drop
-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크로스오버): 한승석 X 정재일 - 끝내 바다에
-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연주): 황호규 - Straight, No Chaser
- 특별공연
- 조동희: 전년도 올해의 음반과 최우수 팝 음반부문 수상자인 조동진의 여동생이다. 조동진은 2017년 8월 사망하였기에 그녀가 추모공연 차원에서 특별 출연한 것으로 보인다. 사망한 조동진을 대신해서 최우수 팝 앨범 부문 시상을 진행하기도 했다.
- 9와 숫자들 - 전년도 최우수 모던록 노래부문 수상자 자격으로 참석하였다.
- 지바노프 - 전년도 최우수 알앤비&소울 노래부문 수상자 자격으로 참석하였다.
11. 2019년
<colbgcolor=#ddd,#383b40> 장소 |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 |
방영일 | 2019년 2월 26일 화요일 |
전체 후보작/후보자 |
특이하게도 올해의 신인 부문에서 애리, 마더바이브 등의 후보가 선정되었는데 이 후보들은 이제까지의 시상식에서 신인상 수상자들이 장르부문 후보에 최소 한 부문은 같이 노미네이트된 바 있던 것과 달리 신인상에만 후보로 올라갔다.
방탄소년단은 "FAKE LOVE"와 "IDOL" 2곡을 최우수 팝 노래 부문에 동시 노미네이트시켰으며, 이 중 "FAKE LOVE"가 최종 수상했다.
||<tablealign=center><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000><rowbgcolor=#000><rowcolor=#fff><width=30%> 부문 || 수상 || 비고 ||
종합분야 | ||
올해의 음반 | 장필순 - soony eight : 소길花 | - |
올해의 노래 | 방탄소년단 (BTS) - "FAKE LOVE" | - |
올해의 음악인 | 방탄소년단 (BTS) | [66] |
칭따오 올해의 신인 | 애리 | [67] |
장르분야 | ||
최우수 록 음반 | 라이프 앤 타임 - Age | - |
최우수 록 노래 | 라이프 앤 타임 - "잠수교" | - |
최우수 모던록 음반 | 세이수미 - Where We Were Together | - |
최우수 모던록 노래 | 세이수미 - "Old Town" | - |
최우수 메탈&하드코어 음반 | Dark Mirror ov Tragedy - The Lord ov Shadows | - |
최우수 팝 음반 | 장필순 - soony eight : 소길花 | - |
최우수 팝 노래 | 방탄소년단 (BTS) - "FAKE LOVE" | - |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 음반 | 공중도둑 - 무너지기 | - |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 노래 | 예서 (YESEO) - "Honey, Don"t Kill My Vibe" | - |
최우수 랩&힙합 음반 | 뱃사공 - 탕아 | - |
최우수 랩&힙합 노래 | XXX - "간주곡" | - |
최우수 알앤비&소울 음반 | Jclef - flaw, flaw | - |
최우수 알앤비&소울 노래 | 수민 - "너네 집" (feat. Xin Seha) | - |
최우수 포크 음반 | 김사월 - 로맨스 | - |
최우수 포크 노래 | 김사월 - "누군가에게" | - |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 재즈 음반 | 이선지 - SONG OF APRIL | - |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 크로스오버 음반 | near east quartet - near east quartet | - |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 최우수 연주 | 송영주 - "Late Fall" | - |
특별분야 | ||
공로상 | 양희은 | - |
[1] 신대철의 동생 신윤철의 밴드. 해체했다가 2014년 말에 복귀.[2] 아이돌 그룹 사상 최초로 한국대중음악상 '대상'을 수상했다.[3] 이 부문에서는 6회 이후로 수상자에게 티아라를 전달하는 전통이 생겼다[4] 여기서 엄청나게 인상깊은 수상소감이 나왔다. 그리고 게이트 플라워즈의 멤버였던 박근홍은 6년 후 다시 비슷한(?) 티를 입고 수상소감을 발표한다. 한번 보자.[5] 이적에 이은 4관왕[6] 건강상 이유로 시상식에는 불참. 급작스러운 인기로 섭외 요청이 들어오는 거의 모든 연말행사에 참석했고 삼단고음을 가는 곳마다 시전하다보니 심각한 성대결절과 컨디션 저하가 일어나 이듬해 연초에는 휴식기를 가졌다.[7] 둘다 일렉트릭 기타 메이커로 세계적인 회사이나 2012년 2월 현재 회사의 무차별적인 직장폐쇄, 정리해고와 비정규직 문제로 1년넘게 파업중이다. 법원에서 승소했으나 회사가 쌩까는 중.[8] 가리온의 MC메타가 DJ렉스와 결성한 힙합그룹[9] 레이니 썬의 보컬[10] 장필순 6집에 기여를 많이 한 그녀의 소속사 "푸른곰팡이"의 동료로, 유재하 음악상 출신이다. 3관왕을 했는데, 3번 올라오는 내내 기본소득 얘기를 했다.[11] 2관왕을 했는데, 윤영배의 기본소득에 이어 "아이고!"를 연발했다.[12] 재밌는 것이 최우수 팝 노래를 수상하였을 때는 둘 다 자리에 없었으나, 몇시간 뒤에 다시 올해의 노래 상을 받을 때는 그 사이 정기고가 시상식장에 도착하여 수상소감을 발표하였다. 당일 일본에서 바로 한국으로 왔다고.[13] 수상소감을 야심차게 말하려다가 트로피를 선우정아에게 건네받지 않아서 옥상달빛에게 멘트를 막혔다. 그래도 좋은 수상소감을 전달하였다.[14] 포크 분야가 신설되었다. 4회 시상식 이후 처음으로 한 장르에서 음반, 노래 둘 다 수상하는 뮤지션이 나오지 않았으며, 모든 수상을 통틀어 3관왕이 나오지 않았다. 그리고 재밌게도 각 장르의 노래 부문 수상자는 록과 힙합을 제외한 모두가 동시에 올해의 노래 후보자이기도 했다. 포크 부문의 시상자로 한국 록의 전설인 한대수가 나와서 시상을 했는데, 중간에 영상을 거르고 수상자를 발표할 뻔 하다가 옥상달빛에게 제제당하였다.(...)[15] 당일 아침까지 철거현장에서 철거반과 맞서 농성을 하였다고 한다.[16] 이로서 모던 록 장르에서 3년 연속 올해의 음반이 나왔다.[17] 수상소감에서 남편이 '상 못 탈 것 같으니까 빨리 들어오라'고 했는데, 그걸 무릅쓰고 기다린 보람이 있다고 했다.[18] 네티즌이 뽑은 올해의 음악인 중 유일하게 당일 수상소감을 발표하였다.[19] 밴드 세션의 준비 동안 같은 레이블이었던 사회자 옥상달빛과 담소를 나눴다.[20] 첫 멘트를 "그래서 기본소득은 좀 알아보고 오셨어요?"로 장식하였다.[21] 시상식에서 제일 첫 번째로 모던 락 노래 부문 상을 받고 두 시간 후 다시 이 상으로 무대에 올랐는데, "제가 말을 못하는 줄 알았는데 (그 사이) 다른 분들을 보니까 그렇지만도 않았군요."라고 말하였다.[22] 무대 위에 올라와서 "한국대중음악상에서 5번이나 관심을 갖고 상을 주려 해서 정말 고맙다. 이번 상을 마지막으로, 나를 이어 나보다 더 열심히 노력하는 후배 음악가들을 위해, 연주나 크로스오버 부문에서 나를 수상후보에서 빼주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라는 대인배적인 소감을 발표하였다.[23] 헤비니스 분야가 신설되었다.[24] 록 부문의 시상자인 단편선과 선원들의 단편선이 시상 직전 싸이와 테이크아웃드로잉 건물주 사이에 벌어진 법적 분쟁을 포함해 현재 예술 종사업자들이 사회에서 소외된 쪽으로 내몰리는 현실에 대해 비판하는 요지의 멘트를 하였다.[25] 2관왕 수상[26] 2년 연속 수상. 조금 전 권나무의 수상에 이어 시상자로 나오면서 그대로 수상자가 되었다. 이로서 10~11회 글렌 체크에 이어 동 부문 2년 연속 수상 기록이 포크에서만 두 차례나 새로 기록되었다.[27] 2년 연속 수상. 작년 수상자가 시상하는 것이 기본인 만큼 본인이 시상과 수상을 동시에 하는 뻘쭘함으로 웃음을 선사했다.[28] 작년도 수상자인 윤상이 시상을 담당했는데, 만약 빅뱅이 무대에서 수상했다면 작년 무도 가요제 주역들이 다시 한대음 무대에서 만나는 진풍경을 연출할 뻔 했다.[29] 한대음 사상 커밍아웃한 동성애자의 첫번째 수상. "지금 이 순간도 어딘가에 있을 퀴어들에게, "당신들은 이상한 사람도 아니고 잘못되지도 않았어요. 당신들은 아름답습니다"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라는 수상소감을 발표했다.[30] 2관왕 수상.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인해 김심야가 대리수상하였다. 본인이 참석하진 못했지만 아마도 그 곳에서 기뻐하고 있을 거라 생각한다는 김C의 멘트가 압권.[31] 수상소감에서 "음반을 사준 여덟 분에게 감사드린다"라는 짠한 소감을 발표하였다.[32] BIGBANG은 이 날 각기 다른 곡으로 3관왕을 수상했다.[33] 투표 과정에서 해프닝이 있었는데, 일부 원더걸스 팬들이 인증과정이 필요없다는 빈틈을 노려 다중 아이디를 생성하고, 심지어 매크로 프로그램까지 돌리는 등 경쟁이 과열되자 한대음측에서 투표를 아예 리셋하고 휴대폰 인증을 받아 1인 1표제를 시행했다.[34] 포크 부문 시상 및 셀프 수상, 신인상 시상, 축하공연까지 총 세 번으로 당해 시상식에서 제일 자주 무대에 오르내렸다.[35] 팝 음반으로서 올해의 음반상을 차지하였다. 다만 밑의 "우주를 줄게"와 같은, 대중이 일반적으로 연상하는 팝과는 조금 다른 느낌이다. 최우수 팝 음반 선정의 변에서도 "장르의 경계를 무너뜨렸다"라고 표현할 정도로 다양한 사운드를 들려주는 음반이다.[36] 파다파, 출장작곡가 김동산, 아나킨 프로젝트, 황푸하, 김해원, 여유, 있다, 애리, 이권형, 유레루나, 박지하, 김오키. 트로피는 여유와 설빈이 보관 중이다.[37] 최초로 복수 팀을 수상하였다. 수상소감을 하면서 자신들이 특별상을 수상받은 취지에 걸맞게 자신들이 지향하는 세상에 대하여 얘기하였다.[38] 네티즌이 뽑은 올해의 음악인 부문 폐지. 시상식 측은 폐지 이유를 “그 부문은 지금까지 계속 논란이 있어왔다. 아티스트 인기투표의 경향이 짙어지고 상의 의미가 퇴색 된다는 의견에 합의를 해 이 부문을 폐지하기로 했다”라고 전했다. 전 해의 조작 논란 때문이었겠지만[39] 최우수 헤비니스 부문이 최우수 메탈&하드코어 부문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40] 멤버 중 한 명이 초성으로 된 티셔츠를... 그리고 또 멤버 중 한명이 니코니코니를....#[41] 리더인 전범선이 군대를 간 바람에 나머지 밴드 멤버가 대신 수상소감을 발표하였다. 그런데 1년 뒤 열린 15회 한국대중음악상에 리더 전범선이 시상을 하러 군복 풀세팅을 한 채로 나타났다! 외출을 허락해준 간부님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수상자를 발표하였다.[42] 그룹의 한 멤버가 자신은 6년 전 시상식에서 게이트 플라워즈가 2관왕을 할 때 방청객 자격으로 2층에서 그걸 보면서 "나도 저렇게 내 음악으로 상 받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는데, 그게 오늘 이루어져서 정말 기쁘다는, 뭉클한 수상소감을 발표하였다.[43] 굉장히 거만한 컨셉의 수상소감을 발표하였다.[44] 무키무키만만수의 멤버이자 독립영화 "한여름의 판타지아"의 영화음악을 맡은 뮤지션이다.[45] 전세계 모든 음악 시상식 역사를 통틀어서도 굉장히 파격적인 수상퍼포먼스를 보여주였다! 그러나 이와 관련해 트위터에서 논란이 벌어져 의미가 퇴색되고 말았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46] 건강상의 이유로 동생인 조동희가 대리수상했다.[47] 팀 해체로 인해 시상받지는 못했다.[48] 작업실 없이 노트북으로 편의점 알바하면서 찍은 음반이 수상할 줄은 몰랐다고 한다. 솔직히 진짜 아무 도움도 받지 않고 만들어서 누구한테 감사인사를 해야할지 난감하다고 하여 좌중의 폭소를 불러일으킨 후 노트북을 사주신 어머니께 감사인사를 가장 먼저 했다. 사실은 아빠가 사주셨다고 한다. 많이 섭섭해하신다고... 그 외에도 도와준 사람이 많았는데 경황이 없어서 말을 못했다고.....[49] 수상 소식을 듣자마자 회장의 문에서부터 다프트 펑크를 연상시키는 컨셉으로 등장하였다. 말하지 않는 컨셉트로 인해 사회자가 대신 수상소감을 발표했다.[50] 화지는 이 시상식의 힙합 부문 수상자 중 처음으로 최우수 힙합 음반상을 두 번 이상 받게 되었다.[51] 8년만에 크로스오버 장르 음반이 다시 연주 부문 상을 수상하였다.[52] 인사를 하면서 "제17회 한국대중음악상에 오신..." 이라고 잘못 말했다.[53] 한대음 올해의 음반상을 받은 음반 중에서 최초로 크라우드 펀딩으로 완성된 앨범이다. 그런데 수상 이틀 후 데이트 폭력 논란에 휘말려 활동을 중단했고, 이에 한대음운영위는 이를 비판하고 여성과 약자의 인권을 보호하며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후일 이 논란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54] 특이하게도 전년도 "올해의 노래' 수상자인 볼빨간 사춘기가 아닌 '올해의 신인'인 실리카겔이 시상했다.[55] 그룹의 최연소자인 정국을 기준으로 놓고 본다면 시상식 역대 최연소 올해의 음악인이라 할 수 있다.[56] 선정위원회 특별상은 수상자가 없었다.[57] 90년대 초 자신들이 어린이 대공원에서 록밴드 대회에 참여했을 때 배철수 선배님을 만나서 했던 다짐을 술회하며 좌중의 박수를 받았다.[58] 자신들이 소속사 사장과 록 음반을 누가 수상할지에 대해 내기를 했는데, 새소년에 걸었는데 자신들이 받아서 아쉽게 됐다는(...) 유머를 하며 그동안 음반을 도와준 사람에 대해 감사의 표시를 하였다.[59] 2관왕 수상[60] 3관왕 수상[61] 시상식 당일날 베를린에서 활동 중이어서 소속사 대표가 대신 무대로 올라와 밴드 구성원들이 미리 준비해 두었던 수상소감을 읽어주었다.[62] 3관왕 수상[63] 제9회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 음반부문에 이어 동일 부문에서 수상.[64] 드물게도 16년도 12월에 릴리즈된 음반의 수록곡인데도 18년도 시상식에서 상을 수여받았다. 이는 KMA의 수상대상이 전전년도 12월부터 전년도 11월 말일까지이기 때문.[65] 여담으로 밴드 멤버 중 한 명이 작년 시상식에 이어 비범한 티셔츠를...[66] 올해의 음악인 사상 최초로 2년 연속 수상[67] 비어케어와의 MOU 덕분에 처음으로 상에 스폰서가 붙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