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위 문서: FC 바이에른 뮌헨/2024-25 시즌/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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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colbgcolor=#eee,#000> 산하 스포츠단 | <colbgcolor=#dc052d> 축구 | FC 바이에른 뮌헨 | FC 바이에른 뮌헨 II | FC 바이에른 캄푸스 | FC 바이에른 뮌헨 프라우엔 |
농구 | FC 바이에른 뮌헨 바스켓발 | ||
핸드볼 | FC 바이에른 뮌헨 핸드볼 | ||
기타 | FC 바이에른 뮌헨 볼링 | FC 바이에른 뮌헨 체스 | FC 바이에른 뮌헨 탁구ㆍFC 바이에른 e-스포츠 | ||
역사와 문화 | 역사 | 역사 | 유니폼 | 관련 인물 | 라이벌 | 역대 엠블럼 | 역대 감독1대~32대 | 역대 감독33대~ | |
역대 시즌 | 2009-10 | 2010-11 | 2011-12 | 2012-13 | 2013-14 | 2014-15 | 2015-16 | 2016-17 | 2017-18, 리그 | 2018-19, 리그 | 2019-20, 리그 | 2020-21, 리그 | 2021-22, 리그 | 2022-23, 리그 | 2023-24, 리그 | 2024-25, 리그 | ||
문화 | 응원가 | ||
기타 | 1998-99 UCL FINAL | 2000-01 UCL FINAL | 4분 챔피언 | 2011-12 UCL FINAL | 2012-13 UCL FINAL | 가르마 대첩 | 2019-20 UCL FINAL | 2022-23 분데스리가 34R | ||
관련 상식 | 더비 매치 | 뮌헨 더비 | 바이에른 더비 | | |
기타 | 레바뮌 | 분노의 영입 | 로베리 | 브라이트니게 | ||
구단 시설 | 경기장 | 알리안츠 아레나 · 그륀발더 슈타디온 · FC 바이에른 캄푸스 | |
훈련 시설 | 제베너 슈트라세 | ||
기타 | 뮌헨 연고 구단 |
FC 바이에른 뮌헨 역대 시즌 | ||||
2023-24 시즌 | ← | 2024-25 시즌 | → | 2025-26 시즌 |
FC 바이에른 뮌헨 2024-25 시즌 | |
회장 | 헤르베르트 하이너 (Herbert Hainer) |
단장 | 막스 에베를 (Max Eberl) |
감독 | 뱅상 콤파니 (Vincent Kompany) |
주장 | 마누엘 노이어 (Manuel Neuer) |
부주장 | 토마스 뮐러 (Thomas Müller) |
경과 (11월 3일 기준) | |
1위 (9전 7승 2무 0패 32득점 7실점) | |
16강 진출 (2전 2승 0무 0패 8득점 0실점) | |
리그 페이즈 진출 (3전 1승 0무 2패 10득점 7실점) | |
합산 성적[A] | 승률 76.92% 14전 10승 2무 2패 50득점 14실점 득실차 +36 |
최다 득점자[A] | 해리 케인 (17골) |
최다 도움자[A] | 해리 케인 (8도움) |
1. 개요
분데스리가 클럽 FC 바이에른 뮌헨의 2024-25 시즌에 관한 정보를 다루는 문서이다.- 경기 세부 내용 (라인업, Man of the Match 등)은 Kicker 홈페이지를 참조함.
2. 시즌 중 팀 내 이슈
2.1. 감독 선임설
오랜 감독 선임 진행 끝에 뱅상 콤파니가 60대 감독으로 선임되었다. 유력후보는 다음과 같았다.- 로베르토 데 제르비: 랑닉까지 물 건너가자 다시 후보군에 올랐는데, 원래는 브라이튼 잔류를 선언했으나[4], 시즌 종료 후 계약종료가 확정되면서 최대 유력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그러나 독일 스카이스포츠가 확실히 뮌헨으로 오지 않는다고 한다던가, 파브리지오 로마노가 막스 에베를 뮌헨 단장은 뮌헨의 다음 감독이 이탈리아안이 아니라고 했다던가#, 데 제르비가 리그 마지막 맨유전 인터뷰에서 프리미어리그에서 계속 하고 싶다고 말했다던가 # 등의 소식이 계속 나오고 있어서 불안해지고 있다. 최종적으로 로베르토 데 제르비는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감독으로 부임하였다.
- 에릭 텐하흐: 맨유에서 경질이 유력한 텐하흐를 선임할거라는 소문도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 투헬 재신임까지 물건너간 시점에서 유력 후보로 등극한 상황이며, 성사될 경우 맨유행 썰이 도는 투헬과 스왑딜 아닌 스왑딜이 나올 가능성도 있다. 다만 텐하흐가 2025년 6월까지 계약이라서 맨유에서 경질이 안되면[5] 맨유한테 위약금을 줘야하는데 텐하흐 경질비용이 1000만 파운드이다. 텐하흐는 결국 맨유 유임이 확정되었다.
- 한지 플릭: 최근 울리 회네스와 화해 하면서 뮌헨으로 돌아갈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그동안 유력했던 바르사 감독 부임이 사실상 무산[6]되면서 현재 감독 후보들중 가장 가능성이 높았다. 하지만 플릭과 뮌헨 보드진의 관계가 최악이라는 점 때문에 상단의 두 감독 보다는 선임 가능성이 낮아졌다. 이후 5월 23일, 바르셀로나 유력 기자들이 플릭이 바르셀로나의 감독으로 부임한다는 보도들을 내며 리턴은 사실상 무산되었다.
- 뱅상 콤파니: 계속해서 감독 선임에 어려움을 겪자 콤파니도 후보에 올라왔다. 5월 21일 플레텐베르그 등에 따르면 뮌헨은 콤파니를 감독 후보군으로 진지하게 검토하고 있고, 이미 접촉을 했다고 한다. 보도에 따르면 보드진은 콤파니를 안더레흐트 시절부터 관찰하고 있었으며, 지난 시즌 스스로 승격시킨 번리를 프리미어리그에 잔류시키지 못했음에도 콤파니의 공격 축구와 전술 철학을 높게 평가하고, 스쿼드의 퀄리티가 월등히 높은 바이언에서 콤파니의 축구를 보다 잘 구현할 수 있다고 판단한다고 한다.# 5월 22일 플레텐베르그는 바이언이 구체적으로 콤파니 선임을 검토하고 있음을 재확인했다. # 같은 날 로마노에 따르면 콤파니는 바이언과 계속해서 연락을 취하고 있으며 뮌헨행을 원하고, 바이언의 의사결정을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 뮌헨이 감독 선임을 계속해서 실패하던 가운데 5월 4주차에 콤파니가 급부상하는 것처럼 보인다. 같은 날 플레텐베르그의 후속 보도에 따르면 콤파니와의 협상이 계속되고 있고 바이언은 현재 콤파니에 집중하고 있다고 한다. # 5월 24일 크리스티안 폴크에 따르면 뮌헨은 콤파니에 계약기간으로 3년을 제시했으며 합의는 마무리되었고, 남은 것은 뮌헨이 번리에 지급할 위약금의 액수라고 한다. #번리 itk 등에 따르면 번리는 위약금으로 20m를 고수하고 있는데, 번리 내부관계자들은 콤파니의 태도에 실망했기에 위약금을 낮출 의향이 없다고 한다. 한편 뮌헨은 번리가 요구하는 액수인 20m를 전부 지불하길 원하지는 않는다고 한다. 이후 5월 25일 로마노가 HERE WE GO를 선언하며 부임이 사실상 확정되었다. 플레텐베르그 역시 콤파니의 부임이 거피셜이라 알렸다. 보도에 따르면 계약 기간은 3년으로, 뮌헨이 협상 끝에 위약금을 20m에서 12m으로 줄였다고 한다. 빌트에 따르면, 회네스, 루메네게 등 다른 보드진들은 플릭의 선임을 선호했지만, 에벨이 '자신이 콤파니에게서 무엇을 보았다'면서, 사실상 자신의 지위를 걸고 콤파니의 선임을 밀어붙인 것이라고 한다. 에벨과 프로인트는 스쿼드의 급진적인 변화를 윈하고, 콤파니가 적임자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즉 보드진은 1년 임시감독이 선임이 아닌 팀을 리빌딩할 목적으로 현대 축구의 트렌드를 쫓는 젊은 감독으로서 콤파니를 선임한 것으로 보인다.
-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계속해서 감독 선임에 어려움을 겪자 포체티노도 후보에 올라왔다. 그러나 바이언이 콤파니 선임에 집중하면서 가능성은 떨어진 상황. 최종적으로는 미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하였다.
이들 외에도 여러 후보가 있었지만 여러 이유로 후보에서 탈락했다.
- 샤비 알론소: 원래 뮌헨이 원하던 최우선 감독이였으나, 레버쿠젠 잔류를 선언했다.
- 율리안 나겔스만: 독일 국가대표팀과 계약이 연장되며 가능성이 사실상 사라졌다.
- 랄프 랑닉: 차기 감독으로 유력한 후보였으나 감독직 제안을 거절했다.
- 지네딘 지단: 언어문제 등을 이유로 뮌헨과의 협상에 적극적이지 않으며, 맨유와 연결되고 있다.
- 우나이 에메리: 아스톤 빌라와 2027년까지 재계약을 맺었기 때문에 가능성이 사라졌다.
- 토마스 투헬: 감독 후보군으로 올라온 감독들 대부분이 뮌헨행을 거절하면서 투헬의 연임 가능성이 생겼으나, 34라운드 호펜하임전을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진짜 떠나는 것이 확정됐다. 다음 행선지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유력 후보라는 소문이 있다.
2.2. 국가대표팀 차출 선수
- UEFA 유로 2024에 차출된 바이에른 뮌헨 선수는 다음과 같다.
- 잉글랜드 - 해리 케인
- 독일 - 요주아 키미히, 마누엘 노이어, 토마스 뮐러, 리로이 사네, 자말 무시알라, -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7] - 오스트리아 - 콘라트 라이머
- 프랑스 - 킹슬리 코망, 다요 우파메카노
- 네덜란드 - 마테이스 더리흐트
- 2024 코파 아메리카 미국에 차출된 바이에른 뮌헨 선수는 다음과 같다.
3. 클럽 스쿼드 및 스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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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fff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FC 바이에른 뮌헨 2024-25 시즌 스쿼드 | ||||
1 (C) | 2 | 3 | 6 | 7 | |
마누엘 노이어 Manuel Neuer | GK 1986.03.27 ([age(1986-03-27)]) 2011~2025 | 다요 우파메카노 Dayot Upamecano | DF 1998.10.27 ([age(1998-10-27)]) 2021~2026 | 김민재 Kim Min-Jae | DF 1996.11.15 ([age(1996-11-15)]) 2023~2028 | 요주아 키미히 Joshua Kimmich | MF 1995.02.08 ([age(1995-02-08)]) 2015~2025 | 세르주 그나브리 Serge Gnabry | FW 1995.07.14 ([age(1995-07-14)]) 2017~2025 | |
8 | 9 | 10 | 11 | 15 | |
레온 고레츠카 Leon Goretzka | MF 1995.06.02 ([age(1995-06-02)]) 2018~2026 | 해리 케인 Harry Kane | FW 1993.07.28 ([age(1993-07-28)]) 2023~2027 | 리로이 사네 Leroy Sané | FW 1996.01.11 ([age(1996-01-11)]) 2020~2025 | 킹슬리 코망 Kingsley Coman | FW 1996.06.13 ([age(1996-06-13)]) 2015~2027 | 에릭 다이어 Eric Dier | DF 1994.01.15 ([age(1994-01-15)]) 2024~2025 | |
16 | 17 | 18 | 19 | 20 | |
주앙 팔리냐 João Palhinha | MF 1995.07.09 ([age(1995-07-09)]) 2024~2028 | 마이클 올리세 Michael Olise | FW 2001.12.12 ([age(2001-12-12)]) 2024~2029 | 다니엘 페레츠 Daniel Peretz | GK 2000.07.10 ([age(2000-07-10)]) 2023~2028 | 알폰소 데이비스 Alphonso Davies | DF 2000.11.02 ([age(2000-11-02)]) 2018~2025 | 아리욘 이브라히모비치 Arijon Ibrahimović | MF 2005.12.11 ([age(2005-12-11)]) 2023~2027 | |
21 | 22 | 23 | 25 (VC) | 26 | |
이토 히로키 Hiroki Ito | DF 1999.05.12 ([age(1999-05-12)]) 2024~2028 | 라파엘 게헤이루 Raphael Guerreiro | DF 1993.12.22 ([age(1993-12-22)]) 2023~2026 | 사샤 보이 Sacha Boey | DF 2000.09.13 ([age(2000-09-13)]) 2024~2028 | 토마스 뮐러 Thomas Müller | FW 1989.09.13 ([age(1989-09-13)]) 2008~2025 | 스벤 울라이히 Sven Ulreich | GK 1988.08.03 ([age(1988-08-03)]) 2021~2025 | |
27 | 28 | 39 | 42 | 44 | |
콘라트 라이머 Konrad Laimer | MF 1997.05.27 ([age(1997-05-27)]) 2023~2027 | 타레크 부흐만 Tarek Buchmann | DF 2005.02.28 ([age(2005-02-28)]) 2023~2026 | 마티스 텔 Mathys Tel | FW 2005.04.27 ([age(2005-04-27)]) 2022~2027 | 자말 무시알라 Jamal Musiala | MF 2003.02.26 ([age(2003-02-26)]) 2020~2026 | 요시프 스타니시치 Josip Stanisic | DF 2000.04.02 ([age(2000-04-02)]) 2021~2029 | |
45 | |||||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 Aleksandar Pavlović | MF 2004.05.03 ([age(2004-05-03)]) 2023~2029 | |||||
FC 바이에른 뮌헨 2024-25 시즌 임대 선수 | |||||
# | # | ''' 14 ''' | 34 | 41 | |
알렉산더 뉘벨 Alexander Nübel | GK 1996.09.30 ([age(1996-09-30)]) 2020~2029 VfB 슈투트가르트 임대 2026.06.30 복귀 | 브리안 사라고사 Bryan Zaragoza | FW 2001.09.09 ([age(2001-09-09)]) 2024~2029 CA 오사수나 임대 2025.06.30 복귀 | 파울 바너 Paul Wanner | MF 2005.12.23 ([age(2005-12-23)]) 2022~2027 1. FC 하이덴하임 임대 2025.06.30 복귀 | 로브로 즈보나레크 Lovro Zvonarek | MF 2005.05.08 ([age(2005-05-08)]) 2024~2027 SK 슈투름 그라츠 임대 2025.06.30 복귀 | 프란스 크레치히 Frans Krätzig | DF 2003.01.14 ([age(2003-01-14)]) 2023~2027 VfB 슈투트가르트 임대 2025.06.30 복귀 | |
43 | 46 | ||||
톰 휠스만 Tom Hülsmann | GK 2004.04.11 ([age(2004-04-11)]) 2023~2026 SKN 장크트푈텐 임대 2025.06.30 복귀 | 가브리엘 비도비치 Gabriel Vidović | MF 2003.12.01 ([age(2003-12-01)]) 2022~2025 1. FSV 마인츠 05 임대 2025.06.30 복귀 | ||||
구단 정보 | |||||
의장: 얀 크리스티안 드리즌 / 감독: 뱅상 콤파니 / 구장: 알리안츠 아레나 | |||||
출처: FC 바이에른 뮌헨 공식 웹사이트 / 분데스리가 공식 웹사이트 / 트랜스퍼마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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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임대 선수 명단
FC 바이에른 뮌헨 2024/25 시즌 임대 선수 명단 | |||||
한글 성명 | 로마자 성명 | To. | 포지션 | 국적 | 비고 |
알렉산더 뉘벨 | Alexander Nübel | VfB 슈투트가르트 | GK | ||
깁슨 아두 | Gibson Adu | SpVgg 운터하힝 | FW | ||
파울 바너 | Paul Wanner | 1. FC 하이덴하임 | MF | ||
마우리스 크라텐마허 | Maurice Krattenmacher | SSV 울름 1846 | MF | ||
프란스 크레치히 | Frans Krätzig | VfB 슈투트가르트 | DF | ||
로브로 즈보나레크 | Lovro Zvonarek | SK 슈투름 그라츠 | MF | ||
브리안 사라고사 | Bryan Zaragoza | CA 오사수나 | FW | ||
가브리엘 비도비치 | Gabriel Vidović | 1. FSV 마인츠 05 | MF | [8] |
3.2. 등번호 신입/변경
4. 유니폼 및 스폰서
2024-25 시즌 유니폼 킷 | ||||
HOME | AWAY | THIRD | Oktoberfest | GK HOME |
<rowcolor=#fff> 메인 스폰서 | 슬리브 스폰서 | 유니폼 메이커 | ||
5. 구단 운영
5.1. 코치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직책 | 국적 | 로마자 성명 | 한글 성명 |
헤드 코치 | Vincent Kompany | 뱅상 콤파니 | ||
수석 코치 | Aaron Danks | 아론 댕크스 | ||
코치 | Floribert Ngalgula | 플로리베르트 은갈굴라 | ||
René Marić | 레네 마리치 | |||
피트니스 코치 | Bram Geass | 브람 기어스 | ||
Walter Gfrere | 발터 그프레레 | |||
골키퍼 코치 | Michael Rechner | 미하엘 레흐너 | ||
재활코치 | Peter Schlösser | 페터 슐뢰저 | ||
Thomas Wilhelmi | 토마스 빌헬미 | |||
팀 매니저 | Kathleen Krüger | 캐슬린 크뤼거 | ||
Bastian Wernscheid | 바스티안 베른세이드 | |||
리저브 코치 | Holger Seitz | 홀거 자이츠 | ||
아카데미 매니저 | Jochen Sauer | 요헨 자우어 | ||
Halil Altıntop | 하릴 알틴톱 |
5.2. 의료진
FC 바이에른 뮌헨 2022-23 시즌 의료진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직책 | 국적 | 로마자 성명 | 한글 성명 | 비고 |
팀닥터 | Roland Schmidt | 롤란트 슈미트 | [A] | ||
Peter Ueblacker | 페터 우에블라커 | ||||
Jochen Hahne | 요헨 한 | ||||
수석 물리치료사 | Helmut Erhard | 헬무트 에르하르트 | |||
물리치료사 | christian Huhn | 크리스티안 훈 | |||
Gianni Bianchi | 지안니 비안키 | ||||
Stephan Weickert | 슈테판 바이케르트 | ||||
Gerry Hoffmann | 게리 호프만 | ||||
Florian Brandner | 플로리안 브란트너 | ||||
Knut Stamer | 크누트 스타머 | ||||
스포츠 심리학자 | Maximilian Pelka | 막시밀리안 펠카 | |||
스포츠 과학자 | | Soner Mansuroglu | 소너 맨스로글루 |
[A] 내과(심장)전문의
5.3. 스카우터
6. 여름 이적시장
6.1. 예상
6.1.1. 영입
2023-24 시즌 종료 후 토마스 투헬이 사임하면서 새로운 감독으로 뱅상 콤파니가 부임한다. 따라서 콤파니 감독의 의중에 따라 영입이 달라질 예정이다.- 공격
- 미드필더
콤파니 역시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6번 보강을 강력하게 원하고 있기 때문에 수비형 미드필더 영입을 뮌헨의 최우선 순위로 고려할 듯 하다.
- 수비
센터백 역시 새로운 영입이 예상된다. 다요 우파메카노, 마테이스 더리흐트, 김민재 중 하나를 처분하고 왼발 센터백 영입을 추진할 듯 하며 왼발 센터백 영입이 어려우면 왼쪽 센터백으로도 뛸 수 있는 요나탄 타의 영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듯 하다.
6.1.2. 방출
토마스 투헬의 사임과는 상관없이 대규모 방출 작업이 예정되어 있다. 이 방출 후보군에는 FA 아웃이 유력한 선수들 외에도 리로이 사네, 레온 고레츠카, 요주아 키미히, 알폰소 데이비스 등 현재 주전으로 뛰는 핵심 선수들이 포함되면서 주축 선수들의 대거 이적 가능성도 나오고 있다.하지만 토마스 투헬이 2023-24 시즌 종료와 함께 팀을 떠나게 되면서 기존에 불화설이 나오던 고레츠카, 키미히, 마테이스 더리흐트 등의 자원의 경우 후임 감독의 상황에 떠나 뮌헨에 잔류할 가능성도 상당히 높다.
- 공격
킹슬리 코망 역시 잦은 부상으로 인해 적절한 오퍼가 들어오면 팔 가능성이 있다.
- 미드필더
- 수비
- 골키퍼
6.2. 영입
2024-25 FC 바이에른 뮌헨 여름이적시장 주요 영입 명단 | |||||||
FROM. | 한글 성명 | 로마자 성명 | 포지션 | 출생년도 | 국적 | 이적료 | |
VfB 슈투트가르트 | 알렉산더 뉘벨 | Alexander Nübel | GK | 1996 | 임대 복귀 | ||
바이어 04 레버쿠젠 | 요시프 스타니시치 | Josip Stanišić | DF | 2000 | |||
PSV 에인트호번 | 말릭 틸만 | Malik Tillman | FW | 2002 | |||
SC 프로이센 뮌스터 | 요하네스 솅크 | Johannes Schenk | GK | 2003 | |||
GNK 디나모 자그레브 | 가브리엘 비도비치 | Gabriel Vidović | FW | 2003 | |||
FK 아우스트리아 빈 | 프란스 크레치히 | Frans Krätzig | DF | 2003 | |||
SV 07 엘버스베르크 | 파울 바너 | Paul Wanner | MF | 2005 | |||
프로시노네 칼초 | 아리욘 이브라히모비치 | Arijon Ibrahimović | MF | 2005 | |||
토트넘 홋스퍼 FC | 에릭 다이어 | Eric Dier | DF | 1994 | 자유 계약 | ||
그라나다 CF | 브리안 사라고사 | Bryan Zaragoza | FW | 2001 | €13m[9] | ||
SpVgg 운터하힝 | 마우리스 크라텐마허 | Maurice Krattenmacher | MF | 2005 | €0.9m | ||
SpVgg 운터하힝 | 깁슨 아두 | Gibson Adu | FW | 2008 | €m | ||
VfB 슈투트가르트 | 이토 히로키 | Ito Hiroki | DF | 1999 | €23m[10] | ||
크리스탈 팰리스 FC | 마이클 올리세 | Michael Olise | FW | 2001 | €60m | ||
풀럼 FC | 주앙 팔리냐 | João Palhinha | MF | 1995 | €51m | ||
FC 바이에른 뮌헨 II | 로브로 즈보나레크 | Lovro Zvonarek | MF | 2005 | 유스 콜업 |
6.3. 방출
2024-25 FC 바이에른 뮌헨 여름이적시장 주요 방출 명단 | |||||||
TO. | 한글 성명 | 로마자 성명 | 포지션 | 출생년도 | 국적 | 이적료 | |
그라나다 CF | 브리안 사라고사 | Bryan Zaragoza | FW | 2001 | 임대 복귀 | ||
토트넘 홋스퍼 FC | 에릭 다이어 | Eric Dier | DF | 1994 | |||
VfB 슈투트가르트 | 알렉산더 뉘벨 | Alexander Nübel | GK | 1996 | 임대 | ||
SpVgg 운터하힝 | 깁슨 아두 | Gibson Adu | FW | 2008 | |||
1. FC 하이덴하임 | 파울 바너 | Paul Wanner | MF | 2005 | |||
SSV 울름 1846 | 마우리스 크라텐마허 | Maurice Krattenmacher | MF | 2005 | |||
SK 슈투름 그라츠 | 로브로 즈보나레크 | Lovro Zvonarek | MF | 2005 | |||
VfB 슈투트가르트 | 프란스 크레치히 | Frans Krätzig | DF | 2003 | |||
CA 오사수나 | 브리안 사라고사 | Bryan Zaragoza | FW | 2001 | |||
1.FSV 마인츠 05 | 가브리엘 비도비치 | Gabriel Vidović | MD | 2003 | |||
미정 | 부나 사르 | Bouna Sarr | DF | 1992 | 자유 계약 | ||
미정 | 에릭 막심 추포모팅 | Eric Maxim Choupo-Moting | FW | 1989 | |||
PSV 에인트호번 | 말릭 틸만 | Malik Tillman | FW | 2002 | €12m[11] | ||
SC 프로이센 뮌스터 | 요하네스 솅크 | Johannes Schenk | GK | 2003 | €0.3m |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 마테이스 더리흐트 | Matthijs de Ligt | DF | 1999 | €45m[12] |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 누사이르 마즈라위 | Noussair Mazraoui | DF | 1997 | €15m[13] |
6.4. 오피셜
- 2024년 3월 2일 에릭 다이어가 자유 계약으로 완전 이적했다. 계약기간은 2025년까지다.
- 2024년 4월 12일 알렉산더 뉘벨이 VfB 슈투트가르트로 2년 재임대되었다.
- 2024년 5월 15일, 로브로 즈보나레크와 프로 계약을 맺었다. 계약기간은 2027년까지다.
- 2024년 5월 19일 에릭 막심 추포모팅, 부나 사르가 계약만료로 팀을 떠났다.
- 2024년 5월 19일 토마스 투헬과 그의 사단들이 팀을 떠났다.
- 2024년 6월 8일 SpVgg 운터하힝의 유망주 듀오 마우리스 크라텐마허와 깁슨 아두를 영입했으며 아두는 영입 후 바로 현 소속팀인 운터하힝으로 임대되었다.
- 2024년 6월 14일 VfB 슈투트가르트의 수비수 이토 히로키를 영입했다. 계약기간은 2028년까지다. 이적료는 €23m이며 최대 €28m까지 올라갈 수 있다.
- 2024년 6월 16일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와 2029년까지 재계약하였다.
- 2024년 6월 17일 요하네스 솅크가 SC 프로이센 뮌스터로 완전이적했다.
- 2024년 6월 21일 마우리스 크라텐마허가 SSV 울름 1846로 1년 임대이적했다.
- 2024년 6월 24일 파울 바너가 1. FC 하이덴하임으로 1년 임대이적했다.
- 2024년 6월 27일 요시프 스타니시치와 2029년까지 재계약하였다.
- 2024년 6월 28일 프란스 크레치히가 VfB 슈투트가르트로 1년 임대이적했다.
- 2024년 7월 2일 아리욘 이브라히모비치와 2027년까지 재계약하였다.
- 2024년 7월 4일 로브로 즈보나레크가 SK 슈투름 그라츠로 1년 임대이적했다.
- 2024년 7월 8일 크리스탈 팰리스 FC의 공격수 마이클 올리세를 €60m에 영입했다. 계약기간은 2029년까지다.
- 2024년 8월 14일 누사이르 마즈라위가 €15m+€5m의 이적료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로 이적했다.
- 2024년 8월 14일 마테이스 더리흐트가 €45m+€5m의 이적료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로 이적했다.
- 2024년 8월 31일 가브리엘 비도비치가 1. FSV 마인츠 05로 임대되었다.
6.5. 재계약
- [재계약 완료]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 지난 시즌 뮌헨의 최고의 성과라면 당연히 파블로비치의 성장이라고 할 수 있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의 대참사로 인해 헐거워진 중원의 한 자리를 파블로비치가 훌륭하게 메워주면서 한 시름 덜 수 있었다. 이러한 활약으로 인해 뮌헨은 파블로비치를 차기 중원의 핵심으로 생각해 프로 계약을 맺은지 얼마 지나지 않았음에도 곧바로 장기 재계약을 준비 중이다. 파블로비치 역시 뮌헨 잔류에 긍정적인 분위기라 빠르게 재계약이 이뤄질 수도 있다고 한다. 이후 6월 16일 2029년까지 5년 재계약이 완료되었다.
- [재계약 완료] 요시프 스타니시치: 지난 시즌 레버쿠젠 임대 후 좋은 모습을 보여주자 레버쿠젠 측은 완전 이적 가능성을 알아봤지만 뮌헨이 이번 시즌 중용 의사를 밝힘과 동시에 장기적인 수비 주축으로 키우기 위해 장기 재계약을 계획 중이다. 이후 6월 27일 2029년까지 5년 재계약이 완료되었다.
- [재계약 완료] 아리욘 이브라히모비치: 지난 시즌 중반만 하더라도 임대 생활을 하던 프로시노네 칼초로의 완전 이적이 유력했지만 프로시노네 측에서 영입 옵션을 발동하지 않아 뮌헨으로 복귀했으며 콤파니 감독 체제에서 중용될 가능성이 나오고 있다. 따라서 2027년 or 2028년까지의 재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후 7월 2일 2027년까지 3년 재계약이 완료되었다.
- [재계약설] 자말 무시알라
6.6. 이적설
6.6.1. 영입설
GK
* [영입설] 마이크 메냥: 마누엘 노이어의 후계자를 맡을 골키퍼로 언급되고 있다. 하지만 뮌헨에 오면 메냥이 세컨드 골키퍼로서 일정기간은 벤치를 지켜야한다는 점과 밀란이 팀의 핵심 선수를 쉽게 내줄리가 없다는 점 때문에 많은 팬들은 진지하게 딜이 이뤄질 것 같지는 않다 보고 있다.
* [영입설] 마이크 메냥: 마누엘 노이어의 후계자를 맡을 골키퍼로 언급되고 있다. 하지만 뮌헨에 오면 메냥이 세컨드 골키퍼로서 일정기간은 벤치를 지켜야한다는 점과 밀란이 팀의 핵심 선수를 쉽게 내줄리가 없다는 점 때문에 많은 팬들은 진지하게 딜이 이뤄질 것 같지는 않다 보고 있다.
DF
* [영입 완료] 에릭 다이어: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다이어를 임대 영입할 당시 6개월+1년 형식으로 영입했는데 이 1년 연장 옵션이 특정 경기 수 이상 출전 할 경우 뮌헨으로 완전 이적하는 형식이었다. 그런데 이 출전 수는 단 3경기로 지난 레버쿠젠전 출전하면서 이미 조건을 충족했다고 밝혀져 많은 뮌헨 팬들이 충격에 빠졌다. 그리고 결국 프라이부르크 원정 후 완전 이적 오피셜이 발표되었고 임대 옵션 충족으로 인해 토트넘에게 임대료 €4M까지 지불하게 되었다.
* [영입 완료] 에릭 다이어: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다이어를 임대 영입할 당시 6개월+1년 형식으로 영입했는데 이 1년 연장 옵션이 특정 경기 수 이상 출전 할 경우 뮌헨으로 완전 이적하는 형식이었다. 그런데 이 출전 수는 단 3경기로 지난 레버쿠젠전 출전하면서 이미 조건을 충족했다고 밝혀져 많은 뮌헨 팬들이 충격에 빠졌다. 그리고 결국 프라이부르크 원정 후 완전 이적 오피셜이 발표되었고 임대 옵션 충족으로 인해 토트넘에게 임대료 €4M까지 지불하게 되었다.
- [영입 완료] 이토 히로키: 기존 토트넘 홋스퍼 FC와 링크가 나고 있었으나, 6월 13일 바이에른 뮌헨이 €30m의 바이아웃을 지불했다고 크리스티안 폴크와 토비 알트셰플이 보도했으며, 선수의 서명만 남았다고 언급이 되면서 바이에른행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이후 선수 측과의 계약도 완료되어가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뮌헨으로의 이적이 급유력해졌다. 이후 로마노가 Here we go를 띄우며 이적이 사실상 확정된 것으로 예측된다. 빌트에서도 곧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2024년 6월 14일 공식적으로 영입을 완료했다.
- [영입설] 테오 에르난데스: 현재 레알 마드리드 CF 이적설이 계속해서 나오는 알폰소 데이비스가 재계약 없이 레알로 이적하면 대체자로 테오의 영입을 추진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스포르트빌트를 비롯해서 독일 현지 언론을 통해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다만 감독의 뱅상 콤파니가 알폰소 데이비스를 반드시 남기길 원한다는 입장을 밝혔기 때문에, 선수 본인이 재계약을 거절하는 것이 아닌 이상 추진하기 힘들 가능성이 있다.
- [영입설] 앤디 로버트슨: 스카이스포츠에서 리버풀의 월클 레프트백 로버트슨이 폰지의 대체자 최상위 명단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리버풀이 팔 이유도 없으며 선수 본인도 지금 리버풀 생활에 만족하는 만큼 굳이 뮌헨으로 이적할 가능성은 매우 낮아보인다.
- [영입설] 요나탄 타: 레버쿠젠과 계약 기간이 1년 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뮌헨이 영입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미 개인 합의를 마쳤다는 소식이 들리고 있으며, 레버쿠젠과의 합의만 남은 상황인 것으로 추정된다. 원래 뮌헨은 타가 아닌 지난 시즌 영입에 실패한 왼발 센터백을 영입하는 것이 센터백 영입 1순위였지만 현 이적시장에서 적당한 가격과 실력을 동시에 갖춘 왼발 센터백이 부재해 대신 지난 시즌 김민재의 영입처럼 왼쪽 센터백이 가능한 타의 영입으로 선회한 것이라고 한다. 이후 왼발잡이 센터백인 이토 히로키를 영입했기 때문에 타의 영입전에서 철수할 수도 있는 분위기였지만 뮌헨이 이번 여름 마테이스 더리흐트의 방출을 결정했기 때문에 그의 대체자로서 영입하는 방향으로 되었다. 하지만 더리흐트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이적 작업이 꼬이면서 타의 영입 작업도 상당히 장기화될 전망이다. 이적설이 주춤해지는 분위기였지만 이토 히로키의 부상과 함께 타의 이적설이 힘을 얻고 있다. 뮌헨은 €20m+5m에 달하는 이적료를 레버쿠젠 측에 제의를 했다고 하며 선수 본인도 이적에 긍정적이니 이적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다시 더리흐트의 맨유로의 방출 작업이 이루어지며 타의 이적 가능성은 더욱 높아졌다. 하지만 레버쿠젠이 빠른 처리를 원하는 탓에 이적이 무산될 가능성도 있다. 당초에 알려진 것과는 다르게 공식적으로 €20m+5m도 아직 제의하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타는 여전히 이적을 원하고 있어 레버쿠젠과 타의 의견은 엇갈리는 상황. 뮌헨에서는 울리 회네스가 마테이스 더리흐트와 누사이르 마즈라위의 매각이 확정되어야 타의 영입을 승인하겠다고 해 상황이 더욱 복잡하게 흘러갔다. 여기서 뮌헨 측이 더리흐트의 매각과 관계 없이 타의 영입을 포기했다는 소식을 게오르크 홀츠너가 보도했다. 하지만 플레텐베르크가 콤파니 감독은 아직 타를 원한다고 언급하며 기자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갈리고 있다.
- [영입설] 리바이 콜윌: 뮌헨의 센터백 레이더망에 올라왔으며 오랫동안 그를 관찰해왔다고 한다. 그러나 선수 본인이 첼시에 대한 애정도가 매우 높으며 첼시 역시 장기적으로 밀어주는 유망주기 때문에 이적 가능성이 매우 낮다. 또한 뮌헨이 콜윌 이적설이 나온 바로 다음날 이토 히로키의 영입을 사실상 마무리지었기 때문에 폰지가 이적하고 추가적인 레프트백 영입 없이 이토를 센터백이 아닌 레프트백 주전으로 기용하는 그림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닌 이상 굳이 콜윌까지 영입하는 과정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듯 하다. 다만 선수 본인이 뮌헨 이적에 관심이 있다고 밝혔기 때문에 요나탄 타의 영입이 불발될 경우 대신 영입을 시도할 가능성이 있으며 여전히 리스트에 남아있다고 한다.
- [영입설] 조 고메즈: 8월 20일 뮌헨이 조 고메즈에게 관심을 가진다는 루머가 여러 언론들 사이에서 보도됐다.
MF
* [영입 완료] 마우리스 크라텐마허: 현재 독일 U-19 대표팀 소속이자 운터하잉에서 지난 시즌 주전으로 활약하면서 팀의 3.리가 잔류를 이끄는 등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뮌헨의 레이더에 올라갔고 유망주 선점 차원에서 빠르게 영입하였다.
* [영입 완료] 마우리스 크라텐마허: 현재 독일 U-19 대표팀 소속이자 운터하잉에서 지난 시즌 주전으로 활약하면서 팀의 3.리가 잔류를 이끄는 등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뮌헨의 레이더에 올라갔고 유망주 선점 차원에서 빠르게 영입하였다.
- [영입 완료] 주앙 팔리냐: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의 뻘짓 이후 팔리냐 영입은 포기하는 분위기였으나 뱅상 콤파니가 새로운 뮌헨 감독으로 부임하면서 전문 6번 영입을 추진하자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다시 한 번 바이언의 수비형 미드필더 영입 리스트 최상단에 올라갔다. 그러나 팔리냐가 전 시즌 풀럼과 재계약을 한 만큼 풀럼 입장에선 작년 이상의 가격을 요구 하고 있어 협상이 정체된 상황이다. 한쪽이 양보하지 않는 이상 협상의 결렬될 여지가 있다. 현재 뮌헨은 €46m 이상은 지불하지 않을 생각이며 다른 대체 매물 역시 알아볼 준비를 하고 있고, 풀럼은 여전히 €60m 이상의 가격을 고수 중이다. 주앙 팔리냐 본인은 풀럼에서의 보너스까지 포기해 가며 사비를 써서라도 뮌헨과의 합의를 성사시키기를 바라고 있다. 7월 2일 기준으로 협상 진전되어 영입 성사가 얼마 남지 않은 것으로 보여진다. 7월 3일 플레텐베르크의 SNS로 팔리냐의 이적이 임박했다고 하며, 세부 사항만 남겨두고 협상이 마무리되었다고 한다. 이후 7월 6일 포르투갈이 유로 대회에서 탈락하면서 협상이 빠르게 마무리 될 가능성이 커졌다. 7월 11일 한국시간 기준 오전 5시 30분 경에 팔리냐가 풀럼과의 세부 사항 조율을 끝내고 디지털 계약을 체결해 바이에른으로의 영입을 끝맺었다고 한다. 이로써 1년 넘게 걸린 팔리냐의 이적 사가는 완전히 끝이나게 되었다.
- [영입설] 아담 워튼: 크리스탈 팰리스의 젊은 미드필더인 아담 워튼 역시 바이에른의 영입 리스트에 포함되어 있으나, 현재로썬 팔리냐의 영입이 좌절될 경우에만 노릴 것으로 보인다. 다만 바이에른 뮌헨이 이미 같은 크리스탈 팰리스 소속의 윙어인 마이클 올리스를 영입했기 때문에, 팰리스 쪽에서 영입한지 반년도 채 되지 않은 워튼까지 팔 가능성은 매우 낮다.
- [영입설] 플로렌티누 루이스: 벤피카의 24살 미드필더 플로렌티누 루이스 역시 팔리냐의 대체 후보로서 영입 리스트에 올라왔다. 루이스는 같은 팀의 주앙 네베스와 오르쿤 쾨크치에 밀려 주전자리를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인 만큼 이적을 결심할 가능성이 있다.
- [영입설] 알란 바렐라: 포르투에서 준수한 활약을 선보인 바렐라 역시 루이스와 함께 바이에른의 미드필더 영입 리스트에 올라왔다고 한다.
- [영입설] 마르틴 수비멘디: 주앙 팔리냐와 별개로 수비형 미드필더 자원으로 영입을 추진 중이다. 단, 수비멘디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요주아 키미히가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고 그와 비슷한 스타일로 평가받기 때문에 이를 대체할 자원으로 여겨진다.
- [영입설] 브루노 페르난데스: 현재 바이언의 영입설들 중 가장 구체적인 내용이 나오고 있는데, 포르투갈 언론들을 중심으로 텐하흐가 경질되지 않을 경우 바이언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다는 소식들이 나오고 있다. 추가로 FC 바르셀로나 또한 경쟁에 뛰어들었다고 한다. 이후 텐하흐의 유임 확정되었지만 브루노는 여전히 맨유 잔류를 1순위로 전제하면서 오히려 재계약 가능성도 열어둔 상황이다. 바이언과 관련해서 브루노는 투헬 감독 체제에서 주요 영입 대상이었지만 이후 링크에 대해서는 큰 의미가 없는 상황이다.
- [영입설] 하칸 찰하노글루: 빌트 보도에 따르면 바이언이 3선 자원으로 찰하노글루를 노리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디마르지오에 따르면 원소속팀인 인테르는 판매의사가 없다고 한다. 또한 찰하노글루 본인이 직접 인테르에서의 생활에 만족하고 있다는 입장문을 내어 영입 확률은 거의 없어진 상황이다.
- [종료] 아산 웨드라오고: FC 샬케 04의 핫한 신성 미드필더 웨드라오고 영입을 지난 시즌부터 계속해서 목표로 하고 있다. 2024년 6월 15일까지 유효한 바이아웃이 있는데, 일단 이적한 후 샬케 04로 한시즌 재임대 되어 겔젠키르헨에 위치한 학교를 마치는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하며 샬케도 이적 후 1년 재임대를 요구하는 중이다. 이 부분에서 경쟁팀인 RB 라이프치히는 거부하지만 뮌헨은 동의를 했기 때문에 영입전에서 매우 앞서가는 중이다. 이적료는 기본 7.5m 유로에 성과 및 독일국가대표 발탁 등으로 이적료는 최대 10m 유로까지 가능한 방향으로 협상이 진행 중이다. 그러나 이내 소식에 따르면 뮌헨이 재정적인 부담을 피하기 위해 이번 여름 영입하지 않겠다고 한 상황이며 이후 RB 라이프치히 이적 오피셜이 뜨는 바람에 바이언과 이적설은 종료되었다.
- [종료] 사비 시몬스: 파리 생제르맹 소속이자 현재 임대로 라이프치히에서 뛰고 있는 시몬스의 경우 이번 여름 바이에른이 임대하길 원하는 매물이다. 현재 뮌헨은 완전 이적 조항이 포함된 임대 계약을 노리는 중이다. 바이언과 라이프치히가 영입 경쟁에 있으며, 바이언은 완전영입조건이 포함된 임대를, 라이프치히는 단순 임대를 노리고 있다고 한다. 현재로썬 뮌헨이 시몬스와 개인합의를 마쳐 좀더 유리한 고지에 있는 상황이다. 네덜란드의 유로 행진이 끝난 현재, 시몬스는 라이프치히에 잔류할지, 아니면 뮌헨으로 이적할지를 두고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결국 뮌헨과 파리 간의 구매조항 가격 협상이 결렬되고 현재로썬 시몬스가 라이프치히에 잔류할 것이 유력해진 상황이라 영입 확률이 현저히 줄어들었다. 결국 로마노가 라이프치히 재임대 Here We Go를 선언했다. 시몬스가 뮌헨이 자신의 라이프치히 리턴을 존중했다고 밝히며 재임대가 확정됐다.
- [종료] 다니 올모: 라이프치히의 공격형 마드필더인 다니 올모는 €60m의 바이아웃 조항을 가지고 있다. 뮌헨은 최우선 영입 대상인 사비 시몬스가 뮌헨으로의 임대가 아닌 라이프치히에서의 잔류를 선택할 시 그 대체자로써 올모의 영입을 고려 중에 있다. 하지만 올모가 바르셀로나와 개인 합의를 마친 현재 뮌헨 이적과 멀어지게 되었다. 결국 8월 9일 바르셀로나 오피셜을 띄우며 영입전은 끝나게 됐다.
- [종료] 데지레 두에: 스타드 렌의 미드필더이자 윙어로 뛰고있는 데지레 두에는 파리 생제르맹이나 첼시 등 많은 클럽들이 노리는 뛰어난 유망주 중 하나이며, 이를 노리는 건 뮌헨 역시 예외가 아니다. 7월 2일 기준 뮌헨이 데지레 두에를 최상위 타겟으로 설정하며 협상단계에 들어갔다고 한다. 7월 13일, 스타드 렌이 바이에른의 첫번째 비드인 35m를 거절했다고 한다. 두에 본인은 뮌헨 행에 긍정적이지만, 구단과의 협상엔 좀 더 시간이 거릴 듯 하다. 8월 3일 기준으로 두에는 파리보다 뮌헨으로 이적하는 쪽으로 기울고 있다고 하며, 뮌헨이 비드한 €55~60m 가량의 금액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허지만 데지레 두에가 현재 파리 올림픽에 국가대표로서 참가하고 있기 때문에 최종적인 결정은 올림픽이 끝나고 나서야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마테이스 더리흐트와 누사이르 마즈라위의 매각이 확정되어야 두에의 영입을 승인하겠다고 울리 회네스가 발언하며 두에의 영입이 더욱 늦춰질 가능성이 생겼다. 다행히도 올림픽 축구 결승전이 끝나는 8월 11일에 맞춰 더리흐트와 마즈라위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이 확정되었고, 상층부에서 추가 영입을 승인할 시 1순위 영입 대상은 두에가 될 것이라고 한다. 남은 건 두에의 최종 결정 뿐이며, 두에도 며칠 내로 답을 내겠다고 말한 상황이다. 하지만 두에 측이 뮌헨이 아닌 PSG로 이적하겠다고 발언하며 파리 측이 계약을 직접 포기하지 않는 이상 뮌헨에 합류할 가능성은 적어졌다. 이후 8월 13일 플레텐베르크가 뮌헨이 두에의 영입에 더 이상 관심이 없고 두에에게 굉장히 실망했다고 발언했으며 이 돈을 미래에 투자할 것이라 한다. 두에 측에서 뮌헨 행을 거절했기에 이적 사가는 종료되었다.
- [종료] 아마두 오나나: 주앙 팔리냐의 이적료 협상이 합의에 다다르는 일 없이 정체되자 벨기에 출신이자 에버튼 소속 수비형 미드필더인 아마두 오나나가 그를 대체할 후보로 떠올랐다. 독일어까지 구사 가능한 오나나는 에버튼이 현재 판매할 의향이 있는 선수 중 하나였지만 아스톤 빌라로 이적해 이적할 가능성이 없어졌다.
FW
* [영입 완료] 네스토리 이란쿤다: 2023년 5월부터 뮌헨은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 FC 소속인 호주의 2006년생 윙어 유망주 이란쿤다 영입에 관심을 가졌다. 현재 호주에서 상당히 핫한 유망주일 뿐만 아니라 과거 뮌헨이 아직 MLS에서 유망주로 평가받는 수준이던 알폰소 데이비스를 영입해 재미를 본 것이 이란쿤다 영입에 방향을 정한 듯 하다. 2023년 여름 이적시장 당시에는 영입이 이뤄지지 않았으나 2023년 11월 로마노의 히위고와 함께 뮌헨 이적 오피셜이 발표되었다. 합류는 2024년 겨울 이적시장이 아닌 이번 여름 이적시장으로 결정되었다.
* [영입 완료] 네스토리 이란쿤다: 2023년 5월부터 뮌헨은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 FC 소속인 호주의 2006년생 윙어 유망주 이란쿤다 영입에 관심을 가졌다. 현재 호주에서 상당히 핫한 유망주일 뿐만 아니라 과거 뮌헨이 아직 MLS에서 유망주로 평가받는 수준이던 알폰소 데이비스를 영입해 재미를 본 것이 이란쿤다 영입에 방향을 정한 듯 하다. 2023년 여름 이적시장 당시에는 영입이 이뤄지지 않았으나 2023년 11월 로마노의 히위고와 함께 뮌헨 이적 오피셜이 발표되었다. 합류는 2024년 겨울 이적시장이 아닌 이번 여름 이적시장으로 결정되었다.
- [영입 완료] 브리안 사라고사: 한국 시간 기준 12월 6일 엘 치링기토에서 뜬금없이 그라나다의 윙어 사라고사 영입에 가까워졌다는 소식이 나왔다. 엘 치링기토의 경우 찌라시 언론으로 유명해서 처음에는 흔한 이적시장 찌라시인 줄 알았으나 마테오 모레토, 루벤 우리아, 파브리지오 로마노, 케리 하우,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등등 여러 공신력 높은 언론인 사이에도 이를 컨펌하며 사실인 것으로 밝혀졌다. 사라고사의 바이아웃은 14m 유로지만 그라나다와의 관계 유지 및 이적료 분할 등을 위해 1m 유로의 웃돈을 얹어 15m 유로[14]로 거래할 예정이며 영입이 성사되어도 잔여 시즌은 원 소속팀인 그라나다에서 보낼 예정이다. 이후 한국 시간으로 6일 오후 이미 1차 메디컬을 진행했고 구단 간 거래가 마무리되었다는 로마노의 소식이 나왔고 당일 밤 바로 뮌헨행 오피셜이 발표되었다. 하지만 팀 윙어가 리로이 사네를 제외하고 전부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사라고사는 선 임대 후 이적 형태로 겨울에 조기 입단했다. 그 후 여름 이적시장 시작과 동시에 완전이적하였다.
- [영입 완료] 깁슨 아두: 2008년생의 어린 나이임에도 3부 리그에 데뷔하며 기회를 잡는 등 가능성을 보여주자 최근 어린 유망주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바이언이 빠르게 선점하는 식으로 영입하였다. 일단 아직 나이도 매우 어리고 성인 무대 경험도 적은 편이기 때문에 24-25 시즌에는 현 소속팀인 운터하힝에 임대되는 식으로 1년 더 머무를 예정이다.
- [영입 완료] 마이클 올리세: 크리스탈 팰리스의 공미이자 왼발 윙어인 마이클 올리세는 €60m에 바이아웃할 수 있는 조항이 있기 때문에 콤파니 감독의 요청에 따라 영입리스트에 올랐다. 현재 진전은 없는 편이지만 올리세의 바이아웃은 챔스권에 든 구단 한정이기 때문에 이번시즌 챔피언스 리그에 참전하는 뮌헨이 다른 첼시나 뉴캐슬 등의 경쟁자들 보다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고 있다. 6월 22일, 데이비드 온스테인에 따르면 첼시가 올리세와 개인합의를 포기함과 동시에 뮌헨과 개인합의를 완료했고 현재 완전히 뮌헨 합류를 결정했다고 한다. 이후 로마노의 HERE WE GO와 함께 뮌헨 이적이 컨펌되었다. 이적료는 방출조항인 £45m+5m이고 계약기간은 2029년까지이다. 6월 25일 소식에 따르면 뮌헨의 경영자들이 모두 올리세의 영입을 승인했고 남은건 메디컬 체크뿐이라고 한다. 이윽고 한국 기준 7월 8일 바이에른 뮌헨 입단 영상이 업로드 되며 영입을 확정지었다.
- [영입설] 요한 바카요코: PSV 소속 21살의 벨기에 국적의 라이트윙으로, 현재 PSV의 핵심 자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콤파니의 감독 선임이 확실시되면서 이적설이 떠오르고 있다. 콤파니는 번리에서도 바카요코의 영입을 원해 접촉했지만 선수는 잔류를 원했고 PSV도 높은 이적료를 요구해 영입을 하지는 못했다고 한다. 에벨 디렉터도 라이프치히 부임 시절에 바카요코의 영입을 원했다고 한다. PSV는 이적료로 50m을 요구하고 있는데, 현재 리버풀도 바카요코에 주목하고 있어서 경쟁이 예상된다.
- [영입설] 크리스 퓌리히: 이번 시즌 슈투트가르트에서 리그 8골 7어시로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는 퓌리히는 뮌헨의 윙어 리로이 사네와 세르주 그나브리가 부진 하였기에 보드진은 이적시 슈퍼서브 혹은 주전까지 생각해 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토트넘 홋스퍼 FC와 영입 경쟁을 펼치고 있다. 다만 바이에른 뮌헨이 마이클 올리스의 영입을 확정지으며 영입의 가능성이 현저히 줄어들었다.
- [영입설] 브라얀 그루다: FSV 마인츠 05의 젊은 윙어인 그루다 역시 뮌헨이 주시하고 있는 공격수 중 하나이며, 이번 시즌 영입을 노리고 있다. 하지만 현재로썬 사비 시몬스의 임대 시도와 마이클 올리세의 영입이 진행 중에 있기 때문에 그루다까지 영입하려 할 확률은 낮은 편이다.
- [영입설] 페데리코 키에사: 유벤투스의 26살 윙어인 페데리코 키에사는 이번 여름 세리에를 떠나고 싶다 밝혔고 구단 역시 키에사를 판매하고 싶어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뮌헨의 영입리스트에도 올랐다. 키에사의 거취는 유로 2024 종료 이후에 확실히 결정될 것이다. 다만 바이에른 뮌헨이 마이클 올리스의 영입을 확정지으며 크리스 퓌리히와 마찬가지로 영입의 가능성이 현저히 줄어들었다.
- [영입설] 니코 윌리암스: 아틀레틱 클루브에서 뛰고있는 스페인 국적의 21살 윙어인 니코 윌리암스 역시 바이에른이 눈여겨보고 있는 유망주 중 하나이다. 유로 2024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인 니코는 약 55m의 바이아웃 조항이 있으며, 리로이 사네의 매각이 결정될 경우에만 그 대체자로서 구단이 노릴 가능성이 있다.
- [종료] 세루 기라시: 뮌헨이 에릭 막심 추포모팅을 대신할 해리 케인의 백업 스트라이커로 지난 시즌 뛰어난 활약을 펼친 기라시를 영입하는 것을 고려 중이다. 기라시의 경우 바이아웃 20m 유로 조항이 있어서 슈투트가르트와의 접촉 없이 선수와 바로 접촉해 협상할 수 있으며 같은 분데스리가 선수기 때문에 좋은 링크로 평가받는다. 하지만 플로리안 플라텐베르그가 아직 구단과 기라시 사이에 어떤 만남이나 접촉은 없었다고 한다. 결국 6월 27일 기라시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행을 확정지으며 기라시의 이적 사가는 일단락되었다.
6.6.2. 방출설
GK
* [방출 완료] 알렉산더 뉘벨: 슈투트가르트에서 나름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마누엘 노이어가 여전히 건재해 둘이 공존할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다. 하지만 여전히 뉘벨은 노이어의 후계자로 결정되었기 때문에 뉘벨을 방출할 수는 없는 노릇이고 결국 재계약과 함께 현 소속팀인 슈투트가르트로 2년 더 임대를 가게 되었다.
* [방출 완료] 알렉산더 뉘벨: 슈투트가르트에서 나름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마누엘 노이어가 여전히 건재해 둘이 공존할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다. 하지만 여전히 뉘벨은 노이어의 후계자로 결정되었기 때문에 뉘벨을 방출할 수는 없는 노릇이고 결국 재계약과 함께 현 소속팀인 슈투트가르트로 2년 더 임대를 가게 되었다.
- [방출 완료] 요하네스 솅크: 지난 시즌 프로이센 뮌스터 임대 후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는 못했지만 프로이센 뮌스터 측에서 꽤 긍정적으로 평가하였는지 완전 이적을 진행하였다.
- [방출설] 다니엘 페레츠: 마누엘 노이어가 생각보다 재활이 더뎌 임시 주전 골키퍼를 찾던 뮌헨이 영입이 잘 되지 않자 스벤 울라이히를 임시 주전으로 쓰고 그 자리를 채워줄 세컨드 골키퍼를 찾는 방향으로 전환하면서 이적시장 막판에 영입했던 페레츠는 이제 노이어가 정상적으로 복귀했고 이후 노이어와 울라이히가 모두 재계약을 해 1~2번 골키퍼 자리가 모두 채워졌기 때문에 경험을 쌓기 위해 임대를 보낼 예정이다.
DF
* [방출 완료] 부나 사르: 2023-24 시즌 종료 후 계약이 만료되며 사르 본인이 뮌헨에서의 4년 동안 말 그대로 최악의 활약을 펼치며 출전 기회도 없었을 뿐더러 마지막 시즌에는 십자인대 부상을 당해 장기간 이탈해 마지막으로 주어진 출전 기회까지 날렸기 때문에 재계약 없이 팀을 떠났다.
* [방출 완료] 부나 사르: 2023-24 시즌 종료 후 계약이 만료되며 사르 본인이 뮌헨에서의 4년 동안 말 그대로 최악의 활약을 펼치며 출전 기회도 없었을 뿐더러 마지막 시즌에는 십자인대 부상을 당해 장기간 이탈해 마지막으로 주어진 출전 기회까지 날렸기 때문에 재계약 없이 팀을 떠났다.
- [방출 완료] 프란스 크레치히: 막시밀리안 미텔슈테트의 백업 자원을 찾는 VfB 슈투트가르트로의 임대 가능성이 나오고 있다. 임대 이적과 함께 슈투트가르트로의 완전 이적이 포함된 조항을 넣는다는 이야기가 있다.
- [방출 완료] 누사이르 마즈라위: 2023-24 시즌 실력적인 문제 뿐만 아니라 이스라엘-하마스 전쟁과 관련해서 SNS로 논란을 일으키는 등 경기장 밖에서도 이슈를 만들며 뮌헨 측이 이번 여름 방출하기로 결정하였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가 관심을 갖고 있으며 뮌헨의 경우 마즈라위를 FA로 영입했기 때문에 큰 이적료를 요구하지는 않고 있다. 이후 마즈라위가 웨스트햄의 오퍼를 거절했고, 곧바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마즈라위를 완비사카의 대체자로써 영입하기 위해 작업에 들어갔다. 마즈라위 역시 맨유행이 긍정적인 편이며, 이미 구두합의도 마쳤기에 맨유가 완비사카를 웨스트햄에 판매하고 뮌헨에게 마즈라위에 대한 합당한 가격을 제시한다면 곧바로 이적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8월 2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더리흐트+마즈라위 영입 제안을 뮌헨이 거절했다. 하지만 8월 4일 뮌헨이 이 둘의 이적에 €70m을 요구하며 다시 맨유행의 가능성이 열렸다. 8월 10일 로마노가 Here We GO를 선언하며 사실상 이적이 확정되었다. 이후 8월 13일 메디컬 테스트까지 종료되었다. 8월 14일, 더리흐트와 함께 맨유 오피셜이 뜨면서 방출이 확정 되었다.
- [방출 완료] 마테이스 더리흐트: 전반기 동안 김민재, 다요 우파메카노에게 밀려 3순위로 입지가 내려간 더리흐트를 뮌헨이 이번 여름 매각할 계획을 세운다고 한다. 당연히 팬들은 거센 반발 중. 토마스 투헬이 팀을 떠났고 뱅상 콤파니 감독이 부임했지만, 콤파니가 우파메카노를 선호한다 밝히면서 자연스럽게 센터백 중 가장 주급이 높은 더리흐트가 방출 명단에 포함되었다고 한다. 다만 전 시즌 후반기부터 1순위 센터백 자리를 탈환함과 동시에 폼도 상당히 올라왔고, 충성심이 높은 선수 본인 역시 계약기간이 남아있는 만큼 잔류를 선택할 가능성도 높다고 볼 수 있다. 현재로썬 은사인 에릭 텐하흐가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와 링크가 나고 있으며, 가격은 €50~60m 사이가 될 것이라고 한다. 아직까지 더리흐트 본인은 유로 2024 이후에 확실한 결정을 내릴 것라 했기 때문에 기다려봐야하는 상황. 하지만 더리흐트가 맨유 이적에 상당히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줌에 따라 맨유로의 이적 확률이 상당히 높아졌다. 이후 유로 2024가 종료함에 따라 더리흐트의 맨유 이적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듯 했으나 큰 변수가 생기고 말았다. 7월 17일 PL 이적설 관련 최고 공신력을 자랑하는 데이비드 온스테인을 시작으로 BBC, 더 텔레그래프 등 여러 매체에서 맨유가 레알을 밀어내고 레니 요로 영입전에서 승리하였고 곧 오피셜이 발표될 것이라는 소식이 들려온 것. 비록 맨유가 센터백 한 자리를 더 영입할 예정이라고는 하지만 그 자리는 왼발 센터백인 재러드 브랜스웨이트를 영입할 예정이기 때문에 오른발 센터백인 더리흐트 영입은 자연스럽게 영입 순위에서 밀려나고 말았다. 하지만 브랜스웨이트의 맨유 이적설이 힘을 잃어감과 동시에 레니 요로의 장기 부상 소식도 들려와 역으로 더리흐트의 맨유 이적설이 힘을 얻고 있다. 뮌헨이 8월 2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더리흐트와 마즈라위 동시 영입을 거절하며 이적이 잠시 주춤해졌지만, 8월 4일 뮌헨이 마즈라위+더리흐트 영입에 대해 €70m을 요구하며, 다시 맨유로 이적할 가능성이 생겼다. 8월 10일 로마노가 Here We Go를 선언하며 이적이 유력해졌다. 이후 8월 13일 메디컬 테스트까지 종료되었다. 8월 14일, 마즈라위와 함께 맨유 오피셜이 뜨면서 방출이 확정 되었다.
- [방출설] 알폰소 데이비스: 2023-24 시즌 종료와 함께 알폰소의 잔여 계약기간은 단 1년만 남게 된다. 하지만 뮌헨과 알폰소 사이의 재계약 작업이 더딘 상황이다. 그런 상황 속 지난 여름에 이어 레알 마드리드 CF가 다시 접촉하기 시작했다. 레알의 접촉과 함께 2023-24 시즌 전반기 내내 알폰소의 레알 이적설이 스페인 쪽에서 나오고 있다. 만약 뮌헨과 알폰소가 여름 이적시장까지 재계약 작업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뮌헨은 바로 매각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4월 이후 레알이 이번 여름 이적시장이 아닌 내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자유 계약으로 영입할 계획이라는 소문이 계속해서 나오면서 이번 시즌 잔류 가능성도 서서히 나오기 시작했다. 뱅상 콤파니의 부임 후에는 콤파니가 알폰소의 잔류를 강력하게 요청했지만 알폰소 측이 여전히 과한 주급을 요구 중이고 선수 본인도 딱히 팀에 남고 싶은 마음이 크지 않아보이기 때문에 장기전으로 이어질 분위기다. 데이비스가 24-25 시즌 콤파니 감독의 플랜에 들어가 있기도 하고, 레알 마드리드 측에서 현재 이적료를 지불하고 데이비스를 구매할 의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플레텐베르크가 전했다. 그러므로 이번 시즌은 잔류할 가능성이 높은 편이다.
- [방출설] 김민재: 후반기 들어 마테이스 더리흐트와 에릭 다이어에게 밀리더니 몇몇 경기에서는 눈에 띄는 부진까지 보여주면서 원금회수가 가능한 제안이 들어오면 매각할 수 있다는 썰이 돌기 시작했다. 뮌헨 1티어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도 5월 10일 우파메카노와 김민재 둘 중 하나가 팀을 떠날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김민재의 이적료가 높았다는 점과 아직 영입된지 한 시즌 밖에 되지 않은 점, 전반기 혹사 논란을 불러일으킬 만큼 확고한 주전을 차지하고 있었다는 점, 마지막으로 김민재 본인이 강한 잔류 의지를 나타내고 있다는 점 등을 근거로 이번 시즌 팀을 떠나지 않을 가능성이 더 높다고 볼 수 있다. 무엇보다 막스 에베를이 김민재를 24-25 시즌 스쿼드 계획에 포함시켰기 때문에, 원금 이상의 오퍼가 오지 않는 이상 뮌헨에서의 자리를 잃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 [방출설] 다요 우파메카노: 이번 시즌 실망스러운 모습과 잦은 부상으로 주전 경쟁에서 밀린 우파메카노 역시 방출 가능성이 높다. 그의 대체자로는 레버쿠젠의 요나탄 타가 거론되고 있다. 그러나 우파메카노를 팔고 싶은 상층부와는 달리 새로 부임한 뱅상 콤파니가 우파메카노의 사용을 원하고 있어 잔류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이다. 다만 우파메카노 본인이 EPL쪽 구단으로의 이적에 관심이 있다고 밝힌 만큼 유로 이후에나 확실한 미래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MF
* [방출 완료] 마우리스 크라텐마허: 운터하잉에서 영입하자마자 육성을 목적으로 임대보내는 것을 추진 중이다. 현재 뮌헨과 파트너십을 맺은 SSV 울름 1846으로 1년 임대보냈다.
* [방출 완료] 마우리스 크라텐마허: 운터하잉에서 영입하자마자 육성을 목적으로 임대보내는 것을 추진 중이다. 현재 뮌헨과 파트너십을 맺은 SSV 울름 1846으로 1년 임대보냈다.
- [방출 완료] 파울 바너: 1. FC 하이덴하임으로의 1년 임대가 유력하다. 완전 이적 조항은 포함되지 않을 전망이며 일정 규모의 출전 시간을 보장한다고 한다.
- [방출 완료] 로브로 즈보나레크: 1군 계약 후 프로 경험을 쌓기 위해 지난 시즌 오스트리아 리그 우승팀인 SK 슈투름 그라츠로의 임대를 추진 중이다. 경험 향상 목적의 1년 임대기 때문에 완전 이적 옵션은 들어가지 않을 것이다.
- [방출 완료] 가브리엘 비도비치: 프리시즌에 좋은 모습을 보여준 비도비치가 이적시장 마지막 날에 마인츠 05로 임대되었다. 구매조항은 €5m이며 €10m의 바이백 조항이 달려있다.
- [방출설] 요주아 키미히: 그동안 뮌헨에 대해 엄청난 충성심을 보여주며 차기 주장 0순위로 언급되던 키미히지만 최근 키미히의 거취에 대해 좋지 않은 소식이 계속 나오고 있다. 토마스 투헬 감독과 영 사이가 좋지 않다는 이야기부터 뮌헨이 비슷한 스타일의 마르틴 수비멘디에게 관심을 갖는 점, 계약기간이 이제 1년 반 남은 키미히가 최근 에이전트를 선임했다는 소식까지 재계약을 앞둔 시점에서 그의 거취를 의심하는 기사가 나와 뮌헨 팬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 뮌헨 팬들은 비록 키미히가 2023-24 시즌 평소 잘하던 시절의 폼을 보여주지는 못했지만 무조건 종신시켜야 한다는 반응이 나올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는 선수지만 뮌헨 프런트 측은 키미히의 재계약이 수월하게 진행되지 않을 경우 진짜로 키미히를 이적시킬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특히 뱅상 콤파니 감독이 고레츠카, 그나브리와 함께 키미히를 가장 먼저 매각하기 원하기 때문에, 아예 다른 팀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이다. 현재 뮌헨은 키미히의 대해 주급을 최소 25% 삭감하야만 재계약을 할 것이라고 한다. 8월 4일 기준 뮌헨과의 재계약 협상을 시작하며 선수나 구단이 거절하지 않는 한 잔류 가능성이 높아졌다. 막스 에베를이 그가 콤파니 체제에서 중앙 미드필더로 기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발언했고, 파리 이적설도 일축함으로서 이번 시즌은 잔류 가능성이 높아졌다.
- [방출설] 레온 고레츠카: 재계약 후 다시 잦은 부상과 떨어진 폼으로 인해 부진한 경기력의 비중이 매우 높아졌고 결국 뮌헨의 방출 명단에 올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현재로썬 키미히, 그나브리와 함께 최우선 방출 대상으로 선택된 상황이다. 하지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포함한 일부 구단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고레츠카 본인이 팀을 떠나지 않으려고 해 여론이 심히 악화되었다.
FW
* [방출 완료] 말릭 틸만: PSV 에인트호번으로 임대 간 이후 2023-24 시즌 내내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에인트호번으로의 완전 이적설이 나오고 있다. 뮌헨 역시 틸만을 당장 중용할 의향도 없어서 완전 이적 작업은 수월하게 이뤄졌다. 이적료 €12m로 완전 이적했으며 뮌헨은 만약을 대비해서 €35m 상당의 바이백 조항을 삽입하였다.
* [방출 완료] 말릭 틸만: PSV 에인트호번으로 임대 간 이후 2023-24 시즌 내내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에인트호번으로의 완전 이적설이 나오고 있다. 뮌헨 역시 틸만을 당장 중용할 의향도 없어서 완전 이적 작업은 수월하게 이뤄졌다. 이적료 €12m로 완전 이적했으며 뮌헨은 만약을 대비해서 €35m 상당의 바이백 조항을 삽입하였다.
- [방출 완료] 에릭 막심 추포모팅: 2023-24 시즌 종료와 함께 뮌헨과의 계약 기간이 종료되지만 딱히 재계약 작업이 진행되지 않는 중이고 은사인 토마스 투헬이 팀을 떠났고 그 역시 FA로 팀을 떠났다.
- [방출 완료] 깁슨 아두: 운터하잉에서 영입하자마자 성인 무대 적응 및 출전 기회 확보를 위해 바로 현 소속팀인 운터하잉으로 임대되었다.
- [방출 완료] 브리안 사라고사: 사라고사의 출장 시간을 보장 시켜주기 위해 발렌시아로의 임대설이 나오고 있다. 완전 이적 조항은 넣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8월 9일 CA 오사수나와 뮌헨이 합의를 완료했다는 소식이 올라왔다. 임대료는 €1m 미만이라고 하며 선수의 결정만 남은 상황이다. 결국 옵션 포함 최대 €5m에 달하는 금액으로 CA 오사수나에 임대되었다. 알려졌던 것처럼 완전 이적 조항은 없다.
- [방출설] 세르주 그나브리: 재계약 후 계속해서 부진 및 부상으로 인해 이제는 골칫덩어리가 되어버린 그나브리. 결국 뮌헨이 네스토리 이란쿤다와 브리안 사라고사라는 윙어 유망주를 영입하면서 그를 지난 여름 이적시장때 처분하려고 계속 시도 중이지만 잘 안되고 있고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도 다시 한 번 방출을 시도할 예정이다. 다만 그나브리 본인은 아직 남아있는 계약 기간을 근거로 고레츠카, 키미히와 함께 이번 여름 뮌헨을 나가고 싶지 않다고 밝혔기 때문에 뮌헨 상층부와 대립중이라고 한다. 콤파니 감독과 뮌헨 상층부에서는 프리시즌 그나브리의 플레이에 만족했다고 하며 이번 시즌은 잔류 가능성이 높다. 8월 13일 플레텐베르크가 이번 시즌에는 확실이 그나브리의 이적이 없을 것이라고 발언하며 사실상 이적 사가는 종료된 모습이다.
- [방출설] 리로이 자네: 23/24 시즌 후반기부터 최악의 부진을 보인 리로이 자네가 새로 방출 후보에 올랐다. 리로이 자네는 유로 2024에서도 최악의 폼으로 일관한데다가 사타구니 쪽 부상으로 프리시즌 경기까지 뛰지 못할 상태이기 때문에 더더욱이 뮌헨 선수로 뛸 자질을 의심받는 중이다. 선수의 유리몸화를 극도로 경계하는 추세의 바이에른 뮌헨이기에 그의 부상이력도 그를 매각할 근거로 작용했다. 더군다나 자네 이전에 최우선 매각 대상이던 코망과 그나브리, 고레츠카가 본인들이 잔류를 희망하는 건 고사하고 애초에 제대로된 오퍼조차 없는 것도 주급체계 안정화 및 영입 자금 조달의 차원에서 자네가 매각 후보로 떠오른 이유이기도 하다. 지금 당장은 아스날이 사네를 노리고 있는 중이며, 뮌헨이 사네의 자리를 대체할 선수를 영입하는 순간 아스날이 다시 영입을 시도할 생각이라고 한다.
- [방출설] 킹슬리 코망: 그나브리와 마찬가지로 시즌 내내 심각하게 잦은 부상으로 팀에 부담을 안겨주었으며, 엄청나게 높은 주급을 받고 있는 코망 역시 최우선 방출 대상에 올랐다. 현재로썬 그나브리와 마찬가지로 팀을 떠날 의사가 없다고 하지만, 코망의 친정팀이자 프랑스의 최고 팀인 파리 생제르맹 FC가 코망의 영입을 고려중이라는 소식에 따라 매각의 가능성이 생긴 상황이다. 8월 9일 뮌헨의 감독이었던 한지 플릭이 이끄는 FC 바르셀로나가 코망과 접촉 중이라는 기사가 올라왔다. 하지만 다니 올모의 이적이 진행 중이고 코망보다는 니코 윌리엄스에 바르셀로나가 집중하는 상황이라 현실적으로 이루어질 가능성은 낮은 편. 하지만 윌리엄스의 협상에 진전이 없자 이적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
- [방출설] 마티스 텔: 세루 기라시 이적설과 연결되어 텔의 임대설이 나오고 있다. 허나 텔은 뮌헨 잔류 or 완전 이적 2가지 옵션만 고려 중이다. 하지만 기라시 영입 실패와 함께 더 이상 소식이 없는 것으로 보아 8월 5일 기준으로는 잔류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6.7. 이적시장 총평
지난 시즌 무관의 충격을 맛본 만큼 이번 여름 이적시장은 바이에른 뮌헨에게 있어 스쿼드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문제가 되었던 선수들을 쳐낼 수 있는 중요한 기간이 되었다.먼저 지난 시즌 가장 문제되었던 윙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두각을 나타내던 젊은 프랑스 윙어 마이클 올리세를 53m의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하여 영입했다. 올리스의 경우 이번 2024 파리 올림픽에서도 프랑스 국가대표 팀의 에이스로 활약하며, 팀의 성적이 은메달로 마무리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팀 중 최고 평점을 받았다. 또한 기존의 윙어들의 약점이자 문제로 평가되던 패스와 크로스가 강점인 선수이기 때문에 뮌헨에게 새로운 공격루트를 창출해줄 영입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나겔스만 시절부터 꾸준히 재기되던 홀딩 미드필더의 부재를 풀럼 출신의 포르투갈 미드필더 주앙 팔리냐를 영입하며 해결했다. 팔리냐는 지난 시즌 영입이 거의 완료되었고 메디컬 테스트와 오피셜만을 앞둔 상황에서 서류와 기간 상의 문제로 영입이 안타깝게 불발되었으나, 이번 영입 시장에서 드디어 영입에 성공했다. 팔리냐의 존제는 기존에 존재한 수비진들의 수비 불안정 문제를 어느정도 해결해 줄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된다.
슈투트가르트에서 좋은 활약을 선보인 이토 히로키의 영입도 주목할만한 성과이다. 레프트백과 센터백을 모두 볼 수 있는 멀티자원인 히로키의 존재는 스쿼드의 뎁스를 보다 강화해 줄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되며, 왼발잡이이기 때문에 주 포지션이자 히로키의 빌드업 능력을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라이트백 자리 외에도 팀이 그렇게 찾던 왼발 센터백으로써의 가치도 꽤나 크다고 볼 수 있다.
방출 면에선 망가져있던 주급체계를 바로잡는 것이 목표가 되었으며, 따라서 높은 주급을 받고 있던 기존 선수들이 방출 리스트에 올랐다. 결국엔 센터백 중 가장 주급이 높고 새로운 감독인 뱅상 콤파니의 철학에 맞지 않는 마테이스 더리흐트와, 로테이션 신세를 벗어나 주전으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싶은 누사이르 마즈라위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했다. 또한, 포화 상태였던 공격진의 수를 줄이고 젊은 선수들의 출전 시간을 보장하기 위해 브리안 사라고사와 가브리엘 비도비치가 임대를 떠났으며, 유망주를 성장시킬 목적으로 프란스 크레치히와 파울 바너가 각각 임대를 떠났다.
개선이 필요했던 부분을 정확히 짚어내 해결할 수 있는 영입 만을 보여주며 매우 훌륭한 이적시장이 될 뻔 하였으나, 이토 히로키와 요시프 스타니시치가 장기 부상을 당하며 이것이 더리흐트와 마즈라위의 이적과 맞물려 오히려 수비진 뎁스에 적신호가 켜지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적시장 마지막 날까지 수비수를 영입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 부분에선 비판받고 있으며, 또한 팀내 매우 높은 주급을 받으면서 부진으로 인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게 된 레온 고레츠카, 리로이 사네, 킹슬리 코망, 세르주 그나브리가 전부 이적을 거부하며 남게 된 것도 문제라고 볼 수 있다. 그나마 세 윙어들은 콤파니 감독이 프리시즌과 시즌 초반을 거치며 본래 포지션에서의 활용도를 찾아내었고 그들의 폼에 어느정도 만족했기 때문에 낫다고 볼 수 있지만, 레온 고레츠카의 경우 미드필더로서의 회생이 아예 불가하다는 판정을 받으며 팀내 미드필더 계획에서 제외되었으며, 엄청난 주급에도 불구하고 최후의 수단인 센터백 땜빵으로 밖에 쓰일 가능성이 없다는 점에서 매우 심각하다고 볼 수 있다.
정리하자면, 매우 적절한 영입을 연달아 성공시키며 긍정적인 이적시장이 될 수 있었으나, 불행한 사고와 기대 이하의 방출 상황이 맞물리며 수비뎁스에 큰 문제가 생기고 말았다. 현제 주전 센터백인 김민재와 다요 우파메카노의 폼이 들쭉날쭉하기 때문에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겨울 영입시장과 부상자들의 복귀가 매우 중요해졌다고 볼 수 있다.
7. 겨울 이적시장
7.1. 예상
7.2. 영입
2024-25 FC 바이에른 뮌헨 겨울 이적 시장 주요 영입 명단 | |||||||
FROM. | 한글 성명 | 로마자 성명 | 포지션 | 출생년도 | 국적 | 이적료 |
7.3. 방출
2024-25 FC 바이에른 뮌헨 겨울 이적 시장 주요 방출 명단 | |||||||
TO. | 한글 성명 | 로마자 성명 | 포지션 | 출생년도 | 국적 | 이적료 |
7.4. 오피셜
7.5. 재계약
7.6. 이적설
7.6.1. 영입설
7.6.2. 방출설
7.7. 이적시장 총평
8. 프리시즌
8.1. 친선경기
8.1.1. vs 로타흐에게른 (중립, 1:14, 승)
2024 친선경기 1 2024년 7월 25일 목요일 01:30(UTC+8) | ||
스타디온 암 비르켄무스 (독일, 테게른지) | ||
주심: 미카엘 바커 | ||
관중: 2,750명 | ||
1 : 14 | ||
FC 로타흐에게른 | FC 바이에른 뮌헨 | |
28' 토비아스 슐리히트너 | 24' 아딘 리치나 (A. 하비에르 페르난데스) 25' 아딘 리치나 (A. 마티스 텔) 26' 마티스 텔 (A. 레온 고레츠카) 27' 마티스 텔 32' 누사이르 마즈라위 (A. 아딘 리치나) 40' 마티스 텔 42' 라파엘 게헤이루 (A. 마티스 텔) 55' 아리욘 이브라히모비치 (A. 네스토리 이란쿤다) 58' 무다세르 사다트 59' 네스토리 이란쿤다 (A. 빈센트 마누바) 65' 사샤 보이 69' 무다세르 사다트 79' 요나탄 아스프 옌센 (A. 마이클 스콧) 80' 노엘 아세코 은킬리 (A. 네스토리 이란쿤다) | |
경기 하이라이트 | 경기 리포트 |
FC 바이에른 뮌헨 포메이션 (4-2-3-1)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ST 마티스 텔 26', 27', 40' 46′ 요나탄 아스프 옌센 79' 46'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LM 브리안 사라고사 46′ 네스토리 이란쿤다 59' 46′ | CAM 가브리엘 비도비치 46′ 무다세르 사다트 58' 46′ | RM 아딘 리치나 24', 25' 46′ 아리욘 이브라히모비치 55' 46′ | }}} | |||||||||||
LDM 레온 고레츠카 46′ 노엘 아세코 은킬리 80' 46′ | RDM 하비에르 페르난데스 46′ 아담 아즈누 46′ | ||||||||||||||
LB 라파엘 게헤이루 42' 46′ 이토 히로키 46′ | LCB 에릭 다이어 46′ 김민재 46′ | RCB 요시프 스타니시치 46′ 샤샤 보이 65' 46′ | RB 누사이르 마즈라위 32' 46′ 빈센트 마누바 46′ 70′ 마이클 스콧 70′ | ||||||||||||
GK 스벤 울라이히 46′ 막스 슈미트 46′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서브 | GK | 앤서니 파블레시치, 막스 슈미트 | ||||||||||||
DF | 김민재, 이토 히로키, 사샤 보이, 빈센트 마누바, 아담 아즈누 | ||||||||||||||
MF | 아리욘 이브라히모비치, 무다세르 사다트, 노엘 아세코 은킬리, 요나탄 아스프 옌센 | ||||||||||||||
FW | 네스토리 이란쿤다, 마이클 스콧 | }}} | }}}}}}}}} |
- 경기 전 예상
뱅상 콤파니의 신임 감독의 데뷔전이며 주장 마누엘 노이어를 비롯한 유로, 코파 아메리카에 참가한 선수들은 이번 친선경기에는 나오지 않을 전망이다. 적지 않은 주축 선수들이 출전하지 않기 때문에 어린 유스 및 2군 선수들에게는 콤파니에게 눈도장을 찍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듯 하다.
- 경기 결과
하지만 이런 멤버들로도
후반전 들어서 이토 히로키, 김민재, 사샤 보이 등 수비진을 대거 교체함과 동시에 완장이 김민재에게 넘어갔다. 요나탄 아스프 옌센, 아담 아즈누, 노엘 아세코 은킬리 같이 지난 시즌 1군에서 데뷔전을 치른 선수 혹은 1군 벤치에 종종 앉은 유망주들도 대거 투입되었다.
후반에는 실점없이 7골을 넣으며 14:1로 승리를 거두었다.
8.1.2. vs 뒤렌 (중립, 1:1 무)
2024 친선경기 2 2024년 7월 28일 일요일 22:30(UTC+8) | ||
칼 크니프라트 슈타디온 (독일, 율리히) | ||
주심: 데이빗 마르쿠스 코기 | ||
관중: 9,500명 | ||
1 : 1 | ||
1. FC 뒤렌 | FC 바이에른 뮌헨 | |
40' 라파엘 가르시아 | 69' 네스토리 이란쿤다 | |
경기 하이라이트 | 경기 리포트 |
FC 바이에른 뮌헨 포메이션 (4-2-3-1)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ST 마티스 텔 66′ 가브리엘 비도비치 66'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LM 브리안 사라고사 66′ 네스토리 이란쿤다 69' 66′ | CAM 아딘 리치나 | RM 사샤 보이 66′ 세르주 그나브리 66' | }}} | |||||||||||
LDM 라파엘 게헤이루 66′ 아리욘 이브라히모비치 66′ | RDM 레온 고레츠카 66′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 66′ | ||||||||||||||
LB 이토 히로키 21′ 아담 아즈누 21′ | LCB 김민재 66′ 노엘 아세코 은킬리 66′ | RCB 에릭 다이어 46′ 하비에르 페르난데스 46′ | RB 요시프 스타니시치 46′ 누사이르 마즈라위 46′ | ||||||||||||
GK 스벤 울라이히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서브 | GK | 앤서니 파블레시치, 레온 클라낙 | ||||||||||||
DF | 누사이르 마즈라위, 아담 아즈누 | ||||||||||||||
MF | 아리욘 이브라히모비치, 하비에르 페르난데스, 무다세르 사다트, 노엘 아세코 은킬리,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 가브리엘 비도비치 | ||||||||||||||
FW | 세르주 그나브리, 네스토리 이란쿤다 | }}} | }}}}}}}}} |
- 경기 전 예상
- 경기 결과
역대급 졸전을 펼치며 간신히 비겼다. 전반전은 1군 선수들이 대부분 나섰음에도 하나같이 부진하며 득점은 커녕 오히려 전반 막판에 스타니시치와 울라이히의 실책성 플레이로 한 점을 헌납했다. 후반에도 고전하다가 60분 경에 콤파니 감독이 선수 교체를 대대적으로 진행하자 그제서야 경기력을 회복했고, 곧이어 이란쿤다가 동점골을 넣었다. 이후에는 계속 맹폭을 가하며 결승골을 노렸지만
선발 출전한 1군 선수들은 누구 할 것 없이 모두가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고레츠카는 자신이 왜 유로 대표팀에 발탁되지 않았는지를 여실히 증명했고, 사샤 보이는 점점 먹튀 라인에 합류해가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또한 김민재, 이토 히로키, 스타니시치[15] 등도 수비적으로 눈에 띄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콤파니 감독의 선수 기용도 이해하기 힘들었는데, 스타니시치-김민재-이토의 스리백까지는 그렇다 쳐도 다이어와 고레츠카라는 듣도 보도 못한 중원 듀오를 들고 나온 건 분명 문제가 있었다. 이 때문에 중원에서 전혀 창의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고, 측면 공격에 의존해야 했는데 문제는 윙백들이 하필이면 보이와 게헤이루... 결국 공격 전개가 전반전에는 아예 되지 않았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나마 후반전에 변화를 주며 이 실험을 빠르게(?) 포기한 것은 나름 위안거리.
그리고 오히려 후반전에 투입된 유망주들이 1군 선수들보다 좋은 경기력을 보이며 패배의 구렁텅이에서 팀을 구해냈다. 특히 파블로비치와 페르난데스, 이란쿤다가 투입되며 중원, 수비, 그리고 공격이 본격적으로 활로를 틀었다. 사실상 이 경기의 유일한 수확이라고 볼 수 있다. 웃긴 건 후반에는 딱히 정해진 포메이션이 없이 그냥 오합지졸로 뛰었는데도 1군이 나온 전반보다 훨씬 경기력이 좋았다.
심지어 뮌헨은 영입한지 얼마 되지 않은 이토 히로키가 전반전에 중족골 골절을 당해 2-3달 결장이라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전해지며 이 경기는 영입한 주요 선수의 부상과 1군 선수들의 부진한 경기력이라는 그야말로 최악의 결과만을 남긴 채 씁쓸하게 종료되었다.
8.1.3. vs 티롤 (중립, 3:0 승)
2024 친선경기 3 2024년 8월 14일 수요일 01:00(UTC+8) | ||
슈포르트파르크 운터하힝 (독일, 운터하힝) | ||
주심: 펠릭스 브리히 | ||
관중: 9,581명 | ||
3 : 0 | ||
FC 바이에른 뮌헨 | WSG 티롤 | |
3' 해리 케인 48' 주앙 팔리냐 80' 가브리엘 비도비치 (A. 네스토리 이란쿤다) | - | |
경기 하이라이트 | 경기 리포트 |
FC 바이에른 뮌헨 포메이션 (4-2-3-1)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ST 해리 케인 3' 46′ 네스토리 이란쿤다 46'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LM 가브리엘 비도비치 80' | CAM 아딘 리치나 82′ 요나탄 아스프 옌센 82′ | RM 킹슬리 코망 46′ 마이클 스콧 46′ | }}} | |||||||||||
LDM 콘라트 라이머 | RDM 주앙 팔리냐 48' | ||||||||||||||
LB 알폰소 데이비스 46′ 노엘 아세코 은킬리 46′ | LCB 에릭 다이어 | RCB 하비에르 페르난데스 | RB 아담 아즈누 | ||||||||||||
GK 스벤 울라이히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서브 | GK | 앤서니 파블레시치 | ||||||||||||
DF | 그레이슨 데토니 | ||||||||||||||
MF | 무다세르 사다트, 노엘 아세코 은킬리, 요나탄 아스프 옌센 | ||||||||||||||
FW | 네스토리 이란쿤다, 마이클 스콧 | }}} | }}}}}}}}} |
- 경기 전 예상
다만 친선 경기 이후 3일 후에 바로 포칼 일정을 소화해야하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는 크게 힘을 쏟을 것 같지는 않다.
- 경기 결과
뮌헨은 몇몇을 제외하면 팀 스쿼드 대부분이 유망주였음에도 불구하고 한창 시즌 중인 WSG 티롤을 상대로 완승을 거두며 이번 프리시즌을 무패로 끝마치게 되었다.
8.1.4. vs 그라스호퍼 (홈, 4:0 승)
2024 친선경기 4 2024년 8월 20일 화요일 18:30(UTC+8) | |||
FC 바이에른 캄푸스 플라츠 1 (독일, 뮌헨) | |||
주심: 미하엘 마허 | |||
관중: 2,200명 | |||
4 : 0 | |||
FC 바이에른 뮌헨 | 그라스호퍼 클럽 취리히 | ||
12' 마이클 올리세 47' 해리 케인 (A. 아담 아즈누) 68' 마티스 텔 (A. 요주아 키미히) 90+1' 토마스 뮐러 (A. 라파엘 게헤이루) | - | ||
경기 하이라이트 | 경기 리포트 |
FC 바이에른 뮌헨 포메이션 (4-2-3-1)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ST 해리 케인 47' 46′ 마티스 텔 68' 62'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LM 킹슬리 코망 62′ 네스토리 이란쿤다 62′ | CAM 가브리엘 비도비치 62′ 토마스 뮐러 90+1' 62′ | RM 마이클 올리세 12' 62′ 세르주 그나브리 62′ | }}} | |||||||||||
LDM 주앙 팔리냐 62′ 요주아 키미히 62′ | RDM 콘라트 라이머 62′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 62′ | ||||||||||||||
LB 알폰소 데이비스 62′ 라파엘 게헤이루 62′ | LCB 에릭 다이어 62′ 다요 우파메카노 62′ | RCB 레온 고레츠카 62′ 김민재 62′ | RB 아담 아즈누 62′ 사샤 보이 62′ | ||||||||||||
GK 스벤 울라이히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서브 | GK | 막스 슈미트 | ||||||||||||
DF | 다요 우파메카노, 김민재, 라파엘 게헤이루, 사샤 보이 | ||||||||||||||
MF | 요주아 키미히, 아딘 리치나, 하비에르 페르난데스,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 | ||||||||||||||
FW | 세르주 그나브리, 토마스 뮐러, 네스토리 이란쿤다, 마티스 텔 | }}} | }}}}}}}}} |
- 경기 전 예상
- 경기 결과
이처럼 가볍지 않은 라인업을 들고 나와 상대팀과의 전력차를 보여주며 4:0 대승을 거뒀다.
8.2. 쿠팡플레이 시리즈 (한국 투어)
8.2.1. vs 토트넘 (중립, 2:1 승)
{{{#!wiki style="color: #11264c; margin: 0 -10px -5px; min-height: 28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rowcolor=#ffffff> 일자 | 경기 | 구장 | |||
<rowcolor=#11264c> 2022년 | ||||||
7월 13일 | 팀 K리그 | 3 | 6 | 토트넘 홋스퍼 | 서울월드컵경기장 (서울) | |
7월 16일 | 토트넘 홋스퍼 | 1 | 1 | 세비야 | 수원월드컵경기장 (수원) | |
<rowcolor=#11264c> 2023년 | ||||||
7월 27일 | 팀 K리그 | 3 | 2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서울월드컵경기장 (서울) | |
7월 30일 | 맨체스터 시티 | 1 | 2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
8월 3일 | 파리 생제르맹 | 3 | 0 | 전북 현대 모터스 |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부산) | |
<rowcolor=#11264c> 2024년 | ||||||
7월 31일 | 팀 K리그 | 3 | 4 | 토트넘 홋스퍼 | 서울월드컵경기장 (서울) | |
8월 3일 | 바이에른 뮌헨 | 2 | 1 | 토트넘 홋스퍼 |
2024년 8월 3일 토요일 20:00(KST) | ||
서울월드컵경기장 (대한민국, 서울) | ||
주심: 김대용 | ||
관중: 63,496명 | ||
2 : 1 | ||
FC 바이에른 뮌헨 | 토트넘 홋스퍼 FC | |
4' 가브리엘 비도비치 56' 레온 고레츠카 | 66' 페드로 포로 (A. 이브 비수마)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FC 바이에른 뮌헨 포메이션 (4-2-3-1)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ST 가브리엘 비도비치 4' 46′ 콘라트 라이머 46'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LM 마티스 텔 68′ 네스토리 이란쿤다 68′ | CAM 토마스 뮐러 46′ 아딘 리치나 46' | RM 세르주 그나브리 66′ 주앙 팔리냐 66' | }}} | |||||||||||
LDM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 46′ 레온 고레츠카 56' 46′ | RDM 요주아 키미히 46′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 46′ | ||||||||||||||
LB 라파엘 게헤이루 55′ 아담 아즈누 55′ | LCB 요시프 스타니시치 81′ 노엘 아세코 은킬리 81′ | RCB 김민재 55′ 에릭 다이어 55′ | RB 사샤 보이 68′ 누사이르 마즈라위 68′ | ||||||||||||
GK 마누엘 노이어 46′ 스벤 울라이히 46′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서브 | GK | 스벤 울라이히, 막스 슈미트 | ||||||||||||
DF | 에릭 다이어, 누사이르 마즈라위, 아담 아즈누 | ||||||||||||||
MF | 레온 고레츠카, 주앙 팔리냐, 아리욘 이브라히모비치, 콘라트 라이머, 아딘 리치나, 하비에르 페르난데스, 노엘 아세코 은킬리 | ||||||||||||||
FW | 브리안 사라고사, 네스토리 이란쿤다 | }}} | }}}}}}}}} |
- 경기 전 예상
바이에른 뮌헨의 경우 이번 경기를 통해 한국 팬들에게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내는 첫 방한 일정이 된다.
- 경기 결과
8.3. 몰타컵
8.3.1. vs 토트넘 (원정, 2:3 승)
2024년 8월 11일 일요일 1:30(BST+8) | ||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영국, 런던) | ||
주심: 크리스 카바나 | ||
관중: 61,084명 | ||
2 : 3 | ||
토트넘 홋스퍼 FC | FC 바이에른 뮌헨 | |
1' 데얀 쿨루셉스키 61' 데얀 쿨루셉스키 (A. 루카스 베리발) | 16' 다요 우파메카노 31' 세르주 그나브리 (A. 자말 무시알라) 44' 토마스 뮐러 (A. 라파엘 게헤이루)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FC 바이에른 뮌헨 포메이션 (4-2-3-1)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ST 마티스 텔 46′ 아담 아즈누 46'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LM 세르주 그나브리 31' 63′ 주앙 팔리냐 63′ | CAM 토마스 뮐러 44' 46′ 가브리엘 비도비치 46' | RM 자말 무시알라 46′ 콘라트 라이머 46' | }}} | |||||||||||
LDM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 63′ 킹슬리 코망 63′ | RDM 요주아 키미히 80′ 해리 케인 80' | ||||||||||||||
LB 라파엘 게헤이루 | LCB 김민재 90+1′ 노엘 아세코 은킬리 90+1′ | RCB 다요 우파메카노 16' 46′ 에릭 다이어 46′ | RB 요시프 스타니시치 | ||||||||||||
GK 마누엘 노이어 46′ 스벤 울라이히 46′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서브 | GK | 스벤 울라이히, 레온 클라낙 | ||||||||||||
DF | 마테이스 더리흐트, 에릭 다이어, 누사이르 마즈라위, 아담 아즈누 | ||||||||||||||
MF | 레온 고레츠카, 주앙 팔리냐, 콘라트 라이머, 아딘 리치나, 하비에르 페르난데스, 가브리엘 비도비치, 노엘 아세코 은킬리 | ||||||||||||||
FW | 해리 케인, 킹슬리 코망, 네스토리 이란쿤다 | }}} | }}}}}}}}} |
- 경기 전 예상
- 경기 결과
이후 경기에서 이기며 몰타컵을 들어올리게 되었다.
이 경기의 중요한 관점 중 하나는 세르주 그나브리의 부활 가능성인데, 전반전 굉장히 좋은 움직임과 패널티 박스 밖에서 깔아차는 골을 넣으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로써 팬들 사이에서는 그나브리의 부활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으나, 여전히 부족한 결정력을 보여주며 게임 내내 여러 찬스를 날려먹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케인은 친정팀 팬들 앞에서 마지막 10분을 소화했다. 이 때 두 번의 중거리 슈팅이 아슬아슬하게 골대를 빗겨나가며 자신의 골 감각이 여전함을 보여주었다. 마찬가지로 토트넘 소속이었던 에릭 다이어는 후반전 전체를 소화했다.
9. 분데스리가
자세한 내용은 FC 바이에른 뮌헨/2024-25 시즌/리그 문서 참고하십시오.10. UEFA 챔피언스 리그
10.1. 리그 페이즈
|
10.1.1. 1차전 vs 디나모 자그레브 (홈, 9:2 승)
푸스발 아레나 뮌헨 (뮌헨) | ||
주심: 후안 마르티네스 무누에라 | ||
관중: 75,000명 | ||
9 : 2 | ||
FC 바이에른 뮌헨 | GNK 디나모 자그레브 | |
19' 해리 케인 (PK) 33' 라파엘 게헤이루 (A. 자말 무시알라) 38' 마이클 올리세 (A. 요주아 키미히) 57' 해리 케인 61' 마이클 올리세 (A. 자말 무시알라) 73' 해리 케인 (PK) 78' 해리 케인 (PK) 85' 리로이 사네 (A. 토마스 뮐러) 90+2' 레온 고레츠카 (A. 요주아 키미히) | 48' 브루노 페트코비치 (A. 마르코 피아차) 50' 오기와라 타쿠야 (A. 요시프 미시치)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Player of the Match: 해리 케인 |
결장 선수 | |||
<rowcolor=#000> 번호 | 포지션 | 이름 | 사유 |
18 | GK | 다니엘 페레츠 | 부상 |
20 | MF | 아리욘 이브라히모비치 | 부상 |
21 | DF | 이토 히로키 | 부상 |
23 | DF | 사샤 보이 | 부상 |
28 | DF | 타레크 부흐만 | 부상 |
44 | DF | 요시프 스타니시치 | 부상 |
FC 바이에른 뮌헨 포메이션 (4-2-3-1)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ST 해리 케인 19', 73', 78' 57'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LM 세르주 그나브리 | CAM 자말 무시알라 68' 토마스 뮐러 68' | RM 마이클 올리세 38', 61' 68′ 리로이 사네 85' 68′ | }}} | |||||||||||
LDM 라파엘 게헤이루 33' 81' 레온 고레츠카 90+2' 81' | RDM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 | ||||||||||||||
LB 알폰소 데이비스 | LCB 김민재 69' 에릭 다이어 69' | RCB 다요 우파메카노 | RB 요주아 키미히 | ||||||||||||
GK 마누엘 노이어 46' 스벤 울라이히 46'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서브 | GK | 스벤 울라이히, 막스 슈미트 | ||||||||||||
DF | 에릭 다이어 | ||||||||||||||
MF | 레온 고레츠카, 주앙 팔리냐, 콘라트 라이머 | ||||||||||||||
FW | 킹슬리 코망, 리로이 사네, 토마스 뮐러, 마티스 텔 | }}} | }}}}}}}}} |
캐스터 | 해설 |
김형책 | 박찬하 |
- 경기 전 예상
다만 사샤 보이가 반월판 부상을 당해 수술을 받으면서 장기간 이탈이 불가피해졌고 이에 따라 라이트백이 전멸하면서 요주아 키미히가 라이트백으로 가야하기 때문에 수비진과 3선 구축에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 경기 결과
이 날 올리스는 챔피언스 리그 데뷔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2골을 기록하며 같은 프랑스 국적의 선수였던 티에리 앙리 이후 처음으로 프랑스 출신 선수가 챔피언스 리그 데뷔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하게 되었다. 또한 해리 케인은 무려 PK골로만 해트트릭을 달성, 필드골까지 합해 총 4골을 집어넣으며 이번 경기 MOM에 선정되었다. 이에 더해 부상에서 복귀한 리로이 사네와 출전 시간을 좀처럼 받지 못하고 있던 레온 고레츠카 역시 골을 기록하며 부활의 희망을 보였다. 결과적으로 공격진의 화려한 부활 및 활약이 돋보이는 경기였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서 괜찮아지고는 있으나 후반전이 시작할 때 집중력이 흐트리지며 수비가 불안해지는 문제점이 이번 경기에도 나타난 만큼 수비 안정성의 문제는 아직 개선이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뮌헨의 이 경기 9득점은 단일 경기, 단일 팀의 UEFA 챔피언스 리그 최초의 9득점이자 챔스 최다 득점이라고 한다. 본인들이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기록한 8득점을 경신하였다.
또한 4대리그중 현재 전승팀인 맨시티와 바르셀로나가 각각 인테르와 무승부, 모나코에 패배하면서 유일하게 현시점 전승중인 팀이 되었다.
10.1.2. 2차전 vs 아스톤 빌라 (원정, 1:0 패)
빌라 파크 (버밍엄) | ||
주심: 라두 페트레스쿠 | ||
관중: 38,991명 | ||
1 : 0 | ||
아스톤 빌라 FC | FC 바이에른 뮌헨 | |
<rowcolor=#000,#fff> 79' 존 듀란 (A. 파우 토레스) | -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Man of the Match: 존 듀란 |
결장 선수 | |||
<rowcolor=#000> 번호 | 포지션 | 이름 | 사유 |
20 | MF | 아리욘 이브라히모비치 | 부상 |
21 | DF | 이토 히로키 | 부상 |
23 | DF | 샤샤 보이 | 부상 |
44 | DF | 요시프 스타니시치 | 부상 |
FC 바이에른 뮌헨 포메이션 (4-2-3-1)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ST 해리 케인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LM 킹슬리 코망 46' 자말 무시알라 46' | CAM 마이클 올리세 66' 리로이 사네 66' | RM 세르주 그나브리 | }}} | |||||||||||
LDM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 76' 주앙 팔리냐 76' | RDM 요주아 키미히 | ||||||||||||||
LB 알폰소 데이비스 | LCB 김민재 86' 레온 고레츠카 86' | RCB 다요 우파메카노 | RB 콘라트 라이머 86' 마티스 텔 86' | ||||||||||||
GK 마누엘 노이어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서브 | GK | 다니엘 페레츠, 스벤 울라이히 | ||||||||||||
DF | 에릭 다이어, 라파엘 게헤이루 | ||||||||||||||
MF | 레온 고레츠카, 주앙 팔리냐, 자말 무시알라 | ||||||||||||||
FW | 리로이 사네, 토마스 뮐러, 마티스 텔 | }}} | }}}}}}}}} |
캐스터 | 해설 |
김형책 | 장지현 |
- 경기 전 예상
지난 레버쿠젠전에서 비록 승리를 거두지는 못했지만 압도적인 점유 축구로 분데스리가 디펜딩 챔피언인 레버쿠젠을 반코트시켰을 정도로 좋은 경기력을 유지하고 있는 바이에른인 만큼 뱅상 콤파니가 번리 감독 시절 맞붙었던 프리미어 리그의 아스톤 빌라를 어떻게 상대할지 주목되는 경기이다.
- 경기 결과
전반적으로 뮌헨이 주도하는 경기가 펼쳐졌지만 공격진들은 좋은 찬스들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내지 못하였고 특히 전반전에는 체력 안배를 위해 자말 무시알라를 벤치에 두었는데 이게 오히려 뮌헨 공격진의 창의성을 떨어뜨리는 답답한 상황을 만들어냈다. 물론 후반전 직후 바로 무시알라를 투입하여 어느정도 공격의 활로가 뚫리나 했지만 아스톤빌라의 육탄 수비에 번번히 막히며 결국 득점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반대로 아스톤빌라는 뮌헨한테 주도권을 내줘 공격할 순간이 별로 많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역습을 통해 몇 차례의 좋은 기회를 만들어냈으며 오프사이드이기는 했지만 제이콥 램지의 슈팅이 골망을 갈랐고 결국 교체로 투입된 존 두란이 득점을 만들어 낼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양 팀 골키퍼의 경기력 차이가 이번 경기 결과를 갈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경기였는데 아스톤빌라의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는 뮌헨의 결정적인 슈팅을 죄다 선방해내는 활약으로 팀을 승리로 이끈 반면 바이에른 뮌헨의 마누엘 노이어는 경기 내내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나 싶더니 후반 79분 무리하게 골대 앞으로 튀어나왔다가 존 두란의 로빙 슈팅에 어처구니 없게 실점하며 이번 경기 패배의 가장 큰 원흉이 되었다.
반대로 항상 뮌헨의 문제로 거론되었던 수비진들은 오히려 이번 경기에서 별 실수 없이 무난한 활약을 펼쳤다. 전반 21분 경 물론 오프사이드이기는 했으나 제이콥 램지에게 기회를 내준 것 외에는 경기 내내 아스톤빌라의 역습 기회를 여러 차례 차단해내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무실점을 유지하고 있었지만 노이어의 어이 없는 실수로 인해 끝내 클린시트를 지켜내지는 못했다.
뱅상 콤파니의 뮌헨은 극단적인 공격 축구로 지금까지 승승장구하며 좋은 경기력과 결과를 가져오고 있었으나 이를 간파한 우나이 에메리의 맞춤 전술에 고전을 면치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결국 또다시 이번과 같은 상황이 펼쳐졌을 때 특히나 답답했던 공격을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에 대한 숙제가 남게 되었다.
여담으로 레알 마드리드가 LOSC 릴에게 충격적으로 패배하면서 레바뮌이 모두 챔스 리그 페이즈에서 한 경기씩 패하게 되었다. 그나마 위안거리라면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는 4대 리그에 비하면 반 계단 아래인 프랑스 리그 1 팀한테 패배했으나 바이에른 뮌헨은 같은 4대 리그인 프리미어 리그 팀한테 패배했다는 점이다...라고는 하지만 아스톤 빌라와의 상대 전적은 0승 0무 2패가 되어버렸다.
10.1.3. 3차전 vs 바르셀로나 (원정, 4:1 패)
에스타디 올림픽 류이스 콤파니스 (바르셀로나) | ||
주심: 슬라브코 빈치치 | ||
관중: 50,312명 | ||
4 : 1 | ||
FC 바르셀로나 | FC 바이에른 뮌헨 | |
1' 하피냐 (A. 페르민 로페스) 36'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A. 페르민 로페스) 45' 하피냐 (A. 마르크 카사도) 56' 하피냐 (A. 라민 야말) | 18' 해리 케인 (A. 세르주 그나브리)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Man of the Match: 하피냐 |
결장 선수 | |||
<rowcolor=#000> 번호 | 포지션 | 이름 | 사유 |
21 | DF | 이토 히로키 | 부상 |
45 | MF |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 | 부상 |
23 | DF | 샤샤 보이 | 부상 |
44 | DF | 요시프 스타니시치 | 부상 |
FC 바이에른 뮌헨 포메이션 (4-2-3-1)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ST 해리 케인 18'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LM 세르주 그나브리 60' 킹슬리 코망 60' | CAM 토마스 뮐러 60' 자말 무시알라 60' | RM 마이클 올리세 60' 리로이 사네 60' | }}} | |||||||||||
LDM 주앙 팔리냐 60' 레온 고레츠카 60' | RDM 요주아 키미히 | ||||||||||||||
LB 알폰소 데이비스 | LCB 김민재 | RCB 다요 우파메카노 | RB 라파엘 게헤이루 85' 콘라트 라이머 85' | ||||||||||||
GK 마누엘 노이어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서브 | GK | 다니엘 페레츠, 스벤 울라이히 | ||||||||||||
DF | 에릭 다이어, 아담 아즈누 | ||||||||||||||
MF | 레온 고레츠카, 아리욘 이브라히모비치, 콘라트 라이머, 자말 무시알라 | ||||||||||||||
FW | 리로이 사네, 킹슬리 코망, 마티스 텔 | }}} | }}}}}}}}} |
캐스터 | 해설 |
김명정 | 장지현 |
- 경기 전 예상
바이에른 뮌헨에겐 젊은 감독인 뱅상 콤파니가 베테랑 감독이 이끄는 유서깊은 강팀인 바르셀로나를 어떻게 상대할 지가 주목할 포인트일 것이다. 반면 바르셀로나는 부상으로 이탈한 마르크안드레 테어 슈테겐의 빈자리를 채울 수 있을 것인지, 그리고 플릭 감독이 친정팀을 상대로 어디까지 준비해 올지가 포인트로 보인다. 또한 저번 시즌 분데스리가 슈퍼컵에서 라이프치히 선수 신분으로 뮌헨을 상대해 헤트트릭을 박으며 뮌헨의 트로피를 하나 앗아간 전적이 있는 다니 올모가 부상으로부터 돌아와 이 경기에서 뛸 수 있는지에 대한 여부도 경기의 양상을 바꿀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 경기 결과
이 날 선수들 대부분 다 폼이 끔찍했다. 요주아 키미히는 이 경기에서 폼이 매우 나빴고,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 대신해서 나온 주앙 팔리냐도 파블로비치의 공백을 매꾸지 못했다. 전반적인 점유율은 앞섰으나 중원에서의 힘 싸움은 완벽하게 밀리고 말았다. 페드리의 탈압박에 1, 2명이 쉽게 벗겨졌으며 바르셀로나 중원의 유려한 티키타카를 전혀 제어해내지 못했다. 수비진들은 바르셀로나의 강력한 공격에 그대로 뚫리고 말았으며, 특히 하피냐를 제대로 막지 못해 해트트릭을 허용했다. 거기에 마누엘 노이어는 노쇠화로 인해 폼이 완전히 꺾이며 모든 유효슛을 골로 연결되었다. 공격진들마저도 폼이 좋지 못했는데, 그래도 골을 넣은 해리 케인을 제외한 나머지 공격진들은 폼이 죽어버렸으며, 믿을맨이나 다름 없던 마이클 올리세 마저도 활약상이 좋지 못했다.
10.1.4. 4차전 vs 벤피카 (홈, -:-)
10.1.5. 5차전 vs PSG (홈, -:-)
10.1.6. 6차전 vs 샤흐타르 (원정, -:-)
10.1.7. 7차전 vs 페예노르트 (원정, -:-)
10.1.8. 8차전 vs 브라티슬라바 (홈, -:-)
11. DFB-포칼
11.1. 1라운드 vs 울름 (원정, 0:4 승)
2024-25 DFB-POKAL 1R 2024. 08. 17. (토) 03:45(UTC+9) | ||
도나우슈타디온 (울름) | ||
주심: 스벤 야블론스키 | ||
관중: 15,000명 | ||
0 : 4 | ||
SSV 울름 1846 | FC 바이에른 뮌헨 | |
- | 12' 토마스 뮐러 14' 토마스 뮐러 (A. 세르주 그나브리) 79' 킹슬리 코망 (A. 마이클 올리세) 90+3' 해리 케인 (A. 토마스 뮐러)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결장 선수 | |||
<rowcolor=#000> 번호 | 포지션 | 이름 | 사유 |
8 | MF | 레온 고레츠카 | 명단 제외 |
11 | FW | 리로이 사네 | 부상 |
18 | GK | 다니엘 페레츠 | 부상 |
20 | MF | 아리욘 이브라히모비치 | 부상 |
21 | DF | 이토 히로키 | 부상 |
28 | DF | 타레크 부흐만 | 부상 |
FC 바이에른 뮌헨 포메이션 (4-2-3-1)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ST 토마스 뮐러 12', 14'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LM 마티스 텔 63′ 킹슬리 코망 79' 63′ | CAM 자말 무시알라 63′ 해리 케인 90+3' 63' | RM 세르주 그나브리 77′ 마이클 올리세 77' | }}} | |||||||||||
LDM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 77′ 주앙 팔리냐 77′ | RDM 요주아 키미히 | ||||||||||||||
LB 라파엘 게헤이루 | LCB 다요 우파메카노 85′ 알폰소 데이비스 85′ | RCB 김민재 | RB 요시프 스타니시치 | ||||||||||||
GK 마누엘 노이어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서브 | GK | 스벤 울라이히 | ||||||||||||
DF | 에릭 다이어, 알폰소 데이비스 | ||||||||||||||
MF | 주앙 팔리냐, 콘라트 라이머 | ||||||||||||||
FW | 해리 케인, 킹슬리 코망, 마이클 올리세, 네스토리 이란쿤다 | }}} | }}}}}}}}} |
캐스터 | 해설 |
박봉서 | 김환 |
- 경기 전 예상
바이언의 2024-25 시즌 첫 공식 경기 일정. 뱅상 콤파니의 뮌헨 감독으로서의 첫 공식 경기이며 주앙 팔리냐, 네스토리 이란쿤다 등 신입생들 역시 공식 데뷔전이 될 예정이다. 마이클 올리스는 올림픽 결승전까지 치르고 왔기 때문에 이 경기에 직접 출전하지는 않을 듯 하며 리그 홈 경기를 통해 공식적으로 팬들에게 모습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
전체적으로는 상대팀이 아무래도 2부리그 팀인 만큼 뮌헨 입장에서는 리그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로테이션을 가동할 가능성이 매우 높지만 최근 뮌헨이 포칼에서 계속해서 언더독에게 패배하면서 하부 라운드에서 허무하게 광탈하는 경우도 많았기에 의외로 주축 선수들이 많이 나올 수도 있다.
한편 공교롭게도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영입하자마자 임대를 보낸 마우리스 크라텐마허를 적으로 상대하게 되었다.
- 경기 결과
많은 뮌헨 팬들의 우려와는 다르게 4:0으로 완승을 거두며 기분 좋게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마티스 텔이 스트라이커가 가능함에도 콤파니 역시 여러 감독들이 실패한 토마스 뮐러 제로톱 전술을 들고 나왔기에 팬들이 걱정했으나 제로톱으로 나선 뮐러가 무려 2골 1어시를 기록하는 등 최고의 폼을 보여주며 대승에 크게 기여했다.
수비의 김민재 역시 뮐러의 2번째 골에 크게 관여하는 등 공수에서 모두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며 휴식을 가질 것이 유력했으나 예상외로 이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른 올리스도 1어시를 기록하는 등 좋은 폼을 보여주었다.
11.2. 2라운드 vs 마인츠 (원정, 0:4 승)
2024-25 DFB-POKAL 2R 2024. 10. 31. (목) 04:45(UTC+9) | ||
메바 아레나 (마인츠) | ||
주심: 자샤 슈테게만 | ||
관중: 34,000명 | ||
| 0 : 4 | |
1. FSV 마인츠 05 | FC 바이에른 뮌헨 | |
- | 2' 자말 무시알라 (A. 해리 케인) 37' 자말 무시알라 (A. 해리 케인) 45+1' 리로이 사네 (A. 알폰소 데이비스) 45+3' 자말 무시알라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경기 정보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통산 맞대결 성적 | ||||
1. FSV 마인츠 05 | 7승 | 29경기 3 무승부 | 19승 | FC 바이에른 뮌헨 |
최근 맞대결 성적 | ||||
FC 바이에른 뮌헨 | 8 | 23-24 시즌 분데스 25R | 1 | 1. FSV 마인츠 05 |
1. FSV 마인츠 05 | 1 | 23-24 시즌 분데스 8R | 3 | FC 바이에른 뮌헨 |
1. FSV 마인츠 05 | 3 | 22-23 시즌 분데스 29R | 1 | FC 바이에른 뮌헨 |
1. FSV 마인츠 05 | 0 | 22-23 시즌 포칼 16강 | 4 | FC 바이에른 뮌헨 |
FC 바이에른 뮌헨 | 6 | 23-24 시즌 분데스 12R | 2 | 1. FSV 마인츠 05 |
4승 0무 1패 FC 바이에른 뮌헨 우세 |
결장 선수 | |||
<rowcolor=#000> 번호 | 포지션 | 이름 | 사유 |
21 | DF | 이토 히로키 | 부상 |
45 | MF |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 | 부상 |
23 | DF | 샤샤 보이 | 부상 |
44 | DF | 요시프 스타니시치 | 부상 |
FC 바이에른 뮌헨 포메이션 (4-2-3-1)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ST 해리 케인 46' 마티스 텔 46'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LM 세르주 그나브리 | CAM 자말 무시알라 2', 37', 45+3' 46' 토마스 뮐러 46' | RM 리로이 사네 45+1' | }}} | |||||||||||
LDM 주앙 팔리냐 | RDM 요주아 키미히 | ||||||||||||||
LB 알폰소 데이비스 58' 라파엘 게헤이루 58' | LCB 김민재 58' 레온 고레츠카 58' | RCB 에릭 다이어 77' 아리욘 이브라히모비치 77' | RB 콘라트 라이머 | ||||||||||||
GK 마누엘 노이어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서브 | GK | 스벤 울라이히 | ||||||||||||
DF | 라파엘 게헤이루 | ||||||||||||||
MF | 레온 고레츠카, 아리욘 이브라히모비치, 노엘 아세코 은킬리 | ||||||||||||||
FW | 킹슬리 코망, 마이클 올리세, 토마스 뮐러, 마티스 텔 | }}} | }}}}}}}}} |
캐스터 | 해설 |
김용남 | 김환 |
- 경기 전 예상
한국인 3명이 동시에 뛰는 경기가 될 전망이다. 마인츠의 경우 뮌헨을 상대로 선전한 적이 거의 없는 상대적 약팀이고, 뮌헨에는 분데스리가 그 누구보다도 마인츠를 상대로 강력한 모습을 보여준 해리 케인이 있기에 비교적 수월하게 승리할 수 있는 상대이지만, 단판으로 승패와 진출 여부가 결정되는 포칼 특성 상 방심해선 안되는 경기라고 할 수 있다.
- 경기 결과
결과는 또 한번 바이에른 뮌헨의 압도적인 승리였다. 이날 자말 무시알라는 헤트트릭을 기록했고, 실로 오랜만에 마이클 올리세 대신 선발 출전한 리로이 사네는 1골을 기록하고 무시알라가 넣은 두번째 골의 기점이 되는 크로스를 날려주는 등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이번 경기에선 우파메카노의 부상 예방을 위해 에릭 다이어가 선발로 출전하게 되었는데, 콤파니 감독이 다이어의 느린 리커버리 속도를 의식한 것인지 기존의 1대1 대인 수비 방식이 아닌 바르셀로나 전에서 한지 플릭에게 뼈저리게 당했던 그 오프사이드 트랩을 들고 나왔다. 이것이 마인츠 공격진에게 제대로 먹혀들어 마인츠는 지속적인 오프사이드로 인해 제대로된 공격한번 하기 힘들어했다.
다만 전반에만 4골을 몰아넣은 전반전과 달리 후반전엔 빡빡한 일정을 의식해 케인과 무시알라, 김민재, 알폰소 데이비스 등을 빼고 마티스 텔과 토마스 뮐러, 레온 고레츠카 등을 교체 투입시켰는데, 이것이 오히려 끔찍할 정도로 지루한 후반전의 원인이 되었다. 특히 해리 케인의 대타로 들어간 마티스 텔은 미숙한 플레이를 심각하게 남발했는데, 출전시간과 경험의 부족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센터백으로 교체 출전한 레온 고레츠카의 경우, 무난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에릭 다이어가 근육 부상으로 아웃되며 센터백 자원이 사실상 전멸해 아리욘 이브라히모비치가 중미로 투입되고 콘라드 라이머가 고레츠카와 함께 센터백을 보는 기괴한 현상이 벌어졌다. 수미 두명이 센터백을 봐야할 정도로 부상이 잇달아 터지는 문제에 콤파니 감독이 잘 대응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12. 시즌 총평
[A] 프리시즌 기록은 합산하지 않음.[A] 프리시즌 기록은 합산하지 않음.[A] 프리시즌 기록은 합산하지 않음.[4] 잔류시 2026년 6월까지 계약이라서 브라이튼에게 위약금 1200만 유로를 줘야 했다.[5] FA컵 우승이 가능하고 FA컵 우승시 유임가능성이 높다고 텔레그래프가 밝힘[6] 바르사 현임 감독인 사비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사임한다고 발표했으나 이를 번복한 상태이다.[7] 편도선염으로 인한 명단 제외[8] 완전 이적 옵션 포함[9] 옵션 발동 시 €15m[10] 옵션 발동 시 €28m[11] 바이백 조항 포함[12] 옵션 발동 시 €50m[13] 옵션 발동 시 €20m[14] 13+2m[15] 특히나 스타니시치는 엉성한 패스로 인해 코너킥 상황에서 울라이히와 함께 실점의 원흉이 되기도 했다.[16] 그나마 포메이션을 정리해보면 아세코-페르난데스-아즈누의 스리백 앞에 마즈라위와 파블로비치가 서고, 2선에 그나브리-이브라히모비치-비도비치-리치나, 그리고 최전방에 이란쿤다가 서는 3-2-4-1에 가까웠는데, 이마저도 본인의 주 포지션에서 뛴 선수는 거의 없었다.[17] 다만 첫 번째 실점은 마르코 피아차가 날아오는 크로스를 수비수들이 예상하고 대응하기 어려울 정도의 환상적인 뒷발 볼 컨트롤을 성공시켜 실점한 것이고 오히려 두 번째 실점 장면이 뮌헨의 수비 조직력에 순간적인 결함이 생겨 뒷공간을 제대로 커버하지 못하고 실점한, 극한의 공격 축구에 대한 전형적인 수비 문제점이 발생한 것에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