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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출자기관 | 킨텍스 | 코리아경기도 |
| <colcolor=#fff> 경기주택도시공사 京畿住宅都市公社 Gyeonggi Housing & Urban Development Corporati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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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2056ae> 설립일 | 1997년 12월 1일 |
| 설립목적 | 택지, 산업단지, 주택 및 도시개발 사업 등을 통해 살기좋은 지역사회 건설과 도민 복지 향상에 기여 경기주택도시공사의 설립 및 운영 조례 |
| 업종 | 기타 부동산 개발 및 공급업 |
| 전신 | 경기도 공영개발사업단 (1989년 4월 1일 ~ 1997년 11월 30일) 경기지방공사 (1997년 12월 1일 ~ 2007년 11월 29일) 경기도시공사 (2007년 11월 30일 ~ 2020년 7월 14일) |
| 대표자 | 김세용 |
| 주무부처 | 경기도청 |
| 주요 주주 | 경기도: 100% (2022년 12월 31일 기준) |
| 기업구분 | 지방공기업 |
| 상장여부 | 비상장기업 |
| 직원 수 | 764명(2022년 12월 31일 기준)[1] |
| 자본금 | 1조 7,427억 7,059만원(2022년 기준) |
| 매출액 | 9,628억 9,886만 3,378원(2022년 기준) |
| 영업이익 | 3,338억 1,609만 3,823원(2022년 기준) |
| 순이익 | 3,057억 8,072만 1,711원(2022년 기준) |
| 자산총액 | 14조 9,138억 8,725만 7,054원(2022년 기준) |
| 부채총액 | 9조 9,877억 4,048만 2,571원(2022년 기준) |
| 부채비율 | 202.75%(2022년 기준) |
| 아파트 브랜드 | 자연& |
| 미션 | 사람이 행복한, 살기 좋은 경기도 |
| 비전 | 기회 파트너 GH |
| 소재지 | 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센트럴타운로 43 (이의동) 균형발전본부 - 경기도 의정부시 용민로 192, 4층 (민락동, 웅신프라자) |
| 홈페이지 | |
| SNS | |
| 전화번호 | 대표전화: 1588-0466 균형발전본부: 031-830-5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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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경기주택도시공사의 설립 및 운영 조례 제1조(목적) 이 조례는「지방공기업법」제49조에 따라 경기주택도시공사의 설립 및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2조(법인격) 경기주택도시공사(이하 “공사”라 한다)는 법인으로 한다. |
2. 상징
2020년 7월 15일, 경기도시공사에서 ‘경기주택도시공사(GH)’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nopad> |
| 경기지방공사 시절 로고[2] |
| <nopad> |
| 경기도시공사 시절 로고 |
3. 상세
경기도에서 경기도 각지의 신도시를 개발하고 산업단지를 유치하며, 경기도의 각종 기반시설을 확충하기 위하여 만든 지방공기업이다. 경기도가 전액 출자하여 지분율은 100%이다. 광역자치단체마다 설립되어 있는 도시개발공사 중 하나이다. 원래 이름은 경기지방공사였다가, 2007년 광교신도시 개발을 시작하면서 경기도시공사로 변경하였고, 2020년 7월 15일, 현재의 이름인 경기주택도시공사로 변경되었다. 영어 약자로는 GH를 쓴다.한류월드나 광교신도시, 다산신도시, 판교테크노밸리 등 경기도의 주거복지, 택지개발, 공공주택사업, 산업단지조성, 주택사업, 위수탁/환경시설, 도시재생사업 등을 하고있다. LH와 비슷한 포지션.
별도의 아파트 브랜드가 있다. 이름은 2000년대 초반까지는 써미트빌이었고, 현재 명칭은 자연&인데, 광교신도시나, 다산신도시 등 경기도 지역 내에서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주거사업을 시행, 시공하여 아파트가 완공되면 저 브랜드가 붙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면 자연앤자이, 자연앤힐스테이트, 자연앤데시앙 등으로 시행사의 브랜드와 주요 시공사들의 브랜드가 함께 붙도록 한다. 광교신도시나 다산신도시가 아니더라도 GH 주관으로 건설된 아파트에는 여지없이 '자연앤' 브랜드가 붙는다.
본사가 위치한 수원시 권선구야 구도심에 속하지만 북부본부가 있는 의정부 민락2지구는 의정부시의 신도시 포지션인데,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시행하지 않고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시행한 점이 나름 아이러니하다. 그런데 2021년 5월 27일자로 발표된 경기도 공공기관 3차 이전 결과에서 본사를 구리시에 두는 게 확정되었다. 조선일보 차후 기존 북부본부와 본사 자리가 어떻게 될지는 정확한 오피셜이 뜨지 않은 상황. 이러한 사정은 경기도의 모든 택지개발 사업에 당연히 택지개발 사업에서 막강한 권력을 가진 국토부 산하 공기업인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존재로 인해, 자체 추진 사업(이 경우에도 LH가 정책상 일정부분 공동 시행을 한다.)이 아닌 이상 지분 주도권을 갖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경기교통공사가 이 회사 산하 경기교통본부로 있다가 갈라져나갔다.
4. 역대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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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 민병균 | 2대 장홍렬 | 3·4대 오국환 | 5대 권재욱 | |
| 6대 이한준 | 7대 이재영 | 8대 최승대 | 9대 최금식 | |
| 10대 김용학 | 11대 이헌욱 | 12대 김세용 | }}}}}}}}} | |
- 초대 민병균 (1997~2001)
- 2대 장홍렬 (2001~2002)
- 3~4대 오국환 (2002~2006)
- 5대 권재욱 (2006~2008)
- 6대 이한준 (2008~2011)
- 7대 이재영 (2011~2013)
- 8대 최승대 (2013~2014)
- 9대 최금식 (2014~2017)
- 10대 김용학 (2017~2018)
- 직무대행 이홍균 (2018~2019)
- 11대 이헌욱[3] (2019~2021)
- 직무대행 안태준 (2021)[4]
- 직무대행 전형수[5] (2022)
- 12대 김세용 (2022~ )
5. 사업
경기주택도시공사는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사업을 행한다(경기주택도시공사의 설립 및 운영 조례 제19조).- 택지개발 등을 위한 토지의 취득ㆍ개발ㆍ비축 및 공급ㆍ임대관리
- 주택 및 일반건축물의 건설ㆍ개량ㆍ공급ㆍ임대 및 관리
- 도시재정비 사업 및 리모델링 사업
- 관광지·리조트 등 위락단지의 조성 및 관리
- 도로·도시철도 등 교통관련시설의 건설 및 유지관리
- 해외무역, 외자유치, 과학기술진흥 지원 등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업무
- 건설자재의 생산 및 공급
- 체육시설의 조성 및 관리
-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대행 또는 위탁한 업무
- 경기도지사가 필요하다고 인정하여 대행한 사업의 추진 및 관리
- 이상의 업무에 부수되는 설계용역 및 감리 등의 업무
- 「해외건설촉진법」에 따른 해외건설업. 다만, 비투자사업에 한한다.
- 그 밖의 「지방공기업법」 제2조에서 정하는 사업
5.1. 시행사업
- 주거복지사업
- 위수탁사업
6. 논란 및 사건 사고
6.1. 이재명 지사 옆집에 합숙소 마련 논란
이재명 지사의 옆집에 합숙소를 마련했다는 것이 밝혀져 논란이 되었다. 국민의힘은 이재명을 지원하기 위한 비선 센터였냐는 반응을 보였다. 경기주택도시공사 측에서는 옆집에 이재명 지사가 사는 지 몰랐다고 반박했다. #이후 경찰은 합숙소의 '비선 캠프 의혹'에 대해 대선 경선 과정에서 이 후보 측 캠프로 쓰인 증거는 없다며 무혐의 처분했다. #
6.2. 이헌욱 전 사장의 합숙소 관련 논란
이헌욱 전 GH 사장도 재임 때 수원의 한 아파트를 합숙소 명목으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이 전 사장은 간부급 직원과 함께 합숙소를 사용할 것처럼 신청서를 작성하고는 실제로는 이 후보 캠프로 자리를 옮긴 지난해 11월까지 혼자 사용했다. GH는 합숙소 사용 자격이 없는 이 전 사장을 위해 '합숙소 운영 및 관리지침'을 두 차례 바꾼 것으로 보인다. #6.3. 이헌욱 앉히려 사장 공모요건 변경 의혹
당시 공사 고위임원은 사장 교체 과정에서 상급기관인 경기도의 개입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해당 임원은 "김 전 사장이 나가자 경기도에서 사장 자격요건을 완화하라는 공문이 내려왔다"며, "임원 규정 개정을 위해 사외 이사회가 열렸지만 일부 이사들의 반대로 한차례 부결되기도 했다"고 했으며, 이 과정에서 "공사 내 인사부서 직원들이 경기도청에 불려가 많이 혼났다"고도 했다.실제로 2018년 11월 'GH사장 공모 요건' 개정 안건은 한차례 부결됐지만, 일주일 뒤 '서면회의'로 가결되었다. 개정 전, 상장기업 임원급 이상으로 5년 재직했거나, 3급 이상 공무원이어야 한다고 규정돼 있었지만, 삭제된 것이다. 규정 삭제로 인해 시민단체나 고문 변호사 말고는 별다른 경력도 없는 이헌욱이 경기주택도시공사의 사장으로 선임될 수 있었다. #
7. 노동조합 현황
2022년 12월 기준- 경기주택도시공사 노동조합: 한국노총 전국공공노동조합연맹 소속, 교섭대표노조.
8.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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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tablebgcolor=#fff,#1f2023><bgcolor=#000,#fff><color=#fff,#000> 도급순위가 산정되지 않는 공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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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 틀은 매년 도급 순위(=시공능력평가순위) 상위 30개 건설사를 등재한다. 매년 순위는 당해 8월 1일에 발표해 이듬해 7월 말까지 적용하며 이곳에서 확인 가능하다. 단, LH와 SH, GH는 순위에 포함되지 않으나 인지도를 고려해 본 틀에 등재한다. | ||
[1] 정규직 현원 713명, 무기계약직 현원 37명, 비정규직 현원 14명.[2] 정확히 말하자면 2004년부터 2007년까지 사용했다. 1997년부터 2004년까지는 당시의 경기도 심볼을 상징으로 사용했다.[3] 사법시험(40회·연수원 30기), 성남시민프로축구단(성남FC)·주빌리은행 고문변호사, 학교법인 서강대학교 감사, 한국 인터넷 디지털 엔터테인먼트협회 자문위원, 이재명 전 경기도지사의 최측근.[4] 2013년부터 이재명과 함께한 친명 인사이다.[5] 전 수정구청장. 이재명 전 경기지사의 비서실장이었다.[6]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상현동, 기흥구 마북동, 보정동, 신갈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