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8 00:44:15

기아/엔진

1. 현대자동차그룹 편입 이전
1.1. 마쓰다 기반1.2. 자체개발/개량형
2. 현대자동차그룹 편입 이후

1. 현대자동차그룹 편입 이전

초기에는 일본의 마쓰다 엔진을 가져다 썼으나, 해가 갈수록 개량해서 사용하거나 자체 개발을 하기에 이르렀다.

1.1. 마쓰다 기반


이외에도 수출형 차량에만 들어가던 1.8L BP 엔진이나 베스타나 여러 기아 상용차에 쓰이던 로나 엔진, 퍼킨스 엔진 등이 있다.

1.2. 자체개발/개량형

  • A5: 1,493cc의 엔진이며 MI-TECH 라는 서브네임이 붙는다. 1998년 7월 부터 1천6백억원을 들여 독자 개발한 엔진...이라고 주장하지만 네이밍에서 알 수 있다시피 B5의 개량형이다. 그러나 조금 더 롱스트로크 엔진이 되는 등 B5와는 성향이 다른 엔진이다. SOHC는 A5S, DOHC는 A5D로 표기.
    장착차종: 스펙트라, 리오
  • T8D: 1,793cc의 DOHC 엔진. 기아자동차가 독자개발한 엔진으로써 당대 기아 엔지니어들의 똘끼가 돋보이는 엔진이다. 자세한건 항목 참조.
    장착차종: 크레도스, 엘란[고회전형], 카렌스, 스펙트라
  • KV6: 기아자동차가 로버의 엔진을 라이센스 생산한 V6 가솔린 엔진이며, 2리터와 2.5리터 사양이 있다.
    장착차종: 2.0 기아 크레도스, 2.5 기아 카니발, 기아 포텐샤
  • J: 2900cc의 디젤엔진이며 기아차 최초의 독자개발 디젤엔진이다. 자세한건 항목 참조.
    장착차종: 카니발, 봉고Ⅲ, 현대 테라칸

2. 현대자동차그룹 편입 이후[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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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 현대자동차
구분 가솔린 LPG 디젤 CNG
<colbgcolor=#003c83> 3기통 카파(1.0L), 입실론 D(1.5L), U(1.1/1.2L) -
4기통 입실론, 카파, 알파,
감마, 베타, 누우, 세타,
오리온, 새턴, 시리우스
입실론, 감마, 베타, 누우,
세타, 새턴, 오리온, 시리우스
U, NEW-U, R, NEW-R,
F, D, T, W,
4.108·4.236, A
-
6기통 람다, 델타·뮤,
사이클론 V6·시그마,
쾰른 V6
람다, 델타·뮤,
사이클론 V6·시그마
R(3.0L), S, G, H,
L(파워텍),
D6B, Q, OM906,
T6.3544
G, Q
8기통 타우, 오메가 - D8A -
기아
3기통 CD형 -
4기통 B형, C형, 마쓰다 F형, MI-TECH, T8D 마쓰다 F형, T8D R형, 퍼킨스, J -
6기통 J형, KV6 KV6 퍼킨스, H형, M형 H형
8기통 - F형 -
갈색 글씨 - 선진국 시장에서 단종한 엔진
}}}}}}}}} ||


[고회전형] [2] 자세한 스펙은 2,184cc 이며 기아차 최초의 실린더당 3개의 밸브가 있는 12밸브 SOHC엔진. 스트로크 사이즈만 92mm로 늘려 배기량을 2200cc급으로 올린 엔진이다.[고회전형] [4] 편입 이후에는 현대자동차의 엔진을 계속 사용하지만 슈퍼트럭 후기형, 메가트럭, 에어로타운 등에 적용된 KK 엔진과 2011년 10월까지 생산된 J 엔진이 이에 해당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