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09 09:58:14

김찬형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 align=center><table width=320><table bordercolor=#315288> 파일:NC_Emblem_Home.png NC 다이노스
2020 시즌 내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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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형의 역대 등번호
{{{#!folding [ 펼치기 · 접기 ] NC 다이노스 등번호 17번
박정준(2015) 김찬형(2016) 민태호(2017~2019)
NC 다이노스 등번호 5번
이상호(2016) 김찬형(2017~) 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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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김찬형충니폼.jpg
NC 다이노스 No.5
김찬형(金燦亨 / Kim Chan-Hyung)
생년월일 1997년 12월 29일 ([age(1997-12-29)]세)
신체 182cm, 80kg
출신지 파일:부산광역시 로고 소형 글자제외.png 부산광역시
학력 부산양정초 - 경남중 - 경남고
포지션 내야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16년 2차 6라운드 (전체 53번, NC)
소속팀 NC 다이노스 (2016~현재)
응원가 구단 자체 제작 - 작사/작곡: M.H.[1]
연봉 5,800만 원 (34.9%↑, 2020년)
가족 부모님, 형 김주형

1. 소개2. 아마추어 시절3. 프로 경력4. 플레이 스타일5. 여담6. 연도별 기록

1. 소개

NC 다이노스 소속의 내야수.

2. 아마추어 시절

고교 시절에는 비록 파워는 부족하지만 공을 맞추는 배팅 능력과 뛰어난 수비력를 갖추고 있다고 평가받았다. 15년도 기록은 49타수 17안타 .347/.488/.388 8타점 2도루. 2016년 신인드래프트 2차 6라운드에서 NC 다이노스의 지명을 받아 계약금 5,000만 원에 입단했다.


3. 프로 경력

3.1. NC 다이노스

데뷔 첫 시즌인 2016 시즌에는 1군 콜업 없이 고양 다이노스에서만 뛰었으며 78타수 20안타 2홈런 11타점 .256/.306/.410을 기록했다.

2017 시즌에는 7월 11일 KIA 타이거즈전에서 대수비로 들어가며 1군 데뷔전을 가졌지만 타석에는 들어서지 않았다. 7월 13일 경기 역시 대수비로 출전. 2군 기록은 224타수 55안타 3홈런 31타점 .246/.312/.366.

팀내 내야 자원 중에서는 손시헌의 뒤를 이을 유력 후보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었지만 2군 성적도 그리 특출나지 않아 도태훈, 황윤호 등에게도 우선 순위가 밀렸다. 특히 쓸놈쓸을 중시하는 김경문 감독 체제에서는 1군에서 받은 기회도 거의 없다시피 한 수준이었다.

3.1.1. 2018 시즌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김찬형/2018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유영준 감독 대행 체제 이후 본격적으로 1군 기회를 얻게 되었고, 공수에서 나름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주며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다.

3.1.2. 2019 시즌

개막 엔트리에 드는데 성공했으나 별다른 활약없이 4월 4일 2군으로 내려갔다.

이후 5월 10일 다시 1군으로 복귀했다. 그리고 당일 두산 베어스전에서는 하필 복귀 첫 타석이 11-11 동점이던 9회 1사 2, 3루 상황이었는데, 침착하게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만들어내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5월 18일 LG 트윈스전에서는 9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그리고 5타수 2안타 1도루 2득점을 기록하며 제 몫을 다해냈고, 팀은 9-3으로 승리했다.

5월 23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는 9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6회에는 데뷔 첫 3루타까지 쳐냈다. 팀은 4-2로 승리.

6월 18일 두산 베어스전에서는 9번 유격수로 나서 3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팀은 7-10으로 패배.

7월 6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는 3주 만에 9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타석에서는 4타수 2안타를 기록했지만 3루에서 태그 업을 하다 홈에서 아웃 된다던가 실점의 빌미가 되는 실책을 저지르는 등 매 플레이마다 희비가 엇갈렸다. 팀은 12회 끝에 2-2로 무승부를 거뒀다.

7월 17일 한화 이글스전에서는 9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1볼넷 2득점을 기록했다. 팀은 14-1로 승리했다.

7월 28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는 최근 노진혁의 타격감이 좋지 않아 8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는데, 5타수 3안타 2득점으로 활약했다. 팀은 11-0으로 승리했다.

8월 8일 LG 트윈스전에서는 7번 유격수로 나서 4타수 2안타 1사구 1득점을 기록했다. 팀은 2-13으로 승리.

8월 10일에는 후반기 들어 25타수 무안타라는 극심한 부진에 빠진 노진혁까지 2군으로 내려가면서 당분간은 주전 유격수를 맡게 되었다. 당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는 4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그리고 다음날에는 4회 2루타, 5회 2타점 3루타를 쳐내는 등 2타수 2안타 2득점으로 활약했다. 팀은 1-9로 승리.

8월 16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는 9번 유격수로 출전해 4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팀은 4-6으로 패배했다.

8월 23일 LG 트윈스전에서는 5회 케이시 켈리를 상대로 시즌 1호포를 터뜨렸다. 그럼에도 팀은 2-8로 패배했다.

8월 24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는 3타수 2안타 1볼넷 1도루 1타점을 기록했다. 7월부터 이어진 활약 덕에 타율은 .281까지, OPS는 0.708까지 상승했다. 팀은 8-3으로 승리.

8월 27일 kt wiz전에서는 3회 무사 1, 2루에서 상대의 푸쉬 번트를 마치 유격수 땅볼처럼 잡아놓고도 주춤하다가 무사 만루를 만들더니 이어진 1사 만루의 위기에서 강백호의 강습 타구를 백핸드 캐치로 걷어내려다가 뒤로 빠트리면서 2점을 내주고 말았다. 결국 0-3으로 앞선 상황이 3-3 동점까지 연결되었다. 팀은 다행히 3-4로 진땀승을 거두었지만 경험 부족으로 인한 수비 문제는 반드시 개선되어야 할 점.

와일드카드 결정전 엔트리에 포함되면서 데뷔 이후 처음으로 포스트시즌을 경험하게 되었지만 출전도 하지 못하고 팀은 1차전에서 패배했다.

시즌 기록은 141타수 39안타 1홈런 12타점 16득점 3도루 6볼넷 21삼진 타출장 .277/.322/.355. 지난해보다는 좋은 타격 기록을 남겼지만 아직은 성장이 더 필요해보이는 모습도 보였다.

시즌 후에는 미국 투손에서 열린 마무리 캠프(CAMP 1) 명단에 포함되어 코치로 전환한 손시헌에게 기술적인 부분들을 많이 배웠다고 한다. 향후 목표도 손시헌처럼 보는 사람이 편안한 수비를 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4. 플레이 스타일

본격적으로 1군 무대에 모습을 비춘 2018 시즌에는 아직 타격이 한참 부족한 유망주에 불과했지만, 불과 1년 만인 2019 시즌에는 전체적인 타격 스탯을 봐줄 만한 수준까지 끌어올리면서[2] 2019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손시헌을 대체할 백업 유격수 위치까지 성장했다.

어린 선수답지 않게 슬라이더, 커브 등 변화구 공략이 수준급이다. 특히 바깥쪽으로 흘러나가는 공에 잘 대처하는데, 사이드암 투수 상대로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3] 2스트라이크 이후 대응력이 좋아지면서 삼진도 많이 줄었다. 다만 득점 찬스나 주자 상황에 따른 타격은 아직 더 많은 경험이 필요하다. 중요한 상황에서 불리한 볼카운트로 몰린 뒤 끌려가는 경향이 있다.

배트 적극성이 굉장히 높은 타자[4]로, 배팅 찬스에서 높은 확률로 스윙한다. 존 내 공에 대한 배트가 나올 확률인 I-Swing%이 73.7%로 굉장히 높고, 존 바깥의 공에 대한 배트가 나올 확률인 O-Swing% 역시 35.2%로 높으며 헛스윙도 많다. 타석당 투구수도 3.30개 밖에 되지 않으며 삼진율이 그리 높지도 않음에도 볼넷을 얻어내는 능력이 떨어져서 BB/K도 리그 하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다만 컨택은 2019 시즌 82.6%을 기록해 유격수 중에선 좋은 편으로, 특히 I-Contact%(존 내 공에 대한 컨택성공률) 비율이 91.5%로 리그 평균 이상을 기록했다. BABIP도 0.317로 팀내 유격수 중에서는 그나마 좋은 편이다.

나이에 비해 출중한 수비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강한 어깨로 빠르고 정확한 송구를 뿌리며 2루수와 3루수도 훌륭하게 소화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 1군에서 백업 유격수로 나서기 시작한 2018 시즌에 비해 계속해서 필딩율이 향상되고 있으며, 실책 갯수도 점차 줄어들며 발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핸들링이나 러닝스로 등도 능숙한 편으로 비슷한 20대 초중반 나이대에 비슷한 수비이닝을 소화하고 있는 류지혁, 강로한, 박계범, 박찬호 등의 유격수 유망주들 보다 수비 스탯상 한 발 앞선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애초에 NC 2군에서 도태훈, 조원빈 등과 경쟁하다가 주전 유격수 자리를 일찌감치 평정하고 1군 백업으로 올라온 자원으로,[5] 수비 면에서는 20대 초중반의 NC 내야 백업들 중 가장 훌륭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주루 면에서는 발이 느린 편으로 2019 시즌 도루 RAA(평균대비 도루 득점기여) -1.13으로 유격수들 중 리그 최하위권을 기록했으며,[6] 주루능력도 평균 이하로 평가받고 있다. 주루센스가 없는 편이라 팬들도 그에게 도루를 기대하지 않는다.

아직 1군 무대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에 순간적인 판단이 요구되는 상황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7] 그럼에도 팀내 내야 자원 중에서는 가장 기량발전 가능성이 높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지금처럼 1군 백업급으로 나서기에는 부족함이 없다는 평가가 주를 이루며, 벤치에서 출전기회 역시 많이 부여하고 있다. 아직 보여줄 것이 많이 남은 성장 가능성 높은 유망주로 2020 시즌 손시헌의 자리를 노진혁과 함께 빈틈없이 메울 수 있을것으로 NC 팬들은 기대하고 있다.

5. 여담

  • 팀컬러와 맞지 않게 꽤 달변이다. 엔튜브 에필로그 영상이나 셀프캠 영상에서 재기발랄한 모습을 볼 수 있다. 특히 김형준, 김태진과 잘 어울려 다니는 것으로 보인다.
  • 2019 시즌 후 김태진과 함께 2박3일간 프로야구선수협회 최초의 해외 재능기부 훈련 지도 프로젝트인 라오스 재능기부 활동에 참여했다.##
  • 2020년 3월 엔튜브 인터뷰에서 팀 최고참 지석훈이 마음이 가는 후배로 김찬형을 꼽았다. 스프링캠프 기간동안 지켜보니 훈련이든 자기관리든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서 새롭게 봤다고 한다.#

6. 연도별 기록

역대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출루율 장타율
2016 NC 다이노스 1군 기록 없음
2017 2 0 - 0 0 0 0 0 0 0 0 - -
2018 63 142 .232 33 5 0 1 9 24 4 16 .308 .289
2019 76 141 .277 39 4 2 1 12 16 3 10 .322 .355
KBO 통산
(3시즌)
141 283 .254 72 9 2 2 21 40 7 26 .315 .322

[1] NC의 김찬형 날려버려 NC의 김찬형 워어어어 NC의 김찬형 날려버러 NC의 김찬형 승리를 위하여(x2)[2] 2018 시즌 타출장 .232/.308/.289 wRC+ 55.5, 2019 시즌 타출장 .277/.322/.355 wRC+ 85.3.[3] 2019 시즌 슬라이더 구종 타율 0.333, 커브/체인지업 구종 타율은 2할 6푼 안팎을 기록했고, 사이드/언더핸드 상대 타율도 매우 좋다.[4] 2019 시즌 스윙률은 52.4%로, 100타석 이상 선 유격수 중 1위의 기록이다. 2위가 손시헌, 3위는 노진혁인 것이 특이점.[5] 도태훈은 2/3루수로 출전하다가 상무로 입대해 1/3루수를 맡고 있으며, 조원빈은 마지막까지 경쟁하다 대졸로서 병역 해결이 급해 현역으로 입대한 상황이다.[6] 도루 7회 시도 중 성공이 3회로, 도루 시도를 많이 하는 편인데 결과는 실패가 많았다.[7] 가령 포어핸드 그립으로 쉽게 처리할 수 있는 타구를 백핸드로 처리하려다가 더듬는다던지 하는 모습이 가끔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