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11 22:02:36

네브래스카

네브래스카주에서 넘어옴
{{{#!wiki style="margin-top:-10px;margin-bottom:-10px;"<tablebordercolor=#002664><tablewidth=310><tablebgcolor=#002664>
파일:미국 국기.svg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colcolor=#fff><colcolor=#fff>북동부<colcolor=#fff>뉴잉글랜드<colbgcolor=#fff,#191919>
중부 대서양
남부남부 대서양
동남 중앙켄터키(KY) · 테네시(TN) · 앨라배마(AL) · 미시시피(MS)
서남 중앙아칸소(AR) · 루이지애나(LA) · 오클라호마(OK) · 텍사스(TX)
중서부동북 중앙미시간(MI) · 오하이오(OH) · 인디애나(IN) · 위스콘신(WI) · 일리노이(IL)
서북 중앙미네소타(MN) · 아이오와(IA) · 미주리(MO) · 노스다코타(ND) · 사우스다코타(SD) · 네브래스카(NE) · 캔자스(KS)
서부산악몬태나(MT) · 와이오밍(WY) · 아이다호(ID) · 콜로라도(CO) · 뉴멕시코(NM) · 유타(UT) · 애리조나(AZ) · 네바다(NV)
태평양워싱턴(WA) · 오리건(OR) · 캘리포니아(CA)
본토 외부주알래스카(AK) · 하와이(HI)
컬럼비아구워싱턴 D.C.(DC)
해외 영토 및 준주(GU) · 미국령 사모아(AS) · 북마리아나 제도(MP) · 미국령 버진아일랜드(VI) · 푸에르토리코(PR)
군소 제도(UM)웨이크섬 · 베이커섬 · 하울랜드섬 · 존스턴 환초 · 킹맨 암초 · 미드웨이섬 · 나배사섬 · 팔마이라 환초 · 자르비스섬 · 바호누에보 환초 · 세라니야 환초}}}}}}}}}
네브래스카주
State of Nebraska
{{{#!wiki style="margin: -16px -10px" 파일:네브래스카 주기.svg 파일:네브래스카 휘장.svg
<rowcolor=#000> 주기[1] 문장 }}}
Equality before the law
법 앞의 평등
<colbgcolor=#002a86><colcolor=#fff> 상징
별명 Cornhusker State
주가(州歌) Beautiful Nebraska
주조(州鳥) 종다리(Western Meadowlark)[2]
주목(州木) 미루나무
주화(州花) Tall Goldenrod
주초(州草) Little bluestem
주어(州魚) 찬넬동자개
주충(州蟲) 양봉꿀벌
주수(州獸) 흰꼬리사슴
음료 우유, 쿨에이드
음식 블랙베리
과일 chokecherry
무용 스퀘어 댄스
화석 매머드
보석 Blue Agate
암석 Prairie Agate
행정
국가
[[미국|]][[틀:국기|]][[틀:국기|]]
지역 중서부(Midwestern United States)
시간대 중부: UTC-06/-05
산악: UTC-07/-06
주도 링컨
최대도시 오마하
하위 행정구역
카운티 93
57 (city)
인문 환경
면적 200,356㎢
인구 1,963,692명(2021/ 37위)
인구밀도 9.5명/㎢
종교 기독교 74% (개신교 51%, 가톨릭 23%), 무종교 20%, 몰몬교 1%, 힌두교 1%, 불교 1%, 기타 종교 2%, 불명 1%
역사
미합중국 가입 1867년 3월 1일 (37번째)
경제
명목
GDP
전체
GDP
$1,811억 2,700만(2023년)
1인당
GDP
$91,533(2023년) / 세계 5위 상당
정치
주지사 짐 필렌

부주지사 조 켈리

연방 상원의원 뎁 피셔

피트 리켓츠

연방 하원의원 마이크 플러드

돈 베이컨

아드리안 스미스

주의원[3] 32석

17석

ISO 3166
약자 US-NE
지역번호 1-308, 1-402, 1-531
위치
1. 개요2. 상세3. 역사4. 경제5. 정치6. 네브래스카 해군 제독7. 기타8. 출신 인물9. 대중 매체

[clearfix]

1. 개요

미국 중서부의 주. 미국에서 유일한 삼중내륙주이다.

2. 상세

면적은 200,520km², 인구는 1,920,076명 (2017년 통계)이다.[4] 이름은 주 전체를 흐르는 강인 플랫 강을 부르는 아메리카 원주민의 말에서 유래했으며[5] '평탄한 강'이란 뜻이다. 주도는 링컨(Lincoln).

북쪽으로 사우스다코타, 동쪽으로 아이오와, 남동쪽으로 미주리 강을 끼고 미주리, 남쪽으로 캔자스, 남서쪽으로 콜로라도 주, 서쪽으로 와이오밍과 접한다. 총 6개 주와 마주하며 바다를 접할 수 없는 내륙지이다. 이 때문에 제법 기후가 건조하다. 노스플랫(North Platte)처럼 북미에서 드물게 냉대 동계 건조 기후를 띠는 곳도 있을 정도다.

독일계 주민이 많이 정착한 주이며, 체코, 스웨덴, 영국 계의 주민들도 산다. 흑인들은 대부분 가장 큰 도시인 오마하에 살고 있는 편이다. 워렌 버핏도 오마하에 산다. 그의 출생지 역시 오마하. 그래서 별명이 오마하의 현인이다. 이곳에 연고가 있는 유명한 한국인으로는 유한양행의 창업자 유일한 박사가 있는데, 네브라스카에서 유학했다.

이 주의 도시인 레이 시에서는 도넛에 구멍을 뚫는 것이 불법이라고 한다. 참고 레이 시에서만 그렇지 모든 네브래스카 주에서 불법인 건 아니다.

사람보다 소가 많은 깡촌주답게 스포츠는 대학 풋볼 네브래스카 대학교로 대동단결. 대학 풋볼 정규시즌인 9~11월 토요일[6] 캠퍼스가 있는 링컨 시내에는 네브라스카 대학교 풋볼팀의 깃발인 N자 깃발이 어디든 걸려있을 정도다.

분말주스 쿨에이드의 발상지이기도 하며, 전통 가톨릭단체인 성 베드로 사제 형제회의 신학교인 과달루페의 성모 신학교가 이 주의 댄튼에 위치해있다.

유독 많은 프로모션이 이 곳과 테네시에서는 무효인 경우가 많다.

3. 역사

원래 프랑스령이었으나 1803년 유명한 루이지애나 구입으로 미국령이 되었으며, 1854년에 캔자스와 함께 준주가 되었다. 그러나 남북주의 수적 균형("캔자스-네브래스카 법")을 문제로 캔자스가 승격되는 와중(1861년)에도 승격되지 못하다가 남북 전쟁(1861~1865)을 끝낸 1867년에 37번째 주로 승격되었다. 주도가 에이브러햄 링컨을 딴 이유가 따로 있는게 아니다.

4. 경제

농업과 축산업이 주의 주요 산업이면서 가축의 사료가 되는 옥수수의 경작이 활발한 편이다. 옥수수 껍질 벗기는 기계라는 뜻의 Cornhusker가 미국에선 네브라스카 사람을 뜻한다.[7] 또한 , 귀리, 사탕무, 등을 생산한다. 가축의 사료, 정육, 낙농품의 공업이 발달하였다. 하지만 대규모 축산업으로 인한 반대급부로 전세계적으로는 1997년 O-157 대장균에 오염된 소고기의 발원지로 지목된 전과가 있는 지역으로 알려져 있으며, 광우병과 함께 미국산 소고기의 안전성 논란을 둘러싼 또다른 이슈가 된 곳이기도 하다.

한국에서 수입되는 미국산 소고기의 대부분이 네브래스카산이기도 하다. 그래서 트럼프 행정부 시기에 도널드 트럼프(당시 미국 대통령)가 한미 FTA의 폐기를 고려한다는 말을 꺼내자 당시에 네브래스카주가 지역구인 상원의원 벤 새스가 들고 일어났던 것이다. 그리고 대표적 기업으로는 워렌 버핏의 기업으로 유명한 버크셔 해서웨이가 소재하고 있다.

5. 정치

네브래스카 주지사 일람은 역대 네브래스카 주지사 문서 참조.
네브래스카주 역대 대선 결과
연도



2024 해리스 38.83% 트럼프 59.85%
2020 바이든 39.36% 트럼프 58.51%
2016 클린턴 33.70% 트럼프 58.75%
2012 오바마 38.03% 롬니 59.80%
2008 오바마 41.60% 매케인 56.53%
2004 케리 32.68% 부시 65.90%
2000 고어 33.25% 부시 62.25%
1996 클린턴 34.95% 돌 53.65%
1992 클린턴 29.40% 부시 46.58%
1988 두카키스 39.20% 부시 60.15%
1984 먼데일 28.81% 레이건 70.55%
1980 카터 26.04% 레이건 65.53%
1976 카터 38.46% 포드 59.19%
1972 맥거번 29.50% 닉슨 70.50%
1968 험프리 31.81% 닉슨 59.82%
1964 존슨 52.61% 골드워터 47.39%
1960 케네디 37.93% 닉슨 62.07%
네브래스카주 역대 주지사 선거 결과
연도



2022 캐롤 블러드 36.29% 짐 필렌 59.74%
2018 밥 크리스트 41.00% 피트 피케츠 59.00%
2014 척 해시브룩 39.23% 피트 피케츠 57.15%
2010 마이크 마이스터 26.10% 데이브 하이네만 73.90%
2006 데이비드 한 24.46% 데이브 하이네만 73.40%
2002 스토미 진 27.52% 마이크 요한스 63.68%
1998 빌 호프너 45.98% 마이크 요한스 53.90%
1994 벤 넬슨 73.03% 진 스펜스 25.58%
1990 벤 넬슨 49.91% 케이 오어 49.23%
네브래스카주 역대 연방상원 선거(Class 1) 결과
연도



2018 제인 레이볼드 38.62% 뎁 피셔 57.69%
2012 밥 케리 42.23% 뎁 피셔 57.77%
2006 벤 넬슨 63.88% 피트 리케츠 36.12%
2000 벤 넬슨 51.00% 돈 스텐버그 48.82%
1994 밥 케리 54.78% 얀 스토니 45.00%
1988 밥 케리 56.71% 데이비드 칸즈 41.66%
네브래스카주 역대 연방상원 선거(Class 2) 결과
연도



2020 마크 재니섹 24.43% 벤 새스 62.74%
2014 데이브 도미나 31.49% 벤 새스 64.34%
2008 스콧 클리브 40.06% 마이크 요한슨 57.52%
2002 찰리 마툴카 14.64% 척 헤이글 82.76%
1996 벤 넬슨 41.65% 척 헤이글 56.14%
1990 존 제임스 엑손 59.90% 할 다우브 40.92%

교외 지역이 상대적으로 더 많다. 1960년대 이후부터 줄곧 공화당 지지세가 강한 주이다 그래도 콜로라도를 제외한 이웃주들 보다는 민주당의 득표율이 높은편이다.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여타 미국의 연방 주처럼 선거구별로 선출된 선거인단이 주 전체의 결과에 따라 한 후보에게 표를 몰아주는 제도가 아닌, 선거인단의 일부가 각 하원 의원 선거구에서의 결과대로 배정되는 미국의 관점에서는 독특한 제도를 두고 있는 단 둘뿐인 주이기도 하다.[8] 다른 하나는 메인 주다.

네브래스카 주는 선거인단 5명을 배정받는데, 그중 네브래스카 1구, 2구, 3구에서의 결과대로 한 명씩 배정하고, 나머지 2명은 주 전체의 결과에 따라 배정한다. 즉 5:0에서 3:2까지의 결과가 가능하다. 따라서 주 전체의 결과로는 공화당이 우세해도 특정 선거구에서 민주당이 더 많은 표를 얻으면 민주당도 네브래스카의 선거인단 가운데 그에 해당하는 일부 표를 가져갈 수 있다.

선거구3곳의 보수적인 강도는 3구>1구>2구로 나타난다. 1구는 주도인 링컨을 포함하며, 2구는 주내 최대도시인 오마하를 포함한다. 2구는 오마하를 포함하기 때문에 그나마 양당이 경쟁하는 구도를 보여준다. 3구는 이 지역들을 뺀 농촌 지역을 관할한다. 1구와 3구는 거의 매번 공화당을 지지하지만, 2구는 스윙이 심하면 민주당의 편을 들기도 한다. 2008년에 버락 오바마가, 2020년에 조 바이든이 2구에서 승리했다.[9]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bordercolor=#fff,#191919><tablebgcolor=#fff,#191919> 파일:네브래스카 휘장.svg네브래스카 주의회
원내 구성
}}}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네브래스카 주의원은 공식적으로 정당을 내걸고 활동할 수 없다. 하단의 정당 구분은 의원 개인의 당적을 표시한 것이다.
<rowcolor=#fff> 여당 야당
[[공화당(미국)|파일:네브래스카 공화당 로고(흰색).png
네브래스카 공화당
32석
]]
[[민주당(미국)|파일:네브래스카 민주당 로고(흰색).png
네브래스카 민주당
17석
]]
<rowcolor=#fff> 재적
49석
}}}}}}}}}


미국의 주 중에서 유일하게 단원제 의회를 가지고 있다.[10] 원래 양원제였는데 1931년에 네브래스카 주의 연방 상원의원이었던 조지 W 노리스(George William Norris)가 호주를 여행할 때 그곳의 퀸즐랜드 주가 단원제로 개편된 것에 관심을 갖고 미국의 주 의회들이 굳이 양원제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여 단원제 개편 운동을 전개했다. 따라서 1934년 네브래스카 주는 주 헌법을 개정해 주의회를 단원제인 'Nebraska Legislature'로 재편하였다. 그래서 네브래스카 주 의회는 the Unicameral이라고 불린다. 더불어 네브래스카 주의회는 미국 주의회에서 유일하게 정당을 내거는 것이 금지된 의회이다. 그래서 주 총선에서는 공화당이든 민주당이든 기타 정당이든 경선 없이 출마할 수 있으며, 대신 이들에 대해 결선투표제를 적용해 1차 투표에서 1등과 2등만 남기고 2차 투표를 치른다. 그리고 이렇게 당선된 의원들은 공식적으로는 원내교섭단체가 없어서 정당을 내걸고 활동하지 않는다. 그러나 의원 개인이 당적을 갖는 것은 막지 않으므로 실질적으로 의원들은 당의 의사결정에 따라 행동하게 된다.

6. 네브래스카 해군 제독

'네브래스카 주 대 해군 제독' 이라는 직위가 있는데, 사실은 네브래스카 주지사가 사회에 공헌한 저명인사들에게 수여하는 명예 칭호이다. 네브래스카 주가 바다에 접하지 않는다는 점[11]에서 착안한 유머러스한 작명인 셈. 미국인들 뿐만 아니라 외국의 저명인사에게도 수여되고 있다.

삼도수군통제사 드립이 흥하자 이것이 발굴되어 유머소재로 쓰이기도 했다.

7. 기타

이 주의 모노와이(monowi)[12]라는 도시는 인구가 단 1명으로, 세계에서 가장 인구수가 적은 도시로 선정되었다. 인구밀도는 제곱킬로미터당 1.81명으로 인구수보다 많은데, 도시 총면적이 0.54km2에 불과할 정도로 작은 곳이기 때문이다. 과거엔 150여 명이 살던 작은 마을 규모의 지역이었지만 이촌향도 현상으로 사람들이 빠져나가 '엘시 아일러'라는 90대 여성만 남았다. 아직 행정구역 취급을 받아서 지방선거가 열리긴 하는데 본인이 시장 자리에 출마해서 본인만 투표해서 만장일치(...)로 당선된다고 한다. 시장으로서 모노와이의 가로등 4개의 유지보수를 위한 도로 계획을 매년 설립하며 본인의 주류 판매 허가를 본인에게 내줬다고. 2024년에는 '헌터 윌리엄스'라는 유튜버가 시장선거에 출마해 당선되었고, 얼마 후 전 시장인 아일러에게 시장직을 넘겼다.

8. 출신 인물

9. 대중 매체

빅뱅 이론페니가 이곳 출신이고, 뉴스룸의 윌 맥커보이가 주도 링컨 근교 출신이다. 오즈의 마법사의 핵심 인물인 마법사는 오마하 출신이다.

이 주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는 그렉 키니어 주연의 천국에 다녀온 소년, 힐러리 스왱크 주연의 소년은 울지 않는다가 있다.

오마하 출신인 알렉산더 페인 감독이 만든 <네브래스카> 라는 영화가 있다. 아카데미 6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었다.

토미 리 존스가 감독하고 주연을 한 서부극 “더 홈즈맨”의 배경지이다.

에릭 카트먼의 외가가 이곳에 있다는 설정이다. 허나 사우스 파크의 배경이 되는 콜로라도 주와 바로 옆에 있음에도 5일이나 걸렸다.

네이트 그레이(엑스맨 시리즈)가 이곳 출신이다

[1] 1917년부터 1925년까지 노란 바탕에 문장이 있는 도안을 현수막으로 사용했다. 1925년 4월 2일 현수막 디자인이 파란 바탕으로 표준화되었고, 1963년 7월 16일 공식 주기로서 제정되었다.[2] Meadowlark: 들종다리[3] 단원제이며, 네브래스카 주의회는 공식적으로 의회에서 정당을 내걸고 활동할 수 없게 되어 있으므로 본 구분은 의원 개인의 당적을 따른 것이다.[4] 면적은 대한민국의 11분의 1, 인구 밀도는 56분의 1 수준이다. 거의 대한민국 만한 땅에 대구보다도 적은 수의 사람이 사는 것이다.[5] 원어는 오토에(Otoe)어 고어로 니브라스게(Ñí Brásge)라고 한다.[6] 고교 풋볼은 금요일, 대학 풋볼은 토요일, NFL은 일요일이다.[7] 네브래스카 대학교 링컨의 체육부 명칭부터가 Nebraska Cornhuskers이다. 혹은 줄여서 Huskers라고 해도 통한다. 학교 마스코트 이름도 Herbie Husker다.[8] 콜로라도 주도 2004년에 이 제도로 바꾸려고 투표까지 했으나 반대가 많아서 무산되었다. 버지니아 주도 이 제도로 바꾸려는 시도를 하기도 했다.[9] 그러나 최근에는 1구도 경합지화 되어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10] 주에 준하는 지역까지 넓힐 경우 워싱턴 D.C.도 단원제를 채택하고 있다.[11] 사실 그냥 내륙도 아니고 주 행정구역상으로 따지면 최소 삼중 내륙이다.[12] 아메리카 원주민어로 꽃을 가리키는 말이라고 한다.[13] 대표작으로 일렉션, 어바웃 슈미트[14] 출생지와 현주소는 아니지만 학창시절에 이곳에 거주했었다.[15] 그래서 고등학교 레슬링부 시절 별명이 Marty from Nebraska 였다.[16] 엄연히 말하면 출생은 아니지만 어렸을때 양부모와 여기서 자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