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31 15:07:57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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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5 시즌 참가 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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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벨기에 국기.svg 프로 리그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프리미어십파일:룩셈부르크 국기.svg 내셔널디비전
파일:아일랜드 국기.svg 프리미어 디비전파일:북아일랜드 국기.svg 프리미어십파일:웨일스 국기.svg 컴리 프리미어
전 세계 리그 및 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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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유나이티드 FC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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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 산하 구단 뉴캐슬 유나이티드 FC뉴캐슬 유나이티드 WFC
선수단 스쿼드스쿼드(간략)
역사 구단 역사유니폼
역대 시즌 2010-112011-122012-132013-142014-152015-162016-172017-182018-192019-20 /리그2020-21 /리그2021-22 /리그2022-23 /리그2023-24 /리그2024-25 /리그
주요 인물 역대 감독역대 올해의 선수
더비 매치 파일:선덜랜드 AFC 로고.svg 타인위어 더비
파일:미들즈브러 FC 로고.svg 타인티스 더비
구단 시설 세인트 제임스 파크
관련 인물 무함마드 빈 살만 알사우드 구단주에디 하우 감독
관련 구단 파일:알 힐랄 SFC 엠블럼.svg 알 힐랄 SFC파일:알 나스르 FC 엠블럼.svg 알 나스르 FC파일:알 이티하드 FC 엠블럼.svg 알 이티하드 FC파일:알 아흘리 SFC 로고.svg 알 아흘리 SFC
스폰서 파일:아디다스 심볼 화이트.svg 아디다스 킷 스폰서
기타 공공투자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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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유나이티드 FC
Newcastle United FC
<colbgcolor=#000><colcolor=#fff> 정식 명칭 Newcastle United Football Club[1]
별칭 The Magpies (맥파이스)
Toon (툰)[2]
The Geordies (조르디스)[3]
약칭 NEW, NUFC
창단 1892년 12월 9일 ([age(1892-12-09)]주년)[4]
소속 리그 프리미어 리그 (Premier League)
연고지 잉글랜드 타인 위어뉴캐슬어폰타인
홈구장 세인트 제임스 파크[5] (St James' Park)
(52,350명 수용)
라이벌 선덜랜드 AFC - 타인위어 더비[6]
미들즈브러 FC - 타인티스 더비[7]
구단주 공공투자기금 (Public Investment Fund) (85%)[8]
루벤 브라더스 (David and Simon Reuben) (15%)[9]
회장
[[사우디아라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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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틀: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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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
]][[틀: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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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령
]] 야시르 알루마얀 (Yasir Al-Rumayyan)[10]
CEO 공석
스포팅 디렉터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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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틀: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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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
]][[틀: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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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 미첼 (Paul Mitchell)
감독
[[잉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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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틀: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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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
]][[틀: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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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 하우 (Eddie Howe)
주장
C

[[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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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틀: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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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
]][[틀: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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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루누 기마랑이스 (Bruno Guimarães)
부주장
VC

[[잉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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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틀: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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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
]][[틀: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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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어런 트리피어 (Kieran Trippier)
역대 한국인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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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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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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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성용 (2018~2020)
UEFA 랭킹 84위[11]
공식 웹사이트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300px-Newcastle_United_Logo.svg.pn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틱톡 아이콘.svg 파일:LinkedIn 아이콘.svg
팬 커뮤니티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300px-Newcastle_United_Logo.svg.png 파일:디시인사이드 아이콘.svg 파일:네이버 카페 아이콘.svg
우승 기록
프리미어 리그 (1부)
(4회)
1904-05, 1906-07, 1908-09, 1926-27
EFL 챔피언십 (2부)
(4회)
1964-65, 1992-93, 2009-10, 2016-17
FA컵
(6회)
1909-10, 1923-24, 1931-32, 1950-51, 1951-52,
1954-55
FA 커뮤니티 실드
(1회)
1909
UEFA 인터토토컵
(1회)
2006
인터-시티 페어스컵
(1회)
1969
클럽 기록
최고 이적료 영입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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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틀: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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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
]][[틀: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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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령
]] 산드로 토날리 (Sandro Tonali)
(2023년, From AC 밀란, 7,000만 €)
최고 이적료 방출
[[스코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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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틀: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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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
]][[틀: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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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령
]] 엘리엇 앤더슨 (Elliot Anderson)
(2024년, To 노팅엄, 3,500만 £)
최근 영입
[[덴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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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틀: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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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
]][[틀: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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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령
]] 윌리엄 오술라 (William Osula)
(2024년, From 셰필드 유나이티드 FC, £10m+£5m)
최다 출장
[[잉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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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틀: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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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
]][[틀: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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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령
]] 지미 로렌스 (Jimmy Lorence) - 496경기 (1904~1922)
최다 득점
[[잉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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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틀: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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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
]][[틀: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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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령
]] 앨런 시어러 (Alan Shearer) - 206골 (1996~2006)
리그 득점왕
(5회)
1910-11 -
[[잉글랜드|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잉글랜드
]][[틀: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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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앨버트 셰퍼드 (Albert Shepherd) - 25골
1951-52 -
[[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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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틀: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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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호르헤 로블레도 (Jorge Robledo) - 33골
1974-75 -
[[잉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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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틀: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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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맬컴 맥도널드 (Malcolm Macdonald) - 21골
1993-94 -
[[잉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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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앤디 콜 (Andy Cole) - 34골
1996-97 -
[[잉글랜드|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잉글랜드
]][[틀: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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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앨런 시어러 (Alan Shearer) - 25골

1. 개요2. 1군 스쿼드3. 역대 감독4. 역대 시즌
4.1. 시즌별 리그 순위
5. 역사
5.1. 역대 유니폼5.2. 주요 업적
6. 홈구장7. 산하 구단8. 라이벌9. 뉴캐슬을 거쳐간 인물들
9.1. 뉴캐슬을 거쳐간 유명인들9.2. 뉴캐슬을 거친 막장 인물들
9.2.1. 선수9.2.2. 감독
10. 대한민국과 관련된 이야기11. 여담12.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뉴캐슬 유나이티드 FC는 잉글랜드 북동부의 공업 도시인 타인위어뉴캐슬어폰타인에 위치한 클럽이다. 홈 구장은 세인트 제임스 파크이다.

1892년 뉴캐슬 이스트 엔드가 뉴캐슬 웨스트 엔드를 인수·합병하면서 창단되었으며, 창단 이후부터 계속해서 사용해오고 있는 홈구장인 세인트 제임스 파크는 52,354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이는 잉글랜드 내에서 일곱번째로 큰 규모이다. ‘맥파이스’(The Magpies, 까치들)라는 별칭으로도 불리며, 2005년 영화 《골!》의 배경이 되기도 하였다.

앨런 시어러가 몸담았고 90년대 잉글랜드의 빅클럽중 하나로 유명했지만, 2000년대 들어서는 그 말이 무색할 지경이었다. 그 말인즉 성적이 매년 요동치는 클럽이였다는 것. 어떤 시즌은 유로파 진출을 노릴 정도로 호성적인 반면, 어떤 시즌은 강등을 걱정해야 하는 전형적 하위권 팀의 기복을 보여줬었다. 화려한 90년대 이후 세계적인 명장 중 하나인 바비 롭슨이 2000년대 초반까지 클럽의 전성기를 이끌었지만 그의 감독 은퇴후 꾸준히 하락세를 겪다가 마침내 강등까지 당하는 수모를 겪었다. 하지만 새 감독인 에디 하우가 부임하고 점차 나아지는 모습을 보이더니 기어코 2022-23 시즌에는 리그 4위를 차지하고 오랜만에 챔피언스 리그에 복귀 하게 되었다. 사실상 빅 6를 제외하면 레스터 시티 FC, 에버튼 FC, 아스톤 빌라 FC와 함께 프리미어 리그를 대표하는 클럽이라고 볼 수 있다.

구단의 라이벌로는 선덜랜드미들즈브러가 있다.

2021년 사우디아라비아 차기 국왕이 될 빈 살만 왕세자가 실질적인 구단주가 되면서 단숨에 세계 최고 수준의 갑부 구단이 되었다.

2. 1군 스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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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유나이티드 FC 2024-25 시즌 스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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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유나이티드 FC 2024-25 시즌 스쿼드
<rowcolor=#f0b83d,#c28a0f> 번호 국적 포지션 한글 성명 로마자 성명 비고
1 파일:슬로바키아 국기.svg GK 마르틴 두브라프카 Martin Dúbravka
2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DF 키어런 트리피어 Kieran Trippier (VC)
4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DF 스벤 보트만 Sven Botman
5 파일:스위스 국기.svg DF 파비안 셰어 Fabian Schär
6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DF 자말 라셀스 Jamaal Lascelles (C)
7 파일:브라질 국기.svg FW 조엘린통 Joelinton
8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MF 산드로 토날리 Sandro Tonali
9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FW 칼럼 윌슨 Callum Wilson
10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MF 앤서니 고든 Anthony Gordon
11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FW 하비 반스 Harvey Barnes
13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DF 맷 타겟 Matt Targett
14 파일:스웨덴 국기.svg FW 알렉산데르 이사크 Aleksander Isak
17 파일:스웨덴 국기.svg DF 에밀 크라프트 Emil Krafth
18 파일:덴마크 국기.svg FW 윌리엄 오술라 William Osula
19 파일:그리스 국기.svg GK 오디세아스 블라호디모스 Odysseas Vlachodimos
20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DF 루이스 홀 Lewis Hall
21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DF 티노 리브라멘토 Tino Livramento
22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GK 닉 포프 Nick Pope
23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MF 제이콥 머피 Jacob Murphy
24 파일:파라과이 국기.svg MF 미겔 알미론 Miguel Almiron
25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DF 로이드 켈리 Lloyd Kelly
26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GK 존 러디 John Ruddy
28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MF 조 윌록 Joe Willock
29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GK 마크 길레스피 Mark Gillespie [1]
30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DF 해리슨 애슈비 Harrison Ashby
33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DF 댄 번 Dan Burn
36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MF 션 롱스태프 Sean Longstaff
39 파일:브라질 국기.svg MF 브루누 기마랑이스 Bruno Guimarães
67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MF 루이스 마일리 Lewis Miley
#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MF 아이삭 헤이든 Isaac Hayden
<colbgcolor=#000000> 구단 정보
구단주: 공공투자기금 / 감독: 에디 하우 / 홈 구장: 세인트 제임스 파크
출처: 뉴캐슬 유나이티드 공식 사이트, 마지막 수정 일자: 2024년 8월 9일

[1] 전반기 PL 25인 로스터 제외

}}}}}}}}} ||

3. 역대 감독

파일:뉴캐슬 유나이티드 FC 로고.svg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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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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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555,#aaaaaa
1923년 ~
비공식
와트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
1대
커닝햄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2대
마더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3대
시모어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4대
마틴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5대
리빙스턴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6대
미텐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7대
스미스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8대
하비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9대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10대
디니스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11대(대행)
맥폴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12대
맥개리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13대(대행)
하비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14대
콕스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15대
찰튼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16대
맥폴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17대(대행)
서겟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18대
스미스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19대(대행)
색스턴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20대
아르딜레스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21대
키건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22대(대행)
맥더모트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23대
달글리시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24대
굴리트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25대(대행)
클라크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26대
롭슨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27대(대행)
카버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28대
수네스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29대
로더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30대(대행)
피어슨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31대
알라다이스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32대(대행)
피어슨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33대
키건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34대(대행)
휴튼
파일:아일랜드 국기.svg
35대
키니어
파일:아일랜드 국기.svg
36대(대행)
시어러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37대
휴튼
파일:아일랜드 국기.svg
38대
파듀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39대
카버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40대
맥클라렌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41대
베니테스
파일:스페인 국기.svg
42대
브루스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43대
하우
(하우 체제)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프리미어 리그 / EFL 챔피언십 / FA컵 / EFL컵
}}}}}}}}}}}}}}} ||

4. 역대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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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유나이티드 FC 역대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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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2010-11 2011-12 2012-13 2013-14 2014-15
2015-16 2016-17 2017-18 2018-19 2019-20
2020-21 2021-22 2022-23 2023-24 2024-25
}}}}}}}}}}}} ||

4.1. 시즌별 리그 순위

파일:뉴캐슬 유나이티드 FC 로고.svg
시즌별 리그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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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f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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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리그 순위
1892-93 - 노던 풋볼 리그 2
1893-94 2 풋볼 리그 세컨드 디비전 4
1894-95 2 풋볼 리그 세컨드 디비전 10
1895-96 2 풋볼 리그 세컨드 디비전 5
1896-97 2 풋볼 리그 세컨드 디비전 5
1897-98 2 풋볼 리그 세컨드 디비전 2
1898-99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13
1899-00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5
1900-01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6
1901-02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3
1902-03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14
1903-04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4
1904-05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1
1905-06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4
1906-07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1
1907-08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4
1908-09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1
1909-10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4
1910-11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8
1911-12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3
1912-13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14
1913-14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11
1914-15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15
1915-16 제1차 세계 대전으로 인한 중단
1916-17
1917-18
1918-19
1919-20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8
1920-21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5
1921-22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7
1922-23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4
1923-24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9
1924-25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6
1925-26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10
1926-27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1
1927-28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9
1928-29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10
1929-30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19
1930-31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17
1931-32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11
1932-33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5
1933-34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21
1934-35 2 풋볼 리그 세컨드 디비전 6
1935-36 2 풋볼 리그 세컨드 디비전 8
1936-37 2 풋볼 리그 세컨드 디비전 4
1937-38 2 풋볼 리그 세컨드 디비전 19
1938-39 2 풋볼 리그 세컨드 디비전 9
1939-40 제2차 세계 대전으로 인한 중단
1940-41
1941-42
1942-43
1943-44
1944-45
1945-46
1946-47 2 풋볼 리그 세컨드 디비전 5
1947-48 2 풋볼 리그 세컨드 디비전 2
1948-49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4
1949-50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5
1950-51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4
1951-52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8
1952-53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16
1953-54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15
1954-55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8
1955-56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11
1956-57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17
1957-58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19
1958-59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11
1959-60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8
1960-61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21
1961-62 2 풋볼 리그 세컨드 디비전 11
1962-63 2 풋볼 리그 세컨드 디비전 7
1963-64 2 풋볼 리그 세컨드 디비전 8
1964-65 2 풋볼 리그 세컨드 디비전 1
1965-66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15
1966-67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20
1967-68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10
1968-69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9
1969-70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7
1970-71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12
1971-72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11
1972-73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9
1973-74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15
1974-75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15
1975-76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15
1976-77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5
1977-78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21
1978-79 2 풋볼 리그 세컨드 디비전 8
1979-80 2 풋볼 리그 세컨드 디비전 9
1980-81 2 풋볼 리그 세컨드 디비전 11
1981-82 2 풋볼 리그 세컨드 디비전 9
1982-83 2 풋볼 리그 세컨드 디비전 5
1983-84 2 풋볼 리그 세컨드 디비전 3
1984-85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14
1985-86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11
1986-87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17
1987-88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8
1988-89 1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20
1989-90 2 풋볼 리그 세컨드 디비전 3
1990-91 2 풋볼 리그 세컨드 디비전 11
1991-92 2 풋볼 리그 세컨드 디비전 20
1992-93 2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1
1993-94 1 FA 프리미어 리그 3
1994-95 1 FA 프리미어 리그 6
1995-96 1 FA 프리미어 리그 2
1996-97 1 FA 프리미어 리그 2
1997-98 1 FA 프리미어 리그 13
1998-99 1 FA 프리미어 리그 13
1999-00 1 FA 프리미어 리그 11
2000-01 1 FA 프리미어 리그 11
2001-02 1 FA 프리미어 리그 4
2002-03 1 FA 프리미어 리그 3
2003-04 1 FA 프리미어 리그 5
2004-05 1 FA 프리미어 리그 14
2005-06 1 FA 프리미어 리그 7
2006-07 1 FA 프리미어 리그 13
2007-08 1 프리미어 리그 12
2008-09 1 프리미어 리그 18
2009-10 2 풋볼 리그 챔피언십 1
2010-11 1 프리미어 리그 12
2011-12 1 프리미어 리그 5
2012-13 1 프리미어 리그 16
2013-14 1 프리미어 리그 10
2014-15 1 프리미어 리그 15
2015-16 1 프리미어 리그 18
2016-17 2 EFL 챔피언십 1
2017-18 1 프리미어 리그 10
2018-19 1 프리미어 리그 13
2019-20 1 프리미어 리그 13
2020-21 1 프리미어 리그 12
2021-22 1 프리미어 리그 11
2022-23 1 프리미어 리그 4
2023-24 1 프리미어 리그 7
2024-25 1 프리미어 리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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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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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역대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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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주요 업적

6. 홈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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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산하 구단

7.1. 뉴캐슬 유나이티드 WFC

8. 라이벌

8.1. 선덜랜드 AFC - 타인위어 더비

파일:뉴캐슬 유나이티드 FC 로고.svg
vs
파일:선덜랜드 AFC 로고.svg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Newcastle United F.C.
선덜랜드 AFC
Sunderland A.F.C.
북동부 지역의 가장 큰 라이벌인 뉴캐슬과 선덜랜드 간의 더비 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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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미들즈브러 FC - 타인티스 더비

북동부 지역의 또 다른 라이벌인 미들즈브러 FC와의 지역 더비 매치이다.

9. 뉴캐슬을 거쳐간 인물들

9.1. 뉴캐슬을 거쳐간 유명인들

뉴캐슬 명예의 전당 등재 선수나 감독은 볼드체 처리한다.

9.2. 뉴캐슬을 거친 막장 인물들

9.2.1. 선수

  • 로랑 로베르: 2001년부터 2005년까지 왼쪽 윙어로 활약했으며, 당시 EPL 최고급 윙어로 유명했다. 엄청난 왼발 중거리슛과 프리킥 능력으로 '미친 왼발'이라 불렸는데 성격도 미쳐 있었다. 덕장인 바비 롭슨이 감독으로 있었을 때는 비교적 말을 잘들으면서 기량을 뽐냈지만, 후임인 그레이엄 수네스감독의 활약에 팀이 부진에 빠지자 감독과 선수단을 싸잡아 비난했고 결국 떠나게 되자 마지막 경기에서 유니폼을 훌훌 벗어던지고 팬 앞을 뛰어다닌 것으로 작별 인사를 대신했다.
  • 조나단 우드게이트: 부상의 레전드 우드게이트는 2003년 1월에 뉴캐슬로 와서 2005년 여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 때까지 단 한 번도 연속 출장 기록을 세우지 못했다. 그럼에도 뉴캐슬은 우드게이트를 900만 파운드에 사 1,340만 파운드에 팔아먹는 사기를 쳤는데 마이클 오언으로 톡톡히 앙갚음을 당했다.
  • 크레이그 벨라미: 2001년부터 2005년까지 앨런 시어러와 투톱을 이루어 활약했다. 그러나 그래엄 수네스 감독과의 불화로 팀에서의 입지를 잃고 셀틱으로 임대를 갔는데 뉴캐슬이 FA컵 4강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게 패배를 당하자 앨런 시어러에게 비웃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날렸다. 시어러는 "돌아오면 강냉이 날아갈 각오하라"라며 격분했고 그로써 벨라미와 뉴캐슬의 관계는 끝났다.
  • 키어런 다이어 & 리 보이어: 2005년 4월 아스톤 빌라와의 리그 경기[12]에서 공과 관련 없는 상황에 서로 멱살잡고 치고박아 상대 팀 주장 가레스 배리가 이들을 뜯어말리는 촌극을 벌였다. 당연히 즉결 퇴장과 세 경기 정지 처분을 받았고 선빵을 때린 보이어는 더 많은 벌금을 내야 했다. 이 둘은 나중에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서도 함께 뛰었다. 보이어는 리즈 유나이티드에서 뛰던 시절 우드게이트와 함께 폭행사건을 저지른 전력이 있을 정도로 성격적으로 문제가 있음은 유명한 선수였고, 다이어는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활약을 했을 정도로 뛰어난 선수였지만 알아주는 유리몸이었다.
  • 마이클 오언: 2005년 여름 친정 팀 리버풀, 에버튼 등의 제의를 뒤로 하고 뉴캐슬에 입단했다. 곧 2005년이 끝날 때까지 리그에서 7골을 넣는 등 활약했으나 2005년의 마지막 날 토트넘의 골키퍼 폴 로빈슨과 충돌하여 발가락뼈 골절상을 입었다. 월드컵을 뛰기 위한 열망으로 굳이 회복 기간이 긴 수술을 선택, 잔여 시즌 결장이 확정되었고 월드컵에서도 무릎 부상을 당해 이듬해 봄에야 복귀할 수 있었다. 복귀 후에도 지지부진한 재계약과 무성의한 플레이로 충성심을 의심받았다. 케빈 키건 감독 체제에서는 주장 완장을 달고 나름대로 책임감 있는 활약을 보이기도 했으나, 팀의 상태가 점점 막장으로 치닫자 결국 재계약을 거부하였다. 뉴캐슬이 강등되자 자유 계약인 그를 영입해갈 팀들을 위해 34쪽의 홍보물을 스스로 제작해 돌렸다. 뉴캐슬에서 뛸 당시 주급은 11만 파운드로 알려졌으나 공식적인 금액이고 이면계약으로 얼마를 더 받았을지 알 수 없다. 먹튀 중의 먹튀. 그가 떠난 후 선수단 분위기는 급속도로 밝아졌다고 한다. 여담이지만 뉴캐슬이 승격한 후 뉴캐슬이 승격해 와서 좋다고 하였다. 과거 오언은 언론관리가 철저하여 전 소속 팀에 관하여 입을 안 여는 걸로 유명했지만, 트윗질을 개시하면서부터는 맨유에서 벤치 워머로 있으면서 "강한 팀에서 가끔씩 뛰는 게 별볼일없는 팀에서 매 경기 뛰는 것보다 낫다"라는 둥의 개소리를 늘어놓으며 뉴캐슬 팬들의 분노를 샀다.[13] 이렇게 험악한 이별을 한 탓에, 맨유 소속으로 2009년 방한했을 때 공항에서 국내 뉴캐슬 팬 몇 명에게 욕을 먹은 적이 있다. 유니폼을 든 팬들이 "Shame on you" 등을 외치며 달려든 것. 웃으며 입국장을 나오던 오언은 이내 표정이 굳어진 채 버스에 황급히 올라탔다 카더라. SNS가 활성화되지 않았던 시절, 이제는 뉴캐슬이나 맨유 팬 가운데서도 올드비들만 아는 이야기.
  • 조이 바튼: 끝판왕. 월드컵씩이나 나가서 사고를 친 상또라이들 탓에 묻혀버렸지만 이놈도 월드 클래스 미친놈이다.[14] 맨체스터 시티에서 버려지다시피 한 걸 갱생 전문가 샘 앨러다이스 감독이 자신 있게 영입했다. 그러나 2007년 크리스마스에 고향 리버풀에서 사촌들과 함께 시비 거는 행인을 폭행했고 2008년 5월엔 급기야 교도소에 가는 신세가 되었다. 풀려난 후에는 맨시티 시절 동료 우스망 다보의 얼굴을 묵사발로 만든 데 대한 징계가 내려져 여섯 경기를 뛸 수 없었다. 그 후에도 장기 부상에 신음하다 복귀한 강등 싸움을 위한 중요한 경기인 리버풀전에서 사비 알론소에게 무리한 태클을 가해 퇴장당했다. 경기종료 후 락커룸에서 자신을 질책하는 임시 감독 앨런 시어러에게 "당신의 전술은 형편없는 쓰레기"라는 막말을 날렸다. 강등 후 많은 구단의 입질이 있었지만 뉴캐슬에 남았고, 시어러와는 화해했다. 이는 "그 나쁜 바튼도 남았는데"라는 이유로 오언이 틈만 나면 까이는 데에 한몫한다. 현재 프리미어 리그에서 가장 큰 야유를 당하는 선수. 성질 잘 죽이고 뛰나 싶었더니, 2010년 11월 11일 경기중 블랙번 선수 모르텐 감스트 페데르센의 배를 풀 파워로 때린 게 포착되어 출장 정지 처분을 받았다. 술 먹으면 성질이 돋는 대표적 선수. 다만 피나는 재활 끝에 술을 끊은 지금은 성질을 많이 자제했다. 그 예로, 2011년 2월 아스날과의 4:4 경기에서는 자신의 뒷덜미를 잡고 밀어버린 아부 디아비에게 아무런 행위를 가하지 않았다.[15] 그런데 뉴캐슬 팬들을 제외한 해외축구 팬들은 선입견을 가지고 "바튼이 먼저 도발했을 것" 이라고 하기도 했다. 성격은 많이 죽었는지 몰라도 경기 외적으로 사고치는 성향은 별로 줄어들지 않았는지 트위터를 가지고 뉴캐슬 구단의 경영진을 비난하다가 자유 계약으로 퀸즈 파크 레인저스로 이적당했다. 이적하면서 본인은 끝까지 가고 싶지 않았다고 트위터에 적어놓았다. 다만 뉴캐슬 팬들에게는 승격 이후 보여 줬던 준수한 경기력과 헌신적인 플레이로 좋은 인상으로 남아 있으며, 실제 바튼의 트위터 계정을 보면 팀을 떠난 지 3년이 지났음에도 뉴캐슬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는 모습이다. 적어도 뉴캐슬 시절만큼은 바튼은 큰 문제를 일으키지 않았다. 그외, 잉글랜드 쪽 선수들은 불륜이나 업소 추문에 휘말리는경우가 많은데, 바튼은 의외로 이성 사생활은 상당히 깨끗했다고 한다.
  • 샤를 은조그비아: 2009년 1월 위건 어슬레틱으로 이적하기 전 자신을 기용하지 않는 조 키니어 임시 감독을 "그는 내 이름도 제대로 발음하지 못해 인섬니아라고 부른다"라고 비난했다. 키니어는 이에 "그는 매일 빅클럽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마치 환상의 나라 속에 사는 미키 마우스 같다"라며 응수했다. 빅클럽[16] 으로 이적하면서[17] "뉴캐슬은 날 떠나보낸 것을 땅을 치고 후회할 것"이라는 말을 남겼는데, 과연 뉴캐슬과의 원정 경기에서 두 골을 넣고 앨런 시어러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내가 뭐랬어." 이후 위건에서 할 만큼 했다고 생각했는지 '뉴캐슬은 빅클럽' 이라며 뉴캐슬로 돌아가고 싶다는 언플질을 일삼으며 팬들의 뒷목을 또다시 잡게 했지만 결국 아스톤 빌라로 이적했다.
  • 앤디 캐롤: 뉴캐슬과 재계약을 한 지 몇 개월이 지나지 않아 리버풀 FC로 이적하였다. 자세한 건 문서 참고. 하지만 8년뒤 다시 친정 팀으로 복귀하였다.
  • 호세 엔리케: 이적해 온 첫 시즌엔 적응 못하고 빌빌 헤매다가 온갖 실점의 빌미를 제공하였다. 못하는 선수야 안 쓰면 그만이지만, 문제는 당시 뉴캐슬에는 전문적으로 왼쪽 측면 수비수를 보는 선수가 호세 엔리케를 제외하면 전무했다는 점이다. 그래도 중앙에서 콜로치니와 테일러가 자동문 수비를 선보이고 있던 참이고, 딱히 기용할 수 있는 선수가 없던 참이라 꾸준히 출장하게 되었고, 당시 주전 골키퍼 셰이 기븐만 죽어라 고생하는 상황이 계속 되던 와중에 기븐이 맨체스터 시티 이적 하면서 팀이 강등당하고 만다. 챔피언십에서는 적응을 끝마친 덕분에 완벽한 모습을 보이며 2부 리그 측면의 절대자가 되어 있었고, 그 탄탄한 수비와 준수한 오버래핑은 호나스 구티에레스의 능력과 함께 챔피언십에 존재해서는 안 되는 왼쪽 라인이 되었다. 다음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되어 리그에서도 손꼽히는 윙백으로 평가받기 시작했다. 뉴캐슬과의 계약이 거의 다 끝나가는 시점에 "챔스권 팀으로 이적하고 싶다."라며 땡깡을 부리다 재계약을 거부하고, 리버풀로 이적하며 뉴캐슬 팬들의 어이를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렸다. 엔리케가 재계약을 거부하는 가장 큰 이유가 유럽 대회에 나가고 싶다는 것이었기 때문에, 지난 시즌의 거한 삽질로 챔피언스 리그는커녕 유에파 컵에도 출장하지 못하는 리버풀로의 이적은 뉴캐슬의 팬들로서는 받아들이기 힘든 이유라고 할 수 있겠다. 결국 엔리케가 리버풀로 이적을 한 11-12 시즌은 뉴캐슬은 5위를, 리버풀은 8위를 기록하며 엔리케와 리버풀은 슬픈 결산을 했다.
  • 무사 시소코: 14-15 시즌까지는 그럭저럭 활약해 왔지만 15-16 시즌 내내 태업을 의심케 할 정도의 무성의한 플레이로 팀의 강등에 단단히 한 몫을 했다. 그의 부진한 플레이가 여기저기서 지탄을 받을 때도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은 "시소코가 살아야 팀이 산다"라며 주장 완장을 채워 줬지만, 시소코는 팀이 강등을 확정지은 후에야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최종전에서 토트넘을 5-1로 털어버리지 않나, 급기야 유로 2016에서는 결승전에서 MOM급 활약을 펼치며 뉴캐슬 탈출의 열망을 전 세계에 드러냈다. 강등당하자 책임을 통감하며 팬들에게 사과를 남긴 다른 모든 주전급 선수들과 달리, 이분은 강등되자마자 "챔피언십에 있기에 나는 너무 큰 선수"라며 동네방네 이적하겠다며 떠들고 다녔고, 뉴캐슬은 유로에서 거품도 꼈겠다 계약도 3년이나 남았겠다 돈도 있겠다 가격표 £35m을 붙이며 응수했다. 자신의 이적이 쉽지 않게 되자 시소코는 1주일에 한 번씩 팀을 비난하며 차원이 다른 징징거림을 선사해 툰 아미들은 흡사 마이클 오언이 돌아온 듯한 착각에 빠지기도 했다. 결국 이적 시장 마지막 날 토트넘으로 £30m에 이적하면서 소원 성취에 성공했는데, 웃긴 건 시소코는 평소 뉴캐슬에서 뛰면서도 "내 심장은 아스날에 있다"라는 인터뷰를 서슴치 않던 선수였다는 점. 이적 시장 막판에도 에버튼이 먼저 이적료에 합의한 후 뒤이어 토트넘이 이적료를 맞추자 전용기를 대기시키고 기다리던 에버튼 쪽의 전화를 받지 않고 토트넘으로 향하는 등 끝까지 인성을 보여 줬다. 뉴캐슬 팬들에게는 새로운 금지어로 불리게 될 듯하다.

9.2.2. 감독

  • 그레이엄 수네스: 위 모든 인물과 연관된 막장 중의 막장.[18] 04-05시즌 초반에 부임해 전 시즌 5위로 마쳤던 팀을 14위로 추락시켰다. 특정 선수를 편애하고 장기적인 구상이 없다는 원성이 높았으며 아메오비와 벨라미를 양쪽 윙에 놓는 막장 전술을 구사하기도 했다. 2005년 여름 총 5,000만 파운드(세인트 제임스 파크의 잔디를 갈기 위한 200만 파운드 제외[19]) 를 썼음에도 순위가 강등권 바로 위에서 허덕이자 2006년 2월 2일 경질되었다. 케빈 키건, 케니 달글리시를 비롯하여 그나마 좋은 분위기였던 리버풀과 뉴캐슬 간의 인재 이동은 수네스(이쪽은 리버풀도 버려놨다)와 오언, 그리고 캐롤로 인해 꽤나 험악하게 바뀌었다.
  • 앨런 파듀: 외부에서 최고 성적만 놓고 보면 성공한 축에 속하지만 결국 아래의 맥클라렌 까지 이어지는 나락의 밑바탕을 깔아놓기도 했다. 덕분에 뉴캐슬 팬 중에서도 평가가 극과 극으로 나뉘는 편. 자세한 사항은 항목 참조.
  • 스티브 맥클라렌: 잘못된 전술과 선수단 장악 실패로 70m 파운드를 쓰고도 뉴캐슬을 또다시 강등시킨 원흉

10. 대한민국과 관련된 이야기

한국 선수들로는 김태영, 조재진, 조용형, 이강인, 김민재 등과의 링크가 있었다.

김태영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 대회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의 4강 진출의 핵심 수비수로 활약하며 뉴캐슬이 관심을 보였다. 바비 롭슨 당시 감독이 직접 영입을 희망했다고 한다. 당시 나이가 33살로 노장 축에 속했으나 기량적으로 무리가 없다고 판단한 것인데[20], 문제는 나이 때문에 뉴캐슬이 터무니없이 낮은 이적료를 불렀다는 점이다. 이에 김태영의 소속 팀 전남 드래곤즈는 선수를 붙잡았고, 김태영 또한 구단의 레전드로 남아달라라는 전남 이회택 당시 감독의 요청을 받아들여 이적은 무산되었다. 그러나 김태영은 그 선택이 내심 아쉬웠다고 훗날 회고했다. ##

특히 조재진은 뉴캐슬 입단 목전까지 갔었다. 감독 목 갈아치우기 좋아하던 보드진 아래서 버티기는 성적이 위험했던 당시 감독 샘 앨러다이스가 뻥축 좋아하는 본인 취향에도 맞고 자리도 위험해 큰 돈 쓰기 어려운데 월드컵 활약도 있고 아시아 프리미엄에 값도 싸다고 봐서 조재진 영입을 시도했으나 당시에는 알 수 없는 이유로 무산되었다. 후에 조재진이 은퇴하고 나서 밝힌 내용에 따르면 메디컬 테스트에서 이상이 발견되어 이적이 취소되었다고 한다.

2011년 4월 말에는 앤디 캐롤의 대체자로 지동원을 노린다는 링크가 떴지만, 뜬소문에 불과한 루머 였으며, 정작 지동원은 뉴캐슬 최대의 라이벌 팀으로 가 버렸다. 그렇게 계속 링크만 뜨다가 마침내 2018년 6월 스완지 시티 AFC와 계약 만료 후 FA 신분이던 기성용이 뉴캐슬과 2년 계약을 맺으면서 뉴캐슬 역사상 첫 한국인 선수가 되었다.[21] 기성용은 뉴캐슬 역사상 처음 입단한 아시아계 선수이기도 하다. 예전에 기성용은 같은 타인위어 주 내 라이벌 프로축구 클럽인 선덜랜드 AFC에서 잠시 임대 선수로 뛴 적이 있다.

김영권 역시 광저우에서 주축으로 뛸 당시 에버튼, 노리치, 호펜하임, 프랑크푸르트와 뉴캐슬에게 오퍼를 받았음을 밝혔으나, 감독의 만류로 이적이 무산되었다.

2022-23 시즌 겨울시장에서 이강인에게 관심을 보인 구단은 대략 아스톤 빌라, 브라이튼 & 호브 알비온,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뉴캐슬 유나이티드 정도로 추정된다.

11. 여담

  • 한국에도 의외로 오래된 팬 커뮤니티가 있다. 바로 툰코리아인데, 10년이 훌쩍 넘는 역사를 자랑하며 원래 카페 형식이었다가 규모가 커지며 사이트로 독립한 것이다. 중소 규모 EPL 클럽 중 가장 팬 커뮤니티가 잘 구축되어 있다.
  • 우스갯소리로 공격진의 마크 비두카 때문에 강등됐다고 하는데 마크 비두카의 전 팀인 리즈 유나이티드미들즈브러 FC가 현재 챔피언십 죽돌이가 된 걸 보면 맞는 말일지도 모른다. 이와 비슷한 경력을 가진 선수로 나이젤 콰시(웨스트 브롬)이 있는데 이쪽 역시 세 팀을 강등시켰다.
  • 이렇게 선수들 성격이 개차반이라서 막장을 달리거나, 마이클 오언처럼 멀쩡한 폼을 가지고 입단했음에도 막장화가 되거나, 알 수 없는 이유로 끝없는 부진에 빠지고 연속 부상을 당하는 등, 유독 뉴캐슬 소속 선수들이 문제를 일으키는 것을 비꽈서 홈구장인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 수맥이 흐르는 게 그 이유라고 주장하는 국내 팬들이 있다. 2005년 여름 당시 감독이었던 그레이엄 수네스가 선수 한 명을 사들일 만한 거금인 200만 파운드를 들여가며 구장 잔디를 죄다 갈아버리는 공사를 하다가 수맥을 건드렸다는 게 그 이유였다.
    사실 뉴캐슬은 수네스 시절 이전부터 부상에 시달리는 선수가 많았다. 무패 우승 이후에 매번 부상에 시달리는 아스널과 엎치락뒤치락할 수 있을 정도다. 2019년과 2020년에도 5대 리그 최다 부상자 발생 팀으로 등극했다.
  • 훌리건 천국 잉글랜드에서도 팬들이 열정적이기로 손꼽힌다. 근 100년간 리그 우승은 커녕 중하위권에서 자주 논 클럽인 걸 감안하면 엄청난 수치다. 연고지인 뉴캐슬은 잉글랜드 중부, 북부의 많은 도시들과 마찬가지로 축구 하는 날엔 도시 전체가 축구에 미친다. 여담으로 유명한 뉴캐슬의 팬으로는 영국의 전 수상인 토니 블레어미스터 빈으로 유명한 로완 앳킨슨이 있으며, 스팅, 다이어 스트레이츠의 리더 마크 노플러, AC/DC의 보컬 브라이언 존슨[22], The 1975프런트맨 매티 힐리[23] 등의 뮤지션들도 뉴캐슬의 서포터들이다. AEW프로레슬러 PAC애슐리 콜의 전 부인으로 가장 유명한 WAG의 한 명인 셰릴 콜도 토박이 뉴캐슬 팬이다. 한준희 축구 해설위원의 아스날 FC에 이은 세컨드 팀이기도 하다.
  • 뉴캐슬이 강등당한 해의 입장료 수입과 타 구단의 입장료 수입을 비교해 보면 얼마나 엄청난지 알 수 있다. 08-09 시즌 뉴캐슬은 유럽 대회도 못 나가고, 리그 컵은 두 경기 만에 탈락, FA컵은 헐 시티와 재경기 끝에 첫 판에서 떨어지는 등 리그 외의 수입이 사실상 없었는데도 높은 수입을 올렸다. 당시 빅 4나 런던 특수에 관중석 많은 토트넘보단 떨어지지만 훨씬 축구는 잘하던 에버튼이나 아스톤 빌라보다 수익이 우월했다. 타 리그와 비교하자면, 09-10 시즌에 유로파 리그에서 우승한 아틀레티코가 간신히 08-09 시즌 뉴캐슬의 관중 수입을 넘기는 정도다. 오죽하면 강등당하고도 평균 관중 50,000명[24]에 근접하면서 역대 챔피언십 최다 평균 관중 수를 찍었다. 그리고 결국 2016년에 다시 강등되어 챔피언십 16/17 시즌에서도 최다 평균 관중을 기록하고 유유히 우승했다.
  • 하지만, 이럼에도 팀의 재정 형편은 근래 들어 좋았던 적이 없다. 위에 서술하듯이 아랍 왕족 인수 문제도 무산되었으니 차후 더 어려울 듯했었다. 그러나 결국 2021년 사우디 국부 펀드가 인수에 성공하면서 재정 형편은 좋아질 전망이다. 벌써부터 뉴캐슬 서포터들은 해외 유명 축구선수 얼굴을 합성한 이미지를 올릴 정도다. 뉴캐슬 측은 리그 우승 후보가 되자면 몇 해를 기다리고 준비할 기간이 필요하지만, 일단 4,000억 이상으로 현재 리그 강등권인 팀을 잔류시키는 게 먼저라고 밝히고 있다. 반대로 라이벌 선덜랜드 AFC 서포터들은 초상집 분위기라고 한다.
  • 한국의 스포츠토토 토쟁이들에게는 언제나 예상과 다른 경기 결과를 보여주어 지탄의 대상이다. 2010-11 시즌만 놓고 봐도 아스톤 빌라 격파, 블랙풀에 패배, 첼시에 무승부, 아스날과 리버풀에 승리 등이 있다. 비슷한 예로 헤타페우디네세가 있다.
  • 선수들 탓인 건지 팬들 성향이 대체로 유쾌한 건지 많은 전현직 선수들의 문서가 멋진 해학과 블랙 유머로 가득하다. 영국판 롯데 자이언츠이다.
  • 2021년 10월 18일 영국의 뉴캐슬 서포터들이 "10월 7일 사우디아라비아 공공투자기금의 구단 인수 이후 팀 훈련 횟수가 줄었다. 우리는 일하는 구단과 선수들을 원한다"라며 시위를 했다.
  • 막대한 자금을 가진 사우디아라비아 공공투자기금에 인수된 후 , 디 애슬래틱에 의하면 프리미어 리그 구단들은 뉴캐슬과 거래하지 않기로 합의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하지만 2022년 1월 겨울 이적 시장 때 번리의 크리스 우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의 댄 번, 아스톤 빌라의 맷 타겟이 뉴캐슬로 이적함에 따라, 결국 이 합의는 상당히 느슨했거나 이 뉴스 자체가 낭설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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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우승팀 국가 첫 우승연도 우승 횟수
1 파일:FC 바르셀로나 로고.svg FC 바르셀로나 파일:스페인 국기.svg 1956년 ★★★
3회
2 파일:AS 로마 로고.svg AS 로마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1961년
1회
3 파일:발렌시아 CF 로고.svg 발렌시아 CF 파일:스페인 국기.svg 1962년 ★★
2회
4 파일:레알 사라고사 로고.svg 레알 사라고사 파일:스페인 국기.svg 1964년
1회
5 파일:페렌츠바로시 TC 로고.svg 페렌츠바로시 TC 파일:헝가리 국기.svg 1965년
1회
6 파일:GNK 디나모 자그레브 로고.svg GNK 디나모 자그레브 파일:크로아티아 국기.svg 1967년
1회
7 파일:리즈 유나이티드 FC 로고.svg 리즈 유나이티드 FC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1968년 ★★
2회
8 파일:뉴캐슬 유나이티드 FC 로고.svg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1969년
1회
9 파일:아스날 FC 로고.svg 아스날 FC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1970년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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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ˈnjuːkɑːsl jʊˈnaɪtɪd/[2] 뉴캐슬 사투리로 "도시(Town)"를 의미한다. 조르디 사투리에서는 -own 이 -u:n 에 가깝게 발음되는데, 뉴캐슬 사람이 "우리 동네"라는 의미의 Toon 이라 말하는 것이 그대로 뉴캐슬 자체를 뜻하게 되었다.[3] "뉴캐슬 사람", 혹은 "잉글랜드 북동부 사람"을 의미한다. 어원은 몇가지 설이 있지만 불분명하다. 원래는 잉글랜드 북동부 주민을 아울러 이르는 단어였지만 라이벌 도시인 선덜랜드가 부상하면서 이쪽을 부르는 "매켐(Mackem)"과 나눠져 현재는 뉴캐슬과 그 주변지역 주민만 칭하는 단어가 되었다.[4] #[5] 한때는 구단주인 마이크 애슐리가 수익을 위해 경기장 이름을 판매하려다 여의치 않자 자신의 모회사인 스포츠 다이렉트 사의 이름을 붙인 스포츠 다이렉트 아레나로 변경한 적이 있었다. 당연히 기존 팬들은 반발하였고, 대부분의 팬들은 바뀐 이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세인트 제임스 파크라고 불렀다. 현재는 뉴캐슬의 새 스폰서가 될 예정인 업체에서 구장 명명권을 구입하여 세인트 제임스 파크로 되돌려 놓았다.[6] 뉴캐슬과 선덜랜드는 잉글랜드 북동부에 위치한 라이벌이다. 두 도시에 흐르는 강 이름을 따 타인위어 더비라 부른다. 뉴캐슬어폰타인과 선더랜드는 도시간 근 천 년을 헤아리는 대립의 역사를 지니고 있어 미들즈브러의 타인티스 더비보다 더 치열하다.[7] 미들즈브러 역시 북동부에 위치해 있으며 두 도시에 흐르는 강 이름을 따 타인티스 더비라 부른다.[8]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무함마드 빈 살만이 주도한 국부 펀드이다. 2020년에도 뉴캐슬 인수를 시도했었지만 7월 30일, 사우디 공공투자 컨소시움이 인수를 포기해 마이크 애슐리 구단주 체제로 이어지고 있었다. 2021년 10월 7일에 공식적으로 컨소시움이 인수가 확정되면서 마이크 애슐리는 뉴캐슬을 떠나게 되었다.2021년 당시에는 루벤 형제와 아만다 스테이블리 (Amanda Staveley)가 각각 10% 지분을 소유했는데 2024년 7월에 아만다 스테이블리가 지분을 공공투자기금과 루벤 형제 측에 절반씩 나눠 팔고 사임했다.[9] 이 형제는 인도에 살던 유대인 조상을 둔 영국 국적의 사업가로 순자산이 25조원에 달하는 영국 내에서 손꼽히는 부호 가문이다. 이 중 데이비드의 아들인 제이미 루벤이 뉴캐슬의 공동 구단주 역할을 하고 있다.[10] 빈 살만 왕세자의 최측근 중 한명으로 사우디 공공투자기금 총재, 아람코 회장 등 사우디 아라비아 국가사업의 요직을 맡고 있는 인물이기에 영국에 상주하지 않는 비상임 회장직이다.[11] 출처[12] 경기는 애스턴 빌라에게 0:3으로 완패했다. 후반 경기 끝나기 10분도 안 남겨두고 같은 팀끼리 주먹질을 나누는 드문 볼거리를 제공한 셈이었다. 당시 다 이겨가던 아스톤 빌라 선수들이 나서서 필사적으로 이 둘을 잡고 같이 말렸었다.[13] 맨유 이적 뒤로는 전 소속 팀 팬들 뒷목을 잡게 하는 언플을 많이 해서 욕을 들어먹고 있다. 리버풀 팬들 역시 이젠 오언에 대해 결코 안타깝게만은 보지 않는다. 자세한 것은 문서 참조.[14] 조이 바튼 본인도 저 또라이들 중 한 명미친행동에 대해 디스한 적이 있는데, 그로부터 며칠후 나머지 한놈이 더 미친짓을 벌이고야 말았다.[15] 물론 태클상황이 먼저 있었는데, 깊숙하긴 했지만 공을 건드린 정당한 태클이었다.[16] 이걸 비꼬아 뉴캐슬 팬들은 위건을 빅클럽이라 부른다.[17] 이때 맞트레이드로 뉴캐슬로 온 선수가 라이언 테일러로 은조그비아가 생각나지 않을 만한 좋은 활약과 헌신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18] 마이클 오언이 뉴캐슬로 온 이유 중 하나가 리버풀 레전드 수네스가 있었기 때문이다.[19] 이것 때문에 수네스는 뉴캐슬 시절 '잔디 관리사'로 통했다.[20] 특히 중앙 수비수로서 굉장히 희귀한 양발잡이였다는 점이 결정적 이유였다고 한다.[21] 계약 만료 후 이적이라서 뉴캐슬이 스완지에 지급한 이적료는 없었다.[22] 영화 Goal!에서 미국 술집 뉴캐슬 팬 1 로 까메오 출연 하기도 했다.[23] 오른쪽 팔에 구단 로고를 타투로 세길 정도의 광팬이다.[24] 홈구장 세인트 제임스 파크의 최대 수용 인원이 52,354명이다. 즉 원정석을 제외하면 거의 항상 꽉 찼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