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20 16:53:48

삼국지 관련 정보

삼국지 | 三國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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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관련 작품3. 연표4. 관직5. 이름 표기6. 등장 인물7. 등장 전투8. 등장 이민족9. 고사10. 사료11. 주류12. 기구13. 대목14. 전략15. 집단16. 병칭17. 국가18. 병과19. 지명20. 건축21. 종교22. 사상23. 문학24. 제도25. 무기26. 명마27. 기타 관련 문서28. 관련 짤방29. 관련 문서

1. 개요

삼국지 관련 정보들을 정리한 문서.

2. 관련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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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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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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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름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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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등장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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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등장 전투

8. 등장 이민족

9. 고사

확실하게 이 시대에 유래되었거나 삼국지연의에서 유래된 경우만 작성한다.

10. 사료

11. 주류

12. 기구

13. 대목

14. 전략

15. 집단

16. 병칭

17. 국가

18. 병과

19.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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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건축

21. 종교

22. 사상

23. 문학

24. 제도

25. 무기

26. 명마

27. 기타 관련 문서

28. 관련 짤방

29.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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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뛰어난 인물이 수레에 싣고 말로 될 정도로 많다는 뜻으로, 인재나 뛰어난 물건이 많다는 뜻이다. 장송이 조조를 찾아갔을 때, 장송은 조조 앞에서 짐짓 거만한 척하며 조조의 자랑을 비꼬았다. 조조는 속으로 장송을 곱게 보지 않아 장송에게 그와 같은 사람이 익주에는 얼마나 있냐고 물었고 이에 장송은 뛰어난 인재는 100명 정도 밖에 없을 것이며 자신처럼 재주 없는 사람은 수레에 싣고 말로 될 정도로 많으니 이루 헤아릴 수 없다고 답했다.[2] 칼 한 자루를 들고 모임에 나간다는 의미로, 위험한 일에도 거침없이 행동한다는 뜻이다. 관우와 노숙이 형주에 관해 논의하기 위해 회담을 가졌다. 노숙은 형주는 본디 손오의 것이라며 관우에게 반환을 요구했고 뒤에는 여몽과 감녕이 칼을 든 채 노려보고 있었다. 관우는 이에 술취한 척 노숙을 붙잡아 칼을 꺼내들며 유비가 있지 않는 한 자기가 논할 얘기가 아니라며 어물쩍 넘어간다. 그리고 노숙과 같이 부두로 나가 배를 타고 형주로 돌아갔으며 노숙은 어안이 벙벙해진 채로 결론을 못 지은 채 결렬된다.[3] 뒤에 나오는 백미가 이 백미이다. 마씨 가문의 상을 자로 쓰는 다섯 인물 중 흰 눈썹이 으뜸이라는 의미이다. 백미문서 참조.[4] 망매해갈(望梅解渴)과 같은 뜻이다. 매화나무가 있다고 소리침으로써 병사들의 갈증을 해결했다는 의미로, 재치를 통해 위험을 극복한다는 뜻이나 때로는 거짓말을 통해 남을 속인다는 뜻으로도 쓰인다. 고사의 유래는 조조가 군대를 이끌고 가던 중 물이 다 떨어져 병사들이 목을 말라 했다. 그러자 조조는 한 가지 꾀를 내는데, 앞에 매화나무 숲이 있다고 소리쳤고 그 소리에 병사들은 침이 고여 갈증을 일시적으로 해결했다는 뜻이다. 다만 실제로는 침을 아무리 모아 삼켜도 갈증을 해소할 수 없다. 애초에 체내 수분이 부족하기 때문이고 침을 마시는 것은 체내 수분을 계속 체내에서 돌리고 있는 것이기 때문.[5] 하늘과 땅 사이에 차고 넘치다라는 의미로, 여포가 동탁을 사로잡으면서 '동탁 역적의 죄는 하늘과 땅 사이에 넘쳐 이루 말할 수 없다.'고 말했다.[6] 얼굴 가죽을 벗겨낸다는 의미로, 뻔뻔한 사람(철면피)에게 부끄러움을 준다는 뜻이다. 고사의 유래로는 오의 마지막 황제 손호는 잔인하여 죄를 지은 사람의 얼굴 가죽을 벗겨내는 것을 즐겼다. 이후 진에게 멸망하자 진의 신하가 손호를 비웃으며 오에는 얼굴 가죽을 벗겨내는 형벌이 있던데 어찌된 것이냐 묻자, 손호는 임금에게 무례하고 역모를 꾀하는 이에게 행하는 형벌이라고 답하여 비꼰 것에서 왔다.[7] 백리에 걸친 마을을 다스리는 능력이라는 의미로, 재능이나 재주가 보통사람보다 뛰어나고 크다는 뜻이다. 유래는 유비에게 임관한 방통의 재주에 대해 노숙이 쓴 편지에서 유래한다. “방사원은 사방 백리를 다스릴 재주가 아니니(非百里之才), 치중, 별가 등 특별한 임무를 맡겨야 비로소 그 뛰어난 재능을 충분히 펼칠 것입니다.!”[8] 가장 높은 사람에게는 법대로 할 수 없다는 의미이다. 조조가 군대를 이끌고 가던 길이었다. 조조는 백성들에게 피해를 입히지 않게 하기 위해 실수든 고의든 논밭에 뛰어들어 작물을 망가뜨리지 않게 명령했고 지키지 않을 시 엄벌에 처한다고 했다. 그런데 조조의 말이 놀라 논밭으로 뛰어들었고 이에 조조는 자신의 말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목을 자르려 했다. 그러자 주변에서 만류하기를 "예로부터 높은 사람에게는 법대로 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라고 말했고 이에 조조는 자신의 목 대신 머리카락을 잘라 군대에 보여주었다. 이를 본 병사들은 군법을 어기지 않았다고 한다.[9] 허벅지에 살이 찐 것을 슬퍼하다. 사내 대장부가 태어나서 큰일을 이루지 못 하고 늙어가는 것을 한탄하는 말.[10] 거짓으로 항복하여 적을 무찌르는 계책이란 의미이다.[11] 가까운 사이가 되면 가깝지 않은 남이 끼여들지 못한다는 의미이다. 유비에게 의탁한 여포가 한 말. 이외에도 여포와 원술이 혼담을 의논할 때 나온 말이기도 하다.[12] 다섯 관문을 지나며 여섯 장수를 벤다는 의미로, 관우가 유비에게 돌아갈 때 조조의 영토를 벗어나면서 있었던 일화에서 나온 말이다.[13] 호랑이 같은 아비 아래에 개 같은 자식이 없다는 뜻으로, 뛰어난 아비 밑에서 자식 역시 뛰어난 일을 한다는 뜻이다. 삼국지연의에서 나온 말로, 이릉대전 때 관흥과 장포가 크게 활약하자 유비가 이를 보며 호랑이 같은 아비 아래에 개 같은 자식 없다더니! 하면서 칭찬한 것에 유래한다.[14] 다만 이들 중 1명인 왕망은 삼국지 등장 인물이 아니라 양한교체기의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