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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 자치시 {{{#!wiki style="margin: -5px -10px; display: inline-table" | <tablebordercolor=#fff,#191919><tablebgcolor=#fff,#191919> | 삼척시 三陟市 Samcheok City | }}} | |||
<colbgcolor=#c8000b><colcolor=#fff> 시청 소재지 | 중앙로 296 (교동) | |||||
광역자치단체 | 강원특별자치도 | |||||
하위 행정구역 | 2읍 6면 4동 | |||||
면적 | 1,187.84㎢ | |||||
인구 | 62,111명[1] | |||||
인구밀도 | 52.47명/㎢[2][3] | |||||
시장 | | 박상수 (초선) | ||||
시의회 | | 6석[4] | ||||
| 2석[5] | |||||
도의원 | | 2석[6] | ||||
국회의원 | | 이철규 (동해·태백·삼척·정선 / 3선) | ||||
상징 | <colbgcolor=#c8000b><colcolor=#fff> 시화 | 철쭉 | ||||
시목 | 느티나무 | |||||
시조 | 갈매기 | |||||
지역번호 | 033 | |||||
홈페이지 | samcheok.go.kr | |||||
SNS |
슬로건 |
삼척시청 |
삼척시내 야경 |
[clearfix]
1. 개요
강원특별자치도의 시. 동으로 동해, 남으로 경상북도 울진군과 봉화군, 남서로 태백시, 서로 정선군, 북으로 동해시에 접한다.1.1. 상징
삼척의 마스코트 삼척동자 |
삼척에 사는 어린 아이를 삼척동자라고 부르지... 는 않는다. 이 삼척은 三尺.[7] 하지만 삼척시의 마스코트 명칭은 정말로 삼척동자다. 중의적인 표현인 듯.
2. 역사
자세한 내용은 삼척시/역사 문서 참고하십시오.2.1. 행정구역 변천사
1986년 1월 1일 삼척시 설치삼척시 설치 전후 행정구역 | ||
구 행정구역 | 신 행정구역 | 비고 |
삼척군 삼척읍 | 강원도 삼척시 | |
삼척읍 남양리, 성북리, 성내리, 읍상리, 읍중리, 성남리 | 삼척시 남양동 | |
삼척읍 당저리 | 삼척시 월계동 | |
삼척읍 교리, 갈천리, 증산리, 우지리, 마달리 | 삼척시 교동 | |
삼척읍 정상리, 정하리 | 삼척시 정라동 | |
삼척읍 사직리, 조비리, 오분리, 적노리 | 삼척시 사직동 | |
삼척읍 자지리, 원당리, 근산리, 건지리, 평전리, 등봉리, 도경리, 마평리, 오사리 | 삼척시 도원동 |
1992년 10월 15일 월계동을 당저동으로 개칭
1995년 ?월 ?일 법정동 자지동(紫芝洞)을 자원동(紫園洞)으로 개칭, 삼척시·삼척군 도농통합
삼척시·삼척군 도농통합 전후 행정구역 | ||
구 행정구역 | 신 행정구역 | 비고 |
삼척시 당저동 | 삼척시 당저동 | 도농통합 삼척시 행정동 |
삼척시 정라동 | 삼척시 정라동 | ″ |
삼척시 교동 | 삼척시 교동 | ″ |
삼척시 도원동 | 삼척시 도원동 | ″ |
삼척시 사직동 | 삼척시 사직동 | ″ |
삼척시 남양동 | 삼척시 남양동 | ″ |
삼척군 도계읍 | 삼척시 도계읍 | 도농통합 삼척시 읍·면 |
삼척군 원덕읍 | 삼척시 원덕읍 | ″ |
삼척군 근덕면 | 삼척시 근덕면 | ″ |
삼척군 하장면 | 삼척시 하장면 | ″ |
삼척군 노곡면 | 삼척시 노곡면 | ″ |
삼척군 미로면 | 삼척시 미로면 | ″ |
삼척군 가곡면 | 삼척시 가곡면 | ″ |
삼척군 신기면 | 삼척시 신기면 | ″ |
1998년 10월 26일 과소 행정동 통폐합
행·법정동 개편전후 행정구역 | ||
구 행정구역 | 신 행정구역 | 비고 |
남양동 일부, 사직동 | 삼척시 남양동 | 법정동 남양동만 사직동과 합동 |
남양동 일부, 당저동, 도원동 | 삼척시 성내동 | 舊 남양동에서 법정동 남양동 제외 |
3. 지리
3.1. 자연지리
강원도 영동 지방에서 꽤 큰 하천에 속하는 오십천[8]이 있으며, 남쪽의 마읍천과 가곡천도 동해안으로 흐르는 강원도 하천의 규모에 비해 길이와 수량이 좀 되는 편이다.[9] 참고로 오십천은 원래 삼척시내의 외곽을 감입곡류하던 하천이었으나[10] 남산절단공사를 통해서 강을 직강화하여서 성남리에서 사직동 방향으로 바로 흘러가게 만든 것이다.지질학적으로는 꽤 오래 전에 생긴 땅덩어리라서 석회암 암반이 대다수이며 덕분에 시멘트 산업과 동굴관광이 발달하였다. 삼표시멘트 삼척공장이 삼척시내에 존재한다. 이 석회암 지형과 관련하여서 200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사회탐구 영역에서도 한 문제가 출제되기도 했다. 오래 된 땅인 만큼 한때 석탄산업이 호황을 누리기도 하였다. 1970년대 중반에는 당시 삼척군 인구가 30만을 넘어서기도 했다. 물론 이후 태백시와 동해시로 분리되며 인구가 많이 떨어져나갔다. 또한 석회지대의 영향으로 동해, 태백, 영월, 평창, 제천, 단양과 함께 수돗물에 석회 성분의 함유량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이 지역에서 수돗물을 떠 보면 물 색이 탁하고 뿌연 가루가 떠 다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다보니 타지에서 살다가 거주지를 삼척으로 이동하면 사람에 따라서 피부가 뒤집어지는 경우가 있다.
하장면 지역 같은 경우는 전형적인 고위평탄면 지역으로 고랭지 농업이 발달한 지역이기도 하다. 주산물 중에 1990년대 이전에는 대마(大麻)[11]가 있었으나, 대마사범이 문제되고[12] 정부에서도 대체 작물을 지속적으로 권장하였고, 중국산 삼베까지 들어오면서 대관령면과 같이 고랭지 배추의 주산지가 되었다. 그 외에는 지리적 표시제/대한민국에 등록된 삼척 마늘이 있다.
동해안 해안 지형의 특성인 해안단구를 해안 지역 곳곳에서 볼 수 있으며, 덕분에 조망이 좋은 곳이 많이 존재한다. 그리고 해안 절벽 사이사이 물이 바다로 합류하는 지점에는 거의 어김없이 백사장이 존재하여 해수욕장이 발달하여 있다. 바로 위쪽의 경포해수욕장이나 망상해수욕장의 이름에 밀려 삼척까지 오는 관광객은 얼마 안 된다는 것이 큰 고민거리. 와서 보면 제법 붐비는 윗동네들에 비해 한적한 맛이 있는데 수도권에서 출발할 경우 오가는 시간대가 미묘하게 어긋난다. 강릉쯤 되면 아침에 와서 점심 먹고 갈 수 있는데 삼척은 어렵다. 반면 삼척에서 저녁까지 먹기에는 귀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 그러나 반대로 생각하면 그냥 며칠 길게 와서 머리 식히기는 좋다는 얘기다.
속담 중에 '강원도 안 가도 삼척'이 있다. 이 속담의 뜻은 방이 몹시 춥다는 뜻인데, 이 속담 때문에 삼척을 추운 지방으로 인식하는 사람도 있지만, 사실은 '금군 삼청'(禁軍三廳)의 삼청이 삼척으로 와전된 것이다.[13] 사실 삼척은 영동에다 최남단이라 강원도 중에서도 가장 따뜻한 축에 속한다. 1월 기온으로만 보면 삼척의 1월 평균 기온은 동해안의 영향을 받아 0.8℃로, 강릉, 울진, 동해 등 타 지역과는 비슷하고 전라남도나 경상남도 내륙 지방보다도 높아 온난 습윤 기후에 해당된다. 다만 이건 어디까지나 해안쪽의 이야기고 삼척에서 조금만 내륙으로 들어가도 해발 1,000m가 넘는 고산 지대가 나오는데 이곳들은 당연히 춥다. 삼척의 내륙 산악 지역은 강원도 안 가도 삼척이란 말이 전혀 틀리지 않는 곳들이다.[14] 고원 지역인 하장면의 경우 1월 평균 기온이 -5.9℃로 강원도의 어지간한 산간 지방들과 비슷하며, 2001년 1월 15일에 -26.0℃가 기록된 적도 있다. #
강릉, 동해와 함께 폭설로도 유명하다. 특히 하장면 댓재나 가곡 노곡 도계 미로 등 산간 지방은 최적심이나 적설량으로 매년 기록을 세운다. 일수로 따지면 많이 오는 편은 아닌데 한번 오면 쏟아붓는 수준으로 온다. 덕분에 눈 한번 오면 7번 국도가 마비되는 경우도 제법 있다. 물론 제설차가 다니면서 금방 제설을 하기는 한다. 기본이 4~5cm는 오고, 많이 오면 10cm 넘게 와서 대학 캠퍼스에 1주일 내내 쌓여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진풍경이라면 진풍경이며 설경이 아주 아름답다.
==# 인구 #==
삼척시 인구 추이 (1955년~현재) |
1955년 139,628명 |
1956년 138,930명 |
1957년 146,958명 |
1958년 156,921명 |
1959년 170,006명 |
1960년 209,517명 |
1961년 205,037명 |
1962년 228,858명 |
1963년 242,828명 |
1964년 237,983명 |
1965년 239,457명 |
1966년 250,282명 |
1967년 259,085명 |
1968년 263,293명 |
1969년 257,068명 |
1970년 276,946명 |
1971년 275,895명 |
1972년 279,259명 |
1973년 7월 1일 삼척군 하장면 가목리·도전리 → 정선군 임계면 편입 |
1973년 273,234명 |
1974년 277,982명 |
1975년 294,239명 |
1976년 289,334명 |
1977년 291,738명 |
1978년 294,724명 |
1979년 299,905명 |
1980년 4월 1일 삼척군 북평읍 + 명주군 묵호읍 → 동해시 승격 분리 |
1980년 251,507명 |
1981년 7월 1일 삼척군 장성읍 + 황지읍 → 태백시 승격 분리 |
1981년 139,380명 |
1982년 140,328명 |
1983년 140,220명 |
1984년 138,444명 |
1985년 133,058명 |
1986년 1월 1일 삼척군 삼척읍 → 삼척시 승격 분리 |
1986년 134,917명[1986삼척시] |
1987년 133,087명[1987삼척시] |
1988년 132,270명[1988삼척시] |
1989년 130,525명[1989삼척시] |
1990년 110,555명[1990삼척시] |
1991년 103,272명[1991삼척시] |
1992년 100,086명[1992삼척시] |
1993년 96,797명[1993삼척시] |
1994년 12월 26일 삼척군 하장면 상사미리·하사미리·원리·조탄리 → 태백시 편입[23] |
1994년 92,786명[1994삼척시] |
1995년 1월 1일 삼척시 + 삼척군 → 삼척시 통합 |
1995년 90,081명 |
1996년 87,437명 |
1997년 86,190명 |
1998년 85,990명 |
1999년 84,689명 |
2000년 82,333명 |
2001년 79,954명 |
2002년 77,676명 |
2003년 76,123명 |
2004년 74,853명 |
2005년 73,734명 |
2006년 72,187명 |
2007년 71,256명 |
2008년 71,431명 |
2009년 72,431명 |
2010년 72,584명 |
2011년 72,848명 |
2012년 73,194명 |
2013년 73,783명 |
2014년 72,939명 |
2015년 71,534명 |
2016년 70,371명 |
2017년 69,339명 |
2018년 69,115명 |
2019년 68,001명 |
2020년 65,939명 |
2021년 64,064명 |
2022년 63,455명 |
2023년 62,651명 |
2024년 7월 62,330명 |
인구는 현재 행정구역이 아닌 해당 연도 행정구역 기준, 그래프 최대 값은 30만 명 |
삼척시 읍면동 및 출장소별 인구 통계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교동 15,313명 |
정라동 9,492명 | |
도계읍 9,108명 | |
성내동 7,388명 | |
남양동 6,737명 | |
근덕면 4,734명 | |
원덕읍(본청) 3,101명 | |
미로면 1,735명 | |
원덕읍 임원출장소 1,534명 | |
하장면 1,211명 | |
가곡면 681명 | |
노곡면 678명 | |
신기면 642명 | |
2024년 6월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그래프 최대 값은 1.5만 명 |
시멘트 공업과 광업이 고루 발달하여 정점을 찍은 1979년에는 군이었음에도 30만명까지 고작 95명을 남겨둘 만큼 도저히 군이라고 볼 수 없을 정도로 인구로만 치면 당시 전주와 비슷한 대도시 급이었으나[25], 광업의 쇠퇴, 북평과 태백시의 분리 등의 여러 사유가 겹쳐 인구가 급감하였다. 도농통합 직후인 1995년엔 인구 수가 9만명 정도였으나 지속적인 감소로 2017년 6월부터 6만대에 들어설 정도로 떨어졌다. 특히 1986년 시 승격 직후의 인구와 비교하였을 때, 동지역 인구는 51,284명에서 38,956명으로 소폭 감소한 수준에 불과하나, 구 삼척군 읍면지역의 인구는 83,633명에서 23,504명으로 거의 ⅓~¼로 줄어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삼척시 + 태백시 + 동해시 중 구 북평읍 일대 인구를 합치면 현재 170,033명 정도는 된다.[26]
인구밀도가 1㎢당 52.58명으로 전국의 모든 일반시/행정시 중 가장 낮다. 강원도의 시 중에서도 태백시 다음으로 인구가 적다.
===# 읍면동별 인구[27] #===
도계읍 인구 추이 (1966년~현재) |
1963년 1월 1일 삼척군 소달면 → 도계읍 승격 |
1966년 38,572명 |
1970년 38,390명 |
1975년 42,660명 |
1980년 41,641명 |
1985년 39,675명 |
1989년 4월 1일 도계읍 신기출장소 및 마차리 → 신기면 승격 분리 |
1990년 35,086명 |
1995년 19,536명 |
2000년 14,693명 |
2005년 13,811명 |
2010년 12,885명 |
2015년 12,870명 |
2020년 10,044명 |
2024년 6월 9,108명 |
인구는 현재 행정구역이 아닌 해당 연도 행정구역 기준, 그래프 최대 값은 4.25만 명 |
원덕읍 인구 추이 (1966년~현재) |
1966년 21,910명 |
1970년 21,348명 |
1975년 22,026명 |
1980년 21,052명 |
1980년 12월 1일 삼척군 원덕면 → 원덕읍 승격 |
1985년 18,386명 |
1986년 4월 1일 원덕읍 오저출장소 → 가곡면 승격 분리 1987년 1월 1일 원덕읍 용화리·장호리 → 근덕면 편입 |
1990년 9,400명 |
1995년 7,812명 |
2000년 6,303명 |
2005년 5,265명 |
2010년 5,516명 |
2015년 5,869명 |
2020년 5,080명 |
2024년 6월 4,635명 |
인구는 현재 행정구역이 아닌 해당 연도 행정구역 기준, 그래프 최대 값은 2.25만 명 |
근덕면 인구 추이 (1966년~현재) |
1966년 14,900명 |
1970년 13,760명 |
1973년 7월 1일 노곡면 금계리 → 근덕면 편입 |
1975년 13,588명 |
1980년 12,101명 |
1985년 10,056명 |
1987년 1월 1일 원덕읍 용화리·장호리 → 근덕면 편입 |
1990년 9,655명 |
1995년 7,646명 |
2000년 6,725명 |
2005년 5,889명 |
2010년 5,847명 |
2015년 5,818명 |
2020년 5,209명 |
2024년 6월 4,734명 |
인구는 현재 행정구역이 아닌 해당 연도 행정구역 기준, 그래프 최대 값은 1.5만 명 |
하장면 인구 추이 (1966년~현재) |
1966년 10,844명 |
1970년 9,670명 |
1973년 7월 1일 삼척군 하장면 가목리·도전리 → 정선군 임계면 편입 |
1975년 7,848명 |
1980년 6,970명 |
1985년 5,841명 |
1990년 4,900명 |
1994년 12월 26일 삼척군 하장면 원리·상사미리·하사미리·조탄리 → 태백시 편입 및 사조동 신설 |
1995년 2,106명 |
2000년 1,820명 |
2005년 1,750명 |
2010년 1,539명 |
2015년 1,391명 |
2020년 1,338명 |
2024년 6월 1,211명 |
인구는 현재 행정구역이 아닌 해당 연도 행정구역 기준, 그래프 최대 값은 1만 명 |
노곡면 인구 추이 (1966년~현재) |
1966년 6,125명 |
1970년 5,313명 |
1973년 7월 1일 노곡면 금계리 → 근덕면 편입 |
1975년 4,360명 |
1980년 3,081명 |
1985년 2,723명 |
1990년 2,087명 |
1995년 1,046명 |
2000년 896명 |
2005년 850명 |
2010년 817명 |
2015년 793명 |
2020년 725명 |
2024년 6월 678명 |
인구는 현재 행정구역이 아닌 해당 연도 행정구역 기준, 그래프 최대 값은 6천 명 |
미로면 인구 추이 (1966년~현재) |
1966년 7,522명 |
1970년 7,053명 |
1975년 6,999명 |
1980년 6,187명 |
1985년 5,092명 |
1990년 4,051명 |
1995년 2,740명 |
2000년 2,390명 |
2005년 2,208명 |
2010년 2,116명 |
2015년 2,047명 |
2020년 1,862명 |
2024년 6월 1,735명 |
인구는 현재 행정구역이 아닌 해당 연도 행정구역 기준, 그래프 최대 값은 8천 명 |
가곡면 인구 추이 (1990년~현재) |
1986년 4월 1일 원덕읍 오저출장소 → 가곡면 승격 분리 |
1990년 2,000명 |
1995년 1,095명 |
2000년 940명 |
2005년 843명 |
2010년 771명 |
2015년 752명 |
2020년 702명 |
2024년 6월 681명 |
인구는 현재 행정구역이 아닌 해당 연도 행정구역 기준, 그래프 최대 값은 2천 명 |
신기면 인구 추이 (1990년~현재) |
1989년 4월 1일 도계읍 신기출장소 및 마차리 → 신기면 승격 분리 |
1990년 1,703명 |
1995년 1,072명 |
2000년 933명 |
2005년 830명 |
2010년 798명 |
2015년 734명 |
2020년 673명 |
2024년 6월 642명 |
인구는 현재 행정구역이 아닌 해당 연도 행정구역 기준, 그래프 최대 값은 1,750명 |
남양동 인구 추이[舊] (1966년~현재) |
1966년 35,059명 |
1970년 38,067명 |
1975년 42,606명 |
1980년 48,595명 |
1985년 51,158명 |
1986년 1월 1일 삼척군 삼척읍 → 삼척시 승격 분리 삼척읍 남양리 + 성북리 + 성내리 + 읍상리 + 읍중리 + 성남리 → 남양동 신설 삼척읍 교리 + 갈천리 + 증산리 + 우지리 + 마달리 → 교동 신설 삼척읍 정상리 + 정하리 → 정라동 신설 삼척읍 사직리 + 조비리 + 오분리 + 적노리 → 사직동 신설 삼척읍 자지리 + 원당리 + 근산리 + 건지리 + 평전리 + 등봉리 + 도경리 + 마평리 + 오사리 → 도원동 신설 삼척읍 당저리 → 삼척시 월계동 전환[법정동명] |
1990년 19,448명[1990남양동] |
1995년 16,848명[1995남양동] |
1998년 10월 26일 남양동 일부 + 사직동 → 남양동 합동 |
2000년 12,357명 |
2005년 9,880명 |
2010년 10,076명 |
2015년 9,166명 |
2020년 7,719명 |
2024년 6월 6,737명 |
인구는 현재 행정구역이 아닌 해당 연도 행정구역 기준, 그래프 최대 값은 5.25만 명 |
교동 인구 추이 (1990년~현재) |
1986년 1월 1일 삼척군 삼척읍 → 삼척시 승격 분리 삼척읍 남양리 + 성북리 + 성내리 + 읍상리 + 읍중리 + 성남리 → 남양동 신설 삼척읍 교리 + 갈천리 + 증산리 + 우지리 + 마달리 → 교동 신설 삼척읍 정상리 + 정하리 → 정라동 신설 삼척읍 사직리 + 조비리 + 오분리 + 적노리 → 사직동 신설 삼척읍 자지리 + 원당리 + 근산리 + 건지리 + 평전리 + 등봉리 + 도경리 + 마평리 + 오사리 → 도원동 신설 삼척읍 당저리 → 삼척시 월계동 전환[법정동명] |
1990년 4,204명 |
1995년 5,334명 |
2000년 8,015명 |
2005년 9,762명 |
2010년 10,409명 |
2015년 11,418명 |
2020년 14,644명 |
2024년 6월 15,313명 |
인구는 현재 행정구역이 아닌 해당 연도 행정구역 기준, 그래프 최대 값은 1.75만 명 |
정라동 인구 추이 (1990년~현재) |
1986년 1월 1일 삼척군 삼척읍 → 삼척시 승격 분리 삼척읍 남양리 + 성북리 + 성내리 + 읍상리 + 읍중리 + 성남리 → 남양동 신설 삼척읍 교리 + 갈천리 + 증산리 + 우지리 + 마달리 → 교동 신설 삼척읍 정상리 + 정하리 → 정라동 신설 삼척읍 사직리 + 조비리 + 오분리 + 적노리 → 사직동 신설 삼척읍 자지리 + 원당리 + 근산리 + 건지리 + 평전리 + 등봉리 + 도경리 + 마평리 + 오사리 → 도원동 신설 삼척읍 당저리 → 삼척시 월계동 전환[법정동명] |
1990년 11,297명 |
1995년 10,497명 |
2000년 11,049명 |
2005년 12,123명 |
2010년 12,303명 |
2015년 10,894명 |
2020년 9,092명 |
2024년 6월 9,492명 |
인구는 현재 행정구역이 아닌 해당 연도 행정구역 기준, 그래프 최대 값은 1.25만 명 |
성내동 인구 추이 (1990년~현재) |
1986년 1월 1일 삼척군 삼척읍 → 삼척시 승격 분리 삼척읍 남양리 + 성북리 + 성내리 + 읍상리 + 읍중리 + 성남리 → 남양동 신설 삼척읍 교리 + 갈천리 + 증산리 + 우지리 + 마달리 → 교동 신설 삼척읍 정상리 + 정하리 → 정라동 신설 삼척읍 사직리 + 조비리 + 오분리 + 적노리 → 사직동 신설 삼척읍 자지리 + 원당리 + 근산리 + 건지리 + 평전리 + 등봉리 + 도경리 + 마평리 + 오사리 → 도원동 신설 삼척읍 당저리 → 삼척시 월계동 전환[법정동명] |
1990년 6,726명[1990성내동] |
1992년 10월 15일 월계동 → 당저동 개칭 |
1995년 8,086명[1995성내동] |
1998년 10월 26일 남양동 일부 + 당저동 + 도원동 → 성내동 합동 |
2000년 9,526명 |
2005년 8,005명 |
2010년 8,969명 |
2015년 9,087명 |
2020년 8,155명 |
2024년 6월 7,388명 |
인구는 현재 행정구역이 아닌 해당 연도 행정구역 기준, 그래프 최대 값은 1만 명 |
4. 교통
자세한 내용은 삼척시/교통 문서 참고하십시오.5. 경제
5.1. 산업
위에서 이야기했다시피 석회암 암반 지형이 발달하여 시멘트 산업이 발달하였다. 당장 삼척역 자체가 삼표시멘트 공장의 시멘트를 운송하기 위한 산업선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한라시멘트 삼척공장이 신기면에 있었으나 지금은 운영하지 않고 있다.또한 도계읍을 중심으로 석탄산업이 발달하여 도계읍 인구가 5만을 돌파했던 시절도 있었으나, 석탄산업 합리화 정책 이후 탄광은 명맥만 이어가고 있는 상태이다.
현재는 대형발전소를 대거 건설중으로 2,048MW급인 삼척그린파워발전소가 가동중이며 계획상 마지막 석탄화력발전소인 2100MW급 삼척 블루파워 화력발전소가 2024년 준공을 앞두고 있다. 다만 이 발전소를 둘러싼 각종 논란 또한 많다. 문화재급 천연동굴 파괴논란, 육상 석탄 운송 논란, 맹방해변 파괴 논란, 경관 파괴 논란
남동부 끝자락 원덕읍에 한국가스공사 삼척생산기지가 있다. 산업단지로는 근덕농공단지와 도계농공단지, 종합발전일반산업단지(원덕읍), 방재일반산업단지(근덕면), 호산일반산업단지(원덕읍)가 들어서 있다.
5.2. 상권
자세한 내용은 삼척시/상권 문서 참고하십시오.6. 관광
자세한 내용은 삼척시/관광 문서 참고하십시오.7. 생활문화
7.1.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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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는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와 강원대학교 도계캠퍼스가 있다.
- 강원대학교/삼척캠퍼스: 위치는 시청가는 길 따라 언덕을 올라가면 보인다.
- 강원대학교/도계캠퍼스: 삼척캠퍼스와 동일하게 간주된다
고는 하는데 거리도 상당히 멀고 분위기도 다르다. 도계터미널에서 셔틀버스[37]나 영암고속 시내버스[38]를 타고 올라가야 한다.
7.2. 문화시설
주로 서울발 고속버스의 행선판이 동해/삼척일 정도로 동해시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문화시설들도 동해 시내에 훨씬 더 많기 때문에 놀러나갈 때 삼척 시내 대신 동해 시내까지 나가는 경우가 많다.[39]또한 영화를 보기위해서도 동해나 강릉으로 나간 사람도 많았는데 가람영화관이라는 작은영화관이 생겼다. 태양광을 중심으로 한 신재생에너지 도시에 걸맞게 엑스포타운 내 구)동굴탐험관을 재활용을 통해서 184석 2관의 규모로 건립이 되었다.[40]
삼척 자체는 넓지만 해안가를 제외하면[41] 죄다 산들로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시내가 작다는 단점이 있어 동해시나 강릉시로 경제, 문화생활을 하러 나가는 사람들도 있다. 결국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동택지개발사업을 추진하고 과거 거주지의 중심이었던 삼척경찰서를 옮기기까지 했는데, 경찰서가 나간 빈 자리에 홈플러스 삼척점이 들어왔다.
7.3. 의료기관
강원특별자치도삼척의료원(153병상)이 지역 내 유일한 종합병원이자 대형병원이다. 필요하다면 이웃 동해시로 나가거나, 강릉의 강릉아산병원을 이용한다.7.4. 언어
경상북도의 봉화군, 울진군과 인접해서[42] 그런지 동남 방언이 섞인 영동 방언을 쓴다. 물론 이 지역은 경상도 출신 사람들도 제법 많이 살아서 현지인의 말과 경상도 사투리가 전혀 어색하지 않을 정도다.[43][44]7.5. 스포츠
바둑팀으로 '삼척해상케이블카' 팀이 있다. 2017년부터 2019년까지는 한국시니어바둑리그에 참가했고, 2020년 부터 한국여자바둑리그에 참가하고 있다. 2021년에 여자바둑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2023년에는 'H2 DREAM 삼척'으로 팀명을 변경했으며 2023시즌에 우승을 차지하며 여자바둑리그 첫 2회 우승팀이 됐다.
핸드볼 H리그 소속 여자 핸드볼단인 삼척시청 여자 핸드볼단이 있다.
7.6. 소방
자세한 내용은 삼척소방서 문서 참고하십시오.삼척시의 소방조직 | ||
소방서 | 삼척소방서 (남양동) | |
안전센터 | 봉황119안전센터 (미로지역대) | 원덕119안전센터 (가곡지역대) (임원지역대) |
근덕119안전센터 (노곡지역대) | 도계119안전센터 (하장지역대) (신기지역대) | |
의용소방대 |
7.7. 기타
삼척시 관할 방송국들의 송신소는 동해시 초록봉에 있다.[45]대한민국에서 220V 규격 승압이 가장 먼저 이루어진 곳이다. 때문에 이 곳에서 오래 산 주민들도 대다수가 110V 콘센트를 본 적이 아예 없다고 한다.
2020년, 코로나19라는 전염병이 창궐하자 정부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을 장려하였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타 지역으로 관광을 가는 사람들이 많아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이 잘 시행되고 있지 않고 있었는데, 삼척시에서는 삼척시의 관광요소라고 할 수 있는 유채꽃 축제를 취소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자 아예 유채꽃밭을 갈아 엎어버렸다. 이에 대해 국민들은 큰 결정이라며 삼척시를 칭찬하며, 코로나가 종식되면 삼척을 방문하겠다고 하는 등 국민들 사이에선 평이 좋은 편이지만 당장 삼척시에서는 관광 수입이 없으니 지못미다.
배달앱에 등록된 중화요리점이 드물다. 직접 전화를 걸면 해주기는 한다. 다만 이건 인구가 과소한 지역에서는 흔한 일이다.
인구가 점점 줄어들어 결국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인근 태백시(54지구)와 마찬가지로 수능시험지구(53지구) 편성에서 제외되어버렸다. 따라서 울릉군처럼 2023학년도 수능부터는 무조건 타지로 나가서 시험을 보아야 한다. 그나마 동해시 바로 옆에 위치해 있는데다 도로와 교통편도 잘 되어 있어서 태백시보다는 사정이 낫다.
7.8. 대중문화 속의 삼척
- 영화 봄날은 간다에서 대나무 숲과 바다, 벚꽃길은 삼척을 배경으로 한다.
- 꽃피는 봄이 오면은 삼척시 도계읍의 도계중학교 관현악부 학생들이 주요인물인 영화다.
- 영화 외출에서는 삼척시내 거의 전체가 배경이다.
- 영화 바르게 살자에서는 삼척시내(현 우리은행)을 중심으로 하여 영화가 전개된다. 단, 도시 이름은 삼포시로 개명당했다(...)
- 드라마 응답하라 1994 10화에 등장한 경남 삼천포(현 사천시)로 연출된 어촌 마을은 모두 삼척에서 촬영된 장면이다. 삼척종합버스터미널도 삼천포시외버스터미널로 둔갑(?)되었다. 당시 화면을 보면 삼척 지명인 도계, 하장 등의 지명이 그대로 보인다.
- 웹툰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주인공 강성재가 소속되어 있는 제23보병사단 60연대의 주둔지이자 초중반부 배경이다.
8. 정치
자세한 내용은 삼척시/정치 문서 참고하십시오.9. 군사
제23보병사단 사령부가 동해 넘어가는 길에 주둔해 있었다. 이 사단은 해안경계에 특화된 부대로 강릉, 동해, 삼척을 방호하는 부대였으며 예하 제59보병여단 본부도 근덕면에 있었다. 이 부대는 2021년 해체되었으며, 제23경비여단으로 감편되었다.10. 하위 행정구역
자세한 내용은 삼척시/행정 문서 참고하십시오.11. 나무위키에 등록된 출신 인물
- 강수림
- 고종훈
- 권정복
- 김남석: 前 행정안전부 제1차관
- 김대기: 前 강원도 정무부지사, SK텔레콤 사장
- 김대수: 前 강원도 삼척시장
- 김도형: 강원도 경찰청장
- 김상용(1960)
- 김양호: 前 강원도 삼척시장
- 김연동
- 김용하: 前 산림청 차장, 한국수목원관리원 이사장
- 김용호(1920~2015): 삼척 출신 정치인
- 김인배
- 김일동(1938~): 삼척 출신 정치인으로 민선 1, 2, 3기 삼척시장.
- 김정남(1940~): 정치인
- 김정봉
- 김준기(1944~): 김진만의 아들이자 동부그룹의 창업주로 역시 삼척 출신.[46]
- 김진구(1906~1987)
- 김진만(1918~2006): 정치인[47]
- 김현석(축구)
- 김현진 8급 공무원
- 김형대(1958)
- 김효영(1923~2006)
- 박병석
- 박상수: 강원도 삼척시장
- 박상철(1969~): <자옥아>, <무조건>, <황진이>로 유명한 트로트 가수.
- 밴쯔[48]: 유튜버
- 상월원각대조사(1922~1974): 대한불교천태종의 중창조.
- 신현선(정치인)
- 심교언: 국토연구원장
- 심영곤
- 안호성
- 엄현성(1958~): 前 32대 해군참모총장
- 윤동균
- 이광우
- 이상준
- 이수희: 서울특별시 강동구청장.
- 이원종(1939~): 정치인.
- 이원훈
- 이정훈(1961년 8월)
- 임용순
- 장을병(1933~2009): 성균관대 총장과 15대 국회의원을 지낸 교육자, 정치인
- 전군표: 前 국세청장
- 정경호(축구)(1980~): 前 축구선수. 현재 K리그1 강원 FC 수석코치.
- 정웅교
- 정재욱(1943)
- 정진권
- 진경탁
- 진준택(1949~): 배구인.
- 최승국
- 최연희(1944~): 정치인.[49]
- 최종문: 외교부 제2차관, 전 주 프랑스 대사
- 최지성(1951~): 삼척 출신 기업인이다. 현재 삼성미래전략실장이자 부회장으로 이건희 회장의 왼팔같은 존재이다.
- 한시연(유튜버)
- 홍개: 유튜버
- 홍만표
- 황영조(1970~):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 황진주 : 유튜버 B&Y퇴근버스의 멤버. 출생은 원주에서 태어났으나 삼척시 신남리에서 어린시절을 보냈다고 한다.
[1] 2024년 9월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현황[2] 2024년 7월 기준.[3] 시 중 인구 밀도 최소[4] 삼척시 가선거구 (도계읍, 하장면, 미로면, 신기면, 성내동, 교동): 권정복, 김재구, 양희전
삼척시 나선거구 (원덕읍, 근덕면, 노곡면, 가곡면, 남양동, 정라동): 김원학, 정연철
삼척시 비례대표: 정정순[5] 삼척시 가선거구 (도계읍, 하장면, 미로면, 신기면, 성내동, 교동): 김희창
삼척시 나선거구 (원덕읍, 근덕면, 노곡면, 가곡면, 남양동, 정라동): 이광우[6] 삼척시 제1선거구 (도계읍, 하장면, 미로면, 신기면, 성내동, 교동): 조성운 (초선)
삼척시 제2선거구 (원덕읍, 근덕면, 노곡면, 가곡면, 남양동, 정라동): 심영곤 (재선)[7] 우리가 흔히들 쓰는 '삼척동자도 다 안다.'란 의미는 '키가 삼척 밖에 되지 않는 동자도 안다'란 뜻으로 현재의 표현으로 바꾸면 '초딩(또는 유딩)들도 다 아는 거다.' 로 바꿀 수 있다.[8] 1급수다.[9] 전형적인 감입곡류하천이다. 길이는 46km 정도.[10] 지금의 진주로와 봉황산 서쪽 절벽사면이 당시 오십천이 흐르던 곳이다. 일명 봉황촌이라고 불리는 곳.[11] 삼베용 대마[12] 자동차를 타고 지나가면서 대마 잎을 몰래 따가거나, 씨를 훔치는 등의 방법이 있었다.[13] 실제로 금군 삼청에서 '삼청냉돌'(三廳冷突)이라는 단어가 유래했는데, 자음동화 현상 때문에 '삼척냉돌'과 '삼청냉돌'의 발음이 같아서 와전된 것으로 보인다.[14] 이곳에서 군생활을 했는데 5월에 눈이 왔다는 증언도 있다.[1986삼척시] 삼척시 51,284명 + 삼척군 83,633명[1987삼척시] 51,369명 + 삼척군 81,718명[1988삼척시] 삼척시 51,805명 + 삼척군 80,465명[1989삼척시] 삼척시 51,806명 + 삼척군 78,719명[1990삼척시] 삼척시 41,673명 + 삼척군 68,882명[1991삼척시] 삼척시 40,195명 + 삼척군 63,077명[1992삼척시] 삼척시 41,533명 + 삼척군 58,553명[1993삼척시] 삼척시 41,789명 + 삼척군 55,008명[23] 편입된 지역은 사조동이 설치되었다가 1998년 삼수동으로 통폐합 되었다.[1994삼척시] 삼척시 41,856명 + 삼척군 50,930명[25] 1966년 당시 무안군이 31만을 기록했는데 이 기록에 가장 근접한 군이었다.[26] 삼척시 62,460명 + 태백시 38,206명 + 동해시 (舊 북평읍 일대) 69,367명. 사실 정점을 찍은 1979년의 299,905명에 달하던 인구에서 129,872명이 감소하였는데, 이 감소한 인구 중 대부분이(8만명 정도) 태백시에서 줄어든 것이긴 하다. 석탄 산업의 쇠퇴가 가져온 극적인 인구변화인 셈.[27] 통계청 조사 및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상으로 외국인 인구 유무 등의 이유로 위의 삼척시 전체 인구와 맞지 않는 부분이 있을 수 있으므로 주의 바람.[舊] 舊 삼척읍사무소 소재지가 남양리였음.[법정동명] 법정동명은 바뀌지 아니함.[1990남양동] 남양동 13,235명 + 사직동 6,213명[1995남양동] 남양동 12,344명 + 사직동 4,504명[법정동명] [법정동명] [법정동명] [1990성내동] 도원동 1,980명 + 월계동 4,746명[1995성내동] 도원동 4,161명 + 당저동 3,925명[37] 강원대 학생이라면 삼척캠퍼스에서 셔틀버스를 타면 무료로 1시간 정도 소요되어 도착한다.[38] 고급차량이 들어간다.[39] 하지만 고속도로 뚫린 후로는 강릉으로 가는 사람도 많다. 버스로 40분이면 강릉 도착.[40] 영화티켓 2D 6000원/3D 8000원, 팝콘세트(2콜라+1팝콘)7000원[41] 전체적으로 서쪽의 태백산맥에서 해안가로 이어지는 급한 산비탈이라 산림 비율이 88%에 달한다.[42] 삼척시 북부에 속하는 삼척시청 기준으로 잡아도 영서 지방의 도시들인 원주시, 춘천시와 경상도 동해안의 도시들인 포항시, 울산광역시가 비슷한 거리에 있다.[43] 삼척 신기면에 거주하는 토박이에 의하면 카는데라고 쓰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들은 경상북도 영덕군 또는 봉화군 이남에서 삼척으로 올라온 사람들이라고 한다. 특히 대구에서 올라온 사람들이 가장 그런다고 한다. 사실상 삼척시에서 경북대학교나 안동대학교, 그리고 부산대학교로 입학하는 학생들 또한 많은 편에 속하다 보니 언어적인 면에서 경상 방언과 상당 부분 유사성을 보이고 있다. 토박이에 의하면 친척이 경상권에 있는 사람들이 약 30~35% 정도 된다고 하는 것도 경상도 지방과 삼척과 상당히 교류가 많다는 것을 보여줌에 틀림없다. 그래서 삼척 토박이임에도 불구하고 하는데를 카는데라고 쓰는 사람이 최근 좀 있다고 하여 이는 경상 방언과 상당히 흡사하여 경상 방언으로 분류하는 학설 또한 존재하는 게 지극히 당연.[44] 이런 경향이 지극히 당연한 이유는 삼척은 실직국이었고 초창기 때부터 진한의 영역이었기도 한데, 이후 실직국이 신라에 자연스럽게 흡수되면서 그 신라의 영향을 상당 부분 받았다. 언어 또한 신라에 흡수되면서 신라의 언어를 사용하게 됐는데, 이로 인해 현재의 경상 방언과 동일하거나 상당히 비슷할 수밖에 없다. 즉 이 지역에서도 삼척 사투리가 경상 방언과 완전히 동일하거나 상당히 유사하다는 의미이다. 현지인들도 대부분 인정하며, 태백시도 과거 삼척시의 한 지역이었기에 그런 편이다.[45] 그런데 태백시에 있는 중계소가 더 높다. 무려 해발 1,573m의 고산 지대인 함백산에서 송출한다. 안테나를 높게 뽑으면 이 전파가 대구광역시 달서구에서도 들린다!!!!![46] 아버지와 같은 이유로 현재는 동해시.[47] 다만 북평읍 출신이어서 지금의 행정구역은 동해시.[48] 출생지가 강원도 삼척시이지만, 본격적으로 자란 곳은 대전광역시[49] 다만 북평읍 출신이어서 지금의 행정구역은 동해시다.
삼척시 나선거구 (원덕읍, 근덕면, 노곡면, 가곡면, 남양동, 정라동): 김원학, 정연철
삼척시 비례대표: 정정순[5] 삼척시 가선거구 (도계읍, 하장면, 미로면, 신기면, 성내동, 교동): 김희창
삼척시 나선거구 (원덕읍, 근덕면, 노곡면, 가곡면, 남양동, 정라동): 이광우[6] 삼척시 제1선거구 (도계읍, 하장면, 미로면, 신기면, 성내동, 교동): 조성운 (초선)
삼척시 제2선거구 (원덕읍, 근덕면, 노곡면, 가곡면, 남양동, 정라동): 심영곤 (재선)[7] 우리가 흔히들 쓰는 '삼척동자도 다 안다.'란 의미는 '키가 삼척 밖에 되지 않는 동자도 안다'란 뜻으로 현재의 표현으로 바꾸면 '초딩(또는 유딩)들도 다 아는 거다.' 로 바꿀 수 있다.[8] 1급수다.[9] 전형적인 감입곡류하천이다. 길이는 46km 정도.[10] 지금의 진주로와 봉황산 서쪽 절벽사면이 당시 오십천이 흐르던 곳이다. 일명 봉황촌이라고 불리는 곳.[11] 삼베용 대마[12] 자동차를 타고 지나가면서 대마 잎을 몰래 따가거나, 씨를 훔치는 등의 방법이 있었다.[13] 실제로 금군 삼청에서 '삼청냉돌'(三廳冷突)이라는 단어가 유래했는데, 자음동화 현상 때문에 '삼척냉돌'과 '삼청냉돌'의 발음이 같아서 와전된 것으로 보인다.[14] 이곳에서 군생활을 했는데 5월에 눈이 왔다는 증언도 있다.[1986삼척시] 삼척시 51,284명 + 삼척군 83,633명[1987삼척시] 51,369명 + 삼척군 81,718명[1988삼척시] 삼척시 51,805명 + 삼척군 80,465명[1989삼척시] 삼척시 51,806명 + 삼척군 78,719명[1990삼척시] 삼척시 41,673명 + 삼척군 68,882명[1991삼척시] 삼척시 40,195명 + 삼척군 63,077명[1992삼척시] 삼척시 41,533명 + 삼척군 58,553명[1993삼척시] 삼척시 41,789명 + 삼척군 55,008명[23] 편입된 지역은 사조동이 설치되었다가 1998년 삼수동으로 통폐합 되었다.[1994삼척시] 삼척시 41,856명 + 삼척군 50,930명[25] 1966년 당시 무안군이 31만을 기록했는데 이 기록에 가장 근접한 군이었다.[26] 삼척시 62,460명 + 태백시 38,206명 + 동해시 (舊 북평읍 일대) 69,367명. 사실 정점을 찍은 1979년의 299,905명에 달하던 인구에서 129,872명이 감소하였는데, 이 감소한 인구 중 대부분이(8만명 정도) 태백시에서 줄어든 것이긴 하다. 석탄 산업의 쇠퇴가 가져온 극적인 인구변화인 셈.[27] 통계청 조사 및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상으로 외국인 인구 유무 등의 이유로 위의 삼척시 전체 인구와 맞지 않는 부분이 있을 수 있으므로 주의 바람.[舊] 舊 삼척읍사무소 소재지가 남양리였음.[법정동명] 법정동명은 바뀌지 아니함.[1990남양동] 남양동 13,235명 + 사직동 6,213명[1995남양동] 남양동 12,344명 + 사직동 4,504명[법정동명] [법정동명] [법정동명] [1990성내동] 도원동 1,980명 + 월계동 4,746명[1995성내동] 도원동 4,161명 + 당저동 3,925명[37] 강원대 학생이라면 삼척캠퍼스에서 셔틀버스를 타면 무료로 1시간 정도 소요되어 도착한다.[38] 고급차량이 들어간다.[39] 하지만 고속도로 뚫린 후로는 강릉으로 가는 사람도 많다. 버스로 40분이면 강릉 도착.[40] 영화티켓 2D 6000원/3D 8000원, 팝콘세트(2콜라+1팝콘)7000원[41] 전체적으로 서쪽의 태백산맥에서 해안가로 이어지는 급한 산비탈이라 산림 비율이 88%에 달한다.[42] 삼척시 북부에 속하는 삼척시청 기준으로 잡아도 영서 지방의 도시들인 원주시, 춘천시와 경상도 동해안의 도시들인 포항시, 울산광역시가 비슷한 거리에 있다.[43] 삼척 신기면에 거주하는 토박이에 의하면 카는데라고 쓰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들은 경상북도 영덕군 또는 봉화군 이남에서 삼척으로 올라온 사람들이라고 한다. 특히 대구에서 올라온 사람들이 가장 그런다고 한다. 사실상 삼척시에서 경북대학교나 안동대학교, 그리고 부산대학교로 입학하는 학생들 또한 많은 편에 속하다 보니 언어적인 면에서 경상 방언과 상당 부분 유사성을 보이고 있다. 토박이에 의하면 친척이 경상권에 있는 사람들이 약 30~35% 정도 된다고 하는 것도 경상도 지방과 삼척과 상당히 교류가 많다는 것을 보여줌에 틀림없다. 그래서 삼척 토박이임에도 불구하고 하는데를 카는데라고 쓰는 사람이 최근 좀 있다고 하여 이는 경상 방언과 상당히 흡사하여 경상 방언으로 분류하는 학설 또한 존재하는 게 지극히 당연.[44] 이런 경향이 지극히 당연한 이유는 삼척은 실직국이었고 초창기 때부터 진한의 영역이었기도 한데, 이후 실직국이 신라에 자연스럽게 흡수되면서 그 신라의 영향을 상당 부분 받았다. 언어 또한 신라에 흡수되면서 신라의 언어를 사용하게 됐는데, 이로 인해 현재의 경상 방언과 동일하거나 상당히 비슷할 수밖에 없다. 즉 이 지역에서도 삼척 사투리가 경상 방언과 완전히 동일하거나 상당히 유사하다는 의미이다. 현지인들도 대부분 인정하며, 태백시도 과거 삼척시의 한 지역이었기에 그런 편이다.[45] 그런데 태백시에 있는 중계소가 더 높다. 무려 해발 1,573m의 고산 지대인 함백산에서 송출한다. 안테나를 높게 뽑으면 이 전파가 대구광역시 달서구에서도 들린다!!!!![46] 아버지와 같은 이유로 현재는 동해시.[47] 다만 북평읍 출신이어서 지금의 행정구역은 동해시.[48] 출생지가 강원도 삼척시이지만, 본격적으로 자란 곳은 대전광역시[49] 다만 북평읍 출신이어서 지금의 행정구역은 동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