ヒソヒソの実 Whisper-Whisper Fruit | |
분류 | 초인계 |
능력자 | 아피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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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디어 오리지널 초인계 악마의 열매.2. 능력
먹으면 동물들과 의사소통을 나눌 수 있다. 아피스는 이 힘으로 천년용 '용 할아버지'와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갈매기들의 대화를 엿듣고 곧 돌풍이 올 거라고 밀짚모자 일당에게 경고했다.후에 견문색 패기가 등장하면서 소근소근 열매는 하위호환격으로 묻히는 것 같지만, 사실 생각해보면 패기는 일반인들이 습득하기가 매우 어렵고 까다로운 기술이며 견문색은 기본적으로 상대의 기척을 알아채는 방법이지, 만물의 소리를 듣는 인물은 어디까지나 소수이고 대다수 사람은 평생 수련해도 절대로 얻을 수 없기에 기본적으로 먹으면 좋은 능력이다. 동물과 대화하는 것은 인류의 오랜 꿈 중 하나이다. 당장에 일상생활에서도 개랑 대화가 가능하면 범인을 손쉽게 체포하거나 더 편리한 대화가 가능하다. 심지어 군대에서도 군견과 대화가 가능하게 되면 작전을 손쉽게 수행할 수 있을 것이다. 게다가 사나운 짐승이나 맹수의 위협에도 벗어날 수 있을지도 모르며, 동물의 감각은 인간보다 훨씬 뛰어나니 각종 자연재해나 천재지변에도 어느 정도 예방이 가능하다.
게다가 동물을 진료할 때 증상을 직접 들을 수도 있으니 수의사들에게는 꿈의 능력이나 다름이 없다.
2.1. 한계
해왕류와는 일절 소통할 수 없기에 캄 벨트에서 해왕류와 만났을 때 대화할 엄두도 내지 못했다. 다만 이건 아피스가 워낙 어린아이라서 혹은 해왕류에게 겁을 먹어서 그런 것일 수도 있다. 포세이돈과 달리 대화만 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지만 친해지는데 성공만 한다면 소근소근 열매가 곧 고대병기인 포세이돈이 된다.[1] TVA 에피소드 '천년용의 전설 편'에서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