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06 13:24:14

에이리언 VS. 프레데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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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0682cc> 에이리언 VS. 프레데터 시리즈
Alien VS Predator Series (AVP Series)
파일:에이리언 대 프레데터 로고 이미지 1.png
장르 SF, 공포, 모험, 액션, 크리처, 서스펜스, 스릴러
국가 전체
시리즈

[[미국|]][[틀:국기|]][[틀:국기|]]
제작사 영화
시리즈
20세기 스튜디오
브랜디와인 프로덕션[1]
배급사 20세기 스튜디오
제작 년도 1989년 11월 1일 ~ ([age(1989-11-01)]주년, [dday(1989-11-01)]일째)
첫 작품 다크 호스 발간 #34 "에이리언 VS. 프레데터" 코믹스 (1989년)
최근 작품 에이리언 VS. 프레데터: 리프트 워 (2022년)
예정 작품
스트리밍
[[디즈니+|
Disney+
]]
,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2]

1. 개요2. 특징3. 에이리언프레데터와의 관계4. 20세기 스튜디오의 지침
4.1. 프레데터에 대한 메모4.2. 이스터 에그에 대한 진실
5. 작품 정보
5.1. 영화5.2. 게임5.3. 코믹스5.4. 소설5.5. 비하인드 더 씬 책5.6. 장난감
6. 타 작품과의 크로스오버7. 기타8. 외부 링크
8.1. 커뮤니티
8.1.1. 네이버 카페8.1.2. 디시인사이드 갤러리8.1.3. 레딧8.1.4. 위키아8.1.5. TV Tropes8.1.6. 위키백과

[clearfix]

1. 개요

에이리언 시리즈프레데터 시리즈크로스오버 프랜차이즈.

2. 특징

파일:external/s-media-cache-ak0.pinimg.com/9881f0559d9500cdd53a96721e42cca7.jpg
<colbgcolor=#000><colcolor=#fff> 에이리언프레데터
파일:external/i49.photobucket.com/predalien2aa.jpg
크로스오버의 상징격인 프레데일리언
1990년 당대 유행하던 외계인 영화들 중 가장 주목을 받은 것이 바로 에이리언 시리즈와 프레데터 시리즈였다.

특히 야만적인 본능을 가졌지만 의외로 섬세한 에이리언(제노모프)과 하이테크의 정점을 자랑하지만 의외로 야만적인 프레데터는 캐릭터성이 그야말로 완벽하게 극과 극으로 다른 종들인지라 늘 그렇듯 VS 떡밥이 흥하기 시작했다. 게다가 두 시리즈 모두 판권을 소유한 제작사 및 배급사가 20세기 폭스였기에 크로스오버를 하기가 용이했다.

1989년 다크 호스 코믹스에서 에이리언 vs 프레데터란 제목의 단편 만화가 나오면서 크로스오버 시리즈의 막이 열리게 되었다. 그리고 이후 개봉한 프레데터 2에서 프레데터의 우주선에 에일리언의 것으로 추정되는 두개골이 장식되어 있는 이스터 에그 장면이 나오면서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사실 이 장면은 프레데터 2 제작 당시에는 단순히 배경 담당 스탭이 재미로 만들어 넣었던 것이지만, 상술하였듯 이미 두 걸출한 외계 생물이 SF 영화계에 등장하여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던 때라 곧바로 팬들의 호응을 불러 일으켰고 VS 프랜차이즈를 태동시키는 기폭제 역할을 했다.

많은 크로스오버 프랜차이즈들 중 에일리언 VS 프레데터는 가장 크게, 그리고 다양한 방면에서 성공적이었으며 오래 살아남았다. 만화책, 영화는 물론 게임, 소설, 피규어 등 다양한 미디어믹스로 성공을 거두었으며, 이 성공을 바탕으로 에일리언 vs 프레데터 vs 터미네이터, 슈퍼맨 & 배트맨 VS 에일리언 & 프레데터 같은 다른 프랜차이즈들과의 크로스오버도 이끌어냈다. 현 20세기 폭스월드(테마파크)에 테마중 하나로 생길 예정이다.

20세기 스트디오가 디즈니에게 합병된 뒤엔 같은 디즈니 소속인 마블 세계관과도 크로스오버를 가지게 됐다.#

3. 에이리언프레데터와의 관계

2020년 10월 12일, 20세기 스튜디오에이리언 시리즈, 프레데터 시리즈, 혹성탈출 시리즈의 시리즈 자문을 맡은 스토리 작가 앤드루 E. C. 개스카(Andrew E. C. Gaska)는 에이리언 시리즈 공식 시리즈 게임 <에이리언: 더 롤플레잉 게임 (2019)>의 캐넌 자문을 맡으면서 에이리언 시리즈의 캐넌 작품들과 논캐넌 작품들을 정리했는데, 다음과 같이 말했다. #
Because people like to react before they read completely, I will stress again that this list is a guideline based on my franchise consultant work at FOX . I used it when creating the backstory/lore/history of the Alien Universe for the Role Playing Game. Several fans asked for the list. It’s okay if it doesn’t fit your personal head canon, I am in no way suggesting it should. The game lore is designed to reject what you don’t like and use what you do.

The notes below about Predator, AVP, and Easter Eggs are guidelines I was given by FOX’s franchise department when I was brought on board as a consultant. Remember that canon in any franchise is always fluid–no RPG or novel will stop headlining producers and directors from taking a series in any direction they want to try. This list is canon as canon stands, until it doesn’t.
사람들은 완전히 읽기 전에 반응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 캐넌 목록은 20세기 폭스에서 저의 시리즈 자문 작업을 기반으로 한 지침임을 다시 강조하겠습니다. <에이리언: 더 롤플레잉 게임 (2019)>을 위해 에이리언 세계관의 뒷이야기/설정/역사를 만들 때 사용했습니다. 여러 팬들이 목록을 요청했습니다. 캐넌 목록이 개인적인 뇌피셜과 맞지 않더라도 저는 결코 캐넌과 맞아야 한다고 제안하지 않습니다. 게임 설정은 당신이 싫어하는 것을 거부하고 당신이 하는 것을 사용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프레데터, 에이리언 VS. 프레데터, 이스터 에그에 대한 아래 메모는 제가 자문으로 합류했을 때 폭스의 프랜차이즈 부서에서 받은 지침입니다. 어떤 프랜차이즈에서도 캐넌은 항상 유동적이라는 것을 기억하세요. 어떤 RPG나 소설도 제작자와 감독이 시도하고 싶은 방향으로 시리즈를 진행하는 것을 막을 수 없습니다. 이 목록은 캐넌이 아니라고 밝혀지기 전까지는 캐넌인 작품들의 목록입니다.
앤드루 E. C. 개스카의 말 #

4. 20세기 스튜디오의 지침

개스카가 20세기 스튜디오의 자문을 맡으면서 정리한 캐넌 관련 지침이다. 지침이 만들어졌을 때는 20세기 폭스였으며, 디즈니의 폭스 인후 이후인 2024년 기준 개스카가 여전히 해당 지침을 사용하고 있는 것을 보았을 때, 20세기 스튜디오로 바뀐 현재에도 유효한 것을 알 수 있다.

4.1. 프레데터에 대한 메모

The first thing to understand about ALIEN, Predator, and AVP is that they are three franchise universes.

AVP is officially a separate franchise and therefore a separate canon from Alien/Prometheus. Predator is also separate from AVP and Alien/Prometheus. If a Predator shows up in an alien project, that project is in the AVP universe and not Alien.
에이리언 시리즈, 프레데터 시리즈, 에이리언 VS. 프레데터에 대해 가장 먼저 이해해야 할 것은 그들이 세 개의 다른 시리즈 세계관이라는 것입니다.

에이리언 VS. 프레데터는 공식적으로 별개의 시리즈이며 따라서 에이리언 오리지널 4부작과 프리퀄 시리즈와는 별개의 캐넌입니다. 프레데터 시리즈는 또한 에이리언 VS. 프레데터와 에이리언 오리지널 4부작과 프리퀄 시리즈와는 별개입니다. 프레데터가 에이리언 시리즈 작품에서 등장한다면, 그 작품은 에이리언 VS. 프레데터 시리즈 세계관에 있는 것이지 에이리언 시리즈 세계관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앤드루 E. C. 개스카의 말 #

4.2. 이스터 에그에 대한 진실

Easter Eggs are never an indicator of canon, they are surprise homages and nothing more. The separation of franchises is per Fox themselves and was handed to me as perimeters to follow when I first worked on the Predator Bible for them. Lots of people get frustrated by the AVP statements above. They want Predator in their Alien. Personally, I think both franchises are better on their own, so I’m happy about AVP being a third franchise.
이스터 에그는 결코 캐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며, 기습적인 오마주일 뿐입니다. 에이리언 시리즈, 프레데터 시리즈, 에이리언 VS. 프레데터 등 시리즈의 분리는 20세기 폭스의 권한이며, 제가 처음으로 폭스를 위한 프레데터 공식 작품을 작성할 때 따라야 할 지침으로 저에게 건네졌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위의 에이리언 VS. 프레데터 성명에 좌절하는데, 프레데터에이리언 세계관에 넣길 원하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두 시리즈 모두 단독 시리즈가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에이리언 VS. 프레데터가 세 번째 시리즈가 되는 것에 만족합니다.
앤드루 E. C. 개스카의 말 #

5. 작품 정보

AVP 프랜차이즈에 속하는 작품들은 아래와 같다.

영화는 영화대로, 게임은 게임대로, 코믹스는 코믹스대로, 소설은 소설대로 분류되었다.

5.1. 영화

5.1.1. 에이리언 VS. 프레데터

파일:attachment/프레데터 시리즈/alien_vs_predator_ver4.jpg

이 작품의 설정[3]에 따르면 에이리언 사냥이 바로 프레데터들의 성인식이다. 즉, 영화에 나오는 프레데터들은 아직 애송이라는 뜻. 먼 옛날 지구에 도착해 지구인들에게 피라미드[4] 축조법을 가르쳐주며 문명을 전파했고, 신으로 추앙받은 것으로 나온다. 이 피라미드에서 자진해서 제물로 바쳐진 인간들에게 에일리언을 기생, 번식시킨 후 사냥함으로써 성인으로 인정받았다고.

다만 에이리언들에게 패배했을 때는 피라미드를 폭파시켜 문명을 멸망시켰다고 한다. 100년에 한 번씩 찾아와 퀸 에이리언을 깨워 성인식을 치르며, 에일리언 번식을 위해서는 숙주가 될 지구인이 필요하다. 영화에서는 남극에서 발견된 피라미드의 열반응을 탐사하기 위해 인류 탐사대가 파견되는데, 이 또한 사냥에 필요한 숙주를 모으기 위한 프레데터 종족의 계략이었다. 즉, 에이리언을 일부러 번식시킨 장본인들도 결국 프레데터 본인들이었다는 것. 지구인 입장에서는 이만저만 민폐가 아니다(…). 엘렌 리플리가 프레데터들을 증오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다

이벤트 호라이즌》, 《모탈 컴뱃》 1편, 《레지던트 이블》 1·4·5편, 《데스 레이스》 리메이크판을 감독한 폴 W. S. 앤더슨이 각본과 감독을 맡았는데, 제작비 6천만 달러로 미국 8028만 달러/해외 9262만 달러를 벌어들이는 상당한 성공을 거두었다.

5.1.2. 에이리언 VS. 프레데터 2

파일:attachment/프레데터 시리즈/aliens_vs_predator_requiem_ver4.jpg

전작으로부터 3년 만에 돌아온 이 후속작은 감독도 바뀌고, 내용도 크게 변한 터라 평이 갈렸다. 제작비가 줄어들면서 어두운 실내나 비 내리는 밤 장면으로만 일관한 시각효과도 볼 것이 없었다는 평. 4년 뒤에 《스카이라인(영화)》이란 낚시영화를 만든 스트로즈 형제가 감독을 맡았다. 제작비는 3800만 달러에 미국 4179만 달러/해외 8708만 달러로 총 수입이 1억 달러를 넘기면서 전편과 마찬가지로 대박은 아니지만 상당한 수익을 거두었다.

전작이 B급 냄새를 풍겨도, 뚜렷한 플롯과 캐릭터, 볼거리를 지닌 반면에, 이 작품은 줄거리, 인물 성격, 시각효과 등 모두 수준 이하였다. 다만, 노련미를 강조한 울프 프레데터가 에일리언을 쓸어버리는 장면은 팬들 사이에서 인기가 있다. 전작의 프레데터 연수생(?) 두 명이서 드론 에일리언 하나 못 잡아 끔살당한 것에 비해,[5] 혼자서 십수 마리를 썰어버린다. 플라즈마 캐스터를 두 개씩이나 사용했음도 특이한 점. 진정한 사냥꾼이 어떤 건지 잘 보여준다. 또한 프레데터와 에일리언의 하이브리드이자 AVP인 프레데일리언을 중심 소재로 영화에서 다룬 작품이다.

5.1.3. 에이리언 VS. 프레데터 3

2026년에 개봉예정이다.

5.2. 게임

5.3. 코믹스

5.4. 소설

5.5. 비하인드 더 씬 책

  • AVP: Alien vs. Predator: The Creature Effects of ADI (2004)
  • Aliens vs. Predator: Requiem: Inside the Monster Shop (2017)

5.6. 장난감

6. 타 작품과의 크로스오버

7. 기타

  • 조선민화의 대가 김홍도의 대표작중 하나인 '씨름도'를 AvP로 재해석한 그림이 짤방으로 돌아다니던 적이 있었다. 씨름꾼 두명이 에이리언과 프레데터이며, 이를 지켜보는 관객들은 E.T.로, 엿장수는 이워크로 패러디된 짤방이다. 이 민화를 그린 사람은 손동현 화백이라는 정보도 있고 손동현 화백의 작품이 아니라는 주장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 진위를 가리기가 힘들다. 이 패러디 민화는 2004년부터 돌아다니던 것으로 보아 오래된 작품으로 보인다. 사실 씨름도 패러디 민화는 손동현 화백이 아니라 'hellnaut'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던 컨셉작가가 그린 것이 맞다.
  • 자신의 처지가 나쁘고, 그런 자신 혹은 자신과 관계있는 것을 두고 두 세력이 서로 다툴 때, 어느 쪽이 이겨도 자신의 처지는 나아지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되는 경우를 가리켜 에일리언 대 프레데터라 하기도 한다. 이 경우 반드시라고 해도 될 정도로 대다수가 뒤에 "누가 이기든 미래는 없다."를 함께 사용한다. 비슷한 비유로는 제이슨 vs 프레디가 있다. 대표적으로 최악의 비호감 대선이라는 2022년 대선이 있다. 이재명의 부정적 별명 참조.
  • 영화 개봉 즈음해서 곽백수의 만화 트라우마에서 이 소재가 나왔는데 영화 캐치프레이즈처럼 누가 이기든 인류의 미래는 없다며 프레데터와 에일리언이 어떤 집 문을 박차고 들어가지만, 그 안에는 앨런 더치 쉐퍼엘렌 리플리가 험악하게 인상 쓰며 니들 뭐냐고 따지자 당황한 에일리언과 프레데터는 질겁한 나머지 집을 잘못 찾아왔네요하며 나간다. 그리고 담벼락에 기대 앉아 무서웠다며 훌쩍이는 에일리언과 울지 마라고 달래주는 프레데터가 포인트.[28]
  • 에이리언 시리즈의 주역들은 이 시리즈를 달갑게 보지 않는데, 리들리 스콧은 AVP 영화가 제작될 당시에도 관심이 없다고 밝혔고, 프로메테우스에서 영화판 AVP의 설정을 전면으로 부정하는 내용을 담고 별개의 연표를 만들면서 AVP 세계관에서 독립된 단독 세계관을 만들어 버렸다.[29] 제임스 카메론도 리들리 스콧과 함께 구상하려던 에이리언 5 기획이 AVP 영화 때문에 엎어지자 AVP가 에이리언 시리즈의 정체성을 죽일 것이라고 폭스 사에게 경고했다.[30] 시고니 위버도 AVP에 대해 실망했다고 말하였다. 아마 에이리언 시리즈의 제작에 참여한 사람들 입장에선 에이리언이 프레데터와 끼워팔이로 나와서 지분을 어느정도 뺏기고 사냥당하는게 보기 싫었을 것이다. 반대로 에이리언: 로물루스의 감독인 페데 알바레즈프레이(2022)의 감독인 댄 트라첸버그[31]와 공동감독으로 AVP 영화를 찍고 싶다는 소망을 밝히며 시리즈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 이처럼 에이리언 측 인사들의 부정적인 반응에도 불구하고 다크 호스 출판사에서 프로메테우스와 엮이는 크로스오버 이벤트 시리즈 코믹스(파이어 앤 스톤 시리즈)를 내는 등 프랜차이즈 자체는 여전히 건재하다.[32] 덕분에 프레데터는 에이리언 뿐만 아니라 엔지니어와 혈투를 벌이기도 했다.
  • 애니메이션 시리즈가 기획돼서 10화 분량이 만들어졌지만 디즈니가 폭스를 인수합병하면서 공개되지 못했다고 한다.#

8. 외부 링크

8.1. 커뮤니티

8.1.1. 네이버 카페

8.1.2. 디시인사이드 갤러리

8.1.3. 레딧

  • 파일:레딧 아이콘.svgavp 레딧

    • 에이리언 VS. 프레데터의 레딧이다. 에이리언 VS. 프레데터과 관련된 모든 매체를 다루고 있다.

8.1.4. 위키아

  • 파일:FANDOM 아이콘.svg제노피디아 (Xenopedia) 위키아

    • 에이리언 시리즈의 위키아이다. 에이리언과 관련된 모든 매체를 다루고 있으며, 에이리언과 크로스오버가 많이 된 프레데터 관련 매체도 다루고 있다.

8.1.5. TV Tropes

8.1.6. 위키백과



[1] 영화 시리즈 한정. 소설, 게임, 코믹스의 경우 다른 제작사가 맡고 있다.[2] 공식 제작사 웹사이트는 아니지만 공식 정보를 모아서 공개하는 웹사이트이다.[3] AVP 시리즈의 게임에서는 프레데터가 인위적으로 에이리언을 사육한 것으로 나온다. 시리즈 2의 확장팩 프라이멀 헌트에선 프레데터가 에이리언을 가두고 있다든지, 알이 있는 방을 기계로 관리하는 등 사육하는 듯한 모습이 나온다. AVP2의 본편의 게임 내 메시지에서도 누군가가 일부러 에일리언을 길렀다는 풍의 보고가 있다.[4] 극중 설명에 따르면, 이 피라미드는 전 세계에 있는 피라미드 건설 문화의 집대성이며 최초의 문명이고, 여기서 퍼져나간 종족들이 현재 알려진 인류의 고대 문명이란다. 초고대문명설을 인용한 듯.[5] 물론 얘네들만 그렇고, 스카 프레데터는 페이스 허거와 에일리언 하나를 슈리켄으로 한 번에 썰어버리는 위엄을 보여준다. 사실 죽은 애들도 한 명은 무기 회수하려고 인간을 잡으려다가 뒷치기 당한 거고, 다른 하나는 넷 건을 쏴서 포획했다고 방심했다가 당한 거지, 스펙이 딸렸던 건 아니었다. 게다가 이 둘을 죽인 그리드/넷헤드가 작중에서 나온 에이리언 개체들 중에서 상당한 지력과 무력, 교활함을 가진 개체였다.[6] 2편임을 의식한 것인지 제목이 복수형(Aliens)으로 바뀌었다.[7] 조던/IGS(일본),액티비전(영미권)의 SNES용 액션 게임이다.[8] 액티비전게임보이용 액션 게임이다.[9] 캡콤의 아케이드용 벨트스크롤 액션 게임이다.[10] 리벨리온/폭스의 아타리 재규어용 FPS 게임이자 에이리언 크로스오버 시리즈 최초의 FPS 게임. 리벨리온 디벨롭먼트가 제작하였으며 아타리 재규어로 발매되었다.[11] 리벨리온/폭스의 FPS 게임. 1994년작과 마찬가지로 리벨리온 디벨롭먼트 제작. 가장 호평받은 에이리언 크로스오버 게임 중 하나이다.[12] 모노리스/폭스의 FPS 게임. F.E.A.R. 시리즈로 유명한 모노리스 프로덕션의 작품. 1999년작의 속편이다.[13] EA의 콘솔 RTS 게임이다.[14] 리벨리온에서 제작한 PSP용 액션 게임이다.[15] 리벨리온/세가의 FPS 게임이다.[16] 폭스 디지털 엔터테인먼트의 iOS/안드로이드용 액션 게임. 모바일 게임이다.[17] 프로도스 게임스에서 출시한 전술 보드 게임이다.[18] 다크 호스 코믹스에서 발간한 코믹스. 두 세계관을 처음으로 크로스오버한 작품. 주인공은 마치코 노구치.[19] 에이리언과 프레데터와 크로스오버하려는 목적으로 출판한 다크 호스 코믹스이다.[20] 에이리언과 프레데터와 크로스오버하려는 목적으로 출판한 다크 호스 코믹스이다.[21] 에이리언과 프레데터와 크로스오버하려는 목적으로 출판한 다크 호스 코믹스이다.[22] 프레데터가 등장하거나 에이리언과 프레데터가 같이 등장하는 에이리언 VS. 프레데터의 세계관 한정 논캐넌이다.[23] 프레데터가 등장하거나 에이리언과 프레데터가 같이 등장하는 에이리언 VS. 프레데터의 세계관 한정 논캐넌이다.[24] 에이리언 시리즈의 공식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는 출판사 Titan Books가 출판했지만 프레데터가 등장하므로, 개스카는 에이리언 시리즈 공식 작품이 아닌 에이리언 VS. 프레데터 공식 작품으로 분류한다.[25] 게스트 캐릭터로 프레데터가 DLC 캐릭터로 참전했으며, 이후 에일리언 역시 2016년 2월의 컴뱃팩 2로 참전했다.[26] 챕터2 시즌5 한정 스킨으로 에일리언과 프레데터가 출시.[27] 프레데터와 싸운 흔적의 그리드가 제노모프의 스킨 중 하나로 나온다.[28] 다만 영화 내적으로 보면 맞는 전개는 아닌 게, 프레데터나 에일리언이나 두 주인공을 겁낼 이유가 전혀 없기 때문이다. 애당초 더치도 리플리도 액션 영화의 주인공처럼 신나게 괴물들을 두들겨 패거나 한 적이 없다. 역으로 본인들이 신나게 두들겨 맞거나, 애써 도망만 다니다가 후반에 가서야 겨우 반항이나 해보는 입장에 불과하다. 정말 영화 내용에 충실했다면 두 괴수의 등장에 더치와 리플리가 사색이 되어 도망을 쳤을 것이다.[29] 일례로 AVP 영화 시리즈에서는 웨이랜드 사가 찰스 비숍 웨이랜드가 2004년에 설립했던 것으로 되어 있지만 프로메테우스에서는 피터 웨이랜드가 2012년에 웨이랜드 사를 설립하였다고 나온다.[30] 다만 2006년에 한 인터뷰에 따르면 영화는 재밌게 봤다고 한다. 심지어 다섯편의 에이리언 영화들의 순위를 매긴다면 avp는 그 중 세번째라고.[31] 실제로 이 둘은 사적으로도 친구인 관계다.[32] 이는 드론-워리어-프레토리안-퀸의 체계와 같이 대부분의 에이리언 시리즈와 프레데터 시리즈의 팬들이 몇 십년 동안 공식 설정이라고 인지했던 설정들이 대부분 AVP나 코믹스와 같은 2차 매체를 통해 도입된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리들리 스콧이 에이리언의 프리퀄 시리즈로 낸 프로메테우스와 에이리언: 커버넌트를 기존의 설정을 무시한다며 비공식 작품으로 취급하거나 어떻게든 '기존의' AVP의 설정에 끼워맞추려는 팬들도 몇몇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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