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도 유키 遠藤 裕喜 | |
<colbgcolor=#000><colcolor=#fff> 출생 | 2004년 (21)세 |
일본 ??? 일본 고후시 | |
국적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학력 | 중졸 |
가족 | 친아버지[1], 새아버지, 어머니, 이부여동생[2] |
종교 | (불명) |
죄명 | 보복살인, 살인미수, 야간주거침입, 방화 |
형량 | 사형 |
1. 개요
일본의 특정소년법 최초로 사형을 선고받은 최초의 특정소년 범인이다.2. 상세
2004년생으로 (자수할 당시 19세 현재는 21세) 일본 고후시 출신이다. 그는 어린시절부터 얌전하고 조용하며 내성적인 성격이였다고 하며 친부는 정수기 회사에서 근무 하였다고 하며 비교적 가난한 환경이 였으며 친부모님은 이혼하였으며 계부는 경제적으로 안정적인 사람이였다고 한다. 그가 13살때 여동생이 태어났다고 한다.3. 생애
그는 2004년 외아들로 태어났으며 어느 흉악범들처럼 그는 매우 불우하게 자랐다고 하며 그의 부모님은 틈만나면 부부싸움을 자주하였으며 가난한 환경에서 자랐으며 친부는 그를 훈육을 목적으로 엄한 체벌을 일삼았으며 그가 초등학생 시절 친부는 다니던 회사에서 온수기 2대를 훔친게 적발되어 부모님은 이혼하고 그는 학교다닐때 왕따를 당하게 되었으며 계부는 경제적으로 안정적 이었으며 그에게 큐대를 사줄 정도로 훈훈한것도 있었으나 계부 또한 친부 못지 않게 가정폭력을 일삼았으며 여동생이 태어나자 마자 방을 하나 구해 엔도만 옆집에서 지내고 여동생과 부모님만 그집에서 살고 있었다고 한다. 그는 복잡한 과정환경 속에서 중학생때는 등교를 거부했으나 고등학생땐 자신감이 붙어 학생회장에 출마 하였다고 한다.그의 범행이 밝혀졌을때 주변인들이 그가 별난 부분도 있긴 했었으나 얌전하다는 말이 많았고 그의 범행 소식을 듣고 놀랐다고 한다.
4. 범행
엔도 유키는 같은 학생회 소속인 후배를 짝사랑하게 되어 소녀에게 어느날 고백을 하였으나 엔도와 껄끄러워 지기는 싫었던 후배는 엔도의 고백을 정중히 거절하였으나 엔도는 후배에게 너무 집착한 나머지 후배는 엔도의 라인을 차단하게 된다. 엔도는 한번도 결석하지 않았던 학교를 빠지게 되면서 후배를 납치해서 강간을 하려고 계획을 세웠고 그녀의 집을 알아내려고 학교에 간 엔도는 소녀가 보이시한 여학생과 하교 하던것을 자신의 고백을 거절하고 다른 남자와 다닌다고 착각하고 오해한 그는 그녀의 가족을 살해할 계획으로 바꾸며 그녀의 집을 알아내며 2021년 10월 12일 새벽에 엔도 유키는 자신의 고백을 거절한 후배의 부모님을 여러번 칼로 찔러 잔인하게 살해 하였고 집을 불을 질렀다. 다음날 자수했다고 한다.5. 재판
2024년 1월 18일 고후시 지방법원은 엔도 유키에게 사형을 선고 했으며 2024년 2월 2일 엔도 유키가 항소를 취하하여 사형이 확정 되었다. 엔도 유키가 증언대에서 한말도 있다. 판사가 그에게 유족에게 사죄할 마음이 있냐고 묻자 어머니에게 폭언을 듣는것도 싫고 그게 맞물려서 짜증났고 제가 살아있을때 피해자와 유족에게 사죄할 마음은 없습니다. 그게 저에게 유리하니까요 그리고 살고 싶은 생각이 없다고 하였다.6. 여담
- 대구 중년부부 살인 사건의 범인인 장재진과 비슷하며 똑같이 사형을 선고 받았다.
- 일본의 경우 범죄자의 가족들은 연좌제를 당하는데 엔도 유키의 경우 가족들이 연좌제를 받았단 얘기도 없으며 엔도 유키는 이름과 나이만 공개 되었을 뿐 생일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엔도 유키의 성씨가 친부의 성씨인지 아니면 계부의 성씨인지도 밝혀지지 않았고 가족들의 이름도 밝혀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