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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하이|드림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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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2023
1. 개요
가수 겸 배우 아이유의 팬인 유애나 중 유명인을 서술한 문서이다.후배 가수들이 자주 꼽는 롤모델이자 선배 가수 및 배우들이 아끼는 후배이기 때문에 언급량만 따져도 엄청나다. 대표적인 유명인 목록만 봐도 남녀노소 각계각층의 인물들이 있으며, 유애나의 성비가 고른 것으로 유명하듯 이 문서에 명기된 유명인의 성비 역시 고르다.
2. 목록
2.1. ㄱ
- 강미나 - 어렸을 때부터 엄청난 팬이었는데, 드라마 《호텔 델루나》에 함께 출연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대본 리딩을 하러 들어가기 전 너무 떨려서 청심환까지 먹었다고 한다. 작품 이후로 콘서트를 보러 오거나 선물을 주고 받는 등 계속 친분을 이어가고 있다.
- 강성민 - 딸 아이의 태명을 '이유'라고 지었다고 한다. 그 이유는 본인과 아내가 살아가는 또 다른 '이유'가 되는 의미이기도 하고, 두 분 모두 아이유를 너무 좋아한다고.
- 강소은 - 2019년 〈Love, Poem〉 서울 공연을 관람했으며, 앞서 서술하였듯 김세정과는 둘 다 아이유 찐팬이라서 빨리 친해졌다고 한다.
- 강지영 - 〈The Golden Hour : 오렌지 태양 아래〉 콘서트를 관람하고 SNS에 인증을 남기기도 했으며, 카라가 데뷔 15주년 기념 컴백을 했을 당시 《아이유의 팔레트》를 꼭 나가고 싶다고 강력하게 어필했다고 한다. #
- 건희 - 어릴 적 힘들거나 위로 받고 싶을 때 아이유의 음악를 되게 많이 찾았다고 한다. 가수의 꿈을 갖게 된 이유도 아이유처럼 남들에게 위로가 되고 싶어서라고.
- 고레에다 히로카즈 - 드라마 《나의 아저씨》를 보고 아이유에게 푹 빠졌으며, 드라마 후반에는 아이유가 등장만 하면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또한 이를 계기로 영화 《브로커》에 아이유를 소영 역으로 캐스팅 했으며, 이 역할에 어울리는 배우는 아이유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한다. 영상 기사
- 고민시 - 〈Love, Poem〉과 〈HEREH〉 콘서트를 관람하고 SNS에 인증을 남겼으며 가장 좋아하는 곡은 <무릎>이라고 한다.
- 공유 - 《아이유의 팔레트》에 출연하여 아이유의 찐팬임을 인증했다. 좋아하는 앨범은 꽃갈피와 Palette이고, 특히 꽃갈피 둘에 수록된 <개여울>을 좋아한다고 한다. 노래를 1초만 듣고 맞히는 게임에서 대부분의 문제를 맞혔다. 영상
- 권규호 - 이투스의 국어 영역 인강 강사로, 강의 중에도 아이유 팬임을 여러 번 언급하고 주기적으로 노래 가사를 해석하여 자신의 유튜브와 인강 사이트에 올렸다. 심지어 현장 강의에서는 교재 맨 첫 페이지에 아이유의 노래를 넣기도 했다. <Zeze> 논란 당시 가사 해석을 하면서 악성 루머로부터 아이유를 변호해 주기도 했다.[1]
- 권은빈 - 본인이 유애나라고 밝혔으며, 연습생 시절에 매주 평가를 할 때마다 아이유의 노래를 자주 불렀다고 한다.
- 기희현 - 팬으로서 좋아하는 연예인이 있냐는 질문에 아이유라고 답했다.
- 긱스 - 멤버 두 명 모두 아이유의 광팬으로 유명하며 아이유를 위한 곡도 만들어놨다고 한다. 특히 릴보이는 지코가 <마쉬멜로우>에 랩 피쳐링을 하게 됐을 당시부터 지켜봤고 "한국에도 이제 이런 아티스트가 나오는구나!"라고 생각했다고.
- 김건우(제카) - 2022년 월즈를 우승한 미드로 현재 한화생명e스포츠에서 활동하고 있다. 자신의 개인 방송에서 아이유의 노래를 자주 틀었고 2023년 초에 유행한 이상형의 롤 훈수 듣기 vs 이상혁의 연애 훈수 듣기 챌린지에서 아이유에게 롤 훈수를 듣는다고 상상하면 밸런스가 안 맞는다며 전자를 골랐다. 2023년 11월에 자신의 인스타에 아이유의 친필 사인을 받은 앨범들을 공유하기도 했다. #
- 김민국 - 김성주의 아들이자 《아빠! 어디가? 시즌1》 출연자. 아이유 팬이라고 여러 차례 인스타그램 스토리로 밝혔다. 대표적으로 좋아하는 연예인이 있냐는 질문에 "아이유, 이지은. 아이유 하고 싶은 거 다 해라아아"라는 답을 남겼으며, 셀럽 챌린지에 참여하기도 했다.
- 김민서 - 본인이 직접 유애나라는 인증을 했다.
- 김민서 - 유튜브 채널 ODG의 아이유 모른 척하기 챌린지 영상에 등장했던 그 아역배우다. 평소 ODG에 출연하는 연예인 게스트를 잘 알아보지 못 할 정도로 연예인을 잘 모르지만, 유일하게 좋아하는 연예인이자 닮고 싶은 배우가 아이유라고 한다. 해당 영상을 보면 너무 좋아하는 나머지 눈물을 터뜨리기도 했으며, 아이유가 주연으로 출연했던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서 이지안의 수화 장면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후 아이유가 민서의 드라마 촬영 현장에 커피차를 보냈는데 인생 첫 커피차를 최애 연예인이 보내준 것으로, 그야말로 성공한 덕후가 된 것이다.[2] #
- 김민석 -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1500m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는데, 당시 SBS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선수 생활에 많은 힘이 되어 준 곡으로 아이유의 <내 손을 잡아>를 꼽았다. #
- 김민주 - 데뷔 전에 찍은 기타 커버 영상도 아이유의 곡이었고, 데뷔 이후 팬들에게 추천곡으로 아이유의 노래를 자주 언급했다. 2021년 3월 17일, MBC 《쇼! 음악중심》에서 아이유를 인터뷰하고 난 후 프라이빗 메일로 장문의 후기를 보내왔는데, '모니터가 너무 빛나서 인공눈물 넣으면서 봤습니다', '선배님 덕분에 지금 내리는 게 라일락인지 비인지 모르겠네요' 등 주접으로 가득했다.
- 김사월 - 프로듀싱 하고 싶은 아티스트로 아이유를 꼽았다. 자신은 아이유 세대고 아이유의 엄청난 팬이라고. 아이유를 위해 노래를 바치고 싶다며 엄청 존경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 김상욱 - 《알쓸신잡》에서 아이유의 콘서트를 두 번 가봤다고 밝혔으며, <밤편지> 뮤직비디오의 배경인 부산 정란각을 방문했을 당시 <밤편지>를 흥얼거리기도 하고 아이유가 뮤직비디오에서 앉아 있던 자리를 찾으려고 하는 등 엄청난 팬심을 보여주었다. 또한 부산으로 이동 중에 유희열이 "제가 이따 (아이유와) 전화 연결 한번 시켜드릴까요?"라고 묻자 박수를 치며 해맑게 좋아했다. 영상 김이나가 진행하는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에 출연했을 당시 김이나가 아이유의 싸인 CD를 드리자 함박웃음을 지으며 좋아했다고 한다. #
- 김선태 - 채널A와의 인터뷰에서 아이유의 팬임을 밝히며 충주시 유튜브 채널에 섭외하고 싶은 인물로 꼽았다. 영상
- 김성욱 - 1기 때부터 유애나의 팬으로 알려져 있다. 꾸준히 이상형으로 아이유를 꼽을 정도로 광팬이다.
- 김세정 - 데뷔 이후 본인의 롤 모델로 아이유를 꾸준히 꼽고 았는데, 본인 역시 싱어송라이터와 배우 등 다방면으로 능력 있는 멀티 엔터테이너가 꿈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V LIVE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아이유를 자주 언급하고, 아이유의 노래도 자주 부른다. 또한 《유희열의 스케치북》 535회에서 아이유와 같은 회차에 출연하게 되었는데, 평소 존경하던 선배와 같은 프로그램에 나오게 되어 '나 진짜 가수가 됐구나'라고 새삼 느끼며 지난 과거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면서 대기실에서 혼자 울었다고 한다.[3] 위키미키의 리나도 아이유의 찐팬이라 서로 금방 친해졌다고. 2023년 9월 7일 아이유의 팔레트에 나와 성덕이 되었다. 이때 아이유와 아이컨텍을 하며 눈물을 보였으며, 아이유와 사석에서 만날 기회가 있었지만 친해지기보다는 팬으로 남기 원해 만나지 않았다는 일화를 공개하며 팬심을 증명했다.
- 김소희 - 롤모델이 아이유이다. "아이유 선배님은 연기, 노래, 예능 다 잘하신다. 팔방미인 같다"라고 했다. 본인에게 영감을 주는 원천도 아이유라고.
- 김영민 - 아이유의 오랜 팬이라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서 극중 이지안의 뺨을 때리는 장면에서 아이유가 다칠까 혼신의 힘을 다해 가짜로 때렸다고 《라디오 스타》에 출연하여 밝혔다. 또한 《나의 아저씨》를 촬영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게 아이유와 엘리베이터를 함께 탄 장면이라고 하는데, 촬영 당시 잠시 대기를 하게 된 상황에서 아이유가 흥얼흥얼 부르는 노래에 귀가 호강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대본을 볼 생각은 하지도 않고 눈을 감고 라이브를 감상했다고. 영상
- 김유안 -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이유의 10주년 콘서트 〈이 지금 dlwlrma〉에 다녀온 것을 올리며 팬임을 인증했다.
- 김일오 - 아이유의 곡이 나올 때마다 해석 영상을 업로드 하고 있으며, 아이유에 대한 영상을 올릴 때마다 엄청난 팬심을 드러내고 있다. <시간의 바깥>의 해석 영상에서 10년 넘게 아이유가 최애라고 밝혔으며, <Blueming>의 해석 영상에서는 〈Love, Poem〉 서울 공연을 다녀온 인증을 하기도 했다. 유애나 4기에도 가입했다고 한다. 이후 2022 IU Concert ‘The Golden Hour : 오렌지 태양 아래‘에 다녀온 후 후기 영상을 올렸다.
- 김종현 - 《뉴이스트 X 우리의 밤》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아이유의 팬이라고 밝혔다. <자장가>를 좋아하는 곡으로 뽑았는데, 목소리가 감미롭고 편안해지는 곡이라 많이 듣는다고 한다. 또 다른 방송에서는 <Blueming>을 자주 듣는다고 밝혔는데, 반복재생 하여 여러 번 듣고 있다 한다.
- 김진우 - 아이유의 <마음>을 좋아하여 주변에 추천하고 다니며, 친해지고 싶은 연예인으로 여러 번 언급하였다. "올해가 가기 전에 꼭 해보고 싶은 일이 있냐"는 질문에 "영화 찍기"라고 답했는데 함께 찍고 싶은 여자 배우로 아이유를 꼽았다. "아이유 선배님을 좋아한다. 노래도 엄청 좋아한다"며 "《호텔 델루나》가 정말 재밌다고 하더라. 그래서 안 보고 있다. 몰아 보려고 일부러 안 보고 있다"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또 "아이유에게 한 마디 해달라"는 요청에 "송민호랑도 친분이 있는 것 같더라. 너무 부럽다. 아이유 선배님. 저도 한번 음악 말고.."라며 "연기로도 그렇고, 사적으로도 그렇고. 뵙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
- 김채원 - 아이유를 보면서 가수의 꿈을 키웠다고 하고, 생일 날 아이유에게 케이크를 선물 받아서 기뻤다고 한다. # 2020년에는 <Celebrity> 챌린지에 참여하여 아이유에게 댓글도 받기도 했다. 2024년 3월 9일 아이유의 콘서트 H.E.R. 에 게스트로 방문하였다.
2.2. ㄴ
- 나연 : 유명한 아이유 팬 중 하나다. 2017년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아이유가 수상하자 머리 위로 손하트를 그리며 축하하는 장면이 화면에 잡히기도 했고 2018년 가온차트 뮤직 어워드에서 아이유가 수상하러 무대로 오르기 전 나연이 꽃을 건내기도 했다.
- 눈꽃 - 트위치에서 개인 방송을 할 때 아이유의 노래를 자주 튼다. 양띵 방송에서 아이유 영상 후원이 나오면 채팅으로 반응을 한다. 또한 유애나 1기 팬클럽에 가입해서 사인 앨범과 응원봉이 있다고 밝혔다.
- 니나 - 아이유의 굉장한 팬이다. 멋진 목소리와 가창력을 동경하고 있으며 닮고 싶다고 한다.
2.3. ㄷ
- 더보이즈 - 아무래도 멤버들이 전부 아이유의 소속사 로엔엔터테인먼트로 입사한지라 그룹 내 아이유의 팬이 많다. 데뷔 전 단체로 아이유의 콘서트에 편지를 한 통씩 써서 관람하기도 했으며, 데뷔 후에도 아이유의 콘서트에서 여러 차례 목격됐다. 거의 모든 멤버들이 콜라보 해보고 싶은 가수로 아이유를 꼽는다. 또 아이유 언급 모음집이 있을 정도로 아이유의 언급을 많이 하기도 유명하다. 2018년 7월 12일, 아이유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보이즈의 노래를 듣는 사진을 올리고 난 후, 멤버 선우와 주연이 V LIVE에서 말하기를 멤버들이 아이유의 인스타를 보고 난리가 났다고. 어릴 적 가수의 꿈을 가질 때부터 존경해왔고, 아이유를 보고 자라며 가수가 됐기 때문에 정말 영광이었다고 덧붙였다. 또 공식 팬카페나 V LIVE에서 아이유의 타이틀 곡뿐만 아니라 수록곡들을 종종 추천하거나, 1시간 내내 아이유의 노래를 반복 재생 하는 등 노래에 대한 애정도 아낌없이 드러낸다. 그동안 멤버들이 언급 및 추천한 아이유의 노래만 30곡이 훌쩍 넘는다.
- 현재 - 데뷔 전부터 아이유의 팬이었다고 언급했으며, 10문 10답에서 자주 듣는 노래로 아이유의 <복숭아>를 비롯한 아이유 곡을 많이 듣는다고 했다. 또 연습생 시절 새벽에 누워 아이유의 <나만 몰랐던 이야기>를 듣는 것이 습관이 되었다고 얘기했으며, 학창 시절에 아이유의 노래를 즐겨 들었다고도 했다. W코리아 인터뷰 질문 중 같이 작업해보고 싶거나 콜라보 해보고 싶은 뮤지션으로 아이유를 꼽기도 했다.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사랑이 지나가면>이라고 언급한 적이 있었는데, 얼마 뒤 자체 컨텐츠를 통해 정식으로 커버하여 올렸다. 2019년 아이유의 〈Love, Poem〉 콘서트를 다녀오고 난 후 <Love poem>를 추천하기도 했다.
- 뉴 - 콜라보 해보고 싶은 아티스트로 아이유를 꼽았다. 2019년 아이유의 〈Love, Poem〉 인천 공연을 보고 왔는데 본인이 다녀 본 모든 콘서트 중에 최고였다고 한다. 아이유의 <Blueming>이 발매되자 마자 듣고 있는 화면을 캡쳐해 올리기도 했다. 아이유의 곡들 중 <무릎>, <자장가>, <비밀의 화원> 이 세 곡을 유독 좋아한다고.
- 큐 - 아이유의 곡 중 가장 좋아하는 곡은 <무릎>이라고 하는데, 이 곡을 듣고 울어본 적도 있다고. 지금까지 <무릎>을 언급한 횟수가 무려 10번이 넘는다. 평생 한 곡만 들을 수 있다면 어떤 곡을 고르겠냐는 질문에도 <무릎>이라고 답했다.# 자기 전 듣는 노래로도, 팬들에게 추천해주는 노래로도 모두 <무릎>을 추천한다고 한다.
- 도겸 - 학창 시절부터 아이유의 엄청난 팬이었다고 한다. 데뷔 이후 아이유의 옆 대기실을 쓴 적이 있는데, 같은 그룹의 멤버인 승관과 정한이 아이유 선배님을 봤다고 얘기하자 깜짝 놀라며 좋아했다고 한다. 2022년 5월 22일, 《아이유의 팔레트》에 출연하여 아이유의 광팬임을 다시 한번 보여주었다. 중학교 2학년 시절에 아이유에게 미니홈피 일촌을 신청했다고 하며, <졸업하는 날>과 <두근 두근 데이트>, <Love Attack> 등 아이유의 데뷔 초 수록곡까지 알 정도로 찐팬임을 입증했다. 영상
- 도영 - 유튜브에서 <이름에게>와 <마음을 드려요>를 커버했으며 라디오에서는 <이런 엔딩>을 커버한 적도 있다. 뿐만 아니라 V LIVE에서 멤버에게 <Blueming>의 뮤직비디오에 대해 이야기하며 "정말 미쳤다"고도 했다. 또한 각종 커뮤니티에서 밈처럼 유행이었던 드립인 "박효신, 아이유, 그리고 NCT127"에 대해서도 알고 있다고 이야기하며, 세 가수들이 딱 본인이 좋아하는 가수라 놀랐다고 한다.
- 떡진밥 - 인스타 스토리에서 유애나 6기 키트를 언박싱하면서 아이유의 팬임을 밝혔다. 원래부터 히트곡 위주로 좋아했었지만, 드라마 《나의 아저씨》와〈The Golden Hour : 오렌지 태양 아래〉콘서트를 관람하면서 아이유를 더 좋아하게 되었다고 한다.
2.4. ㄹ
- 레오제이 - 본인의 생일날 '아이유를 만나게 해달라'는 소원을 빌며 팬심을 드러냈다. 영상 이후 한 인터뷰에서 앞으로 만나고 싶은 아티스트로 아이유를 꼽으면서 "제가 힐링을 받은 것처럼 아이유에게 힐링을 주고 싶다. 바쁘고 힘들고 지칠 때, 또 심심할 때 힐링하러 오셨으면 좋겠다"며 러브콜을 보냈다. 레오제이는 아이유의 노래를 들으며 치유를 받았을 뿐만 아니라 아이유의 존재에 대해 감사함까지 느낀다고 한다. #
- 로나 Rona - 방에 아이유의 사진이 있을 정도로 아이유의 팬이라고 밝힌 적 있다.
- 로시 - 롤모델로 아이유를 꼽으며 꾸준히 팬심을 드러내고 있는 가수 중 한 명이다. <Celebrity> 챌린지에 참여하기도 했는데, 당시 아이유가 댓글을 달아 주어 잠을 못 이루기도 했다고. 조금 더 성장하여 함께 작업을 해보고 싶다고 밝혔으며, 〈The Golden Hour : 오렌지 태양 아래〉 콘서트를 관람하고 장문의 후기를 남기기도 했다.
- 루다 - 팬 사인회에서 아이유의 본명과 같은 '이지은'이라는 이름을 가진 팬을 보고 본인이 가장 존경하는 뮤지션과 이름이 같다며 '징짱'이라고 써주었다고 한다. 또 가장 애정하는 가수가 아이유라고 밝히며 자신의 연예인이라고.
- 류수정 - 인터뷰에서 아이유가 본인의 롤모델이며, 아이유처럼 되고 싶다고 밝혔다. V LIVE 중 아이유의 <밤편지>를 부르다 아이유와 비슷하다는 댓글을 보고 자신에게는 최고의 칭찬이라고 감사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 르세라핌
- 김채원 - 아이유의 팬임을 여러 차례 밝혔는데, 한 인터뷰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고 당당하게 표현하는 아티스트라서 좋아한다고 한다. 또한 <좋은 날>과 <마음을 드려요>, <내 손을 잡아>를 커버하기도 했다. 일본 잡지 인터뷰를 통해 아이유를 롤모델로 꼽기도 했다. 한편《혜미리예채파》에 출연했을 당시 '12초 안에 아이유의 히트곡 5곡 대기' 미션을 아쉽게(?) 실패하자 "진짜 좋아해요", "진짜 만나고 싶다"며 해명을 하기도 했다. 영상
- 사쿠라 - 한 인터뷰에서 아이유처럼 자신이 전하고픈 바를 곡에 담아 모두에게 보내는 아티스트가 멋있다며 자신도 그런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 밝혔다. #
- 홍은채 - 사쿠라와 같은 인터뷰에서 롤모델이 아이유임을 밝히며, 아이유처럼 노래와 연기 모두를 완벽하게 잘하고 싶은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 했다.
- 허윤진 - 2024년 3월 9일 아이유의 콘서트 H.E.R에 게스트로 방문하여 유애나임을 밝혔다.
- 카즈하 - 2024년 3월 9일 아이유의 콘서트 H.E.R에 게스트로 방문하여 유애나임을 밝혔다.
- 리원 - 아이유가 롤모델이라고 했다.
- 린 - 꾸준히 아이유를 굉장히 아끼고 사랑하는 후배라고 언급하고 있다. 한 라디오에 출연하여 함께 작업해 보고 싶은 가수로 아이유를 꼽기도 했다. 아이유의 곡들을 종종 커버하기도 하는데, 《비긴어게인 오픈마이크》에서는 <그 사람>을 커버하기도 했다. 아이유에 대해선 "다방면에서 뛰어난 자신의 재능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잘 아는 멋진 뮤지션"이라고 언급했으며, 드라마 《호텔 델루나》를 굉장히 재밌게 봤는데 특히 극 중 OST이자 미발매 곡인 아이유의 <Happy Ending>을 듣고 엉엉 울기도 했다고. 또한 "음원을 발매하지 않기로 한 결정이 아티스트로서의 배려 같다. 후배지만 정말 배울 점이 많은 친구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2.5. ㅁ
- 마마무 - 진짜 존경하는 선배라고 언급한 적 있다. 데뷔 초에 같이 사진도 찍었다. 특히 멤버 솔라가 아이유와 닮은꼴로 불리기도 했다.
- 문별 - 그 중에서도 문별이 엄청난 아이유 사랑을 보이고 있다. 아이유의 콘서트에 가고 싶어서 본인이 직접 유애나 4기에 가입하고 키트도 구매했다. 같은 연예계 종사자라 관계자에게 부탁하면 어렵지 않게 티켓을 구할 순 있겠지만 본인은 직접 티켓팅을 해서 가고 싶다며 진정한 팬심을 드러냈다.
- 마끼아또 - 아이유를 좋아하는데 특유 음색이 취향이라고 한다. 방송이 끝날 무렵 마지막 곡으로 <밤편지>를 거의 고정으로 사용해왔고, 최근에는 팬카페에 올라오는 노래를 주로 선정하고 있다.
- 머독 - 실제로 싸인도 받았으며 한때 틈만 나면 방송 중에 언급하기도 했다. 요즘은 다른 쪽에 눈을 뜨면서 거의 언급하지 않으나 시청자가 아이유에게 받은 싸인의 행방을 궁금해하자 헐레벌떡 뛰어가 손수 싸인을 보여주며 자랑하는 것을 보면 여전히 좋아하는 모양.
- 모모88 - 2021년 8월 25일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유애나 4기 인증을 하였다. 이후, 2022년 1월 24일, 유애나 5기 가입 인증을 하기도 하였다.
- 민혁 - 친해지고 싶은 사람으로 아이유를 꼽았고, 아이유의 팬이라며 여러 번 언급했다. 아이유에게 받은 꽃갈피 싸인 CD를 매우 소중히 간직하고 있다고. 팬카페에 <이름에게>를 짧게 커버해 올리기도 했는데, 후에 한 방송에서 자신이 가장 좋아하고 추구하는 듣기 좋은 음악에 가까운 곡이라고 한다. 너무 너무 좋아하는 선배님이라고. 방송에서 "언젠가 열심히 하다보면 자신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아이유가 나오지 않을까?"라고 말하다 "그런 불상사는 일어나지 않아야 한다"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가요 중에 가장 많이 들은 곡이 아이유의 <첫 이별 그날 밤>이라고 이야기했는데, 유튜브에서 아이유의 라이브 영상을 보고 난 후 너무 좋아서 멤버 형원과 같이 자주 들었다고. 인생 곡이라고 한다. 팬카페에 아이유가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한 <Blueming> 무대를 보고 있다고 올리기도 하고, "아이유 님 최고"라며 아이유의 <무릎>을 커버하기도 했다.
2.6. ㅂ
- 박명수 - 《무한도전》의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파트너로 출연했을 때는 서로 티격대는 모습을 보였으나, 《무한도전》 팀이 조세호 집에서 저녁 식사를 할 때 아이유를 부르려 했을 정도로 사이가 좋다. 박명수가 진행하는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도 꾸준히 아이유를 언급하며 음악적으로, 인간적으로 아낌없이 칭찬하곤 한다. 또 아이유가 매년 명절마다 선물을 보낸다며 예의 바른 동생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아이유가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하여 박명수와 있었던 일화를 공개하였는데, 인스타그램 DM으로 안부를 자주 묻는다고.
연락처도 알면서 굳이 DM으로 보내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한다.
- 박솔미 - 아이유를 공개적으로 덕질하고 있는 연예인 중 한 명이며, 아이유와 서로 인스타그램 맞팔을 하기도 했다. 수시로 아이유의 콘서트에 다녀온 인증 사진을 올리고, 아이유의 SNS 게시글에 꾸준히 댓글을 달고 있다. 또한 평소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 중 하나로 인스타그램에 "#아이유" 태그를 검색해서 서칭한다고 밝혔다. 박솔미의 딸도 아이유를 좋아한다고 밝혔는데, 딸이 쓴 손편지를 보면 아이유를 좋아하게 된 계기가 엄마가 매일 아이유의 노래를 틀어 놓는다고.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라일락>이라고 한다. 2018년 〈이 지금 dlwlrma〉 콘서트 이후 〈Love, Poem〉, 〈The Golden Hour : 오렌지 태양 아래〉까지 매번 콘서트를 관람하고 인증을 하고 있다.
- 박보검 - 신인 시절 첫 광고 촬영을 아이유와 함께 찍었으며 이후로 쭉 친하게 지내는 듯하다. 2017년 〈팔레트〉 서울 일요일 공연을 관람하러 오기도 했으며, 당시 아이유 팀에게 귤을 박스째로 선물하기도 했다. 또한 종종 아이유의 노래를 팬들에게 추천하기도 한다.
- 박완규 - 2011년 3월 24일, 아이유와 함께 출연한 《라디오 스타》에서 "믿기지 않겠지만 아이유 팬"이라고 인증했다. 아이유가 MBC GAME에서 《IU의 STAR 4U》를 진행할 때부터 지켜봤다고 한다.
- 박재범 - 《마녀사냥》에 출연하여 아이유를 이상형을 꼽았다. 이후 <GANADARA>로 콜라보를 하기도 했으며, 아이유의 〈The Golden Hour : 오렌지 태양 아래〉 콘서트에 게스트로 등장했을 때 "아이유는 나보다 나이가 어린 데도 존경하는 아티스트"라고 밝혔다. 이어서 "14년 동안 정상을 유지하고 자기 관리도 너무 잘한다. 나도 가수기 때문에 그 자리를 지키는 것이 얼마나 큰 희생을 해야되는 걸 안다. 더 대단하다고 느껴진다. 여러분은 아이유의 팬으로서 행복할 것 같다."고 얘기했다.
- 박준형 - 라디오에서 아이유의 팬이라고 말했으며, 아이유가 SNS를 업로드할 때마다 주접 댓글을 달고 있다.
- 방성훈 - 인터뷰에서 함께 연기해보고 싶은 배우가 있느냐는 질문에 "많다. 근데 다 남자 배우다. 여배우가 있다면 아이유"라고 답했다. 이어 "개인적으로 되게 존경한다. 정말로 만능이다. 노래로도 정점을 찍었고 연기도 너무 잘한다. 또 연기 스타일이나 인터뷰를 봤을 때 쉽게 산 친구가 아닌 게 느껴졌다. 마음고생 하면서 살아온 듯했다. 어린데도 연륜이 느껴졌다. 그런 게 존경스럽다"라고 답했다.
- 백미경 - 《조수빈의 뮤직다이어리》에 출연하여 아이유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같이 작품을 해보고 싶은 배우로 아이유(이지은)를 꼽았고, 대한민국 작가라면 모두가 같이 작업 해보고 싶은 배우일 것이라며 덧붙였다. 연기의 스펙트럼이 넓고, 에너지와 감성이 특히나 좋다고. 또한 가수로서의 아이유도 매우 좋아해 콘서트를 간 적도 있다고 한다. 세대를 아우르는 가수이며, 'The Original'에 가까운 가수로 대체 불가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아티스트라고 설명하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 백예빈 - 아이유의 찐팬 중의 찐팬. 학창 시절부터 아이유를 동경해 오며 가수의 꿈을 키워 왔다고 한다. 팬카페도 가입했고 응원봉도 가지고 있다. 여러 차례 아이유 콘서트를 직접 예매하여 관람하고, 아이유와 사진도 찍었다. 한 인터뷰에 따르면 아이유 콘서트에 가서 울기도 했다고 한다. 게다가 유애나도 가입했다. 1기 때는 유애나 일반도 아니고 무려 유애나 플러스를 가입했다. 다이아 활동 때에도 여러 차례 아이유를 언급하며 유애나임을 인증했고, 다이아 활동이 끝난 이후에도 계속해서 아이유 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고.
- 빈지노 - 라디오에서 아이유의 팬이라고 밝히며, 같이 작업해보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2.7. ㅅ
- 서기 - 《싱어게인 2 - 무명가수전》에 출연했을 당시 아이유가 롤모델이라고 밝히며 처음 팬심을 드러냈다. 이후에도 수 차례 아이유를 롤모델로 꼽았는데, <Celebrity>의 가사를 보고 엄청난 충격을 받아 특히 작사 능력을 존경한다고 한다. #
- 서지음 - 유명 작사가답게 아이유의 다양한 면모 중에서도 특히 작사를 좋아하는 듯하다. 2021년 4월, 한 언론 인터뷰에서 아이유를 정신을 바짝 차리게 만드는 존재라며 작사 실력에 대해 그야말로 극찬을 했는데, 아이유의 가사를 보며 '이게 가사지...'라는 생각을 한다고. 아이유에게 가사를 써 주고 싶지만 워낙 가사를 잘 쓰기 때문에 쉽지 않을 것 같다며, 기회가 닿는다면 꼭 협업을 해보고 싶다고 한다. # 《TMI NEWS》에 출연하여 본인이 생각하는 '가장 가사 잘 쓰는 아이돌'로 아이유를 꼽기도 했다. 영상 볼 때마다 넋을 놓고 보게 된다고 하며, 특히 <안경>의 가사가 가장 인상적이라고. 철학적이면서 심오한 내용을 담고 있지만 가볍고 쉽게 풀어놓은 가사를 보고 '역시 잘 쓴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또한 <마음>을 '봄에 듣기 좋은 노래'로 뽑기도 했는데, "몹시 아끼는 누군가를 떠올릴 때 마음에서 어떤 소리가 나는지 귀를 바짝 대고 엿들은 것 같은 가사가 너무 귀여워서 한참을 곱씹었다.", "특히 도입부의 툭, 쿵, 축, 둥 이 네 음절은 발음하고 나면 한참이나 여운이 남는다."고 밝혔다. #
- 선율 - 방송 중에 아이유로 삼행시를 했는데 "아: 아이유 선배님 / 이: 이번에 컴백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유: 유애나라서 너무 행복해요"라고 지었다.
- 성민(CRAVITY) - 유애나에 가입되어 있는 찐 유애나라고 한다. 한 라디오 방송에서 아이유의 <스물셋>과 <이 지금>을 추천곡으로 선곡하기도 했으며, <이름에게>의 커버 무대를 선보인 적도 있다.
- 소녀시대
- 서현 -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로 같이 연기 합을 맞춘 적이 있으며, 이후 서로 인스타그램 맞팔도 하고 친분을 유지하고 있는 듯하다. 또한 아이유의 <Blueming>과 <strawberry moon>을 커버한 영상을 올렸는데, 영상의 댓글에 아이유가 댓글을 달기도 했다.
- 수영 - 드라마 《나의 아저씨》를 감명 깊게 봤다는 언급을 한 이후로 수시로 팬심을 드러내고 있는데, 2018년에는 아이유의 10주년 콘서트 〈이 지금 dlwlrma〉의 서울 공연을 관람했고, 2020년 9월 18일에는 《유희열의 스케치북》 아이유 특별편을 본방사수 하고 있는 모습을 SNS에 올리기도 했다. 또한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아이유의 노래를 자주 듣는다고 언급했는데, 밤에는 <밤편지>, 아침에는 <가을 아침>, 마음이 허전할 때는 <마음>을 듣는다고 한다. 영상
- 윤아 - 2019년 5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삐삐>의 안무 커버 영상을 업로드 했다. # 이후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출근길에 아이유의 <unlucky>를 들으며 따라 부르는 모습이 담기기도 했다. #
- 소유진 - 2019년 〈Love, Poem〉 서울 일요일 공연에 박솔미와 함께 관람했으며, 이전에도 인스타그램 댓글 등에 팬이라고 자주 언급하였다.
- 손동표(미래소년) - 인터뷰에서 롤모델이자 영향을 받은 아티스트로 아이유를 꼽았다. 훈훈한 미담도 많고, 특히 스태프나 주변 사람을 잘 챙기는 것 같기 때문이라고. 또한 본업을 멋있게 해내는 점도 존경스럽고, 자신의 이야기를 곡으로 써 내려가는 싱어송라이터라는 점이 닮고 싶다고 한다. 작사를 해보고 싶다고 생각하게 된 계기 역시 아이유라고. 팬들에게 <마음>과 <무릎>을 추천하기도 했는데, <마음>은 가을에 어울리는 깨끗하고 순수한 곡, <무릎>은 잠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본인이 불면증을 겪을 때 즐겨 들어 포근함과 안정을 가져온다고 한다. 인생 드라마는 《나의 아저씨》라고 하며, 아이유가 정규 5집 LILAC으로 활동할 당시 음악방송에서 아이유에게 빼곡히 채운 편지 2장을 건네며 팬심을 전했다고 한다. # 또한 〈The Golden Hour : 오렌지 태양 아래〉 콘서트를 관람하기도 했다.
- 손석희 - 《JTBC 뉴스룸》 앵커를 하면서 문화예술인 초대 코너에 2011년 11월과 2018년 1월 두 번이나 초대했다. 첫 번째 만남에서 "저는 삼촌 팬이라기엔 나이가 많아서. 큰아버지 팬 정도로."라며 아이유의 팬임을 드러냈고, 두 번째 만남에서도 평소답지 않게 미소를 감추지 못하며 "준비된 질문을 아직 하나도 안 했는데 대화가 너무 잘 돼서 시간 가는 줄 몰랐다"고 하는 등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영상
- 손우현 - 트위치 개인 방송 프로필과 배경을 온통 아이유 사진으로 도배하고, 방송 중 아이유 노래만 무한 반복 시키기도 한다. 콘서트도 보러 갈 만큼 열성 팬으로 아이유 갤러리에 글을 남긴 적도 있고, 기부 릴레이에 동참하기도 했다.
- 송승헌 - 자칭 아이유의 팬클럽 회장이다. # 다수의 예능이나 인터뷰에서 아이유를 이상형으로 꼽았으며, 촬영장에서나 운동할 때 아이유의 노래를 자주 듣는다고 한다. 2014년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에 시상자로 참석하여 아이유에게 꽃을 주기도 했고, 2017년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아이유에게 올해의 앨범을 직접 시상하기도 했다.[7] 또한 김영철과 함께 〈The Golden Hour : 오렌지 태양 아래〉 콘서트를 관람하기도 했다.
- 송혜교 - 아이유와 친분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박솔미와 함께 2017년 〈팔레트〉 서울 토요일 공연을 관람했고,[8] 공연이 끝난 이후 아이유에게 메시지를 보내 소감을 밝히며 팬임을 드러냈다고 한다. 이후 지속적으로 친분을 유지하고 있으며, 서로 인스타그램 맞팔도 하고 아이유의 드라마 촬영 현장에 간식차를 보내기도 했다. 2019년 〈Love, Poem〉 서울 공연도 관람을 했다.
- 수호(EXO) - 아이유의 팬임을 자주 밝혀왔으며, 아이유가 《판타스틱 듀오》에 출연했을 당시 축하 영상을 보내기도 했다. 아이유의 <가을 아침>은 기분이 안 좋을 때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음악이라고 했다. 또한 2019년 〈Love, Poem〉 콘서트에 매니저와 둘이 콘서트를 관람하러 가기도 했다. 팬 사인회에서 <Love poem>을 가장 좋아하는 곡이라고 하였는데, 2019년 12월 28일 본인 인스타그램에 <Love poem>을 커버해 올렸다.
- 스윙스 - 라디오 《조우종의 FM대행진》에서 아이유의 팬이라고 밝혔다. "모든 걸 다 가진 분 같다. 원래 그 분의 카리스마를 좋아한다.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이 있다. 따뜻한 카리스마다"라고 말했다.
- 스티븐 아담스 - 미국 NBA에서 활약 중인 해외 농구선수가 아이유의 팬이라 밝혀 화제가 되었다. # 아이유의 사진을 보거나 노래를 듣는다고 하며, 특히 <좋은 날>을 좋아한다고 한다. 기회가 된다면 아이유와 친구가 되고 싶다고 하여 국내 NBA 팬들 사이에선 '아이유친구'라는 별명으로 불린다.[9]
- 시은(STAYC) - 아이유를 보고 가수의 꿈을 키웠고 롤모델이라고 밝혔다. 많은 위로와 영향을 받는다고. 후에 방송에 나와 본인의 방에서 가장 아끼는 물건을 유애나 2기 MD 굿즈인 <밤편지> 가사가 적힌 무드등이라고 말하며 팬심을 드러냈다. 매년 아이유의 생일날 초코파이에 초를 꽂고 노래를 부르며 아이유의 생일을 축하한다. 제13회 멜론 뮤직 어워드 시상식에서는 대기실에서 아이유를 만나자 눈물을 흘렸다. 영상 유애나 5기도 가입했다고 하며, 핸드폰 케이스에 아이유의 포토카드를 넣어서 갖고 다니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또한 〈The Golden Hour : 오렌지 태양 아래〉 콘서트를 관람하기도 했다.
- 신예찬 - 아이유와 협업하는 게 꿈이라고 하며, 아이유의 곡에 참여하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영광일 거라며 협업 러브콜을 보냈다. 또한 친한 동료가 아이유와 먼저 협업하게 되자 엄청나게 질투를 하기도 했다.[10]
- 신하균 - 한 시상식에서 수상소감 중에 "이 시상식 덕분에 아이유를 볼 수 있어 기분이 좋다"고 언급했다.
2.8. ㅇ
- 아이키 - 《TMI SHOW》에 출연하여 아이유를 여자친구로 두고 싶은 연예인으로 꼽았다. 지켜주고 싶은 사람이라며, 주머니에 쏙 들어갈 것 같은 게 매력적이고 귀엽다고. 이 외에도 아이유에게 엄청난 플러팅을 보냈다.[11] #
- AKMU - 아이유가 아끼는 동생들이라고 직접 언급한 바 있으며, 서로가 서로의 팬인 관계다. 서로의 콘서트에 게스트로 등장하기도 하고, 곡을 주거나 커버를 하는 등 음악적으로도 잘 맞는 듯하다.
- 이수현 - 네이버 뮤직에서 노래 추천을 할 때 <하루 끝>을 추천하면서 끝에 수줍게 사랑 고백을 했다. 평소에도 아이유를 보고 싶다고 수차례 얘기했으며 오빠와 함께 듀엣 신청을 했고, 결국 아이유 콘서트에 악동뮤지션이 게스트로 초대되면서 소원 성취를 했다. V LIVE나 인스타그램 라이브에서 아이유의 노래를 자주 커버하곤 한다. 또 《비긴어게인 시리즈》에 출연하여 <삐삐>, 정승환과 함께 <Love poem>을 부르기도 했다. JTBC 독립만세에 출연하여 본인이 슬럼프를 겪을 때 아이유를 찾아가 조언을 구했고, 비슷한 나이에 슬럼프를 겪었던 아이유에게 많은 조언을 구했다고 밝혔다. #
- 이찬혁 - 동생과 함께 아이유의 상당한 팬이며, 개인적 친분도 두텁다. 아이유가 자신에게 한 자전적 이야기를 바탕으로 <후라이의 꿈>이라는 자작곡을 선물하기도 했으며, 콘서트에서 듀엣을 하기도 했다. # 참고로 후라이의 꿈은 여러 오해로 인해 발매가 늦어지다 2023년 악동뮤지션의 앨범에 수록되었다.[12] 이후 <어푸 (Ah puh)>라는 곡으로 또 한번 협업하였다.
- 안지호 - 아이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잉 하였고, 인터뷰에서 아이유 노래만 듣는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 엄지원 -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출연해 "아이유는 굉장히 좋은 가수지만, 배우로서도 훌륭한 연기를 하고 있다"고 언급했으며, 아이유의 <나의 옛날이야기>를 신청곡으로 신청하기도 했다.
- 여서정 - 2020 도쿄 올림픽에 출전했을 당시 한 인터뷰에서 "아이유가 나오는 콘서트를 한 번은 꼭 가보고 싶다" 했으며, 경기 이후 인터뷰에서는 올림픽을 준비하며 아이유의 <아이와 나의 바다>를 많이 들었다고 밝혔다. 또한 "여기까지 오기에 너무 힘든 시간을 버텨서 '그렇게 오랜 시간 내가 되려고 아팠던 걸까'라는 가사가 많이 와 닿았다"고도 했다. 기사
- 여자친구 - 2015년 〈CHAT-SHIRE〉 광주 공연의 게스트로 출연하여 아이유를 존경한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영상 다음에는 게스트가 아닌 팬으로 참석하여 아이유의 콘서트를 관람하고 싶다고도 했다. 2019년 〈Love, Poem〉 서울 공연 때는 정말 팬석에서 모습을 드러냈는데, 당시 멤버 엄지는 아이유에게 곱창 밴드를 선물했다고 한다. 곱창 밴드를 선물한 이유는 다양한 선물을 많이 받을 것 같아서 본인은 실용성으로 승부를 보기 위함이라고. 이후 아이유는 엄지에게 받은 곱창 밴드를 해외 스케줄을 갈 때에도 착용하는 모습을 보였고, 애장템으로 뽑기도 했다. 멤버 신비는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 아이유의 꽃갈피 앨범처럼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목소리로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하기도 했다.
- 영흔 - 노래방에서 아이유의 <이 지금>을 부르며 '#고지금'이라는 해시태그를 달아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올리기도 했고,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이유의 노래를 듣는 모습을 찍어 올리기도 했다.
- 예리(Red Velvet) - Red Velvet 멤버 중에서 소문난 유애나다. 아이유 노래를 직접 듣거나 직접 노래 부르는 영상도 자주 올린다. 시상식에서 3번 정도 만났는데 금방 친해졌다고. 이후 하루에 한 번씩 연락할 정도로 가까워졌다고 한다. 또한 아이유의 신곡이 나왔을 때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응원한다는 말을 남기기도 하였으며, 최근 개인 콘텐츠에서 아이유가 직접 옷을 선물해줬다며 고맙다고 밝히는 동시에 아이유의 곡을 커버했다.
- 옌 - 최애 가수가 아이유라고 밝혔다.
- 오나라 - 아이유 콘서트에 응원봉을 들고 관람하며 팬임을 인증한 적이 있다.
- 오마이걸 - 멤버 전체가 아이유의 팬이라고 자주 언급한다. 같이 촬영한 방송에 방청을 갔던 방청객이 밝힌 후기로는 아이유가 말할 때 그 뒤로 오마이걸 멤버들이 둥글게 앉아 촬영 내내 아이유만 쳐다봤다고 밝혔고, 실제 방송분에서도 그 모습을 볼 수 있다. 눕방에서나 개인 V LIVE에서 아이유를 자주 언급하며, 오마이걸 팬들이 아이크를 선물해 줄 정도. 특히 승희가 열렬한 팬심을 드러내고 있는데 아이크를 머리맡에 두고 잠을 잔다고 얘기했으며, 아이유를 너무 너무 사랑해 꿈에도 나온다고. 또한 기타를 배우게 된 계기가 아이유라고 한다. 아이유가 오마이걸의 <Dolphin>을 커버하고 멤버들은 전부 난리가 났다고 한다. 효정은 가장 아끼는 인테리어 아이템이 아이유가 선물로 준 접시라고 말했다. 다른 개인 방송에서도 선물 받은 이후로 그 접시밖에 안 쓴다고 얘기하기도 했다. 승희의 공식 팬카페 프로필 사진도 아이유가 본인을 쳐다보는 사진. 멤버 효정과 미미는 2019년 〈Love, Poem〉 부산 공연을 관람하기도 했다. 멤버 유아는 아이유의 노래를 너무 좋아해 플레이리스트의 곡이 전부 아이유의 곡이라고 한다. <Zeze>와 <잼잼>을 가장 좋아한다고 밝혔으며, 본인이 유애나라고도 했다. 멤버 유빈과 지호, 아린 역시 유애나라고 한다. 한편, 아이유도 꽤 열성적인 미라클인데, "앞으로가 가장 기대되는 걸그룹은 오마이걸"이라고 언급한 적도 있으며, 결국 2020년에는 《집콕 시그널》에 효정과 승희를 초대하여 수다를 떨었다. #
- 오킹 - 인터넷 방송에서 이상형이라고 여러 차례 드러낸 바 있으며,[13] 심지어 꿈속에서 아이유와 연애하는 꿈도 꿨다고... 영상 <좋은 날>과 <너랑 나>같은 데뷔 초창기 명곡들을 좋아한다고 하며, 아이유가 부른 <꿈빛 파티시엘>의 챌린지를 따라 추기도 했는데 반응 좋자 후원 리액션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14] 영상 또한 드라마 《프로듀사》의 '신디'를 엄청나게 좋아하는데, 개인 생방송 도중 《프로듀사》나 아이유의 연기 활동에 관한 얘기가 나오면 왜 프로듀사와 신디가 좋은지 울분을 토하면서 설명하기도 한다. 참고로 오킹의 팬카페의 갤주는 오킹이 아닌 아이유다.
- 와나나 - 본인의 작품 《바나나툰》의 1주년 기념 Q&A에서 팬클럽 굿즈 사진과 함께 본인이 아이유의 팬이며, 유애나 1기 팬클럽 회원이자 VIP 팬클럽 회원이라고 밝혔다. 또한 레바와 아이유가 물에 빠지면
레바가 이름까지 언급하며 구해 달라고 해도아이유를 구하겠다고 했다.
- 원우(세븐틴) - 아이유의 팬이라고 여러 차례 밝혔다. "한 달 동안 한 곡만 들을 수 있다면 무엇을 듣겠냐"는 팬의 질문에 <밤편지>라고 답하기도 했다. V LIVE에서 멤버들과 좋아하는 가수를 따라하다 보면 비슷하게 바뀌는 겅우가 있다고 이야기하면서 자신은 아이유 선배님을 좋아하는데 왜 목소리가 이러냐며 농담을 하기도 했다.
- 원필(DAY6) - 같이 콜라보 해보고 싶은 가수로 아이유를 꼽았다. 그 이유는 예전부터 밴드 음악이랑 너무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라이브를 하는 것을 보니까 너무 잘 어울려서라고 한다.
- 웅이 - 아이유가 이상형이라고 밝혔다.
- 유승우 - 음색도 서로 비슷하고 둘 다 기타를 치면서 노래를 부른다는 공통점이 많은 거 같다며 꾸준히 콜라보 해보고 싶은 가수로 언급한다.
- 유재환 - 대중적으로 유명해진 계기가 아이유 덕후. 무한도전 방송에서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에피소드 중 아이유 앞에서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최애 앞에서 어쩔 줄 몰라 하는 찐 덕후임을 인증했다. 게다가 두 사람의 팀명인 이유 갓지(GOD G) 않은 이유를 지어주고, 박명수의 연습과 녹음을 도와주는 등 적잖은 공헌을 했다.
- 유지애 - 동갑내기지만, 자신의 롤모델로 꼽고 있다. 인스타그램에서 아이유를 팔로잉도 한 상태다.
- 유해진 - 과거 한 방송에서 아이유와 다른 걸그룹 중 누가 좋냐는 질문에 아이유라고 대답하며, 아이유가 밥 먹자는 말에 엄청 좋아했다고 한다.
- 윤송희 - 팬으로서 좋아하는 연예인이 있냐는 질문에 아이유라고 답했다.
- 윤채경 - 아이유를 보고 가수로 데뷔했고, 존경한다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 윤경 - "아이유 선배님 너무 예쁘세요. 팬이에요"라고 방송에서 언급했다.
- 이상혁(페이커) - 디시인사이드 리그 오브 레전드 갤러리에 "아이유가 뭐하는 아이유?"라는 개드립을 올린 적이 있고, 롤챔스 결승전에 아이유가 축하 공연을 해줬으면 한다는 말과 함께 이상형으로 아이유를 꼽기도 했다. #
- 이세영 - 공개적으로 아이유를 덕질하고 있는 대표 유애나. 배우로서 힘들었던 시기에 <너의 의미>를 들으며 아이유의 목소리로 위로를 받았고, 노래를 듣는 것만으로 많은 힐링이 되어 팬이 되었다고 한다. 드라마 《왕이 된 남자》를 함께 촬영했던 여진구가 아이유와 《호텔 델루나》에서 호흡을 맞춘다는 소식을 듣고 여진구를 질투했다고 한다. 인스타그램 댓글로 종종 사랑을 표현하거나 주접 댓글을 쓰는 것은 물론, 한 인터뷰에서 아이유와 워맨스를 해보고 싶다고도 밝혔다.
- 이수진 - 아이유를 롤모델로 꼽았으며, 아이유의 모든 것을 닮고 싶다고 한다. 아이유의 콘서트에 가서 아이유를 만나자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아이유는 Weeekly의 데뷔 쇼케이스에 “위클리 이제 꽃길만 걷자♡”라는 축하 화환을 보냈는데, 이것을 떼어다가 숙소 거실에서 가장 잘 보이는 곳에 붙여두었다고 한다.
- 이윤서 - 직접 유애나임을 밝혔다. 아이유 신곡이 나올 때마다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이유 신곡을 올리며, 소장하고 있는 굿즈와 앨범을 보았을 때 상당한 팬인 것으로 추정된다.
- 이은성 - 2014년 《해피투게더》와 서태지 9집 컴백 기자회견에서 서태지에 의해 팬이라는 것이 드러났다. 서태지도 아이유를 좋아하는데 이은성은 그보다 더한 팬이라고.. 부부가 함께 차를 타고 갈 때면 <Boo>, <마쉬멜로우>, <좋은 날>과 같은 노래를 주로 듣는다고 한다.
- 이적 - 콜라보 해보고 싶은 가수로 아이유를 꼽기도 했으며, 딸과 함께 팬이라고 한다.
- 이종석 - 2012년 8월부터 약 4개월 동안 SBS 《인기가요》에서 아이유와 함께 MC를 맡으며 친분을 쌓았는데, 이후 아이유의 콘서트를 보러 오거나 아이유의 노래를 추천하는 등 동료이자 팬의 모습을 드러냈다. 전역 이후 한 잡지사 인터뷰에서 요즘 듣는 노래로 아이유의 <겨울잠>을 꼽으며, 가사가 예쁜 노래를 너무 좋아하는데 들으면 눈물이 차오르는 노래라고 밝혔다. 2022년 12월 31일, 디스패치의 단독보도를 통해 둘의 열애설이 보도되었는데 양측 모두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약 4개월 정도 교제 중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
- 이종현 - 홈 경기 행사에서 열린 이벤트에서 아이유가 자신의 이상형임을 밝혔다.
- 이준기 -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촬영 당시부터 친분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2018년엔 《아는 형님》에도 함께 출현했다. 당시 아이유는 데뷔 10주년 기념 디지털 싱글 <삐삐>를 발매하여 홍보 차 출연했는데, 이준기는 당시 함께 출연해 줄 수 있냐는 아이유의 제안을 흔쾌히 수락하였다고 한다. 콘서트도 꾸준히 관람하는 편.
- 이재욱 - 가장 좋아하는 가수가 누구냐는 질문에 한 치에 망설임 없이 아이유라고 답하며 미소를 지었다.
- 이진아 - 평소 좋아하는 가수로 아이유를 꼽으며 함께 작업하고 싶다는 포부를 보여준 적 있다.
- 있지 - 평소에도 팬들과 이야기하는 자리에서 수시로 아이유의 노래를 추천하곤 한다. 《아이유의 팔레트》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팬심을 더 적극적으로 드러내고 있으며, 〈The Golden Hour : 오렌지 태양 아래〉 콘서트에 게스트로 참여하기도 했다. 이후 Dear U bubble에 멤버들이 후기를 남겼는데, '평생 좋아할 수밖에 없다', '배울 점이 많다', '앞에서는 티 안 내시면서 뒤에서는 하나하나 다 챙겨 주시고 생각해 주시는 진짜 멋있는 분이시다' 등 진심어린 팬심을 밝히기도 했다. # 이후 콘서트의 게스트로 출연한 날의 브이로그가 ITZY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되었는데, 해당 영상을 보면 멤버들이 얼마나 아이유에게 진심인지 알 수 있다. 영상
- 류진 - 드라마 《호텔 델루나》를 재밌게 봤다고 언급했으며 수시로 아이유 노래를 추천하고 있다.[16] # 《아이유의 팔레트》 촬영 당시 너무나도 수줍어하는 찐팬의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 사이에서 "우리 류진이가 저렇게 수줍음타는 사람이었냐"는 반응도 있었다.
- 예지 - 《아이유의 팔레트》 이후 더더욱 존경하게 되었다고 하며, 아이유의 <SURF>를 듣고 고막이 흘러내렸다고 한다.
- 유나 - 네이버 NOW에서 <Celebrity>의 안무를 연습하여 춤을 췄고 공식 인스타그램에도 올렸다.[17]
- 채령 - 유일하게 수록곡까지 다 듣는 가수가 아이유라고 하며, 〈The Golden Hour : 오렌지 태양 아래〉 콘서트의 게스트로 출연했을 당시 대기실에서 무대를 기다리면서 관객들처럼 좌석에 앉아 아이유의 무대를 즐기고 싶다며 팬심을 드러냈다. #
- 윈윈 - 아이유 음악을 듣는다고 밝혔다.
2.9. ㅈ
- 전소연 - 《아이돌리그》에서 아이유와 곡 작업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 정국 - 아이유 노래를 자주 부르고 추천하며, 인생 최고의 목소리라고 한 적도 있다. 아이유의 오랜 팬으로, 찐팬임을 여러 번 인증했다. 듀엣을 하고 싶은 가수와 이상형으로 아이유를 꼽은 적이 있으며, 슈퍼스타케이 오디션 때 부른 곡이 미아였다. 빌보드 수상 후 한 인터뷰에서 "가장 처음으로 산 앨범이 무엇이었냐"는 질문에 "두 유 노 아이유?"라고 답했다. 2020년 《인더숲 BTS편》에서 멤버 RM과 같이 아이유의 <Rain Drop>을 무려 원키로 불렀고, 《달려라 방탄》 비하인드 편에서 역시 원키로 <너랑 나>를 불렀다. 또 <이런 엔딩> 커버 영상을 업로드하기도 했다. 정국은 〈The Golden Hour : 오렌지 태양 아래〉 콘서트를 관람하기도 했는데, 토요일과 일요일 공연을 모두 관람한 올콘러였다. 유애나 사이에서 가장 유명한 유애나.
- 진돌 - 웹툰작가이자 인터넷 방송인. 부인이자 유애나인 히디에 의해 입문한 것으로 보이며 콘서트 이후에 후기 방송을 늘 해줘서 유명해지게 되었다. 본인은 "자신은 팬이 아니고 콘서트에 늘 출석하는 사람일 뿐이다"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응원봉 구매, 팬클럽 가입까지 마쳤고 주접의 농도가 어지간한 유애나들보다 진하다는 점을 미루어 유애나들과 케이팝 팬들은 확실한 유애나가 맞다고 본다.
- 정신혜 - 틈틈이 자신이 유애나임을 인터뷰와 인스타그램 문답으로 드러내고 있다.
- 정은지 - 현재는 아이유의 절친 중 한 명이지만, 서로 친해지기 전에는 아이유의 팬이었다고 한다. 2020년 4월, KBS CoolFM 《정은지의 가요광장》에 아이유가 출연했을 때 둘의 첫만남에 대해 밝혔다. 영상 2011년 11월, KBS2 《뮤직뱅크》에서 아이유에게 팬이라며 처음 말을 건넸는데, 당시 휴대폰 배경화면이 아이유였다고. 이후 새해 특집 프로그램과 해외 스케줄을 통해 계속 만나면서 급속도로 친해졌다고 한다.
- 정종영 - 자신이 아이유의 팬이라고 직접 밝혔다.
- 정지웅 - 2022년 2월 4일, 서울대학교 정시 모집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알리면서 아이유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특히 감사한 사람들 중 한 명으로 아이유를 언급했는데, 아이유의 수능 응원 영상을 보고 큰 힘을 얻었다고 한다. #
- 제브 라테트 - 1948년생. 2013년 최고다 이순신을 접하며 아이유의 팬이 된 미국인 할아버지로, 2024년 5월 한국관광공사 뉴욕지사의 초청으로 한국에 오게 되었다. 2024년 2월 아이유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테트 할아버지에 대해 언급하자 "심장이 너무 빠르게 뛴다. 정말 믿을 수가 없다."며 감격했다. #
- 제스트 - 개인 방송에서 아이유를 좋아한다고 직접 언급했다.
- 조승우 - 자칭 아이유의 광팬이며 아이유의 팬임을 수차례 드러낸 바 있다. 영상 걸그룹 시크릿 출신의 배우 한선화와 드라마를 함께 촬영하게 됐을 때 아이유와 친하냐고 물어봤다고 하며, 조승우와 절친인 배우 박건형에 의하면 아이유의 사인 CD를 받게 되자 해맑게 웃으며 방송국 복도를 뛰어다녔다고 한다. # 또한 아이유와 《최고다 이순신》을 함께 촬영한 배우 조정석에게 "네가 뭔데 아이유랑..."이라는 문자를 보내며 화를 냈다는 일화도 유명하다. # 그러나 한 인터뷰에서 아이유의 광팬일 뿐 이상형은 아니라고 언급했는데, 구체적인 이상형을 들으면 들을수록 정말 아이유가 이상형이 아닌 게 확실한지 의심이 든다.[18] #
- 타카하시 쥬리 - 《프로듀스 48》에서 <밤편지>를 부르며 팬이라는 말을 한 적이 있고, 개인 방송에서도 몇 번 언급하였다. 《복면가왕》에서 <이름에게>를 부르기도 했으며, 처음 오디션 볼 때 부른 곡 역시 <이름에게>라고 한다. 아이패드의 배경화면도 아이유 사진이다.
- 지수연 - 아이유의 10주년 콘서트 〈이 지금 dlwlrma〉의 굿즈인 후드티를 입고 있는 모습이 V LIVE에서 보였다.
- 지창욱 - 좋아하는 가수로 아이유를 꼽았다. 배우로서도 아름답고 진정한 재능을 지녔다고 언급했다.
- 지코 - 본인의 곡에 "힙합, 미술, 패션, IU, 불량식품 선호"라는 가사를 넣기도 하고, 가사를 진짜 잘 쓴다며 트위터에 올린 적도 있다. 또 라디오에서 아이유의 앨범 제작 능력이 부럽다고 했는데, 앨범을 들어보면 모든 곡들을 관통하는 하나의 주제가 있기 때문이라고. 그런 것들의 톤을 유지하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풀어나가는 방식이 신선하고 계속 그 텐션을 유지하면서 이끌어나가는 게 너무 부럽고, 작사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뛰어난 것 같아 본받고 싶다고 덧붙였다.
2.10. ㅊ
- 청하 - 〈이 지금 dlwlrma〉 광주 공연에 게스트로 초대되기도 했으며, 이후로 수시로 아이유의 팬이라고 밝히고 있다. # "아이유 선배님의 노래는 어렸을 때부터 전곡을 다운 받아서 들을 정도였다", "수록곡에도 명곡들이 많다"며 인터뷰에서 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긴 기간을 빼곡히 쉼 없이 달려오신 선배님이다. 열심히 일하고, 팬 분들이랑 소통하는 모습도, 작사하는 마인드도 멋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 츄 - 카카오TV 《톡이나 할까?》에 출연하여 가장 가보고 싶은 콘서트로 아이유의 콘서트를 꼽았고, 가게 된다면 울 것 같다고 했다. 본인이 찍은 광고와 아이유가 찍은 광고가 옆 페이지에 나란히 있는 잡지를 발견하자 너무 좋아하며 집에 가져가겠다고도 했으며, 각종 방송에서 <이름에게>, <자장가>, <Celebrity>, <라일락>을 커버하기도 했다. 또한 자신의 인생에 영향을 준 뮤지션으로 아이유를 꼽으며, 인생의 방향성을 이끌어 준 인물이라고 밝혔다. 섬세한 아티스트라 닮고 싶다 했으며, 곡을 들을 때 가사 하나하나, 작곡과 작사는 누가 했는지, 멜로디 라인은 어떤지 꼼꼼하게 본다고. #
2.11. ㅋ
- 카라멜 - 방송에서 아이유를 좋아한다고 말한다.
- 카이 - 아이유의 굉장한 팬이라고 라디오에서 밝혔다. 수많은 히트곡 중에서도 <밤편지>를 좋아하는 이유는 "가장 아무것도 하지 않은, 아이유다운 노래인 것 같아서"라고. 항상 아이유의 <밤편지>를 들으면 "진정한 나를 찾아가야겠다. 겸손할 것도 과분할 것도 없이,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 나의 순수함을 찾아가야겠다"라는 생각을 항상 가진다고 한다.
2.12. ㅌ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 범규 - 멤버들 중에서도 소문난 유애나다. 아이유 노래를 자주 듣고, 드라마 《나의 아저씨》와 《호텔 델루나》를 보고 울기도 했으며, 특히 《나의 아저씨》는 인생 드라마라고 한다. 제13회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아이유에게 인사하고서 수빈과 함께 얼싸 안고 방방 뛰었다고 한다. 〈The Golden Hour : 오렌지 태양 아래〉 콘서트를 앞두고 '점처럼 작게 보여도 괜찮다', '안에 못 들어가도 좋으니 밖에서 소리라도 듣고 싶다', '3시간이든 5시간이든 떼창이 가능하다'는 등 정말 콘서트를 보러 가고 싶은 팬의 마음을 그대로 드러냈다. 영상 이후 멤버 수빈과 함께 정말 콘서트를 관람하러 왔고, 콘서트가 끝난 이후 '아이유 선배님과 같은 시대에 사는 사람이란 게 행복한 하루였다'는 후기를 남기기도 했다.
- 수빈 - 범규와 마찬가지로 소문난 유애나. 아이유 노래를 자주 듣는다고 전했고 팬들에게 추천했으며, 특히 <아이와 나의 바다>를 사랑한다고. 《뮤직뱅크》에서 아이유를 만났을 때 옆에 있는 것이 믿기지 않았다고 한다. 또한 범규와 함께 〈The Golden Hour : 오렌지 태양 아래〉 콘서트를 관람하기도 했다.
- 트와이스 - 아이유의 10주년 콘서트 〈이 지금 dlwlrma〉의 게스트로 참여했다. 영상 트와이스는 스스로를 '트애나'라고 부르며 아이유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사실 이전부터 많은 매체에서 트와이스가 아이유의 팬이라고 밝혀왔다. 아이유를 보려고 《호텔 델루나》를 보기 시작했다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 나연 - 트와이스 멤버들 중에서 아이유 팬으로 소문난 멤버다. 본인 스스로도 팬임을 적극적으로 어필하며, 2017년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아이유가 수상을 하자 머리 위로 하트를 그리며 축하하며 진정한 성덕임을 증명했다. # 2018년 가온차트 뮤직 어워드에서는 아이유에게 꽃을 주려고 언절부절 하다가 결국 꽃을 주는 모습도 포착되었는데, 해당 꽃은 아이유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증하기도 했다. 영상 #] 트와이스가 게스트로 참여한 〈이 지금 dlwlrma〉 서울 일요일 공연에서 "아이유 선배님이 멤버들에게 아이폰을 선물해 주려고 했는데, 저는 아이폰을 쓰고 있어서 대신 굉장히 예쁜 신발이랑 반지를 선물로 받았다"고 하며, 아이유에게 받은 신발과 반지는 가장 아끼는 물건이 됐다고 라이브 방송을 통해 자랑했다. 여담으로 아이유가 나연에게 선물한 신발과 반지는 명품 브랜드 구찌와 샤넬였다. # 또한 지효, 정연과 〈The Golden Hour : 오렌지 태양 아래〉 콘서트를 관람하기도 했다.
- 사나, 모모 - 트와이스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모사의 추석 보내는 방법"이라며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 아이유의 사진을 올렸다.
- 다현 - 트와이스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이유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면서 팬임을 증명했다.
2.13. ㅍ
- 팝핀현준 - 콜라보 해보고 싶은 가수가 있냐는 질문에 아이유라고 대답했다. 한번 기회가 된다면 해보고 싶다고. 아이유의 노래를 너무 좋아해서 가끔 노래가 나오면 춤을 춰서 영상을 올리기도 하고, 아이유는 천재 예술가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 페노메코 - 아이유를 삼촌 팬 느낌으로 좋아한다 했으며, 콜라보를 원한다고 한다.
- 폴킴 - 라디오에서 아이유의 곡을 여러 차례 커버하며 팬심을 드러냈다. 아이유에게 CHAT-SHIRE와 Palette 앨범에 직접 사인 받은 걸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나는 할 일을 다했다.. 즐거운 생이었다"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또한 〈Love, Poem〉 서울 토요일 공연에 게스트로 초대되기도 했는데, 당시 아이유로부터 선물 받은 니트와 후드 가디건을 한 번도 입지 않고 고이 모셔두고 있다 밝히기도 했다. 영상
- 프로토스 - 내 목숨을 아이어에라는 유명한 대사가 "내 목숨을 아이유에"라는 밈으로 자리잡았으며, Sony Ericsson GSL 오픈 시즌 2에서 아이유가 직접 시전하기도 했다. 영상
2.14. ㅎ
- 핫펠트 - 아이유를 생각하며 쓴 노래가 있다고 한다.
- 허광한 - 처음 팬심을 드러낸 것은 2020년 7월 드라마 《상견니》 배우들의 인터뷰 자리에서 아이유가 귀엽고 이상형이며 꼭 보고 싶다고 밝혔으며, 인터뷰를 하러 오기 전 아이유의 콘서트 영상을 보고 왔다고 했다. 영상 이후 아이유를 향한 팬심을 꾸준히 드러내고 있는데 데이즈드 코리아 화보 인터뷰에서는 같이 연기해 보고 싶은 배우로 아이유를 꼽으며 사랑한다고 고백을 했고, 또 다른 화보 인터뷰에서는 아이유의 팬이라고 밝히며 "굉장히 다재다능한 아티스트이자 귀여우신 것 같다"고 밝혔다. # # 2023년 1월, 한국판 《상견니》인 《너의 시간 속으로》의 제작이 확정된 이후 한 언론사 인터뷰에서 '요즘 가장 보고 싶은 사람'으로 아이유 꼽았는데, 최근 아이유가 열애 중인데 괜찮냐는 기자의 질문에 "괜찮다, 매우 괜찮다. 감히 같이 작업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은 안 하고, 멀리서 봐도 좋다"라는 진심어린 팬심을 내비치며 찐팬 같은 답변을 하기도 했다. #
- 허영생 -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아이유 10주년 콘서트 〈이 지금 dlwlrma〉를 관람하고 지금까지도 팬이었지만, 앞으로 더 팬이 될 것 같다는 글과 함께 아이유와 찍은 사진을 올렸다. 또한 유애나 전용인 "늘 너의 곁에 피어 있을게"라는 문구가 적힌 플랜카드를 보여주며 아이유의 팬인 걸 인증했다. #
- 현진(Stray Kids) - 존경하는 아티스트가 아이유라고 밝혔다. 샤워할 때 <시간의 바깥>을 틀어 놓고 샤워를 한다고 한다. 같은 그룹 멤버가 <밤편지>를 부른 적이 있는데 옆에서 "이 노래 내가 너무 좋아하는 노랜데!!"라고 하기도. V LIVE를 하면서 아이유의 노래를 자주 틀기도 하며, <자장가>를 가장 좋아한다고 한다.
- 형돈이와 대준이 - 직접 《주간 아이돌》에 초대해 포스터에 싸인을 받고 분홍신을 신고 같이 식사를 소망하는 등 영락없는 아이유 팬의 모습을 보여줬다. 《무한도전》에서도 많이 마주치다 보니 꽤 사이가 가까운 듯하다. 인연이 계속되어 정형돈이 공황장애를 겪으며 활동을 중단했다가 다시 복귀하면서 낸 디지털 싱글 <결정>에 아이유가 피쳐링을 해주기도 했다. 아이유의 음원 파워와 아이유가 피쳐링을 했다는 화제성 덕분에 준수한 성적을 보여주었다.
- 황쯔타오 - 계속 오랫동안 아이유를 좋아했다고 언급했지만 문제는 과거 행적이 행적인지라 수많은 케이팝 팬들, 특히 EXO의 팬들로부터 거세게 항의를 받고 있다. 또한 라이브 방송에서 아이유를 향한 팬심을 상대방이 들으면 기분이 나쁠 법하게 표현하며 많은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기도 했다.
- 히디 - 웹툰작가. 남편인 진돌과 함께 꾸준히 아이유 콘서트에 출석하고 있으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즈와 콘서트 방문 인증은 물론 아이유의 <하루끝> 뮤직비디오 촬영지인 이탈리아 부라노섬 방문 인증까지 남길 정도로 아이유를 향한 팬심이 대단하다. 남편을 향한 유애나 영업이 성공했는지 남편도 유애나로 진화중.
2.15. 기타
- JUSTHIS - NOW 라이브 방송에서 아이유를 매우 존경한다고 밝힌 바 있다.
- Wall Su -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아이유를 찬양하는 글을 자주 올린다.
- 27RING - M.I.B로 활동했을 당시 아이유의 팬임을 밝혔는데, 이후 그냥 기타 치는 여자가 좋을 뿐이라고 부정했지만, 잊을 만하면 다시 유애나로서 덕밍아웃을 당한 바 있다.
- ONE - 가장 콜라보 하고싶은 가수로 아이유를 뽑았다.
[1] 가사 그대로 "너와 내가 가진 인간의 이중성까지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사랑 이야기"라는 식으로 해석을 하며 억지로 비난을 위해 끼워맞추려는 사람들이 많아 안타깝다는 이야기도 했다. 지금은 저작권 문제로 해당 영상은 볼 수 없다.[2] "민서야 훨훨 날아"라는 아이유의 응원 문구가 담긴 현수막도 화제가 되었다.[3] 아이유를 귀찮게 하긴 싫어 본인의 CD만 재빠르게 주고 나왔다고 한다. 진짜 찐팬...[4] 아이유의 콘서트에는 딱딱한 의자로 불편할 팬들을 위해 각 의자마다 방석이 놓여 있다.[5] 아이유가 같이 작업해보고 싶은 가수로 로제를 꼽은 적 있다.[6] 해당 인터뷰는 당시 방송에는 나가지 않았지만, 그로부터 약 13년 후 스브스뉴스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었다.[7] 방송 관계자들도 팬임을 알고 아이유가 수상할 상의 시상자로 부른 듯한데, 이날 아이유가 수상했던 또 다른 상인 TOP10은 절친인 강한나가, 송라이터상은 아이유의 팬으로 유명함과 동시에 친분이 있는 유재환이 시상했다.[8] 당시 부부였던 송중기도 함께 관람했다.[9] 둘은 실제로 93년생 동갑이다.[10] 그 동료는 <정거장>과 <겨울잠>의 라이브 클립에서 첼로를 연주한 첼리스트이다.[11] "제가 사실 이름이 아이키고, 아이유 씨는 아이유잖아요. 아이키와 아이유가 만나면 '키'와 '유'가 만나서 키스해줘유", "아직 이르긴 한데 유얼 마이 에브리띵"[12] 원래는 "참고로 정식 발매는 되지 않았고 아이유 혹은 악동뮤지션의 차기 앨범에 수록될 매우 희박한 가능성이 있다." 라고 적혀있었다.[13] 비록 이상형 월드컵에서는 결승전에 가까운 대결이 예선에서 벌어지면서 일찍 떨어졌지만, 방송은 결승보다 아이유와 BLACKPINK 지수와의 예선 대결이 핵심이었다.[14] '오킹의 꿈빛 파티시엘'이라 하여 이른바 '옼티시엘'이라 불리며, 무려 100만 원을 후원했을 때의 리액션이다.[15] 제9회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대상 중 하나인 올해의 앨범을 수상했을 때, 수상소감으로 유인나를 언급했다. “피가 섞인 가족은 아니지만 저의 가장 친한 가족 같은 친구이고, 저의 1호 팬이고, 저의 연예인이고, 저의 뮤즈인 유인나 씨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16] 심지어 한 라이브 방송 때는 통으로 아이유 노래만 튼 적도 있다.[17] 그리고 아이유에게 댓글도 받았다.[18] 첫째 자기 일을 열심히 하고, 둘째 좀 털털하고, 셋째 청바지에 흰 티가 어울리는 여자가 이상형이라고 한다. 누가 봐도 아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