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2. 목록
2.1. 기본 제공 덱2.2. SHOP
2.2.1. 리 콘트랙트 유니버스2.2.2. 매지션 오브 펜듈럼2.2.3. 레이지 오브 사이퍼2.2.4. 사이버네틱 석세서2.2.5. 드래곤메이드 투 오더2.2.6. 스펠북 오브 프로퍼시2.2.7. 버닝 스피릿2.2.8. 임모털 글로리2.2.9. 볼텍스 오브 매직2.2.10. 스파이럴 스피어 스트라이크2.2.11. 블랙 페더즈 프라이드2.2.12. 히든 아츠 오브 섀도우2.2.13. 푸른 눈의 MAX2.2.14. 오리진 오브 갤럭시
2.3. 팔로우 캠페인 덱2.3.1. 소드 오브 소울
2.4. SOLO1. 개요
유희왕 마스터 듀얼의 스트럭처 덱. 획득 방법 별로 문단이 나뉘어 있다.2. 목록
2.1. 기본 제공 덱
게임을 시작하면 제공받는 기본 덱들이다. 맨 처음의 튜토리얼에서 사용되는 시작 덱을 제외한 나머지 3개는 튜토리얼 과정에서 셋 중 하나를 선택해 얻을 수 있으며, 나머지 두 개의 덱은 이후 상시 미션을 완료하는 것으로 획득할 수 있다. 선택 자체는 의미 없지만 의외로 마스터 듀얼을 입문하는 플레이어의 성향에 따라 잘 나뉘어진 편.2.1.1. 첫 시작 덱
| | 스트럭처 덱 첫 시작 덱 Starting Deck | |
| 사용하기 쉬운 카드가 잔뜩 들어간 이 덱으로 듀얼을 체험해보자! 상대하기 힘든 상대에게는 마법 / 함정 카드나 싱크로 / 엑시즈 / 링크 소환으로 대항하는 거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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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파워 오브 더 드래곤
| | 스트럭처 덱 파워 오브 더 드래곤 Power of the Dragon | |
| 「푸른 눈의 백룡」 등, 공격력이 높은 드래곤족 몬스터를 중심으로 파워풀하게 싸우는 덱. 필드에 융합 소재를 갖추고 「용마인 킹드라군」을 융합 소환한다면, 수비도 단단히 할 수 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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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눈의 백룡을 포함한 드래곤족을 중심으로 하는 융합 소환 주축 덱. 마법 카드 "융합"은 없지만, 대신 치환융합과 융합 주술봉인 생물-어둠이 이를 대신하고 있다. 주로 유희왕의 애니메이션은 알지만 OCG에 익숙지 않은 플레이어에게 추천된다.
2.1.3. 싱크로 오브 유니티
| | 스트럭처 덱 싱크로 오브 유니티 Synchro of Unity | |
| 전사족 몬스터를 중심으로 한 덱. 조건이 맞춰졌다면 「정크 워리어」 등을 싱크로 소환하여, 공격력을 올리는 효과를 활용하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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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론과 싱크로 워리어를 포함한 전사족을 중심으로 하는 싱크로 소환 주축 덱. 싱크로 소환에 익숙한 플레이어의 첫 덱으로 추천되나 구성이 셋 중 가장 부실하다. 그나마 기간테크 파이터는 8레벨 싱크로인 점을 노려 상검 스트럭처로 덱을 짤때 땜빵으로 써먹을 수 있다.
2.1.4. 링크 제너레이션
| | 스트럭처 덱 링크 제너레이션 Link Generation | |
| 전개력에 특화된 사이버스족 몬스터를 활용하는 덱. 자신 필드의 카드를 대상으로 하는 효과를 막는 「디코드 토커」를 중심으로 공격해가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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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스족을 중심으로 하는 링크 소환 주축 덱. 링크 스파이더의 활용도가 나쁘지 않기 때문에 OCG에 익숙한 플레이어의 첫 덱으로 추천된다.
2.2. SHOP
상점에서 구입할 수 있는 스트럭처 덱. 위의 시작 덱들은 각각 소환법에 대한 교보재 수준이기 때문에 상점 스트럭처 덱이 실전성 있는 최저한도의 덱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스트럭처 덱에는 현재 환경에서 게임을 끝낼만큼 강력한 에이스 카드들이 없는 경우가 많아서 스트럭쳐 덱 한 종류만으로 덱이 완성되는 경우는 드물고 이후 셀렉션 팩, 시크릿 팩 등으로 덱을 강화하는게 필수적이다.전반적인 성능은 몇몇 덱을 빼면 그리 나쁜 편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현 마듀 환경에서 티어권이라기엔 애매한 수준의 덱들이 주류다. 물론 지원 카드를 수록해서 넣는 경우도 있는 만큼 무작정 저평가하기 쉽지 않은 편.
개당 500젬으로 총 3개까지 구입이 가능하고 싼 값에 해당 테마의 기본 틀을 맞출 수 있다는 점에선 가성비가 굉장히 좋지만 스트럭처 덱에서 얻은 카드는 분해할 수 없다. 이 탓인지 상점에서 구입이 가능한 스트럭처 덱은 대부분의 카드가 중복되지 않게 투입이 된 준(準) 하이랜더 구성이다.
스트럭처 덱에 수록된 카드 중 다른 카드팩[1]에서 등장하지 않는 카드는 CP로 제작하는 것도 불가능하며, 스트럭쳐 덱 구매 창에서 좌측 상단에 망치 아이콘이 그려져 있다. 과거에는 이런 제작 불가 카드가 다수 존재하여 억지로 스트럭처 덱을 구매해야만 했으나, 패치로 기존의 제작 불가 카드들이 전부 마스터 팩에 추가되어 이제 제작 불가 카드는 존재하지 않는다.
현재 발매된 스트럭처 덱들 외에도 데이터상에 빙결계 스트럭처가 확인되었다.
2.2.1. 리 콘트랙트 유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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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트럭처 덱 리 콘트랙트 유니버스 Re-Contract Universe | |
| 「유토피아」 몬스터와 그 몬스터를 서포트 하는 「ZW(제알 웨폰)」을 중심으로 한 덱이야. 빠르게 엑시즈 몬스터를 불러내어, 상대에게 알맞은 「ZW(제알 웨폰)」을 장착시켜 싸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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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W/ZS/유토피아를 중심으로 하는 엑시즈 소환 주축 덱.
게임 출시와 함께 (게임 출시 기준 기본으로 제공되는 덱으로는 체험할 수 없는) 엑시즈 소환 / 펜듈럼 소환이 주축인 2종의 테마가 발매되었는데 그 중 엑시즈 소환이 주축인 덱이다.
샵에서 파는 스트럭처 덱들 중 초보자가 굴리기 가장 편한 스트럭처 덱 중 하나다. 매지션 오브 펜듈럼과 달리 추가 카드가 없어도 충분히 잘 굴러가고, 유토피아 덱 자체도 나쁜 성능이 아니거니와, 매지션 오브 팬듈럼은 펜듈럼 소환 특유의 룰상의 불리함 때문에 쓰기 까다롭고, 레이지 오브 사이퍼 또한 덱 자체가 굴리기가 까다롭기 때문.
일반적으로는 여기에 네가로기어 아제우스 같은 엑시즈 범용 용병이나, No.99 유토피아 드래그너, SNo.39 유토피아 더 라이트닝처럼 미수록된 유토피아 카드를 넣어줘서 강화할 수 있다. 메인덱 쪽도 아스트랄 크리보등을 넣으면 된다.
2.2.2. 매지션 오브 펜듈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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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트럭처 덱 매지션 오브 펜듈럼 Magician of Pendulum | |
| 「마술사」 몬스터를 중심으로, 펜듈럼 소환과 융합 / 싱크로 / 엑시즈 소환을 함께 사용하는 전술을 체험할 수 있는 덱이야. 서포트 카드도 함께 구사하여, 엑스트라 덱의 몬스터를 계속 불러내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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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오드아이즈/마술사를 중심으로 하는 펜듈럼 소환 주축 덱.
게임 출시와 함께 엑시즈 소환 / 펜듈럼 소환이 주축인 2종의 테마가 발매되었는데 그 중 펜듈럼 소환이 주축인 덱이다.
주로 마술사 덱을 짜기 위해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 같은 주인공이 쓴 카드군인 오드아이즈 덱을 짜는 데도 도움이 된다. 마술사는 펜듈럼 소환 특유의 룰상의 불합리한 불리함으로 인해 헤비메탈포제 엘렉트럼, 아스트로그래프 매지션의 효과를 몇번이나 사용해서 복잡한 과정을 거쳐 아드보충을 해야만 운용이 가능하기에 난이도가 높은 편이지만 그 만큼 선공 빌드와 후속 관리 면에서 고평가 받는 편이다. 따라서 초보자에게는 추천되지 않으나 그럼에도 마술사 덱을 플레이하고 싶다면 세 통 전부 구매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EM 도크로배트 조커, 혜안의 마술사, EM 펜듈럼 매지션, 듀얼리스트 어드벤트 등 마술사 덱에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SR 이상 카드들을 저렴하게 3장씩 마련할 수 있기 때문. 단, 상술한 아스트로그래프 매지션과 엘렉트럼은 덱에 들어가있지 않기 때문에 가루를 무조건 소모해야 한다. 게다가 에이지 오브 오버로드 이후의 패왕술사에는 이 스트럭처 덱에서 나오는 UR 카드들[2]은 전혀 필요가 없으니 참고.
2.2.3. 레이지 오브 사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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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트럭처 덱 레이지 오브 사이퍼 Rage of Cypher | |
| 레벨을 조종하는 효과를 구사하여 레벨 8 몬스터를 갖추고, 「갤럭시아이즈 사이퍼 드래곤」을 불러내라! 세 가지 모습으로 진화하는 경이로운 드래곤의 힘을 체험해보자! | ||
| 하이라이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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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17일 발매.
게임 출시와 함께 발매된 2종의 스트럭쳐 덱을 제하고, 최초로 추가된 스트럭처 덱이다. 기존에 시크릿 팩이 존재하지 않던 사이퍼 및 갤럭시,갤럭시아이즈 테마가 수록되었다.
그 밖에는 아무래도 레벨 8 덱에 용병으로 사이퍼 드래곤을 추가하고 싶은 유저나 사이퍼 덱을 굴리고 싶은 유저들이 구매할 텐데, 용병 투입용으로 3회 모두 구매하는 것은 그다지 추천되지 않는다. 용병 투입이면 1회 구매로도 충분하기 때문.
같은 달 2월 1일 유희왕 듀얼링크스의 팬텀 오브 리벨리온에서 뜬금없이 아직 나올 타이밍이 아닌 사이퍼 카드군이 출시되었는데, 신기하게 마스터 듀얼에서도 열이레 만에 스트럭처 덱으로 사이퍼가 출시되었다.
마듀 발매 이후 꾸준히 덱들이 강해지면서 파워 인플레에 밀려 사이퍼 스트럭처덱 자체는 사용하는게 거의 불가능해졌지만 23년 9월에 셀렉션 팩 갤럭틱 에볼루션이 나왔고 24년 6월에는 포톤 하이퍼노바의 지원이 담긴 스트럭처 덱 오리진 오브 갤럭시가 발매되면서 갤럭시 테마가 크게 지원 받은 덕분에 엑스트라 덱의 일부 카드를 써먹기 위해 한개 정도는 까둘만 한 덱이 됐다.
2.2.4. 사이버네틱 석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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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트럭처 덱 사이버네틱 석세서 Cybernetic Successor | |
| 「사이버 드래곤」부터 「사이버 엔드 드래곤」, 「사이버 다크」 몬스터부터 「사이버 다크 드래곤」까지, 다채로운 융합 몬스터를 다루며, 강력한 힘을 사용해보자! | ||
| 하이라이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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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마스터 듀얼 최초 업데이트 이후 사이퍼 스트럭쳐에 이어 두 번째로 출시된 덱이며, 커버 카드는 사이버 다크 엔드 드래곤이다. 메인 덱은 튼실하지만 원작 위주로 구성된 덱이라 현재 사이버 테마에서 쓰이는 사이버 드래곤 노바, 사이버 드래곤 인피니티, 사이버 드래곤 지거, 키메라테크 등의 엑스트라 덱의 핵심 카드는 수록되어 있지 않다는 큰 단점이 있으나, 그 외 대부분의 카드들은 수록되어 있다. 사이버 테마가 원작자인 헬 카이저와 더불어 애니메이션 올드 팬들로부터의 인기가 상당하고, 마침 융합 페스티벌이 개최된 만큼 수요가 꽤 있었다.
범용으로 쓰일 법한 카드로는 이멀전시 사이버, 융합파병, 윤회독단, 파워 월 등이 수록되었다. 특히 융합파병은 2023년 6월 기준으로 낙인 덱이 수요가 증가하면서 이거 하나 때문에 구입을 하는 경우가 있을 정도로 그나마 몇몇 융합 덱에서 쓸만하고, 이멀전시 사이버는 사이버 말고는 드라이트론에서 사용할 수는 있으나 이 스트럭처 3통을 사느니 SR CP로 만드는 것이 경제적이다. 윤회독단이나 파워 월은 2022년의 메타에선 자주 쓰이진 않으므로 사이버 테마에 관심이 없는 유저라면 구매 메리트가 떨어진다.
2.2.5. 드래곤메이드 투 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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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트럭처 덱 드래곤메이드 투 오더 Dragonmaid-To-Order | |
| 배틀 페이즈 개시시나 배틀 페이즈 종료시에 발동하는 효과로, 모습을 바꾸며 싸우는 「드래곤메이드」. 각각 효과를 나누어 사용하면서, 높은 레벨의 드래곤족 몬스터로 연속 공격을 노리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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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키와 슈트럴을 필두로 한 주요 드래곤메이드 카드가 전부 수록된 것은 물론, 천구의 성각인, 붉은 눈의 암흑 메탈 드래곤, 용의 영묘, 부활의 복음과 같이 드래곤족 덱에서 필요한 카드들이 수록되어 있다.
드래곤메이드 덱을 만드는 것 자체가 목적이라면 가성비가 매우 좋다. 특히 하스키와 성각인은 여러 장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으니 필요한 매수만큼 구매하면 된다. 발매 당시에도 드래곤메이드는 티어덱까진 아니었지만 1500젬에 실전에서 굴릴 수 있을 만한 괜찮은 덱을 만들 수 있었기 때문에 굉장한 호평을 받았으며 역으로 기존에 가루를 소모하며 비싸게 드래곤메이드 덱을 만든 유저들은 통곡했다.
2.2.6. 스펠북 오브 프로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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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트럭처 덱 스펠북 오브 프로퍼시 Spellbook of Prophecy | |
| 다양한 예지가 담긴 「마도서」. 그것을 다루는 마법사들의 힘을 이끌어내자! 레벨 7의 마법사족 몬스터 2장으로 엑시즈 소환되는 「마도법황 하이론」이 에이스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싱크로 몬스터나 링크 몬스터를 불러내는 것도 노릴 수 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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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20일 추가된 마도 스트럭처 덱. 커버 카드는 마도법황 하이론. 마스터 듀얼 스트럭처 최초로 UR이 5종이다. 마도 시크릿 팩의 모든 카드가 수록되어있으며, 9월 16일 차로 금지에서 벗어난 마도서의 신판도 같이 수록되었다.
2.2.7. 버닝 스피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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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트럭처 덱 버닝 스피릿 Burning Spirits | |
| 다양한 조건으로 특수 소환되는 효과를 가진 몬스터가 많은 「샐러맨그레이트」. 먼저 에이스인 「샐러맨그레이트 히트라이오」를 불러내자. 그리고 그걸 소재로, 2장째의 「샐러맨그레이트 히트라이오」를 불러내면, 더욱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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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11일에 추가되었다. 샐러맨그레이트를 다루는 스트럭처 덱으로, 신규 카드로 디코드 토커 히트소울이 수록되었다.
스트럭처 덱 중에선 자체 성능도 우수하고, 수록된 UR 카드들의 범용성도 매우 높아 가장 많은 추천을 받는 덱이다. 디코드 토커 히트소울은 @이그니스터, 코드 토커, 참기 등 거의 모든 사이버스족 덱에서 선공 결과물로 기능하며, 비록 샐러맨그레이트에서는 엑덱 자리 문제로 빠지는 경우가 많지만 그래도 충분히 유용한 카드이다. 사이바넷 마이닝은 사이버스족 덱이라면 반드시 투입하는 필수 서치 카드이다. 심지어 히트소울과 샐러맨그레이트 썬라이트울프는 2024년 들어 환경을 지배하고 있는 화염 카르텔에서도 자주 채용된다.
2.2.8. 임모털 글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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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트럭처 덱 임모털 글로리 Immortal Glory | |
| 언데드족 몬스터를 중심으로 한 덱이야. 몬스터를 특수 소환하는 효과나 「좀비 캐리어」 등의 튜너를 활용하여 싱크로 소환을 노려보자. 「붉은 눈의 불사룡황」 등의 높은 레벨의 싱크로 소환으로 연결하는 것도 어렵지 않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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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드체는 이번 스트럭처 덱에서 실장된 신규 카드.
2022년 12월 8일 출시.부스터 팩 디멘션 포스의 언데드족 지원을 활용하여 만들어진 스트럭처 덱이다. 이 스트럭처 덱에 언데드 월드 덱의 구성요소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티어와 상관없이 언데드 컨셉의 덱을 짜고 싶다면 이 덱을 사고 사령왕 도하스라를 무조건 넣는 게 좋다. 추가적인 강화로 엘드리치 카드들을 넣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
2.2.9. 볼텍스 오브 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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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트럭처 덱 볼텍스 오브 매직 Vortex of Magic | |
| 「블랙 매지션」을 중심으로, 흑마술의 힘을 구사하는 덱이야. 발동하기 위한 조건이 정해져 있는 카드도 있으므로, 먼저 「블랙 매지션」을 필드에 내고, 싸울 준비를 갖추도록 하자. 때에 따라서는 의식 / 융합 소환도 강력한 비장의 수단이 될 거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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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드체는 이번 스트럭처 덱에서 첫 수록된 신규 카드.
2023년 2월 14일 출시되어 시기상 1주년 홍보 모델인 블랙 매지션을 메인으로 하는 스트럭처 덱. UR이 총 7종류로, 역대 스트럭처 최다로 수록되어 있다. 그동안 실장되지 않았던 배틀 오브 카오스의 서포트 카드들이 모두 들어가 있으며 이 때 블랙 매지션 번들 팩으로 일러스트가 다른 블랙 매지션을 얻을 수 있었다.
블랙 매지션 테마가 티어권 수준의 강력한 덱은 아니지만 유희왕 초대 주인공인 어둠의 유우기의 테마기 때문에 인기는 상당히 높으며 다른 마법사족을 섞거나 마법족의 마을 같은 카드를 추가하며 랭킹전에서도 쓸 수 있도록 개조하는 유저들도 많다.
이와 별개로 SPYRAL 유저들이 구매하기에도 좋은데 그레이스 덤핑 용 매지션즈 소울즈와 이를 서치해주는 일루전 오브 카오스가 드디어 수록되어 UR이 많이 드는 스파이랄의 부담을 낮춰준다.
2.2.10. 스파이럴 스피어 스트라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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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트럭처 덱 스파이럴 스피어 스트라이크 Spiral Spear Strike | |
| 「암흑 기사 가이아」와 융합 소환에 의해 탄생하는 「용기사 가이아」를 주력으로 하여 싸우는 덱이야. 레벨 5 이상의 몬스터가 많지만, 융합 소재로 하거나, 특수 소환을 실행하는 것으로 활약 찬스를 만들 수 있어. 공격력을 높여, 강렬한 일격을 먹이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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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14일 출시된, 기사 가이아와 카오스 솔저를 테마로 한 스트럭처 덱. 두 테마 모두 실전성과는 거리가 있으므로 일반적으로는 추천하지 않는다.
기사 가이아 덱을 맞추려고 한다면 복수 구매할 가치가 있지만, 카오스 솔저 덱에서 쓸만한 카드는 그다지 많지 않다. 카오스 솔저 -개벽-도 여러 장 쓰는 경우는 많지 않고, 성전사 카오스 솔저는 거의 쓰이지 않기 때문이다. 이외에는 범용로 쓸 수 있는 링크 3 몬스터인 혼돈의 전사 카오스 솔저가 필요할 때 하나 고려한다.
2.2.11. 블랙 페더즈 프라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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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트럭처 덱 블랙 페더즈 프라이드 Blackwing's Pride | |
| 「BF(블랙 페더)」 몬스터를 전개하여, 싱크로 소환을 노리는 덱이야. 「BF」 몬스터는 조건이 갖추어지면 특수 소환할 수 있는 몬스터가 풍부해. 그 효과들을 활용한다면 2장 이상의 싱크로 몬스터를 필드에 나열시킬 수도 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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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5월 10일 출시. 다크윙 블래스트의 BF 카드들은 물론, 프리미엄 팩 2023 카드인 사룬가[3], 출시와 동시에 금지에서 해제된 은신의 스팀까지 수록되었다. 스트럭처 덱과는 별도로, 같은 날부터 열린 WCS2023 개최 기념 캠페인 로그인 보상으로 BF－풀아머드 윙(로얄 가공) 1장이 배포되었다.
메인 덱은 스트럭처 덱 구성만으로도 완성에 가깝지만, 전개 최종 결과물을 강화하기 위해 엑스트라 덱에 넣을 추가 UR 카드들이 좀 더 필요하다. BF 자체를 기준으로는 추가 일소권을 주는 노퉁은 거의 반드시 필요하고, 그 외의 비테마 카드들 중에는 주로 염마룡 레드 데몬 어비스나 천위의 용귀신 같이 퍼미션 효과를 가진 어둠 속성 싱크로 몬스터를 추가하는 편이다.
무난한 성능의 싱크로 전개 덱을 1500젬이라는 싼 가격에 맞출 수 있어서 괜찮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해당 스트럭처가 출시된 이후론 용병 카드를 배제한 자체 기믹으로 전개하다보니 가성비가 좋은 편이다.
2.2.12. 히든 아츠 오브 섀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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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트럭처 덱 히든 아츠 오브 섀도우 Hidden Arts of Shadows | |
| 「첩자」 몬스터와 다양한 「인법」 카드를 구사하여 싸우는 덱이야. 「첩자」 카드는 전국을 크게 변화시킬 힘을 가지고 있지만, 발동 조건에 조심할 필요가 있어. 특히 「인법 요괴변화의 술」이나 「인법 낙엽무」 등의 카드는 상대의 힘을 이용할 수 있는 강력한 카드 중 하나야. | ||
| 하이라이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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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19일 출시된 첩자 테마 스트럭처 덱. 사전 공지조차 없이 등장했으며 지금까지의 첩자 카드는 물론, 다크윙 블래스트와 포톤 하이퍼노바의 첩자 카드도 수록되어있다.
위의 BF와 마찬가지로 메인덱은 스트럭처 자체 만으로도 완성할 수 있는데 고점을 높이기 위해 엑덱에 투자를 좀 하는 편이다.
전쟁의 첩자-메이젠의 효과로 첩자는 직접 공격이 가능하다는 것과 장착 몬스터를 첩자 몬스터로 취급하는 인법장구 철토룡을 이용하여 아크로드 파라디온, 바렐스워드 드래곤같은 고타점 몬스터로 상대 몬스터를 무시하고 직접 공격으로 게임을 따낼 수 있다.
2.2.13. 푸른 눈의 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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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트럭처 덱 푸른 눈의 MAX Blue-Eyes MAX | |
| 강인한 「푸른 눈」 몬스터를 비장의 카드로 삼는 덱이야. 「푸른 눈」 의 서포트 카드에는 「태고의 백석」이나 「푸른 눈의 제트 드래곤」 등, 묘지에 관한 효과를 가진 카드가 많아. 묘지의 상황을 항상 신경쓰도록 하자. 준비를 갖춰 「푸른 눈의 카오스 MAX 드래곤」 등의 강력한 몬스터를 불러낸다면, 완전한 승리도 바로 눈앞일 거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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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듀얼 서비스 2주년을 기념하여 2024년 2월 7일 추가 된 카이바 세토의 푸른 눈 테마 스트럭처. 발매 직전 공지에 따르면 태고의 백석, 푸른 눈의 제트 드래곤, 푸른 눈의 백룡, 푸른 눈의 아백룡, 푸른 눈의 카오스 MAX 드래곤등이 수록된다.
1주년에 먼저 나왔던 라이벌 테마 블랙 매지션 스트럭처덱 처럼 테마 내 UR이 다 수록되고 추가로 제작 불가능한 스트럭처 덱 전용 카드까지 추가 될 거라 예측한 유저들이 많았으나 딥 오브 푸른 눈, 드래곤 자각의 선율까지 합쳐서 총 UR 갯수는 6개지만 푸른 눈의 정령룡, 빙고머신 GO! GO!가 수록되지 않았고 스트럭처 전용 카드도 없어서 구성이 약간 아쉽지만 빙고머신 자체가 있으면 좋고 아니면 마는 수준이라 UR 갯수가 적은 쪽을 지적하는 편.
2.2.14. 오리진 오브 갤럭시
| 스트럭처 덱 오리진 오브 갤럭시 Origin of the Galaxy | ||
| 매우 공격적으로 몰아붙이는 「갤럭시」 몬스터를 비장의 카드로 삼는 덱이야. 이 덱의 카드는 「갤럭시 트랜서」 등, 묘지의 상황이 중요한 카드가 많아. 「갤럭시 헌드레드」 등으로 자신의 카드를 묘지로 보낼때에는 「포톤 점퍼」 같은 묘지에서 발휘할 수 있는 효과를 가진 카드를 고르는 것이 요령이야. 준비가 갖춰다면 「No.62 갤럭시아이즈 프라임 포톤 드래곤」을 엑시즈 소환하자. 「갤럭시아이즈 포톤 드래곤」을 소재로 하고 있지 않으면 주는 데미지가 절반이 되어버리지만, 높은 공격력을 가지고 있어. 이 카드의 효과로 공격력을 더 올리고, 파멸의 일격을 날려 승리를 손에 넣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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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7일 추가. 기존의 레이지 오브 사이퍼 스트럭처 덱은 사이퍼와 갤럭시의 공통 덱이었지만 오리진 오브 갤럭시는 포톤 하이퍼노바의 지원을 포함하여 텐조 카이토의 갤럭시 테마쪽을 다룬다. 구성 자체는 No.62 갤럭시아이즈 프라임 포톤 드래곤, 갤럭시아이즈 솔플레어 드래곤 같은 현재 갤럭시 덱에서도 필수로 쓰이는 강력한 UR 카드들이 들어가있고 여기에 한장 정도 들어가는 갤럭시아이즈 FA 포톤 드래곤도 수록돼있다.
갤럭시 덱 자체가 이미 환경권 바깥에 머무는 성능이지만 원작 출신과 준수한 후공 턴킬력으로 인해 지원 받은 이후에도 무난하게 인기를 얻고 있어 괜찮은 평가를 받는 편이다. 비록 퍼미션을 담당하는 No.38 희망괴룡 타이타닉 갤럭시와 No.90 갤럭시아이즈 포톤 로드는 범용 카드에 가까운 관계로 수록되지 않았지만, 8레벨 덱의 필수 카드인 트레이드 인이 들어가 있어 8축 덱을 하는 이들에게는 갤럭시 테마를 걸러도 괜찮은 가성비를 가지고 있다. 마침 이전에 셀렉션 팩으로 출시된 호루스로 인해 관련 덱 유저들은 트레이드 인도 쉽게 가져갈 수 있게 됐다. 이로 인해 미리 트레이드 인을 만든 유저들은 통곡했지만 이미 갤럭시 덱을 만들었다면 이 스트럭처와 후술하는 캠페인을 통해 CP 손해를 최대한 덜어낼 수 있었다.[4]
CNo.62 네오 갤럭시아이즈 프라임 포톤 드래곤은 스트럭처에는 없지만 2023년도에 블랙 페더 스트럭처 덱 발매와 함께 WCS2023 개최 기념 캠페인 로그인 보상으로 BF－풀아머드 윙의 로얄 가공을 배포한것처럼 이번에는 WCS2024 개최 기념 캠페인 로그인 보상으로 CNo.62 네오 갤럭시아이즈 프라임 포톤 드래곤 로얄 가공을 배포했다.
또한 신규 유저/복귀자에게 미션 보상으로 이 스트럭처 덱 1개를 배포한다. 만약 해당 유저가 보상을 받기전에 스트럭처 덱을 3통 모두 구매했다면 500젬이 환불된다.
2.3. 팔로우 캠페인 덱
2.3.1. 소드 오브 소울
| | 스트럭처 덱 소드 오브 소울 Sword of Souls | |
| 토큰을 구사한 싱크로 소환에 특화된 「상검」덱이야. 먼저 「상검사-막야」 등의 효과를 활용하여, 강력한 효과와 높은 공격력을 겸비한 「상검대사-적소」를 싱크로 소환하자. 추가로 「상검군사-용연」 등으로 「상검대공-승영」을 싱크로 소환하여, 강력한 포진을 만들 수 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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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듀얼 서비스 2주년 기념 신규 유저, 복귀 유저 친구 추가 캠페인를 통해 얻는 상검 테마 덱. 일반적인 스트럭처와는 다르게 일부 카드는 3장씩 들어있는데 메인 덱은 초동을 맡는 UR 카드인 막야와 이를 보조하는 순백의 성녀 에클레시아가 3장, 이따금씩 아드 창출과 견제를 도와주는 요안의 상검사 1장에 엑스트라 덱은 적소와 승영이 1장씩 수록되어 있다. 이밖에도 포영을 대체하는 금지된 성배나 후공돌파를 목적으로 블랙홀까지 들어가있는데 마침 캠페인 보상 목록엔 시너지가 좋은 천위 카드가 몇장 들어가있어 범용 카드와 조합하면 전용 UR을 추가로 만드는 수고가 줄어든다.
비록 엑스트라 덱은 적소와 승영 두장뿐이라 상당히 부실하지만, 일반적으로 2장 정도 기용되는 적소만 한장 더 만들면 그만인데다 나머지 엑덱은 플뢰르 드 바로네스 같은 만들어두면 쭉 써먹는 공용 싱크로 카드들과 UR이 거의 안들어가는 천위,룡성 카드들로 덱을 완성할 수 있기에 초보,복귀자 배려용으로 알맞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5] 추가로 특히 친구 코드를 입력한 초보,복귀자가 브론즈 4까지 올라가거나 기존 유저는 캠페인 코드를 2명 이상 공유하면 상검대사-칠성용연과 일부 상검 카드들을 한장씩 얻을 수 있다.
초보자에게 입문용으로 유용한데다 이미 상검덱을 가지고 있던 복귀자와 기존 유저들은 이번 기회에 스트럭처를 받은 뒤 만들거나 뽑아둔 막야, 적소, 승영, 칠성용연을 가루로 바꿀 수 있기 때문에 마듀 관련 커뮤니티에선 캠페인 코드를 어필하기 위해 뉴비나 복귀를 찾거나 직접 부계정을 만드는 등 평소보다 글 리젠이 늘어났다.
2.4. SOLO
솔로모드에서 클리어 시 보상으로 지급해주는 스트럭쳐 덱이다. 보상으로 지급해주기 때문에 핵심 카드들이 상당히 빠진 형태로 이루어지며, 단 한 번만 주는 덱이라 그런지 샵에서 파는 스트럭처 덱들과는 다르게 카드를 3장씩 집어넣었다.2.4.1. 시라누이류의 계승자
| | 스트럭처 덱 시라누이류의 계승자 Heir to the Shiranui-Style | |
| 「요도-시라누이」를 활용하여 싱크로 소환을 노리는 덱이야. 효과를 발동하는 시기에 몬스터를 제외하는 일이 많지만, 제외된 몬스터도 효과를 발휘할 수 있으므로, 그 점을 잘 활용해보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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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덱 몬스터는 지도자와 무부를 제외하면 사실상 다 들어가 있다. 마법 함정은 봉화요려담들과 전승/재화의 진이 빠져 있는 형태. 진짜 문제는 엑스트라 덱으로 도신과 전신밖에 없다. 업신은 사실상 안 쓰이니 큰 문제가 없고, 요신은 R 등급이라 별 문제가 없지만, 려신과 특히 염신이 빠진 게 크다.
2.4.2. 성장하는 디지털 버그
| | 스트럭처 덱 성장하는 디지털 버그 Growing Digital Bug | |
| 곤충족 / 레벨 3 몬스터를 활용하여 랭크 3 엑시즈 몬스터를 불러내자. 엑시즈 소재를 2개 제거하고, 더욱 높은 랭크로 파워 업하는 것도 노려보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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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카인 레지스트라이더가 UR등급인데 수록되어 있지 않다. 버그 매트릭스와 버그 시그널은 R이니 문제가 없다.
2.4.3. 검투수의 포효
| | 스트럭처 덱 검투수의 포효 Roar of the Gladiator Beasts | |
| 「검투수」 몬스터로 전투에서 이기는 덱이야. 전투에서 살아남기 위해, 「투기」 장착 마법 카드를 장착하거나, 정해진 몬스터가 필드에 모였다면 융합 몬스터를 불러내는 등의 전술이 유용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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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버그 스트럭쳐는 테마의 성능이 저열해서 그렇지 굴러는 간다면, 이 쪽은 테마의 성능 자체는 더 뛰어나지만 그 테마에서도 안 쓰이는 구시대 카드들 투성이다. 검투수 메인 덱 몬스터들은 전부 도태되어서 안 쓰이는 카드들 뿐이고, 마법 함정조차도 다 한참 예전에나 쓰일법한 카드들 투성이다. 엑스트라 덱조차도 에디토르 하나를 제외하면 다 안 쓰인다. 그나마 안다바타에는 에디토르를 통해 소환 조건을 무시하고 소환할 수 있지만 다른 경쟁자들이 너무 많다.
2.4.4. 제왕의 출현
| | 스트럭처 덱 제왕의 출현 Emergence of the Monarchs | |
| 어드밴스 소환으로 레벨 6의 제왕들의 힘을 끌어내보자! 「이중소환」이나 「트루스 리인포스」 등을 활용하여, 릴리스할 몬스터를 준비하는 것이 중요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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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인 제왕 마법/함정 카드가 단 1장도 들어있지 않다. 제왕가신 시리즈들은 물론이고, 천 제왕이나 명 제왕, 제왕들의 진화체 등 유용한 상급 몬스터도 없다. 그나마 이중소환과 카드 어드밴스가 쓸만하다.
2.4.5. 세계의 멸망을 지켜보는 자
| | 스트럭처 덱 세계의 멸망을 지켜보는 자 Being Who Sees the End of the World | |
| 다양한 서포트 카드를 구사하여, 의식 소환을 성공시켜보자. 특히 「종언의 왕 데미스」는 자신 이외의 필드 위의 카드를 파괴하는 강력한 효과를 가지고 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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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왕 데미스와 미의 여신 루인이 없는 것은 아쉽지만 그 외의 나머지 관련 카드들은 전부 수록되었다. 테마 자체의 성능이 아쉬워서 그렇지, 완성도는 높은 편.
2.4.6. 젬나이트의 결의
| | 스트럭처 덱 젬나이트의 결의 Gem-Knights' Resolution | |
| 「젬나이트 퓨전」으로 융합 소환을 해보자. 공격력을 「퓨전 웨폰」으로 올리면, 융합 몬스터의 효과를 최대한으로 활용할 수 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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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터틀과 젬코끼리는 안 쓰인다. 알렉산드를 제외하면 죄다 일반 몬스터들 뿐이라 효과 몬스터는 따로 얻어와야 된다. 핵심인 젬나이트 퓨전도 2장이고, 나머지 젬나이트 관련 마법/함정 카드는 아예 없고, 융합몹도 다 최상급 몬스터가 없다.
[1] 마스터 팩, 레거시 팩, 시크릿 팩[2] EM 펜듈럼 매지션, 오드아이즈 펜듈럼 드래곤, 천공의 홍채, 별을 새기는 마술사. 홍채와 오드아이즈 펜듈럼 드래곤은 오드아이즈 덱 위주일때 주로 쓰이고, EM 펜듈럼 매지션은 패왕술사가 EM 주축이 아니므로 빠진다. 별을 새기는 마술사는 엘렉트럼에 비해 우선도도 떨어지고, 마술사만을 소재로 요구해 나오기 힘든 상황도 종종 생긴다.[3] 일어판 실물 카드 발매 후 단 5개월만이며, 한글판 정발 다음날이었고, 영어판 등 TCG권에는 실물 카드가 발매되지 않은 상태였다.[4] 대체로 갤럭시 덱의 엑스트라 몬스터는 2장 들어가는 솔플레어를 제외하면 1장씩 들어간다. 수록된 카드와 캠페인 보상 카드를 모두 분해하면 CP를 50개 얻게 되니 이미 만들어진 트레이드 인의 분해 CP까지 합치면 최대 손해는 10 CP에 그친다.[5] 특히 캠페인 코드를 초보,복귀자끼리 공유하면 칠성용연과 스트럭처를 2번 얻을 수 있는데 이 경우엔 적소를 추가로 만들 필요조차 없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