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8 14:04:46

이사장

1. 이사들의 의결체인 이사회를 지휘·감독하는 사람
1.1. 현실에서의 이사장1.2. 창작에서의 이사장
1.2.1. 이사장 캐릭터
2. 중국독립음악 독립록밴드

1. 이사들의 의결체인 이사회를 지휘·감독하는 사람



주식회사, 재단법인, 학교법인[1]등 기금이 투자/투입되는 단체, 법인에는 임원[2]으로 이루어진 의사결정 협의체가 존재하는데, 이 협의체를 이사회라 부르며 이사장이라는 직책은 이사회의 의장을 뜻한다.

1.1. 현실에서의 이사장

사기업의 이사회의 의장은 주로 사장으로 부르며, 사장이 여러 명 있는 큰 회사의 경우 이사회의 수장은 'xx전자 대표이사'식으로 부른다. 예를 들어 삼성의 경우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및 대표이사부회장 및 이사 같은 식.

공공기관의 수장 중에서도 이런 이름이 있다. 조직 이름이 XX정보원/xx평가원/진흥원/기술원/연구원 일 경우 "원장", xx공사 일 경우 "사장", 한국은행일 경우 "총재", 기타 은행일 경우 "행장"이라 부르는 데 비해 xx공단/재단 일 경우 "이사장"이라고 부른다.

교육재단, 장학재단, 학교법인의 수장은 이사장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

이사회의 최종 결정권을 가지고 있는 총책임자이며, 조직에 가장 큰 지분을 투자하고 있는 인물[3]일 경우가 많아서 당연히 강력한 권한을 갖는다. 상법과 판례에 의하면 회사의 대표이사는 업무를 집행하다가 고의 또는 과실로 타인에게 손해를 가한 경우 회사는 그 회사의 대표이사와 연대책임을 진다. 돈과 권력이 집중된 자리인만큼 간혹 급식비 등을 처묵한다거나대구 KB남고, 심지어는 큰 비리를 저질러 악의 축이 된 이사장도 존재한다. 이미 전국구로 유명해진 상문고등학교브니엘학원, 충암고등학교 같은 경우. 사실 서남대학교(이홍하)에 비하면 앞의 학교들은 약과다. 누적 1500억원 횡령의 위엄 사실 사립학교에서 이사장이 교장직을 겸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 [4]

1.2. 창작에서의 이사장

현실에서의 이사장과 다르지 않으나, 서브컬쳐에 등장하는 이사장은 주로 사립학교의 이사장인 경우가 매우 많다. 교장과 캐릭터가 일부 겹치므로 자주 등장하지는 않으며, 개중에는 비리형 이사장도 존재하고 학원물에선 최종 보스인 경우가 많다. 아군이면 엄청나게 든든하지만, 가끔 이사장이 벌린 기행을 수습하는 안습의 사태도 발생한다. 주로 아군도 적군도 아니지만 혼자 앉아서 재미있어 보인다는 이유로 주인공과 주변인을 이리 굴리고 저리 굴리는 역할을 많이 한다.

위에 상술했듯이 학원물에서 이사장이 흑막이나 최종 보스로 나오는 경우는 이사장이 아군으로 나오는 창작물보다 월등히 많은데, 이 이유는 최고 권력자가 아군이라는 인식이 생기는 순간 이야기의 박진감이 급격히 떨어지기 때문. 창작물에 나오는 교장도 크게 예외는 없다.

개그물에서는 이사장 자체가 개그 캐릭터를 맡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는 백이면 백 실권이 없거나 있어도 써먹을 줄 모르는,아니 쓰지 않는 중증의 게으름뱅이 혹은 바보. 교장 선생이 따로 없을 경우 진정한 흑막이 따로 있으며 주로 이사장의 옆에 있는 비서인 경우가 많다. 이때 이사장은 거의 비서가 시키는 대로 도장만 찍어주고 허구헌날 노는 잉여인간.

국내판에서는 이사장의 뜻을 모르는건지 바뀌는 경우도 있다.

1.2.1. 이사장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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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중국독립음악 독립록밴드

董事長樂團(동사장악단)

1997년 타이베이에서 결성. 주로 중국어의 방언인 민남어(타이완 지방어)로 작곡하며, 표준중국어 곡도 간혹 있다.

민남어로 노래하는 음악가들이 으레 그렇듯 토착적인 느낌이 강하며 살짝 트롯트 분위기도 섞여 촌스럽다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그러나 이것도 또한 특색.


[1] 사립학교가 바로 이 학교법인의 산하기관.[2] 단순한 궁금증으로 이 항목에 들어왔다면 '임원⊃이사≒부사장' 정도의 개념으로 이해해도 큰 무리는 없다.[3] 혹은 투자주체에서 파견한 대표자.[4] 교장과 이사장직을 왔다갔다 하는식으로 겸하고, 그 실질적인 이사장이 교장을 하게 된다면 그때는 이사장을 바지사장으로 앉혀두기도 한다. 당장 상문고도 상춘식이 교장을 하던 시절에는 아내인 이우자가 이사장 을 맡았다.[5] 교장을 겸하고 있다. 기주봉이 연기했다.[6] 비록 이사장은 아니지만, 이사장 아들이라는 설정으로 영화에서도 이사장 못지않은 무소불위의 권력을 누렸다. 박용기가 연기했다.[7] 겉으로는 좋은 분 같지만 속으로는 의심이 되는 인물[8] 애니메이션 제작 이후 추가된 설정으로 본디는 일반 교사로 언급되었다. 하지만 이 창작물은 미디어믹스마다 패럴렐 월드이니 문제가 되지를 않는다 근데 오토노키자카 학원공립학교라고 한다.(...)[9] 애니메이션 한정(?) 학생이면서 이사장인 포지션 하지만 이 창작물은 미디어믹스마다 패럴렐 월드이니 문제가 되지를 않는다[10] 둘 다 한국판에서는 교장으로 나온다.[11] 여성 이사장으로, 김성령이 연기했다. 처음에는 악역으로 나오지만, 나중에는 선역이 된다.[12] 게임 중반부터 정식 이사장으로 취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