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의 여객터미널과 탑승동을 연결하는 노선에 대한 내용은 인천국제공항 셔틀트레인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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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비 | |||||||
노선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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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 정보 | |||||||
분류 | 도시철도(2016~2022) 궤도운송수단(2024~) | ||||||
기점 | 인천공항1터미널역 | ||||||
종점 | 용유역 | ||||||
역 수 | 6개 | ||||||
구성 노선 | 인천공항 자기부상철도 | ||||||
상징색 | 노란색 (#FFCD12) | ||||||
개통일 | 2016년 2월 3일 ([dday(2016-02-02)]일, [age(2016-02-03)]주년) | ||||||
소유자 | 대한민국 정부 | ||||||
운영사 |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업 시행) | ||||||
인천공항시설관리(주) (운영 및 유지보수) | |||||||
사용차량 | 에코비 | ||||||
차량기지 | 용유차량사업소 | ||||||
노선 제원 | |||||||
노선연장 | 6.1km | ||||||
궤간 | 1,850mm | ||||||
선로구성 | 복선 | ||||||
급전방식 | 직류 1,500V 제3궤조집전식 | ||||||
신호방식 | Kyosan signal RF-CBTC | ||||||
최고속도 | 40.0km/h[2] | ||||||
표정속도 | |||||||
지하구간 | 없음 | ||||||
통행방향 | 우측통행 | ||||||
개통 연혁 | 2016. 02. 03. 인천공항1터미널[A] ↔ 용유 2022. 07. 14. 인천공항1터미널 ↔ 용유 운행 중단[5] 2023. 07. 도시철도에서 궤도운송수단으로 격하[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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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인천공항1터미널역에서 용유역 사이를 잇는 대한민국 최초의 상용 자기부상열차 노선.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노선 설계를 맡았다. 소유 주체는 대한민국 정부(국토교통부), 운영사는 인천국제공항공사이나, 인천공항시설관리에 위탁했다. 노선색은 노란색이다.[7]2. 역사
2010년 8월 3일 진행된 기공식 | 2016년 2월 3일 진행된 개통식 |
개통 뉴스 |
2.1. 개통 연혁
2.2. 계획
대한민국 최초의 자기부상철도 노선은 1993 대전 엑스포 때, 대전광역시에 자기부상열차 시범 노선이 생기긴 했지만, 도시철도나 광역전철의 노선이 아닌 순전히 엑스포장 내부의 시범 노선이었다. 하지만 엑스포가 끝난 이후에도 운행하다가 2020년에 폐선됐다. 국립중앙과학관 자기부상열차 문서 참고.이를 바탕으로 정부에서 자기부상열차 시범 사업을 신청받았을 때 대구광역시, 광주광역시, 창원시, 자기부상열차 시범 노선이 이미 있던 대전광역시, 인천광역시가 서로 자기부상열차를 유치하기 위해 경쟁했는데, 여기서 인천광역시가 2014 인천 아시안 게임을 제시하여, 인천에 노선이 지어지는 것으로 결정됐다.
2.3. 노선명 공모전
인천국제공항 자기부상철도(가칭)의 명칭을 두고 명칭 공모전을 시행했었는데, 여기서 '국제'자만 뺀 '인천공항 자기부상철도'가 정식 명칭으로 선정됐다. 당연하게도 이런 이름을 뽑을 것이었으면 공모전을 왜 했냐는 비난이 쏟아졌고 기사1 기사2 공모전 당첨자가 관계자 아니냐, 이미 내부적으로 이름을 정해놓고 형식적으로 공모전을 한 게 아니냐는 등의 각종 의혹도 쏟아졌었다.이후 2013년 ITX-새마을, 2020년 경춘선 숲길 갤러리, 2021년 용산공원 등 하나마나한 이름 공모전이 논란이 될 때마다 이들의 원조 취급을 받으며 소환됐다.
2.4. 공사와 개통
2010년에 착공했다.처음에 자기부상열차를 인천에 짓겠다고 밝혔을 땐 2012년 1월부터 12월까지 시험운행을 한 뒤, 2013년에 1단계 개통, 2014년 아시안게임에 맞춰 2단계 개통, 2020년엔 전 구간을 완공할 계획을 세웠었다. 공사 자체는 순조롭게 됐고 운영사를 선정할 땐 2013년 6월에 준공하여 9월에 개통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준공 전, 1•2차 검사에서 여러 문제가 발견됐다는 보도가 나오고, 결국 2013년 말로 연기됐다.
2014년 5월 14일부터 2달간 시운전을 실시한다고 한다. 문제가 없으면 7월 중순경에 정식 개통 예정이라고. 6월 30일에서 7월로 또 밀렸다. 다시 9월 30일로 밀렸다는 기사가 떴다.# 그리고 또 다시 연기됐다. 이번에는 날짜도 밝히지 않았다.
2014년 9월 29일, 무기한 연기로 확정됐다. 결국 내용을 보면 노선을 만든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과 노선 운영사인 인천국제공항공사의 부담금 떠넘기기(...)로 얼룩져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진흥원 측은 일단 개통을 한 뒤 나머지 공사를 진행하자는 입장인 반면 공항공사는 주변 부대시설까지 완공해야 인수하겠다고 버티고 있기 때문이라고. 기사 결국 2014년 개통은 물건너 가버렸다. 그러던 중 2015년 6월에 개통한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시승식까지 열 예정이었지만, 안전 문제로 결국 불발됐다. 기사 이번에는 개통이 연기되어 2016년에 개통한다는 내용이 보도됐다.#
그런데 상황이 갑자기 진전된 듯하다. 이 기사에 따르면 '상반기 개통이 가능할지도 모른다'라고 하며 서울지방항공청에 준공완료 신청을 냈다고 한다.[10]
2016년 2월 3일에 드디어 개통했다. 국토교통부 2월 3일 이날 개통은 세계 2번째 개통을 중국에 넘겨주지 않으려고 혹한기 임에도 개통날자를 앞당겨 잡은 측면이 있으며 행사규모도 축소되어 국토교통부 차관급 행사로 치루어 졌다. 개통식은 인천공항1터미널역에서 거행되었다.
2.5. 노선 운영
인천교통공사가 2012년에 기본 3년 + 추가 2년의 운영권을 취득했다. 하지만 특혜 의혹에 시달릴까봐 기본 용역기간인 3년만 채우고 운영에서 손을 뗄 예정이라고 한다. 하지만 2016년 재입찰 과정에도 인천교통공사가 참여는 했으며, 2기 사업자로 공항철도주식회사가 선정되어 2019년 6월까지 3년간 운영했다. 현재는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과 연계되어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자회사인 인천공항시설관리가 위탁운영하고 있다.2.6. 낮은 사업성 및 폐지 위기
본 노선은 신기술인 자기부상열차의 상업운전 실적을 확보하여 신뢰성을 검증하기 위한 시범 노선이며, 장기적으로 영종도를 순환할 예정이다.그러나 상업운전 실적 확보의 목적인 타 지자체 도입과 수출 가능성이 불투명하기 때문에 논란이 되고 있다.[11] 특히 당초 자기부상열차를 도입할 예정이었던 대전 도시철도 2호선의 노면전차 전환이 치명적이었다고 평가되고 있다.
아울러 이용객이 가장 많았던 2019년에도 하루 평균 4천여 명이 사용하는 데 그쳤고, 코로나19 판데믹 이후에는 300명대로 떨어졌다. 운행에 문제가 많다는 지적이 이어지자, 정부와 인천시, 인천공항공사는 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용역을 했는데 경제성 없음이 결론이다. 경제성과 사업성도 나쁘고, 추가 건설이나 수출 실적은 전혀 없고, 부품제조사의 도산과 사업 철수로 안전성 우려도 나왔다. 게다가 앞으로 30년 동안 5,300억 원 넘게 필요하다고 한다. 이 사실을 2021년 국정감사에서 지적한 박상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김포시 을)은 철거를 포함한 사업 재검토를 주장했다.[12]
2.7. 운행 중단
2022년 3월 11일, 인천공항공사가 인천광역시청에 도시철도 폐업허가신청서를 제출했다. 노선의 폐지는 아니고, '도시철도(철도안전법)'에서 '궤도시설(궤도운송법)'로 완화된 기준으로 변경하려는 것이다. #2022년 4월 14일, 노조가 이는 전면폐업을 하려는 것이며 인력감축이 있을 것이라고 반발했다. #
2022년 6월 15일, 인천광역시가 철도안전법에서 궤도운송법으로 완화된 기준으로 변경하려면 추가 안전대책을 제시하라며 폐업을 거부했다. #
2022년 7월 14일, 중정비 지연으로 운행이 중단됐다.
2022년 8월 22일, 국회 국토교통위에서 허종식 의원(더불어민주당)은 국토교통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에 "인천공항 자기부상열차 운영비 절감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 자기부상철도는 개통한 지 6년밖에 지나지 않아 운영중단을 논하기에는 이른 시점, 시설 활성화 노력을 통해 운영 효율화를 꾀할 필요가 있다" 등을 말했다. #
2022년 10월 7일, 현대로템이 인천공항 자기부상열차 중정비 용역 사업을 수주했다. 8량의 중정비를 진행하는 사업으로, 기간은 이달부터 2024년 10월까지다. #
2022년 10월 17일, 국정감사를 맞아 국회 국토교통위에서 김선교 의원(국민의힘)은 "관제시스템과 변전설비 등의 교체를 앞두고 있는 등 운영 비용이 증가할 수밖에 없다. 애초 잘못된 설계가 문제의 시작으로, 폐쇄 포함해 원점부터 검토해야" 등을 말했다. 허종식 의원(더불어민주당)은 "2년 전부터 정비를 요청했으나, 현대로템 측에서 준비가 안 돼 있다고 해 지금의 상황에 이르게 됐다. 현대로템의 부품 독점을 해체해야 한다" 등을 말했다. #
2.8. 운행 재개 계획
2023년 6월 11일, 인천국제공항,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가 협의하여, 궤도 운송시설로 변경하는 내용을 담은 결정변경안을 공고했다. 대중교통이 아닌 관광시설로 분류되면 배차간격 및 운영도 탄력적으로 가능할 전망이다. #2023년 6월 12일, 2018년 인천시 도시철도망구축계획에 후보 노선으로 반영되었던 2단계 사업은 2022년 초 B/C가 0.11에 불과했기에, 궤도로 사업이 변경되더라도 2단계 사업은 추진되지 않고 백지화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
2023년 7월 26일에 궤도 운송시설로 변경하는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이 인천광역시의회에서 승인되었다. 운영 시간은 6시간으로, 운영 횟수는 하루 25회로 대폭 감축하는 계획이다. # 자기부상열차 4편성(8량) 가운데 1편성(2량)은 2024년 1월 기준 중정비를 마쳤으며 나머지 3편성(6량)도 2024년 10월 전까지 중정비를 마칠 계획이다. #
2024년 8월 1일에 운행이 재개될 예정이었지만, 2024년 7월 25일 인천국제공항공사 통화 결과 아직 인천중구청과 국토교통부 승인이 아직 안된 상태라서 미정이라고 안내받았다.
# 운행을 멈춘지 2년 6개월 만인 2024년 말쯤부터 운행을 재개할거라고 공항공사가 2024년 10월 10일 밝혔다. 재운행 부터는 더이상 도시철도법에 적용을 받지 않게 되므로 수도권 도시철도 역사상 처음으로 노선이 격하 및 폐선되는 사례가 되며[13] 대중교통이 아닌 관광·체험형을 위한 궤도시설로 전환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하루 24회 제1여객터미널~중구 용유역 구간 6.1㎞, 6개 역사를 왕복한다. 다만 애초부터 관광 목적으로 만든 월미바다열차와는 다르게 재운행때도 요금을 받을 계획은 없다고 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이번 재운행을 들어가지만, 최종적으로는 애물덩어리인 자기부상열차를 철거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궤도시설로 전환해도 운영비가 철거비보다 훨씬 많이 들어간다고 한다. 만약 훗날 인천공항 자기부상열차가 정말로 완전폐선 및 철거된다면 도시철도>궤도시설>철거라는, 한국 철도에서 본 적 없는 심지어 월미바다열차도 가져가지 않았던 엄청난 타이틀을 얻고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이다.
3. 운행
▲ 인천공항1터미널역 → 용유역 전 구간 주행 영상 |
▲ 용유역 → 인천공항1터미널역 전 구간 주행 영상 |
운행 당시 두 량짜리 자기부상열차 4편성 8량(101~104편성)이 재적되어 2편성씩 돌아가면서 본선에 투입해 운행했다. 2020년 8월부로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서 출퇴근 시간 (07:30~09:00, 18:00~19:00) 에만 한시적으로 운행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공지사항
시범노선의 성격이 짙은 만큼 한시적 기간 동안 무료로 운행할 계획이었고, 운행 중단때까지 유지됐다.[14] 게이트는 이미 설치되어 있으니 당황하지 말고 그냥 통과하면 됐었다. 게이트에 운임이 무료라고 적혀있었으며, 교통카드를 태그해도 반응이 없었다.
인천공항1터미널역 → 용유역 방향 기준 좌측 창문만 뿌옇게 바뀌는 구간이 존재했었다. 합동청사역~파라다이스시티역 구간과 워터파크역 근처에 호텔들이 있어서 사생활 침해 문제로 가리는 것이다. 하지만 열차의 맨 앞, 뒤쪽 좌우 창문은 변하지 않았다.
무인운행이기 때문에 양 칸의 맨 끝에 타면 주행하는 것을 볼 수 있으며 뒤 칸에 타면 현재 속도와 공항 정보를 표시하는 모니터를 볼 수 있었다. 80km/h까지 달리기는 하지만 역 간 거리가 상당히 짧은 데다 곡선반경도 상당하다 보니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속도는 그렇게까지 빠르지는 않은 편이었다.
차내 안내방송 성우는 인천국제공항철도 안내방송 성우와 동일했다.
4. 사건 사고
- 시승행사에서 열차가 용유역 앞에서 갑자기 멈춰섰다. 해당 구간의 최고속도가 시속 35km로 설정되어 있는데, 순간 속도가 이를 넘어서서 비상정지를 했다고. 국토교통부가 속도제어 프로그램을 보완하면서 일종의 해프닝으로 끝났다.
- 2016년 2월 23일 2시 40분쯤 용유역에서 차량기지 방향으로 400m 떨어진 전력공급 케이블에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10여 분 만에 진압됐고 이 화재로 인해 용유역으로 이동하던 자기부상열차 1대가 멈춰 안전 요원과 승객 20명이 용유역으로 걸어서 대피했다. 이 사고로 인해 열차 운행이 중단됐으나, 2월 27일 기준으로 다시 운행 재개되어 있는 상태.
- 2018년 5월 12일 시설물 문제로 열차가 파라다이스시티역까지만 운행했다. 하지만 표지판으로만 안내가 됐으며 진입 안내방송은 그대로 용유행으로 송출됐다. 열차 내에는 직원이 탑승해 안내를 했다.
5. 역 목록
자세한 내용은 인천공항 자기부상철도/역 목록 문서 참고하십시오.5.1. 환승역 및 노선
인천국제공항철도: 인천공항1터미널역6. 연장 계획
7. 기타
- 시범 운영 노선으로 수도권 통합 요금제 운임이 적용되지 않는다. 서울교통공사 사이버 스테이션에서는 다루지 않으며, 서울교통공사 광역전철 노선도 및 한국철도공사 광역전철 노선도에서도 빠져있다. 심지어 서해선 역사에 게시된 서해철도주식회사 광역전철 노선도에는 법적으로 철도가 아닌 월미바다열차도 작게나마 노선이 기입된 와중에 인천공항 자기부상철도는 빠져있다.
그러나 운행 중단까지는 엄연히 수도권 [도시철도]였으며 인천공항1터미널 역에서는 공항철도 환승 안내까지 해줬다. 공항철도 승강장에는 자기부상으로 환승하는 길이 표시되어있고, 여타 환승역들과 환승표시가 다르지 않다. 공항철도의 노선도에는 자기부상이 표시되어 있으며, 카카오맵과 네이버 지도등에는 당연히 수도권 지하철 노선도에 표시되어 있다.
- 워터파크역에는 워터파크가 없다. 이 곳은 실제로 경정훈련등이 가능한 국제수상레저단지 개발이 예정되어 있었지만 개발이 좌초되어 아직도 공터로 남아있는 상태이다. 연선에 워터파크가 아예 없는 건 아닌데, 전 역인 파라다이스시티역에서 연결통로로 갈 수 있는 파라다이스시티 씨메르에 고급 찜질방과 같이 위치해 있다.
- 전 구간에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 가동 중이다.
- 인천공항 자기부상철도의 인천공항1터미널역 역사는 인천공항 건설과 동시에 지어진 것으로, 처음에는 빈 공간으로 있다가 나중에는 스타가든이라는 화원으로 바꿔서 운영했다. 2012년 경부터 화원이 철거되고 승강장으로 개조됐다.
- 장기주차장역 4층에 전망대가 있지만, 현재는 폐쇄됐다. 예전에 분기기가 작동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1] 이 픽토그램은 자기부상열차를 위해 따로 만들어진 것이며, 코레일 표준 지하철 픽토그램에 선로를 자기부상 선로로 바꾼 것이다. M은 Metro의 의미이지, Maglev와는 상관 없다.[2] 궤도운송법에 규정된 궤도운송수단의 최고 속도.[3] 궤도운송수단 격하 이전의 표정 속도.[A] 2터미널 개항과 함께 인천공항1터미널역으로 역명 변경.[5] 사유는 차량 중정비. 2022년 6월 15일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인천시에 휴업 신고서 제출.[6] 이때부터 여러 수도권 지하철, 도시철도와 동급의 취급을 받던 자기부상이 월미바다열차 같은 궤도수단으로써 낮게 취급받는다.[7] RGB 값은 255.199.44, HSB 값은 44.83.100, CMYK 값은 0.22.83.0, Lab 값은 L(83.0691), A(6.8945), B(77.2831), HEX 값은 #ffcd12이다. 수인·분당선과 중복. 그러나 색은 이쪽이 더 진하다. 지도 상에서 원활한 구별을 위해 주황색에 가깝게 그리는 경우도 있다.[A] [B] 개통 당시 인천국제공항역[10] 도시형 자기부상열차 상용화는 일본에 이어 한국이 두 번째인데, 두 번째라는 타이틀을 중국에 빼앗기는 것을 우려했을 가능성이 있다. 사실 중국은 이미 상업용 고속자기부상열차를 상하이에서 운행 중에 있다.[11] [단독] 수출한다며 4500억 쓴 자기부상열차, 아무도 안샀다[12] 이용객 외면 인천공항 자기부상철도..."차라리 철거를"[13] 기존까지 일반철도가 다니던 구간을 전철화 하면서 수도권 도시철도로 포함된 적은 있지만, 수도권 도시철도가 더 낮은 급인 궤도시설로 전락하면서 수도권 도시철도에서 빠지는 사례는 자기부상이 처음이다.[14] 용인경전철은 개통 이후 첫 사흘(13년 4월 26일 ~ 28일)간 무료로 운행했다. 이는 용인경전철뿐만 아니라 의정부 경전철과 부산김해경전철도 마찬가지였는데 개통 당시, 개통기념으로 며칠 정도 무료로 운행했다. 그러나 다른 환승역들과는 달리 인천공항1터미널역까지의 운임을 지불하고 공항철도 정거장 개찰구 밖으로 나와야만 자기부상열차 탑승이 가능하다. 인천공항제1터미널역에서 용유역까지의 운임은 무료이나 서울역에서 용유역까지 전철만으로 한 번만 환승하여 이동할 경우 서울역에서 인천공항1터미널역까지의 운임은 지불해야 한다.[15] 경의중앙선에서 멀다고 하는 운정역 - 금릉역 간 거리랑 비슷하다.[16] 무의1번의 요금이 가장 저렴하지만, 배차간격면에선 111, 306번보다 좋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