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21 03:32:45

정의당/제8기 전국동시당직선거

파일:정의당 흰색 로고.svg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2px; word-break: keep-all"
<colbgcolor=#ffed00><colcolor=#000> 역사 2015년 이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2019년 · 2020년 · 2021년 · 2022년 · 2023년· 2024년
다른 정당과의 관계 · 분당 사태
당직선거 제2기(2013) · 제3기(2015) · 제4기(2017) · 제5기(2019) · 제6기(2020) · 보궐·청년정의당 대표선출(2021) · 제7기(2022)
선거 지지 기반
20대 총선 결과
21대 총선 후보자 · 결과
20대 대선 경선 · 심상찮은 선대위 · 결과
8회 지선 결과
비판 및 논란 비판 및 논란
관련 단체 청년정의당 · 정의정책연구소
진보정의당 · 국민모임 · 노동정치연대 · 평등사회네트워크 · 인천연합 · 전환
기타 노심조 · 민주노총·진보정당 연석회의 · 반기득권 공동정치선언 · 그린뉴딜 포럼 (정의당·녹색당·미래당 공동캠페인) · 평화와 정의의 의원 모임 · 모멘텀 · 노유진의 정치카페 · 정의당예비당원협의체 허들 · 땀이 · 민주적 사회주의
사회민주주의 · 사회자유주의 · 민주사회주의 · 참여민주주의 · 진보주의
관련 틀 역대 대표 · 역대 원내대표 · 지도부 · 계파 분류 · 20대 국회의원 · 21대 국회의원
}}}}}}}}} ||
파일:정의당 흰색 로고.svg
정의당 제8기 전국동시당직선거
}}}
{{{#!wiki style="margin: -7px -12px" 2022년 10월 19일
7기 당직선거
2024년 5월
제8기 전국동시당직선거
2026년
9기 당직선거
}}}
선거대상당대표
부대표 2인, 청년정의당 대표 1인
지역 시도당 위원장, 전국위원, 대의원
방식본선: 권리당원 및 예비당원 투표(100%)
링크 파일:정의당 아이콘.svg (전국동시당직선거 홈페이지)
당선인
당대표
#!wiki style="margin: -5px -10px"
<rowcolor=#000> 부대표 부대표 청년정의당 대표

1. 개요2. 변수
2.1. 당의 분열와 원외정당 전락 이후 첫 선거2.2. 민주당과의 적극 연대 vs 노동당,녹색당,진보정치세력과의 적극연대
3. 일정4. 대표 및 부대표 선거5. 지역별 당직 선거6. 결과 분석
6.1. 당내 NL 계열6.2. 당내 좌파 계열
7. 총평

[clearfix]

1. 개요

2024년 5월경에 열릴 가능성이 높은 당직선거다.

2. 변수

2.1. 당의 분열와 원외정당 전락 이후 첫 선거

당내 우파인 참여계세번째 권력, 그리고 혁신파였던 대안신당당원모임 모두 당을 떠나고, 심상정을 중심으로 뭉친 통연 계열도 심상정의 사퇴 이후 무뎌지면서, 당권 구도가 크게 나누면 NL vs 전환 구도가 되어버렸다.

2.2. 민주당과의 적극 연대 vs 노동당,녹색당,진보정치세력[1]과의 적극연대

NL 계열인 경우는 민주당에 좀 우호적인 편이며[2], 반면 전환 계열인 경우는 민주당에 대해 매우 적대하고[3], 노동당,녹색당과의 연대를 더욱 더 중시하는 편이다.[4]
일단 당내 상황을 감안하면 당내 좌파가 유리하긴 하지만[5],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원외정당으로 가고,인천연합 등 NL의 영향력도 여전히 있는데다 현실론까지 겹쳐져서 NL 계열이 마냥 불리할거라 보긴 어렵다.

3. 일정

4. 대표 및 부대표 선거

5. 지역별 당직 선거

6. 결과 분석

6.1. 당내 NL 계열[6]

6.2. 당내 좌파 계열[7]

7. 총평




[1] 성소수자 인권단체,민주노총,환경단체, 한국여성단체연합이나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와 같은 진보 여성단체[2] 실제로 이정미심상정에 비해서도 민주당에 더욱 더 우호적인 편이였으며, 정의당이 민주당 2중대라 비판받던 2015년~2019년 때 당대표가 각각 천호선과 이정미였다. 또한 배진교 전 의원(5월부터)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때 아예 홀로서기를 반대하며 사퇴를 하였다.[3] 실제로 더불어민주연합 참여에 가장 많이 강경하게 거부했던 정파가 바로 전환이였다.[4] 녹색정의당에 대해서도 녹색당과 연대만 하는 것에 반대를 한 것이지, 진보정당으로써 자강론을 반대하는 것이 아녔다.[5] 당연한 게 소위 보수파와 제3지대 계열 혁신파가 전부 다른 정당으로 간데다, 민주당과 사이도 더 안 좋아졌기 때문이다.[6] 함께서울, 인천연합, 광주전남연합[7]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