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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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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반기
1.1. 1월1.2. 2월1.3. 3월1.4. 4월1.5. 5월1.6. 6월
2. 2반기

1. 1반기

2024년 4월 독자노선을 선언하면서 노동당,녹색당은 물론 정통적인 진보권 시민 단체와 여러 산별 노조들의 지지를 받는 데 성공했지만, 원외로 밀려났고, 그 이후 권영국 대표를 선출 후 현장 중심의 정당을 지향하며 녹색당, 노동당 등과 연대를 하기 시작했다.

1.1. 1월

  • 1월 10일, 국회 소통관에서 백골단 기자회견 논란이 일어난 국민의힘 김민전 의원을 고발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1]
  • 1월 22일, 과거 정의당 소속으로 국회의원을 지냈던 추혜선, 윤소하 그리고 배진교 前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으로 입당하게 되었다. 이들은 최근 몇 년 동안 실질적인 정의당 활동에 소홀했다. 윤소하의 경우 정의당 탈당 이후 2024년 재보궐선거만 해도 조국혁신당의 곡성군수 선거 선대위원장을 지냈으며, 추혜선의 경우 LG 계열사 기업 감사를 지낸 적이 있다. 이례적으로 이들의 민주당 입당사는 민주당 부대변인에 의해 대독되었다. 기사
    • 그러나 개별 정치인의 이탈과 별도로 광주전남연합강은미 전 의원과 인천연합, 전환 등에서는 탈당에 매우 비판적인 반응을 내어 아직은 이 이탈이 '시끄러운 소수'에 그침을 보여주고 있다.
    • 게다가 많은 전직 비례대표 국회의원들이 여전히 정의당 내외에서 사회운동과 진보정치의 부활을 위해 열심히 뛰고 있는 모습은 전직 의원 3인의 출세주의적 투항과 더욱 비교된다. 강은미 전 의원과 장혜영 전 의원은 각각 광주광역시당 위원장과 마포구위원장을 맡아 지역에서부터 진보정당의 기반을 다시 일구고 있으며, 이은주 전 의원은 중앙당 정무실장으로 일하고 있다. 양경규 전 의원은 노동조합 교육과 팟캐스트 '붉은오늘' 등을 진행하며 평당원으로서 운동의 진흥을 위해 힘쓰고 있다. '도모' 논평[2]
    • 다만 민생당에서 당직을 맡은 정치인이 차기 선거를 앞두고 타 정당 후보를 지지하거나 아예 탈당하고 타 정당으로 이적한 사례를 보아 정의당에서도 차기 선거를 앞두고 이런 일이 일어날 우려는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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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월

  • 2월 3일, 정의당에서는 처음으로 권현우 전 양산시 지역위원장이 출마를 선언했다. 이로써 2025년 재보궐선거 참여를 공식화했다.

1.3. 3월

1.4. 4월

1.5. 5월

1.6. 6월

2. 2반기



[1] 새로운미래 출신 무소속 김종민 의원이 기자회견을 예약했다고 한다.[2] 참고로 도모는 전환의 기관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