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내방송/열차
, 안내방송/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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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기차나 지하철에서 승객들에게 정차할 역명을 안내하는 차내전광판.2. 고속열차
2.1. KTX-1
기존에는 CRT 모니터를 사용하였으나, 1차로 17인치 LCD 모니터로 교체되었으며, 이후 19인치 LED 모니터로 교체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19인치 LED 모니터로 교체
17인치 LCD 모니터로 교체
2.1.1. CRT (현재 철거 및 LCD로 교체)
개통 초기에는 거대한 CRT 모니터가 설치되어 있었다.{{{#!folding [ 목록 ] (펼치기 / 접기) | |
KTX 개통 초기 CRT 모니터 |
2.1.2. LCD 및 LED
17인치 LCD 모니터와 19인치 LED 모니터의 표출 방식은 동일하다.{{{#!folding [ 목록 ] (펼치기 / 접기) | |
KTX (17인치 LCD 모니터) | |
KTX (19인치 LED 모니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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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차역 도착 |
2.2. KTX-산천, KTX-이음, KTX-청룡
출발 대기 및 정차역 안내 시 안내 문구를 송출 중이던 방송 화면 위로 표출하며, 정차역 안내 및 안전 수칙은 별도의 영상물을 상영하고 정차역 안내 후 도착 때까지는 광역전철처럼 도착역을 하단에 자막으로 표출한다.{{{#!folding [ 목록 ] (펼치기 / 접기) | |
KTX-산천 (A-TYPE) | |
KTX-산천 (B-TYPE) | |
KTX-이음 | |
KTX-청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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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유역 안내 |
2.3. SRT
출발 대기 및 정차역 안내 시 안내 문구를 송출 중이던 방송 화면 위로 표출하며, 정차역 안내 및 안전 수칙은 별도의 영상물을 상영하고 정차역 안내 후 도착 때까지는 광역전철처럼 도착역을 하단에 자막으로 표출한다.{{{#!folding [ 목록 ] (펼치기 / 접기) | |
S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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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여객열차
3.1. ITX-청춘, ITX-새마을, ITX-마음
광역전철과 비슷한 방식이다.{{{#!folding [ 목록 ] (펼치기 / 접기) | |
ITX-청춘 | |
ITX-새마을 | |
파일:한국철도공사 220000호대 (신형 LCD) (목포행).jpg | |
ITX-마음 |
3.2. 새마을호
크게 LED 전광판 시절과 LCD 모니터 시절로 나뉘며, 코모넷 시절에는 표출 방식이 달랐다.3.2.1. LED 시절
객실 내 출입문 위에는 LED 전광판이 설치되어 있었으며, 정차역 안내 등을 하였다.큼지막한 글씨가 가로로 스크롤하는 방식이었다.
LED 전광판 출처 |
3.2.2. 코모넷 시절
2000년 6월 1일부터 객실에 15인치 LCD 모니터를 설치하여 영상 방송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하였고, 2004년 10월 18일부터 17인치 LCD 모니터로 교체되었다.15인치 LCD 모니터로 교체
17인치 LCD 모니터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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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모넷 시절 LCD 모니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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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역 대기 | |
종착역 도착 |
3.2.3. 코모넷 철수 이후
무궁화호와 표출 방식이 같다.3.2.4. 개조 새마을호
무궁화호와 비슷한 방식이나 운영 체제와 폰트 등이 달라졌다. 장애인 객차를 포함하여 전 객실에 설치되었고, 음성방송설비 본체와는 다른 장치를 사용하여 안내한다.{{{#!folding [ 목록 ] (펼치기 / 접기) | |
신형 LCD 모니터 |
3.3. 무궁화호
거의 3호차로 편성되는 장애인 객차에만 편성되어 있다. 정차역 안내는 기본이고, 현재 위치를 간략하게[1] 안내해 준다.이 모니터는 장애인 객차 방송실의 방송 장치 화면을 그대로 미러링 해 준다.
코모넷 철수 이후 새마을호와 표출 방식이 같다.
2018년 LCD 모니터의 교체 작업을 실행해서 현재는 필립스 또는 알파스캔 사의 와이드스크린 모니터가 설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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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 LED 모니터 | |
신형 LCD 모니터 |
3.4. 누리로
Linux 계열이며 운영체제는 Ubuntu 16.04 버전으로 보인다. 모니터 개량 초기에는 제 0000 열차 00 → 00과 같은 식으로 열차번호와 행선지를 띄우다가 정차역 접근 시 과거 2012년도에 사용하던 안내방송 문안을 한글 자막으로만 표출하는 방식인데다가 간헐적으로 자막이 안 뜨는 현상도 있었으나, 2024년 여름부터는 표출이 약간 변경되어 현행 안내방송 문안 한국어 및 영어를 그대로 표시하도록 바뀌었다.{{{#!folding [ 영상 ] (펼치기 / 접기) | |
정차역 도착 (2024년 이전) |
4. 관광열차
2020년 코로나19 사태 이후로는 관광안내 승무원이 승차하지 않아 모니터가 작동하는 모습은 볼 수 없게 되었다.4.1. S-t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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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in |
4.2. G-t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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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rain |
5. 도시철도 및 광역철도
각 운영사마다 종류와 표출 방식은 차이가 있으나, 열차를 이용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기본적인 정보[3]는 동일하게 표출된다.[4]5.1. 한국철도공사 차량
대부분 LED 전광판과 LCD 모니터를 사용한다.5.1.1. LED (구형 차량)
'행선지' → '이번 역' 및 '내리실 문' → '환승 정보' 순서대로 띄워 주는 형태이다.글꼴이 한국철도공사 341000호대 전동차와 한국철도공사 351000호대 전동차는 궁서체를, 나머지 차량은 HY그래픽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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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선 | |
3호선 (현재 전량 폐차) | |
4호선 | |
중앙선 | |
분당선 |
- 한국철도공사 31x000호대 전동차: 수도권 전철 1호선
- 한국철도공사 321000호대 전동차: 수도권 전철 중앙선
- 한국철도공사 3000호대 전동차: 수도권 전철 3호선
- 한국철도공사 341000호대 전동차: 수도권 전철 4호선
- 한국철도공사 351000호대 전동차: 수도권 전철 분당선
5.1.2. LCD (현재 철거 및 신형으로 교체)
현재의 서울 지하철 5호선 ~ 8호선 열차처럼 출입문 위에 LCD 모니터가 달린 시절이 있었다. 현재 331000호대 차량 중 출입문 윗부분 덮개가 주변 다른 덮개보다 약간 더 회색빛이 감돈다면 이 모니터가 설치되었다가 철거된 편성이다.9호선 열차와 비슷한 느낌은 많이 나지만, 표출 형태는 차이가 크다. 또한 UI 디자인은 촌스러울지언정 기존 차량들[뱀눈이]이 사용하는 LCD보다 역할 분담이 잘 되어 있어 시인성은 훨씬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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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선 (영등포 ~ 광명 셔틀 열차) | |
경의선 |
- 한국철도공사 319000호대 전동차: 수도권 전철 1호선 (영등포 ~ 광명 셔틀)
- 한국철도공사 331000호대 전동차: 수도권 전철 경의선
5.1.3. LCD (신형 차량)
현재 생산되는 거의 모든 열차에는 LED 모니터 대신 LCD 모니터를 적용하고 있는데, 정보가 다채로워지면서 보기도 편하며 얻을 수 있는 정보의 수도 늘어났다.기존 차량들[뱀눈이]까지는 한쪽 면의 두 대의 LCD 모두 같은 화면을 송출하면서 광고물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운행 정보는 아래에 한 줄 텍스트로만 표시되어 LED보다 활용을 못한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아래에는 자막으로 '행선지' → '이번 역' → '환승 정보' 순서대로 띄워 주는 형태이다. '내리실 문'의 안내는 모니터 양쪽에 달린 화살표 조명으로 안내를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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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선 | ||
1호선 (영등포 ~ 광명 셔틀 열차) | ||
1호선 (문산 ~ 서울역 셔틀 알바 열차) | ||
3호선 | ||
4호선 | ||
경의선 | ||
중앙선 | ||
수인선 | ||
분당선 | ||
경춘선 | ||
경강선 | ||
동해선 (문산 ~ 서울역 셔틀 알바 열차) | ||
서해선 |
5.2. 서울교통공사 차량
대부분 LED 전광판과 LCD 모니터를 사용한다. 퇴역한 차량에서는 CRT 모니터도 사용하였다.5.2.1. LED (구형 차량)
'행선지' → '이번 역' 및 '내리실 문' → '환승 정보' 순서대로 띄워 주는 형태이다.{{{#!folding [ 목록 ] (펼치기 / 접기) | |
1호선 | |
4호선 |
서울특별시지하철공사 시절에 도입된 전동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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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 시절 |
- 서울교통공사 5000호대 전동차: 수도권 전철 5호선
- 서울교통공사 6000호대 전동차: 서울 지하철 6호선
- 서울 지하철 7호선 7000호대 전동차: 서울 지하철 7호선
- 서울교통공사 8000호대 전동차: 수도권 전철 8호선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 시절에 도입된 전동차이다.
5.2.2. CRT (퇴역 차량)
아래에는 자막으로 '행선지' → '이번 역' → '환승 정보' 순서대로 띄워 주는 형태이다. '내리실 문'의 안내는 모니터 양쪽에 달린 화살표 조명으로 안내를 해 준다.{{{#!folding [ 목록 ] (펼치기 / 접기) | |
2호선[7] | |
3호선 |
서울메트로 시절에 도입된 전동차이다.
5.2.3. LCD (신형 차량)
현재 생산되는 거의 모든 열차에는 LED 모니터 대신 LCD 모니터를 적용하고 있는데, 정보가 다채로워지면서 보기도 편하며 얻을 수 있는 정보의 수도 늘어났다.수도권 전철 1호선에서 운행하고 있는 서울교통공사 1000호대 전동차는 아직 신차가 도입되지 않은 관계로 LCD 모니터를 탑재한 모델을 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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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선 | |
3호선 | |
4호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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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호선 | |
6호선 | |
7호선 | |
파일:서울교통공사 8000호대 4세대 우진산전 (모란행).jpg | |
8호선 |
- 서울교통공사 5000호대 전동차: 수도권 전철 5호선
- 서울교통공사 6000호대 전동차: 서울 지하철 6호선
- 서울 지하철 7호선 7000호대 전동차: 서울 지하철 7호선
- 서울교통공사 8000호대 전동차: 수도권 전철 8호선
서울 지하철 5호선 ~ 8호선 열차의 경우 파랑 + 검정 그라데이션 배경에 위에는 '행선지'가, 왼쪽 측면에는 '이번 역 / STATION'과 '내리실 문 / DOORS'이 있고, 오른쪽 측면에는 역명과 방향이 적혀져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환승역에서는 장면 하나가 더 있는데, 왼쪽 측면에는 '환승 / TRANSFER'이 있고, 오른쪽 측면에는 '환승이 가능한 노선 번호/이름'이 표시된다.
현재 5호선, 7호선, 8호선에 신조 전동차가 도입되면서, '객차 위치' / '혼잡도' / '이번 역' 및 '내리실 문' / '역 번호' / '환승 노선의 방면' 등이 추가되면서 정보가 다채로워졌다.[8]
5.3. 서울시메트로9호선 차량
앞서 소개한 도시철도들의 LCD 모니터와는 다르게 '이번 역 (STATION)'과 '내리실 문 (EXIT)'이 차례로 나오게 된다. 이 전동차는 시승식 때를 포함하여 가장 혁신적인 LCD 모니터였다. 오늘날의 LCD 모니터에서 알려주는 정보를 거의 모두 갖추고 있었다. 또한 환승역에서는 환승 노선을 알려 주었는데, 이는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 전동차의 LCD 모니터와 모습이 흡사했다.[9] 추가적으로 고속터미널역, 동작역, 국회의사당역, 김포공항역은 역 이름이나 부역명에 걸맞은 건물 등을 배경으로 띄워 준다.[10][11]{{{#!folding [ 목록 ] (펼치기 / 접기) | |
9호선 |
5.4. 인천국제공항철도 차량
기존에는 LED 전광판을 사용하였으나, 현재 LCD 모니터로 교체되었다.5.4.1. LED (현재 철거 및 LCD로 교체)
'행선지' → '이번 역' 및 '내리실 문' → '환승 정보' 순서대로 띄워 주는 형태이다.{{{#!folding [ 목록 ] (펼치기 / 접기) | |
공항철도 일반열차 | |
공항철도 직통열차 |
- 공항철도주식회사 1000호대 전동차: 인천국제공항철도 직통열차
- 공항철도주식회사 2000호대 전동차: 인천국제공항철도 일반열차
5.4.2. LCD (신형 차량)
기존의 LED 전광판이 노후화되면서 LCD 모니터로 교체 작업을 진행하였다.{{{#!folding [ 목록 ] (펼치기 / 접기) | |
공항철도 일반열차 | |
공항철도 직통열차 |
- 공항철도주식회사 1000호대 전동차: 인천국제공항철도 직통열차
- 공항철도주식회사 2000호대 전동차: 인천국제공항철도 일반열차
5.5. 인천교통공사 차량
기존에는 PDP 모니터를 사용하였으나, 현재 LCD 모니터로 교체되었다.5.5.1. PDP (현재 철거 및 LCD로 교체)
'행선지' → '이번 역' 및 '내리실 문' → '환승 정보' 순서대로 띄워 주는 형태이다.{{{#!folding [ 목록 ] (펼치기 / 접기) | |
인천 1호선 |
5.5.2. LCD (신형 차량)
기존의 PDP 모니터가 노후화되면서 LCD 모니터로 교체 작업을 진행하였다.{{{#!folding [ 목록 ] (펼치기 / 접기) | 파일:인천교통공사 1000호대 (신형 LCD) (행선 미상).jpg |
인천 1호선 | |
파일:인천교통공사 2000호대 (신형 LCD) (검단오류행).jpg | |
인천 2호선 |
[1] 주로 인근 역이 표출되며, 목포 유달산 등도 표출한다. 그런데 업데이트를 잘 안 하는 건지 경전선에서 구 선로의 역 위치와 구 역명이 나오기도 한다. (예: 입교역, 앵남역, 개양역 등)[2] 최근에 도입된 동차 또한 무려 2003년에 도입했기 때문이다. 20년을 훌쩍 넘었다(...)[3] 행선지, 이번 역, 내리실 문, 환승 정보가 있다.[4] 신형 차량의 경우 객차 위치, 혼잡도, 역 번호, 환승 노선의 방면 등의 정보가 추가로 제공된다.[뱀눈이] 일명 뱀눈이로 불리며, 후기형부터 LCD 모니터가 장착되었다.[뱀눈이] [7] 안내 장비와 소프트웨어 자체는 CRT 시절과 동일하나 모니터만 LCD로 바꾼 것이다.[8] 예외로, 아직 6호선에서는 신조 전동차 LCD 모니터를 볼 수 없다.[9] 김포공항역은 환승 노선이 너무 많아 노선을 띄울 때 겹친다.[10] 동작역은 부역명이 현충원이므로 국립서울현충원 입구(현충문)가 배경이고, 국회의사당역은 국회의사당 전경, 김포공항역은 김포공항 국제선 청사가 배경이다.[11] 고속터미널역은 서울고속버스터미널 건물은 나오나 옆에 있는 센트럴시티는 공간 부족인지 나오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