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2-06 01:07:01

KTX-산천

KTX-山川 / KTX(Korea Train eXpress) - Sancheon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한국의 열차 등급 목록
고속 파일:KTX.png 파일:KTX-산천.jpg 파일:SR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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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통근열차는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5월까지 운행 중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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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의 전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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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서울교통공사 위탁 / [B] 여객운송약관에 준하여 운영되는 차량이며, 간선형에 준하는 사양으로 간선형으로도 분류
[C] 한국철도공사가 소유한 차량이지만, 주식회사SR에 임대되어 운행중인 차량 / [D] 주식회사SR가 소유한 차량이지만, 검수 및 정비를 한국철도공사가 담당하는 차량
한국철도공사 소속 기관차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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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 예정 차량 150000호대 · 160000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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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좌) 110000호대[1] / (우) 120000호대[2]
파일:KTX_economy_20190912.jpg 파일:KTX_first_20190912.jpg
내부
(좌) 일반실[3] / (우) 특실[4]
차량 정보
열차 형식 고속철도 전동차
구동방식 전기 동력집중식 열차
량 수 10량
운행 노선 경부고속철도, 호남고속철도
경부선, 호남선, 경전선, 동해선, 강릉선
도입년도 2009년 ~ 2017년
제작회사 현대로템
소유자 파일:koraill_ogo.jpg
운영자 파일:koraill_ogo.jpg
파일:주식회사SR.png
차량기지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
부산철도차량정비단
호남철도차량정비단
광명주박기지
차량 제원
전장 18,700㎜[5]
전폭 2,970㎜[6]
전고 3,720㎜[7]
궤간 1,435㎜
사용전류 교류 25,000V 60Hz 가공전차선
운전보안장치 TVM-430, ATC, ATS, ATP
제어 방식 현대로템 VVVF-IGBT 인버터 제어
동력 장치 농형 3상 유도전동기
제동 방식 회생제동 병용 전기지령식 공기제동
편성 출력 8,800kW
최고속도 영업최고속도 : 305㎞/h
설계최고속도 : 330㎞/h
기동가속도 2.6km/h/s
감속도 상용: 2.70km/h/s, 비상: 3.3km/h/s
전동차 비 2PC8T (10량 편성)

1. 개요2. 사양3. 차량 형식
3.1. 110000번대 전동차(KTX-산천/A-Type/101~124호)
3.1.1. 4호차 스낵바 철거
3.2. 120000번대 전동차(SRT/구. KTX_산천 B-Type/201~222호/주식회사 SR로 임대)3.3. 130000번대 전동차(SRT/SR 발주분/301~310호)
3.3.1. 이 열차를 타고 싶다면...
3.4. 140000번대 전동차(현. KTX_산천 B-Type/경강(강릉)선용/401~415호)
3.4.1. 이 열차를 타고 싶다면...
4. 운행5. 차량 안전성 논란6. 기타
6.1. KTX-병풍6.2. 이름 공모전6.3. KTX-산천 캐릭터
7. 관련 문서

1. 개요

KTX-I 후속의 고속철도 차량이자 한국의 열차 등급 중 하나. 열차 등급으로서의 산천은 KTX와 동급이며 운행 차량만 다르다. 한국철도공사를 비롯한 한국의 철도를 상징하는 2010년대 플래그십 모델현대로템에서 제작했다.

HSR-350X에서 국산화하거나 검증된 기술이 대량으로 도입되었다. 상용화 기준 한국 최초의 독자 개발 고속철도 차량 모델로 거의 대부분의 주요 부품을 국산화하는데 성공했고, 덕분에 TGV의 흔적은 동력집중식의 형태와 주행시 후방 팬터그래프 1기만을 올리는 것, 그리고 연접대차를 제외하곤 거의 사라젔다. 개발 당시의 이름은 KTX-II였으며 산천이라는 이름은 전두부 디자인의 모티프인 산천어에서 유래한 것이다.

110000호대 열차 24편성이 한국철도공사, 120000호대 열차 22개 편성과 130000호대 열차 10개 편성을 주식회사 SR에서 운행하고 있으며, 추가로 140000호대 열차 15개 편성이 순차적으로 한국철도공사에 반입 후 운행되고 있다. SR이 보유 및 임차중인 열차까지 포함하면 총 71개 편성.

현 KTX-산천이란 명칭이 비단 한국철도공사의 열차등급뿐 아니라 수도권 전철뱀눈이의 경우와 같이 차종을 상징하기도 하므로, KTX-산천 등급을 사용하는 110000호대, 140000호대뿐만 아니라, 산천등급을 사용하다 SR로 임대된 120000호대, 그리고 이와 동종인 130000호대까지 모두 서술한다.

2. 사양

기존의 20량짜리 KTX-I과는 달리 10량 1편성이며 그 중 8량이 객차이다. 동력객차가 없으며 KTX-I 처럼 양쪽 끝단의 기관차가 견인하는 형태이다. 전동기는 KTX-1이 동기전동기이고 KTX-산천의 경우 유도전동기이다. 추진제어장치의 경우 KTX-I이 전류형 인버터(GTO), KTX-산천이 VVVF 인버터(IGBT 2레벨)이다. 때문에 발차시 IGBT 특유의 고음의 구동음을 들을 수 있다.발차영상

동력차는 길이 22.6m로 KTX-1(22.51m)의 동력차보다 조금 길고 재질은 강철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기존 차량들의 2단 곡선을 가진 선두부와 달리 첨단부부터 지붕까지 단일 곡선을 가진 유선형 전두부를 채택하여 공기저항 감소도 고려하였다.

객차의 경우 KTX-I이 마일드 스틸(강철)차체이고 KTX-산천 객차가 알루미늄 차체이나, KTX-I보다 객차무게가 1량당 2t이상 더 무겁다. 객차가 KTX-I과 거의 동일한 TGV 레조, TGV POS, TGV PBA의 경우 공차 중량이 383t이나 KTX-산천의 경우 403t이다. 동력차 무게가 TGV나 KTX나 68t 이하임을 감안한다면 객차 무게가 량당 평균 2.5t 정도 무거운 것이다. 이는 알루미늄 프레임의 압출과정 때문이다. 쉬운 예를 들면 가래떡 기계에 반죽을 넣은 뒤 반죽을 구멍으로 밀어 넣으면 구멍 모양의 가래떡이 나오듯이, 가열한 상태의 알루미늄을 압출기에 넣고 프레임 모양의 구멍을 향해 8000톤의(!) 힘으로 밀어주면 알루미늄 압출형재가 만들어진다. 이렇게 만들어진 압출형재들을 조립한 후 용접하면 차체가 되는데, 문제는 해당 프레임을 제작하는 중소기업의 기술력 부족으로 인하여 경량화를 위해 일정 두께 이하로 압출생산을 하면 압출형재에 구멍들이 생기기 때문에 두껍게 사출할 수밖에 없었고, 결과적으로 알루미늄 차체를 채용했지만 큰 경량화는 이루지 못했다. 하지만 두꺼워진 덕분에 차체 강도는 상당히 높아졌다.


알림음도 바뀌었다. TGV의 벨소리와 동일한 구형파와는 달리 피아노 소리를 낸다.


경부선 신길역을 통과하는 모습.

3. 차량 형식

3.1. 110000번대 전동차(KTX-산천/A-Type/101~124호)

파일:코레일_KTX-산천.png
외형
파일:KTX_economy_20190912.jpg
일반실
파일:KTX_first_20190912.jpg
특실
파일:20150427_toilet.jpg
화장실
KTX-산천의 첫 모델이며 2010년 3월 2일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차량번호는 KTX-1에 이어 110000번대를 부여받았으며 총 24편성이 4차례(1~6편성, 7~15편성, 16~19편성, 20~24편성)에 걸쳐 투입되었다. 현재 평시 경부선 수원역 경유 계통과 경강선을 뺀 모든 KTX 노선에서 운행되고 있다.

KTX-1과의 차이점은 콘센트가 없었던 KTX-1과는 다르게 특실 전 좌석과 일반실 맨 앞과 맨 뒤 각 4개석에 콘센트가 설치되어 있었다. 서울 방향 기준 앞자리 바로 밑 중앙에 설치되어 있다. 부산, 광주, 목포 방향은 자기 자리 밑 중앙에 있다. 4호차 비즈니스석(구 동반석)의 경우는 테이블 쪽에 설치되어 있다. 콘센트를 쓰는 자리를 홈페이지나 앱으로 예매하려면 출입문 바로 앞 좌석을 고르면 된다. 전원을 전차선에서 받은 전류로 공급하기 때문에 절연구간을 지날 때마다 전원이 일시적으로 끊기는 문제가 있지만 끊기는 시간은 길어야 3분이기 때문에 사용하는데 지장은 없다. 이 열차 또한 KTX-1과 마찬가지로 콘센트 설치 대상 열차로 지정되었고, USB 포트 2구와 220V 1구가 혼합되어 있는 콘센트로 전부 교체 및 추가설치가 완료되었다.

또한 일반실의 의자가 회전 가능하도록 개선되어 역방향 좌석이 사라졌으며, 좌석 간격이 더 늘어났다. 그러나 110000호대 열차는 KTX-I과 같이 의자 밑으로 발을 넣기 힘들어 신장이 큰 사람이나 안락한 여정을 원하는 사람의 경우 일반실 4호차 2~3열[하행은 1CD열이나 2ABCD열]에 적용 된 신형 좌석이나 일반실로 개조된 100000호대 KTX-1 5호차. 또는 아래의 120000호대, 130000호대, 140000호대 차량을 선호하는 경우도 있다. 한때 KTX-산천의 일반실 좌석을 '우등석'으로 명명하고 좌석당 요금을 5% 할증하려고 했으나, 국토교통부(당시 국토해양부)에서 이를 반려하여 운행 초기에 이름만 우등석으로 운영되다가 일반석으로 변경되었다. 리클라이닝의 경우 전부 슬라이딩 방식이지만 산천 특실에 한해 전동식이다. KTX-I 일반실 및 특실과 산천 일반실은 수동식.

일반석의 중간에 있던 동반석을 따로 편성하면서 비즈니스석으로 등급이 올라가 일반실 4인 요금을 받게 되었다. 이로 인해 KTX에서 구매 가능했던 동반석 할인을 받지 못하게 되었으나, 2012년 말부터 동반석 할인이 폐지되고 가족석으로 전환되면서 운임이 같아졌다. 사실 KTX의 동반석은 좌석을 배치하고 보니 그 부분이 간격이 다른 좌석에 비해 좁아서 승객들이 불편해하자 그에 따른 보상책으로 동반석이라는 개념의 할인이 나온 것이기 때문에 애초부터 제대로 된 테이블 낀 좌석에는 동반석 할인 프로그램을 적용하지 않았던 것.

객차 통로 간 문을 열 때 유일하게 버튼을 터치하는 방식이다. 화장실은 문이 미닫이로 바뀌고 내부 구조도 약간 달라졌다. 1호차에 설치된 장애인 전용 화장실은 통로의 공간을 넓혀 해당 승객들을 배려했다.

140000호대 출고를 전후로 하여 1~24호기까지 적용된 차량번호를 101~124호로 개정되었다. 0번대는 KTX-1(100000호대, 001~046호), 200번대는 120000호대, 300번대는 130000호대, 400번대는 140000호대에 배정한 것을 보면 앞으로 모든 고속철도 차량번호를 통합 관리할 것으로 전망된다.

110000호대 3차분으로 도입된 21~24호기는 맨 앞 좌석 테이블이 바뀌었으며 일반실 좌석 무늬와 특실 좌석 무늬로 바뀌었다.

편성 구성은 다음과 같다. 위쪽이 상행이며 아래쪽이 하행이며 모두 동일하다.

초기편성은 발차부저 위치가 여객전무용 출입문 열림/닫힘 스위치[8] 위치와 분리되어있다. 자세하게 몇호기까지인지 아는 분은 추가바람.
11XX51 Pc(동력차)
11XX01 T1(일반실, 45석)
11XX02 T2(일반실, 52석)
11XX03 T3(특실, 30석)
11XX04 T4(일반실, 28석/비즈니스실 16석)[9]
11XX05 T5(일반실, 48석)
11XX06 T6(일반실, 48석)
11XX07 T7(일반실, 52석)
11XX08 T8(자유석, 56석)
11XX52 Pc(동력차)
109호기 1, 2호차는 대통령 전용칸으로 평상시에는 다른 번호가 적힌 스티커로 기존 109호기 번호를 가리는 동시에 해당 호차를 개방하지 않은 채 영업운전을 한다. 주로 주말 한정으로 운행하는 -/--- 루트의 #209(하행, 천안아산역 경유)열차와 #218(상행, 오송역 경유)열차에 투입된다. 112호기로 알려져 있었으나, 그건 2017년 12월 19일에 112호기로 위장했기에 이런 오해가 일어났던 것이다. 실제로 밤에 109호기를 보면 1, 2호차가 다른 호차와는 달리 불빛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반면 진짜 112호기는 모든 호차가 밝게 빛난다. 대통령 탑승시에는 전 호차 모두 일반인 탑승이 불가능한 금단의 열차가 된다. 그 금단의 공간이 2017년 12월 19일에 공개되었는데, 문재인 대통령이 평창 동계올림픽 표를 구매한 국민 중 선정된 20명을 전용칸에 태우고 오찬을 함께했다. #

파일:SbsPjIEr.jpg
도입 초기에는 측면 BI가 KTX였다. 1차분 도입 당시 열차 이름이 확정되지 않아 산천 차량에 KTX BI를 사용했다가 차량 이름이 KTX-산천으로 확정되면서 전면 교체되었다. 2차분부터는 처음부터 KTX-산천 BI가 적용되어 출고되었다.

3.1.1. 4호차 스낵바 철거

파일:20170326_095942.jpg
철거 이전 4호차 스낵바의 모습.

파일:20180128_170455.jpg
철거된 4호차 스낵바 자리에 설치 된 신형 일반실 좌석.

2016년 12월 9일에 KTX-산천 스낵카 설비개선 입찰공고가 올라왔는데 머지 않은 시기에 4호차 내 스낵바가 철거되고 그 자리에 일반석 12석을 추가한다고 한다.# 24개 편성 중 23개 편성이 개선 대상 열차이며, 차후 KTX-산천의 정원은 363명에서 375명으로 늘어나게 된다.

2017년 4월 말을 기점으로 스낵바 철거가 완료된 KTX-산천이 운행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추가된 좌석은 1A ~ 3D로 경강산천에서 사용하는 일반실 의자가 설치되었다. 1D는 창문이 아예 없는 면벽좌석이여서 1C와 1D는 비상석으로만 운영된다. 그 외 비즈니스실에 설치되었던 유리 칸막이가 제거되었고, 하늘을 볼 수 있는 창문은 안에서 볼 수 없게 막아놓았다. 스낵바가 있었던 시절에도 영업을 하지 않는 열차가 있었으나 이제는 열차 내 자판기만 이용하거나 승차 이전에 역에서 미리 먹을 것을 사 와야 한다.

4호차 1~3열 좌석을 예매하면 신형 일반실 좌석 선택이 가능하다. 그러나 4호차가 8열까지만 있는 KTX-산천 특별동차에서는 스낵바가 철거되어있지 않아 신형 일반실 좌석을 선택할 수 없다.

2017년 7월 12일 KTX 5호차 개조가 재개된지 2주가 지난 2017년 7월 25일 KTX-산천도 4호차 스낵바 철거와 관련된 이행중지명령이 내려진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에서는 두 건의 이행중지명령을 두고 '불법개조'라는 단어를 사용해가며 한국철도공사가 배짱개조를 하였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사실 한국철도공사는 당시에는 관련법규가 없어서 내부규정대로 관련 사업을 진행하였는데, 행정절차에 따라 차량 개조와 관련된 안정성 검증을 차량제조사에 외주를 주지 않은 부분을 국토교통부가 문제삼은 것에 가깝다. 한편 자가용의 경우 사후관리가 힘들고 개조하는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에 제조사의 형식규제가 마땅하지만 일정 주기마다 정비 및 오버홀을 하는 철도차량의 경우 초기에 사용한 부품이 바뀌는 등의 소소한 변화가 생기기 때문에 과연 형식관리를 전적으로 제조업체가 하는 것이 합당한지 의문을 표하는 의견 또한 존재한다.

결국 2018년 10월부터 시행되는 철도안전법에 차량 개조에 대해 승인을 받아야 한다는 내용이 추가되었다.

3.2. 120000번대 전동차(SRT/구. KTX_산천 B-Type/201~222호/주식회사 SR로 임대)

파일:Wine_Sancheon_21.jpg
주식회사 SR로 임대 전
파일:SRT 211호기-지제역.jpg
주식회사 SR로 임대
파일:SRT 120000호대 고속열차 일반실.jpg
일반실
파일:SRT_Economy_class_car_04.jpg
4호차 일반실[10]
파일:SRT 120000호대 고속열차 특실.jpg
특실
파일:20180128_173251.jpg
화장실


일반 운행 시 모습.


복합열차 운행 시 모습.

2015년부터 투입되기 시작한 차량. 2015년 초기에 22편성(220량)이 제작되어 한국철도공사에 출자되었으며, 22편성 모두 한국철도공사가 소유하고 있으나 현재 전 편성이 SR에 임대되어 있다. 2016년 12월부터 이 열차들은 SRT로 운행된다. 총 발주량은 32편성으로, 나머지 10편성은 SR이 발주한 차량인데 이 열차들은 SR 소속이 된다. 링크 이 2차 발주분은 여러모로 사양이 달라져 130000호대로 구분되는데 이에 대해서는 아래 130000호대를 참조.

첫 상업운전 열차는 2015년 3월 31일 서울포항KTX #4001 열차였다. 첫 운행 때에는 경부고속선, 경전선, 동해선에도 투입되었으나, 경부고속선 대전, 대구 도심구간 개통 이후에는 운행되지 않다가 2016년 2월 12일부로 경전선과 동해선 계통으로 다시 투입되기 시작했으며, 2015년 10월 9일부터 표기상으로는 A-type인데 열차만 B-type으로 바꿔서 운행했었다. 2016년 9월 19일부터 경부고속선에도 투입된다. 이렇게 이리저리 운행구간이 바뀌다가 2016년 12월 9일부터는 SRT가 운행하는 수서평택고속선, 경부고속선, 호남고속선에만 투입되고 있다.

10량의 열차로 구성되어 그중 가운데의 8량이 객차로 되어있는 등 기본적인 사양은 KTX-산천을 기반으로 하지만 세부 스펙과 내부 구조의 차이가 있다. KTX-산천보다 가감속 개선이 이루어졌으며(0km/h에서 300km/h 가속 소요시간 5분 16초(16.4km) → 4분 57초(15.6km) 감속 소요시간 1분 9초(3.3km) → 1분 9초(3km)) 제동소음이 줄어들었다. 제동소음이 줄어든 것은 브레이크 패드 제조사의 기술력 차이 때문인데, 제동소음이 심한 KTX 차량은 국산 브레이크 패드를 채용하고 반대로 제동소음이 거의 없는 차량은 외국산 브레이크 패드를 장착했다. 두 브레이크 패드의 라이닝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기술력의 차이를 알 수가 있다. 국산 브레이크 라이닝은 속이 꽉 차 있는 반면 해당 외국산 브레이크 라이닝은 속에 작은 용수철이 들어 있어서 디스크와 라이닝 간 마찰력을 세밀하게 조절해 제동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인 것이었다. 또한 제동 시 브레이크 패드의 마찰음은 각각의 패드 하나하나의 위치에 따라서도 크게 좌우되며 이 또한 브레이크 제조사의 기술력인데다가 특허로 보호받고 있다.

와이퍼의 경우 2개가 달려 있으며 전기제어 공압식과 공압식이 같이 있다. 공압식 와이퍼란 말 그대로 공기압력으로 움직이는 와이퍼인데 옛날 상용차 내지는 K-511에 붙어있는 그 방식이다. 단전 등 비상시를 위해 추가로 순수 공압제어 와이퍼가 하나 더 붙어있는 것이다. 다만 비상용 공압제어 와이퍼는 와이퍼 속도제어가 불가능하다. 그래도 비상용이랍시고 공압모터를 공유하는데다 비상 구동시에는 사람 손으로 좌우로 돌려줘야 되는 산천 110000호대에 비해서는 발전을 보였다. 공압식 와이퍼란 녀석이 사실 매우 오래된 기술인데 그만큼 비상용으로 안정성이 높기에 추가 장착되었다.

실내에서는 출고 당시 110000호대와 달리 일반실, 특실 모든 좌석 하단 앞, 뒤로 220V 전원 콘센트가 설치되어있어 2석 승객 모두 콘센트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110000호대와 달리 스낵바를 없애고 승무원실과 방송실을 통합하는 등 공간을 재배치해 좌석 수를 기존의 KTX-산천보다 47석 많은 410석(특실 33석, 일반석 377석)으로 늘렸다.(현재는 110000호대에도 콘센트가 있으며 스낵바도 사라졌다) 그러면서도 좌석간 간격(시트피치)이 110000호대보다 57mm 늘어나 무릎과 의자 사이의 거리가 200mm가 되었다. KTX-I보다는 거의 100mm 정도 넓은 셈. 아울러 120000호대 열차부터 특실 좌석에 헤드레스트가 추가되었고, 화장실에 소변 물내림 버튼이 추가되었으며 거울에 내장된 손 건조기가 벽면으로 옮겨졌는데 이는 아래에 나올 130000호대, 140000호대에도 적용되었다.

철도 동호인들이 지어준 별명은 와인산천. 주식회사SR의 <페이스북 오픈 100일> 기념 감사 이벤트에서 이 별명을 언급하기도 했다. 공모전에서 KTX-달리안이란 이름이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으나 2015년 4월 2일 호남고속철도가 개통된 이후 KTX-산천이라는 기존 이름으로 운행되는 것이 확정되었다. 링크

파일:/image/001/2012/04/26/PYH2012042605270006300_P2_0_20120426173205.jpg
초안에는 세 종류의 디자인이 제시되었으며, 이중 최종 선정된 디자인은 1안이다. 이 디자인을 바탕으로 완성된 1호 편성을 2013년 8월 언론에 공개했다. 원래 한국철도공사가 국제입찰을 진행해 타국 고속열차를 도입할 가능성도 보여줬었으나 입찰한 타국 회사가 없어서 현대로템이 계속 열차를 공급하게 되었다. 타국 고속열차가 한국 현실에 완전히 들어맞을 리도 없고 굳이 TGV의 기술이전까지 받아간 게 고속철 수출을 위한 것인데 그러려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국내에서 열차를 구매해 줄 필요도 있으며, 또한 열차 수리시 부품 수급 문제도 발생한다. 110000호대가 도입 초기에 온갖 고장을 내고 다닌 데 대해 현대로템에 경고하려는 목적이 크다.

한국철도시설공단법에 규정된 사업범위에 차량임대 관련 내용은 없음에도 불구하고, 국토교통부수서평택고속선, 일명 수서발 KTX 민영화 계획에 따라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차량을 소유하여 운영회사에 임대할 계획이었고, 실제 한국철도공사가 아닌 한국철도시설공단이 발주를 했다.# 하지만 2013년 12월 5일 수서평택고속선 운영회사 법인설립계획 결정안에 따르면 이 차량은 한국철도공사에 양도되었다. # 본래 와인산천을 소유했었던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수서발의 운영을 맡게 될 대기업 컨소시엄에게 임대해줄 계획이었으나 운영을 한국철도공사 자회사인 주식회사SR이 맡게 되었으므로 한국철도공사가 와인산천을 소유하게 되고 SR에게 차량을 임대하는 구조가 된 것이다.

KTX로 운행했을 당시에는 한국철도공사 내부 전산망 및 일선 역 출발/도착 전광판에서 120000번대 차량은 열차이름이 'KTX-산천'이 아니라 밑줄로 구분된 'KTX_산천'으로 표기된 바 있다. 호남고속선 개통 당일까지만 해도 110000번대 차량과 동일하게 'KTX-산천'이라 표출되었으나, 며칠 지나서 표기가 변경되었다. 코레일 사이트에서는 열차 조회 명단 중 "차량유형/편성정보" 항목에 'KTX-산천'으로 표시되는 것이, 코레일톡에서는 열차 조회 단계에서 열차번호 글씨 색깔이 보라색으로 되어있는 열차가, 역 전광판에서는 열차 정보가 KTX_산천으로 적혀있을 경우 KTX-산천 120000번대였다. 기존 산천은 음영도 정상('KTX-산천')이고 전광판, 코레일톡 열차번호 글씨 색깔이 모두 주황색이었다. 지금은 모든 120000호대가 SRT로 운행하기 때문에 옛날 이야기. 대신 140000호대가 이를 이어받고 있다.

140000호대 출고를 전후로 해서 차량번호를 1~22호에서 201~222호로 개정한다는 내용이 나왔고, SRT 개통 후부터 실차에 적용되었다.

SRT 개통 관계로 한국철도공사 소속 120000번대가 주식회사SR로 임대되어 KTX-산천 대신 SRT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현재는 동력차 측면에 SRT와 SR 마크가 붙어서 운행하지만 오랫동안 한국철도공사 마크로 운행해서 그 흔적이 보인다. 객실 내부는 전에 운행한 시트와 선반이 동일하다.

편성 구성은 다음과 같다.
12XX51 Pc(동력차)
12XX01 T1(일반실, 53석)
12XX02 T2(일반실, 56석)
12XX03 T3(특실, 33석)
12XX04 T4(일반실, 56석)
12XX05 T5(일반실, 48석)
12XX06 T6(일반실, 48석)
12XX07 T7(일반실, 56석)
12XX08 T8(자유석, 60석)
12XX52 Pc(동력차)

3.3. 130000번대 전동차(SRT/SR 발주분/301~310호)

파일:14900470_293968291003040_7807479944608946910_n.jpg
외형
파일:SRT 130000호대 고속열차 일반실.jpg
일반실
파일:SRT 130000호대 고속열차 4호차.jpg
4호차 일반실
파일:SRT 130000호대 고속열차 특실.jpg
특실
파일:20180902_121857.jpg
휠체어석 창가 측면부 간이테이블
파일:20180101_164039_SRT_130000_monitor.jpg
더 커진 객실 모니터
파일:20180101_164302.jpg
화장실

바로 위에서 설명하고있는 120000호대 전동차의 2차 도입분이다. 그러므로 와인 도색 등 기본적인 특징은 판박이다. 그러나 내부는 크게 다르다. 120000호대 전동차의 특실 선반이 일반 선반인데 비해 130000호대 전동차의 특실 선반은 항공기형 선반이며, 4호차 사회적 약자 배려석의 헤드레스트가 작아진 대신 높이 조절이 가능하다. 또한 객실 시트와 위치도 차이점이 있다. SR에서 한국철도공사처럼 KTX-산천 A-Type ('KTX-산천') / B-Type (KTX-산천)으로 구분하지 않고 하나의 개념으로 통일하고 있어서 객실 선반과 시트는 복볼복이 될 전망이다.

4호차는 일반실이지만 다른 일반실과는 좌석이 좀 다른데, 본래 4호차를 프리미엄 객실로 운영할 계획이었기 때문이다. 좌석간격이나 폭은 다른 일반실 좌석과 같지만 ITX-새마을의 좌석처럼 헤드레스트가 장착되어있다. 그러나 차량 개량 등이 쉽지 않아 한때 교통약자 지정석으로 운영되었다가 현재는 교통약자 지정석이라는 명칭을 빼고 일반실로 운영되고 있다.

130000호대의 첫 차량은 2015년 10월 15일에 출고되었다. # 120000호대 후속 도입분이었던 만큼 본래는 120000호대로 취급되고 편성 번호도 31호기~40호기였지만 140000호대 출고를 전후로 하여 차량번호를 301~310호로 개정하면서 종전의 차량 번호인 120000호대 대신에 130000호대를 부여받았다. SR에서 직접 발주한 만큼, 이 차량만큼은 다른 호대와 달리 KTX-산천 등급으로 운행된 적이 없다.

304호기(당시 34호기)는 2016년 9월 11일 런닝맨 감옥행편에 방송되었다.

130000호대 특실 한정으로 좌석 엉덩이받이 부분의 내장재가 교체되었다. 링크: 디시인사이드 철도갤러리

2016년 12월 9일에 정식운행을 시작했다.

편성 구성은 다음과 같다.
13XX51 Pc(동력차)
13XX01 T1(일반실, 53석)
13XX02 T2(일반실, 56석)
13XX03 T3(특실, 33석)
13XX04 T4(일반실, 56석)
13XX05 T5(일반실, 48석)
13XX06 T6(일반실, 48석)
13XX07 T7(일반실, 56석)
13XX08 T8(자유석, 60석)
13XX52 Pc(동력차)

3.3.1. 이 열차를 타고 싶다면...

1. SRT가 운행되는 시종착역에서 미리 나와서 직접 확인한다.[11]

2. 오글 로리 사이트에서 열차번호를 검색 후 회원들이 등록한 열차 편성기록을 확인하는 방법도 있다. 단 모든 열차의 열차 편성기록이 존재하는 것은 아니며 열차 편성기록은 회원들이 직접 등록하는 것이므로 100% 정확하지 않을 수 있으니 참고.[12]

3.4. 140000번대 전동차(현. KTX_산천 B-Type/경강(강릉)선용[13]/401~415호)

파일:경강선(원주강릉선)KTX산천 401열차.jpg
외형[14]
파일:사진2.경강선_고속철_실내.jpg
일반실
파일:KTX 140000호대 고속열차 특실.jpg
특실
파일:20180902_170633.jpg
휠체어석 창가 측면부 간이테이블
파일:20170108_113058_KTX-Sancheon_140000_monitor.jpg
더 커진 객실 모니터
파일:20170108_112957.jpg
화장실
KTX-산천 시리즈의 최종 완성판.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대비하여 2017년 하반기부터 경강(강릉)선에 투입 중인 차량이다. 시운전을 마치고서 경부선, 경전선, 동해선 등에 투입되기 시작했다. 등급명은 110000호대 차량과 동일하게 KTX-산천. 차량호대는 140000호대이다. 120000/130000호대 차량을 기본 베이스로 하되 아래와 같이 개선된 부분이 있다.

외부는 와이퍼가 두 개 장착되었고 등 사이의 경적 덮개의 구멍 형태도 달라졌다. 또한 헤드라이트도 LED로 변경되었으며 그에 따라 등 외부 유리커버가 살짝 어두운 색으로 코팅되었다. 객차 부분의 유리창도 기존 산천의 통짜형 대신 와인산천의 개별형으로 변경되었다. 기존 형상의 유리창은 교체 난이도가 높은 등 정비상 문제가 많았기 때문이었다고 한다. 다만 통유리처럼 보이도록 유리창 겉에 검은색으로 도색을 해 놓았다. 이리하여 기존 KTX-산천 110000호대의 도색과 유사해졌다. 또한 기존산천과 다르게 타고내릴 때 발판을 밟아도 덜컹거리지 않는다.

내부는 좌석과 테이블이 달라졌다. 일반실 좌석 색은 짙은 회색으로 바뀌었으며 특실은 2-1배열에 보라색[15]으로 바뀌었다. 좌석 리클라이닝은 SRT와는 달리 기존 KTX의 똑같은 슬라이딩 방식이다.[16] 아울러 이전 KTX-산천 차량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고속영역에서의 승차감을 많이 개선하였다. 객실 내부 벽면의 내장재도 바뀌었다. 화장실 변기 물내림 버튼 안내 표지에 소[Light Flush]와 대[Strong Flush]로 표기되어 변기 사용 목적에 따라 물내림 버튼을 선택 할 수 있도록 개선되었으며 SRT 도입 이후로 120000번대 고속열차130000번대 고속열차의 화장실도 똑같이 개선되었다. 장애인 화장실의 경우 열림/닫힘/잠김 버튼이 물리식에서 터치식으로 바뀌었다.

부품 및 성능은 기존(110000호대~130000호대)에 쓰이던 미국 IXYS제 디스크타입 IGBT소자의 단종으로 200호대부터는 모듈형 스텍이 도입되었으며 기존 산천 110000호대도 모듈형 스텍으로 교환을 진행하고 있다. 산천 100, 200, 300호대 모터블럭은 현대중공업, 400호대의 모터블럭은 현대로템에서 제작했다. 현대중공업 제작 모터블럭의 경우 세 차종이 모듈형 스텍인지 디스크형 스텍인지 차이 외에는 기술적으로 거의 동일하며 1C2M으로 한 인버터가 두대의 1100kW 견인전동기를 구동한다. 강릉선 차량의 경우 DC링크단을 공유하지 않는 1C1M으로 한대의 인버터가 1100kW 견인전동기 하나를 구동한다.[17] 산천 및 산천 계열차량 모두 모터블럭의 사양은 큰 차이가 없으며 차량 견인출력 또한 네 차종 모두 8800kW로 동일하지만, 설계 최고속도는 기존 330km/h에서 350km/h로 증속되었다. 또한 산천 100, 200, 300호대의 경우 열차가 정지하면 주행할 때보다 동력차의 냉각송풍기가 약하게 돌지만, 400호대의 경우는 열차가 정지하면 냉각송풍기 가동이 완전히 중지된다. 또한 출발할 때 어느정도 속도가 붙으면 다시 냉각송풍기가 가동한다.

총 15개 편성 150량을 도입했다. 차량번호 개편에 따라 별도 번호가 주어지지 않고 처음부터 401~415호기를 배정받았다.

편성 구성은 다음과 같다.
14XX51 Pc(동력차)
14XX01 T1(일반실, 53석)
14XX02 T2(일반실, 56석)
14XX03 T3(특실, 33석)
14XX04 T4(일반실, 56석)
14XX05 T5(일반실, 48석)
14XX06 T6(일반실, 48석)
14XX07 T7(일반실, 56석)
14XX08 T8(자유석, 60석)
14XX52 Pc(동력차)
파일:attachment/KTX-산천/NewKTX.jpg
초기 도색 시안은 윗 사진에 나온 대로였으나, 110000호대와 동일한 도색으로 출고되었다. 2020년부터는 EMU-250중앙선, 경강선 도입이 예정되어 있으며, 준고속열차 도입 이후에는 140000호대가 경강선에서 철수할 예정이었으나, 고속차량처에 문의해본 결과 EMU-250은 중앙선만 단독으로 도입해서 운행한다고 한다. 심지어 경전선(부전~마산), 서해선(송산~홍성), 중부내륙선(이천~문경) 노선에 투입한다는 계획으로 답변이 나왔는데 1차 도입으로 발주할것이기 때문에이 자료에 따르면 2차 도입으로 발주할때 서울~강릉 노선에 투입할 것으로 보인다.
파일:Screenshot_2018-05-16-06-49-49.png
경강선 구간도 고속선 못지 않게 최대 250km/h까지 낼 수 있는 구간이 존재하지만 해당 구간은 일반 철도로 분류되어 있다. 2016년 시점에서는 200km/h 이상의 속도를 낼 수 있는 차량이 KTX 외에는 존재하지 않기에 140000번대 차량이 운행되는 것이다. 허나 우선 EMU-300은 일단 임시로 8량 2편성을 도입하고 추가로 2019년에 추가 발주해서 평택~오송간 노선개량분으로 도입된다고 한다.

2016년 12월 9일부터 401, 402호기가 첫 정규노선에 투입되었다. 시운전을 마치고 한국철도공사의 대대적인 시각표 변경과 함께 정규노선에 투입되고 있지만 고정 열차 없이 스케줄에 따라 무작위로 배차된다. 과거 120000호대가 KTX_산천으로 운행할 때와 동일한 방식으로 코레일톡에 보라색 표기로 구분되고 있다. 열차 편성은 중련으로도 운행하고 단행으로도 운행하는 등 그 열차 편성도 다양하다.
파일:DSC_0085.jpg
파일:3542895869_0uaM7dQC_54510dc7a348f4f53f00c000d72a69a042809869.jpg
평창 동계올림픽과 경강선 개통을 맞아 전 편성에 평창올림픽 랩핑이 적용되었는데 랩핑은 편성 앞쪽과 뒤쪽의 기관차에만 적용되며 방열판 부분은 랩핑이 되어있지 않다. 추가로 측면 랩핑 뿐만 아니라 전면에도 SRT 차량과 비슷하게 오륜기한국철도공사 C.I.가 랩핑되었다.

그러나 전후두부 한국철도공사 C.I.는 다시 떼어버렸다. 이유는 불명이나, 고속주행시 발생하는 풍압 때문이라는 설이 있다. 실제로 철도청에서 코레일로 전환되던 시기, 열차의 도색을 바꾸면서 KTX-1의 전두부에 코레일 마크가 부착될 예정이었으나 풍압 때문에 스티커가 훼손될 우려가 있다고 해서 무산된 적 있다. SRT가 전, 후두부에 SR C.I.를 부착한 상태로 운행하고 있어 대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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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강선 운행 시작을 앞두고 전, 후두부 측면에 KTX-산천 로고 대신 KTX-평창 로고를 붙였다. 평창 패럴림픽이 끝난 후 순차적으로 평창올림픽 랩핑과 로고를 떼고 KTX-산천 로고를 다시 부착했다.

강릉선 KTX 탈선사고로 인해 현재 408편성은 강릉차량사업소에 주박중이다. 동력차와 1호차는 고양차량사업소로 끌려가고 수리가 끝날 때까지 남은 객차들은 강릉기지에 남을듯하다.

3.4.1. 이 열차를 타고 싶다면...

파일:140000_Sahcheon_Mark_Online.jpg 파일:140000_Sahcheon_Mark_Smartphone.jpg
140000호대 KTX-산천을 예매하고 싶다면 인터넷 레츠코레일 홈페이지에서는 차량유형/편성정보 란에서 KTX-산천이 표기된 KTX-산천을 예매하거나 코레일톡 애플리케이션에서는 보라색으로 표기된 KTX-산천을 예매하도록 하자.
현재 코레일톡에 1xx와 4xx 구분없이 하나의 산천으로 표기되어있다. 문의 해본 결과 신형과 구형의 차이가 없어 혼란을 준다는 의견이 있어 통일했다고 한다.

출발이 임박한 110000호대 KTX-산천중에서 일반실 1호차 14열, 특실 3호차가 11열로 조회된다면 140000호대 KTX-산천으로 볼 수 있다.

4. 운행

2010년 3월 2일부터 운행을 개시했다. 3월에는 경부선 2왕복, 호남선 1왕복(주말 1왕복 추가). 4월부터는 호남선 2왕복이 추가되었다. 전라선의 경우는 2011년 10월 5일에 KTX-산천 투입으로 KTX 운행이 최초로 시작되었다.

경전선은 운행 초기에는 서울-동대구와 서울-마산 KTX-산천 열차가 복합열차로 운행하다가 2011년 3월 21일 부로 더 이상 복합 운행을 하지 않았다. 이 시기에 일부 열차는 2개 편성이 중련으로 붙은 채로 마산역까지 오기도 했다. 그러나 그렇게 와 놓고도 창원중앙역, 창원역, 마산역에서 내리는 승객의 수는 상상을 초월한 수준. 한국철도공사가 KTX-1을 경전선에 투입할 정도로 많은 수요라 공급조절이 쉽지 않아 보인다. 그나마 2015년부터는 병결되는 산천의 나머지 1개 편성이 동대구역 종착으로 운용하다가 포항역까지 전철화가 완료되는 2015년부터 그대로 포항까지 연장되는지라 공급 조절이 더욱 어려워졌다.

10량으로 줄어든 덕에 복합열차 운행이 시작되었다. 호남선처럼 수요가 저조한 구간에 20량짜리 기존 KTX-1을 넣는 것보다는 확실히 손해가 적다. 호남선은 평일에 운행해도 은근히 빈 자리가 안 보이는 편. 단, 경부선 산천은 그냥 헬게이트. 이때의 호차 지정은 기존 KTX-1의 1~18호차 체계에서 9, 10호차를 뺀다. 이 둘은 동력차 분량이다. 실제로 2010년 추석에 경부선에서 중련 운행을 실시했다. 마산역으로 연장한 후에는 서울역-동대구역 구간에서 중련 작업을 하는 산천을 주로 볼 수 있었으나 경전선의 수요가 대폭발하는 바람에 동대구역 종착 열차를 더 이상 동대구역에서 떼지 않고 그대로 붙여서 마산역까지 운행시켰으나, 수요를 감당하지 못하고 결국 5월부터는 더 많은 승객을 나를 수 있게 KTX-1을 경전선에 투입했으나, #407, #412, #415 열차는 2012년 11월 1일 산천으로 환원되었고, 그 해 12월 5일에 전철화가 완료된 진주역까지 연장 운행하게 되었다.

2015년 4월 2일부터 운행되는 포항행 동해선 KTX 일부 편성에서 복합열차가 부활했다. 경전선 KTX와 주로 연결되어 운행하며, 부산행 열차와 연결되는 경우도 있다. 두 경우 모두 동대구역에서 결합/분리한다.

전라선 KTX는 적은 운행 횟수가 지적받았다. 2013년에 전라선 권역의 지역구 국회의원이 직접 문제제기를 할 정도였고, 호남선 본선 KTX와 달리 초과수요로 몸살을 앓았다. 2014년 6월 30일 운행표 개정으로 정규열차 9회 왕복이 확정된 이후로도 주말 인기있는 시간대의 열차는 3~4주 전 부터 예매해야 할 정도여서 지역에서 증편을 요구했지만 선로용량 등 여러가지 사정으로 증편이 되지 않았다. 호남고속선 시대 이후로 증편이 되지만 9회 왕복에서 10회 왕복으로만 늘어났을 뿐. 게다가 KTX-1이 3왕복으로 6회 투입되는 것으로 변경해서 산천의 투입량은 오히려 줄어들었다. 자세한 내용은 전라선 항목을 참조.

110000호대와 120000호대를 같이 묶어놓기도 한다. 저것은 시운전이나 회송 용도이긴 하지만, 120000호대 및 130000호대가 SR로 가고 140000호대가 도입된 이후로는 정규열차에도 가끔 110000호대-140000호대, 120000호대-130000호대 혼종이 돌아다닌다. KTX-산천은 110000호대는 검은색, 140000호대는 보라색으로 구분해주기 때문에 예매할 때 자신이 원하는 호대를 선택할 수 있지만, SRT에서는 어느 호대인지 예매에서 알려주지 않아 종종 문제가 된다. 특히 SRT는 120000호대와 130000호대를 같이 묶어놓은 혼종이 정규열차에서 매우 자주 돌아다니는데 두 열차는 실내 사양이 꽤 다르다.

5. 차량 안전성 논란

도입 초기부터 잔고장 소식이 많았으며, 고속 주행시 흔들림이 심해지는 문제뿐 아니라 복합열차의 분리/연결이 잘 안 된다거나, 열차의 가장 중요한 모터 결함이나, 차축의 녹 발생현상, 요댐퍼 지지대 균열현상 등 수많은 고장이 발생했었다. 2011년 초에는 광명역 KTX 탈선사고가 터지면서 다시 의심받았으나, 이 사고는 선로보수의 문제였다는 것이 다행이라면 다행. 2월 26일에는 출력 부족으로 KTX-산천 하나가 김천(구미)역에서 150km/h로 속도 감소, 이후 승객들을 임시열차로 옮겨타게 하기도 하는 등 이달에만 KTX 고장이 5건이나 발생했는데 이 중 4건이 KTX-산천과 관련된 고장이었다. 물론 이 중 1건은 선로분기기 오작동에 의한 사고이긴 했지만 아무튼 고장의 80%를 점유했다는 소리다. 제작사인 현대로템이 고속 철도 차량의 국산화를 치밀한 계획없이 너무 조급하게 추진하여 벌어진 결과가 이렇다는 것을 확연히 보여준 사례가 된 셈이다. 3월 2일 KBS 뉴스라인에 출연한 한국철도공사 허준영 前 사장은 KTX-산천은 첫 운행 이후 36건의 고장을 일으킨 데 비해 기존 KTX 차량은 개통 초기 한 해에만 81건의 고장을 일으켰고, 프랑스일본에서도 기존 속도를 상향 조정하는 과정에서 많은 고장을 일으키기도 했다며 해명했으나, 그러나 1편성 당 평균 고장건수가 1.76건인 KTX-1에 비해 1편성당 평균 고장건수가 1.89건인 산천의 고장 가능성이 높다는 것만을 부각하게 된 셈이었다.

그리고 5월에는 전격적으로 한국철도공사현대로템에 KTX-산천의 리콜을 요청했다. 그런데 제작사인 현대로템의 해명이 그룹 모회사랑 판박이일 정도로 아주 가관이라 어그로를 끌었다. 현대로템은 "초기 안정화 기간이라 어느 정도 고장은 불가피하다"며 "KTX-산천 운행 초기 고장률은 프랑스 TGV 등 선진국에 비해 낮은 수준이며 대부분 단기간에 정상화할 수 있는 고장이었다"라고 했다. 그럼 승객을 태워서 필드테스트를 하고 있었다는 결론이다. 또한 2012년 감사원이 ‘케이티엑스 운영 및 안전관리 실태’ 자료를 보면 “한국철도공사가 영업 운행에 지장을 줄 수 있는 결함 57건을 알면서도 60량을 인수했다”고 지적하는 등 총체적 난국의 상태.

KTX-산천의 잦은 고장은 지나치게 짧은 개발 일정 때문이다. 원래 충분한 베타 테스트를 거치고 나서 상용화 되어야 할 신형 열차가 높으신 분들의 사정으로 인해 충분한 검증을 거치지 못했다는 이야기. 통상 유럽만 해도 신형 철도차량이 나오면 1~2년의 상용화 기간을 거쳐 영업운행에 투입된다.

이로 인해서 KTX 시간표가 집중적으로 교체되었는데, 일부 열차가 운행 중지되거나 KTX 투입분에 이 열차가 들어가거나 혹은 그 반대 상황이 벌어지는 등 시간표 관리에서 헬게이트가 열리고야 말았다. 원래라면 5월부터는 경전선 투입분을 죄다 빼고 동대구역 시종착까지 없앤 후 호남선으로 보내서 좌석 공급의 불균형을 해소할 예정이었으나, 리콜과 이로 인해 벌어진 집중 검수사태 등으로 인해 그야말로 '모든 게 꼬였다'.

결국 철도공사가 현대로템에 소송까지 걸었고, 현대로템이 패소해서 69억원을 한국철도공사에 배상하라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0부(안승호 부장판사)는 한국철도공사가 현대로템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현대로템이 69억 3천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으며, 2010년 4월부터 2013년 1월까지 발생한 64차례의 고장사고 가운데 단 1건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제작상 결함에 인한 것이라고 인정했다.

이로 인해서 2014년에 완공될 호남고속선 차량 선정 과정에서 사실상 배제될 가능성도 있었고,# 이 경우 호남고속선 차량을 외국에서 도입하는 가능성도 고려됐으나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호남고속철도에 도입할 차량 제작사로 현대로템을 선정하였다.#

파일:attachment/KTX-산천/KTXworkup.png
다행히도 2012년에 110000호대 4차 도입분이 생산되면서 거의 모든 잔고장 요소가 해결되었고 2012년 동안 기존 차량들을 단계적으로 20번대급 사양으로 꾸준히 오버홀한 결과 2013년 이후로는 고장률은 큰 폭으로 줄어 확실히 안정적으로 운행 중. 그러나 생산 중 설계 변경 및 생산 후 지속적인 개량으로 인해 유지보수용 도면, 배선도와 실제 차량이 일치하지 않아 배선 하나 찾으려면 하루종일 뒤져야 하는 문제, 유치 되는 차량 순서대로 중구난방으로 개량되어 개량된 차량과 개량이 안 된 차량의 혼재, 개량중 작업 오류로 인한 추가 고장 등등 유지보수 부서에는 그야말로 대 혼란 시대가 펼쳐졌다. 물론 이때도 오버홀이 안 되었던 물건들은 계속 잔고장을 터트리고 다녔다. 2014년에도 몇 건의 고장이 발생했었고 여전히 멀미를 유발할 수준의 흔들림을 보이고 있다.

2015년에 도입된 120000호대 역시 몇번 사고를 친 적이 있다. 3월 23일에 호남선에 투입된 차량이 변압기 폭파 사고가 3차례 났다고 한다. 그리고 호남고속선 개통 다음날인 4월 3일에는 기관차 선두부의 워셔액 투입구 덮개가 열린채로 달렸다. 광명역부터 문제를 인식했지만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익산까지 운행했으나 안전상 이유로 최고속도인 300km/h에 못미친 200~250km/h로 운행했고, 익산에 도착하여 청테이프로 임시 조치를 시행하고 광주송정까지 운행했다. 하지만 청테이프 임시방편도 효과가 없어 광주송정에 도착한 열차는 17분가량 지연운행했고, 또다시 열린 선두부 덮개는 청테이프만 덕지덕지 발라져있는 촌극을 연출했다.

140000번대 전동차도 사고는 피하지 못했다. 2017년 3월 11일에 대전역에서 오전 5시 55분에 출발해 인천공항역에 오전 8시에 도착할 예정이던 408호기와 120호기 중련편성 열차가 영종대교 위에서 멈추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발생 이유는 어이없게도 나사 하나를 덜 조여서.[18] 결국 후행 열차인 120호기를 뒤로 움직여 검암역으로 돌려보내 모든 승객을 하차시키고, 해당 열차는 잠시동안 검암역내 부본선에 정차했다가 고양차량사업소로 돌려보냈다.[19] 고장이 난 열차는 선행 열차인 408호기 열차로 140000번대 차량중 최초로 사고가 발생한 열차이다. 참고로 이 408호기는 2018년 12월 8일, 강릉역을 출발하여 서울로 가던 도중 강릉역과 진부역 사이에서 2018년 강릉선 KTX 탈선 사고를 당하고 말았다.

6. 기타

홍보차 철도박물관에 목업 차량을 가져다 놓았으나 실차 운행이 시작된 후에 철거되었다. 사실 실차가 여기저기 굴러다니는 데다 관리도 안되고 녹슨 상태로 흉물로 방치 되다시피해서 철거 안 하느니만 못한 상태였다. 목업차량이 있던 곳은 현재 舊 대통령 특별 동차, '일명 메기특동'과 EMU-250의 목업 차량이 전시되어 있다.

열차 내의 잡지는 KTX 매거진이 비치되어있다.
현재는 나오지 않지만, 레일러가 나왔을때는 차내에 레일러도 비치되어있었다

차내에 있는 콘센트와 USB 포트에서 나오는 전기가 영 좋지 않다. 특히 스마트폰같은 터치 기기를 충전할 때 이 문제점을 느낄 수 있는데, 터치가 느려지거나 간혹가다 먹통이 되는 경우가 많다. Touch ID같은 지문인식이 포함되어 있는 기기의 경우 인식이 제대로 되지 않기도 한다. 110000호대 산천부터 140000호대 원강산천까지의 모든 산천에 해당되는 사항이다.

디자인이 미끄럽고 현재 한국철도공사의 플래그십 차종이다 보니, 2010년대에 들어오면서 관련상품 출시가 활발해졌다. VIP 지급용으로 USB가 만들어지는가 하면 주요 열차들을 모형화시킨 술병에 담긴 전통주, KTX-산천&ITX-새마을 모양의 양철 케이스에 제주감귤초콜릿이 담긴 제품과 과자 선물세트[20]가 출시되기도 했다. 초콜릿과 전통주는 주요역 스토리웨이에서 판매중. 2017년 들어 스토리웨이에서 판매하는 자일리톨 껌 포장지에 그려져서 나오는 중.

도입 초기에 DFG코리아에서 1:87 스케일 비구동 모형이 발매되어 10만원대 가격으로 KTX-미니샵에서 판매된 적 있으나 현재는 절판되었다.# 중고로도 역시 비싸게 거래된다. 이외에 SR 임대분인 120000호대 차량도 모형으로 나왔었다.# 이외에 KTX 산천의 기술개발 모델이었던 HSR-350X는 모형은 아니지만 장난감 기차 제조사인 아이다에서 2000년대 초반부터 KTX-1과 함께 장난감을 생산하고 있다. 단, 동력차의 모양은 다르고 경부고속열차라는 이름으로 나오는 중이다.# 그리고 KTX-1은 철도청(코레일)으로부터 라이센스를 얻지 못해서 TGV라고 했었고[21] 2006년쯤부터는 KTE로 바뀌었다. 참고로 재미있는 사실은 KTX 이름이 선정되기 이전에 고속철도 명칭 후보중에서 KTE도 있었다.상세보기 이외에 바리에이션으로 119열차, 112열차, 우주열차와 미니, 슈퍼(빅사이즈) 열차도 있었는데 소리소문없이 사라졌다. 미니카 제조사인 미카에서도 역시 장난감을 내놨는데 여기는 이름이 KTV이다.#


이외에 레고창작품으로도 나왔다.LDD 버전

2017년 들어서는 레일플래닛에서 라이센스를 얻어 종이전개도로도 내놓고 # 완구업체에서 라이센스를 얻어서 블럭 등으로 출시되기 시작했다. 3D 입체퍼즐 업체인 스콜라스에서도 출시했다.#


어떤 MSTS 유저가 트심으로 홍보영상을 만들었다. BGM은 일렉트릭 로미오.

6.1. KTX-병풍

파일:external/blogfiles.naver.net/IMG_0706.jpg
2012년 6월 1일 강릉역에서 열린 경강선 기공식에서 대통령 전용 병풍으로 사용되었다. 이것 때문에 산천이 스위치백을 타고 강릉으로 넘어가는 일도 벌어졌으며, 상구배 고속철도 차량이 절대로 갈 수 없는 구간을 올라가는 전무후무한 명장면을 찍기 위해 수많은 철도 동호인들이 열차를 추적했다. 차량번호는 24호기였으며 현 124호기다. 원래 6월 2일에 회송될 예정이였지만 하루 뒤인 6월 3일에 회송되었다.

6.2. 이름 공모전

  • 110000번대 전동차 - 2010년 초 KTX-2 차량 이름을 공모했는데, 대부분 '미래로'같은 세글자이면서 끝이 路로 끝나는 글자를 예상했다. 07~09년대 한국철도공사의 작명센스가 내일로(철도패스)나 누리로비츠로처럼 "~로" 로 끝나는 분위기였기 때문. 2007년 개발 중 기사에서는 채남희 한국철도기술연구원장이 '한빛350'으로 호칭하기도 했다.# 결국 공모전에서 뽑힌 이름은 '산천'으로, 산천어의 준말로서 KTX-2 디자인의 모티브가 된 민물고기이다.
  • 120000번대 전동차 - 수서고속철도주식회사는 '국민이 만드는 새로운 철도회사'라는 주제로 이 열차의 네이밍 공모전을 했다. 그래서 최우수상을 받은 이름이 달리안(Dalian)... 그리고 조사부장은 어떻게 생각해도 다롄이 떠오르는 이 이름을 가지고 '수서고속철도는 남만주철도꿈을 꾸는가' 하며 또 깠다. 그러거나 말거나 한국철도공사는 등급명을 110000번대와 동일하게 KTX-산천으로 통일했다.(다만 전광판에는 KTX_산천으로 표기) 이후, 주식회사 SR도 자사가 전에 선정한 열차명을 버리고 12/130000호대 모두 SRT로 통합되었다.

6.3. KTX-산천 캐릭터

파일:KTX-산천 캐릭터.jpg
KTX의 공식 캐릭터인 KTX 미니 외에도 KTX-산천의 캐릭터가 공개되었는데, 그 모습이 영 아니라 철도 갤러리에서 까였다. 한국철도공사의 공식 캐릭터 소개 페이지에도 없는것으로 봐선 특정역이나 지역본부에서 임의로 자체제작한 캐릭터인 듯하다. 일각에서는 꼭 수염난 듯한 컬러의 주둥아리 부분덕에 호머 심슨을 닮았다고까지 할 정도...

7. 관련 문서


[1] 한국철도공사 소속[2] 주식회사 SR 소속[3] 한국철도공사 소속 110000호대 일반실[4] 한국철도공사 소속 110000호대 특실[5] 동력차는 22,700㎜[6] 동력차는 2,814㎜[7] 동력차는 4,062㎜[8] 열쇠같은걸로 돌리는 방식[9] 스낵바 미철거 편성은 일반실 16석/비즈니스실 16석이다. 허나 사실 미철거편성은 109편성뿐이다.[10] SRT 130000호대 발주분 열차의 4호차와 맞게 운영하기 위해 일반실 좌석에서 고정형 헤드레스트만 부착 되어있다.[11] 수서역, 목포역, 광주송정역, 부산역 한정.[12] KTX-산천과 달리 SRT 중련편성 열차의 경우 열차 편성번호가 2개로 뜬다. 이 때 환경설정 > '복합열차 호차 표시' 선택 후 '저장'을 선택하면 호차별로 열차 편성번호가 뜬다.[13] 임시 열차로 경부선이나 호남선 등에서도 운행되며, 경전선-동해선 혹은 호남선-전라선 중련으로 운행하기도 한다.[14] 출처[15] 3호차 11A는 단독석에 단독창문이다.[16] KTX의 슬라이딩 시트의 경우에는 좌석등받이를 젖혔을 때 좌석 앞뒤공간이 줄어드는 문제점이 있어 발을 뻗기 힘들고 창가석에 앉은 승객에게는 자리를 드나들 때 불편함을 주는 요인이 된다. 하지만 SRT는 다른 일반열차와 똑같은 리클라이닝 시트로 좌석을 기울여도 앞뒤공간 변동이 전혀없기 때문에 발을 뻗거나 자리를 드나드는것이 KTX보다는 약간 자유롭다.[17] 110000호대와 140000호대가 병결되어 있을 때 운전실 DU 화면으로 견인전류를 확인해 보면 140000호대의 견인전류가 110000호대의 딱 절반으로 표기된다. 기장들이 헷갈리지 말라고 DU화면 위에 스티커도 부착해 놓았다. 그에 따라 모터블럭 차단고장이 일어나면 대차마다 차단되는 것이 아니라 견인전동기마다 차단되는게 특징이다. "MB1G1 차단" 이런식으로[18] 이건 열차 문제가 아닌 인재이다.[19] 이로 인해 공항철도 직통열차 일부열차는 90여 분이 넘게 지연되어 그 날 더 이상 운행을 하지 않고 용유차량사업소로 입고했다.[20] 현재는 보이지 않는다[21] 현실에 존재하는 철도차량을 모형, 완구, 식품 등으로 상품화하려면 해당 철도회사의 라이센스가 필요하다, 어린이들이 가지고 노는 KTX 완구에 KTE라던지 KTV같은 이상한 이름이 붙어있는건 그것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