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05 15:31:12

채드 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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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드 벨의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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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타이거스 등번호 64번
카일 베르하겐(2014) 채드 벨(2017~2018) 맷 홀(2018~)
한화 이글스 등번호 48번
샘슨(2018) 채드 벨(2019~) 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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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갓드벨.jpg
한화 이글스 No.48
채드윅 마이카 벨 (Chadwick Micah Bell)
생년월일 1989년 2월 28일 ([age(1989-02-28)]세)
국적 파일:미국 국기.png 미국
출신지 테네시 주 녹스빌
출신교 사우스 도일 고교-월터스 주립 커뮤니티 칼리지
포지션 투수
신체 190cm, 90kg
투타 좌투우타
프로입단 2009년 14라운드 (TEX)
소속팀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2017~2018)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2018)
한화 이글스 (2019~)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png

1. 개요2. 커리어
2.1. 미국 시절2.2. KBO 리그 시절
2.2.1. 한화 이글스 시절
2.2.1.1. 2019년2.2.1.2. 2020년
3. 플레이 스타일4. 연도별 주요 성적5. 이모저모6. 관련 문서

1. 개요

미국 국적의 야구선수.

한화 이글스와 110만$ 재계약을 마쳐 2년 연속으로 뛰게 되었다.

최고 95마일까지 던지는 패스트볼에 슬라이더, 커브 조합으로 던지는 선수로, 미국리그에서는 2015년 이후 불펜투수로만 출전했기 때문에 선발투수로서 긴 이닝을 던질수 있냐 적응 여부가 관건이다.


2017년 5월 영상.

2. 커리어

2.1. 미국 시절

1989년 테네시 주 녹스빌에서 태어난 벨은 사우스 돌리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야구를 시작했다. 2007년 드래프트에서 25라운드 밀워키 브루어스에 지명되었지만 거절했고 2008년 드래프트에서 37라운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 지명했지만 역시 거절했다. ㅎㄷㄷ하다 그리고 2009년 14라운드 텍사스 레인저스에 지명되면서 프로에 입단하게 된다. 계약금은 45만 달러였다고. 원래 텍사스 레인저스가 지명하지 않았더라면, 테네시 대학교에 진학할 예정이였다고 한다.

2016년 5월 포수 바비 윌슨과의 트레이드로 디트로이트 타이거즈로 이적했다. 이후 40인 로스터에 포함되며, 빅리그 콜업을 준비했다. 다만, 콜업되지는 못 했다고...

2017년 5월 1일 콜업되면서 드디어 빅리그에 첫 데뷔전을 치뤘다. 마이너리그와 빅리그를 2번 왔다갔다하며 총 28경기에 등판했는데, 2018년 4월 12일에는 불펜으로 콜업되었지만 8일 만에 다시 강등되었고 4월 30일 콜업되었다.

그러나 4일 동안 불펜에서 무려 5피홈런을 맞으며 부진했고. 5월 12일 40인 로스터에서 제외되며, 마이너리그로 떨어졌다. 이후 5월 15일 지명할당이 되며, 웨이버 트레이드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로 이적했다. 8월 10일 그를 콜업했으나 등판 없이 다음날 다시 마이너로 내려갔다. 8월 21일부터는 아예 트리플A에서만 머물렀고 결국 11월 3일 자유계약선수 공시된다.

2.2. KBO 리그 시절

2.2.1. 한화 이글스 시절

2018년 11월 15일 키버스 샘슨데이비드 헤일을 대체할 선수로 60만 달러에 영입되었다. 옵션을 통해 최대 25만 달러가 추가될 수 있는 계약이라고 한다. 키버스 샘슨 과 같은 번호 48번을 달고 있다.
2.2.1.1. 2019년
3월 24일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8이닝 1피안타 8탈삼진 1볼넷 무실점의 환상적인 호투를 선보였고, 첫 승을 얻었다.특히 1회 초 첫 번째 타자인 허경민에게 안타를 맞은 후 오재일에게 볼넷을 내주기 전까지 21타자를 모두 범타 처리하는 활약을 펼쳤다. 이날 경기 채드벨의 게임 스코어87점이다. 이는 4월 15일까지 리그 모든 경기 중 2번째로 높은 기록이다.[1]

3월 30일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저번 경기의 포스를 보여주지 못하고 5.1이닝 5실점으로 부진했으나 타선의 대폭발로 13점이나 지원을 해줘서 무난히 승리를 따낼 수 있었다. 특히 이날의 날씨는 엄청난 추위가 있었는데, 상대투수 루친스키는 4이닝도 못채운채 강판되었다.

4월 5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지난 NC전과 똑같이 5이닝 4실점을 기록하며 부진했고 타선도 노시환을 제외하면 김원중에게 철저하게 막히며 단 2점을 내는데 그쳐 결국 KBO 첫 패를 떠앉았다. 특히나 이 날 실책까지 겹쳐 만루 기회만 2번을 내주고 사구도 2개를 내주는 등 제구가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4월 17일 kt wiz와의 경기에서는 6이닝 4실점으로 시즌 3승째를 따냈다.(게임 스코어[2] 42점) 퀄리티 스타트를 딸수도 있었지만, 7회에 피안타를 맞은후, 교체된 서균이 타구에 맞아 급하게 투입된 안영명이 1점을 분식하여 퀄스는 실패, 승리로만 만족해야 했다.

4월 30일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8이닝 7피안타 5탈삼진 2볼넷 1실점(비자책)의 환상적인 호투를 선보였고, 시즌 4승을 얻었다. 특히 5회초 무사만루의 위기에서 얕은 플라이, 병살타로 무실점으로 막은 것이 컸다. 평균자책점도 3.30으로 줄였다. 두 번의 두산전에서 16이닝 0자책으로 매우 강한 모습을 보였다.

5월 5일 kt wiz와의 경기에서 6이닝 6피안타 3탈삼진 3볼넷 2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5승째를 챙겼다.

5월 11일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5이닝 7피안타(1피홈런) 3탈삼진 3볼넷 6실점으로 부진하며 시즌 3패째를 기록했다. 5회 토미 조셉에게 허용한 쓰리런 홈런이 뼈아팠다.

5월 17일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는 5.2이닝 3실점을 기록했으나 타선이 터지지 않으면서 패전투수가 되었다.

5월 23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7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으나 팀은 침체된 타선과 함께 끝내기 패배. 잘던져놓고 패전먹는건 면했다.

5월 29일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8이닝 3실점으로 2경기 연속 QS+로 호투했으나 또다시 타선이 터지지 않으면서 패전투수가 되었다.

6월 4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6.2이닝 1실점 3경기 연속 QS로 드디어 승리요건을 기록하였으나 정우람이 손아섭에 2루타 이후 보크, 이대호 내야땅볼 때 동점을 허용하면서 ND로 끝났다. 5월 5일 이후 1승도 거두지 못했다. 무려 35일동안 1승도 못 건진 상황. 벨크라이

6월 15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5이닝 7실점 3피홈런으로 부진하며 시즌 5패를 기록했다.

이후 계속 등판 때마다 패전을 기록하면서 어느덧 시즌 8패째.

7월 3일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7이닝 4피안타 2실점으로 호투했음에도 불구하고 타선이 터지지 않아 또 패전투수. 시즌 9패를 기록하면서 선발투수들 중에서 패전 횟수 1위가 되었다.

7월 9일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8이닝 2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음에도 불구하고 또 타선이 터지지 않았고, 9회에 본인의 에러로 승계주자 득점 시 오히려 패전투수 위기가 되나 싶었으나, 곧바로 바뀐 투수 박상원이 무사 1,3루를 무실점으로 막으면서 시즌 10패는 면했다.

7월 14일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2이닝 6피안타 1피홈런 2볼넷 4실점으로 빠르게 교체를 당했고 패전투수가 될 뻔 했지만 후반에 팀이 겨우 동점을 만들어 패전만 면했다. 팀은 송은범의 2피홈런(...)으로 패배.

7월 27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5이닝동안 68구로 막는 호투를 하고 있었으나 6회 김동엽에게 동점 3점 홈런을 맞는 등 난타당하며 5.2이닝 5실점을 기록하고 강판당했다. 이로서 13경기 연속 무승중.

8월 1일 kt wiz와의 경기에서 6이닝 무실점을 기록하였다. 여담으로 이 경기에서 배정대의 중전안타성 타구를 노룩캐치(...)로 잡아내는 묘기를 보여줬다. 팀은 곧바로 다음 이닝에 3점을 뽑아줬고, 계투들이 1실점(비자책)으로 막아준 덕에 14경기만에 승리투수가 되었다. 시즌 6승.

8월 14일 자로 1군에서 말소되었다.

불펜 피칭 이후 복귀한 8월 30일 LG전 6.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고, 이태양과 정우람이 각각 1.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승리 투수가 되었다. 참고로 팀은 1대 0으로 영봉승(!).

9월 5일 NC전에서 8이닝 무실점을 기록했고 팀이 김민하와 정은원의 홈런으로 3대 0으로 승리하면서 승리투수가 되었다. 8승 9패로 10승도 노려볼 수 있을 듯 하다. 역대 팀 외국인 좌완 War 1위다

9월 11일 LG전에서 7이닝 8피안타 5탈삼진 4실점을 거두었고 웬일로 초반부터 팀 타선이 터져준 덕분에 시즌 9승을 수확했다.

9월 17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8이닝 2피안타 11탈삼진을 기록하며 시즌 10승을 거둔다. 이는 한화 이글스 구단 최초의 외국인 투수 동반 10승 기록이다. 특히 이날 경기에서 7회 2사까지 퍼펙트를 기록하고 있었는데, 유격수 앞 평범한 땅볼을 오선진이 더듬어 이정후에게 출루를 허용하며 퍼펙트가 깨졌고, 이 것이 실책이 아닌 안타로 기록되며 노히터마저 깨져 버렸다. 이는 당시의 타자였던 이정후가 200안타가 가시권에 있던 상황인지라 특히나 기록원의 밀어주기식 기록이 아니냐는 비난이 나오고 있다.

9월 23일 LG전에서 7이닝 4피안타 3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11승을 거두었다. 이 승리로 한화 이글스 역대 단일 시즌 외국인 좌완 투수 최다승 타이 기록을 세웠다.

다음 등판은 9월 28일 혹은 29일로 보이는데, 좌투수 타율 9위 두산과 10위 SK 상대로 좋은 성적을 보여줬는데 이 두팀은 막판 1위 경쟁을 하고 있다.

후반기 들어 완전히 다른 투수가 되어버렸다. 7월 27일 등판까지 ERA 4.15 5승 9패였고 부상까지 생겨 2군을 갔는데, 다녀온 후 각성하여 현재 ERA를 3.41까지 깎아내렸고 10승 투수가 되었다. 8월 이후 성적으로 잘라서 보면 7경기 47.2이닝 ERA 1.51(!) 6승 0패. 8월 이후는 자타공인 리그 최정상급 투수의 폼이다.

결국 9월 30일 마지막 SK전이자 시즌 최종전 등판 확정으로 공동 1위팀의 정규 시즌 우승 및 KS 직행키를 쥐게 되었다. 허나 6이닝동안 120구를 던지며 4실점하며 패전 투수가 되어 세드릭의 좌완 최다승 타이 기록에서 만족해야 했다.
2.2.1.2. 2020년
2019년 11월 17일, 옵션 포함 110만 달러로 재계약을 맺었다.



3. 플레이 스타일

평균 93마일의 포심과 투심이 주무기이며, 평균 85마일의 슬라이더, 81마일까지 찍히는 커브, 86마일의 체인지업을 섞어 던진다고 한다.

문제는 이것이 불펜투수의 기록이며, 최근의 선발투수 기록이 꽤 적다는 점 때문에 구속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포심 145.9km/h, 슬라이더 135.1km/h, 커브 123.1km/h, 체인지업 132.6km/h로 그리 큰 낙폭을 보이지 않았다. KBO에서는 땅볼 유도를 위해 싱커볼을 주로 던질 것으로 예상이 되었고, 실제로 포심(32.0%)에 이어 두번째로 많이(19.8%) 던졌다. 다만, 메이저리그에서는 위의 기록에서 보다시피 안습의 절정을 달릴 정도로 부진했으며, 우타자들 상대로 0.950, 좌타자들은 0.873의 OPS를 기록했고, 2018년 AAA에서는 오히려 좌타자들에게 더 많이 공략당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2019 시즌 한화 이글스에서는 우타자 상대 .764, 좌타자 상대 .562의 OPS를 보이며 준수한 모습을 보였다.

다만 불펜투수로 활약하다가 온 점, 선발로 뛴 경기에서도 이닝 소화가 많지 않았다는 점을 생각해본다면, 이닝을 많이 먹지 못 해주는 두산 베어스세스 후랭코프와 비슷한 모습이 예상되어, 한 경기 6이닝 이상을 소화할 수 있는 지 없는 지가 KBO에서 살아날 주요 포인트였고, 2019년 29경기 177.1이닝(10위)을 소화하며 훌륭한 이닝소화력을 선보였다.

4. 연도별 주요 성적

역대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승률 ERA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WHIP
2017 DET 28 62⅓ 0 3 0 1 .000 6.93 81 12 34 57 49 48 1.80
2018 3 7⅓ 0 1 0 0 .000 8.59 14 1 2 7 7 7 2.18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승률 ERA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WHIP
2019 한화 29 177⅓ 11 10 0 0 0.510 3.50 169 14 73 134 73 69 1.31
2020
MLB 통산
(2시즌)
31 69⅔ 0 4 0 1 .000 7.11 95 13 36 64 56 55 1.84
KBO 통산
(1시즌)
29 177⅓ 11 10 0 0 0.510 3.50 169 14 73 134 73 69 1.31

5. 이모저모

  • 마이너 생활을 접고 KBO행을 선택한 것에는 같이 한솥밥 먹던 제라드 호잉의 영향이 있었다고 한다. 한화 관계자는 "벨과 호잉이 친분이 있다. 마이너에서 6~7년을 팀 동료로 함께했던 사이다. 호잉이 한국에 와서 잘 되는 것을 보고 벨도 마음이 움직인 것 같다. 이미 호잉으로부터 한국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듣고 있다. 빨리 적응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했다. 서폴드와 디트로이트 시절 한솥밥을 먹기도 했다.
  • 호투하는 날에는 골든벨이라는 별명이 붙는다.
  • 팻 딘의 경우처럼 이름과 성씨를 병기하는 등록명을 쓴다.

6. 관련 문서




[1] 4월 15일까지 가장 높은 게임스코어 점수는 89점으로 4월 12일 헤일리(삼성)가 기록하였다.[2] 선발투수의 게임별 퍼포먼스를 평가하는 기록으로 세이버매트릭스의 대부인 빌 제임스가 고안한 지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