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05 15:35:17

펠릭스 피에

파일:attachment/한화 이글스/유니폼/pie_olduniform.jpg
이름 펠릭스 피에 (Félix Pie Dofen)
생년월일 1985년 2월 8일 ([age(1985-02-08)]세)
국적 파일:도미니카 공화국 국기.png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지 라 로마나
포지션 외야수
투타 좌투좌타
프로입단 2001년 아마추어 자유계약(CHC)
소속팀 시카고 컵스 (2007~2008)
볼티모어 오리올스 (2009~2011)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2013)
한화 이글스 (2014)
퉁이 세븐일레븐 라이온즈 (2016)
응원가 한화 시절
등장시: 마이클 잭슨 - Beat It
타격시: 본 조비 - This Is Our House[1]
한화 이글스 등번호 46번
강철민(2013) 펠릭스 피에(2014) 송은범(2015~2019)

1. 개요2. 메이저리그 시절3. 한화 이글스 시절
3.1. 2014 시즌3.2. 2014 시즌 후
4. 플레이 스타일5. 연도별 성적6. 기타7. 관련 문서

1. 개요

"개인적인 기록은 잘 보지 않는다. 크게 연연하지 않는다. 하지만 팀이 최하위라는 것은 알고 있다. 그런데도 매일 경기장에 찾아와 응원해주는 팬들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한화팬들에게 늘 감사하다. 선수들도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갖고 더 열심히 하려고 한다. 한화팬들을 생각하면 밤에 잠도 안 온다."
ㅡ 2014년 한 인터뷰에서

한화 이글스에서 2014년 활약한 타자 용병 한용덕 단장특보가 작년에 미국 연수 도중 피에의 경기를 눈여겨보고 한화의 새 외국인 타자로 강력히 추진했다.

파일:tEr0jbJ.gif
사실은 춤꾼이라 카더라
사실 농구선수였다고
주술도 부릴 수 있다고 하더라

2. 메이저리그 시절

2002년 국제 아마추어 FA로 시카고 컵스와 계약했다. 코리 패터슨, 최희섭 등으로 대표되던 컵스 유망주 라인이 실패한 이후, 뒤이어 나왔던 중견수 유망주라 기대가 아주 컸었다.

2006년까진 루키~트리플A에 걸쳐 2할대 후반~3할대 초반의 좋은 타율과 5할이 넘는 장타율을 보였다. 빠른 발과 장타력을 이용해 홈런보다는 2루타와 3루타를 많이 양산했다. 그리고 2007년 트리플 A에서 타율 3할 6푼, 출루율 4할, 장타율 5할을 기록하며 말 그대로 리그를 폭격했고,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그러나 선배인 코리 패터슨과 같이 선구안에 약점을 보이며[2], 2008년 볼티모어 오리올스로 트레이드 되었지만[3] 애덤 존스에 밀려 좌익수로 주로 출장했다. 첫 해에는 100경기 넘게 출장하며 쏠쏠한 활약을 했지만 그 후로는 활약을 보이지 못했다.

2009년에는 에인절스를 상대로 사이클링 히트를 기록한 적이 있다.

3. 한화 이글스 시절

파일:wmQHFjy.gif
피에의 트레이드 마크인 홈런 세리머니. 선배를 닮았다.[4]

3.1. 2014 시즌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펠릭스 피에/2014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2. 2014 시즌 후

시즌 후 부임한 김성근 감독에게도 합격점을 받아 보류선수 명단에 들면서 재계약 대상자로 정해졌다. 2015년에도 피에 본인은 한화 이글스에서 뛰고 싶다고 밝혔기에 큰 변고가 일어나지 않는다면 2015 시즌에도 한화의 외야를 지키게 될 것으로 보였다.김응용, 강석천 나갔다고 알려주면 한큐에 재계약 ㄱㄱ 승부욕이라면 둘째 가라면 서러운 김성근 감독과 피에가 어떤 시너지를 이룰지 기대하는 팬들이 많았다. 그리고 2017년 기준으로 팬들은 그런 말은 없었다 한다.

본인의 인스타그램에서도 한화 시절 사진을 올리고 "내가 돌아간다" 라는 말을 남겨서 복귀가 확정되는 듯하였다. 하지만 금액 차이를 보이며 재계약 협상이 결렬되어 한화를 떠나게 됐다. 그리고 한화 이글스가 피에를 임의탈퇴 공시하며 향후 2년 동안 한화 구단의 동의 없이 다른 구단에서 뛸 수 없게 되었다.

2014년 12월 10일자세한 기사가 나왔다. 피에의 에이전트 쪽에서 지나치게 터무니없는 조건으로 일관하는 바람에 한화 이글스 측에서 일치감치 재계약을 포기하고 임의탈퇴 공시했다고 한다. 피에 본인은 한국에 남기를 원했기에 에이전트에게 매우 화를 냈다고 하는데, 에이전트 잘못 만났다가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된 셈.[5][6] 그래도 덕분에 펑고 지옥행은 면하게 됐다

한편 피에와 재계약하지 못한 한화 이글스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중견수 나이저 모건을 영입했다. 하지만.....

한화가 제이크 폭스와 재계약하지 않기로 하면서 복귀할 가능성이 점쳐졌으나, 2015년 부상 이후 장타력을 완전히 잃은 똑딱이로 전락해버렸다. 현재 한화가 필요한 외인 야수는 거포 외야수인데, 부상 이후 피에와 정반대(..). 결과론적인 이야기지만 에이전트의 삽질로 한화와 재계약이 안 된 것 때문에 오히려 한화와 좋게 이별할 수 있게 된 걸지도...[7]

사실 재계약을 했더라도 김성근 감독이 나이저 모건, 에스밀 로저스 등의 외국인 선수와 벌인 여러 해프닝과 트러블을 생각하면 피에도 순탄하게 시즌을 보냈을 가능성은 낮다. 피에 역시 둘째 가라면 서러운 기행을 자주 보여줬던 선수다.

2016시즌에는 대만 프로야구 퉁이 세븐일레븐 라이온즈에 입단했다. 대만리그 데뷔 후 첫 5경기에서 타율 0.300, OPS 0.883을 기록하며 순조롭게 적응하는 듯 했으나...

2016년 03월 27일 라미고 몽키스와 경기 도중 본인이 친 타구에 맞아 오른쪽 복사뼈 골절로 수술해야 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결국 4월 20일자로 계약 해지.


여담으로 대만프로야구 최후의 외국인 용병타자이다. 대만프로야구 특성상 투수 몰빵 영입이 가능해서...

2019년 현재는 멕시코 태평양 리그에서 뛰는 중. 2016년 대만에서 실패한 이후 윈터 리그에서만 뛰어오고 있다.

피에의 멕시칸 리그 성적이 궁금한 사람은 이 페이지를 참조하기 바란다. 의외로 장타율이 썩 괜찮은 편이다.

4. 플레이 스타일

뛰어난 주루 능력과 안정적인 수비를 갖췄지만 볼넷이 적고 삼진이 많은 배드볼 히터. 마이너리그에선 타자들의 아름다운 스탯이라는 타-출-장 3-4-5를 찍었지만 정작 메이저리그에선 삼진이 매우 늘었다. 특히 2013년 삼진 개수가 증가하며 타율과 장타율도 동반하락했다. 그러나 장타력은 뛰어난 중장거리형 타자. 2루타, 3루타가 많은 편. 여기에 더해 주력은 탑클래스로 평가받은 준족도 지녔다. 또한 준족이자 스프레이 히터기 때문에 수비 시프트에 걸릴 일도 없다는 것도 장점.

한국 프로야구에서도 배드볼히터 기질은 여전하지만 타율이 워낙 높게 유지되어 출루율 자체는 낮지 않았다. 2014년 9월 5일 기준 타율은 10위, 출루율은 25위. 여기에 한국으로 오며 리그 수준 차이 때문에 대체로 파워툴이 되살아나 장타율은 12위, 타자의 순수한 파워를 보는 ISO는 17위를 기록하였다. 타자의 타격 능력을 종합해서 보는 스탯 중 가장 대중적인 OPS는 18위, 타격 이벤트의 경중을 모두 일일이 따져 매기는 스탯인 wOBA 는 21위.

사실 뛰어난 스탯이긴 하나 외국인 선수라는 것을 감안하면 조금 부족한 느낌인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피에는 중견수라는 걸 감안해야 한다. 한국프로야구가 아니기에 정확히 한국사정에 대입할 순 없으나, 메이저리그에서 중견수의 수비 가중치는 2루수와 비슷하다. 비록 한국프로야구는 선수 개개인의 수비능력을 측정할 길이 없어 포지션 별 가중치만 넣어서 계산하긴 하나, 선수의 종합적인 가치를 나타내는 WAR에서 피에는 14위로 외국인 타자 중 3위에 위치한다.

한국 프로야구에서의 수비를 스탯으로 측정할 길은 없지만 마이너 시절에는 중견수 또는 코너 외야수로서의 수비 능력 역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다만 메이저 레벨에서 기록된 수비 스탯을 보면 2007 년과 2009년을 제외하면 처참한 수준이고, 한국 프로야구에서도 생각보다 실수가 잦은 모습을 보여준다. 그래도 한화의 수비 실력을 생각하면 이 정도면 쓸만하고, 발은 빨라서 수비 범위는 넓다. 실제로 중견수 수비 모습을 보면 커버 범위가 넓어서 가끔 코너 외야수들과 겹치기도 한다.

또 다른 단점이자 재미있는 점은 도루하라고 데려왔는데 도루를 못 한다(...). 도루는 9개에 도루사가 10개다. 그야말로 시도도 하지 않는 게 고마운 수준. 대신 장타율은 좋으니 종합적인 기량은 생각보다 더 좋지만.

한마디로 피에의 단점을 종합하면, 야구 센스가 부족하다 정도로 요약할 수 있다. 발은 빠르지만 도루 능력이 부족하고 컨택은 좋은데 타석 접근법은 세련되지 못하고, 뛰어난 신체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또 그것만 가지고 몸야구를 하기에는 메이저 레벨에서 몸야구를 해내는 선수들보다 재능은 떨어져 결국 메이저 안착에는 실패했다. 하지만 한국프로야구 레벨에서는 몸야구를 해내는 중. 쉽게 말해 도루는 좀 못 하는 대신 중견수를 유지하는 데에 성공한 외국인 김주찬(...).

한편 다혈질로, 2010 도미니카 윈터리그에서 심판의 판정에 불만을 품고 심판을 폭행할 뻔 했다고 한다. 하지만 정작 구단측에서는 그 정도 성깔은 있어야 한다고 칭찬했다.

또 다른 단점을 꼽는다면 상당한 수준의 좌상바다. 좌투수 상대로의 피에는 중장거리 히터도 아닌 그냥 똑딱이. 홈런도 16개 중 좌투수를 상대로는 1개밖에 되지 않는다. 다만 그 똑딱질만큼은 잘 해서 좌투수 상대로의 타율 자체는 그렇게 낮지 않다는 점으로 봐선 본인도 그걸 알고 최대한 노력하는 듯.

5. 연도별 성적

역대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장타율 출루율
2002 CHC MLB 기록 없음
2003
2004
2005
2006
2007 87 177 .215 38 9 3 2 20 26 8 14 .333 .271
2008 43 83 .241 20 2 1 1 10 9 3 7 .325 .312
연도 소속팀 경기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장타율 출루율
2009 BAL 101 252 .266 67 10 3 9 29 38 1 24 .437 .326
2010 82 288 .274 79 15 5 5 31 39 5 13 .413 .305
2011 85 164 .220 36 8 1 0 7 15 3 10 .280 .264
연도 소속팀 경기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장타율 출루율
2012 ATL MLB 기록 없음
연도 소속팀 경기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장타율 출루율
2013 PIT 27 29 .138 4 1 0 0 2 5 1 2 .172 .194
연도 소속팀 경기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장타율 출루율
2014 한화 119 445 .326 145 33
(4위)
2 17 92 61 9 41 .524 .374
연도 소속팀 경기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장타율 출루율
2016 퉁이 5 20 .300 6 2 0 1 4 3 0 1 .550 .333
MLB 통산
(6시즌)
425 993 .246 244 45 13 17 99 132 21 70 .369 .295
KBO 통산
(1시즌)
119 445 .326 145 33 2 17 92 61 9 41 .524 .374
CPBL 통산
(1시즌)
5 20 .300 6 2 0 1 4 3 0 1 .550 .333

6. 기타

  • 의도치 않게도 2014시즌부터 경기 모자를 검은색으로 바꾸는데 일조했다. 이유는 그 동안 한화는 약해보이는 주황색 모자를 쓰고 경기에 임했었다. 하지만 선수들과 상당히 언밸런스 하다는 팬들의 의견이 많았는데 펠릭스 피에의 계약현장 사진이 공개되자 모자를 바꿔야 한다는 여론이 폭발했고 구단 측에서도 이를 수용하면서 모자가 검은색으로 변경되었다.[8]
  • 한화에서 7년 동안 뛰며 훌륭한 성적을 남겼던 제이 데이비스와 굉장히 유사하다. 중장거리의 호타준족 스타일, 좌타자, 배드볼 히터, 수비 포지션, 수비능력, 성격, 심지어 외모와 타격폼까지도... 영입 기사가 뜬 뒤 제이 데이비스를 떠올리는 팬들이 많았다. 아마 구단에서도 제이 데이비스의 재림을 기대하며 데려온 듯. 게다가 거수경례까지 하니 확인사살 스스로도 그렇게 노력하겠다며 좋은 반응을 보였다.기사 다만 한국언론에서 제2의 데이비스라며 너무 데이비스 얘기만 하니까 '데이비스는 데이비스고 피에는 피에다.' 라고 인터뷰하기도 했다. 근데 데이비스도 로마이어가 LG로 이적할 때 당신도 이적하냐고 물어보니까 '걔는 걔고 나는 나다'라고 인터뷰한 적이 있다. 이쯤 되면...
  • 공식 무대 데뷔도 하기 전에 짤방 소스들을 양산해내어 국내프로야구 데뷔 후가 더욱 기대되는 선수였다(...). 짤방1 짤방2 짤방3 짤방4 그리고 위에서 봤듯이 그 기대를 200% 충족시키고 있다(...).
  • MLB 팬들 사이에서도 그 존재여부를 놓고 설왕설래가 많던 블라디미르 게레로의 원바운드 홈런은 아무래도 떡밥이 아닌 안타 장면에 조연으로 등장한다. 2009년 8월 15일 경기에서 LA 에인절스 소속인 게레로가 상대 투수의 원바운드 공에 배트를 던지듯이 휘둘러 속칭 '바가지 안타'를 만들어 냈는데, 당시 이 경기의 상대팀인 볼티모어 오리올스 좌익수가 바로 피에다. 이미 1루에 진루해 있던 선행주자가 이 안타로 인해 3루까지 진루했는데, 여기서 피에는 본인 앞으로 떨어진 공을 주운 뒤 아무도 없는 1루 방향으로 공을 던지고 만다. 이로 인해 3루에 있던 선행주자는 홈으로 들어오고, 1루로 출루한 게레로는 이 틈을 타 2루로 진루하는 상황이 만들어진다. 게레로가 출루한 뒤 1루 베이스에서 한참 떨어져 있는 걸 보고 그걸 잡아보려 공을 던진 듯 하지만 망했다.한국에서는 되도록 이러지 않길 해당 영상 - MLB 공식 홈페이지 15초 광고를 의무적으로 넘겨야 한다. 또한 한눈 팔면 요 근래 경기들 주요장면으로 자동전환되니 주의.
  • 최훈 만화에서는 피에의 스펠링 때문에 음식인 파이로 표현된다. 그런데 정작 스페인어로 '피에'는 을 뜻한다.

    이 때문에 한화 구단에서 '피에'의 단어 뜻을 이용해 만든 상품을 내놓기도 했다.
  • 가끔 투수의 공이 좋다고 판단되거나 존에 걸리는 스트라이크가 들어오면 '음 이건 맞네' 라는 듯이 고개를 끄덕인다. 삼진 당할 때도 까딱까딱 고개를 움직이면서 들어오기도 한다.
  • 2014년 8월, 스포츠 용품업체 스켈리도가 자신에게 지급한 광고료를 아버지가 루게릭병으로 투병 중인 이영찬(13)군에게 전달했다. 기사
  • 그리고 팬들에 대한 사랑이 정말 남다른 선수다. 팬 서비스도 잘해주는 데다 한화팬들 생각하면 밤에 잠이 안 와라는 인터뷰로 팬들의 인기를 독차지하였다. 그래서 경기가 있는 날 야구장에 출근할 때 다른 외인선수들은 걸어서 오지만 피에는 택시를 타고 온다고 한다. 경기장으로 오는 길에 싸인요청이 너무 많이 들어오기 때문이라 한다.기사
  • 한때 피에의 응원가를 두고 FC 서울 팬들이 자신들의 클럽송 We Are Seoul을 베껴썼다며 깐 적이 있었다. 그러나 문서 상단에서 보이듯이 피에의 응원가는 세계적인 스타 밴드 본 조비의 곡에서 따온 곡이므로 허무맹랑한 소리다. 워낙에 말도 안 되는 모함이었기 때문에 금방 묻혔고, 피에의 응원가는 여전히 한화팬들이 가장 사랑하는 응원가 중 하나로 추억된다.

  • 피에 응원가 떼창. 한화팬들이 이 응원가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 수 있다. 지린다 48초쯤에 잠시 보루라기 목소리가 들리는 게 옥에 티

7. 관련 문서




[1] 예!예!예예예예 펠릭스 피에 오오오 오오 오오오 x4[2] 287타석 72삼진 21볼넷. BB/K가 0.29(...) 그런데 이 0.29의 스탯은 2013년 송광민(...) 수준이다.[3] 이때 피에를 주는 대가로 오리올스에서 컵스로 트레이드 되었던 선수가 바로 두산 베어스에서 뛰었던 개럿 올슨이다.[4] 이 세리머니는 과거 한화에서 7년 동안 활약했던 제이 데이비스가 시초로 지금의 피에까지 이어진 것이다. 제이 데이비스를 익히 알던 이종범 3루 코치가 '시키면 재미있겠다' 싶어서 가르쳤는데 의외로 꽤 히트를 쳤다.[5] 이 에이전트는 헨리 소사의 에이전트도 겸하고 있는데, 소사 역시 비슷한 작전을 시도하다 넥센 측에서 재계약을 포기했다. 다행히 소사는 히어로즈 측에서 자유계약 공시된 후 LG 트윈스에 이적했지만.[6] 막상 에이전트는 피에의 동네 형(...)이었다고 한다.[7] 또 뒤집어서 말하면 한화와 재계약이 됐다면 문제의 부상을 안 당했을 수도 있으니(물론 꼭 그랬으리란 법도 없긴 하다) 어떻게든 그때 재계약을 했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올 수 있다.[8] 이 때 유니폼 교체여론도 많았는데 유니폼은 아직 어렵다는 구단측의 말이 있었다. 하지만 다음 시즌 유니폼도 바꿨다.[9] 사실 윤석민은 기아에서 달던 21번을 달고 싶어했지만 이미 볼티모어 프랜차이즈 주전 우익수가 21번을 달고 었다. 그래서 달게 된게 선동열이 달던 번호인 18번.[10] 도미니카 공화국과는 히스파니올라 섬에 같이 자리 잡고 있는 이웃나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