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7 20:29:32

피/창작물

1. 개요2. 설명3. 피 조작4. 목록5. 관련 문서

1. 개요

여러 매체에 나오는 즉 혈액에 대한 문서.

2. 설명

흑마법, 인신공양, 흡혈, 식인 등 불길한 이미지와 연관된 경우가 많으나, 긍정적인 경우 혈연, 생명같은 이미지와 엮인다. 피 문서의 상징성 항목 참조.

영화에 나오는 피는 물엿이나 캐러멜 등에 붉은 색소를 타서 연출한 액체다.[1] 그래서 끈적거리는 묘사로 나오지만 그렇게 끈적한 피는 핏줄 속에서 흐르지도 못한다. 사실 흘러나온 직후는 그냥 매끈매끈한데, 생각 외로 일찍 굳기 시작하기 때문에 이내 묽은 묵 같은 상태가 된다. 물론 소량일 경우에는 상처에 딱지 앉듯 굳는다.

게임에서 사용하는 용어로는 '피', 혹은 '피통'이라는 용법으로 체력 수치(HP)를 일컫는 데 사용하기도 한다. 피가 생명의 상징이기도 하고, 체력을 표시하는 시각적 수단을 붉게 설정하는 경우[2]도 있기 때문. 여기서 체력이 가득찼다는 뜻의 '만피'나 '풀피' 체력이 반 남았다는 '반피', 체력이 얼마 없다는 뜻의 '딸피'나 '빨피'[3] 등의 용어가 파생한다.

3. 피 조작

[[파일:파워-능력1.gif|

능력자 배틀물에서는 "피를 조종하는 능력"이 초능력 중 하나로 등장하는 경우가 있는데, 생명을 상징하는 이미지와는 다르게 점도높은 물리 타격 액체로 사용 경우가 대부분이다. 피의 이미지 때문인지 상당히 강하게 묘사되는 게 특징이며, 상대의 피까지 조종할 수 있으면 세계관 최상위권까지 노리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인 케이스가 노블레스카디스 에트라마 디 라이제르, 주술회전카모 노리토시쵸소우, 혈계전선의 혈투술 사용자들, 블리치우노하나 야치루, 체인소 맨파워 등이다. 초능력 위키(Superpower 위키)에서는 피 조작(Blood Manipulation)으로 정의한다.

4. 목록

5.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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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과거 흑백영화 시절엔 초콜릿을 썼다.[2] 디아블로 시리즈의 빨간 체력구슬 등.[3] 빨피는 체력 상황이 나빠질 수록 체력 게이지의 색이 붉어지는 경우에, 딸피는 그렇지 않은 경우에 주로 쓰인다.[4] 직역하면 피의 길. 피의 뿌리라는 이명으로 불린다.[5] 남을 저주하고 싶은 상대를 연결하려면 상대방의 피를 빨아서 저주한다.[6] 다만 이건 사람의 피를 먹던 시절보다 약해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