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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타입 | T-25, 경 트랙터, 대형 트랙터, Pz.Kpfw. Nb.Fz, 호이슈레케 10, D.W.1/2, 5/4호 전차, VK 시리즈, 기갑 자주포, VK 30.01 / 02, VK 36.01, VK 45.01(P), VK 45.02(P), VK 65.01, 판터 2, 8호 전차 마우스, E-100, 게쉬츠바겐 티거, 로이머 S, Kätzchen 병력수송장갑차, 8,8cm 바펜트레거 | |
페이퍼 플랜 | 3/4호 전차, VK 16.02 레오파르트, 7호 전차 뢰베, 9 / 10호 전차, E 시리즈, 1인용 경전차 시안 "마우스", 슈투름판처 Bär, 슈투름판터, P.1000 라테, P.1500 몬스터, 마레샬 구축전차 | |
차량 | 독일 국방군/차량, 퀴벨바겐, 슈빔바겐, 슈타이어 1500A, Büssing-NAG T500, Büssing-NAG G31, Büssing-NAG L4500, 오펠 블리츠, 포드 B3000S, V3000S, V3000A, 보르크바르트 B3000, 메르세데스-벤츠 G5, 메르세데스-벤츠 L1500, 메르세데스-벤츠 L3000, 메르세데스-벤츠 LG3000, 메르세데스-벤츠 L4500, 메르세데스-벤츠 L6500, 크루프 프로체, 타트라 T111 | |
모터사이클 | DB / DBK, KS 750, 케텐크라프트라트, R-75 | |
그 외 | 동부용 궤도형 트랙터, 동부용 차륜형 트랙터, 수륙양용 트랙터, 골리아트 지뢰, 보르크바르트 4호, 스프링거 무인자폭차량, VsKfz 617, 쿠겔판처 | |
기타 | 독일 기갑 병기의 역사와 루머 | |
※ 당시 독일은 고질적인 무기부족, 점령국가의 치안을 이유로 기존의 노획 전차 및 차량(Beutepanzer)에 새로운 제식명을 붙여 사용했다. | ||
※둘러보기 : 나치독일군의 운용장비 | 대전기 기갑차량 | }}}}}}}}} |
Heuschrecke 10 |
[Clearfix]
1. 개요
호이슈레케 10은 나치 독일의 4호 전차 기반 프로토타입 자주곡사포이다. 특징이라면 포탑을 탈거 후 거치해서 고정포로 운영하는 것이 가능[1]하며, 이것을 수행하기 위한 크레인이 차체에 장비되어 있다는 점이다.2. 제원
중량: 23.0t 전장: 6.00m 전폭: 3.00m 전고: 3.00m 승무원: 5명(전차장, 포수, 조종수, 탄약수x2) 주무장: 10,5cm leFH 18/1 L/28 엔진: 마이바흐 HL90 엔진 (200마력) 최고속도: 45km/h 주행거리: 300km |
3. 상세
크루프사에서 1939년에 개발한 Sd.Kfz. 165/1 설계안에서 시작했다. 본래는 단축한 4호 전차의 차대를 사용할 포탑형 자주포 계획이었고, 가장 큰 특징이라 할 만한 포탑 분리용 크레인 메커니즘도 없었다. 개발이 진행되면서 나스호른과 훔멜 자주포에 사용된 3호 전차와 4호 전차의 부품을 유용한 게쉬츠바겐 III/IV 차대로 교체되었고, 포탑을 분리할 수 있는 구조와 포탑 분리용 차체 크레인이 생겼다.프로토타입은 1942년에서 1943년까지 총 3대가 제작되었고, 각기 일련번호 582501, 582502, 582503를 부여받았다.
4. 미디어
5. 모형
5.1. 프라모델
5.1.1. 반다이
호이슈레케 10 |
5.1.2. 트럼페터
Sd.Kfz. 221 |
6. 둘러보기
기갑차량 둘러보기 | ||
대전기(1914~1945) | 냉전기(1945~1991) | 현대전(1991~) |
[1] 다른 전차나 자주포의 경우 노획하거나 파손된 것을 재생해 포탑만 떼서 고정포로 쓴 사례가 많긴 하나 호이슈레케 10처럼 애초에 포탑을 떼서 고정포로 쓰는 것을 설계 자체에서 감안하고 있지는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