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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플랜 | 3/4호 전차, VK 16.02 레오파르트, 7호 전차 뢰베, 9 / 10호 전차, E 시리즈, 1인용 경전차 시안 "마우스", 슈투름판처 Bär, 슈투름판터, P.1000 라테, P.1500 몬스터, 마레샬 구축전차 | |
차량 | 독일 국방군/차량, 퀴벨바겐, 슈빔바겐, 슈타이어 1500A, Büssing-NAG T500, Büssing-NAG G31, Büssing-NAG L4500, 오펠 블리츠, 포드 B3000S, V3000S, V3000A, 보르크바르트 B3000, 메르세데스-벤츠 G5, 메르세데스-벤츠 L1500, 메르세데스-벤츠 L3000, 메르세데스-벤츠 LG3000, 메르세데스-벤츠 L4500, 메르세데스-벤츠 L6500, 크루프 프로체, 타트라 T111 | |
모터사이클 | DB / DBK, KS 750, 케텐크라프트라트, R-75 | |
그 외 | 동부용 궤도형 트랙터, 동부용 차륜형 트랙터, 수륙양용 트랙터, 골리아트 지뢰, 보르크바르트 4호, 스프링거 무인자폭차량, VsKfz 617, 쿠겔판처 | |
기타 | 독일 기갑 병기의 역사와 루머 | |
※ 당시 독일은 고질적인 무기부족, 점령국가의 치안을 이유로 기존의 노획 전차 및 차량(Beutepanzer)에 새로운 제식명을 붙여 사용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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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gdpanzer 독일 국방군 구축전차 ''' | |||
Jg.Pz. 38(t) | Jg.Pz.IV | Jg.Pz.V | Jg.Pz.VI |
Jagdpanzer IV (Sd.Kfz.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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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오스트레일리아 기갑 박물관 소장 4호 구축전차 70(V) 기동 영상 |
2. 제원
<4호 구축전차 70/(V) 제원> | |
전체길이 | 8.50m |
넓이 | 3.20m |
전체높이 | 2.00m |
전비중량 | 25.5t |
탑승인원 | 4명 |
엔진 | 마이바흐-HL120TRM A형 수랭식 60도 V형 12기통 가솔린엔진 |
엔진출력 // 회전수 | 265hp // 2600rpm |
배기량 | 11.9l |
최고속력 | 35km/h |
항속거리 | 210km(도로) |
중량당 마력 | 10.4 hp/t |
현가장치 | 리프스프링 |
변속기 | 싱크론 ZF S.S.G. 76 (전진6단 후진1단) |
조향장치 // 구동륜 위치 | 클러치 브레이크 // 전방 |
선회반경 | 5.92m |
무한궤도 폭 // 매수 | 40cm // 좌,우 각 99매 |
접지길이 | 3.52m |
주무장 | 7,5cm KwK 42 L/70 ×1 (60발) |
부무장 | 7.92mm 기관총 MG34×1 (1200발), 9mm 기관단총 MP40×1 (전차병 휴대용) |
장갑 | 10 ~ 80mm |
3. 개발사
4호 구축전차 프로토타입 |
1943년 기갑총감으로 임명된 하인츠 구데리안은 기갑병과의 재편을 추진하면서 돌격포 병종을 기갑병과의 대전차 병종과 통폐합하려고 했다. 3호 돌격포, 나아가서 돌격포라는 차량은 원래 보병포를 기갑화한 물건인지라 자연스럽게 포병병과에서 운용했는데, 이들이 실전에서 대전차포 내지는 전차대용으로까지 활용되던 현실과는 괴리가 있었고, 이 정도로 수세에 몰린 전황 속에서 히틀러가 돌격포 등의 대전차전력 확보에 열을 올리면서 포병의 역할을 확장시키자 자연스럽게 기갑병과의 입지가 위협받게 된 것이다.
하지만 이미 독일 육군에서 가장 유망한 병과로 가진 게 많은 기갑병과에서 돌격포를 가져가려고 하니 포병이 들고 일어나는 건 당연한 일이었다. 이들의 갈등은 곧 자존심 싸움으로 번져서 기갑과에서는 "전차를 돌격포로도 쓰면 되는거 아니냐"며 포병을 헐뜯었고, 포병병과에서는 가꾸로 돌격포의 전과를 과시하면서 "오히려 대전차병종을(Panzerjäger) 포병병과가 가져가는 게 맞다"고 주장하는 등 개판 5분전이 되고 말았다.
그 와중에 기갑병과의 눈에 들어온 것이 당시 개발되던 이 4호 구축전차였다. 결국 기갑과는 이 신형 '돌격포'를 '대전차 자주포'(Panzerjäger)로 차종을 변경시켜서 먹으려고 했는데 그걸 알게 된 히틀러는 노발대발해서 ''이 전투차량은 돌격포다. 기갑병과가 마음대로 이름을 붙이지 말라"'고 못을 박아버렸다.
구데리안의 자서전을 인용해 더 자세히 상황을 설명하자면, 기갑총감으로 부임하면서 기갑부대 재편에 대한 구상안을 밝히며 돌격포를 기갑병과에 편입시켜 보병사단의 기갑대대에 배치하는 방안을 내놓았는데 참석자 중 알베르트 슈페어 정도를 제외하면 반응이 싸늘했고 포병 계열을 비롯한 일부 참석자들은 격하게 항의하기도 했다고 한다[2]. 결국 히틀러는 거의 모두가 반대하는 상황이기에 돌격포의 기갑병과 편입안을 승인해 줄 수 없다고 선언했고[3] 충격받은 구데리안은 발표를 마치고 나오다가 혈압으로 잠시 쓰러져 기절하기까지 했다고 한다. 결국 차량의 분류는 '돌격포'(Sturmgeschütz)인데, 이름은 '4호 대전차 자주포'(Panzerjäger IV)가 되어 기갑병과가 가져가는 괴상한 타협안이 나오고야 말았다.[4] 그 후, 전황이 악화되자 히틀러는 후회하며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돌격포를 보병사단의 기갑대대에 편제하는 안을 승인했으나 이미 때는 늦어서 보병사단들은 얼마 안되는 견인 대전차포랑 휴대용 대전차화기 정도로 소련과 연합군 기갑부대를 상대하다 박살난 후였다.
4. 형식
4.1. 4호 구축전차 48구경장
Panzerjäger IV Sd.Kfz.162 Ausf. F |
문제는 이 포를 4호 전차에도 달 수 있었다는 점이다. 당연히 똑같은 대포를 달고 있으면 구축전차보다는 포탑이 있는 전차가 훨씬 좋다. 게다가 4호 구축전차가 생산되기 이전에도 7,5cm PaK 40 48구경장 주포를 탑재한 구축전차가 이미 여럿 있었기 때문에 주포 생산 문제로 인한 불가피한 상황이었다고는 하지만 비효율적인 중복투자로밖에 볼 수 없던 상황이었다.
그나마 같은 주포를 지닌 다른 전차들에 비해 늦게 설계된 덕에 경사장갑이 전체적으로 도입되었으므로 3호 돌격포/4호 돌격포, 4호 전차에 비해 방어력 역시 크게 높아졌다. 다만 그 댓가로 앞쪽이 더 무거워져서 기동성에 아주 약간이지만 문제가 생겼다. 원래 포탑이 없는 돌격포/구축전차의 기본적인 특성상 포각 범위를 넘어가는 적을 조준하기 위해서는 차체를 회전시켜야 했고, 4호 돌격포(23t)보다 1톤이 더 무거웠기 때문(24t)에 상대적으로 구동계통이 받는 부담이 더 가중될 수밖에 없었다. 그나마 포탑이 없기 때문에 4호 전차보다는 3톤 가벼웠지만, 무게가 앞쪽에 쏠린데다가 조준을하기 위해 조향과 변속이 잦았으니 구동계에 가하는 부담도 더 커질 수 밖에 없는 구조였던 것. 독일 전차병들은 차량 회전을 포탑 회전보다 더 선호했다지만, 할 수 있는데 안하는 것과 아예 구조상으로 못하는 것은 차이가 어느 정도는 있기 마련이라 문제가 아니라고는 할 수 없었다.
결과론적으로 보자면 이미 비슷한 공방력을 지닌 염가의 대체품이 이미 있는 상황이었던데다, 같은 차량에 더 강력한 주포를 탑재할 수도 있었으므로 더 좋은 차량을 만들 수 있는 차체를 낭비한 셈. 다만 현실적으로는 전차 생산이 손실량을 도저히 따라갈 수 없어 작전에 투입할 수 있는 전차 한대 한대가 금쪽같은 독일의 절박한 상황으로써는 주포가 더 생산될 때까지 기다릴 여력이 전혀 없었던 상황이었던 만큼 비효율적일지라도 일단 되는 대로라도 바로 만들어서 쓸 수밖에 없었다. 비슷한 예로 소련의 ISU-122가 있다.
48구경장 7.5cm 주포를 탑재한 4호 구축전차의 전반적인 성능은 전면에 경사장갑 설계가 도입된 방어력 부분을 제외하면 딱히 3호 돌격포나 4호 돌격포보다 개선되었다고 보기 어려웠지만, 방어력 하나만큼은 확실하게 우위에 있었으니 완전히 비효율적인 낭비라고만은 하기 어려운 셈. 48구경장 7.5cm 주포는 슬슬 화력에 한계를 보이던 시점이었지만, 중(重)전차급 전차가 아닌 한 대전 말기 기준으로도 아예 이빨이 안들어갈 정도로 약한 주포는 아니었다.
1991년에 미군이 사막의 폭풍 작전 당시 입수한 시리아군 병기 리스트에서 5량이 알 자바라니 기지에 남아있었던 게 확인됐다. 원래는 시리아에서 6량을 수입하였으나 6일 전쟁 당시 이스라엘군에게 1량을 격파당하고 남은 물량이 예비물자로 돌려진 것.
4.2. 4호 구축전차 70/(V)[7]
Panzer IV/70 (V) Sd.Kfz.162/1 |
4호 구축전차 70(V)의 강철제 로드휠[8] |
여기에 더해 포구의 위치가 판터보다 한참 낮아지다보니 머즐 브레이크를 달면 포구 화염이 지면에 반사되어 위치를 쉽게 노출시키는 문제가 있어 승무원들이 이를 떼어버리는 현지 개조를 한 경우가 많다. 후기형은 아예 처음부터 머즐 브레이크 없이 생산되었다.
4호 구축전차와 헤처의 주포 관통 기준표 |
4.3. 4호 구축전차 70 (A)[9]
Panzer IV/70 (A) Sd.Kfz.162/1 |
그런데도 이런 물건이 나온 이유는 앞서 히틀러가 모든 4호 전차의 생산을 모조리 4호 구축전차 70 (V)로 전환하라는 명령을 내렸던 데서 비롯된다. 4호 구축전차 70 (V)가 다른 대전차 차량을 대체하려면 기존의 차량 생산라인을 일시적으로 중지시키고 재정비할 필요가 있는데, 그렇게 하면 전차생산이 잠시 중지되므로 전차의 수가 크게 줄어들게 되니 당시 독일군에게는 그럴 여유가 없었던 것. 그래서 급한대로 4호 전차의 차체에 냅다 전투실을 얹고 7,5cm 주포를 달아놓은 물건이 바로 70 (A)다.
적절한 개조, 개수를 통해 높이를 낮춘 70 (V)와는 달리 4호 구축전차 70 (A)는 그냥 4호 전차의 차체에 포탑 대신 전투실을 얹어놓았기 때문에 차체 높이도 높아지고, 전면 방어력이 약간 약화된 주제에 몸무게는 훨씬 무거워져서(28톤) 기동성도 현격히 둔화되고 말았다. 그러나 70구경장 7.5cm 주포의 위력 하나는 확실했던 만큼 찬밥 더운밥 가릴 상황이 아니었던 독일군은 울며 겨자먹기로 그냥 구축전차로 썼다.
5. 결론
독일 국방군은 있는거 없는거 전부 쏟아부어서 4호 구축전차를 초기형, 개량형에다가 프로토타입에 현지 개조까지 해서 최대한 전선에 많이 투입했다. 그러나 연합군의 압도적인 물량 앞에서는 무의미했다. 대표적인 중형전차인 T-34 전차와 M4 셔먼 계열의 생산량은 모두 합쳐 10만대를 넘는다. 게다가 그 뒤에는 자주포, 신형 중전차 등의 다종다양한 대전차차량에 막강한 공군과 대량의 포병까지 있었다.6. 실전
6.1. 대전기
6.1.1. 제2차 세계 대전
6.2. 냉전
6.2.1. 6일 전쟁
6일 전쟁 당시의 시리아 육군 소속 4호 구축전차 |
7. 사용 국가
7.1. 유럽
7.1.1. 중부유럽
7.1.1.1. 나치 독일
문스터 전차 박물관 소장 Jagdpanzer IV L/48 |
7.1.1.2. 스위스
툰 전차박물관 소장 Jagdanzer IV L/48 |
7.1.2. 서유럽
7.1.2.1. 자유 프랑스
소뮤아 기갑박물관 소장 자유 프랑스군 노획 Panzer IV/70 (A) |
7.1.3. 남유럽
7.1.3.1. 불가리아 왕국
소피아 국립 군사 역사 박물관 소장 불가리아 육군 소속 Panzer IV/70 (V) |
7.2. 아시아
7.2.1. 서아시아
7.2.1.1. 시리아
흐메이님 공군 기지 소장 시리아 육군 소속 4호 구축전차 |
8. 미디어
자세한 내용은 4호 구축전차/미디어 문서 참고하십시오.9. 모형
9.1. 프라모델
9.1.1. 타미야 모형
4호 구축전차 70(V) |
9.1.2. 군제산업
4호 구축전차 70(V) |
9.1.3. 하비보스
4호 구축전차 70(A) |
10. 둘러보기
제2차 세계 대전의 불가리아군 기갑장비 | ||||||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 <colcolor=#2e8b57,#74d09d> 제2차 세계 대전 불가리아군의 기갑차량 | |||||
장갑차 | <colbgcolor=#fefefe,#393b42>Sdkfz221, Хорх M.222 и M.223, Sd.Kfz. 232, Sd.Kfz. 250, Sd.Kfz. 251G/S, AB 41S, Sd.Kfz. 260/261S | |||||
전차 | <colcolor=#2e8b57,#74d09d> 탱켓 | "Ансалдо-Фиат"/"Ансалдо" | ||||
경전차 | Рено, 호치키스 H35, Викерс, , T-11 Шкода, Прага, 1호 전차 | |||||
중(中)형전차 | 소뮤아 S35, Майбах T-IV GG, Майбах T-IV HS/G, 5호 전차 판터S, T-34-85S, ВенгерS, T-34-85S | |||||
구축전차 | 헤처S, 4호 구축전차S, 4호 구축전차 70구경장S | |||||
돌격포 | Майбах T-III, StuH 42, stormovo orvdie Maybach T-IVS, | |||||
자주포 | 세모벤테 L40 47/32S, 훔멜 자주포S, 베스페S | |||||
자주대공포 | 40M 님로드S | |||||
차량 | 퀴벨바겐, R-75, 오펠 블리츠 | |||||
노획차량 | SU-76M, T-34-76, M.28 | }}} {{{#!wiki style="margin-top: -30px; margin-bottom: -10px; letter-spacing: -0.9px; font-size: 0.82em;" | 윗첨자S: 소련군으로부터 구입한/공여받은 차량 윗첨자G: 나치 독일으로부터 구입한/공여받은 차량 ※둘러보기 : 불가리아군의 운용장비 | 대전기 기갑차량 | }}} }}}}}} |
냉전기 체코슬로바키아 인민군 기갑차량 둘러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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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전차 | T-36, LT-38/37, T-40/75, IS-2, | ||||
MBT | <colcolor=#373a3c><colbgcolor=#11457e> 1세대 | T-54(A/AM/AR Reika), T-55(A/AM1 · M1B/AM2 Dyna-1 · M2B/AMB) | |||
2세대 | |||||
장갑차 | 차륜장갑차 | OT-64 SKOT (A/C), OT-65, BRDM-2 | |||
궤도장갑차 | OT-810, BPzV, OT-62(A/B/Vydra), BVP-1 · OT-90, BVP-2 | ||||
차량 | 소형 | 스코다 1101 VO, UAZ-469 | |||
트럭 | 타트라 148 · T-813 · T-815, 스코다 6L · RSO · 706, 프라가 V3S | ||||
자주포 | 자주곡사포 | ST-II, ShKH vz.77 Dana, 2S1 Karafiát, 2S7 Pivonka | |||
자주박격포 | 2S4 튤판 | ||||
대전차 자주포 | ST-I, ST-III, SD 75/40N, SD-100, TSD-152 | ||||
대공 차량 | 자주대공포 | Vz.53/59 PLDvK, STROP-(1/2) | |||
단거리 대공미사일 | PLRK S-1M2, PLRK S-10M, 9K33(M2/M3) 오사 | ||||
다연장로켓 | BM-24, RM vz. 7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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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기(1914~1945) | 냉전기(1945~1991) | 현대전(1991~) |
[1] 4호 구축전차/70(V), (A) 한정.[2] 구데리안은 이런 상황을 어느 정도 예상했기에 극소규모의 발표를 요청했으나 당일 가보니 히틀러가 불렀는지 참석자가 많았다고 전해진다.[3] 히틀러의 정치가적인 면모를 볼 수 있는 부분이다. 문제는 군사 부문에까지도 개인적/정치적인 관점을 적용해 전문가의 의견을 무시하기도 했다는 것...[4] 제식명을 놓고 벌어지는 기갑병과와 포병병과의 싸움은 이후 헤처를 놓고 다시 벌어진다.[5] 헤처의 주무장이기도 한다.[6] Jagdpanzer IV라는 이름은 44년에 정립되었다.[7] Vogtländische Maschinenfabrik AG(포크트란트 기계 공장 주식회사, 줄여서 VOMAG)에서 생산해서 (V).[8] 맨 앞의 리프 스프링 현가장치에 장착된 모양이 다른 로드휠이 강철로 재질이 변경된 로드휠이다.[9] Altmärkische Kettenwerk GmbH(알트마르크 무한궤도 제작소 유한회사, 줄여서 Alkett)에서 생산해서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