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9-20 11:37:36

남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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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colbgcolor=#0054a6> 남해선(가칭)
南海線 | Namhae Line
파일:남해선.png
소유자 대한민국 정부
국가철도공단에 소유권 행사 위임
운영기관 한국철도공사
노선번호 307××[1]
노선명 경전선 남해선(가칭, 慶全線 南海線)
종류 지선철도, 일반철도
영업거리 82.5㎞
궤간 1,435㎜
역수 7
기점 남해선분기/보성역[보성역]
종점 임성리역[3]
급전방식 교류 25,000V 60㎐ 가공전차선
신호 ATP (ERTMS/ETCS Level 1)
선로최고속도 200㎞/h
선로 수 1
개업일 2025년 6월 예정

1. 개요2. 역 목록
2.1. 일러두기2.2. 목록
3. 역사4. 기대 효과5. 한계
5.1. 서울/광주방면 운행 문제

[clearfix]

1. 개요

파일:보성 임성리 단선전철.jpg
역명 확정 전의 공사 계획도
경전선의 전철화 계획에 따라 신보성역[보성역] - 임성리역 구간에 추진되는 신선. 남해선이라는 이름은 가칭이며, 아직 정식 노선명은 정해지지 않았다. 네이버 지도상에는 경전선으로 표시되어 있다.

2. 역 목록

2.1. 일러두기

<rowcolor=#fff> 일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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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여객, 화물 취급
K KTX 필수정차 k KTX 선택정차
R SRT 필수정차 r SRT 선택정차
iC ITX-청춘 필수정차 ic ITX-청춘 선택정차
iM ITX-마음 필수정차 im ITX-마음 선택정차
iS ITX-새마을/진입 시 새마을호 필수정차 is ITX-새마을/진입 시 새마을호 선택정차
S ITX-새마을 진입불가구간 새마을호 필수정차 s ITX-새마을 진입불가구간 새마을호 선택정차
M 무궁화호/누리로 필수정차 m 무궁화호/누리로 선택정차
X 동해산타열차 정차 V V-train 정차
N S-train 정차 G G-train 정차
A A-train 정차
T 광역철도 급행 정차 t 광역철도 정차
H 화물취급 여객/화물 미취급
<rowcolor=#fff> 역 등급
관리역
보통역 운전간이역
배치간이역 무배치간이역
임시승강장 을종위탁발매소
신호장 신호소 }}}}}}}}}

2.2. 목록

※ 관할 지역본부
 ¶ 광주본부(예정, 변경 가능) :新 보성[보성역] ↔ 임성리
※ 전 구간 전라남도 소재.
역명 여객 화물 등급 분기선 소재지
- 남해선분기[6] 경전선 보성군
0.0 보 성[7] 寶 城 MN 경전선
8.5 장 동 長 東 장흥군
20.9 장 흥 長 興
34.7 강 진 康 津 강진군
51.5 해 남 海 南 해남군
69.2 영암월출 靈巖月出 영암군
82.5 임성리[8] 任城里 m 호남선
호남고속선
목포시

3. 역사

1998년 12월, 이 노선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진행했다.

2000년 12월, 이 노선에 대한 기본계획이 수립되었다. 당시 B/C값은 복선 기준 0.7, 단선 기준 1.04로 나오면서 단선으로 추진하게 되었다.

2005년 3월 3일, 이 노선이 환경영향평가를 통과했다.

2005년 10월, 이 노선의 실시설계가 승인되었으며 비슷한 시점에 2공구와 7공구가 착공했다.

2006년 5월, 이 노선의 사업이 중지되면서 2공구 공정률은 18.92%, 7공구 공정률은 16.28%에서 멈추게 되었다.

2011년, 이 노선의 설계속도가 150km/h에서 200km/h로 변경되면서 KDI한테 약식으로 타당성재조사를 받게 되었다. 당시 B/C값은 복선노반 단선 기준 0.17, 단선노반 단선 기준 0.24였다.#

2015년 11월 12일, 보성역 ~ 장동역 ~ 장흥역 ~ 강진역 ~ 해남역 ~ 영암월출역 ~ 임성리역 구간 약 82.5km가 단선비전철로 추진하는 착공식을 가졌다. #

2019년 11월 14일, 강진 출신이자 민주평화당황주홍 국회의원이 임기 당시 본 구간 예산 확보에 노력을 많이 해서, 다른 국회의원들이 "황주홍 철도"라 불렀다. 황주홍이 밝히길 맨 처음 드립을 만든 사람은 이춘석 의원이라고. #

2019년 11월 27일, 단선전철로 사업을 수정하여, 2022년 완공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

2020년 12월 16일, 무안공항역으로 경유하는 호남고속선과 연결선 부설 추진이 시작되었다. 연결선이 없다면 임성리(목포)역에서 내려서 다시 호남고속선으로 환승을 해야 했을 것이다. #

2022년 6월 12일 기준, 공사가 예정보다 지연되어 2023년 12월로 개통이 연기됐다가 철도 시설물로 인한 통행단절과 공사로 인한 소음에 대한 주민들의 민원으로 공사가 또 지연되어 개통이 1년 더 연기됐다. #1, #2

2023년 9월 23일, 유출된 내부 문서에 따르면, 보성역에서 임성리역 간 철도 노선에 남해안선이라는 이름을 사용할 계획으로 보인다. 다만 이후 국토부에서 이를 고시하진 않았기 때문에 공식적인 이름은 아니다. # 한편으로는 2024년 2월 목포시 관보에 남해선으로 표기했다.#

2024년 2월 14일, 완도군/해남군/영암군 3개 지자체장들이 정치권에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제주-서울 고속철도(제주 해저터널)' 사업 반영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발표했다. 경전선 상 영암월출역에서 분기를 내어 제주도로 잇자는 구상이다. 해남군은 기존 경전선 해남역 남쪽에 해남의 실제 중심지인 해남군청이 있는 남외리에 역 신설을 주장했으나, 경전선을 우회시켜 해남역과 일치시키자는 주장까진 하지 않았다. #

2024년 9월 초 공사를 끝내고 시운전에 들어갔다. #

국가철도공단 직원의 구두 답변에 의하면 내부적으로는 '보임'으로 줄여 부르는 듯 하다.

4. 기대 효과

  • 영암월출역은 영암읍, 삼호, 독천 어느 곳에서도 접근성이 좋지 않다. 영암군에서 인구가 많은 삼호와, 영암군의 교통요충지인 독천 사이에 지어지는데, 국도 변도 아니고 애먼 산쪽 고속도로IC 옆에 역을 놓아서 차후 연계 버스노선 마련이 어렵다.
  • 해남역은 해남읍에서 타 시군 나가는 길목에 역이 놓이지만, 읍내와 최소 12km는 떨어져 택시비가 상당할 예정이다.
  • 장흥역, 강진역은 시가지에서 1km, 읍내 중앙까지 도보 15분 가량으로 매우 가깝다.
  • 목포시에서 보성군까지 기존 교통수단으로 135분이 걸리던 것이 64분까지 줄어드는 효과를 볼 수 있다.
  • 남해고속도로 서영암 - 순천 구간의 수요를 분산할 수 있다.
  • 목포행/순천행 운행계통이 생길 것으로 보인다. 다만 서울행은 한계 문단에 나오듯 차질이 불가피하다.[9] 이 노선은 단선전철로 건설되지만 보성-순천 구간의 전철화는 2030년으로 예정되어 있어 개통 후 당분간은 객차를 굴리던가 최악의 경우 보성역 전에서 환승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10] 현재 신 보성역 - 구 보성역 연계를 위해 철도공단에서 연계버스 운용 등 다양한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
  • 광주행 운행계통은 목포나 보성으로 둘러가는 선형이 되어 시외버스 대비 경쟁력이 없게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한계 문단에 나오듯 대불선을 삼각선으로 개량하면 어느정도 극복이 가능하다. 한편 부전행은 장거리고 선형도 괜찮아서 경쟁력이 있다.
  • 보성-임성리를 지선, 보성-광주송정을 본선으로 철도거리표에 기재할 예정이다.

5. 한계

5.1. 서울/광주방면 운행 문제

임성리역 분기가 목포 방면으로만 돼있다. 선로가 지하에서 임성리역 직전에 지상으로 나와 목포 방면으로 합류하므로 서울 방면으로 분기하려면 따로 삼각선을 먼곳에 비용을 많이 들여 지어야 한다. 더욱이 호남고속선무안공항역 경유 과정에서 임성리방향(임성리에서 함평/영암 방향)으로 분기하는 새로운 안[11]이 제시되었지만 무산되면서 호남고속철도와의 연계가 어렵게 되었다. 반영되었다면 무안공항-임성리-영암-(제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겠으나, 호남고속철도/무안공항역 경유 논란을 두고 전라남도 지방자치단체가 워낙 여러가지 요구를 해온 탓에 수용되기 어려웠다.

한국철도공사는 광주역과 관련해서 스위치백으로 여객열차 운용에 난색을 표한 바 있어, 스위치백식 운용도 어렵다. 안그래도 역이 영암, 해남 주요 수요처와 먼데 임성리역에서 갈아타기까지 해야하면 버스 수요를 뺏어오기 매우 힘들다. 또한 제주 해저터널도 실행하는 전제 하에 걸림돌이 될만한 문제다.

안그래도 해남시 측이 연결선을 국가철도망계획에 넣어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근처 대불선일로역에서 분기하므로 조금만 개량하면 삼각선으로 이용할 수는 있는데, 대불선과 남해선 교차 위치가 입체 터널이라 쉽지 않은 상황이다. 다만 그렇다 쳐도 이러면 대수요처인 목포역, 임성리역을 놓치게 되는데, 그나마 대불선이 남악신도시 동측을 스쳐지난다. 대신 고막원~목포 구간 KTX가 신선으로 가게 되면 고막원~일로 구간이 선로용량이 남게 되므로, 나주 구간만 어떻게 하면 호남 중심지인 광주까지 오가는 노선은 괜찮을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본 노선이 전철화가 됐지만 보성~순천 전철화는 2030년 이후에나 되므로 그때까지는 부전 쪽으로도 동차는 못 간다. 어찌저찌 객차를 굴리더라도 2030년 전까지 객차는 모두 폐차 예정이라서 잘못하면 동해선 포항~영덕 구간처럼 한참 운행중지를 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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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0711이 될 확률이 높다.[보성역] 문서의 '두개의 보성역' 문단에 나오듯 현 보성역 1km 밑에 신설되는 다른 보성역이다.[3] 호남선으로 직결하여 목포역까지 운행할 확률이 높다.[보성역] [보성역] [6] 광주송정~순천 개량 이전 구 경전선과 분기지점. 개량 이후에는 보성역에서 분기한다.[7] 경전선만 영업중. 이원화 이후 신 보성역에서 남해선 영업 예정[8] 호남선만 영업중[9] 서울행 운행계통은 현재 서울에서 남해안선 연선을 잇는 고속/시외버스 노선들이 꽤 있다는 점으로 보아 수요는 어느 정도 있겠지만, 남해안선 자체의 선형이 서울로 향하기에 좋은 선형도 아니고, 현재 계획대로라면 보성역과 임성리역에서 선로가 각각 순천, 목포 방향으로만 연결되기 때문에 따로 삼각선을 건설하지 않는 이상 중간에 열차 진행 방향을 바꿔야 하는 문제가 있어 쉽지 않아 보인다. 예전에 계획되었던 나주-완도간 철도나 제주고속철도를 건설하지 않는 이상 서울 방향으로 향할 때의 노선 우회는 필연적이다.[10] 보성역 환승이 말이 안되는 것이, 분기도 지금으로선 한참 동쪽이라서 본 노선용 보성역을 추후 보성-광주 이설 선로와 분기시킬 겸 아예 1km 가량 남쪽에 새로 지어서, 최소한 2030년까지 먼 거리를 두고 2개의 보성역이 공존하기 때문이다. 환승하려고 1km 걷기는 쉬운게 아니다.[11] 파일:호남고속철도 2단계 전략환경영향평가 수정제안.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