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1-18 07:29:59

NC 다이노스/역대 선수 및 인물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NC 다이노스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bordercolor=#315288><tablebgcolor=#315288> 파일:NC 다이노스 홈 엠블럼.svg NC 다이노스
관련 문서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color: #000000; margin:-6px -1px -11px"
기본 정보 엔씨소프트 | NC 다이노스 | NC 다이노스 2군
역사 정보 역사 | 창단 과정 | 역대 시즌 | 역대 감독 | 역대 주장 | 역대 외국인 선수 | 역대 트레이드 | 1차 지명 | 사건·사고
최종 우승
파일:KBO 한국시리즈 트로피.svg
2020년 한국시리즈
세부 정보 팀 컬러 | 선수단 | 등번호 | 유니폼 | 역대 기록 | 공식 SNS | 랠리 다이노스 (치어리더) | 응원가 | 마스코트
라이벌리 낙동강 시리즈
지역 연고 마산고등학교 | 마산용마고등학교 | 김해고등학교
물금고등학교 | 울산공업고등학교 | 창원공업고등학교
경기장
1군
창원 NC 파크 | 마산 야구장
2군
마산 야구장 | 남해 스포츠파크 야구장 | 포항 야구장 | 고양 국가대표 야구훈련장
팬덤 정보 NC 다이노스 갤러리 | 나인하트 | 다톡 | 마산아재 | 타운홀 미팅
기타 문서 낙동강 시리즈 | 나테이박(나테의박) | 단디 4(김원임) | 배구장 트리오 | 엔나쌩 · 엔상바 클럽 | 흥행참패동맹
}}}}}}}}}||


1. 개요2. 영구 결번3. 역대 사장 (대표이사)4. 역대 단장5. 역대 감독6. 역대 주장7. 역대 FA 및 다년계약
7.1. 잔류7.2. 영입7.3. 이적
8. 스타 플레이어

[clearfix]

1. 개요

NC 다이노스의 역대 선수 및 인물을 설명하는 문서.

2. 영구 결번

아직까지 영구 결번 대상자는 없다. 다만 상징적인 의미로 남겨둔 임시 결번은 있었다.

NC가 리그의 9번째 구단이었기 때문에, 축구단이 12번을 팬을 위한 번호라며 비워두는 것처럼 9번을 결번으로 할 생각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응원단장과 마스코트 단디의 등번호가 9번이며, 1군 리그 참가 전, 퓨처스리그에 있을 당시엔 9번을 달았던 선수가 없었다. 이후 1군 진입을 앞두고 이적해 온 김종호가 9번을 원했고 그에게 자신감과 책임감을 실어주기 위해서 허락했다고 한다.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를 추모하기 위해 2017시즌까지 4번과 16번을 비워둔 적도 있다. 2014년까지 유영준과 모창민이 사용했는데 의도적으로 번호를 바꾸고 결번으로 지정하였다는 말이 있지만 프런트에 의하면 우연히 비어있게 된 번호라고 이야기 하였다.[1]

과거 나성범의 47번이 영구 결번으로 유력했으나, 2022 시즌을 앞두고 KIA 타이거즈로 이적하면서 NC는 창단부터 이 번호를 사용해 온 나성범의 헌신에 대한 예우로 한 시즌 한정 임시결번으로 지정했다가 NC 팬들의 성화를 듣기도 했다.[2]

3. 역대 사장 (대표이사)

NC 다이노스 역대 사장
순서 이름 재임 기간
초대 황순현 2011년 4월 1일 ~ 2011년 5월 9일
2대 이태일 2011년 5월 9일 ~ 2017년
3대 황순현 2018년 ~ 2021년 7월 16일
4대 서봉규 2021년 7월 16일 ~ 2022년 2월 6일
5대 이진만 2022년 2월 7일 ~ 현재

2011~2017년까지는 이태일[3] 前 중앙일보 기자, NHN 스포츠 팀 팀장이 맡았다. 사장 재임 기간 동안 현장과 프런트와의 유기적인 조화와 소통으로 NC가 기대 이상으로 빠르게 1군 무대에 적응하는 데 큰 역할을 담당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엔씨소프트와 NHN은 사이가 좋은 편은 아니지만 이 경우는 일종의 영전이기에 흔쾌히 보내주었다는 후문이 있다. 중앙일보 기자 시절에는 야구 전담 기자로 유명했다. NHN 스포츠 팀 팀장으로 있을 때 박펠레에게 고정 칼럼 자리를 준 것 때문에 다소 따가운 시선을 받기도 했다. 박찬호와도 인연이 있는데, 한미일 야구 국가대표전을 마치고 공주 집으로 못 가게 되자 당시 이태일 기자는 자기 집으로 데려가 놀란 라이언의 책을 보여줬고, 이때 놀란 라이언의 투구폼 사진을 본 박찬호는 잡지를 가져간 뒤 자신의 투구폼으로 만든 사연이 있다.[4]

황순현 前 사장은 전자신문과 조선일보 기자 출신으로, 구단 창단과정에서 잠시 대표를 맡아 KBO 이사회에 참여한 적이 있다. 이후 이태일 사장이 들어오면서 엔씨소프트 CECO(최고소통책임자)겸 C&C그룹장 전무를 맡다가 2017 시즌이 끝나고 야구단 대표로 승진했다. 그러다가 2021년 NC 다이노스 원정숙소 방역수칙 위반 사건의 책임을 지고 물러났다. 11월 13일 엠스플 단독으로 폭로한 기사에 따르면 황순현 前 사장이 시즌중단을 찬성하면서도 찬성하는 이유로 "우린 단기간에 60%이상을 다시 구성하기는 힘들고 설사 가능하더라도 미국 국대야구 vs 인니 국대야구 수준처럼 보일 정도로 운영이 정상적으로 힘들다."며 타 구단 사장님들께 많은 해량을 바란다며 뻔뻔한 반응으로 인해 다시 비난받았다.기사

서봉규 사장은 광주고등검찰청 소속 검사 출신으로, 모기업에서 윤리경영실장을 맡다가 NC 다이노스 원정숙소 방역수칙 위반 사건의 수습을 위해 대표이사 대행으로 선임되었다. 그리고 2021년 8월 중 이사회의 의결을 거쳐 정식 대표이사가 되었다. #

그리고 2022년 2월, NC는 이진만 전 넥센타이어 전략기획실장 겸 넥스트 센츄리 벤처스(Next Century Ventures) 대표이사를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진만 신임 대표이사는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교 와튼 스쿨 MBA 출신의 전문 경영인으로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인 포메이션8 파트너즈(Formation8 Partners), 넥센타이어 등에서 경영/전략기획 및 투자, 마케팅 분야의 주요 직책을 두루 경험했다. 미식축구 해설자이기도 한데, MBC SPORTS+에서 NFL 해설로 참여한 적이 있다.

4. 역대 단장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 align=center><tablebordercolor=#315288><tablebgcolor=#315288> 파일:NC 다이노스 홈 엠블럼.svgNC 다이노스
역대 단장
}}} ||
{{{#!wiki style="margin: 0px -10px"
{{{#00275a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rowcolor=#fff> 1대 2대 3대 4대 5대
이상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1~2012)
배석현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2~2016)
유영준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7~2018)
김종문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8~2021)
임선남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1~)
}}}}}}}}}}}} ||


초대 단장이었던 이상구 前 단장은 롯데 자이언츠 단장 출신으로, 프로야구 9구단 창단과정에서 선수단 구성과 KBO 승인을 받기 위해 노력하는 등 신생 구단이 정착하는데 큰 역할을 담당하였다. 배석현 단장이 오면서 부사장으로 승진하였으나, 2013년 2월 경질되었다.

2대 배석현 前 단장은 김택진 구단주의 최측근으로 모기업인 엔씨소프트에서 여러 요직을 거쳤다. 단장 시절에는 에릭 해커, 찰리 쉬렉, 에릭 테임즈 같은 우수한 외국인 선수 영입과 이호준, 이종욱, 손시헌 등 적절한 FA 영입으로 NC 다이노스를 1군 진입 첫 해부터 호성적을 거두는 데 큰 역할을 담당했다. 팀이 이룬 성과만 보면 까일 거리가 없지만 2016년 에릭 테임즈음주운전을 은폐한 것과 2016년 프로야구 승부조작 사건 때 사건을 파악하고도 승부조작 이후 범죄 은폐했다는 의혹으로 2016 시즌이 끝나고 불명예로 단장직에서 물러났다. 무난하면서도 획기적인 일처리를 했던 NC의 창단 시절 토대를 닦은 단장이기에 충격이 컸다. 다행히 검찰에 의해 무혐의 처분을 받으면서 구단 업무에 복귀하였다. 이후 국제담당 업무를 보다가 2018년 경영본부장 자리로 일선에 복귀했는데 여전히 구단의 실세라는 의혹이 나오면서 팬들에게서 여론이 영 좋지 않다. 김경문 감독의 경질과 전준호 코치 2군행 논란, 성적 부진 등 2018년 NC의 추락에는 이 사람의 책임이 크다는 얘기가 있다.관련 기사 그러다가 2018년 말부터 창원 새 야구장 명칭 선정 논란 과정을 겪으면서 고통받고 있다. 구단 반대편에 선 구마산 지역 단체나 토호, 정치인들을 설득하거나, 짜고 치는 고스톱판이나 다름없는 명칭선정위원회나 야구발전위원회에도 억지로 참석하는 등 구단의 뜻을 행정적으로 관철시키기 위해 노력하고는 있는데 상대방들이 워낙 발암물질 수준이라... 이런 지경이니 과거에 배 본부장을 욕했던 팬들도 이제는 응원을 하고 있다.

3대 유영준 前 단장은 춘천고등학교, 이수중학교, 장충고등학교 감독 등 주로 아마추어 현장에 있었다가 2011년부터 NC 다이노스 스카우트 팀장을 맡았다. 2017 시즌을 앞두고 단장으로 승진되었다가 2018년 6월 3일, 김경문 감독의 사퇴로 감독대행을 맡게 되었다. 그리고 2019년부터는 2군 감독을 맡게 되었다. 자세한 사항은 유영준 항목을 참고.

4대 김종문 前 단장은 역시 중앙일보 기자 출신으로 NC 다이노스에서 콘텐츠본부장, 운영팀장, 홍보실장, 미디어홍보팀장 등 구단 소식의 주요 보직을 맡다가 유영준 단장이 감독대행으로 선임되면서 단장대행을 맡았다. 그리고 2018 시즌이 끝난 10월 16일 정식 단장으로 승격되었다.# 그러나 트레이드를 제외하면 NC팬들에게 영 좋은 소리는 듣지 못하다가 2021년에 역대급 사건이 터지면서 동년 8월 30일 불명예 퇴진했다.

5대 임선남 단장은 NC 스카우터팀 출신으로 단장직까지 오른 인사이다.

5. 역대 감독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bordercolor=#315288> 파일:NC 다이노스 홈 엠블럼.svgNC 다이노스
역대 감독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rowcolor=#fff> 초대 2대 3대
김경문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1~2018)
감독 대행
유영준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8)
이동욱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9~2022)
감독 대행
강인권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2)
강인권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3~2024)
<rowcolor=#fff> 3대 4대 파일:NC 다이노스 홈 워드마크.svg
감독 대행
공필성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4)
이호준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5~)
}}}}}}}}} ||

파일:25 이호준.png
<colbgcolor=#315288> NC 다이노스 No. 27
이호준
李昊俊 | Lee Ho-joon
(2024.10 ~ )
NC 다이노스 역대 감독
순서 이름 재임 기간 성적 승률
초대 김경문 2011년 8월 31일 ~ 2018년 6월 3일 388승 15무 345패 0.529
대행 유영준 2018년 6월 3일 ~ 2018년 10월 13일 38승 1무 46패 0.452
2대 이동욱 2018년 10월 17일 ~ 2022년 5월 11일 156승 8무 124패 0.557
대행 강인권 2022년 5월 11일 ~ 2022년 10월 12일 56승 3무 50패 0.528
3대 강인권 2022년 10월 12일 ~ 2024년 9월 20일 141승 4무 147패[5] 0.488
대행 공필성 2024년 9월 20일 ~ 2024년 10월 22일 1승 0무 7패 0.125
4대 이호준 2024년 10월 22일 ~ -승 -무 -패 0.***

6. 역대 주장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bordercolor=#315288> 파일:NC 다이노스 홈 엠블럼.svgNC 다이노스
역대 주장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rowcolor=#ffffff> 2012 2013~2014 2015~2016 2017 2018
김동건 이호준 이종욱
박석민손시헌 손시헌박석민
<rowcolor=#ffffff> 2019 2020~2021 2022 2023 2024
나성범박민우 양의지
노진혁양의지 손아섭 손아섭박민우
<rowcolor=#ffffff> 2025
박민우
}}}}}}}}} ||

파일:24_박민우.png
<colbgcolor=#315288><colcolor=#FFFFFF> NC 다이노스 No.2
'''박민우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fff; font-size: .8em; color: #315288" '''

7. 역대 FA 및 다년계약

7.1. 잔류

<rowcolor=#fff> 연도 이름 계약 기간 총액 옵션 비고
1 2018 손시헌 2년 15억 -
2 지석훈 6억 -
3 이종욱 1년 5억 -
4 2019 모창민 3년 20억 3억
5 2020 박석민 2+1년 34억 18억
6 김태군 4년 13억 4억 트레이드[6]
7 2022 구창모 6+1년 132억 44억 비FA 다년계약[7]
8 2023 박민우 5+3년 140억 50억
9 이재학 2+1년 9억 3.5억
10 이명기 1년 1억 5천 사인 앤드 트레이드[8]
11 권희동 1년 1.25억 3.5천
12 2025 임정호 3년 12억 3억
13 김성욱 2년 3억 5천

신생팀인지라 2020년까지의 자팀 FA는 전부 타 팀 출신[9]이었던지라 최소 80~90억대 후반의 대형 계약은 없었다. 다만 위 계약들 역시 아무리 옵션을 걸었다고는 하나 선수별 성적에 비해 많이 책정해줬다고 평가할만한 계약도 더러 있는 등[10] 내부 FA 단속에도 꽤나 많은 돈을 투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2022년 구창모비FA 다년계약이기는 하지만 6+1년에 132억을 따내면서 첫 100억 잔류 클럽에 가입하였고, 이듬해인 2023년에는 무려 4명의 FA가 잔류하면서[11] 박민우가 5+3년 140억으로 두 번째 100억 잔류 클럽에 가입하게 되었다.

7.2. 영입

<rowcolor=#fff> 연도 이름 원 소속 구단 계약 기간 총액 옵션 보상 선수
1 2013 이호준 파일:SK 와이번스 엠블럼(2006~2019).svg 3년 20억 - 현금 보상[12]
2 이현곤 파일:KIA 타이거즈 엠블럼(2010~2016).svg 3년 10.5억 3억
3 2014 이종욱 파일:두산 베어스 엠블럼(2010~2024).svg 4년 50억 2억
4 손시헌 4년 30억 2억
5 2016 박석민 파일:삼성 라이온즈 엠블럼.svg 4년 96억 10억 최재원
6 2019 양의지 파일:두산 베어스 엠블럼(2010~2024).svg 4년 125억 - 이형범
7 2021 이용찬 3+1년 27억 13억 박정수
8 2022 박건우 6년 100억 6억 강진성
9 손아섭 파일:롯데 자이언츠 엠블럼(2018~2022).svg 4년 64억 8억 문경찬
10 2023 박세혁 파일:두산 베어스 엠블럼(2010~2024).svg 4년 46억 4억 박준영

창단한 지 얼마 안 되는 신생팀이지만 김택진 구단주의 공격적인 투자로 인해 외부 FA 영입이 많은 편이다. 프런트 역시 오버페이나 패닉 바잉 없이 필요한 포지션과 적정한 금액으로 좋은 계약을 잘 따내온다는 평.[13][14] 역대 외부 영입 중 절반 정도가 두산 출신인데 이로 인해 두산 팬들은 FA 시즌만 되면 NC를 상대로 이를 갈고 있지만 NC 팬들은 우스갯소리로 1군 N팀 밑에 2군 C팀 밑에 육성군 D팀이라며 두산 팬들을 놀리는 중이다.[15] 이와 비슷한 관계가 일본에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를 라쿠텐 2군 드립치는 거랑 비슷하다. 실제로 라쿠텐이 세이부 선수들을 많이 빼갔었다.[16]

7.3. 이적

<rowcolor=#fff> 연도 이름 이적 구단 계약 기간 총액 옵션 보상 선수
1 2022 나성범 파일:KIA 타이거즈 엠블럼.svg 6년 150억 30억 하준영
2 2023 원종현 파일:키움 히어로즈 엠블럼.svg 4년 25억 - 현금 보상[17]
3 양의지 파일:두산 베어스 엠블럼(2010~2024).svg 4+2년 152억 42억 전루건[18]
4 노진혁 파일:롯데 자이언츠 엠블럼.svg 4년 50억 4억 안중열

창단 후 2021년까지 8년 동안 외부 FA 영입 + 내부 단속만 있었을 뿐 자팀의 FA를 타 팀에게 빼앗긴 적은 없었지만, 결국 2022년에 첫 내부 FA 이적을 허용하게 된다. 다만 하필 그 선수가 NC의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영구 결번까지도 가능하다 평가받았던 나성범이었기에 NC 팬들의 충격은 이루어 말할 수 없을 정도가 되었고, 이듬해인 2023년에는 나성범급 까지는 아니어도 거포 유격수로 쏠쏠한 활약을 해주던 원 클럽 맨 노진혁과 창단 첫 우승의 헹가래 배터리였던 원종현양의지를 모조리 놓치면서 한 때 임선남 단장에 대한 여론이 최악 수준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그러나 나성범의 대체제로 영입한 박건우손아섭이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보상 선수로 지명한 하준영안중열이 각각 추격조와 백업 포수로 좋은 활약을 펼치면서 어느 정도 여론이 잠잠해졌다.

8. 스타 플레이어

  • NC 소속으로 달성한 기록만 서술
No.2 박민우
2012~
파일:박민우2020프로필.jpg
1283경기 5341타석/4625타수 1482안타 39홈런
488타점 857득점 502BB/677K 275도루
.320/.396/.422 OPS .818 wRC+ 120.5 sWAR 42.77

No.8 에릭 해커
2013~2017
파일:external/ncdinos.firstmall.kr/133_1490274747_23221053_profile.jpg
135경기 856이닝 56승 34패 6완투
ERA 3.53/ERA+ 138.1 WHIP 1.17 208BB/619K
FIP 4.25/FIP+ 116.1 sWAR 23.15

No.14 에릭 테임즈
2014~2016
파일:20220119_112249.jpg
390경기 1638타석/1351타수 472안타 124홈런
382타점 343득점 235BB/293K 64도루
.349/.451/.721 OPS 1.172 wRC+ 188.4 sWAR 23.00

No.25 양의지
2019~2022
파일:양의지2020프로필.jpg
519경기 2067타석/1758타수 566안타 103홈런
397타점 289득점 223BB/198K 14도루
.322/.408/.561 OPS .968 wRC+ 160.2 sWAR 23.05

No.40 드류 루친스키
2019~2022
파일:루친스키2020프로필.jpg
121경기 732⅔이닝 53승 36패 2완투
ERA 3.06/ERA+ 144.6 WHIP 1.19 191BB/657K
FIP 3.50/FIP+ 126.3 sWAR 19.10

No.46 원종현
2012~2022
파일:원종현2020프로필.jpg
501경기 519⅓이닝 27승 28패 82세이브 86홀드
ERA 4.04/ERA+ 117.7 WHIP 1.32 167BB/448K
FIP 3.97/FIP+ 120.2 sWAR 10.78

No.47 나성범
2012~2021
파일:나성범2020프로필.jpg
1081경기 4763타석/4259타수 1330안타 212홈런
830타점 814득점 365BB/1062K 94도루
.312/.378/.538 OPS .916 wRC+ 136.7 sWAR 39.06

No.51 이재학
2012~
파일:이재학2020프로필.jpg
269경기 1297⅔이닝 81승 75패 1세이브 1홀드 2완봉 6완투
ERA 4.52/ERA+ 103.1 WHIP 1.41 557BB/1090K
FIP 4.85/FIP+ 96.9 sWAR 17.39

No.59 구창모
2015~
파일:구창모2020프로필.jpg
174경기 680⅓이닝 47승 37패 4홀드
ERA 3.68/ERA+ 126.6 WHIP 1.29 268BB/681K
FIP 4.22/FIP+ 111.1 sWAR 16.09


[1] JTBC 썰전에서도 잠깐 얘기가 나왔다.[2] 나성범의 보상 선수로 이적한 하준영이 47번을 사용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는데# 프런트에서 거절했기 때문이다. 애초 팬들은 과거 팀 프랜차이즈의 등번호다 보니 선수들이 선택하지 않은 게 아닌가 하는 의견이 있었는데 프런트가 떠난 팀 레전드를 예우하는 차원에서 등번호를 부여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부정적 반응 일색이었다. 2023년 이후에는 김형준, 전루건 등이 47번 등번호를 사용하고 있다.[3] 이태일 문서의 전 삼성 라이온즈 투수와 동명이인이다.[4] 출처: 박찬호 인스타그램[5] 대행 시절까지 합하면 통산전적 197승 7무 197패로, 승률은 딱 5할이다.[6] 2021 시즌 종료 후 삼성 라이온즈심창민 + 김응민과 함께 2:1 트레이드 이적[7] 기본적으로 6년 연봉 90억, 옵션 35억으로 125억 계약이나 2024 시즌 종료 후 FA 자격 미취득 시 1년 연장 옵션이 발동되어 7년 연봉 88억, 옵션 44억 계약으로 변경됨.[8] 잔류 계약 체결 직후 이재용과 함께 한화 이글스조현진 + 2024 신인 드래프트 7라운드 지명권과 트레이드됨.[9] 손시헌, 이종욱, 박석민 - FA 영입 / 모창민, 김태군 - 특별 지명 / 지석훈 - 트레이드[10] 이적 후 2016년 외에는 이렇다할 활약을 못 한 박석민에게 무려 34억을 더 얹어 준 것이나 양의지의 존재로 인해 잘해야 백업 포수 신분이었던 김태군에게 13억을 제의하는 등.[11] 다만 이 중 이명기는 사인과 동시에 한화로 사인 앤드 트레이드 이적을 하였고, 애초에 이 해에 NC 내부 FA가 무려 7명이나 나오면서 잔류하는 인원 역시 많을 수밖에 없긴 했다.[12] 신생팀 특례로 2013 시즌부터 2014 시즌까지 타 팀 FA 영입시 현금 보상만 가능했다.[13] 팀 초창기에 영입한 이호준, 이종욱, 손시헌은 신생팀의 기반을 다지는데 훌륭한 역할을 했고 세 선수 모두 코치보직까지 맡았다. 이후 18시즌 역대급 포수난으로 최하위로 곤두박질치자 곧바로 양의지를 영입하고, 2021시즌에도 원종현의 부진으로 마무리가 무주공산이 되자 재빠르게 이용찬을 속전속결로 영입하는 등 프런트의 대처능력은 좋은 편이다. 2022 시즌에도 나성범의 이탈이 예상되지 잽싸게 박건우를 영입한 것은 덤.[14] 이 중 부진한 선수는 2016 시즌 이후 먹튀로 전락한 박석민 정도고, 이마저도 당시에는 반드시 필요했던 계약이라는 게 대다수 팬들의 평. 다만 이종욱 역시 성적만 놓고 보면 먹튀에 가깝다는 의견도 많다.[15] ###[16] 실제로 FA로 빼돌린 선수만 해도 많다. 대표적으로 마쓰이 가즈오, 키시 타카유키, 아사무라 히데토, 마키타 가즈히사 등등… 많이 빼돌렸다. 범위를 넓히면 요미우리가 FA로 데려온 스미타니 긴지로를 현금트레이드로 받아왔고 롯데가 FA로 데려온 와쿠이 히데아키 마저도 라쿠텐으로 갈정도로 세이부 출신이 되게 많다. 심지어 단장 겸 감독 마저도 세이부 출신이자 이 모든 원흉인 이시이 가즈히사이다. 이 때문에 팬들이 '라쿠텐 라이온즈'라는 별명까지도 붙였다.[17] C등급 FA 선수였기 때문에 자동으로 전년도 연봉의 150%만 보상[18] 전창민에서 개명.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3758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3758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