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퍼스 플리즈 Papers, Please | |
| <nopad> | |
| <colbgcolor=#3b483b><colcolor=#ffffff> 개발 | 루카스 포프 |
| 유통 | 3909 |
| 플랫폼 | Microsoft Windows | macOS | Linux | iPadOS | PlayStation Vita | Android | iOS | Steam Deck[1] |
| ESD | Steam | GOG.com | 험블 번들 | Google Play | App Store |
| 장르 | 포인트 앤 클릭, 시뮬레이션, 퍼즐 |
| 출시 | PC iPadOS PS Vita Mobile |
| 엔진 | Haxe + 유니티[2] |
| 한국어 지원 | 자막 지원[3] |
| 심의 등급 | |
| 해외 등급 | |
| 관련 사이트 | |
| 상점 페이지 | |
1. 개요
Glory to Arstotzka.
아스토츠카에 영광 있으라.
루카스 포프의 인디 게임. 공산주의 국가의 입국심사원이 되어 입국자들의 서류를 검사하는 서류 심사 시뮬레이션 게임이다.아스토츠카에 영광 있으라.
2. 시스템 요구 사항
| 시스템 요구 사항 | |
| <rowcolor=#ffffff> 구분 | 최소 사양 |
| Windows | |
| <colbgcolor=#3b483b><colcolor=#ffffff> 운영체제 | Windows XP or later |
| 프로세서 | 1.5 GHz Core2Duo |
| 메모리 | 2GB |
| 그래픽 카드 | OpenGL 1.4 or better |
| 저장 공간 | 100MB |
| macOS | |
| 운영체제 | OS X Mountain Lion (10.8) |
| 프로세서 | 1.5 GHz Core2Duo |
| 메모리 | 2GB |
| 그래픽 카드 | OpenGL 1.4 or better |
| 저장 공간 | 100MB |
| SteamOS + Linux | |
| 운영체제 | 미기재 |
| 프로세서 | 1.5 GHz Core2Duo |
| 메모리 | 2GB |
| 그래픽 카드 | 미기재 |
| 저장 공간 | 100MB |
3. 한국어 지원
페이퍼 플리즈는 원래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아 유저가 제작한 비공식 한국어 패치를 사용하고 있었다. 그러나 2023년 3월 7일 부로 한국어 번역이 공식적으로 적용되어 현재는 추가적인 한국어 패치가 필요하지 않다. #공식 번역의 품질은 번역기를 돌린 것마냥 어색하고 오역 천지라[5] 기존 유저 패치의 하위 호환 수준이다. 다만 번거롭게 패치를 직접 적용할 필요가 없어진 점, 서류에 전혀 문제가 없는데 실제론 불일치로 판정되는 치명적인 오류가 고쳐졌다는 점을 고려하면 감안할 만한 수준이다.
4. 줄거리
1982년 10월 말, 공산주의 국가인 아스토츠카 노동부에서 발행한 노동 복권에 당첨된 주인공은 '6년 전쟁'[6]이 끝나면서 다시 개방된 '그레스틴 국경 지대(Grestin Border) 검문소의 입국 심사관으로 발령받아 국경을 통과하려는 내국인 혹은 외국인이 제출하는 서류를 심사하고 그들의 입국 허가/거부를 결정하는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임금은 처리한 업무량에 따라 결정되는 철저한 성과제로 많은 인물을 심사할수록 많은 임금을 받게 되는 구조이고, 주인공은 이렇게 받는 임금으로 가족들의 난방비, 식비, 집세 등을 해결해야 한다.단순한 여행객이나 노동자, 가족이나 연인을 찾는 사람에서부터, 도주 중인 범죄자, 정치적 망명자, 밀수업자, 테러리스트, 심지어 한 정부를 뒤엎으려는 혁명 단체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나름의 목적을 가지고 아스토츠카에 입국하고자 하며, 때때로 이들은 아스토츠카에 입국하기 위해 플레이어를 설득하려고 하거나 간곡히 부탁하기도 하고 뇌물을 건네기도 한다. 잘못된 서류를 구비한 사람을 통과시키면 페널티를 받아 경고장이 인쇄되고 임금 감소로 이어질 수 있기에 플레이어는 양심, 원칙, 실리, 명분, 사상 사이에서 어느 편에 설 것인지 결정해야 한다.
5.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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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Papers\#|]] 부분을 참고하십시오.6. 세계관
6.1.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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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Papers\#|]] 부분을 참고하십시오.6.2.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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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Papers\#|]] 부분을 참고하십시오.7. 공략
7.1. 공략/각 일차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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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Papers\#|]] 부분을 참고하십시오.7.2. 도전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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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Papers\#|]] 부분을 참고하십시오.7.3.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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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Papers\#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Papers\#|]] 부분을 참고하십시오.8. 평가
기준일: 2025-11-18 | ||
| '''[[https://www.metacritic.com/game/papers-please/critic-reviews/|메타스코어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 '''[[https://www.metacritic.com/game/papers-please/user-reviews/|유저 평점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 상세 내용 |
BBC에서 진행한 인터뷰에 따르면 5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메타스코어에서도 전체적으로 호평을 받고 있으며, BAFTA나 각종 인디 게임 상 등에서 노미네이트되거나 여러 부문 수상을 받았다. 참신한 게임성과 공산주의 체제의 부조리함, 권위에 굴복하는 플레이어 내면의 갈등을 잘 이끌어내는 스토리텔링이 좋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7]
아스토츠카는 전체주의에 더 가까워 보이지만, 개발자가 냉전 시대의 폴란드와 체코 등, 동유럽의 공산주의 국가에서 모티브를 따왔다고 했기 때문에 게임의 의도는 현실의 공산주의 비판이 맞다. 정확히는 하이에크의 "노예의 길(The Road to Serfdom)"과 같은 비판을 하고 있는 것인데, (실제 하이에크의 사상과는 별개로) 이 책의 핵심 논점은 "인류가 공통된 가치의 존재 여부조차도 모르는 상태에 있는 한, 그 어떠한 체제라도 공통 가치가 전제 조건이라면 반드시 노예의 길(Road to Serfdom)로 갈 수밖에 없다.[8] (그리고 인류는 아마도 영원히 공통 가치의 존재 여부란 철학 난제를 해결하지 못할 것이다.)"는 것이다.
페이퍼 플리즈는 "노예의 길"의 핵심 논점과 부합하는 세상을 보여준다. 국가가 로또로 배치해준 입국심사관직을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뼈아프게 힘들고, 입국 심사를 잘 풀어나가도 아스토츠카는 내부적으로 개판이 되어간다. 하지만 그렇다고 다른 나라가 더 좋다고도 하기 힘들다. 즉, 어떠한 것이 보편적이고 절대적인 가치라고 여겨지는 사회는 반드시 디스토피아로 향한다는 것이다.
물론 연합 연방이나 오브리스탄 같은 나라는 아스토츠카보다도 나은 삶이 보장되는 국가라 볼 수 있고, 특히 연합 연방은 기술력이 뛰어난 것으로 묘사된다. 리퍼블리아와 임포르는 아스토츠카보다 질이 나쁜지 알 수 없다. 사실 이 점 또한 하이에크의 논지와 궤를 같이 하는데, 하이에크는 자유경제가 투쟁으로 쟁취한, 상상도 못했던 ''자유가 선물한 대안"임을 역설하기 때문. 결국 아무리 주변국이 더 개판으로 보여도 자유가 없는 것보다는 낫다는 것이다.[9]
스토리와 설정도 우수하지만, 게임적 재미를 살리면서도 실제로 부조리한 공산주의 사회에서 강제 노동을 하는 듯한 이질적인 느낌을 잘 살려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동안 다른 게임에서는 도덕적으로 올바른 선택을 한다고 해도 플레이어가 직접 손해를 본다는 느낌을 받는 경우는 드물고 단순한 취향의 문제로 취급받는 경우가 많았다.[10] 허나 이 게임에서는 진짜로 노동해서 하루하루 입에 풀칠을 하는 와중에 불쌍한 사연이 있어서 봐달라는 이들을 경고를 무릅쓰고 도와줘야 하는지,[11] 돈이 신통치 않으면 뇌물을 받아야 할지 말아야 할지를 주저하게 만든다. 그 와중에 기존의 체제를 전복하려는 이들이 개입하기 시작하면서 첩보물의 아슬아슬한 느낌까지 전달하고 있다. 많은 이해 관계가 복잡하게 얽혀있고 처리해야 되는 업무도 점점 복잡해지며, 일을 처리하고 고민할 시간은 모자라고 생활비는 점점 올라가는 사중고를 공산주의식 시각/청각 효과를 통해 플레이어에게 전달하여 압박감과 독특한 분위기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 모든 것을 국경 검문소라는 정적이고 변하지 않는 공간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9. 패러디
- 코미디 실사판. # 입국심사관의 매우 찰진 러시아 발음, 횡설수설하며 입국희망자를 죄다 퇴짜놓는 내용, 맨 처음의 생글생글한 표정 등이 일품. 자체적으로 영상에 국가 충성 멘트[12]도 넣어서 퀄리티 향상도 이루었다.
- 시간이 지날 때마다 필요한 서류와 엔드리스 모드의 Perfection 모드를 섞은 버전.#
- 게임의 테마곡을 오케스트라로 편곡한 버전.# 쓸데없이 웅장한 분위기가 일품.
- Please, Don't Touch Anything이라는 게임에서 패러디되었다. 여권을 주우면 화면에 브이 포 벤테타가 나오면서 여권 도장이 나오는데, 거부 도장을 찍으면 엔딩이 나오고 아스토츠카의 국기 뱃지가 나온다.
- 군인RPG에서도 패러디되었다. 8화에서 김정동 수령 호화별장의 오락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언차티드 4: 해적왕과 최후의 보물에서 주인공 네이선 드레이크가 마다가스카르 챕터에서 아스토츠카를 언급한다.[13]
- There Is No Game: Wrong Dimension이라는 게임에서 "Please, Paper!" 라는 이름으로 패러디된다.
화장실에 휴지 가져다주는 게임이 되었다
- 동무 학생증 내라우! - 블루 아카이브 패러디
10. 공식 단편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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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 이벤트
- 경비병 '세르주'의 연인 엘리사의 입국 (26일차)
- 폭탄 테러로 인한 경비병 '세르주'의 생사 (26일차)
- 안테그리아 부부 동반 입국 (5일차)
- 조르지 코스타바[18]
가장 먼저 처음에 들어온 남자는 4개월 만에 일자리를 겨우 구해서 가족과 떨어져 오게 되었으나 입국허가서가 만료되었기에 받아줄 수가 없었고 냉정하게 입국 거부 도장을 찍히게 된다.[19] 원작 게임에서는 안테그리아 부부중에 뒤에 오는 아내 쪽이 입국 허가서가 없다는 상황이었지만, 영화에서는 엘리사에게 적용되었으며, 부부의 서류상 국적이 안테그리아에서 오브리스탄으로 달라졌다. 또한 게임에서 안테그리아 부부는 그저 입국 심사 서류가 미비한 사람들일 뿐이지만, 영화에서는 사실 콜레치아에서 온 테러범이다.[20] 아내가 자살 폭탄 테러를 일으키며[21] 남편이 총으로 경비병(세르주)과 주인공을 사살하는 것으로, 게임상 등장하는 두 가지 유형의 테러가 동시에 연출되었다.
30일간의 긴 게임 내용을 10분의 짧은 영상 안에 잘 녹여냈고 반전도 굉장히 충격적이어서 신선했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많다. 이 영화의 감독 '니키타 오르딘스키'(Nikita Ordynskiy)는 이후 2019년에 페이퍼 플리즈와 비슷하게 독재 국가에서 일하는 공무원(정확히는 아파트 경비원)의 시점을 다룬 게임인 Beholder의 단편 영화도 제작했으며, 이 역시 좋은 평을 받았다.
안타깝게도 본 영화의 주인공인 입국 심사관 역을 맡은 배우 이고르 사보치킨(Igor Savochkin)은 2021년 11월 18일에 향년 58세로 세상을 떠났다. 루카스 포프가 트위터에서 그를 추모했다. #
===# 해석 #===
물론 게임상에서는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바뀌지만, 그래도 대부분의 플레이어들[22]이 세르쥬와 엘리사를 위해 벌금을 감수하고 통과시켰던 만큼,[23] 영화에서 심사관이 입국 거부를 한 장면에서 놀란 사람들이 많았다.
심사관이 엘리사를 통과시키지 않은 이유는 다음 3가지로 추측할 수 있다.
- 단순히 필수 서류인 입국 허가서가 없었다.
입국 허가서가 없었기 때문에 이미 여기서 통과시키지 않으려고 했다고 해도 셰르쥬 측에선 할 말이 없다. 처음 통과하려고 했던 노동자가 서류가 만류되어 변명을 할 때도 묵묵히 들어주다가 "어차피 우리 둘다 같은 처지인데 그냥 허가 도장 찍으슈"라는 말을 듣고 거부도장을 찍는 것이 단적인 예. 하지만 경비소장이 많은빚을 졌다고 하는 것이나 뒤에 부인쪽이 통과되었던 것으로 보아 심사관이 그렇게 딱딱하고 FM적인 사람으로 묘사되지는 않았기 때문에 이것이 주된 이유는 아니라고 추측된다. - 콜레치아인의 과다유입으로 인한 입국통제명령
엘리사와 심사관이 입국허가서에 대한 이야기를 끝내고 입국도장에 카메라 초점이 맞추어지는 듯하더니 곧 옆의 전신기에서 나오는 메세지에 초점을 맞춘다. 그리고 그곳에 써있던 말은...콜레치아인 입국자가 수용 기준치를 넘어섰음, 콜레치아인은 제한할것. 장관 특별 지령
아스토츠카는 독재국가이다. 장관(=당)의 눈밖에 나면 직장이고 뭐고 다 날아가버린다. 게다가 잘못된 입국허가서라도 갖고는 있었다면 허가해줬을 경우 "아 잘못봤네요, 죄송합니다."하고 어물정 넘어갈 수도 있는데, 엘리사에게는 입국 허가서 자체가 없었다. 물론 세르쥬와의 우정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경고받는 것을 감수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으나, 통과시켰다 적발되면 명백하게 심사관의 월권행위가 되는 상황이다.[24] - 심사관에겐 먹여살릴 가족이 있었다.
심사관은 콜레치아와 아스토츠카의 6년전쟁으로 가족들과 헤어지고 밑바닥에서 살다가 노동복권의 당첨자가 되어 겨우 직장과 거주지를 얻고 가족들을 다시 만났다. 게다가 설정상으로 노동복권은 당첨즉시 직장을 얻는 것이 아니라 일시적으로 직업적응기간을 가지며 이때 실수를 많이 하면 짤린다. 엘리사에게 찍을 도장을 고르기 직전 심사관은 가족사진을 물끄러미 보는데 아마 이때 마음을 확실히 정한 듯하다. 물론 엘리사를 통과시킨다고 바로 짤리거나 하지는 않았겠지만, 위험성은 언제나 뒤따르며, 6년만에 만난 가족들을 다시 흩어지게 하는 것보다는 세르쥬와의 우정을 잃는 것이 차라리 더 낫다고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11. 동무, 려권내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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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Papers\#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Papers\#|]] 부분을 참고하십시오.12. 기타
- 루카스 포프가 아내와 함께 10주년 기념작으로 LCD, Please라는 미니게임을 개발했다. 비트맵 그래픽이 아닌 세그먼트 LCD로 이루어진 매우 비범한 디메이크. 개발일지
- 입국자들 중 사라 케리건, 색스턴 헤일, 테즈카 린, 하츠네 미쿠, 모리야 스와코, 루카스 모우라 같은 이름이 이스터에그로 있었으나, 1.0.33 버전부터 저작권 문제로 삭제되었다. 그 외에 유명인사들의 이름이나 여러모로 논란의 여지가 있는 이름들도 다 삭제되었는데, 특히 욕설이나 섹드립 등의 사유로 잘려나간 이름들이 꽤 되는 편. 예를 들어 쿠르바 무다킨스카(Kurwa Mudakinska)라는 이름은 폴란드어로 창녀를 의미한다. 삭제된 이름들에 대해서 알고 싶다면 위키를 참조. 제작자가 덕력이 있거나 한 건 아니고, 발매 전에 유저들이 직접 제작자에게 메일을 보내 신청한 이름이 게임에 반영된 것이다.
- 입국자들 중 한국인 캐릭터들이 존재한다. 김희수, 배수호, 민재, 민준, 나동희, 김진성 등등. 그 외에도 꽤 많은 수의 한국 이름들이 들어가 있으니 하나하나 찾아보는 것 또한 소소한 재미를 준다. 제작자가 한인 친구[25]에게 "한국의 흔한 이름 5초 안에 생각해 봐"라고 했더니 나온 이름들이라고 한다.
- 가족들을 관리하는 과정에서 돈 문제로 인해 가족 구성원의 치료비를 부담하기 어려운 경우, 장모와 삼촌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아내와 아들의 경우 가족사진이나 크레파스로 그린 그림 처럼 스토리 상의 이벤트가 존재하지만 장모와 삼촌은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 규정집 맨 끝에 보면 ISBN 978-0-452-28423-4라고 되어 있는데, 1984(소설)의 ISBN 번호이다.
- 해외엔 '버츄얼 유튜버라면 반드시 한 번 거쳐야 하는 게임'이라는 인식이 있었다. hololive, 니지산지, 노리프로 등 대형 버추얼 유튜버 프로덕션 소속 버추얼 유튜버들 영상에는 꼭 이 게임 플레이 영상이 하나씩 존재했을 정도.
- 2014년 6월 19일에 켠김에 왕까지에서도 플레이 했다. 오리지날 편으로 진행되었다.[26] 오랜만에 강성민의 '정지화면 아닙니다'가 깨알같이 삽입되었고, 조현민이 열심히 도시를 옮겨 적었건만, 시간 지나니까 옵저버가 그냥 규정집 인쇄해서 줬다. 게임 시작 전 옵저버의 페이퍼 플리즈 코스프레가 나름 개그 포인트. #
- 2014년 8월 9일에 1주년을 맞이하여 기념으로 50% 세일을 진행하였다. 당시 홍보 문구는 "1년 동안 아스토츠카를 수호한 공로로, 반값에 할인합니다."(Keeping Arstotszka's safety for 1 year, it's 50% off.)
- 양덕들은 팀 포트리스 2의 메딕과 이 게임을 엮고 있는데, 메딕의 대사 중에 "Papers, Please"가 있기 때문. 다만 여기서 Paper는 의료보험증이고, 메딕은 이 대사를 상대 팀의 기밀 서류를 훔칠 때 말한다. Paper가 종이와 서류를 동시에 말하는 중의적인 의미의 농담. 그리고 결국 메딕 버전 영상이 만들어졌다.
- 배드 엔딩 중에 있는 감옥을 프리즌 아키텍트로 구현한 모드도 나왔다. 나온지 이틀 정도밖에 안 되었는데 별 4개에서 나온지 2년 되는 2017년에 별 5개로 승급된 평점을 받고 인기 목록에 당당히 올라섰다.
- 후반부에 소아마비 유행으로 등장하는 백신 증명서는 국제공인예방접종증명서라는 이름으로 실존한다. 2019년까지만 하더라도 사실상 아프리카 여행용에 불과했으나, 코로나 바이러스 범유행으로 우리에게도 친숙해졌다.
- 이 게임의 흥행으로 플레이 방식에 영향을 받은 소위 '심사라이크' 부류의 게임들이 다수 나왔다. 대표적으로 콘트라밴드 폴리스, 후이즈좀비, That's Not My Neighbor, Dollmare, No, I'm not a Human, Quarantine Zone: The Last Check 등이 있다.
- 필수 경고장을 딱 한번만 받고도 클리어가 가능하다. 조르지의 여권무단 압수만 빼면 경고장을 받을일이 없고, EZIC 요원의 입국을 막아도 20번 엔딩을 보기 쉽다. 다만, 문화어 판의 경우에는, 발급도시와 성명이 불일치 하기 때문에, 문화어 판 보다는 오리지널 영문판이 더 플레이가 수월하다. 이지모드를 켜놓지 않고도 이사를 한번도 안 갈 경우 500 ~ 1000$ 까지 벌어들일 수 있다.
[1] Verified[2] 2023년 업데이트된 1.4.9 버전부터 사용되며, 과거 버전은 Haxe + NME, Haxe + OpenFL이 사용되었다.[3] 1.4.4 베타부터 공식 지원, 이후 1.4.9 버전부터 일반 버전에서 선택 가능.[4] 선정성, 언어의 부적절성[5] 특히 29일차에 사이먼 웬즈에게 딸을 살해당한 아버지가 처음 왔을 때 한 대사는 대놓고 번역기를 돌린 티가 난다.[6] 작중 시간대로부터 얼마 전에 끝난 아스토츠카와 접경국 콜레치아 간의 전쟁.[7] 게임 내에서 정부가 입국불허방침을 내린 일부 인사들을 제외하면 입국자들은 삶의 터전을 찾아 오는 부류들이 대다수이고, 개인적인 사정상 서류를 제대로 구비하지 못한 채 입국을 시도하려는 부류도 있는데 이들은 위협적인 인물들도 아닐 뿐더러 말 그대로 새로운 삶을 찾아오려는 사람들이라 인정에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웬만하면 입국을 허가해주고 싶지만, 그랬다간 플레이어 개인이 금전적으로 부담을 져야 하기 때문에 마음대로 할 수도 없다. 게다가 플레이어의 생활도 그렇게 넉넉한 편이 아닌지라 금전적인 손해보다는 대개 현실에 순응하는 결정을 내리게 되기 마련이다. 결사단도 근무상의 엄격함과 경직성, 금전적인 부조리만 빼면 딱히 국가를 배신해야 할 당위성도 제공되지 않기 때문에 쉽사리 결정을 내리지 못한다.[8] Serfdom은 농노제를 의미한다. 하이에크의 의도는 공산주의 태동 때 그토록 강조된 지주 축출을 비꼬기 위함인 듯한데, 이 책의 핵심 논점을 역사에 투영해보면 비단 공산주의를 비꼬는 말로만 끝나는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 가톨릭의 가치하에 묶여있던 중세는 공산주의자들이 그토록 싫어하는 지주 = 영주들이 소작농 = 농노를 쥐어짜며 고통으로 몰아넣은 시대이다. 즉, 이 책의 제목은 "가톨릭"이라는 이념으로 묶여있던 중세가 그러하였듯이, "공산주의"란 가치로 인민을 묶는 공산주의 체제 또한 같은 일, 즉 노예(농노)의 길로 가는 것을 반복할 것이라는 의미심장한 말이된다.[9] 얼핏보면 매력적인 집산주의의 함정을 비판하는 점에서 노예의 길과 논지가 완전히 동일하다. 그러나 주변국도 상당히 개판이다. 즉, 자유를 가장한 집산주의 또한 가능한 것이며, 이 게임은 그런 현실을 그대로 반영했다. 주변국이 개판이든 아스토츠카가 개판이든 뭐가 더 낫든 간에 결국 노예의 길과 동일한 논지 아래에 있다.[10] 매스 이펙트 시리즈의 파라곤/레니게이드 같은 이분법적 성향 시스템, 폴아웃 시리즈의 카르마, 그리고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의 성향 등은 전부 다른 게임 플레이 방식을 제공하기 위한 도구이자 평가 수단에 가까웠다. 취향에 따라 얻는 것이 다르고 1회차 플레이로는 취향에 따라오는 모든 것을 누릴 수 없게 되다 보니, 이런 도덕성의 평가 기준은 유저에게 고민을 하게 만들기보다는 최소한의 플레이 횟수로 모든 선택지와 보상을 얻는 최적화를 하는 행동 양상을 가져왔다.[11] 신경질적이고 귀에 거슬리는 경고장 인쇄 소리, 경고장에 따라붙는 벌금, 그리고 경고 횟수에 따라 상관이 상패의 형식으로 내려주는 가혹한 평가 등은 전부 플레이어가 봐주는 행위를 하지 않게끔 강요하는 장치이다. 그런데 정작 상패를 주는 상관도 부패해서 상관의 말을 거부하다가 배드 엔딩을 보기 싫으면 봐줘야 하는 부조리함을 보여준다.[12] 충성 포즈와 국가명을 부르기 전 "위대한" 등의 미사여구 등.[13] 숨겨진 이스터에그 대사이다[14] 영상 마지막에 이나의 비자를 심사할 때 허용할 지, 거부할 지 선택을 하라는 추천 동영상이 나온다. 무슨 추천 동영상을 선택했는지에 따라 엔딩 부분이 달라지는데, 전자의 경우 훈훈하게 끝나지만 후자의 경우 우울하고 섬뜩한 엔딩을 볼 수 있다.[통과] 넘어간다면 상관에게 첫날부터 딱지를 끊기셨다고, 첫날이라 벌금이 부과되지 않지만 더 이상 받지 말라고, 내일도 계속 여기서 일해달라고 하는 말을 듣고 집으로 돌아간다. 집으로 돌아간 뒤에 한 편지를 발견하는데, 그 편지는 니노마에 이나니스가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토리이 배경에 Thanks가 적힌 사진과 100$가 같이 날아온다. 웃음 지으며 딱지를 끊겼지만 오늘은 최고의 날이라며 기뻐하고, 오늘은 푹 쉬고 내일은 색다른 날일거라며 기대하며 마무리.[거부] 상관에게 첫날부터 일을 잘 수행했다는 칭찬을 듣고, 앞으로 이렇게 이 자리에서 일해달라고, 일을 잘 수행한다면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내일도 일해달라는 말을 듣고 집으로 돌아간다. 집으로 돌아간 뒤에 피 묻은 편지를 발견하는데, 널 보고 있다는 말이 적힌 본인이 현재 집 안에 있는 사진이다. 즉 암살 예고. 그걸 본 주인공은 뒤를 슥 돌아본다. 그 뒤로는 본인의 신변의 안전은 장담 못 한다는 말과 함께 홀로라이브에 영광 있으라. 라는 말과 함께 종료.[17] 한국어 자막도 있으며, 초반부에 약간의 오역이 있는 걸 빼면 준수하게 번역되었다.[18] 6분 5초에 각국 여권들이 빠르게 지나가는 장면에서 그의 아이덴티티인 코브라스탄 여권이 등장하며, 이후 경비병들에게 순순히 끌려가는 장면이 나온다. 여권도 조잡하게 만든 원작과 달리 꽤 정교하게 만들어졌으며, 다른 항목은 맞지만 신체 관련 사항에 깨알같은 오타들이 있다. (Blue yeis(eyes), Wery(very) toll(tall))[19] 사실 이는 주인공에게 이입해보면 가장 중요한 순간인데 입국 거부당한 남자는 아내와 자식들이 있고 일자리도 겨우 구했다며 감성팔이까지 했지만 결국 번복되지 않아서 일자리도 잃게되었는데 이 남자와 주인공은 가족이 있는 것과 구직을 겨우겨우 했다는 점에서 완전히 똑같은 조건을 지녔음에도 차이점은 주인공은 입국을 결정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결정권을 가졌다는 것이다.[20] 복선이라면 복선인데 '아내' 쪽은 여권에는 Robinsky인데 입국 증명서에는 Robynsky라고 적혀 있다. 둘 다 발음이 같은지라 일단 넘어가 주었지만... 사실 이는 본인이 계속해서 불쌍한 사람들에게 인정없이 입국 거부하며 그들의 인생을 망친듯한 죄책감 때문에 결국 최소한의 인정을 베푼것으로 보인다.[21] 테러가 발생한 이후 장면에서 바닥에 아내가 입고 있던 옷과 같은 무늬의 옷이 불탄 채 바닥에 떨어져 있다.[22] 심지어 니키타 감독 본인도 게임을 할 때 항상 엘리사를 들여보내 준다고 비하인드에서 밝혔다.[23] 사실 엘리사를 통과시켜주고 세르쥬가 27일까지 살아있다면 엘리사가 사례로 100C를 주기 때문에 세르쥬가 27일 까지 죽지 않도록 살려둘 자신만 있다면 오히려 통과시켜주는게 플레이어 입장에서도 이득이다.[24] 원작에서도 주인공의 상관인 디미트리의 애인 셰이(번역판에서는 육영수)를 구금하면 화가 머리 끝까지 치민 디미트리가 다음 날 주인공에게 "쓸모없는 놈" 이라고 욕을 하며 아스토스카의 자산을 횡령했다는 터무니없는 죄목을 씌워 연행을 해 버린다.[25] 제작진 목록을 보면 이씨 성을 가진 이름을 볼 수 있다.[26] 허준, 강성민, 조현민, 류경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