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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겸/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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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과거
2.1. 김기명 (302화~318화)2.2. 이지훈 (355화~359화)2.3. 천량 (482화~)
3. 현재
3.1. 홍재열 (19~20화)3.2. 파블로프의 개 (46~50화)3.3. PTJ 엔터테인먼트 (96화~109화)3.4. 스토커 (113화~120화)3.5. 소풍 (139화~148화)3.6. 가출팸 [그 후] (231화)3.7. 일해회 (4계열사) (287화~299화)3.8. 일해회 (3계열사) (330화~346화)3.9. 죽은자의 초대장 (347화)3.10. 이지훈 (355화~359화)3.11. 원나잇III (360화~369화)3.12. 1세대 왕 (404화~410화)3.13. 빅딜 잡기 (411화~429화)3.14. 통합된 4대 크루 (430화~431화)3.15. 명절2 (432화~441화)3.16. 일해회(1계열사) (449화~478화)3.17. 형제의 잔 (479화)3.18. 종건의 선택 (480화)3.19. ??의 왕 (481화)

1. 개요

네이버 웹툰외모지상주의》의 등장인물 강다겸의 작중 행적을 정리한 문서.

2. 과거

본명은 이지훈. 최동수 회장을 도와서 HNH그룹을 만드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10명의 천재들 중 한 명이다. 폐쇄된 고등학교에 있었던 수많은 대상 트로피들을 보아 특정 분야가 아니라 여러 분야의 천재였던 모양이다. 작중에서 현재까지 확실히 보여진 것은 이지훈의 이름이 적힌 대상 트로피들의 분야가 그림, 시, 수영, 테니스, 골프 등등 전부 예체능하고 연관이 있으며 정확하진 않지만 음악에 연관된 대상 트로피로 보이는 것도 있었다. 이로 보아 여러 분야에 두루 소양이 있지만, 가장 뛰어난 부분은 예체능, 그중에서도 격투와 음악인 듯.

주인공 박형석의 새로운 몸과 깊은 관련이 있는 인물이기도 하며, 그에 대해서 현재까지 보여진 모습만 보면 10명의 천재들의 능력을 다 갖춘 인물인 것으로도 추측된다.[1]

헤어스타일은 박형석과 확연히 다르지만 외모나 인상은 육체 가열 상태의 박형석, 속칭 핫형석과 비슷하다. 그런데 완전히 닮은 건 아닌지라 박형석을 보고 이지훈이라 착각하는 사람은 없다. 오히려 박형석의 본래 몸이 큰 형석과 닮았다는 묘사가 더 많이 나온다.

2.1. 김기명 (302화~318화)

본인의 모교에서 뒤돌아 앉아 박종건에게 빅딜이 강서를 맡으면 되겠다는 보고를 받는 장면으로 등장한다.

이후, 훗날 박형석의 집이 될 공간에서 최동수, 이도규, 일해회 회장과 함께 등장한다. 김준구가 반말로 건들거리면서 들어오자 반말하는 버릇 좀 고칠 수 없냐고 가볍게 따진다.[2]

2.2. 이지훈 (355화~359화)

유진의 언급에 따르면, 유진은 주먹 세대를 3세대로 간단히 나눠서 구분하며 "0세대는 김갑룡, 1세대는 이지훈, 2세대는 우리"라고 정리해서 부르며 이지훈은 1세대의 전설이라고 한다. 그리고 전쟁이 적은 2세대에 비해 1세대는 지역 사이 전쟁이 잦았고 그런 1세대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인물이 이지훈이고 1세대부터 내려온 지방 크루를 제외하면 그에 대한 정보를 아는 사람은 찾기 힘들다고 한다.

이후 DG와의 약속으로 그의 호텔에서 이지훈에 대한 정보를 달라고 요청한 박형석에게 DG가 설명해주면서 본격적으로 이지훈의 과거가 드러나기 시작한다.

김갑룡을 필두로 한 과거 주먹의 세대 "0세대" 에서 김갑룡의 조직이 목적을 달성하고 정계에 진출하려고 시도하면서 0세대는 자연스레 사라졌고, 그의 조직 대부분을 물려받은 김갑룡의 부하들이 욕심을 부리며 전쟁을 시작하며 써클의 시대 "1세대" 가 막을 열게 된다. 전쟁의 세대라고도 불리던 1세대는 0세대 주먹들이 세력다툼을 위해 학생들을 영입하고 전쟁을 벌이던 시대로, 폭력과 전쟁밖에 없는, 낭만 따위 없던 잔혹한 세대였다. 그리고 그 1세대 써클 세대의 막을 내리고 2세대 크루 세대의 막을 올린 사람이 바로 이지훈이었다. 서로 얽혀있던 0세대와 1세대의 유착관계를 이지훈이 끊어냈고, 그렇게 현재의 2세대, 크루 세대가 탄생한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전설적인 명성을 떨치던 이지훈은 1세대를 통합하기 전에 목적을 달성하고 갑자기 사라졌고, 당시 1세대의 왕들은 복수 또는 은혜를 갚기 위해 지금도 이지훈을 찾고 있지만, 사라진 이지훈은 서울에서 최동수의 10명의 천재 중 한 사람으로 다시 나타났고, 함께 4대 크루를 창설하였다. 그리고 박형석이 지금 그 이지훈의 신분을 사용하고 있음이 밝혀졌고, 진짜 이지훈은 최동수의 조력을 받아 새로운 신분을 만들고 얼굴, 이름, 말투 등 모든 과거를 바꾸며 철저하게 정체를 은폐하고 있기에 사람들이 찾지 못하고 있다.

2.3. 천량 (482화~)

파일:이지훈_작중행적 1.jpg
코지마 시게아키코지마 히로아키를 쓰러뜨린 육성지를 잡기 위해 등장한다. 최동수의 호출로 인해 천량에 온 것으로 보이며, 육성지가 잠가 놓은 문 위에 앉아있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단신으로 코지마 형제를 쓰러뜨린 육성지를 보고 현재 진행중인 4대 크루의 관리자로 들어올 것을 제안하지만[3] 육성지가 이를 거절하자 육성지가 겨우 반응할 정도의 속도로 선공을 가하며 본격적으로 싸움을 시작한다.

육성지가 진무진의 씨름을 사용해 자신의 뼈를 잡아 공격하자 속도의 경지를 사용해 그를 몰아붙인다. 하지만 자신의 공격을 버티는 육성지를 보고 그가 맷집의 경지를 가지고 있음을 눈치챈다. 육성지가 맷집으로 자신의 공격을 버티며 공격을 가하자 본인의 재산은 속도와 기술, 두 개라 말하며 기술의 경지를 사용해 흘리려고 하지만 그대로 유효타를 허용당하자 그가 맷집뿐만이 아니라 힘의 경지 역시 가지고 있음을 파악하고 이런 싸움은 더 나중에 할 줄 알았다며 놀라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4] 육성지의 실력에 감탄하며 속도와 기술의 경지를 동시에 사용해 육성지를 압도하지만 진무진이 말해줬던 가르침을 기억해내며 육성지가 속도의 경지까지 개방하자 놀라는 모습을 보이고 결국 그에게 붙잡히며 일격에 다운당하게 된다.

자신을 천신명의 부하라고 착각한 육성지에게 본인을 키워주는 사람은 최동수 단 한 명뿐이라고 말하며 그 자리에서 일어나 그에게 공격을 가한다. 하지만 육성지가 다시 한 번 자신의 공격을 맷집의 경지로 버티고 회전킥마저 가볍게 막히면서 3개의 경지에 도달한 그에게 속수무책으로 밀리게 된다. 하지만 이런 시골에서 육성지같은 강자를 만날 줄은 몰랐다고 말하고 그와의 치열한 싸움을 통해 결국 힘의 경지를 개방하게 된다. 육성지의 격투 스타일을 보고 힘의 경지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파악하며 그를 몰아붙이지만 이벌구에 의해 진호빈이 인질로 잡히게 되자 싸움을 멈춘다.

유광, 노재수, 이벌구에게 구타당하면서도 비명소리 한번 지르지 않는 육성지를 보며 대단하다 말하고, 천신명이 그의 여섯번째 손발가락까지 잘라버리려 하자 다시한번 4대 크루 관리자직을 제안하며 제안을 받아들인다면 본인이 거기있는 모두를 정리해주겠다 말한다. 하지만 육성지는 마지막 제안까지 거절했고, 결국 손발가락이 잘리는 그를 보며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인다.[5] 이후 육성지를 도우러 온 1세대 왕들과 마주하게 된다.
1세대 왕들이 야쿠자들을 처리하고 각자 매치업이 잡히는 걸 지켜보다 본인은 자신의 옆에 앉은 나재견과 대화를 나누는데, 육성지를 저렇게 만든게 너냐는 나재견의 질문에 맞다 대답하고 대단하다는 칭찬을 받는다. 나재견에게 다들 상대를 찾은 거 같다고 말하며, 우리도 싸워야 할 거 같은 분위기라 말하자 자신은 못 이길 거라는 나재견의 말에 별거 없을 거 같다며 대응한다.

하지만 다음화에서는 결국 나재견과의 싸움을 거부한다. 나재견이 우리도 싸울 타이밍이 아니냐 말하자 어떻게 인천의 왕과 싸워 이기겠냐며 다음에 제대로 된 지도를 부탁드린다고 말하지만, 속마음으로는 귀찮다고 생각하고 있었으며 0세대와 1세대의 싸움이나 지켜보자고 말한다. 1세대 왕들이 유광, 이벌구, 코지마 형제에게 밀리는 모습을 보이자 실망이 크다며 그대로 물러나려 한다.[6]

하지만 1세대 왕들이 결국 역전하며 각자의 상대들을 쓰러뜨리고, 천신명이 자신을 지키라고 화를 내자 본인도 천신명을 죽이러 왔다고 말한다. 육성지와도 싸우지 않았냐는 천신명의 말에 육성지와 싸웠던 것도 그의 실력을 테스트하기 위함이었다 말하고, 천신명이 죽어야 최동수의 약점이 사라진다는 말을 들었다며 그 자리에서 1세대 왕들이 천신명을 죽여준다면 본인은 손에 피를 묻힐 필요가 없어진다고 말한다. 그대로 천신명에게 수고했다 말하며 떠나려 하지만, 1세대 왕들이 각자 그를 가로막는다. 그들을 피해 옆으로 지나가려 하지만 어느새 주위를 둘러싼 왕들에게 포위당하고, 1세대를 건드렸으면 책임을 져야 한다는 말을 듣는다.

다음화에 결국 한계를 느껴 피해가 계획에 차질이 생길 수 있었기 때문에 싸움을 피하고 왕들은 전부 재친뒤 도주하며 나중을 기약한다. 왕들의 추격에 의해 당황한 모습이나 몰리는 모습을 보이긴 했으나 이 만화의 고질적인 특성을 이용해빠른 속도와 점프력을 이용해 상황을 벗어나고 사라진다.

이후 천량을 떠나 몸에 붕대를 감고 있는 모습으로 등장. 육성지와의 싸움을 회상하며 그의 전투력에 대해 아직까지도 놀라고 있는데, 이때 종건이 등장해 테스트를 하러 가서 당하고 온데다 붉은 종이도 찾지 못했다며, 김갑룡을 잡았다는 이지훈이 맞냐 자극하자 말 조심하라고 일갈한다.[7] 그리고 계획을 시작하기 전에 해야될 게 생겼다 말하며, 힘을 합친 1세대 왕들이 위협적이었다고 인정하고 목표치까지 몸을 만든 후 1세대 왕 사냥에 들어가야겠다고 밝힌다. 종건의 본인이나 준구가 단련을 도와줄 수도 있다는 말에 감을 잡았으니 괜찮다 답하고, 도와줄 사람이 있다고 말하며 서울의 왕에 어울리는 그 남자를 곽지창에게 보내겠다고 하며 길을 나선다.

다음화에서 곽지창과의 싸움을 끝낸 김기태에게 전화를 건다. 그에게 서울의 왕이 어땠냐 물어보고 맛있는 건 남겨뒀다는 그의 말에 이제 당신이 서울의 왕이라며 축하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김기태는 그딴 건 관심 없다며 멕시코로 돌아간다 말한다. 또한 그에게 1세대나 제대로 끝내라는 말을 듣는데, 이때 원나잇III 에피소드에서 과거회상을 통해 묘사되었던 마태수와의 싸움 도중이었다는 것이 밝혀진다.

3. 현재

3.1. 홍재열 (19~20화)

이남수의 집에 있는 포스터로 잠시 등장한다.

3.2. 파블로프의 개 (46~50화)

최수정과 박종건이 이야기를 주고 받을 때 박종건이 회장이 지켜보라 한 놈을 언급하자 그 친구를 보러가도 되냐고 물어보는 장면으로 첫등장.

3.3. PTJ 엔터테인먼트 (96화~109화)

박형석이 찍힌 각종 사진과 영상들을 보며 그를 눈여겨보는 듯하다. 박진이 불법 회사를 설립하려고 하자 "덕분에 내 소속사 주가가 바닥이야. 나까지 이미지 손실이고."라고 말하며 곤경에 처해있다. 장영민이 은퇴를 안 하겠다고 화풀이하면서 고집부리자 수정 아빠의 지시에 따라 장영민을 대표직에서 강제로 퇴장시키고 회장과 자신의 지분을 합쳐 사장 자리에 오른다. 박형석과 마주쳤을 땐 냉정한 반응을 보이더니 "때가 되면 찾아가지."라는 대사를 남기고 자리를 떠난다.

3.4. 스토커 (113화~120화)

해골이 자신 대신 박형석을 쫓느라 스토킹하지 않자 다행이라고 말하며 해골을 떠올리면서 그건 사생팬이 아니라 스토커라며 부들부들 떠는 모습을 보인다. 정말 어지간했던 모양이었는지 작중 감정표현을 뚜렷하게 하지 않았는데도 그 장면에서는 유독 떨었다.[8]

3.5. 소풍 (139화~148화)

공연장에서 난데없이 등장한다. 그러고는 박형석에게 공연장으로 올라오라 말하면서 A반일때 죽도록 한 안무를 기억하냐고 물어보며 너도 내게 할말이 많을거라 말한다.

이 후 자신의 맴버들과 함께 박형석에게 공연을 시키고 차를 타고 귀환할려하다 박형석이 자신을 쫓아오자 4대 크루를 통일시켜보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건내고 돌아간다.

3.6. 가출팸 [그 후] (231화)

박종건과 함께 찜질방에 앉아있다가 김준구가 오자 오랜만이라는 인사를 건넨다. 굳이 두 사람 사이에 껴서 앉으려는 김준구를 피하며 좁다고 한다. 김준구가 성인이 되면 실직자가 된다고 한탄하다가 DG 앞에서 할 말은 아니라며 회장과 친하지 않냐고 물어보자 안 친하다[9]고 대답한다.

그러다가 두 사람에게 "근데 왜 저보다 어리면서 반말하는 겁니까?"[10]라고 물었다가 둘의 대답[11]을 듣고 할 말을 잃은 모습을 보인다. 이후 두 사람이 호스텔 이야기를 시작하자 방에서 나가려고 하는데 그들이 유치하게 인내 싸움을 하고 있자 "더우면 나가시면 되잖아요."라고 한소리한다.

3.7. 일해회 (4계열사) (287화~299화)

295화에서 나레이션이 설명할 때 최동수가 키운 10명의 천재들 중 한 명으로 나온다.

3.8. 일해회 (3계열사) (330화~346화)

이후 홍경영에게 ViVi 쿠키를 보내려는 박형석과 맞딱뜨린다. 박형석이 떨어뜨린 ViVi 쿠키를 알아보면서 지금쯤 '그 사람'[12] 손에 있어야 하는데 왜 당신이 가지고 있으며 어딜 가고 있었냐고 추궁한다. 박형석이 과거 DG를 잠깐 마주친 일들을 회상하며 그가 자신을 만나러 왔음을 눈치채고 ViVi 쿠키를 돌려달라고 하자, 어차피 빼앗으려고 왔으니 상관없다고 한다.

3.9. 죽은자의 초대장 (347화)

이후 소피아 얘기를 듣더니 갑자기 박형석의 몸을 더듬고 한번도 원래 박형석 몸을 본적이 없음에도 박형석임을 알아차리더니 소피아와 홍경영에 대해서도 알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으며, 박형석을 만나기 직전 누군가에게 미행당하고 있었다고 한다.

이후 홍경영을 직접 만날거라는 말과 함께 ViVi 쿠키를 돌려주고 연락처를 남기며 떠난다.

3.10. 이지훈 (355화~359화)

자신의 건물에 찾아온 박형석에게서 이지훈에 대해 알려달라는 말을 듣고 DG는 박형석을 둘러싼 2가지 떡밥중 하나만 답해줄수 있다며, "박형석의 2개의 몸에 대한 비밀", "이지훈에 관한 이야기" 둘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대답한다.

박형석이 이지훈에 대한 정보를 선택하자 주먹 세대[13] 더불어 이지훈에 대해 설명해주고, 그가 현재 모종의 이유로 종적을 감췄고 수많은 1세대의 왕들이 그를 찾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고 말하며, 그런 이지훈은 서울에서 최동수의 10명의 천재로 다시 나타나 4대 크루를 만들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덧붙여 그 이지훈의 신분을 현재 박형석이 쓰고 있으며 그럼 이지훈은 신분이 없냐는 박형석의 질문에 최동수의 조력으로 새로운 신분을 만들었을 거라고 추측한다. 그와 동시에 현재 이지훈의 신분을 사용하고 있는 박형석이 위험하다고 조언해준다.[14]

이후 유진과 통화를 하며 강북에 이지훈이라는 이름의 크루[15]가 나타났고, 일해회에서 쓸어버릴 생각인데 어떠냐는 유진의 질문에 자신이 대신 가겠다고 자청한다. 연예인 신분에다 내일 해외 스케줄도 있는데 힘들지 않겠냐고 유진이 묻자 비행기 시간이라면 8시간 남았다며 여유롭게 대답하고, 오랜만의 싸움이겠다는 유진의 말에 쓸데없는 소리라고 잘라 말한다.
파일:이지훈 정체.jpg
그리고 유진은 "오늘은 DG 강다겸이 아니라 신분을 바꾸기 전 당신 이름으로 불러야 하지 않냐" 라며 그를 1세대의 전설 이지훈이라고 부른다. 즉 DG 강다겸의 정체는 바로 신분을 바꾼 이지훈이었던 것이다.[16] 진짜 이지훈의 신분은 주인공 박형석에게 넘어가고, 본인은 신분 세탁을 통해 연예인 DG로서 활동하고 있던 것.

3.11. 원나잇III (360화~369화)

이후에 쳐들어가려던 장현에게 자신의 정체를 밝히고 퍼블릭-빽도어의 주점으로 떠난다[17]. 빽도어 인원들을 혼자서 압도하고, 자신의 이름을 사칭한 크루 헤드를 찾으러 직접 들어가던 중 뒤돌아 무언가를 본다.

마태수의 회상에서 마태수를 제압하고 더 이상 싸움을 하지 못하도록 그의 손가락을 자르려고 했던 것이 드러난다. 하지만 마태수가 차라리 눈을 가져가라고 해서 그의 오른쪽 눈을 뽑아버린 듯.

그 이후 박형석 일행을 압도하던 마태수와 격돌한다. 시종일관 마태수를 압도하며 그날의 기억을 다시 떠올리게 하고, 여전히 멋지다는 말을 남기지만 쓰러져 있던 마태수가 과거의 이지훈과 현재의 강다겸을 겹쳐 보면서 강다겸이 이지훈이라는 걸 알아채고, 자신의 신념을 버리고 왼손을 사용하는 마태수를 보며 강해졌다 평가하고 방심하면 자신이 죽을 수 있겠다고[18] 평한다. 그 후 잠시 마태수에게 맹공을 당하며 당황한 듯 싶었지만, 곧 안면에 발차기[19]를 하여 승패를 뒤집었다. 쓰러진 마태수가 1세대의 세상은 다시 온다고 벼르자, 이에 대해 "글쎄요? 내 생각엔, 2세대들[20][21][22] 만만치 않아서..."라고 받아친다.

3.12. 1세대 왕 (404화~410화)

과거, 지공섭을 이기고 건물 잔해에 깔리게 하여 다리를 잃게 만든 모습으로 등장.

3.13. 빅딜 잡기 (411화~42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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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이 거래를 통해 일해회의 편으로 만들었으며, 종건쿠로다 류헤이를 제압한 시점에 등장해 그와 대립한다.

이때 일해회 최고 전력들을 상대로 압살한 종건이 이지훈을 상대로는 옷을 찢으며 처음부터 전력을 다하려는 모습을 보이며, 또 박형석이 몰라보게 강해졌다고 하면서도 박종건과 함께 싸우게 됐다.[23]

그러나 이후 최동수가 종건에게 철수를 지시하며 둘의 대결은 성사되지 않았고,[24] 이 많다며, 괜히 적을 늘리고 싶지 않다고 밝히면서 본인도 사회적으로 얼굴이 알려진 공인이자 연예인으로서 괜한 사건에 휘말리면 본인의 연예인 활동에 지장이 될 것을 우려한 듯 박형석, 바스코, 이진성 3명이 힘을 합쳐 유효타 1대라도 맞추면 빅딜과 번너클을 자신의 이름을 걸고 살려주겠다고 말한다.

먼저 박형석과 싸우다가 이진성과 대립하고 먼저 이진성을 쓰러뜨린다. 그리고 바스코 마저 쓰러뜨린 뒤 다시 박형석의 공격을 받아낸다. 주특기인 카운터 회전 킥을 날리려는 박형석에게 뻔하다며 그대로 그를 때려눕히려 했지만, 오히려 이는 박형석의 작전이었고 말그대로 회전 킥만 카운터 치려는 그의 행동을 예측해 이지훈의 발을 눌러 밟고 얼굴에 펀치를 가해 유효타를 내주게 된다.
박형석의 공격을 받고 반격하는 줄 알았으나 인자한 표정으로 머리를 쓰다듬어주면서 박형석에게 성장했다며 칭찬해준다. 그리고 유효타를 인정함과 동시에 약속에 따라 빅딜잡기에서 물러나게 된다. 허나 실상은 이지훈이 나서지 않았어도 어차피 경찰특공대가 대기 중이었기 때문에[25] 빅딜은 어차피 끝날 것이라고 생각해 손해만 될 뿐인 직접적인 전투에는 나서지 않았던 것. 결국 빅딜은 김기명, 윤경현, 박형석의 순서대로 시선을 끄는 사이 사방으로 해산하게 되고, 그 일련의 과정들을 지켜본 이 정도면 최동수도 좋아하지 않겠느냐 말한다.[26] 그리고 이지훈이 즐거웠다라면서 다음에 또 보도록 하죠라면서 다음의 만남에서는 정말로 적이 될 것이라면서 자리를 뜨게 된다.[27] 등대가 있는 부둣가에 홀로 서 있는 이지훈 뒤로 박형석이 찾아오고 이미 예상을 하고 맞이해준다. 찾아온 이유에 대해 박형석이 다시 만나면 다른 비밀을 알려 준다고 했죠라면서 박형석의 비밀이자 이 작품의 최대 떡밥두개의 몸에 대한 비밀에 대해 말해달라고 얘기한다.근데 구라였다

3.14. 통합된 4대 크루 (430화~431화)

박형석의 부탁에 쿨하게 받아들이며 이 정도로 크게 성장한 박형석을 칭찬함과 함께 두 개의 몸의 정보에 대한 힌트가 될 사진을 보여준다. 그건 다름아닌 이전에 박종건에게 빼앗겼던 누군가의 가족사진이었는데 그 가족사진의 주인이 다름아닌 최동수의 가족사진임을 밝힌다. 또한, 폐교와 가족사진은 최동수의 치부이면서도 소중한 조각이기에 역린으로 작용하여 박형석에게 심하게 분노했던 것이며 박형석이 쫓는 정보들은 모두 최동수 회장과 직결로 연결됨을 말하며 최동수 회장이 두개의 몸의 비밀을 알고 있는 자임을 밝힌다.

또한 자신은 일해회와 거래를 한 것도 바로 일해회를 이용해서라도 최동수를 치고자 함을 밝혔고 자신의 모든 것을 걸테니 최동수의 비밀을 파헤치자며 거래를 제시한다. 이를 받아들인 박형석에게 최동수의 비밀을 알고 있을 0세대의 전설이자 김갑룡 주먹패의 행동대장인 박진영의 사진을 보여주며 박진영을 찾아달라고 의뢰하는데 박형석은 큰형석이 박진영에게 잡혀있음을 알기에 일해회에 있음을 알고 있으나 아직은 신용할 수 없다고 생각해 모르는 척을 하여 이지훈이 박진영의 위치를 알지 못하게 된다. 유진도 이지훈에게 일해회의 박진영이 있다는 걸 말하지 않은 모양이다. 유진과의 동맹 관계가 그렇게 깊지 않다는 걸 보여준다.

그 후 일해회 사무실에서 유진과 마주앉는다. 빅딜 잡기에서 패배할 뻔한 순간을 도와준 감사를 받지만, 강다겸은 자신은 거저 일한 것이 아니라면서 유진에게 거래를 이행할 것을 요구한다.[28]유진: 최동수의 약점은 한쪽팔이 없습니다. DG:?

3.15. 명절2 (432화~441화)

유진이 잡고있는 최동수의 약점은 과거 이지훈이 관여했던 살인사건의 증거를 인멸하고 살인사건을 미제사건으로 돌렸으며 그것을 빌미로 수년 동안 이지훈을 이용한 것이었다.[29]

사실상 자신의 유일한 약점이기도 했기 때문에 유진을 죽일 수도 있다고 위협했지만[30] 유진은 같이 힘을 합쳐서 최동수를 죽이고 그 대신에 미제로 남게 된 사건을 불체자들[31]에게 뒤집어씌워 종결시켜주겠다고 한다.[32]

이지훈 역시 이 조건을 받아들이며 일해회와 동맹을 맺게된다. 여기서 이지훈이 큰 손해를 감수하면서도 최동수를 배신하려는 이유가 단순히 그가 너무 늙었기 때문이라고 했는데 그게 제대로 된 이유일리는 없으니 무언가 다른 목적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433화에서 박형석이 사촌 박형준에게 그의 콘서트 티켓을 주는 것으로 언급되었다.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어 얻었다고. 또한 박형석에게 박형석의 어머니인 박선희에게 박진영의 사진을 보여주며 정보를 얻으라고 조언했는데 이에 박형석이 자신의 어머니가 박진영을 안다는 것에 놀라자 박선희는 0세대의 시절 당시 박진영과 가장 가까운 사이였고 누구보다도 박진영을 잘 아는 사람이라고 설명한다.

438화에서 곽지창의 회상으로 등장. 곽지창을 이긴후 곽지창에게 재밌었다고 하고 전 서울의 왕이라고 부르며 처음부터 서울의 왕 자리에 어울렸던건 전설의 피가 흐르는 그 남자였다고 하며 충청도로 쫓겨난것을 상심하지 말라고 한다. 그리고 곽지창에게 자신의 계획을 위해 1세대의 왕들의 신체를 가져가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하지만 곽지창에게는 아무것도 가져가지 않겠다고 했고 그 이유는 곽지창이 불쌍해서라고 한다.

440화에서 최번개의 언급으로 유진이 언급했던 미제 살인사건의 희생지가 김갑룡이었고, 그 범인이 이지훈, 그 사실을 은폐한 자가 최동수인 것으로 드러났다.

3.16. 일해회(1계열사) (449화~478화)

465화에서 지공섭의 과거 회상에서 등장. 지공섭과의 싸움에서 우위를 잡다가 지공섭이 방심했을 때 날렸던 회심의 일격으로 인해 유효타를 당할 뻔한 사실이 들어난다. 이 후 지공섭에게 탐나는 기술이라며 가르쳐 달라고 요구했지만 기각 당한다.

3.17. 형제의 잔 (479화)

박형석과 차안에서 얘기를 나누는 장면으로 등장한다. 박형석에게 부탁했던 박진영의 행방은 어찌 되었냐고 묻고 그가 일해회에 있었다는 정보와 최동수를 잡기 위해 일부러 일해회에 남았다는 소식을 들으며 오히려 최동수를 잡는데 더 수월해졌다는 말을 한다.

이후 박형석이 같이 최동수를 잡자고 협력을 제안하자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이를 흔쾌히 수락하더니 노박구는 죽었는데 최동수에게 원한을 품은 사람이 또 누가 있냐고 물어보는데 박형석에게 최번개가 살아 있었으며 최동수를 피해 몸을 숨기고 노박구와 함께 최동수를 잡을 계획을 꾸미고 있었고 노박구가 죽은 지금 현재는 자신과 손을 잡길 원한다는 말을 듣는다. 이 말을 듣고 알수 없는 묘한 분위기의 미소를 지으며 빨리 최번개를 만나고 싶다고 답한다.[33]

3.18. 종건의 선택 (480화)

1계열사가 최동수의 습격에 당해 백한결을 납치당한 상태에서 한발늦게 도착한 유진이 최동수를 추적할 방법이 없나 골똘히 생각하던 중 그에게 연락한다. 자신은 해외로 갔다고 그를 속이고 정전 사태라는 대규모 난리가 일어난게 그의 노림수라 여겼다며 그 틈에 그를 뒤쫒아 그가 백한결을 납치해가는 장면을 촬영했다며 유진에게 지원을 요청한다.

3.19. ??의 왕 (481화)

유진에게 최동수가 백결을 잡아가는 장면을 녹화한 영상이 담긴 usb를 보여준다. 하지만 이를 유진에게 주던 도중 유진이 박진영을 데리고 있었냐 묻고, 박진영이 필요하다 말하며 그의 위치를 알려주라 말하지만 유진이 거절하자 usb를 도로 가져간다.

유진에게 서로를 이렇게 믿지 못하는데 어떻게 같이 일하냐고 물으며 둘 사이에 무거운 분위기가 만들어지게 하지만 사실 페이크였고 같이 최동수를 잡기 위해 같은 배를 탄 상태인데 불협화음을 내봤자 좋을 게 뭐가 있겠냐 말하며 유진에게 usb를 넘긴다. usb를 받은 유진도 결국 박진영이 일해회 본사에 있다는 사실을 말하고, 이와 동시에 이지훈이라는 이름에도 발작을 일으키는 상태라며 제대로 된 대화는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 말을 듣자 안타까워 하는 듯한 표정을 한 채로 박진영이 미친 이유에는 김갑룡을 죽인 자신의 탓이 크다며 박진영과 만나는 것을 포기하겠다 말한다.

그대로 나가려 하지만 유진이 김갑룡 애기가 나온 김에 물어보겠다 말하며 서울의 왕이 어떤 사람인지, 서울의 왕이 김갑룡을 죽인 사람 중 한명인지를 물어보는데 이에 최동수를 잡는 것만 집중하자며, 그놈에 대해서는 알지 않는게 좋다고 말한다.[34]


[1] 하지만 이지훈이 정말 모든 분야의 천재가 맞는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이름이 적힌 대상 트로피가 많다는 사실만으로는 증거가 부족하며 단순히 추측만 할 수 있을 뿐이다. 후에 이어지는 이야기를 지켜보아야 알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여러 고등학교 대회에서 받은 대상 트로피가 많이 있다는 건 이지훈이 비범한 인물이라는 것을 나타내기도 하지만 밝혀진 사실관계가 아직 부족하기에 확실한 증거가 되지는 못한다.[2] 이지훈은 그 당시 20~22세로 추정된다.[3] 이때 제안과 동시에 먼저 구한 사람보다 잘 할 것이라 고평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와 동시에 4대 크루 관리는 미성년자만 가능하다는 규정까지 깨가며 육성지에게 제안하는 것을 보아 그를 진심으로 고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4] 정황상 두 개 이상의 경지를 가진 사람과의 싸움을 상정해놓긴 했지만 그 시기는 더 나중으로 생각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5] 이때 육성지를 잠깐의 라이벌이라고 칭한걸 보면 어지간히도 그를 마음에 들어했던 모양이다.[6] 이때 속마음으로 테스트할 필요도 없겠다 말한다. 육성지와 마찬가지로 다른 1세대 왕들과도 각자 싸워보며 테스트할 생각이 있었던 모양.[7] 이때 그 괴물을 혼자 잡지 않았다는 말을 한다. 이를 보아 김기태와 협력해서 김갑룡을 죽인 것이 사실상 확실해졌다.[8] 이는 해골이 강다겸의 비밀을 스토킹을 통해 알아내서였기 때문일 가능성이 있다.[9] 일전에 최동수가 본체 박형석에게 DG가 너무 컸다며 그를 뛰어넘어 보라면서 그를 버릴 생각을 내비친 적이 있다. 두 사람 사이에 모종의 대립이 있었던 듯.[10] 이후 이지훈이 김준구에게 자신에게 반말하는 버릇 좀 고칠 수 없냐고 따지는 장면과 비슷한데 이지훈하고 연관성이 있는 장면으로 추정된다. 이후, 강다겸이 이지훈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이 장면이 복선이었다는 것이 드러났다.[11] 박종건: "난 회장한테도 반말하는데?", 김준구: "난 얘가 반말하길래."[12] 정황상 박형석의 집으로 가서 ViVi 쿠키를 뺏으러 온 것으로 추정된다. 본체 박형석의 경우 최근에 다이어트로 외모 자체가 많이 바뀐 상태니 못 알아봤을 수도 있다.[13] 김갑룡과 함께한 3명의 동료들의 세대. 그 중에는 박형석이 아는 인물도 있으며 한 명은 박형석이 싸워본 인물이고 한명은 들으면 놀랄 인물이라고 한다. 알고있는 인물은 최동수이고 싸워본 인물은 이도규로 추측된다.[14] 다만 그의 염려와 다르게 박형석의 신분이 이지훈인 점이 그렇게 큰 위험이 되지는 않는 것으로 보인다. 마태수가 박형석을 보고 그냥 지나쳤기 때문[15] 빽도어를 이끌고 있는 박지호가 안산의 크루 퍼블릭과 연합한 크루.[16] 사실 떡밥은 있었다. 사우나에서 DG가 종건 준구에게 왜 반말하냐고 했는데 이게 이지훈의 첫 번째 대사이다. 다만, 준구가 계속 반말하는 걸 보면 말만하고 별다른 물리적 제재를 가하지는 않은 듯. 그리고 어째서인지 그 둘보다 연하인 최수정과는 친구로 지낸다.[17] 이 때 장현은 무언가를 듣고 놀란다.[18] 이때 과거 이지훈시절의 모습이 오버랩이라 쓰고 복붙이라 읽는다된다.[19] 이때 발차기만으로 마태수의 의안이 튕겨나가는 미친 듯한 위력을 보여준다.[20] 박형석, 장현, 이진성, 이은태, 김기명, 성요한, 서성은, 채원석, 진호빈, 권지태. 그리고 중간에 유진도 끼어있는데, 그에게 두뇌 말고도 숨겨진 전투력이 있어서 포함된 것인지는 불명.[21] 단 유진의 경우는 사적인 병력들의 수준이 매우 높고, 이들은 일해회 소유의 병력이 아닌 사실상 유진의 개인 경호인력들이기에 그렇게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22] 그냥 2세대들의 주축들을 얘기한 것 같기도 하다. 2세대들 중 가장 대표되는 주연들이니. 또한 빅딜 잡기 같은 전쟁에서 큰 영향들을 미칠 만큼의 그들의 가능성과 잠재력들도 생각한 거일수도.[23] 다만 이때의 얼굴 컷이 김기명의 내 전부 때랑 성요한의 임루아 만남씬과 마찬가지로 게이처럼 보이게 그린 감이 심하다고 외모지상주의 마이너 갤러리에서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다. 특히나 핑크색 속눈썹(...)이 백미로 도무지 세계관 최강급의 강함을 가진 '신'과 같은 존재에 어울리지 않는다며 신나게 까였다.[24] 종건이 전화내역을 확인했다거나 하는 묘사가 없어 사실인진 불분명하나 애초에 전화내역을 확인하는데 얼마 걸리지도 않는다는걸 고려하면 거짓말이면 금방 들켰을테니 이는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25] 유진과 양준철 사이에서 청탁이 있었다.[26] 이때 종건은 이지훈을 알다가도 모를 사람이라고 평했고, 이에 대해 이지훈은 자신을 충분히 알고 있을 텐데라고 맞받아친다.[27] 이때 우중충하게 흐렸던 날씨에서 빛이 끼게 되면서 종건 쪽으로는 어둠이 드리우고 이지훈 쪽으로는 빛으로 밝아지면서 이 둘의 입장 혹은 대립구도가 세워짐을 묘사하고 있다.[28] 그런데 몇몇 네티즌들은 최동수가 이지훈을 일해회에 미끼로 심은것으로도 해석하고 있다.[29] 엑스트라를 죽였을 리는 없고, 그 이지훈이 살인을 해야 했다는 점, 세상이 떠들석 했다고 언급된 점, 그리고 피해자의 실루엣이 건장한 체격에 정장과 구두를 신었음을 볼 때 깁갑룡이 아니냐는 추측이 많다. 또한, 권백호가 김갑룡과 같은 날 죽었기에, 이게 사실이라면 권백호도 죽였을 가능성이 높다.[30] 폰트 글씨체가 여기서만 다르다.[31] 실루엣상으로 봤을 때 팽진양곽청호가 거의 확실해보인다.[32] 유진은 경찰청장인 양준철과 연줄이 있기 때문에 사건의 범인을 따로 만들 수 있다고 했다.[33] 이때 눈썹 색깔이 핑크색에서 검은색으로 바뀌어 있는데, 단순히 복붙으로 인한 오류라는 의견과 이 또한 떡밥일거라는 의견으로 둘로 나뉜다.[34] 대부분의 인물들에게 형식상으로라도 존댓말을 쓰는 이지훈이 '그놈'이라고 호칭하며 알지 않는 것이 좋다고 말한 것을 보면 김기태에 대해 좋은 감정은 가지고 있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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