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객혈을 하는 애니메이션, 소설, 책, 만화, 웹툰, 소설 등의 등장인물을 서술한 문서.2. 객혈을 하는 등장인물
※ 객혈을 한 번이라도 하거나 주요 소재거리, 또는 빈번하게 등장하는 등장인물을 서술한다. 보통 미디어와 대중매체 등에서는 서브컬쳐 내용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토혈과 특별히 구분짓지 않는다. |
- 귀멸의 칼날 - 카마도 탄지로[1], 아가츠마 젠이츠, 하시비라 이노스케, 우즈이 텐겐, 토키토 무이치로, 히메지마 교메이, 칸로지 미츠리, 이구로 오바나이, 시나즈가와 사네미, 시나즈가와 겐야, 토미오카 기유, 우부야시키 카가야, 렌고쿠 쿄쥬로
- 강철의 연금술사 - 이즈미 커티스
실제로 몸에 문제가 있긴 하지만 그녀의 특기였던 것. 상대가 (진술을) 안 토하면 얼굴에 (피를) 토하는 고문법이 있는 것과 같다. - 검정 고무신 - 다혜의 아버지
- 경계의 린네 - 로쿠도 린네
- 근육맨 - 치명상을 입은 대부분의 초인들
특히 최후의 일격에 피를 토하고 쓰러지며 자신의 패배를 알리는 경우가 많다. - 기동전사 건담 00 - 그라함 에이커
- 길티기어 - 나고리유키
- 나루토 - 대부분의 등장인물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 올마이트[2], 미도리야 이즈쿠, 바쿠고 카츠키
- 낙제 기사의 영웅담 - 오레키 유리
- 노블레스 - 카디스 에트라마 디 라이제르
패턴이 정해져 있으며 자세한 것은 노블레스 문서 참조. 놓지마 정신줄 - 모든 등장인물- 누라리횬의 손자 - 젠
- 뉴 단간론파 V3 -모두의 살인 신학기- - 모모타 카이토
- 도사의 무녀 - 츠바쿠로 유메
- 도쿄 구울 - 대부분의 등장인물
워낙 피튀기는 싸움을 해대는 만화라 각혈 장면이 수도없이 나온다.[3] 특히나 1부때 카미시로 마사타카가 카네키의 복부를 주먹으로 가격했을때 한 각혈장면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4] - 드래곤볼 - 대부분의 등장인물
- 라이크 라이프 - 사와키 츠바키
- 레드 데드 리뎀션 2 - 아서 모건, 토마스 다운즈[5]
원래는 건강한 사람이었으나 초반에 고리대금의 수급자일을 하다가 결핵환자에게 감염되고 후반에 발병돼서 미션중 번번히 피토하면서 고생을 한다. - 마도정병의 슬레이브 - 이즈모 텐카
- 마법기사 레이어스 - 이글 비전
- 마법사의 신부 - 하토리 치세
- 마법소녀 오리코☆마기카 - 쿠레 키리카, 아케미 호무라
- 마음의 소리 - 조석
- 메탈슬러그 3, 메탈슬러그 4 - 좀비 플레이어
- 모게코 - 치케무리
- 몬스☆패닉 - 아이링
- 바람이 분다 - 사토미 나오코
- 바벨 법원 - 키사라기 렌야
- 베르사이유의 장미 - 오스칼 프랑소와 드 자르제
- 불의 검 - 바리
- 블리치 - 우키타케 쥬시로
- 사무라이 스피리츠 시리즈 - 다치바나 우쿄
검객이문록 소생하는 창홍의 칼날에서 죽은 걸로 나온다. - 사무라이전대 신켄저 - 후와 쥬조
- 사이버펑크 2077 - V
- 삼국지연의 - 주유, 제갈량
- 삼국지톡 - 원소
- 상주전신관학원 시리즈 - 히라기 세이주로, 히고로모 세이시로, 히고로모 난텐
살아가면서 죽을 병 때문에 한번도 건강한 몸을 가져본 적이 없는 세이주로와 그런 세이주로의 후손으로, 세이주로가 품은 죽을 병들이 유전된 히고로모家 사람들은 마지막에 치료된 난텐을 제외하곤 다들 요절했다. - 센고쿠히메 7 - 다케다 신겐
다케다 신겐의 급사 원인이 결핵이었다는 설을 반영하여 사나다 루트로 넘어가면 각혈한 뒤 사망한다. - 시한부라서 흑막의 며느리가 되었는데 - 라리아 로즈 로스트리(라리아 로즈 이카르드)
- 아메리카노 엑소더스 - 딜마 페르난
- 악당의 아빠를 꼬셔라 - 예레니카
- 악튜러스 - 셀린
달란트와 가까이 있으면 각혈한다. 그 이유는 스포일러이므로 해당 문서 참조. - 약속의 네버랜드 - 노먼(약속의 네버랜드)
원래 단순히 주변 등장인물보다 감기에 잘 걸리는 정도였지만 람다에서의 생체실험으로 발작을 하며 각혈을 하게 됐다. - 어느 날 공주가 되어버렸다 - 아타나시아 데이 앨제어 오벨리아
- 용사다 시리즈
-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 아이언맨
타이탄 전투에서 타노스에게 칼빵을 맞은 후에 자세히 보면 살짝 토하는 것을 볼 수 있다. - 어째서냐 나이토 - 나이토 사토루
이토 사토미가 애정 표현을 할 때마다 피를 토한다. - 앨리스 시리즈 - 나이트메어 곳트샤르크
허구한 날 피를 토하는 병약 캐릭터. 땡땡이 피우러 도망쳐도 핏자국이 남아 추적당한다고 하며 입에 달고 다니는 말 중 하나가 "(피를) 토할 것 같다". - 엑셀사가 - 하얏트
그냥 숨 쉬는 수준으로 각혈을 해댄다. - 원피스(만화) - 롤로노아 조로
- 원펀맨(만화) - 가로우(원펀맨) 탱크톱마스터와 싸우다 3번 피를 토하고[6] 그외 여러번 피를 토한다.
- 은혼 - 사카타 긴토키, 히지카타 토시로, 오키타 소고, 타카스기 신스케등 시리어스 출연하는 대부분 주역들
-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 정명석
출근길 엘리베이터에서 모자와 마스크를 쓴 남자가 동승하고 자신을 쫓아오는 느낌이 들어[7] 자신의 사무실로 도망치듯 달려갔다가 그가 범인이 아닌 것을 알게 되고[8][9] 안심하고 기침을 하다 각혈을 한다.[10] - 저 그런 인재 아닙니다 - 데온 하르트
몸이 선천적으로 약해 조금만 충격을 받아도 각혈을 하며, 각혈을 하는 묘사가 굉장히 많다.[11] - 잉여특공대 - 주규리
- 죠죠의 기묘한 모험 - 쿠죠 죠타로, 디오 브란도, 죠르노 죠바나
- 주술회전 - 이타도리 유지, 후시구로 메구미, 고죠 사토루, 게토 스구루, 이누마키 토게[12]
- 천지해 - 효단
원래 육체가 좋지 않은 병약캐릭터. 최근에 사망 플래그를 스스로 꼽았다. 천지해 세계관 특유의 마른꽃병이라는 거북일족의 수장을 통한 저주를 통해서 이다. 마른꽃병 자체는 병이지만 거북일족 수장의 저주의 증상이기도 하다. 일족자체는 육체가 튼튼한 거북일족.[스포일러] - 카츠마타 토모하루 삼국지 - 주유
적벽대전을 틈타 형주를 전부 가로챈 제갈량을 죽이려 달려들지만 지병으로 각혈을 하며 그대로 쓰러져 죽는다. - 코드 기어스: 반역의 를르슈 시리즈 - 리 신쿠
심심할 때마다 각혈. '조금만 더 시간을 줘...' 라는 대사를 잊을 만하면 날리면서 사망 플래그를 팍팍 꼽아댔지만 멀쩡하게 살아남았다. - 코믹 메이플스토리 - 슈미: 49, 50권
- 클로저스 - 제이
던전이 끝날때마다 각혈을 한다. 그 외에 놀라거나 매우 당황(...)[14]하면 각혈한다. - 키미가시네 - 사망한 거의 모든 캐릭터[15]
- 테일즈런너 - 시오넬
심장 수술을 받은 적이 있는 몸이라 허가 없이 사냥 가지 말라는 주변의 만류에도 사냥을 꿋꿋이 나가는 등 몸을 격렬하게 굴리다 피를 토하는 일이 많다고 한다. - 파이란 - 백란
처음엔 룸살롱에 팔려가게 되었을 때 일부러 도망치려고 혀를 깨물어 각혈을 연기했으나, 나중엔 진짜로 각혈을 하게 되었다. - 판도라 하츠 - 쟈크시즈 브레이크
체인과 두번째로 계약한 몸이기 때문에 체인의 힘을 사용할 때마다 몸에 무리가 와서 각혈을 한다. 심할 경우엔 쓰러지기까지 한다. 이런 일이 꽤 빈번한 편이라 샤론에게 몸을 좀 아끼라며 꾸중을 듣기도. 그 외에 시력을 잃는 등 다양한 곳에서 영향이 오며 본인 왈 1년 정도가 한계일 것 같다고... - 포스탈 2 - 사실상 모든 인간 캐릭터 전부
포스탈2의 무기 중에는 광우병 소머리가 있는데, 이걸 전방에 던지거나 발밑에 설치하면 노란 가스가 발생하며 그걸 들이마신 모든 인간 캐릭터들은 피를 토하게 된다![16] - 포요페푸! - 신데
제2회 페포라디오에서 자신의 오빠인 얀데와 말싸움을 하다 각혈하며 쓰러지고 죽었다.[17][18] - 푸른사막 아아루 - 이시스 샤 아스타르테
- 프라이멀 - 팽
- 하나뿐인 내편 - 장고래
간경화에 걸려 자택에서 각혈을 하는 장면이 나온 적이 있다.
비록 강수일이 간이식을 해주면서 목숨은 구한다. - 회색정원 - 워다즈, 알레라 글로라
이계(異界) 악마들의 습격을 받아 작중 등장한 전체 분량의 반쯤을 각혈로 장식한다. 이 때문에 피토 남매라는 별명이 붙여지기도...말 하지마! 진짜 죽겠어! - 홍루몽 - 임대옥
결핵을 앓고 있어서 후반에 피 섞인 가래를 뱉는 일이 많아졌다가, 결국 위독해지자 여러 번 각혈을 하고 숨졌다. - 휴먼버그대학교 - 사가라 소세이, 아쿠츠 토시로
- 히프노시스 마이크 - 아메무라 라무다
- Fate 시리즈
- Fate/Zero - 마토 카리야
온 몸이 전부 망가진 상태이기 때문에 마술을 쓸 때마다 몸이 버티지 못하고 각혈한다. 안 그래도 부담이 심한데 서번트가 마력 블랙홀인 터라... 비단 입 뿐만이 아니라 몸 이곳저곳에서 출혈이 일어나는데 너무 피투성이라 원작에서는 피보라라고 표현할 정도. - 제도성배기담 - 세이버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 멜빈 웨인즈
- Grand Theft Auto IV - 디미트리 라스칼로프
다량의 총알을 맞고 피를 조금씩 토하면서 죽었다. - KOF 시리즈 - 레오나 하이데른
- SHOW BY ROCK!! 시리즈 - 죠
-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 쥬피터 쥬니어
- 용사 마왕 우주인 - BK(용사 마왕 우주인)
세 번째 특별편에서 BK의 몸에 들어간 KK가 흑마법을 사용하자 피를 토하며 쓰러진다.
[1] 1기 나타구모 산의 루이 전, 무한열차편과 최종국면의 아카자 전, 환락의 거리편의 다키 & 규타로 전, 도공마을편의 한텐구 전, 최종국면편 무잔전 등등 작중에서 싸울 때마다 얘 죽는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탄지로가 피를 토하는 장면이 매 시즌마다 수시로 연출된다. 특히 3기 11화에서 온 몸에 피를 뒤집어쓴 채 한텐구에게 지옥 끝까지 쫓아가서 목을 베겠다고 선포하는 장면은 정말 압권 그 자체,[2] 과거 올포원과의 전투로 치명상을 입어 위장과 한쪽 폐를 적출했다. 때문에 수시로 각혈한다.[3] 카구네나 쿠인케에 복부를 관통당할때 대부분 발생한다. 또는 카구네에 복부를 가격당하거나 주먹, 발차기에 정통으로 맞았을때도 종종 각혈한다.[4] 당시 카네키는 고문으로 인해 손가락이 부러져도 아무런 신경을 쓰지 않을 정도로 고통이란 감각을 크게 의식하지 않았다. 그런데 주먹질 한방에 매우 고통스러워 한걸 보면...[5] 아서에게 결핵을 옮긴 채무자이다.[6] 물론 일부러 맞은거다 ,[7] 소송에 패소한 재벌 아들이 당시 담당 변호사들중 한 명을 칼로 폭행하고 도주하여 당시 담당 변호사인 본인도 신변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었다.[8] 한선영이 범인을 잡았다는 메세지를 보내고 그가 범인이 아니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9] 모자와 마스크를 쓴 남자는 수리기사였다.[10] 정확히는 위암으로 인한 토혈이다.[11] 독자들이 몸에 피가 남아있냐, 과다출혈로 죽을 것 같다 등의 말을 할 정도...[12] 이쪽은 목소리로 주술을 쓰는 주언사로써 강한 상대를 만나면 일종의 부작용으로 목이 망가지게 되고 각혈을 한다.[스포일러] 현재 살고지고 15화에서 마른꽃병으로 사망하였다.[14] 송은이에게 고백받았을 때.[15] 캐릭터가 사망할 때 나오는 일러스트의 대부분은 입가에 피가 있다.[16] 참고로 포스탈 2의 각혈 모션은 구토 모션에서 토사물을 빨간색으로만 바꾼 것이라 피를 그야말로 바닥에 빈대떡 찍듯이 쫘악 하고 쏟아낸다. 그것도 일반적인 구토 포즈로...[17] 신데는 심장이 아주 약하다. 그래서 스트레스로 인해 각혈하며 죽은 걸로 추정할 수 있다.[18] 애초에 원래 신데는 죽어있다. 지금 살아있는 건 얀데가 만든 클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