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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 군밤의 왕/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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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에피소드 일람
2.1. 제1권2.2. 제2권2.3. 제3권2.4. 제4권2.5. 제5권2.6. 제6권2.7. 제7권2.8. 제8권2.9. 제9권2.10. 제10권2.11. 제11권2.12. 제12권2.13. 제13권2.14. 제14권2.15. 제15권2.16. 제16권2.17. 제17권2.18. 제18권2.19. 제19권2.20. 제20권2.21. 권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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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체역사소설 고종, 군밤의 왕이 연재된 회차를 다루는 문서.

2. 에피소드 일람

문피아에서 2022년에 발행한 전자책을 기준으로 구분하였다.

2.1. 제1권

화수 회차수 제목 연도 사건
1 - 서장 1861
신유
2 1 비틀림의 근원
3 1862
임술
4
5 2 분란의 씨앗은 동백꽃과도 같구나 1863
계해
6
7
8 계해환국
9 3 군밤장수 죽이기[1]
10 철종 승하
11 4 삐거덕대는 문돌쩌귀
12 고종 즉위
13 1864
갑자
14 5 가장 무서운 칼날
15 서원 확충 · 익문사 설치
16
17 6 푸른 하늘, 푸른 눈
18
19
20 7 나아갈 때와 물러날 때[2] 1865
을축
21
22 을축변법 시행

2.2. 제2권

화수 회차수 제목 연도 사건
23[3] 8 연평 바다에 바람이 분다[4] 1865
을축
24
25 을축양요 발발
26
27 9 밤으로써 밤을 논하니
28 조불수호조규 체결
29
30 10 가장 아름다운 이에게[5] 1866
병인
통리기무아문 설치
31 왕후 간택
32
33 11 한 줌의 흙도 버리지 않는다[6]
34
35
36 12 믿음을 고치는 사절단[7] 1867
정묘
수신사 파견
37 제너럴 셔먼호 사건
38
39 13 반짝이는 것이 모두 금은 아닐진대[8] 1868
무진
40
41 이광도감 설치

2.3. 제3권

화수 회차수 제목 연도 사건
42 14 길이란 본래 굽은 것[9] 1868
무진
43
44 참의원 설치
45 15 오랑캐의 도의
46
47 조청일수호조규
48 16 경사스러운 복을 찾아서[10] 1869
기사
참의원 개회
49 도로 정비 사업
50 17 사냥개의 처세술[11] 1870
경오
51
52
53 간도 진출
54 18 갔다 오지 않은 자 말을 말라 1871
신미
55
56 연병법 시행
57 19 천하의 근심을 먼저 근심으로 삼다[12]
58
59 코뮌 난민 망명

2.4. 제4권

화수 회차수 제목 연도 사건
60 20 횃대에 또아리 튼 뱀[13] 1871
신미
61 익정신보 창간
62 21 무너지는 하늘 아래서 1872
임신
63 조선적십자사 대만 파견
64
65
66 22 악의와도 같은 선의
67
68 노비세습제 폐지
69 23 사슴이 머무는 섬[14] 1873
계유
70 조러수호조약 개정
71
72 24 노인을 위한 나라도 있다[15]
73
74 1874
갑술
최초 추거 실시
75 25 싸움으로써 평화를 얻어야 할 때
76 만민공산당 창당
77 지전보평군 파병

2.5. 제5권

화수 회차수 제목 연도 사건
78 26 반역의 즐거움 1874
갑술
79
80
81 27 철마는 누구를 위해 달리는가[16]
82
83 동아철도회사 설립
84 28 가산이 없다하여 체통마저 없겠는가[17]
85
86 도중 결성 허용
87 29 동쪽으로 던진 돌에 개구리 맞다 1875
을해
88 에조 공화국 독립
89
90 30 밝은 덕을 밝히다[18]
91
92 화서 · 노사학원 설립
93 31 입은 화의 문이라[19] 1876
병자
94 반침략 연대 결성
95 아시아개발은행 설립

2.6. 제6권

화수 회차수 제목 연도 사건
96 32 추운 나라에서 돌아온 서생[20] 1876
병자
97
98
99
100 33 산의 짐승이 다하기 전[21] 경인선 개통
101 1877
정축
102
103 34 두 북벌
104 정축년 북벌
105 공친왕의 난
106
107 35 재액을 없애는 약
108 노씨권학상 제정
109 36 은세계 요지경[22] 1878
무인
무인년 은 소동
110
111

2.7. 제7권

화수 회차수 제목 연도 사건
112 37 만세불변의 법도[23] 1878
무인
113 1879
기묘
114 국제 제정
115 38 달을 가리는 구름
116 기묘년 경제불황
117
118 39 배우고 때로 익히면[24]
119
120 고시제 실시
121 40 불장난의 재미와 위험에 관하여 1880
경진
122
123 조일동맹 체결
124 41 쇳소리에 놀란 제비 날아가고[25]
125 1881
신사
126
127 서태후 조선파천

2.8. 제8권

화수 회차수 제목 연도 사건
128 42 나라 다스린 뒤의 일[26] 1881
신사
129
130
131 43 빛의 빚 교린삼장 반포
132 특허법 제정
133 1882
임오
맥안공행 설립
134 44 이 글을 어지럽히는 이들[27]
135
136 전우-골턴 토론회
137 45 승냥이의 탈 1883
계미
138
139 월남 고문단 파견
140 46 가운데 마음[28]
141
142 유영복 국제사법재판

2.9. 제9권

화수 회차수 제목 연도 사건
143 47 낡지 아니할 큰일[29] 1884
갑신
144
145 국문교정청 설치
146 48 사슬의 이치
147
148 베를린 회담
149 49 세상을 절반쯤 노리고[30] 1885
을유
150
151 여학 설립 논의
152 50 무엇을 할 것인가[31] 1886
병술
경복궁 중건
153
154
155 51 식후경 금강산
156 육체사 설립

2.10. 제10권

화수 회차수 제목 연도 사건
157 52 필부의 책임[32] 1886
병술
158
159 강남 만인소 운동
160 청 의회 설치 논의
161 53 근래 유생들은 풍속이 박하다 1887
정해
162
163 자유당 창당
164 54 경서와 칼[33]
165
166
167 55 강철과 피[34] 1888
무자
168
169
170 56 새벽에 울리는 종소리[35] 전국 추거 · 총리직선제
171 신촌향약 시행
172

2.11. 제11권

화수 회차수 제목 연도 사건
173 57 다투어 우짖게 하라[36] 1889
기축
174 백가쟁명백문제개 선포
175
176 58 국제적 문제의 국제적 해결
177 만방노민단결 개최
178 석전대제 개최
179 59 재투성이 처자[37] 1890
경인
180 축첩제 폐지
181
182 60 하늘 속이고 바다 건너기[38]
183
184
185 61 실밥 뜯어질 무렵
186
187 유라시아 동맹

2.12. 제12권

화수 회차수 제목 연도 사건
188 62 키 선생의 나라 1891
신묘
189
190
191 63 대지의 저주받은 자들[39]
192
193 의화단 운동
194 64 씁쓸한 힘[40] 1892
임진
195
196 복서의 반란
197 65 아버지의 죄
198
199
200 66 천하의 대세 1893
계사
개국 501년
개국기원 도입
201
202
203 계사황란

2.13. 제13권

화수 회차수 제목 연도 사건
204 67 겨울밤 화롯가[41] 1894
갑오
개국 502년
205
206 경제개발오개년계획
207 68 오십 번째 쪽 셋째 줄[42]
208
209 69 에덴의 동쪽[43] 1895
을미
개국 503년
210
211 농협 창설
212 70 누룽지 한 덩이[44]
213
214
215 71 도끼를 들고
216 을미정난
217

2.14. 제14권

화수 회차수 제목 연도 사건
218 72 빛의 실마리[45] 1895
을미
개국 503년
219 공화정부 수립
220
221 73 아시아의 사냥감[46] 1896
병신
개국 504년
삼전도비 이전
222
223 만국평화회의
224 74 가장 높은 자리
225
226
227 75 닭의 머리[47] 1897
정유
개국 505년
228
229
230 76 하늘에 묻다[48] 1898
무술
개국 506년
231
232 한양 선언

2.15. 제15권

화수 회차수 제목 연도 사건
233 77 돌이켜 함께[49] 1898
무술
개국 506년
234
235
236 78 푸른 산 맑은 물
237
238 녹화회 발족
239 79 까마귀 검다 하여[50]
240
241
242 80 언덕 위의 도성[51] 1899
기해
개국 507년
243
244
245 81 큰 같음으로 무리를 맺다[52] 1900
경자
개국 508년
나가사키 아주대회
246
247

2.16. 제16권

화수 회차수 제목 연도 사건
248 82 날아 오른 용 하늘에 있어[53] 1900
경자
개국 508년
249 건비호 최초 비행
250
251 83 밤섬 나라 사람들[54] 1901
신축
개국 509년
252
253
254
255 84 앵무는 포유류에 속하느니[55]
256
257
258 85 여든 여덟 번의 수고[56] 1902
임인
개국 510년
259
260
261 86 움직이는 바큇살 국사공론회
262
263

2.17. 제17권

화수 회차수 제목 연도 사건
264 87 살피지 아니할 수 없는 일[57] 1903
계묘
개국 511년
265
266
267
268 88 백성의 나라
269
270
271 89 작은 사람들의 사귐[58] 1904
갑진
개국 512년
272 평양 아주대회
273
274 90 두려움 없어라[59] 1905
을사
개국 513년
275
276
277 91 심장은 왼쪽에서 뛴다[60]
278 붉은 일요일
279

2.18. 제18권

화수 회차수 제목 연도 사건
280 92 수레바퀴 굴리기[61][62] 1906
병오
개국 514년
281
282
283 93 포성 소리 가까이 울리고 1907
정미
개국 515년
284
285 94 과학자의 국경
286
287
288 95 떼지어 나는 기러기[63] 1908
무신
개국 516년
289
290 종횡학 창시
291 96 마지막 정거장 1909
기유
개국 517년
292
293

2.19. 제19권

화수 회차수 제목 연도 사건
294 97 빗자루 별[64] 1909
기유
개국 517년
295
296 1910
경술
개국 518년
297 98 분노를 노래하소서[65]
298 적백내전
299 대전쟁 발발
300
301 1911
신해
개국 519년
302
303 99 사람을 노래하소서 옥음방송
304 1912
임자
개국 520년
창의단 파견
305
306
307

2.20. 제20권

화수 회차수 제목 연도 사건
308 99 사람을 노래하소서 1912
임자
개국 520년
309
310
311 100 이웃이 있으리
312
313 제네바 강화회의
314 만국연합 창설
315 1913
계축
개국 521년
고종 퇴위
316 1919
기미
개국 527년
317 말할 수 없는 것에 대하여[66] 2013
계사
개국 621년
318
319
320

2.21. 권외

화수 회차수 제목 연도 사건
321 - 완결 소회 - -

[1] 하퍼 리의 소설 '앵무새 죽이기'의 패러디이다.[2] 논어 태백의 구절 '천하에 도가 있으면 나아가고, 없으면 물러난다'에서 따왔다.[3] 해당 회차부터 유료분이다.[4] 군밤타령의 가사에서 따왔다.[5] 그리스 신화에서 파리스의 중재 하에 헤라, 아테나, 아프로디테 세 여신들이 서로 갖겠다고 다투던 황금 사과의 이름에서 따왔다.[6] 사기 이사열전에서 이사가 한 것으로 알려진 말인 '태산은 한 줌의 흙도 버리지 않는다.'에서 따왔다.[7] 수신사의 훈을 풀어쓴 것이다.[8] 서양의 속담 'All that glitters is not gold'에서 따왔다.[9] 사기 유경숙손통열전에서 사마천이 숙손통을 평하며 남긴 말인 '참으로 곧은 것은 굽어보이며, 도는 원래 구불구불한 것이다.'에서 따왔다.[10] '경사스러운 복'은 경운궁(慶運宮)의 경복궁(景福宮)의 을 의미한다.[11] 제목의 '사냥개'는 토사구팽의 설화에 등장하는 사냥개에서 따왔다.[12] 범중엄의 악양루기에 나오는 구절인 '천하의 근심을 앞서서 근심하고 천하의 즐거움은 뒤로하여 즐거워한다'에서 따왔다[13] 의술의 신 아스클레피오스의 지팡이를 나타낸다.[14] 북러 국경에 위치한 녹둔도(鹿屯島)의 훈을 풀어쓴 것이다.[15] 소설이자 영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의 패러디이다.[16] 경원선과 경의선의 철도중단점에 있는 글귀 '철마는 달리고 싶다'와 헤밍웨이의 소설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에서 따왔다.[17] 영화 베테랑의 대사로 유명한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의 패러디이다.[18] 대학의 3강령 중 첫째인 '明明德(명명덕)'에서 따왔다.[19] 풍도의 시 '설시'의 구절 '口是禍之門(구시화지문)'에서 따왔다.[20] 존 르카레의 냉전기 첩보 소설 '추운 나라에서 돌아온 스파이'의 패러디이다.[21] 토사구팽의 설화에서 따왔다.[22] 배우 신신애의 노래 '세상은 요지경'에서 따왔다.[23] 원 역사 대한제국의 헌법인 대한국 국제 제2조에서 따왔다.[24] 논어 학이편의 첫 구절 '배우고 때로 익히면 어찌 즐겁지 아니한가?'에서 따왔다.[25] 청의 수도 연경의 '연()'이 제비를 뜻하는 한자임을 봤을 때 제목의 '제비'는 연경의 서태후를 상징한다고 볼 수 있다.[26] 대학 8조목의 수신제가치국평천하에서 따왔다.[27] 사문난적의 훈을 풀어쓴 것이다.[28] 충성 충(忠) 한자를 파자하면 중(中)+심(心)이 된다.[29] 위문제 조비의 저서 전론(典論)의 내용에서 따왔다.[30] '세상의 절반'은 모든 인구의 절반인 여성과 변증법적 유물론 세계에 속하지 않은 아시아 세계로 해석할 수 있다.[31] 러시아의 사상가 니콜라이 체르니셰프스키의 저서 제목에서 따왔다.[32] 명말청초 학자 고염무가 남기고 양계초가 압축한 말 '天下興亡 匹夫有責(천하흥망 필부유책)'에서 따왔다.[33] 루스 베네딕트의 저서 국화와 칼의 패러디이다.[34] 독일 제국의 수상 비스마르크의 취임사와 그의 별명 '철혈 재상'에서 따왔다.[35] 새마을노래 가사의 첫 구절에서 따왔다.[36] 춘추전국시대 제자백가들이 자신들의 사상을 자유롭게 논쟁한 데에서 나온 고사성어 '백가쟁명(百家爭鳴)'에서 따왔다.[37] 동화 주인공 신데렐라의 이탈리아어 뜻을 풀어쓴 것이다.[38] 삼십육계에 등장하는 고사성어 '만천과해(瞞天過海)'에서 따왔다.[39] 인터내셔널가 가사의 첫 구절에서 따왔다.[40] 쿨리의 중국어 명칭 '苦力(고력)'의 훈을 풀어쓴 것이다.[41] 프랭클린 루스벨트의 노변정담(爐邊情談)의 패러디이다.[42] 세종실록지리지에 독도가 기록되어있는 위치이자 노래 독도는 우리땅의 가사에도 실려진 바 있다.[43] 창세기에 등장하는 지명으로, 존 스타인벡의 소설 제목이기도 하다.[44] 시경 소아 벌목의 구절 民之失德 乾餱以愆(민지실덕 건후이건)에서 따왔다.[45] 광서제의 연호(光緖)의 훈을 풀어쓴 것이다.[46] 아시안 게임에서 따왔다. 사냥감은 영어로 'game'이다.[47] 사기 소진열전에서 유래된 고사성어 '계구우후(鷄口牛後)'에서 따왔다.[48] 굴원의 시 '천문(天問)'의 훈을 풀어쓴 것이다.[49] 한자로 하면 반공(反共)으로도 읽을 수 있다.[50] 이직의 시조에 등장하는 구절 중 하나이다.[51] 존 윈스럽이 청교도를 이끌며 아메리카로 출항하기 전에 한 연설문에서 따왔다.[52] 대동단결(大同團結)의 훈을 풀어쓴 것으로, 불심으로 대동단결의 패러디이기도 하다.[53] 주역 건괘의 구절 飛龍在天 利見大人(비룡재천 이견대인)에서 따왔다.[54] 홍길동전에서 등장하는 가상의 국가 율도국에서 따왔다.[55] 이상의 시 오감도 시제6호에서 따왔다.[56] 쌀 미(米) 한자를 파자하면 팔(八)+십(十)+팔(八)이 된다.[57] 손자병법 시계편의 구절인 兵者 國之大事 死生之地 存亡之道 不可不察也(병자 국지대사 사생지지 존망지도 불가불찰야)에서 따왔다.[58] 명심보감의 구절인 君子之交 淡如水, 小人之交 感若醴(군자지교 담여수 소인지교 감약례)에서 따온 것으로 추측된다.[59] 영국의 전함 드레드노트(Dreadnought)에서 따왔다.[60] 독일 사민당 내 노선갈등을 다룬 오스카 라퐁텐의 저서 제목에서 따왔다.[61] 작가의 말에 따르면 운명을 끊임없이 순환하는 수레바퀴에 비유하는 것은 서구예술에 오랫동안 나타나왔던 모티프로, 운명을 자연스러운 순환이 아닌 올라갔다 내려갔다를 반복하는 변덕스럽고 때론 잔악한 것으로 바라보는 관점이 들어있다고 한다.[62] 헤르만 헤세의 소설 '수레바퀴 밑에서'나, 학살의 몽골식 표현인 '수레바퀴를 굴리다'에서 따온 것이라고도 추측 가능하다.[63] 안행형태론의 플라잉기스(Flying Geese) 모델에서 따왔다.[64] 혜성(彗星)을 풀어쓴 말로 동양에서는 혜성을 '빗자루 별'로 불러왔다. 혜성은 오래 전부터 전쟁과 역병의 징조로 여겨졌다는 점에서 다음 이어질 내용을 암시한다.[65] 일리아스의 첫 구절인 '여신이여, 분노를 노래하소서.'에서 따왔다.[66] 논어의 구절 '자불어 괴력난신'과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의 저서인 논리-철학 논고의 구절 '말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침묵해야 한다.'에서 따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