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3-22 15:13:37

김건희 인터뷰 녹취록 논란/녹취록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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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녹취록 내용
2.1. 김건희 본인 관련
2.1.1. 접대부 쥴리 관련 의혹 해명2.1.2. 무속/주술 관련 의혹 해명2.1.3. 어머니 최은순 법정 다툼 관련
2.2. 더불어민주당2.3. 국민의힘2.4. 언론, 유튜버

1. 개요

김건희 인터뷰 녹취록 논란의 발단인 김건희 인터뷰 녹음 파일의 내용들을 정리한 문서.

시간 전개 순서에 따른 언론사들의 언론 보도와 녹취록 내용 공개는 김건희 인터뷰 녹취록 논란3. 녹취 내용 보도 참조.

==# 이전까지의 추측들 #==

2. 녹취록 내용

김건희의 통화 녹음 내용들과 김건희의 주장들로 인해 제기된 정황 내용들. 김건희의 친오빠의 선거 캠프 관여 정황이 대표적.[2]

2.1. 김건희 본인 관련

2.1.1. 접대부 쥴리 관련 의혹 해명

  • 2021년 7월 21일
    "내가 되게 영적인 사람이라 그런 시간에 난 차라리 책 읽고 차라리 도사들하고 같이 얘기하면서 '삶은 무엇인가' 이런 얘기를 하는 걸 좋아하지, 나이트 클럽도 가기 싫어하는 성격이에요. 난 그런 데를 되게 싫어, 시끄럽고 그런 데를 싫어하거든."

2.1.2. 무속/주술 관련 의혹 해명

  • 2021년 7월 20일
    "제가 말로 가칭 스님이라고 한 거지. 다 우리 주변 분들이에요." (결혼을 주선해준 무정스님을 소개하며)
  • 2021년 10월 21일
    "맨날 조금 걱정해 주고 완전 지지자 할머니가 있는데. 그 거절할 수 없어서 쓰고 갔는데, 무속인이 어디 있어요. 그리고 무속인 만났다가는 여기는 소문이 금방 나서 만날 수가 없어." (윤석열 토론회 손바닥 王자 논란 관련)

2.1.3. 어머니 최은순 법정 다툼 관련

  • 2021년 12월 9일
    "저 사람(정대택)도 답답하겠지. 그래서 대통령 되면 정대택 씨가 더 괴롭힌다? (중략) 경찰들이 알아서 구속시킬 텐데."

2.2. 더불어민주당

2.2.1. 노무현, 문재인

  • 2021년 11월 15일
    "우리 남편 노무현 연설 외울 정도거든? 진짜. 누구보다도 정말 좋아했어. 그런데 문재인하고 너무 다르니까 우리 남편이 너무 충격을 받았지. 아무튼 문재인 대통령도 이제 너무 기질이 달라. 노무현 대통령은 자기가 창업주라는 그런 기질이 있고 대장 기질이 있고 좀 책임지려는 기질이 있고, 문재인 대통령은 좀 참모 기질이 너무 강하지. 참모 기질이 강해서 조금 대통령 하기는…."

2.2.2. 이재명

  • 2021년 11월 15일
    "(아내) 낙상 사고(에 대해서), '자기 눈 떠 보니까 울고 있더라'(라고 변명한 것) 이런 게 난 내가 이재명 캠프에 있으면 절대 그런 짓 못하게 했을 거야. 가식적이잖아. 진보 보수 다 이념에 관계 없이 상식적인 정서가 있고 인식 수준이 그 정돈 아니라는 거지."

2.2.3. 안희정, 미투 운동

  • 2021년 11월 15일
    • "보수들은 챙겨주는 거 확실하지. 그렇게 뭐 공짜로 부려먹거나 이런 일은 없지. 그래서 미투가 별로 안 터지잖아 여긴."
    • "돈은 없지, 바람은 피워야 되겠지…. 이해는 다 가잖아. 나는 진짜 다 이해하거든?"
    • "대통령 후보에서 아예 그냥 잘라 버리려고 문빠에서 죽인 거지. 그건 보수에서 죽인 게 아니라 그거는 즈그들 리그에서 싸워서 내친 거야."
    • "난 안희정이 불쌍하더만. 둘이 좋아서 한 거를. 얘(안희정)가 강간한 것도 아니고…."
    • "김지은이 웃긴 애 아니야? 지가 소리를 질렀어? 뭐했어? 둘이 합의 하에 했으면서…."
    • "난 안희정이 좀 불쌍하다고 생각하는 거지. 지금도 불쌍하더라고. 난 안희정 뽑고 싶었거든."
    • 본인은 안희정이 불쌍하며 솔직히 김건희 본인과 윤석열은 안희정 편이다

2.2.4. 조국

  • 2021년 11월 15일
    • "빨리 끝내면 되는데, 계속 키워가지고 유튜브나 이런 데서 그냥 유시민 이런 데다가, 걔도 계속 자기 존재감 높이려고, 계속 키워가지고, 사실은 조국의 적은 민주당이야. 보수의 적은 보수고."
    • "그냥 가만히 있었으면 조국 그냥, 정경심도 그냥, 좀 가만히 있고, 좀 이렇게 그냥 이렇게 구속 안 되고, 좀 이렇게 넘어갈 수 있었거든? 그렇게 하려고 했는데…."
    • "너무 키웠지. 김어준하고 너무 방송에서 너무 상대방을 이제 적대시해야지,"
    • "쟤(조민)가 뭔 잘못이야. 부모 잘못 만난 거. 처음엔 부모 잘 만난 줄 알았지. 잘못 만났잖아요"라며 "애들한테 그게 무슨 짓이야" "객관적으로 조 장관이 참 말을 잘 못 했다고 봐요"라면서 "그냥 양심 있게 당당히 내려오고 얼마든지 나올 수 있고 딸도 멀쩡하고. 나는 딸 저렇게 고생을 보면 속상하더라고…."

조민에 대해 부모를 잘못 만났다고 평했다.#

2.3. 국민의힘

2.3.1. 윤석열

  • 2021년 11월 15일
    "우린 빨리 나와서 그냥 빨리 그냥 편하게 살고 싶었지. 너무 힘들어서. 대통령 후보가 될 줄 누가 상상했어? 이거 문재인 정권이 키워준 거야. 보수가 키워줬겠어? 보수는 자기네가 해먹고 싶지." (남편 윤석열 대선 후보로 부각된 과정)

반면 김건희와 연락을 주고받았던 유명 역술인은 JTBC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역술인은 남편이 대통령 후보가 될 줄은 상상도 못했다"는 김건희의 주장과 달리 윤석열은 검찰총장 당시 이미 대권에 뜻이 있었다고 말했다고 한다. #

2.3.2. 박근혜

  • 2021년 11월 15일
    "박근혜를 탄핵시킨 건 보수야. 진보가 아니라. 바보 같은 것들이 진보, 문재인이 탄핵시켰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아니야."

2.3.3. 오빠 김건우, 이명수

  • 2021년 7월 21일
    • "움직이는 사람들이 있을 거 아니에요. 예를 들어서 우리 오빠라든가 몇 명 있어요. 여기서 지시하면 다 캠프를 조직하니까."
    • "시스템화, 조직화 이런 강의를 좀 해달라"[3]

2.3.4. 홍준표, 유승민

  • 2021년 9월 3일
    "그니까 우리는 한 적이 없는데 정치공작하는 거에요. 유승민 쪽하고 홍준표 쪽하고 공작을 하는 거지. 우리 남편을 떨어뜨려야 자기네가 나오니까 그렇게 하는 것 같아요. 원래 다 적은 내부에 있다고 그랬잖아요." (윤석열 검찰 고발사주 의혹 논란에 대해서)
  • 2021년 9월 15일
    "하여튼 (윤석열 비판은) 반응 안 좋다고, 슬쩍 한번 해봐 봐. 우리 좀 갈아타자고 한번 해봐 봐. 홍준표 까는 게 더 슈퍼챗은 더 많이 나올 거야. 왜냐하면 거기 또 신선하잖아."
  • 2021년 10월 13일
    "이 바닥에선 누가 굿하고 나한테 다 보고 다 들어와. (그런데) 홍준표랑 유승민은 굿했어."

2.3.5. 김종인

  • 2021년 12월 3일
    "먹을 거 있는 잔치판에 오는 것, 본인이 오고 싶어 했다"

2.4. 언론, 유튜버

  • "열린공감TV, 오마이뉴스, 아주경제 장용진 애네들 내가 청와대 가면 전부 다 감옥에 쳐넣어 버릴 거다"
  • 2021년 11월 15일
    "내가 정권 잡으면 거긴 완전히 무사하지 못할 거야. 아마 거기는 이제, 권력이라는 게 잡으면 우리가 안 시켜도 알아서 경찰들이 입건해요. 그게 무서운 거지." (열린공감TV를 지칭하며)
  • 2021년 12월 2일
    "아 냅둬요. 다 고소하니까. 그리고 걔네들도 이제 죗값을 치러야지. (중략) 걔네 이제 슬슬 어떻게 죽어가나 봐봐. 절대 가만 안 두지." (열린공감TV를 지칭하며)
  • 2021년 12월 11일
    • "서울의 소리도 언론으로서 좀 더 공신력이 있어야 되고, 그러려면 어느 한 편의 팡파르가 되어서는 안 돼."
    • "가로세로연구소도 저 새끼들 완전히 저거 응? 기생충 같은 놈들이잖아."

이에 2022년 1월 17일 가세연 김세의 대표는 페이스북에 김씨 통화에 대한 대응은 자제하면서도 “가세연은 좌파가 또다시 권력을 잡는 것을 막기 위해 싸울 뿐이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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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월 14일 당일 오전 12시에 더불어민주당이 김건희를 주가조작 의혹으로 검찰에 고발한 것을 봤을 때, 이미 민주당 내부에서도 해당 의혹을 인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2] 김건희 본인이 본인 오빠가 선거 캠프에 관여한다고 직접 말을 한 게 아니라 김건희가 녹취록에서 예를 들어서 우리 오빠라든가 몇 명 있어요. 여기서 지시하면 다 캠프를 조직하니까 시스템화, 조직화 이런 강의를 좀 해달라고 하면서 지시하면 캠프를 조직하니깐 발언을 통해 관여를 의심케 하는 정황이 나온 것이다.[3] 서울의 소리 이기자와의 통화에서 말한 것이며 이를 보도한 뉴스1에서는 (캠프를) 움직이는 사람들이 있을 거 아니에요. 예를 들어서 우리 (친)오빠라든가 몇 명 있어요. 여기서 지시하면 다 캠프를 조직하니까"라며 "(이 기자가 이들을 상대로) 시스템화, 조직화 이런 강의를 좀 해달라" 라며 이해를 돕기 위해 괄호 안에 내용을 추가했다. 실제로 이 기자는 김씨가 대표로 있는 코바나컨텐츠 사무실에서 선거 전략 등을 강의하고 105만 원의 강의료를 현장에서 받았다고 한다. 이 당시엔 국민캠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