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우스 아일리우스 라미아 라틴어: Lucius Aelius Lamia | |
생몰년도 | 미상 ~ 33년 |
출생지 | 로마 공화국 |
사망지 | 로마 제국 로마 |
지위 | 노빌레스 |
국가 | 로마 공화국 → 로마 제국 |
가족 | 루키우스 아일리우스 라미아(아버지) 티베리우스 플라우티우스 실바누스 아일리아누스(아들) |
직업 | 로마 제국 집정관 |
로마 제국 집정관 | |
임기 | 3년 |
전임 | 푸블리우스 코르넬리우스 렌툴루스 스키피오 티투스 퀸크티우스 크리스피누스 발레리아누스 |
동기 | 마르쿠스 세르빌리우스 |
후임 | 푸블리우스 실리우스 루키우스 볼루시우스 사투르니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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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로마 제국 집정관.2. 생애
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의 강력한 지지자였으며, 기원전 43년 법무관을 역임했지만 임기 도중에 사망한 루키우스 아일리우스 라미아의 아들이다. 기원전 9년 푸블리우스 실리우스와 함께 화폐 주조관을 역임했다. 서기 3년 마르쿠스 세르빌리우스와 함께 집정관에 선임되었다. 이후 4년에 게르마니아 전쟁에 투입된 로마군 1개 군단 사령관에 부임해 6년까지 역임했으며, 6년부터 8년까지 게르마니아와 판노니아에서 레가투스로 활동했고, 15년부터 16년까지 아프리카 총독을 역임했다. 이후 티베리우스 치세인 19년에 재차 아프리카 속주 총독을 맡았다. 22년 시리아 속주 총독에 선임되었지만, 실제로는 부임하지 않고 로마에 남았으며, 33년 프라이펙투스 우르비에 선임되었지만 그 해에 사망했다.아들 티베리우스 플라우티우스 실바누스 아일리아누스는 24년 법무관 마르쿠스 플라우티우스 실바누스의 양자가 되었고, 45년과 74년에 집정관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