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7 16:39:08

서건창/선수 경력/넥센-키움 히어로즈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서건창/선수 경력
서건창의 수상 경력 / 보유 기록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bordercolor=#002561> 파일:KBO 골든글러브 시상식 로고.svgKBO 골든글러브
2루수 부문 수상자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1982 1983 1984 1985 1986
차영화
해태 타이거즈
정구선
삼미 슈퍼스타즈
정구선
삼미 슈퍼스타즈
정구선
청보 핀토스
김성래
삼성 라이온즈
1987 1988 1989 1990 1991
김성래
삼성 라이온즈
김성래
삼성 라이온즈
강기웅
삼성 라이온즈
강기웅
삼성 라이온즈
박정태
롯데 자이언츠
1992 1993 1994 1995 1996
박정태
롯데 자이언츠
강기웅
삼성 라이온즈
박종호
LG 트윈스
이명수
OB 베어스
박정태
롯데 자이언츠
1997 1998 1999 2000 2001
최태원
쌍방울 레이더스
박정태
롯데 자이언츠
박정태
롯데 자이언츠
박종호
현대 유니콘스
안경현
두산 베어스
2002 2003 2004 2005 2006
김종국
KIA 타이거즈
안경현
두산 베어스
박종호
삼성 라이온즈
안경현
두산 베어스
정근우
SK 와이번스
2007 2008 2009 2010 2011
고영민
두산 베어스
조성환
롯데 자이언츠
정근우
SK 와이번스
조성환
롯데 자이언츠
안치홍
KIA 타이거즈
2012 2013 2014 2015 2016
서건창
넥센 히어로즈
정근우
한화 이글스
서건창
넥센 히어로즈
나바로
삼성 라이온즈
서건창
넥센 히어로즈
2017 2018 2019 2020 2021
안치홍
KIA 타이거즈
안치홍
KIA 타이거즈
박민우
NC 다이노스
박민우
NC 다이노스
정은원
한화 이글스
2022 2023
김혜성
키움 히어로즈
김혜성
키움 히어로즈
}}}}}}}}} ||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bordercolor=#002561> 파일:KBO 골든글러브 시상식 로고.svgKBO 골든포토상
역대 수상자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1994 1995 1996 1997 1998
김경기
태평양 돌핀스
이상훈
LG 트윈스
이종범
해태 타이거즈
서용빈
LG 트윈스
정민태
현대 유니콘스
1999 2000 2001 2002 2003
이승엽
삼성 라이온즈
정수근
두산 베어스
홍성흔
두산 베어스
마해영
삼성 라이온즈
이진영
SK 와이번스
2004 2005 2006 2007 2008
배영수
삼성 라이온즈
진갑용
삼성 라이온즈
이범호
한화 이글스
이종욱
두산 베어스
강민호
롯데 자이언츠
2009 2010 2011 2012 2013
나지완
KIA 타이거즈
양준혁
삼성 라이온즈
전준우
롯데 자이언츠
김광현
SK 와이번스
박병호
넥센 히어로즈
2014 2015 2016 2017 2018
서건창
넥센 히어로즈
유희관
두산 베어스
두산 베어스 선수단
두산 베어스
양현종
KIA 타이거즈
한동민
SK 와이번스
2019 2020 2021 2022 2023
배영수
두산 베어스
양의지
NC 다이노스
박경수·유한준
kt wiz
김강민
SSG 랜더스
오지환
LG 트윈스
}}}}}}}}} ||
파일:KBO 리그 로고(엠블럼/영문, 2013~2021).svg
2014 KBO 리그 MVP

파일:KBO 리그 로고(엠블럼/영문, 2013~2021).svg
2012 KBO 리그 신인왕

파일:KBO 리그 로고(엠블럼/영문, 2013~2021).svg
2014 KBO 리그 타격왕

파일:KBO 리그 로고(엠블럼/영문, 2013~2021).svg
2014 KBO 리그 최다 안타왕

파일:KBO 리그 로고(엠블럼/영문, 2013~2021).svg
2014 KBO 리그 득점왕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2C5ABB 0%, #FFF 20%, #FFF 80%, #2C5ABB); 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김상현
,KIA 타이거즈 / 내야수,
이대호
,롯데 자이언츠 / 내야수,
윤석민
,KIA 타이거즈 / 투수,
박병호
,넥센 히어로즈 / 내야수,
박병호
,넥센 히어로즈 / 내야수,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서건창
,넥센 히어로즈 / 내야수,
박병호
,넥센 히어로즈 / 내야수,
최형우
,삼성 라이온즈 / 외야수,
양현종
,KIA 타이거즈 / 투수,
김재환
,두산 베어스 / 외야수,
2019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양현종
,KIA 타이거즈 / 투수,
최형우
,KIA 타이거즈 / 지명타자,
이정후
,키움 히어로즈 / 외야수,
이정후
,키움 히어로즈 / 외야수,
노시환
,한화 이글스 / 내야수,
}}}}}}}}}}}} ||

파일:PLAYERS_CHOICE_AWARDS_LOGO_1.png2014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 올해의 선수상(넥센)

파일:PLAYERS_CHOICE_AWARDS_LOGO_1.png2014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 스타플레이어상(넥센)

파일:PLAYERS_CHOICE_AWARDS_LOGO_1.png2019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 재기선수상(키움)

파일:일구상 로고.jpg 2012 일구상 신인상

파일:일구상 로고.jpg 2014 일구상 최고 타자상

보유 기록
단일 시즌 최다 안타 201개[1]
단일 시즌 최다 득점 135득점[2] [3]
단일 시즌 최다 3루타 17개[4]
}}} ||
서건창의 역임 직책 / 역대 등번호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bordercolor=#570514> 파일:키움 히어로즈 엠블럼.svg우리-서울-넥센-키움 히어로즈
역대 주장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rowcolor=#fff> 2008~2009 2010 2011 2012 2013~2015
송지만 이숭용 강병식 강병식이택근 이택근
<rowcolor=#fff> 2016~2017 2018 2019~2020 2021 2022
서건창 서건창김민성 김상수
박병호김혜성 이용규
<rowcolor=#fff> 2023 2024
이정후이용규 김혜성 }}}}}}}}}

{{{#fff [[넥센 히어로즈|넥센]] / [[키움 히어로즈|키움 히어로즈]] 등번호 14번}}}
최현종
(2009~2011)
서건창
(2012~2021.7.26.)
김준완
(2022~2022.6.30.)
}}} ||

1. 개요

서건창넥센 히어로즈-키움 히어로즈 시절 선수 경력을 정리한 문서.

2. 넥센-키움 히어로즈 시절

그는 광주 31사단현역으로 입대하여 군 문제를 미리 해결하고 전역한 뒤,[5] 2011년 9월 광주일고 김선섭 감독의 추천으로 넥센 히어로즈의 테스트에 응시하게 된다. 김선섭 감독은 서건창이 제대한 뒤 제자를 광주일고 타격코치로라도 영입하려고 했었는데 프로에 다시 도전한다고 해서 NC 다이노스의 트라이아웃에 응시할 생각을 했던 서건창을 넥센에 우선 추천했다고 한다.

서건창을 테스트에서 발탁한 사람은 당시 2군 감독이었던 박흥식으로[6] 그는 서건창에 대해 '아직 기량에는 부족함이 있었으나 절실함이 묻어 있다'고 평가하며 구단에 서건창의 영입을 추천하였다. 당시 박흥식 2군 감독이 구단 프런트에 한 이야기가, "딱 2천만 더 쓰자".(당시 신고선수 연봉이 2,000만원이었다.) 이에 구단은 서건창을 신고선수로 영입하였다.#[7][8]

이후 마무리 훈련에서부터 상당히 주목을 받아 전지 훈련도 모두 따라갔고, 연습경기에서 4할을 치면서 주목받더니 2012년 1월에 정식 선수로 등록되었다. 스프링캠프 인터뷰 기사 추가기사 당시의 사진

2.1. 2012 시즌

파일:KBO 골든글러브 로고.svg
KBO 골든글러브 2루수 부문 수상자 (2012)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서건창/선수 경력/2012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우여곡절 끝에 정식 선수로 등록되기는 하였으나, 넥센 히어로즈에는 주전 2루수인 김민성이 있기 때문에 1군 무대에 오를 수 있을지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이 적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었다. 그러나, 시즌 시작 전 김민성의 부상으로 인해 빠르게 출전 기회를 얻을 수 있었고 2012년 시범 경기에서는 장기영을 대신해 1번타순에 기용되기도 하였다. 빠른 발과 안정적인 작전수행 능력을 인정받아 개막전에서부터 선발 라인업에 기용되었고 5, 6월 이후부터는 수비뿐 아니라 타격에서도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넥센의 복덩이로 자리매김했다. "왜 LG가 저 친구를 버렸는지 이해가 안 되더라고."[9]

이후로도 기대 이상의 활약을 보여준 결과, 도루 부문 2위(39도루)에 오르면서 2012년 신인상을 수상. LG 1군 1경기만 뛰고 소리소문없이 사라질 뻔했던 선수는 일약 넥센의 신데렐라가 되어 2012년 최고 신인의 주인공이 되었다. 역시 탈쥐효과 레전드 중 하나
파일:external/lh6.googleusercontent.com/20120919%2520%25EA%25B0%2580%25EB%259D%25BC%2520%25EA%25B1%25B4%25EC%25B0%25BD%25EB%25AA%25AC.jpg
가라 건창몬 [10]

2012년 12월 11일 대부분의 팬들이 유력 후보로 생각하던 안치홍을 제치고 2루수 부분 KBO 골든글러브를 차지하며 신인왕과 함께 거머쥐었다. 공격 부문에서는 도루를 제외하고는 모든 스탯이 안치홍에 밀리는 편이었기 때문에 많은 논란이 있을 수 있는 수상이었지만, 방출되고 신고선수로 다시 들어와서 주전으로 자리잡는데까지의 눈물겨운 스토리와 함께, 본인도 안치홍이 받아야 할 상이 내게 온 것 같다는 겸손한 자세로 수상소감을 밝힌데다가 이것과는 비교도 안되는 어이없는 결과가 나온 덕분에 별 잡음 없이 넘어갔다.사실 그냥 장원삼 덕분에 다소 묻힌 것 뿐 이 당시부터 대놓고 강탈 소리를 듣고 있다

2.2. 2013 시즌

파일:PYH2013060513920001300_P2.jpg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서건창/선수 경력/2013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3. 2014 시즌

파일:KBO 골든글러브 로고.svg
KBO 골든글러브 2루수 부문 수상자 (2014)
파일:/-14gpYyzpSzc/VDvWSPp3b6I/AAAAAAAACi4/mAqK5s8Ga7s/s960/2014season.jpg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서건창/선수 경력/2014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서건창의 한 걸음 한 걸음이 새로운 기록입니다."
SBS Sports 캐스터 정우영

이제 야구팬들은 서건창을 말할 때면 2014년을 떠올릴 것이다. 서건창 개인에게도 한국프로야구 역사에도 남을 만한 시즌을 보내며 박병호, 강정호, 앤디 밴 헤켄과 함께 팀의 PO 직행을 이끄는 주역이 되었다. 다만, 2014년 한국시리즈에서는 박병호와 함께 부진했다는 게 흠이라면 흠. 물론, 현대 유니콘스 시절 우승 멤버[11]를 제외한 대부분의 선수들이 한국시리즈 자체가 처음인 경우가 많은 지라...

201안타 분석&라이프 스토리
미생에서 완생으로, 박동희의 서건창 장문 인터뷰

넥센 팬덤을 넘어 '전국구'가 되면서 익히 알려진 순탄치 않았던 인생이 재조명받기도. 그의 인생을 영화로 만들자는 얘기도 있다.

2.4. 2015 시즌

파일:l_2015031302000802800168761.jpg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서건창/선수 경력/2015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5. 2016 시즌

파일:KBO 골든글러브 로고.svg
KBO 골든글러브 2루수 부문 수상자 (2016)
파일:201608112221771088_57ac7c10d1d00.jpg
[[8월 11일|{{{#white 8월 11일}}}]] [[임창용|{{{#white 임창용}}}]]에게 끝내기 홈런을 친 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서건창/선수 경력/2016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지난 시즌의 부상을 딛고 끝끝내 자신의 가치를 입증한 한 해. 16시즌 2루수 WAR 1위를 기록하며 선수 개인으로는 세번째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2.6. 2017 시즌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서건창/선수 경력/2017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구단 최초 사이클링 히트도 치고 이정후와 함께 리그 최정상급 테이블세터를 구축했지만..

병살타가 11개인게 단점이긴 했지만 십자인대 부상을당했던 선수라..

2.7. 2018 시즌

파일:242194_296964_4316.jpg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서건창/선수 경력/2018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작년 홀수해의 저주가 올해에 온건지.. 정강이에 타구를 맞아 또 큰 부상을 당했다.

부상 때문에 37경기밖에 나오지 못했지만 여전히 타격 클라스는 증명하였다.

2.8. 2019 시즌

파일:키!.jpg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서건창/선수 경력/2019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9. 2020 시즌

서건창의 에이징 커브가 시작되던 시즌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서건창/선수 경력/2020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10. 2021 시즌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서건창/선수 경력/2021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시즌 중 정찬헌LG로 1:1 트레이드가 되면서 정든 키움의 마지막 시즌이 되었다.



[1] 2014년 기록 리그유일의 200안타[2] 2014년 기록 단일시즌 최고 득점[3] 128경시 체제에서 135득점을 올려 전체 경기 수보디도 많은 득점을 올렸다. 이 역시 리그 역사상 유일한 기록[4] 2014년 기록 단일시즌 최다 3루타[5] 여담으로 이 때 병역을 마치고 온 서건창을 재영입하자는 의견이 LG 코칭스태프들 사이에 있었다고 한다. 특히 서건창을 가장 좋게 평가했던 당시 2군 수비코치 이동욱이 군대를 갔다오면 재영입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다고 한다. 그러나 프런트의 반대로 무산되었다고 한다.[6] 박흥식은 이후 넥센의 1군 타격코치로 자리를 옮겼고, 2012년 넥센의 핵 타선 구축에 크게 기여한다.[7] 넥센이 창단 이후 처음으로 제대로 실시한 신고선수 테스트에서 유일하게 선발됐다. 이 여파 때문인지 이장석이 2013 시즌 시범경기 중계 때 서건창을 NC에 뺏기지 않기 위해 신고선수 테스트 일정을 앞당겼다고 증언을 하기도 했다(...) 솔직히 KBO의 등쌀에 밀려서 트라이아웃을 실시했던 점에서 구라성이 강해 보이긴 하나, 서건창도 NC의 트라이아웃을 준비하던 중에 먼저 시행한 넥센 트라이아웃에 참여했다는 인터뷰를 했으니 결과적으로는 NC에게 갈 수도 있었던 선수를 잡은 것은 사실이다.[8] 넥센이 처음 실시한 입단 테스트라고 하는데 이미 2010년 말에 포수 허도환이 테스트를 거쳐서 신고선수로 입단한 전적이 있다. 허도환두산 베어스에서 방출된 후 팔꿈치 수술을 받고 일찌감치 공익근무요원으로 군 복무를 마친 상태라 서건창과 유사한 경우다. 단, 허도환의 경우 비공식적으로 본인만 실시한 입단 테스트였고, 서건창은 정식 트라이아웃이었으므로 입단테스트의 성격이 다르다. 일반 회사의 입사로 비유해 본다면 허도환특채로 들어온 것이고, 서건창은 공채에 지원해서 들어왔다고 보면 된다. 넥센이 처음 실시한 입단테스트란 트라이아웃을 말한다. 이병훈 해설위원도 공개 테스트라고 말한 바 있다.[9] 다만 LG에서는 계약금 없는 신고선수가 기량미달로 뚜렷한 성적도 못내고 작지 않은 부상을 당하기까지한 상황이라 마냥 기다려줄 입장은 아니었다. 보통 프로팀에서 신고선수가 살아남는 확률과 이런 안 좋았던 상황을 생각해보면 다른 팀이었어도 방출당하는건 똑같았을 것이므로 LG의 안목이 틀렸다고 말할 수는 없다. 즉, 서건창이 잘하게 된건 LG를 나와서가 아니라 공백기동안 본인이 스스로 노력한 덕분이라 봄이 옳다.[10] 사진에 있는 3루코치는 광주제일고 21년 선배인 염경엽넥센 히어로즈, SK 와이번스, 現 LG트윈스 감독이다. 서건창의 양아버지[11] 이택근, 오재영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260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260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