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07 13:38:16

애스턴 마틴 아람코 포뮬러 원 팀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align=center><tablewidth=320><tablebordercolor=#E10500><tablebgcolor=#E10500> 파일:포뮬러 1 로고 (화이트).svg2025 포뮬러 1
[[포뮬러 1/팀|{{{#fff {{{+1
참가 팀}}}}}}]]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파일:맥라렌 스피드마크.svg 파일:스쿠데리아 페라리 로고.svg 파일:레드불 심볼.svg 파일:메르세데스-벤츠 아이콘.svg 파일:애스턴 마틴 로고 엠블럼 화이트.svg
파일:알핀 로고 화이트.svg 파일:하스 심볼.svg 파일:RB 심볼.svg 파일:Logo_Williams_F1.png 파일:Formula_1_Kick_Sauber_9887-1184079496386.0635.svg }}}}}}}}}

파일:Aston_Martin_Aramco_Formula1_logo.png
애스턴 마틴 아람코 포뮬러 원 팀
Aston Martin Aramco Formula One Team
<colbgcolor=#008275><colcolor=#fff> 법인명 <colcolor=#373a3c,#ffffff><colbgcolor=#ffffff,#191919>AMR GP Limited
국적
[[영국|]][[틀:국기|]][[틀:국기|]]
모기업 애스턴 마틴
타이틀 스폰서 사우디 아람코
창단 1959년[1]
1991년[2]
2021년
레이스 참가 횟수 72회(71회 출발)
본부 영국 이스트 미들랜즈 노스햄튼셔 주 실버스톤[3]
회장 파일:캐나다 국기.svg 로렌스 스트롤 (Lawrence Stroll)[4]
CEO 파일:영국 국기.svg 앤디 코웰 (Andy Cowell)
기술 운영 책임자 파일:영국 국기.svg 앤드류 알레시 (Andrew Alessi)
감독 <colbgcolor=#008275><colcolor=#fff> 팀장 파일:룩셈부르크 국기.svg 마이크 크랙 (Mike Krack)
CTO 파일:영국 국기.svg 앤드류 그린 (Andrew Green)
엔지니어링 담당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루카 푸르바토 (Luca Furbatto)
기술 담당 공석
드라이버 18. 파일:캐나다 원형 국기.svg 랜스 스트롤 (Lance Stroll)[5]
14. 파일:UEFA ESP.png 페르난도 알론소 (Fernando Alonso)[6]
리저브 드라이버 -. 파일:UEFA BRA.png 펠리페 드루고비치 (Felipe Drugovich)
2. 파일:UEFA BEL.png 스토펠 반두른 (Stoffel Vandoorne)
공식 웹 사이트 파일:애스턴 마틴 로고.svg
연혁 애스턴 마틴 (1959~1960)
- - - - - - - - - - - -
조던 그랑프리 (1991~2005)
미들랜드 F1 레이싱 / 스파이커 MF1 레이싱 (2006)
스파이커 F1 팀 (2007)
포스 인디아 포뮬러 원 팀 (2008-2018)
레이싱 포인트 F1 팀 (2019~2020)
애스턴 마틴 F1 팀 (2021~)
차량
섀시 AMR24
엔진 메르세데스-AMG F1 M15 E 퍼포먼스

1. 개요2. 역사
2.1. 애스턴 마틴 1기 (1959~1960)2.2. 애스턴 마틴 2기 (2021~)
3. 여담4. 스폰서 목록5. 둘러보기
5.1. 역대 애스턴 마틴 F1 팀 레이스카 목록5.2. 역대 출전 드라이버 및 기록

[clearfix]

1. 개요

파일:2023애마알론소.jpg 파일:2023애마스트롤.jpg
INTENSITY. DRIVEN[7]

2018년, 포스 인디아 F1 팀이 심각한 재정난으로 팀이 해체될 위기에 놓여 있을 때 현역 드라이버 랜스 스트롤의 아버지인 로렌스 스트롤이 팀을 인수해 창단한 팀이다. 창단 후 레이싱 포인트 F1 팀 시절을 거쳐 로렌스 스트롤이 자동차 기업 애스턴 마틴을 인수하고 현재의 애스턴 마틴 포뮬러 원 팀을 런칭했다.

소유주 스트롤의 강력한 의지에 힘 입어 상위권 도약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어 미래가 기대되는 팀으로 평가된다.

2. 역사

2.1. 애스턴 마틴 1기 (1959~1960)

파일:3E30F315-DB5F-4DDB-B8A6-A9F871F6B914.jpg
DBR4

애스턴 마틴이 포뮬러 1에 처음으로 참가한 해는 1959년으로, 애스턴 마틴이 오픈 휠 레이스카로는 처음으로 제작한 DBR4로 출전했다. 참가 엔트리 이름은 애스턴 마틴의 새 소유주였던 데이비드 브라운의 이름에서 가져온 데이비드 브라운 코퍼레이션이었다. DBR4는 1957년에 처음 제작되어 테스트도 이루어졌으나, 당시 르망 24시에 출전하는 DBR1[8]의 개발을 우선시하여 2년후에 데뷔하게 되었으며 당시 드라이버로는 캐롤 셸비와 로이 살바도리(Roy Salvadori)가 선정되었다. 처음으로 참가했던 경기인 네덜란드 GP에서 셸비와 살바도리 둘다 엔진 고장으로 레이스에서 리타이어 하였다.

팀의 다음 참가지는 영국 그랑프리였는데, 여기에서 살바도리가 퀄리파잉에서 2위에 오르며 우승에 대한 희망이 보였다. 그러나 경기 초반에 셸비의 엔진 점화 장치 중 하나가 고장나 차의 속도가 떨어졌고, 두 번째 장치도 경주 후반에 파손되어 리타이어를 하게 되었으며 살바도리는 포인트가 주어지지 않는 6위로 들어와 득점을 놓쳤다. 그 다음 포르투갈 GP에서는 두 차 모두 6위와 8위로 마감하여 다시 득점에 실패했고 시즌의 마지막 참가지인 이탈리아 GP에서는 두 차 모두 고전을 겪어 퀄리파잉에서 17위와 19위에 그쳤다. 본선에서는 살바도리가 엔진 고장을 겪기 전에는 7위에 머물렀으나 리타이어되었고 셸비는 10위로 마감하였다.

파일:D2ABCC88-6175-42CD-87D7-8E5190F2643E.jpg
DBR5

이후 1960시즌부터는 더 향상된 DBR5를 제작해 참가하였다. DBR5는 전작처럼 직렬 6기통 엔진에 더 가볍고, 더 작고, 더 정교한 서스펜션을 특징으로 한다. 하지만, 앞쪽에 무거운 엔진을 가지고 있어 일반적인 리어 엔진 차량들에 비해 뒤쳐졌다. 팀의 첫번째 경기는 지난 시즌처럼 네덜란드 GP에서 이루어졌지만, DBR5가 출전 준비가 되지 않아 살바도리만 예비 DBR4로 출전했다. 퀄리파잉에서는 처참하게 18위를 기록하였다. 그러나 경기 시작 전, 애스턴 마틴은 경기 주최자들로부터 보수를 받지 못할 것이라는 소식을 들어, 경기에 참가하는 것이 허용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팀은 경기에 참가하지 않았다.

DBR5는 다음 경기인 영국 그랑프리에서야 준비가 되었고 마우리스 트린티난트(Maurice Trintignant)가 셸비 대신 참가하였는데, 이때 경기에서도 살바도리는 스티어링 문제로 레이스에서 리타이어했고, 트린티난트는 선두 차량과 5바퀴가 뒤진 11위로 마감하였다.

당시 점수 체계도 1960년부터 6위까지 1점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전환되기도 하였지만 챔피언쉽 포인트를 단 1점도 획득하지 못했기 때문에 1960시즌 영국 그랑프리를 마지막으로 F1을 떠났고 이때부터 애스턴 마틴은 스포츠카 레이스에만 집중했다.

그리고 현재는 DBR5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그 시대의 많은 동시대 차량들과 달리, DBR5는 개인 소유자가 새로운 임대권을 가진다거나 따로 보관되지는 않았다. 당시 F1에서 뒷쪽에 엔진이 배치되는 형식으로 대대적으로 전환되는 시기여서 단 한번의 그랑프리만 참가되고 난 후, 애스턴 마틴은 그 당시 현존하던 두 대의 DBR5를 폐기하고 부품으로 재활용하였다고 한다.

이후 2000년대에 들어서 다시 F1으로 복귀하려는 시도가 있었다. 2006년 당시, 애스턴 마틴을 소유하고 있던 컨소시엄을 이끄는 데이비드 리처드와 그가 소유한 기술 전문 회사인 프로드라이브는 2008 시즌 F1에 참가할수 있는 자격을 받았으나, 리처드는 애스턴 마틴이 F1 팀이 준비될 때까지 갈 길이 멀다는 것을 분명히 밝혔는데, 애스턴 마틴 또는 프로드라이브가 새로운 팀을 꾸리는 것이 아니라 기존에 있던 팀과 협력하는 것이 경쟁력을 갖추는 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이후 리처드는 2009년에 2010 시즌에 복귀할 뜻이 있다는 것을 다시 발표했었지만, 끝내 참가는 하지 않아 결실을 맺지는 못했다.

2.2. 애스턴 마틴 2기 (2021~)

2.2.1. 2021 시즌

파일:2021-aston-martin-amr21-formula-one-race-car_100783537.jpg
{{{+1 {{{#ffffff AMR21 }}}}}}
2021시즌 섀시 네임은 AMR21[9]이다.

1월 7일, 타이틀 스폰서가 그동안 이전 팀이었던 레이싱 포인트의 상징과도 같았던 BWT에서 미국의 다국적 IT 기업인 카그너전트[10]로 새롭게 바뀌었다. 그리고 비록 타이틀 스폰서에서는 내려왔지만 BWT와의 스폰서쉽은 유지되었다[11].

2020 시즌 강력한 경쟁력을 갖추고 페라리가 잠시 부진으로 빠졌던 중상위권 순위의 탈환을 노렸던 레이싱 포인트와는 상반되게 4R 스페인 GP까지는 10위권 언저리에 정체되어 있는 상태에서 상위권 포지션은 얻지도 못하고 페텔은 연속 노 포인트에 스트롤이 중,하위권에서 제 힘을 쓰지 못하고 간신히 버티고 있던 정도였다.

그러다가 5R 모나코 그랑프리에서 드디어 페텔이 5위로 다량 득점에 성공, 팀메이트인 스트롤도 8위로 피니쉬하며 4점을 득점하여 총 14점을 득점하였다.

6R 아제르바이잔 그랑프리에서는 페텔이 2위로 피니시하며 팀의 첫 포디움을 선사했다.

11R 헝가리에서는 페텔이 다시 2위를 기록했으나 잔여 연료량 부족으로 실격 처리되었다. 애스턴 마틴 측은 즉시 FIA에 항소를 제기했으나 판정은 번복되지 않았고, 끝내 항소를 철회하며 페텔이나 팀, 팬덤에 있어서는 두고두고 아쉬운 레이스가 되었다. 페텔이 2위에서 내려오면서 2위는 3위였던 루이스 해밀턴, 3위는 4위로 완주했던 카를로스 사인츠 주니어가 가져갔다.

13R 네덜란드 GP에서는 추월이 힘든 파크 잔드보르트 서킷에서 페텔과 스트롤 모두 시원찮은 퍼포먼스를 보였고, 본선에서도 불리한 그리드에서 시작해 초반에 치고 나가지 못하며 노포인트로 마무리했다. 이후의 경기에서도 특별한 모습은 보이지 않았고 시즌 직전 사우디, 아부다비 GP에서는 차량 퍼포먼스가 급격히 저하되며 하스와 순위권 경쟁을 하는 등 경쟁력 없는 모습을 보였으며 그대로 애스턴 마틴으로써의 21세기 첫 시즌을 마무리했다.

전체적인 시즌은 4위로 마쳤던 2020 시즌과 달리 컨스트럭터 7위로 마무리되었으며 페텔과 스트롤은 각각 드라이버 순위 12,13위로 끝마쳤다.

2.2.2. 2022 시즌

파일:AMR22.jpg
{{{+1 {{{#ffffff AMR22 }}}}}}
새해 시작부터 과거 레이싱 포인트 시절부터 오랫동안 감독으로 재직해 왔던 오트마 자프나우어가 BWT 알핀 F1 팀으로 이적[12]하고 BWT도 후원을 중단[13]하는 등 여러모로 악재가 겹겹히 벌어졌다. 바르셀로나 시즌 테스트에 불참할 수도 있다는 루머 기사가 나왔으나 이후 애스턴 마틴의 미디어 관계자인 맷 비숍에 따르면 테스트 참가를 위한 작업은 잘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고 다행히 BWT가 떠난 대신 사우디 아람코가 스트레직[14] 스폰서로 입성했다.

2022년 2월 11일, 10개 팀 중 가장 먼저 차량을 공개하였고 그 다음 날 바로 테스트를 시작하였다. 2022 시즌 레이스카의 섀시 네임은 AMR22이다.

2014년 이후 처음으로 규정이 대격변 급으로 바뀌는 시즌인지라 레드불을 비롯한 많은 팀들이 세부 디테일을 가린 채 쇼카에 리버리만 씌운 차량을 공개하는 데 반해 애스턴 마틴은 처음부터 완성된 스펙의 차량을 가져와 공개 다음 날부터 실버스톤 서킷에서 롤아웃을 진행하며 여러모로 신경쓴 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공개 당시의 자신만만한 모습은 온데 간데없이 개막전 바레인, 사우디 2개의 그랑프리를 마친 시점에서 현재 팀의 성적표는 그야말로 최악의 스타트를 보여주고 있다. 퀄리파잉에서 Q1조차도 통과하지 못하는 퍼포먼스에 모자라 본 레이스에서도 낮은 그리드를 극복하고 올라갈 수 있는 화력이 나타나지 않고 있는 모습. 더불어 매년 입증되었던 강력한 퍼포먼스가 사라진 메르세데스 엔진 M13의 참담하지 그지없는 성능에 포인트조차도 획득하지 못하고 있다. 이 문제는 메르세데스 본인뿐만 아니라 맥라렌, 윌리엄스 등 메르세데스 PU를 쓰는 팀 모두 저조한 성능이 나오는 데서 확인되는 문제이기도 하다.

3R 호주 GP에서는 애스턴 마틴이라는 팀명 이래에 최악의 주말을 보냈다. 코로나19를 극복하고 돌아온 제바스티안 페텔이 파워유닛과 크래쉬 등으로 연습 세션에서 5랩조차 돌지 못하였고, 17그리드에서 출발하였으나 22랩 째에 본인 실수로 벽에 충돌하여 리타이어하고 말았다. 랜스 스트롤은 Q1 종료 약 2분을 남기고 본인을 추월하는 니콜라스 라티피를 미처 보지 못하고 충돌하여 3 그리드 페널티를 받았고, 레이스에서는 포인트권에서 열심히 버텼으나 오래된 타이어로 버티지 못하고 12위로 포인트 획득에 실패하였다.

스페인 GP에서 전체 업그레이드를 진행하여 외관을 수정하였는데 이 과정에서 레드불 레이싱 RB18과 유사하다는 비판이 있었음에도 이전보다 눈에띄게 향상된 점이 없어 업데이트에 실패했다고 추정된다.

나아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제바스티안 페텔이 은퇴를 선언했고 알핀에서 활약 중인 페르난도 알론소와 다년 계약을 체결하면서 2023 시즌은 랜스 스트롤과 페르난도 알론소로 시트가 확정되었다.

결산에서는 아무런 경쟁력이 없어 보였던 AMR22 경주차의 성능, 하나로 결집하지 못하고 충돌하는 팀 크루의 의사소통 등의 악재가 겹쳐 컨스트럭터 랭킹 9위, 무려 하스에게도 밀려 버린 총체적 난국의 시즌이었으나, 후반기 퍼포먼스를 끌어 올리며 하스를 추월하고 알파로메오와 동점을 맞추는 데 성공했다. 그리고 레전드 제바스티안 페텔의 은퇴가 예고된 시즌 가운데 유종의 미를 거두어 그의 마무리를 빛내 주었다는 점에서 그래도 미래에 대한 일말의 가능성은 확인할 수 있었던 시즌이었다. 나아가 펠리페 드루고비치, 스토펠 반두른을 리저브 드라이버로 영입하며 빈약했던 드라이버 뎁스 또한 강화했다.

2.2.3. 2023 시즌

2023 시즌부터 페텔의 빈자리를 채운 드라이버가 다름아닌 2회 챔피언에 빛나는 베테랑 알론소이고 랜스 스트롤 또한 충분히 경험치가 쌓인 드라이버가 되어가고 있다. 레이싱 포인트 시절 흔들렸던 페라리와 펀치력 없던 르노를 제치고 챔피언십 4위를 차지했던 파란을 보인 2020 시즌처럼 다시금 중위권 도약을 위한 비시즌 간의 노력이 절실한 상황이다.

그리고 10팀 중 가장 먼저 2023년 레이스 카인 AMR23의 공개 일정을 2023년 2월 13일로 공식 확정했다.#

바레인에서의 프리 시즌 테스트 기간 동안 애스턴 마틴의 페이스가 타팀들 대비 눈에 띄게 빨랐고, 특히 알론소는 메르세데스, 페라리보다 안정적이며 레드불을 위협하는 수준으로 섹터별 기록과 수치가 좋았다. FP2, FP3에선 P1을 기록하더니 Q3에서는 P5를 마킹하여 확실히 작년 보다 빨라졌음을 나타내었다. 특히 작년 바레인에서의 퀄리파잉과 비교하면 2.5초에 가까운 시간을 줄여 대대적인 개선을 했음이 보였다.

파일:알론소 포디움.jpg

그리고 시즌 첫 경기인 1라운드 바레인 그랑프리에서 알론소가 포디움을 차지하며 애스턴 마틴이 상위권 경쟁자라는 것을 증명해냈다. 암울하기 짝이 없던 2021년, 2022년 시즌의 바레인 그랑프리에서와는 달리 매우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스트롤은 손목과 발에 골절을 당하는 부상을 입었음에도 6위를 해내며 팩토리 팀인 메르세데스를 제치고 컨스트럭터 챔피언십 2위로 당당하게 올라섰다.

2라운드 사우디아라비아 그랑프리에서도 퀄리파잉에서 알론소가 P3, 스트롤이 P6를 기록하였고 P2를 기록했던 르클레르가 파워 유닛 교체 10그리드 페널티를 받으며 스트롤은 5번째 그리드, 알론소는 무려 프론트 로우인 2번째에서 출발하게 되며 좋은 모습을 이어갔다. 다만 레이스에서 스트롤은 엔진 문제로 리타이어하였다. 그리고 알론소는 약 10년 만에 첫랩 리드를 하였고, 이후 P3로 레이스를 마쳤지만 5초 페널티를 수행할 때 페널티 시간이 부족하여 10초 페널티를 부과한다는 소식에 러셀에게 포디움을 뺏기는 줄 알았으나, 애스턴 마틴이 바로 항소를 하였고 이를 받아들임으로서 애스턴 마틴은 2연속 포디움, 알론소는 개인 통산 100번째 포디움을 기록하게 되었다.[15]

3라운드 호주 그랑프리에서는 알론소는 P4, 스트롤은 P6에서 시작하였다. 그리고 시작하자마자 스트롤이 르클레르와 사고에 휘말렸으나 다행히 큰 영향은 없었고, 이후 8랩째 알론소와 스트롤이 각각 5위, 6위로 달리고 있는 상황에서 알본이 사고를 일으켰고, 그리고 레드 플래그가 선언된 상황에서 각각 1위와 4위를 하고 있던 러셀과 사인츠가 피트인하여 알론소와 스트롤은 각각 P3, P4에서 다시 스탠딩 리스타트를 하게 되었다. 그 후 알론소와 스트롤이 각각 3위, 6위로 달리고 있던 도중 마그누센이 54랩 째에 배리어에 충돌한 하여 두번째 레드 플래그가 선언되었다. 그리고 두번째 리스타트를 한 후 첫번째 코너에서 사인츠가 알론소의 안쪽으로 파고 들던 도중 알론소의 리어를 건드리며 최하위로 떨어지고, 스트롤도 그래블 밖으로 나가게 되어 각각 11위, 12위로 떨어지는 최악의 상황을 맞이하게 된 와중에 세번째 레드 플래그가 선언되었다. 혼란의 상황에서 레이스 컨트롤은 리스타트 직후로 순위를 되돌리며 알론소와 충돌한 사인츠에게는 5초 페널티를 부과하고, 롤링 리스타트로 체커기를 받기로 하여서 사실상 리스타트 직후 순위로 레이스가 끝나게 결정되었다. 알론소는 그대로 P3로 마치게 되었고, 스트롤은 앞에 있던 가슬리는 알핀 듀오 간의 사고로 인해 리타이어, 사인츠는 페널티로 순위가 하락하며 P4로 레이스를 마치게 되어 개막전 3연속 포디움, 호주에서만 27점을 가져오며 최고의 성적을 가져오게 되었다.

시즌 첫번째 스프린트인 4라운드 아제르바이잔 그랑프리에서는 퀄리파잉에서 알론소, 스트롤이 각각 P6, P9을 기록하였다. 그 후 첫 스프린트 슛아웃에서는 알론소, 스트롤이 각각 P8, P9을 기록하였고 그 후 레이스에서는 P6, P8으로 조금은 아쉬운 성적으로 마쳤다. 일요일 레이스에서는 알론소가 르클레르 뒤를 바짝 쫓아갔으나 추월하지는 못하여서 P4를 기록하였고, 스트롤은 P7를 기록하며 나쁘지 않은 성적을 기록하였다.

5라운드 마이애미 그랑프리에서는 스트롤이 퀄리파잉에서 Q1에서 탈락하여 18번째로 출발하게 되는 최악의 상황을 맞이하였고, 알론소는 베르스타펜이 기록을 세우지 못하여 2번째로 출발하게 되어 시즌 두번째로 프론트 로우에서 출발하게 되었다. 레이스에서는 알론소는 레드불 듀오 다음이나 P3를 기록하며 시즌 4번째 포디움에 올랐고, 스트롤은 아쉽게도 P12를 기록하여 노포인트로 마치게 되었다.

6라운드 에밀리야 로마냐 그랑프리가 홍수로 취소된 이후 7라운드 모나코 그랑프리를 맞게 되었다. 그리고 애스턴 마틴이 2025시즌까지만 메르세데스 파워유닛을 사용하고 2026시즌부터는 혼다 파워 유닛을 사용하겠다고 발표하였다. 추월이 매우 힘들기로 악명이 높은 모나코답게 퀄리파잉이 매우 중요한 상황에서, 토요일 퀄리파잉에서 스트롤은 마이애미에 이어 또다시 Q3에 진출하지 못하고 Q2에서 탈락하며 P12를 기록하였다. 하지만 알론소는 이와 정반대로 Q3에서 섹터 1, 섹터 2에서 가장 빠른 기록을 세우며 폴 포지션을 차지할 뻔 하였으나 아쉽게 베르스타펜에게 밀리며 P2, 시즌 3번째로 프론트 로우 출발을 맞이하게 되었다. 스트롤은 비가 오는 가운데 벽에 충돌하며 리타이어하게 되었고, 알론소는 레이스에서 2위로 달리고 있는 가운데 미디움 타이어 도박을 시행하며 역전을 노려봤으나 결국은 실패하였고, 하지만 P2로 레이스를 마치며 시즌 최고 순위와 함께 시즌 5번째 포디움을 기록하게 되었다.

알론소의 홈 그랑프리인 8라운드 스페인 그랑프리에서는 퀄리파잉에서 알론소가 커브를 돌던 도중 트랙 밖으로 나가게 되어 플로우 손상을 입게 되었고, 이후 Q3에서는 스트롤이 P6, 알론소가 P9을 기록하게 되어 스트롤이 처음으로 알론소보다 앞에서 출발하게 되었다. 이후 레이스에서는 각각 P6, P7으로 마치게 되어 아쉬운 순위를 기록하였다. 그와중에 라이벌 팀이었던 메르세데스는 모나코부터 제로팟을 버린 후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괜찮은 모습을 보이던 와중 더블 포디움을 차지하게 되어 애스턴 마틴을 18점 차로 역전하게 되었고, 결국 컨스트럭터 챔피언쉽에서 3위로 밀리게 되었다.

스트롤의 홈 그랑프리인 9라운드 캐나다 그랑프리에서는 퀄리파잉에서 홈 그랑프리를 맞이한 스트롤이 P13을 기록하며 또다시 Q3에 진출하지 못하고 Q2에서 탈락하게 되었고, 거기에다 오콘의 플라잉랩을 방해하여 임피딩 혐의로 3그리드 페널티를 받아 16번째로 출발하게 되는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다만 알론소는 Q3에서 P3를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게 되었고, 거기에다 P2를 기록한 휠켄베르크가 레드 플래그 상황에서 제대로 감속하지 않아 5그리드 페널티를 받게 되며 2번째로 출발, 시즌 4번째 프론트 로우를 기록하게 되었다. 이후 레이스에서는 알론소가 스타트 상황에서 바로 뒤에 있던 해밀턴에게 추월당해 3위로 밀리게 되었으나, 이후 23랩째에 DRS를 이용해 해밀턴을 추월하며 P2라는 좋은 성적을 기록하며 시즌 6번째 포디움에 오르게 되었다. 스트롤도 비록 스타팅 그리드는 좋지 못하였으나 마지막 체커기를 받기 직전 보타스를 추월하여 0.032초 차로 10위로 들어왔고, 앞에 있던 노리스가 5초 페널티를 받아 P9으로 포인트 피니쉬를 하게 되었다. 2017시즌 바쿠 복수 성공

시즌 두번째 스프린트 위크인 10라운드 오스트리아 그랑프리 금요일 퀄리파잉에서는 스트롤, 알론소가 각각 P6, P7을 기록하여 시즌 두번째로 스트롤이 알론소보다 앞에서 출발하게 되었다. 이후 토요일 스프린트 슛아웃에서는 알론소, 스트롤이 P7, P8을 기록하였으나 P6를 기록한 르클레르가 3그리드 페널티를 받아 6번째, 7번째로 출발하게 되었고, 이후 진행된 스프린트에서는 알론소가 스트롤에게 배틀을 거는 듯하였으나 추월하지는 않고 스트롤, 알론소가 각각 P4, P5를 기록하여 나쁘지 않게 마무리 하였다. 일요일 레이스에서는 트랙 리밋 초과 페널티가 속출하는 가운데 알론소, 스트롤 각각 P5, P9으로 레이스를 마쳤다.

11라운드 영국 그랑프리에서는 맥라렌이 플로어 업데이트 성공으로 갑자기 2위 경쟁자로 급부상하였고, 페라리와 메르세데스도 업데이트를 가져오며 경쟁력을 키우는 가운데 애스턴 마틴은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며 퀄리파잉에서 알론소, 스트롤 각각 P9, P12를 기록하며 좋지 못한 출발 그리드를 받게 되었다. 일요일 레이스에서 알론소는 P7을 기록하여 포인트를 챙겼지만 스트롤은 가슬리와의 충돌 건으로 5초 페널티를 받으며 P14로 노포인트로 레이스를 마치게 되었다.

12라운드 헝가리 그랑프리 퀄리파잉에서는 스트롤이 또다시 Q3 진출에 실패하며 P14를 기록하였고, 알론소는 P8을 기록하였다. 여담으로 알론소는 유일하게 헝가리 그랑프리까지 모든 퀄리파잉에서 Q3에 진출하였다. 이후 레이스에서는 레드불, 맥라렌, 메르세데스, 페라리에게 밀려 P9, P10이라는 아쉬운 성적을 받아들었다.

시즌 세번째 스프린트 위크인 13라운드 벨기에 그랑프리 금요일 퀄리파잉에서는 둘다 Q3에 진출하긴 했으나 P9, P10이라는 또다시 좋지 못한 순위를 받아들었다. 그리고 토요일 스프린트 슛아웃에서 SQ2 도중 애매한 트랙 상황에서 29초를 남기고 유일하게 미디엄 타이어를 착용했던 스트롤이 미끄러지며 벽에 충돌하여 SQ2에서 탈락하였고, 그대로 세션이 종료되며 랩타임을 기록하지 못한 팀메이트 알론소도 같이 탈락하여 스트롤, 알론소 각각 P14, P15를 기록하게 되었다. 이후 스프린트에서는 알론소가 뿌옹 코너를 지나던 도중 스핀한 후 벽과 충돌하여 리타이어, 스트롤은 P11을 기록하여 둘 다 노포인트라는 최악의 성적을 받았다. 다만 레이스에서는 알론소, 스트롤 각각 P5, P9을 기록하여 현재 애스턴 마틴 상황을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 순위로 레이스를 마쳤다.

파일:F1_2023시즌_전반기까지순위.jpg

벨기에 그랑프리 이후 전반기를 마친 가운데 타 경쟁팀과의 업데이트 경쟁에서 밀리게 되며 시즌 초에 레드불 다음으로 가장 빠른 차, 유력한 포디움 컨텐더로 주목받던 상황과는 대조적으로 사실상 레드불, 메르세데스, 페라리, 맥라렌에게 밀려 5위차를 가지고 있는 상황에 처하게 되었다. 아직까지는 알론소가 드라이버 챔피언쉽 3위, 애스턴 마틴은 컨스트럭터 챔피언쉽 3위를 지키고는 있으나 알론소는 4위인 해밀턴과 1점차, 애스턴 마틴은 4위인 페라리와 5점차와 언제 역전될지 모르는 상황이다. 그리고 알론소가 3위 149점을 기록한 것과는 대조적으로 스트롤은 9위 47점으로 아무리 알론소가 2회 월드 챔피언이고 탑급 드라이버 중 1명이라지만 알론소에게 1번을 제외하고 레이스에서 모두 패배하였고, 포인트도 알론소의 3분의 1도 안되는 등 나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스트롤이 오너 드라이버라 어떻게 하지도 못하는 상황.. 현재 상황대로면 5위 맥라렌에게도 쫓겨 5위로 밀려날지도 모르는 상황이다.

파일:F1_2022vs2023.jpg

물론 작년 동시기에 애스턴 마틴은 9위권에서 하스, 알파타우리와 같은 하위권팀과 경쟁하고 있었고 포인트 피니쉬도 힘들었던 팀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비약적인 성장을 이룬 것은 맞긴 하다. 또한 레드불, 메르세데스, 페라리, 맥라렌까지 타 경쟁팀과 달리 아직 우승권 업데이트 경쟁을 해본 적이 없는 팀이고 새 팩토리도 완공되지 않은 상황이라 어쩔 수 없기도 하다.

결국 맥라렌에게 따라잡히면서 최종 순위는 5위로 마무리했다. 시즌 이후 카그니전트가 타이틀 스폰서에서 내려오고 사우디 아람코만이 타이틀 스폰서로 남아 2024년부터 팀명이 애스턴 마틴 아람코 포뮬러 원 팀으로 바뀔 예정이다.

2.2.4. 2024 시즌

작년 초에 보여줬던 레드불에 비견할만한 성능은 사라져버렸다. 작년 시즌 중반에 업데이트를 제대로 안한게 영향이 있는 듯 하다. 다만 랜스 스트롤과 페르난도 알론소가 어떻게든 포인트를 벌어오고 있지만 RB에게 추격당하는 중이다.

여러 그랑프리에서 노포인트를 기록하기도 했으나 영국 그랑프리에서 더블 포인트로 레이스를 피니쉬하며 그래도 다시 올라오는중이라는걸 확인시켰다. 시즌 중반엔 애드리언 뉴이까지 영입하며 개선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3. 여담

  • F1에 재참가하기 이전, 애스턴 마틴 본사에서 자사의 차량 개발을 할때 윌리엄스 레이싱레드불에 협조 요청을 한 적이 있다. 윌리엄스와는 라피드 E 개발을, 레드불과는 발키리 개발을 진행하였으나 라피드는 생산이 취소되고 발키리도 처음엔 WEC 하이퍼카 클래스에 2020년부터 참가하기로 예정되었지만 2020년 2월 말이 되어 F1 프로그램에 자원을 집중하고자 프로그램이 취소되었었던 적이 있었다. 다행히 발키리 하이퍼카 프로그램은 적절한 자금 지원을 찾은 후, 2023년 10월 5일이 되어서야 IMSA GTP 클래스와 WEC 하이퍼카 클래스에 모두 참여하는 식으로 프로그램이 부활하였다.
  • 2026년부터 애스턴 마틴 아람코 카그너전트 팀에 혼다가 독점적으로 엔진을 공급할 예정으로 레드불과 한 배에 탔던 2020년 이후 6년만에 다시 손을 잡게 된다. 하지만 소속 드라이버인 페르난도 알론소가 맥라렌 팀에 있었을 때 혼다 엔진의 성능과 신뢰성에 내내 빅엿을 먹은 전적이 있기 때문에[16] 알론소가 26년까지 해당 팀에서 활동한다면 가능성이 있다.[17][18]
  • F1 팀들중 SNS가 가장 진지하다. 애스턴마틴의 이미지도 그렇고 로렌스 스트롤의 영향도 있는것으로 보인다.

4. 스폰서 목록

2024시즌 기준
  • 타이틀 스폰서
  • 글로벌 스폰서
  • 공식 스폰서

5. 둘러보기

파일:애스턴 마틴 로고 화이트.svg
{{{#!wiki style="margin: 0 -10px -5px; word-break:keep-all; min-height:2em"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주요 주주
로렌스 스트롤 주목나무 컨소시엄18.3%사우디아라비아 공공투자기금17%저장지리홀딩그룹17%메르세데스-벤츠 그룹9.7%루시드 그룹3.7%
전/현직 주요 인물
라이오넬 마틴설립자로버트 뱀퍼드설립자로렌스 스트롤회장아메데오 펠리사CEO
계열사 및 사업부
<colbgcolor=#479F88> 브랜드 애스턴 마틴라곤다
모터스포츠 애스턴 마틴 레이싱애스턴 마틴 F1 팀AM 뉘르부르크링 레이싱 유한회사
생산 공장 애스턴 마틴 게이든 공장
부품 제조 AML 이탈리아 유한책임회사
산업/장비 AMWS
금융 애스턴 마틴 캐피탈 홀딩스
서비스 AML 해외 서비스 유한회사
마케팅/유통 AM 브랜즈 리미티드
}}}}}}}}} ||

5.1. 역대 애스턴 마틴 F1 팀 레이스카 목록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bordercolor=#479F88><tablealign=center><tablebgcolor=#479F88>
파일:애스턴 마틴 로고 화이트.svg
}}}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클래스 현역 차량 퇴역 차량
스포츠 레이싱 카 - DBR1 · DB3 · CC100한정판 · DP212 · DP214 · DP215
WSC - DPLM
GT4 밴티지 GT4 -
GT3 밴티지 GT3 DBRS9
GTE - 밴티지 GTE · 밴티지 AMR
GTP - RHAM1
GT1 - DBR9
그룹 C - AMR1
LMP1 - B09/60 · AMR-원
LMH 발키리 AMR-LMH -
F1 AMR24 DBR4 · DBR5 · AMR21 · AMR22 · AMR23 }}}}}}}}}

5.2. 역대 출전 드라이버 및 기록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bordercolor=#ffffff><tablealign=center><tablebgcolor=#ffffff>
파일:애스턴 마틴 로고.svg
}}}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0px;"
<rowcolor=#ffffff> 출전 시즌 드라이버 레이스 엔트리 레이스 스타트 우승 폴 포지션 패스티스트 랩 포디움 포인트 월드 챔피언
<colbgcolor=#015850> 1959~1960 파일:영국 국기.svg 로이 살바도리 6 5 0 0 0 0 0 0
1959 파일:미국 국기.svg 캐롤 셸비 4 4 0 0 0 0 0 0
1960 파일:프랑스 국기.svg 모리스 트린티냥 1 1 0 0 0 0 0 0
2021~ 파일:캐나다 국기.svg 랜스 스트롤 90 88 0 0 0 0 148 0
2021~2022 파일:독일 국기.svg 세바스티안 베텔 42 42 0 0 0 1 87 0
2022 파일:독일 국기.svg 니코 휠켄베르크 2 2 0 0 0 0 0 0
2023~ 파일:스페인 민간기.svg 페르난도 알론소 46 46 0 0 3 8 280 0 }}}}}}}}}



[1] 이전 애스턴 마틴의 워크스 팀의 창단 년도[2] 팀의 전신인 조던 그랑프리의 창단 년도[3] 애스턴 마틴의 팩토리가 실버스톤 서킷 근처에 위치해 있다.[4] 이름만 봐도 알 사람들은 잘 알다시피 현역 드라이버 랜스 스트롤의 아버지이다.[5] 레이스 엔지니어는 앤드류 비자드 (Andrew Vizard)[6] 레이스 엔지니어는 크리스 크로닌 (Chris Cronin)[7] 현재 애스턴 마틴의 슬로건이다.[8] 실제로 1959년 르망 24시에서 우승하였다.[9] Aston Martin Racing 21. 애스턴 마틴 F1 팀의 21시즌 레이스카라는 의미이다. AMR이라는 코드네임은 WEC 등 다른 모터스포츠에 출전하는 레이스카에도 동일하게 적용되고 있다.[10] 디지털, 기술, 컨설팅 및 운영 서비스를 포함한 IT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국의 다국적 기업이다.[11] 그러나 다음 시즌 팀 감독이었던 오트마 자프나우어와 함께 알핀으로 이적했다.[12] 이후 새로운 팀 감독으로 이전 BMW에서 몸담았었던 독일-영국 국적의 마이크 크랙이 부임했다.[13] 선술한 전 감독 오트마 자프나우어를 따라 알핀으로 팀을 옮겼다.[14] '전략상 중요한'이라는 뜻이다. 중동 최대의 국영 석유·천연가스 회사인 아람코의 위치를 감안하면 애스턴 마틴 경주차에 들어갈 연료를 비롯해 자금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팀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15] 지금까지 알론소를 제외하고 루이스 해밀턴, 미하엘 슈마허, 제바스티안 페텔, 알랭 프로스트, 키미 라이코넨까지 5명 밖에 달성하지 못한 대단한 기록이다.[16] 이때 나온것이 그 유명한 “GP2 Engine, GP2!!”[17] 물론 혼다가 바보들만 있는 집단일 리는 없으니 엔진 성능을 개선할 가능성이 크지만 알론소는 혼다 엔진에 워낙 크게 데여서 아직은 모른다.[18] 결국 알론소가 2026년까지 계약을 연장하며 혼다 엔진을 쓰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