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내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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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전 방면좌 천 ← 3.5 ㎞ | 동해선 (K126) | 태화강 방면서 생 2.6 ㎞ → |
| 역명 표기 | ||
| 동해선 | 월내 Wollae 月內 / 月内 / [ruby(月内, ruby=ウォルネ)][1] | |
| 동해선 | ||
| 주소 | ||
| 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해맞이로 351-31 (舊 월내리 234-2) | ||
| 관리역 등급 | ||
| 무배치간이역 (거제그룹 소속 / KN 광역사업처) (부전역 관리 / 한국철도공사 부산경남본부) | ||
| 운영 기관 | ||
| 동해선 | 한국철도공사 | |
| 개업일 | ||
| 동해선 | 1935년 12월 16일 | |
| 동해선 | 2021년 12월 28일 | |
| 승강장 구조 | ||
| 2면 4선 쌍섬식 승강장 | ||
| 철도거리표 | ||
| 부산진 방면좌 천 ← 3.5 ㎞ | 동해선 월 내 | 영덕 방면서 생 2.6 ㎞ → |
| |
| <colbgcolor=#0054a6><colcolor=#fff> 현 역사 (2021년 준공) |
[clearfix]
1. 개요
동해선 광역전철 K126번, 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해맞이로 351-31 소재.2. 역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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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안내도 (다운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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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54a6><colcolor=#fff> 대합실 내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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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시역사 (2017년 준공, 2019년 철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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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 역사 (1980년 준공, 2017년 철거) |
화물은 미역과 다시마 같은 수산물을 취급하였고, 1976년 7월 10일부로 화물 취급이 중지되었다.
1980년에 구 역사가 준공되었고, 1989년부터 부전 - 해운대 - 월내 간 도시통근열차의 시종착역가 운행했을 때에는 이 역이 시종착역 역할을 하기도 했다.
2006년 5월 1일부로 소화물취급이 중지되었고, 2008년 역원배치간이역으로 격하되었다.
2017년 9월 29일자로 동해선 복선 전철화 공사를 위해 역사를 철거하고 임시역사로 이전했으며, 승강장도 새로 지었다. 이후 2019년 7월 15일자로 복선화 공사를 위해 한시적으로 여객취급을 중지하며, 대신 이 역과 좌천역을 잇는 대체버스를 운행하고, 좌천역에 서는 열차를 증편했다.
2019년 10월 임시역사 및 승강장이 철거되었고, 2021년에 신 역사와 고상홈 승강장이 완공되었다.
일반 열차가 운행하는 당시에도 무배치간이역이였으나 승차권은 발권할 수 있었고,[2] 현재는 코레일네트웍스 직원이 상주하고 있다.
2.1. 승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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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강장 |
| ↑ 좌천 | |||||||
| ㅣ | 1 | 2 | ㅣ | ㅣ | 3 | 4 | ㅣ |
| 서생 ↓ | |||||||
| 1 | 좌천·벡스코·부전 방면 | |
| 2 | ||
| 3 | 서생·남창·태화강 방면 | |
| 4 |
부본선에도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었다.
3. 역 주변 정보
역 바로 주변에는 빌라촌이 있다. 고리 원자력 본부로 출퇴근하는 사람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으며 인근에 한적한 바닷가를 끼고 있어 부산 쪽에서 접근하는 근교 관광 수요도 약간 있다.[3] 덕분에 많은 편의시설이 존재하는데, 맘스터치 월내점, GS25 장안월내점, 월내리회관, 기장수협 월내지점, 동부산농협 월내지점등이 있다.인근에 그 유명한 고리 원자력 본부가 있다. 실제로 역사 뒤편으로 원자력발전소가 보이며, 서생역 사이에는 신고리 원전도 보인다. 이설이전에는 지대가 낮아 보이기는 커녕 임랑해수욕장도 안보였으나, 입체교차를 위해 지대를 올리다보니 해수욕장부터 원전뷰까지 확실하게 보여준다.
역 자체도 바다와 매우 가까운 편이고 여름에는 임랑해수욕장으로 가는 관광수요도 존재한다. 신해운대역이 해운대 신시가지쪽으로 이설됨에 따라 동시에 동해남부선의 명물이었던 바다가 보이는 구간도 없어지면서, 월내역 전후 임랑해수욕장에 접하는 구간(길천삼거리[4] - 임랑삼거리 사이)은 구 동해남부선 구간 중 거의 유일하게 남은 열차 안에서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곳이었다.
동해선 복선 전철화 공사로 인해 좌천역 ~ 월내역 구간도 약간 내륙으로 이설되었지만, 그 대신 노반이 이전보다 높아져서 이설구간 중 거의 유일하게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구간으로 남았다. 구체적으로 묘관음사 - 장안천 정도. 신 역사 전철 승강장에서 과거보다도 더 잘 보인다.
일광역보다도 바다와 더 가까운 데다가 나름 동해인 점[5], 그리고 간절곶과 일출 시간이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6] 해돋이 명소가 되었다.
울산 서생면에는 따로 서생역이 생겼지만, 정작 2021년 9월의 연계교통 기준으로 서생면사무소가 있는 신암리에 갈 때 가장 편리한 동해선 전철역은 월내역이다. 서생역도 서생면 외곽에 있는 상황에서 서생역 앞에는 715번만 다니는데 월내에선 715번도 다니면서 추가로 기장3번 마을버스도 다니기 때문. 향후 노선 조정이 되면 변할 수 있다.[7]
3.1. 출구 정보
| 1 | 월내[8] |
| 2 | 장안산업단지[9] |
4. 일평균 이용객
||<tablebgcolor=#fff,#1f2023><tablebordercolor=#0054a6><bgcolor=#f55839> 연도 ||
[[무궁화호|
||<bgcolor=#f55839> 비고 ||무궁화호
]]| {{{#!wiki style="margin: -0px -11px -5px" {{{#!folding [ 2004년~2019년 ] {{{#!wiki style="margin-top: -5px; margin-bottom: -11px" | 2004년 | 37명 | 비고 | ||
| 2005년 | 1,000명35명 | ||||
| 2006년 | 34명 | ||||
| 2007년 | 66명 | ||||
| 2008년 | 85명 | ||||
| 2009년 | 103명 | ||||
| 2010년 | 113명 | ||||
| 2011년 | 180명 | ||||
| 2012년 | 215명 | ||||
| 2013년 | 302명 | ||||
| 2014년 | 267명 | ||||
| 2015년 | 265명 | ||||
| 2016년 | 298명 | ||||
| 2017년 | 197명 | ||||
| 2018년 | 165명 | ||||
| 2019년 | 170명 | [10] | }}}}}}}}} | ||
| 연도 | | 비고 | |||
| 2021년 | 1,048명 | [11] | |||
| 2022년 | 1,027명 | ||||
| 2023년 | 1,129명 | ||||
| 출처 | |||||
| 한국철도공사 광역철도 수송통계 자료실 | |||||
5. 연계교통
6. 사건 사고
2011년 8월 30일 저녁 8시 월내역 부근에서 27살의 지체 장애인이 무단횡단을 하다가 사고를 당했다.[12] 당시기사7. 기타
- 2단계 구간 개통 전 전광판 테스트가 한창일 때, 하행 승강장 전광판 행선지가 “일광행” 으로 떴었다.
- 한국철도 유튜브 채널에서 2022년 1월 1일 해돋이 방송을 여기서 했다. #
8.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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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어의 가나문자 표기법에 따르면 별내역과 마찬가지로 ウォルネ로 적는 것이 올바른 표기이다. 다만 현재 역명판에는 예전 표기법인 ウォルレ로 오표기되어 있으나 수정 예정이다. 별내역 참고[2] 하지만 열차가 없는 시간대에는 아예 역을 닫아 승강장으로 내려가지 못하게 했다.[3] 물론 부산 시가지 내에도 바다는 많지만, 대도시라 번잡하기 때문에 이 쪽까지 찾아오는 사람도 꽤 있다. 다만 위치가 부산 최동단 부근이라 서부산 쪽에서는 가덕도나 거제시로 가버리는 수요도 있어서 이쪽으로 오는 수요는 적은 편.서부산에서 가는데만 2시간 남짓 걸린다[4] 월내초등학교, 고원아파트가 있는 곳이 길천리다.[5] 조금만 내려가면 해파랑길이 나오는데 여기는 말 그대로 해안산책로이다. 즉 해돋이 스팟을 찾을 필요 없이 그냥 길에서 해돋이를 볼 수 있는 것.[6] 차량으로 15~20분 정도만 올라가면 되는 가까운 거리에 있다.[7] 다만 둘 다 월내역 바로 앞엔 안오고 조금 걸어서 내려가야 정류장이 있다.[8] 월내시장,월내항,기장문화예절학교,월내초등학교[9] 장안산업단지,오션뷰타운[10] 무궁화호의 자료는 1월 1일부터 영업 마지막일인 7월 14일까지 총 195일간의 집계를 반영한 것이며, 해당 연도까지 철도통계연보의 자료를 반영하였다.[11] 개통일인 12월 28일부터 12월 31일까지 4일간의 집계를 반영한 것이다.[12] 무단으로 선로를 횡단하다가 일어난 사고이다.[13] 물론 승객은 태우지 않고 회송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