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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ddd,#010101><colcolor=#000,#ddd> 윤손하 尹孫河 | Yoon Son-h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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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75년 11월 17일 ([age(1975-11-17)]세) |
| 전라북도 전주시 | |
| 국적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 신체 | 163cm, 47kg, AB형 |
| 가족 | 배우자 신재현[1] 아들 신시우[2] 딸 신소이[3] |
| 학력 | 영생여자상업고등학교 (졸업)[4] 백제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 |
| 데뷔 | 1994년 KBS 16기 공채 탤런트 |
| 소속 | 씨엘엔컴퍼니, |
| 활동 기간 | 1994년 ~ 2017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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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前 배우.2. 활동 내역
- 2001년 일본에 진출해서 《다시 한 번 키스(もう一度キス)》(NHK)의 여주인공으로 데뷔했다.(당시에는 본명으로 활동) 그 뒤 드라마 《파이팅 걸(ファイティングガール)》(후지 TV)에서 후카다 쿄코와 함께 출연했다.
- 2000년에 <비인>이라는 곡으로 가수 활동을 했으며, 2004년 일본에서 sona라는 예명으로 싱글 앨범 《보고싶다(会いたい)》로 가수 데뷔를 했다.
일본에서 처음 연예활동을 시작했을 때 윤손하(ユン・ソンハ(Yun Son-ha))라고 한국어 발음 그대로 일본어로 표기했지만 얼마 뒤, 소속사에 ユンソナ(윤소나)로 등록해서 활동을 했다고 한다. 이유는 한국어를 일본어로 표기할 경우 발음도 힘들고 보기도 안 좋아서라고 한다. - 예전부터 도라에몽의 캐릭터 상품에 익숙했지만, 일본에 갔을 때 친구로부터 도라에몽 만화나 애니메이션이 있다는 것을 알고 놀랐다고 한다.(나, 도라에몽(ぼく, ドラえもん) 9호 인터뷰 중 발췌, 2004년)
- 야이다 히토미의 팬이기도 한데, 또 야이다는 반대로 윤손하의 팬이라고 한다.
- 일본의 성우여행사에 어서오세요 한국편에서 모리타 마사카즈와 카네다 토모코가 인사동에서 그녀의 아버지를 만나기도 했었다.
- 육룡이 나르샤에서 이신적과 함께 고문을 당할 때 청초한 미모가 화제가 되었다. 비록 이 씬을 끝으로 윤손하는 드라마에서 하차했지만, 헝클어진 머리에 피투성이임에도 불구하고 나이에 안 맞게 예쁘다는 호평이 줄을 이었다. 심지어 9살 연하인 정유미와 비교해도 전혀 미모가 부족하지 않았다.
- 2006년 9월 16일 가수 박혜경의 소개로 만난 5세 위의 사업가 신재현씨와 결혼해서 슬하 1남1녀를 두었다. 그리고 딸을 출산한 후 육아를 위해 일본 활동을 그만두었었다.
3. 주요 출연작
3.1. 드라마
종합편성채널, 케이블PP(HBS, JBS / 드라마넷, tvN 등), OTT(넷플릭스[6] 등) 등 지상파 외 드라마는 단 한 번도 출연한 적이 없었다.- 1994년 KBS2 숨은 그림찾기
- 1995년 KBS2 사랑의 인사 - 윤한나
- 1995년 KBS2 장녹수
- 1995년 KBS1 바람은 불어도 - 정영주
- 1995년 KBS2 인간극장 - 고등어와 크레파스 - 엄지
- 1996년 KBS2 파파 (PaPa) - 간호사
- 1996년 KBS1 은하수
- 1996년 MBC 아이싱 - 현수
- 1997년 MBC 영웅반란 - 박춘복
- 1997년 MBC Ready Go! - 이서경
- 1998년 MBC 대왕의 길 - 숙의 문씨
- 1998년 SBS 파트너 - 세나
- 1999년 MBC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 2000년 MBC 논스톱 시리즈 (특별출연)
- 2000년 KBS2 눈꽃 - 유선
- 2001년 MBC 뉴 논스톱 (특별출연)
- 2001년 일본 NHK 다시 한번 키스 - 정화
- 2001년 일본 후지 테레비 파이팅 걸 - 종아미
- 2001년 일본 NHK 지상의 사랑
- 2002년 일본 닛폰 테레비 나이트 하스피탈 - 안은미
- 2003년 일본 TBS 테레비 굿 럭!! - 박미숙
- 2003년 일본 NHK 종합 싱글벙글(니코니코)일기 - 카나코
- 2003년 일본 닛폰 테레비 내일 날씨 맑음 - 케이트
- 2006년 일본 닛폰 테레비 드라마 컴플렉스 프리즌 걸 - 캐티
- 2007년 SBS 연인이여 - 이애영
- 2010년 KBS2 도망자 Plan.B - 황미진
- 2013년 SBS 못난이 주의보 - 유정연
- 2013년 SBS 상속자들 - 이에스더
- 2015년 SBS 황홀한 이웃 - 공수래
- 2015년 SBS 육룡이 나르샤 - 초영
- 2017년 KBS2 최고의 한방 - 홍보희[7]
3.2. 영화
- 2003년 키사라즈 캣츠아이 일본시리즈
- 2005년 타나카히로시의 모든 것
- 2006년 키사라즈 캣츠아이 월드시리즈
- 2014년 하이힐 - 정유정
3.3. TV 프로그램
- 2009년 MBC 일밤 - 대단한 희망
- 2014년 KBS2 별친구
- 2015년 TV조선 정보끝판왕 황금마차
- 2015년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 2016년 O tvN 어쩌다 어른
- 2017년 MBN 내 손 안의 부모님
3.4. 음반 활동
- 2000년 비인
3.5. 저서
- 윤손하's 소소한 도쿄
3.6. 광고
4. 논란 및 사건 사고
4.1. 서울 숭의초등학교 수련회 집단폭행사건 관련 가해자 부모로서의 부적절한 처신
윤손하의 아들 신시우 군은 서울특별시 중구 예장동에 있는 사립 숭의초등학교[9]에 다니고 있었다. 이 학교는 사립 초등학교 중에서도 유명하며, 연예인 및 재계 인사들의 자녀들도 다수 재학 중이거나 졸업[10]했다. 사립초등학교는 학비가 비싼데, 숭의초등학교는 그중에서도 비싼 편이다.[11]그런데 2017년 6월 16일, 숭의초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신 군이 학교 수련회에서 다른 아이들[12]과 함께 또래 아이를 집단폭행한 사건이 뉴스에 보도되면서 논란이 되었다. 이에 대해 윤손하는 사과하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사과문을 변명과 피해자 코스프레로 일관해서 엄청난 비판을 받았다.#@ 기사@
"야구방망이가 플라스틱 재질에 스티로폼을 덧대서 치명적인 상처는 절대 못 입히는 제품"이라는 변명을 했다. 하지만 피해 어린이는 근육세포가 녹는 증상인 외상성 횡문근융해증 증상을 호소하고 있다. 발로 밟았다고도 가해자 해명에서 밝혔으나, 이 부분은 아예 언급하지 않았다. 유리한 부분만 해명하는 전형적인 언플이다.
또한 숭의초등학교와 윤손하는 이불 아래에 아이가 있는 줄 모르고 장난을 친 것뿐 이라고 변명하고 있다. 하지만 SBS 8 뉴스 보도에서 "이불이 얇은 홑겹이라, 아래에 사람이 있는지 몰랐다"는 주장과는 앞뒤가 맞지 않는다. 홑겹이라 사람이 있는지 몰랐다는데, 홑겹이라도 사람이 있다는 것은 간단히 알 수 있다. 이 사건이 언론에 보도된 후, 서울시교육청이 특별감사에 나서겠다고 공언한 상황이다.
가장 문제되는 점은 "내 특수한 직업이 이 문제에 영향을 미치도록 의도한 적 없다. 오히려 저와 '제 아이'에게 큰 상처가 된 상황이다."라는 부분이다. 한 마디로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는 것이다. 본인이 학교폭력에 대해서 얼마나 모르는지 스스로 말해버린 셈이다. 본인이 연예인이라서 더 주목받은 면이 없지는 않지만 본질은 학교 수련회에서 가해자들이 야구 배트로 피해자를 가격하는 것과 학교폭력 가해자들이 전혀 반성하지 않고, 처신을 잘못한 것이다. 윤손하의 신분은 무시할 수 있는 요소이다.
더군다나 "이미 아이들끼리는 다 화해했고 그냥 장난일 뿐이었는데, 피해 부모들이 합의를 해주지 않고 있다"며, 신 군과 다른 가해 아동들 역시 가해자가 아니라 억울하게 "가해자라는 의심을 받게 된 학생들"이라고 지칭하며 "모두 이제 10살 남짓 된, 아직 너무나 어리고 모두에게 소중한 아이들" 이라고 주장했다. 정작 피해 학생도 당시 10살 남짓 된, 너무나 어리고 부모에게 사랑받는 소중한 아이이다.
보통 학교폭력 사건이 발생했을 때 가해학생의 부모가 몰상식하고 무식한 경우, 자기 자식을 감싸는 대신 "내 아이는 원래 착했는데 저 애들과 가깝게 지내는 바람에 이렇게 됐다" 는 식으로 다른 가해학생들의 탓으로 돌리는 경우가 많다. 윤손하처럼 자기 자식뿐만 아니라 다른 가해학생들까지도 옹호하는 행위는 질이 매우 나쁜 케이스다.
전자의 경우 "그런 아이들과 함께 어울린 건 당신 자식 잘못"이라고 욕을 먹을지언정, 최소한 폭력 사실 자체는 인정하여 책임을 완전히 회피하지는 않고 다른 가해학생들의 잘못을 부각시킴으로써 "나쁜 친구를 사귀어선 안 된다"는 교훈을 줄 수 있다. 반면 후자는 아예 폭력 사실 자체를 부정하고 자기 자식뿐만 아니라 다른 가해학생들의 잘못까지 없던 일이라고 우김으로써 완벽한 책임회피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더더욱 악질이다.
더군다나 윤손하 같은 케이스에서 다른 가해학생들의 부모들마저 뻔뻔스럽게 나온다면, 그야말로 유유상종에 악질이고 비판받을 수밖에 없다. 여기에 학교폭력위원회는 "고의로 폭행한 게 아니다."라는 주장을 그대로 수용하면서 가해 아동들에게 아무런 처분을 하지 않는 바람에, 네티즌들은 더욱 격분했다.
일단 그녀는 이 사건으로 인해 초ㆍ중ㆍ고등학생 자녀를 둔 어머니 배역이나 아이와 엮이는 배역은 앞으로 맡기 매우 어려워졌다. 무리해서 배역을 따냈더라도, 시청자들의 항의로 시작 전부터 작품 이미지를 말아먹고 시작할 게 뻔할 것이다.
연예인은 아니지만 비슷한 사례로 정몽준의 경우가 있다. 2014년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때 그의 막내아들 정예선이 SNS에 올린 글 하나 때문에, 그 전까지 선거마다 백전백승했던 그가 2014년 서울특별시장 선거에서 자신의 정치인 커리어 첫 패배를 당한 이유를 보면 알 수 있다. 더욱이 이전에 그가 출마했던 선거가 지역구 국회의원 선거였던 것과는 달리 2014년엔 대통령 선거 다음으로 온 국민의 시선을 집중시키는 서울시장 선거였다는 점에서 그의 패배의 충격은 너무나 컸다. 결국 2021년 현재 정몽준은 사실상 정계은퇴 상태까지 왔다.
당시 정몽준이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로 확정된 직후 소감을 발표할 때 눈물을 흘리면서 아들에 대한 용서를 구했지만, 이미 싸늘해진 민심을 되돌리지 못해 정치적인 커리어가 사실상 박살이 났다. 그런데 신 군은 정몽준 아들과 비교도 되지 않는 엄청난 잘못을 저질렀는데도 그저 궁색한 변명으로 빠져나가려 했기 때문에 더더욱 이미지가 나빠져서 그녀의 연예인 커리어는 사실상 끝장난 상황이다.
특히 이전에 차승원의 경우 양아들 차노아[13]가 만만치 않은 큰 사고를 쳤을 때 깔끔하게 인정을 하고 신문에 광고하면서까지 진심으로 사죄를 하고 양아들의 비뚤어짐을 걱정하는 등 진정한 부성애를 표출하여 이미지에 타격을 입지 않았던 일과 비교되어 더더욱 비판을 받고 있다. 이후 박해미도 남편 황민의 만취 음주운전으로 사망자[14]가 발생했을 때 진정성 있게 사죄하며 "남편이 처벌을 달게 받게 해달라"고 매우 강하게 밝혀, 사망자의 유족들은 박해미의 사과를 받아들였다.
사용된 야구방망이가 장난감이 아닌 실제 야구방망이라는 주장이 있으나, 이는 SBS의 보도를 재인용한 기사들이 내용을 자극적으로 보도한 결과다. SBS는 또 다른 가해자로 추정되며 실제 해당 야구배트를 가져간 재벌 손자 부모의 발언을 인용하며 "아이들 야구 경기에 쓰는 야구용품"라고 했는데, '아이들 야구 경기에 쓰는 야구용품'이라는 것과 '선수용 야구배트'라는 건 별개의 얘기다.## # #
SBS도 '야구 경기용 야구용품'이라며 마치 선수용 알루미늄 및 나무 재질의 야구배트인 것 같은 상상을 불러일으켰고, 종국엔 SBS 보도를 인용하는 제3언론들이 "실제 야구방망이 진짜 야구배트"라며 오보하기에 이르렀다. 이런 기사들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로 선수용 야구배트인 양 오해를 하고 있다. 이 부분은 '선수용(또는 유소년용) 배트', '어린이용 배트'를 구분하지 않은 부분이 불러온 오해다.
하지만 이 사건에 사용된 플라스틱 재질의 '어린이용 배트'도 동년배 아이에겐 충분히 위협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치명적 상처 또한 충분히 입힐 수 있다. 일단 맞으면 아프다. 거기다 피해 어린이의 주장에 의하면, 가해자 아이들은 배트로만 때린 게 아니라 밟거나 무릎으로 치기까지 했다.
윤손하의 사과문 중에서 "야구방망이가 플라스틱 재질에 스티로폼을 덧대서"란 부분은 맞지만 "치명적인 상처를 절대로 못 입히는 제품"은 아니다. 중요한 건 폭력을 행사했다는 것이지, 폭행을 하는 데 사용한 도구의 재질이 문제가 아닌 것이다. 그리고 야구배트의 재질이 어쩌구 맞아도 덜 아프다 저쩌구 하는 따위의 말은 죄의 유무, 경중을 따지는 판사나 수사하는 경찰 수사관 앞에서나 할 말이지 피해자와 여론 앞에서 할 말이 아니다.[15]
결국 이 논란 이후로 지속적인 항의를 이기지 못하고 캐나다로 이민을 가기로 결정했으며 "아들이 학업을 마칠 때까지 캐나다에서 생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끝까지 제대로 사과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사실상 도피성 이민이라는 평이 압도적이다.[16]# #
더 이상 TV에서 얼굴을 볼 일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일단 방송국에서도 자식의 과오에 대해 전혀 반성하지 않는 학교폭력 가해자의 부모에게 엄마 역을 맡기면서까지 시청률을 깎을 이유도 없고, 드라마의 주 수요층인 30대, 40대, 50대 여성[17]들의 여론을 무시할 수 없다. 특히 2022년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드라마 더 글로리[18]를 계기로 학교폭력 문제가 계속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가해자 출신 유명인들이 속속이 매장을 당하는 상황인데다 정순신 아들의 학교폭력 가해와 이동관 아들의 학교폭력 가해 의혹 논란으로 인해 여론 상 학교폭력에 대해 민감해지면서, 복귀는 더욱 요원해졌다.
다만 소속사인 씨엘엔컴퍼니와는 아직까지 계약이 남아 있는지 2023년 11월 기준으로 공식 홈페이지에 여전히 이름이 있다. 당시 광고모델으로 활동하던 한국화장품의 경우는 계약 해지 없이 2018년 초까지 기존 촬영본을 광고에 사용했다. 그렇지만 대부분 광고는 해지되어서 더 이상 보는 것은 불가능하다.
2017년 12월 26일, 캐나다 밴쿠버 인근의 소도시인 랭리에 정착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밴쿠버에는 한국계 캐나다인들이 많이 거주하는데다 한국인들과의 교류가 많다보니 이민을 가도 윤손하가 누군지는 몰라도 서울 숭의초등학교 수련회 집단폭행사건의 가해자라고 하면 대충 누군지는 알 수밖에 없다. 그렇다보니 현지 거주 한국계 캐나다인이나 단기 거주 한국인 주재원, 유학생과 그 부모들은 윤손하가 온다는 것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
이 사건으로 인해 이미 일본의 주요 신문사에서 1면에 실린 데다, 사건의 여파가 여파인 만큼 일본 전역에서도 출연금지 연예인이 되었다. 이례적으로 해외 출연금지 연예인 1호라는 불명예를 안게 되었고, 이미 한국과 일본에서 금지어가 되었다.
5. 관련 문서
[1] 1970년생, 2006년 9월 16일 결혼[2] 2008년 9월 25일생, 현재 나이 [age(2008-09-25)]세[3] 2012년 10월 26일생, 현재 나이 [age(2012-10-26)]세[4] 現 전주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 이름은 바뀌었으나 여전히 여고다.[5] 출연 정지로 인해 사실상 짤렸다.[6] 넷플릭스의 첫 한국 오리지널 드라마는 그녀가 사실상 은퇴한 이후인 2019년에 나온 킹덤이 첫 작품이었다.[7] 사실상 연예계에서의 마지막 작품이다.[8] 마지막 광고 출연.[9] 개신교(장로회) 계열의 미션스쿨인 학교법인 숭의학원 소속.[10] 졸업생 중에 G-DRAGON, 이정재 등의 탑클래스 연예인이 있으며 학부모 중에는 본 폭행 사건 관계자 이외에도 유재석, 박명수, 장제원, 안정환 등이 있다.[11] 입학금이 100만 원, 연간 학비가 576만 원이며, 부가비용까지 합치면 연간 수업료가 1,000만 원이 넘는다고 한다. 한국경제 2017. 06. 19.@[12] 가해 아동들 중에는 재벌가의 손자도 있다고 한다.[13] 차노아도 바로 이 숭의초등학교 졸업생이다.[14] 하필 사망자가 박해미의 뮤지컬 제자들이었다.[15] 참고로 신 군이 아직 어려서 촉법소년에 해당하는지라 형사적 처벌을 안 당하는 것뿐이지, 만약 더 나이 먹은 아이였다면 특수폭행에 해당하는 악질 범죄를 저지른 거다. 특수폭행의 성립은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 그리고 위험한 물건의 사용하여 범행을 저지른 경우 적용된다. 참고로 신 군 일행은 그 둘 다 해당한다.[16] 이 기사가 뜬 후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렸는데, 이 시기에 윤서인이 사건을 일으키는 바람에 곧바로 급하락했으며 전에 논란을 일으키고도 또 논란을 일으키는 윤소라도 있다.[17] 이들은 대부분 10대, 20대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다.[18] 이쪽도 현재는 연출자 안길호와 출연자 중 한명인 김히어라가 학폭 논란에 휘말린 상황이었으나, 이들 중 김히어라는 겨우 학폭 논란을 종결지었다.[19]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공직자판 윤손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