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로 검색해서는 안 될 검색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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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지금은 검색해도 충격적인 결과가 나오지 않는 경우. [B] 특정 수순을 밟아야 결과가 나오는 검색어일 경우. [C] 조건에 맞지 않거나, 부적절하여 삭제된 경우. [D]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내용과 특정 수순을 밟아야 볼 수 있는 내용이 상이한 경우. |
1. 가 ~ 사
- 「가나가와현 방지 CM(神奈川県 防止CM)」
가나가와현의 '危険ドラッグ防止CM'(위험 마약 방지 광고)라는 영상. 마약에 중독되는 모습 및 금단 현상, 이로 인한 자동차 사고의 모습을 표현하였는데, 잔혹하지는 않지만 연출 방식이 섬뜩하며 충격을 줄 수 있는 장면이 포함되어있다. 특히 환청과 폭력성을 묘사하는 장면은 더욱 그렇다.
- 「가야 돼(行かなきゃ)」
도라에몽의 원작자인 후지코 F. 후지오의 기일인 1996년 9월 23일 심야에 방영되었다는 도라에몽의 수수께끼 회차. 해당 회차의 스토리는 먼저 오프닝과 타이틀 콜 없이 바로 본 편이 시작되며 본 편 역시 별 다른 음성이나 BGM도 없이 그저 10분 동안 걷기만 하는 노비타의 뒷모습만 보여주다 10분이 지난 후 노비타가 뒤를 돌아 보면서 "이제 가야 돼...(もう行かなきゃ...)[1]"라고 말을 한 후 화면이 점점 어두워지면서 종료 된다는 내용이라고 한다. 동영상 검색 시 해당 도시전설을 소개하는 영상이나 설명하는 영상만 잔뜩 있고 원본 영상은 남아 있지 않다. 다수의 사람들이 시청했다면서 영상 하나 안 남아 있다는 점과 그 당시 도라에몽의 방영 시간대는 매주 금요일 19시 ~ 19시 30분이었는데 에피소드가 심야에 방송되었다고 하는 점, 후지코 F. 후지오의 기일은 월요일이라는 점에서 진실이라 보기 어렵다.
- 「가오 씨(ガオーさん)」
'탐정 나이트스쿠프'(探偵 ナイトスクープ)의 특종 의뢰 중 하나. 아이들이 잠을 자지 않자, 입이 큰 상상의 괴물을 만든 내용으로 그 괴물의 이름이 '가오 씨'이다. 검색해보면세균맨을 닮은보면 놀랄 만한 분장을 한 사진이 몇 장 나온다.핏쨩의 순화 버전
- 「간판 베스트 50(看板ベスト50)」
무서운 간판 베스트 50이라는 게시물. 처음에는 무덤 앞의 표지판, '효수에 처한다'라고 적힌 오래된 간판, 빨간 페인트로 칠해진 간판 등이 출연하며 쓰레기를 버리거나 소변을 보면 죽인다는 식의 협박과 뼈와 살을 갈라놓는다는 간판, 개인 정보가 적힌 벽보(모자이크 처리됨), 일본인 출입금지 안내문도 등장한다.
- 「개불(ユムシ)」
우리가 아는 그 개불 맞다. 이를 손질하는 동영상을 보면 인간과 비슷하게 흑적 색의 피가 나와 약간 그로테스크할 수 있지만, 개불을 잘 먹는 사람이라면 그냥 회를 손질하는 영상일 뿐이다.
- 「게오르그 바티쉬(ゲオルク・バルティシュ)」
Georg Bartisch(1535–1607)라는 독일의 안과 의사. 안구 질환과 수술 기법 및 기구에 대한 책을 집필하였다. 그러나, 안과 수술서의 사진이 눈알이 돌출된 모습 등 독특하고 기이한 사진이 많은 편이다. [2]
- 「꿈일기(夢日記)」
게임 유메닛키가 아니라, 꿈일기를 쓰고 꿈의 기억이 강렬하게 되면 꿈과 현실의 구분이 되지 않게 된다는 이야기들이며 자각몽과도 관계있을 수도?
- 「나부상[3] AI(裸婦像 AI)」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의 인공지능 연구원이자 아티스트인 로비 바랏(Robbie Barrat)이라는 사람(현재 한국 기준 나이 만 19세이다.)이 나부상을 AI에게 학습 시킨 후 그려 보게 한 작품. 사람의 형상은 온데간데 없고 그나마 팔이나 다리로 추정 되는 것은 보이긴 하지만(이것마저도 없는 것도 있다.) 그냥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이거랑 비슷하게 생겼다. 여담으로 풍경화도 AI에게 학습 시킨 후 그려 보게 한 작품들이 있는데 이 쪽은 그나마 사람이 그렸다고 봐도 될 정도로 완성도가 높다.
- 「나이토 약품(ナイトウ薬品)」
아이치현 토요타시 키타쵸에 실재하는 약국인 나이토 약품의 홈페이지. 그냥 더도 말고 덜도 말고 2015년 이전의 애생회 병원의 홈페이지의 약국 버전이다. 아니 오히려 이 쪽이 더하면 더했지 덜 하지는 않다. 심지어 이 쪽은 현재진행형이다. 되도록이면 눈 아프게 밤에 불 꺼놓고 보지 않도록 하자.
- 「나츠미 스텝!(なつみSTEP!)」
그냥 보면 평범한 귀여운 플래시 영상으로만 보이지만 숨은 뜻이 있기 때문에 이 항목에 등재되었다.
- 「나카가와라 해안 방공 두건(中河原海岸 防空頭巾)」
1955년 7월 28일 미에현 츠시에 있는 나카가와라 해안에서 발생했던 사건에 대한 내용. 쿄호쿠중학교 수난 사건(橋北中学校水難事件)[4]이라고 불리는 사건으로 츠시립쿄호쿠중학교 1학년 여학생 200명이 나카가와라 해안에서 매해 열리는 학교 행사 중 하나였던 수영 훈련 도중 100명의 학생들이 일제히 신체의 자유를 빼앗겨 결국 36명이 익사[5]하고 13명[6]이 부상 당한 사건. 생존자들은 하나 같이 검은 그림자가 자신의 발을 끌어 당기고 있었으며 그 그림자는 방공 두건과 몸뻬 차림을 하고 있는 무표정의 새하얀 얼굴의 여성들이라고 증언하였다. 우연의 일치로 해당 해안에서는 정확히 10년 전인 1945년 7월 28일 태평양 전쟁 당시 미군의 공습을 받아 250여명의 사람이 희생되었고 그 중 화장를 하지 못 한 시신[7]들은 나카가와라 해안에 매장하였다고 한다. 이 후로도 해당 해안에서 유사한 사고가 발생하여 현재는 수영 금지가 되었다고 한다. 물론 당시에는 과학의 발전이 지금에 비하면 부족했던 시기였기 때문에 망령 같은 오컬트 쪽으로 원인을 두고 있었으나 현재는 이안류 혹은 급격한 수위 상승을 원인으로 두고 있다.[8] 이 후 해안가에는 바다의 수호 여신상(海の守りの女神像)이 세워졌으나 문제는 이 여신상에서도 피눈물이 난다는 목격담이 있어 현재는 심령스폿화가 다 됐다.
- 「남극닝겐 사람 모습(南極ニンゲン ヒトガタ)」
서프라이즈 등으로 한국에서도 유명해진 '남극 괴생명체'에 대한 내용이다. '닝겐(ningen)'은 일본어로 '인간'을 뜻하는데, 이 생명체의 모습이 인간과 흡사해서 붙여진 것이다.
- 「네코지루초(ねこぢる草[9])」
일본의 여성 만화가 네코지루(본명 하치구치 치요미)의 데뷔 만화인 네코지루우동(ねこぢるうどん)을 모티브로 그녀의 사후,[10] 2001년에 사토 타츠오가 감독, 유아사 마사아키 등이 참여하여 J.C.STAFF, 킹 레코드 등에서 제작 된 오리지널 단편 애니메이션. 대략적인 줄거리는 병으로 시름시름 앓아 누워 있는 냐코의 영혼을 사신[11]이 데려가고 있는 것을 목격한 냐타가 뒤를 쫓아 이를 저지하려고 하지만 결국 냐코의 영혼의 절반은 사신에게 빼앗기고 만다. 그렇게 영혼이 반쯤 나간 냐코는 생기를 잃은 채 살아가게 되고 냐타는 그런 냐코를 위해 엄마가 시킨 유부 심부름 중에 샛길로 새어 어느 한 서커스장에 발을 들이게 되고 그 곳에 나타난 신선 같은 모습을 한 정체불명의 남성으로 인해 현실인지 허상인지 구분하기 어려운 신비로운 체험을 하게 된다. 이 후 엄청나게 커다란 새 형상을 한 무언가가 나타나고 이 형상이 폭발하자 엄청난 물이 쏟아져 나와 서커스장은커녕 지구 전체가 침수 되고 어디서 나온건지 모를 작은 배를 타고 둘은 본격적인 여행을 시작한다. 처음에는 온통 물바다였으나 서커스장에 나타났던 정체불명의 그 남성이 지구를 번쩍 들어 올리자 이번에는 물이 모두 흘려 나가 지구의 대부분이 사막화가 되어 물을 찾아 떠도는 중, 그 남성이 사막화 된 지구를 먹기 위해 반으로 자르다가 그만 실수로 반쪽이 정지 된 상태인 태엽 위에 떨어지게 되고 그 순간 냐코와 냐타를 제외한 지구의 모든 것이 멈추게 된다. 그러자 이 남성은 이 반쪽짜리 지구를 줍기 위해 태엽을 앞으로 감았다 뒤로 감았다하였더니 지구의 시간이 급격하게 빨라졌다가 다시 급격하게 거슬러 올라가게 된다. 마침내 남성은 그 반쪽짜리 지구를 주은 후 안에 있는 내용물을 퍼먹는다. 그러자 지구는 다시 처음의 물바다였던 때(+ 배를 타고 있던 상태)로 돌아가게 되고 냐타는 물가에 있던 꽃 한 송이를 따서 냐코에게 갖다 대자 아니나다를까 갑자기 냐코의 영혼이 돌아오더니 엄마가 시킨 유부 심부름을 하려 갔던 현실(?)로 돌아가고 가족이서 화목하게 TV를 보며 저녁 식사를 하던 중 냐타가 잠깐 화장실에 가자 아빠, 엄마, TV, 냐코 순으로 마치 TV가 꺼지듯이 사라지고 뒤늦게 돌아 온 냐타의 뒷모습으로 끝이 나는 이른바 꿈도 희망도 없는 내용이다. 그림체 자체는 크게 잔인하진 않으나 스토리 상으로는 다소 잔인하고 비인간적인 장면[12]이 드문드문 나오기 때문에 다소 충격적일 수도 있다. 여담으로 해당 애니메이션에는 대사가 없기 때문에 등장 캐릭이 말을 할 때에는 말풍선이 나와서 대사를 대신 한다. 해당 작품은 2001년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 애니메이션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다.
- 「닌자용검전 컨티뉴(忍者龍剣伝 コンティニュー)」
테크모의 게임 닌자용검전의 컨티뉴 영상이 검색된다. 내용은 붙잡힌 닌자의 몸 위에 전기톱이 천천히 내려오면서 카운트다운이 시작된다는 것이다. 0초가 되면, 전기톱이 닌자의 배에 닿으며 화면이 붉게 물들면서 끝난다. 물론 위험도 1답게 잔인한 사진은 나오지 않는다.
- 「닭 마이크(鶏マイク)」
도끼로 머리가 잘리고도 1년 6개월동안 살아있던 닭 마이크에 대한 이야기. 위키피디아에 검색하면 사진이 나오므로 가벼운 주의가 필요하다.
- 「다윈상(ダーウィン賞)」
자세한 것은 링크 된 문서를 참조하면 알 수 있겠지만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법적으로 성인에 자식(입양한 경우는 가능)이 없으며 정신이 멀쩡한 상태에서 사람이라면 도저히 생각 하지 못 할 무식한 행동을 하여 사망하였거나 생식 기능을 잃어 버린 사람을 대상으로 주어지는 상이다. 많고 많은 사례들 중 유일하게 일본 절검단 위키에 개별 문서로 등재 된 사례가 있는데 다름 아닌 한국인의 사례이다.(...)[13]
- 「다이아몬드의 비용(ダイアモンドのコスト)」
국제앰네스티에서 제작한 캠페인용 플래시 무비. 피의 다이아몬드에 대한 실체를 다룬 무비이다. 처음에는 웅장한 배경 음악과 함께 한 남성이 여성에게 다이아몬드로 만들어진 청혼 반지를 손가락에 끼우려는 장면으로 시작하는데 그러던 중 음악과 장면이 일시 정지가 되고 "다이아몬드를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었는지 알고 계십니까?"라는 문구가 나오더니 갑자기 되감기가 되면서 아프리카의 시에라리온이 배경인 장면부터 처음의 그 웅장한 배경 음악과 함께 다시 재생 된다. 팔에 쇠사슬이 묶여 있는 한 노예가 한 병사[14]에 의해 등에 총을 겨눠진 채 땅 속에서 다이아몬드를 캐내고 그 다이아몬드를 어느 한 높으신 분에게 건네 준다. 나아가 이 높으신 분은 다이아몬드에 해당 되는 비용[15]를 노예의 등 뒤에서 총을 겨누고 있던 병사에게 주고 이 병사는 칼로 노예의 팔을 절단 한다.(실제로는 절단하고 유괴, 이 외에도 살인, 강간 등도 있었다.) 이 후 다이아몬드는 반지에 결합 후 유통 되어 처음의 남성의 손까지 건너가 처음의 그 장면으로 되돌아 간다. 그리고 여성이 그 반지를 거부 하는 것으로 무비는 종료 된다.
- 「당신이야(おめえだよ)」
사회 문제나 어두운 방향의 음악을 만드는 미도리카와 책방의 노래. 단순히 느린 분위기의 노래로 보이지만, 이 곡의 가사에는 아동 폭력과 시체 유기 장면을 표현하고 있으며 제목 역시 '내가 아들을 죽인 것이 아니다. 일본 사회와 교육의 문제다. 죽인 것은 당신이야' 라는 정당화 표현을 의미한다.
- 「당신이 이 시를 읽으려고 하는 순간(あなたがこの詩を読もうとした瞬間)」
검색하면 짧은 시가 한 편 나오는데 시의 내용이 "~~하는 사이 누군가가 죽었다."의 반복이다.존 윅예를 들면 '↑ 이거 읽는 사이에 또 누군가가 죽었어.' 그냥 한 행 한 행 누군가가 죽었다.가 꼭 들어가 있다. 중간과 끝 부분에 공백을 통해 스크롤을 유도하는 부분이 있으며 독자를 비난하는 표현이 있다. 맨 아래쪽에는 울고 있는 여자아이 사진은 나오긴 하나 특별히 놀랄 만한 사진은 나오지 않는다.
- 「도라에몽 봉제 인형(ドラえもんのヌイグルミ)[16] 」
치과 의사의 도라에몽 인형의 사진이 검색되는데, 그 인형의 입 부분을 실제 치아의 모습으로 만들어 놓아 불쾌감을 느낄 수 있다.
- 「라멘즈 채집(ラーメンズ 採集)」
일본의 개그맨 콤비인 라멘즈의 12번째 공연 ATOM의 채집이라는 제목의 만담. 25분 가량 되는 영상이며 위키에서는 여러 가지 복선과 갭, 그리고 리액션 때문에 무서운 것이라고 설명하지만 사실, 내용[17] 그 자체로도 충분히 섬뜩하다. 도대체 이런 내용을 어떻게 웃으면서 볼 수 있는지 의문이 들 정도이다.
- 「리얼 폰킷키(リアルポンキッキ)」
일본의 후지 TV 계열의 버라이어티 방송이었던 다운타운의 곳츠에에칸지(ダウンタウンのごっつええ感じ)에서 방영된 꽁트. 마찬가지로 후지 TV 계열의 아동 프로그램인 열려라! 폰킷키(ひらけ! ポンキッキ)의 등장 캐릭인 가챠핀과 뭇쿠의 리얼판(이라고 해봐야 그냥 사람이 그 캐릭들로 분장한 것 뿐이다.)으로 관련 영상은 이렇다. 1부는 리얼(?)이 된 가챠핀과 뭇쿠가 세트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서로 뺨을 치고 발로 차고 머리끄덩이를 잡으면서 싸우다가 뭇쿠가 죽고 가챠핀이 그 죽은 뭇쿠를 땅에 묻는 내용(분명히 맞는 건 가챠핀이 많은데 정작 죽는 쪽은 뭇쿠이다...)이며 2부는 가챠핀과 누님[18]이 식탁에 서로 마주 앉아 말 없이 밥을 먹고 있다. 밥을 먹던 중 누님이 실실 웃더니 무언가[19]를 슬그머니 꺼내면서 가챠핀에게 보여 주고 가챠핀은 고개를 오른쪽으로 기울였다가 다시 정면으로 되돌리더니 화면이 넘어간다. 그리고 누님은 죽어 있고 가챠핀은 역시 그 죽은 누님을 땅에 묻는 내용이다. 절검단 위키에서의 간략한 설명으로는 애들은 보면 운다고 하는데 도저히 애들 보라고 만든 것 같지 않은 내용도 내용이지만, 그런 것을 떠나서 저런 아저씨들이 저런 분장하고 나오는 그 자체 만으로도 애들 입장에서는 충분히 쇼크가 아닐까 싶다.[20]
- 「리카짱 임신중(リカちゃん 妊娠中)」
타카라토미에서 제작 된 인형인 리카짱의 임신 버전으로 2001년에 인터넷에서 한정판[21]으로 판매 되었다고 한다. 배에는 장치가 달려 있어 임신한 상태에서 배의 왼쪽에 열쇠[22]를 꽂아 넣은 후 뽑으면 원래의 임신하지 않은 상태의 배로 되돌아 간다고 한다.[23] 여담으로 남편이 프랑스인이라는 떡밥이 있으며 열쇠와 아기가 도착하기 전 까지의 리카짱은 상상임신(...)이냐는 리뷰도 있다.
- 「르완다 라디오(ルワンダ ラジオ)」
르완다 내전 당시 후투족이 투치족을 몰살하기 위해 내보낸 라디오 방송. 이는 실제 학살을 조장하는 내용이다.
- 「리사이클링 식용유(リサイクル食用油)」
흔히 중국에서 암거래 되는 지구유(地沟油Earth할 때 그 지구가 아니다)라고 불리는 기름. 공장 등에서 흘려 나오는 폐수나 하수도에 있는 오수 등의 하수에서 불순물(?)을 여과하고 정제하여 만든 기름이다. 더욱 자세한 제조 과정은 이렇다. 우선 맨홀 뚜껑을 열어 주변에 덕지덕지 붙어 있는 것들을 긁어 낸다. 이를 장인정신으로 하루 밤낮 동안 걸러낸 후 불순물을 약품을 이용하여 응고시킨 후 절여서 정제, 침전, 분리 등의 공정을 거친다. 이 공정 중 하수도 특유의 냄새가 대부분 제거 되고 부패한 폐기름은 식용유로 재탄생하여 각종 식당으로 암거래 되고... 이하 생략. 다행히도 색상 자체가 일반 식용유에 비해 칙칙하기 때문에 한 눈에 봐도 구분 될 정도라고 하지만... 애초에 손님들이 식용유를 보고 식당에 들어갈 일이 없다는 점을 감안해보면... 참고로 지구유 제조업(?)을 하는 종사자의 월급은 대략 1만 위안이며 이를 원으로 환율하면 170만원(2020년 기준) 정도 된다. 즉 최저임금을 하루 8시간 주 5일로 일하면 받는 수준(주휴수당 35시간 포함.)보다 약간 덜 나오는 정도의 급여다. 중범죄에 대한 처벌이 무거운 중국답게 이 또한 적발 시 최고 사형까지 간다고 하는데 그런 위험을 무릅쓰고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면 그닥 높은 급여는 아닌 듯. 여담으로 지구유는 본연의 목적으로 다시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아예 다른 목적으로 사용되는 것이기 때문에 엄밀히 말하면 업사이클링이 맞다. 그것도 매우 나쁜 의미로...
- 「보면 죽어(見たら死ぬ)」
과거에 suada666으로 등재되었던 검색어로, 협박적인 제목과는 다르게 공포 영상처럼 보이지만, 옷장에서 수달 탈을 쓴 사람이 흥겨운 음악과 함께 춤을 춘다는 동영상이다. 공포 분위기를 해소할 때 시청하면 좋을 것이다. 문제는 이미지 검색 시 공포 사진(모모 귀신, 3번 보면 죽는 그림, 나는 더 이상 시집을 갈 수 없습니다)들이 나오는 것이다.
- 「마모 노트(マモ ノート)」
비주얼 록 밴드 R지정의 보컬인 마모가 받은 노트가 검색된다. 노트의 모든 페이지에 '좋아해', '사랑해' 등의 문구가 빼곡히 적혀 있었고, 그 중에는 혈서로 적힌 페이지가 있다.
- 「마보나스 역재생(麻婆茄子 逆再生)」
일본의 식품 및 의약 기업인 아지노모토의 숱한 CM 중 하나인 Cook Do 麻婆茄子를 역재생한 영상. 가지의 특유의 비주얼과 원래도 입을 크게 벌리던 영상 탓에 마치 구토를 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 「마추나 다리(マチュナ橋)」
인도에서 오토바이를 탄 사람이 마추나 다리를 건너려다 물에 휩쓸려 익사(사고 현장 6km 하류에서 발견됨)한 사건이 검색된다. 오토바이째로 빠지는 사고 당시의 동영상도 있으며, 사촌의 장례식 중 화장에 필요한 버터 오일이 부족해 구매하기 위해 가다가 이 사고가 일어난 것이다.
- 「말 찌르기(馬突き)」
워싱턴주 이넘클로 수간 사건, 즉2 Guys 1 Horse(2021년 기준으로 검색이 되지 않아 위험도 4에서 1로 하락했다)이 검색된다.
- 「맥도날드 노와다이(マクドナルドノワダイ)」
평범하게 맥도날드 제품을 리뷰하는 음식 리뷰 동영상 같지만, 숨겨진 메시지가 있다고 하며, 수상한 점이 많다. 가장 수상한 점은 마지막 부분에 BGM으로 삽입된 前前前世가 끊기고 갑자기 삐 소리와 함께 '사람은 모두 죽는다'라는 문구가 나오는 점이다.
- 「목욕물 온도 어때?(湯加減どう?)」
트위터 유저의 사진으로, 목욕을 하다 반투명한 유리 너머로 어머니가 목욕물 온도 어떠냐고 물어보는 얼굴이 공포스러워 촬영한 사진이다. 얼굴은 자세히 나오지 않고 푸른 배경에 흐릿하게 비친다.
- 「붉은 털실의 모자 파는 여자 아이(赤い毛糸の帽子 売る娘)」
가족을 파는 여자 아이(家族を売る娘)라는 제목의 CM. 제작년도 미상의 Microsoft의 CM으로 도트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졌다. 어느 금요일의 밤 한 남성이 길거리에서 "가족 하나 어떠신가요?"라고 말을 거는 붉은 털실의 모자를 쓴 어느 여자 아이를 만나는 이야기로 여자 아이가 가방 하나[24]를 가리키며 가족을 팔려고 하자 남성은 가족에 대한 정의를 설명하려고 하지만 "그건 언제, 누가 정한 거야?"라는 여자 아이의 반문에 순간 말문이 막히게 되고 말을 바꿔 "만약 (가족을) 팔게 되면 너의 가족이 없어지게 될거야."라고 하자 이에 여자 아이는 "그렇다면 다시 새 가족을 찾으면 될 뿐이야."라고 대답한 후 최근 자신 같은 아이들이 늘어나는 것 같다.라는 의미를 알 수 없는 말을 하기 시작하더니 요전에도 30대를 넘긴 한 요코라는 주부에게 「당신, 얼마에 팔아?」라는 말을 들었다고 하는 여자 아이. 이 후 여자 아이의 말이 끝나길 기다리며 빠른 걸음으로 걷던 남성은 아내(요코)에게 길거리에서 가족을 파는 여자 아이에 대해 알고 있나고 물어보자 모른다는 대답이 돌아 온다. 그리고 여자 아이가 있던 곳을 되돌아 보니 여자 아이는 온데간데 없고... "가족을 소중히"라는 문구가 튀어 나오더니 뜬금없이 "가족끼리 사용하자."라는 문구와 함께 Microsoft의 로고가 나온 후 CM이 끝난다.
- 「사랑의 요정 프린틴(愛の妖精ぷりんてぃん)」
프린틴과 친하다는 미메코 히메라는 할머니께서 운영하시는 전파 사이트. 쓸데없이 큼지막하고 알록달록한 글자와 사진 그리고 캐릭터들이 나오는데 정리가 안 되어 있는 것도 모자라 스크롤압박급으로 분량이 많아 보기가 매우 힘들면서도 무거운 사이트다. 더군다나 메인 화면 좌측 하단에 타이틀이 졸졸 따라다니는 데 정작 중요한 사이트의 내용은 얘네가 다 가려서 굉장히 거슬린다. 추가로 트위터도 하고 계시며 공식 라인 스탬프(1,200원. 퀄리티치고는 좀 비싸다(...))도 있다.
- 「새로운 병으로 바꿉시다(新しいボトルに変えましょ)」
'음(@@) 더 이상 안되겠어. 새 병으로 바꿉시다. 손톱 병 모아둔 거.'라는 트위터의 글이 나오는데 코미디 콤비인 폭소문제의 오오타 히카리(太田光)의 와이프, 예능 프로덕션 "타이탄" 사장의 오오타 미츠요(太田光代)가 어렸을 때부터 모았던 손톱을 병 안에 넣은 사진이 있다.
2. 아 ~ 하
- 「아나고씨(アナゴさん)」(穴子さん으로 검색해도 나온다)
사자에상의 등장인물인 아나고씨가 나오는 이상한 전파 사이트. 접속 시 수 많은 하이퍼링크가 있는데 클릭하면 전부 사자에상의 등장인물의 목소리가 나오며 그 중 절대 다수는 아나고씨의 목소리이다. 덤으로 사이트에 접속하자마자 대음량의 목소리[25]가 나오므로 음량을 적절히 줄이고 들어가도록 하자. 현재도 관리 중인 사이트이다.
- 「아아아아아아아아아!(あああああああああ!)」
아아 아아 아 아(아)아아 아아아 아아아아 아 아 아아 아아아아 아아아 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해설]
- 「아야야 suigin[27](あやや suigin)」
눈을 감고 있는 여성의 입에서 갑자기 지네가 튀어 나왔다가 도로 입으로 들어가는 움짤. 당연히 소리도 없고 더군다나 3초간 미동도 하지 않아 정지된 짤이라고 생각하고 방심했다가 걸리는 경우가 많은 듯. 움짤이 있던 사이트 자체는 사라졌으나 그것을 촬영하고 남긴 영상이나 다운로드 링크는 아직 남아 있다. 움짤의 여성은 마츠우라 아야라는 일본의 여가수이며 움짤에 쓰인 짤은 그녀의 싱글 곡 기적의 향기 댄스(奇跡の香りダンス)의 PV의 일부분이라고 한다.빌리 아일리시?
- 「아이스맨(アイスマン)」
마블 코믹스의 아이스맨과 무관한 오스트리아의 알프스 산맥에서 발견한 청동기 시대의 미라이다. 이 미라에 관련된 사람이 여러 명 사망해 우연이라고도 하는 '외치의 저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 「아즈텍의 제단(アステカの祭壇)」 위험도:
2→ 1
인물이나 물건을 중심으로 주변에 붉은 안개 같은 것이 끼여 있는 심령사진. 이 사진을 본 자에게 저주에 걸린다고 한다. 그 안개에는 원한이 깃들여져 있으며 액막도 하지 않아 위험하다고 한다. 사실은 필름 카메라의 필름을 되감기 전에 카메라의 뚜껑을 열어 버려 감광 현상이 발생하여 붉게 나오는 것이라고 한다. 하물며 제단처럼 보이는 이유는 카메라의 후방에 달려 있는 뚜껑을 열었을 때 부품의 형상에는 감광 현상이 발생하지 않아서 그렇게 보인다고 한다. (카메라의 모양을 생각해보자. 대부분의 카메라는 거의 직사각형 모양이다. 특히 옛날 카메라 중 일부는 렌즈가 카메라의 위에 배치 되어 있어 凸 이런 모양에 가깝다. 그래서 감광 현상이 발생한 상태로 촬영하게 되면 그 카메라의 모양대로만 정상적으로 찍히는 것. 실제로 검색해서 사진을 보면 바깥 부분만 빨갛고 카메라의 모양을 한 부분은 비교적 멀쩡하게 찍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게다가 안개가 끼는 생김새가 다른 이유는 뚜껑을 연 시간 및 빛이 들어오는 시간이 제각각이라서 그렇게 되는 것. (이것도 당연하다. 태양이 24시간 같은 위치에 있지 않으니까... 더군다나 똑같은 시간에 촬영 했다고 하더라도 장소에 따라 빛의 각도가 달라진다.) 결론적으로 영혼이니 저주니 그런 것은 전혀 관련이 없으니 마음껏 봐도 된다.
- 「유메닛키(ゆめにっき)」
꿈 속을 돌아다니는 쯔꾸르 게임이지만 기괴한 묘사들이 종종 있어 정신적인 충격을 조금 준다. 유명도로 인해 절검단 입문용으로 들어오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 「아키하바라 테이프(秋葉原 テープ)」
아키하바라에서 발견된 수수께끼의 카세트. 노래한 가수와 곡을 아무도 모르는 것 같다. 사이토 유이(斉藤ユイ)라는 가수가 노래했다는 소문이 있지만 정말 사이토 유이의 노래인지는 알 수 없다.
- 「아포칼립틱 사운드(アポカリプティックサウンド)」
일명 하늘지진. 우크라이나, 러시아, 미국, 멕시코, 일본 등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는 미스테리한 소리로 위키의 설명에 의하면 돌연 하늘에서 에코가 걸린 금속음과 같은 수수께끼의 불협화음이 들리는 현상이라고 하는데 직접 검색해서 들어본 바로 정말 이해하기 쉽게 말하면 초음속 전투기가 저공 비행으로 머리 위를 지나간 듯한 소리가 난다. 이 소리에 대해 현재까지 여러 가지 가설이 나오긴 하나 아직 그에 대한 과학적인 근거가 존재하지 않아 오컬트 매니아 층에서는 세상의 끝을 고하는 나팔 소리라고 생각하고 있다. 딱히 귀를 찢는 듯한 비명 소리라던가 느닷없이 큰 소리로 놀래키는 소리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들어서 좋은 소리는 아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스트레스나 노이로제에 걸릴 수가 있으니 주의.
- 「엉망진창 테크닉(くそみそテクニック)」
장미족에 실린 한 만화. 우리가 잘 아는 하지 않겠는가 명대사가 있는 그 만화가 맞다.
- 「여기는 어느 모형정원일까?(ここはどこの箱庭じゃ?)」
개인 홈페이지를 가장한 호러 플래시 게임. 숨겨진 구멍 사이로 바라보는 누군가의 눈이 있다던가 난데없이 튀어나오는 손 등 심약한 사람들은 놀랄 수도 있다. 전체적인 내용은 사진을 좋아하는 한 남자가 홈페이지를 개설하면서 생기는 일을 그린 이야기. 주로 게시판이 실시간으로 계속 업데이트되며 이야기가 진행된다. 당연히 일본어를 알아야 하지만 그리 내용이 길지도 않고 상당히 재미있다. 마지막에 제멋대로 마구 갱신되는 홈페이지의 모습은 보는 사람을 오싹하게 만들어준다. 왜 인지 TAS로 클리어 한 영상도 존재한다.
- 「열 여섯 명의 계곡(十六人谷)」
옛날에 열 여섯 명의 사람이 나무를 베어낸 날 밤, 나무의 정령에게 덮쳐져서 죽었다는 이야기. 일본의 무서운 이야기 중에서도 특히 무섭다고 전해진다.
- 「웃음을 멈출 수 없는 리포터(笑いが止まらなくなるレポーター)」
BBC의 리포터가 헤로인의 소각 장면을 취재하다 웃음을 멈출 수 없게 된 영상.
- 「월리의 퍼펙트 호러호러 교실(ウォーリーのパーフェクトホラホラ教室)」
일본에서 유명한 점프 스케어 영상에 나오는 공포 이미지(리건이나 파주주 등)로 치르노의 퍼펙트 산수교실 MAD를 만들었다. 화질도 낮고, 목적 자체가 트라우마의 해소이지만, 소리가 크고 무서운 사진들이 그대로 나와서 오히려 공포를 느낄 수 있다.
- 「이이토모 소리가 바뀌는 CD(いいとも 音が変わるCD)」
1993년 일본 후지 TV에서 방영했었던 웃어도 좋아!(笑っていいとも!)[28]라는 버라이어티 방송에서 소개된 저주 받은 CD. 원래는 일본의 록밴드인 B'z의 4집 앨범 RISKY[29]라는 앨범의 CD인데 CD를 재생할 때마다 음악이 바뀌며 볼륨이 멋대로 조절된다고 한다. 방송에서는 가장 먼저 원본의 RISKY CD를 재생한 후 문제의 CD[30]를 재생하는데 RISKY는 온데 간데 없고 처음에 소량의 피아노 소리와 함께 매우 작은 여성의 목소리가 흘려 나오더니 갑자기 볼륨이 올라가면서 신음 소리가 흘려 나오기 시작한다. 이에 방청객들은 패닉에 빠진다. 그리고 그 신음 소리로 알아 들을 수 없는 노래를 부르고 모두 CD에 집중하는데 진행자인 타모리가 장난으로 방청객을 놀래켜 웃음을 자아낸다. 그 후 93년에 방영된 것 중 베스트를 뽑는 특별 회차에서 또 다시 똑같은 CD를 소개하고 다시 재생하는데 이번에도 역시 피아노 소리와 함께 여성의 신음 소리가 흘려 나오지만 문제는 이전에 소개했을 때 재생한 소리와 다르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역재생하여 다시 재생하는데 또 다르다. 이 때도 타모리가 장난으로 방청객을 놀래켜 웃음을 자아냈으나 갑자기 정체 불명의 남성의 소리가 튀어 나오고 방청객들은 패닉에 빠진다. 그리고 노렸다는 듯이 다시 멀쩡하게 여성의 신음 소리가 흘려 나온다. 이에 놀라 또 다시 역재생하고 다시 재생해보는데 이번에는 무슨 바람 소리와 사이렌 소리가 짬뽕된 듯한 소리가 듣기 거북한 피아노 소리와 함께 흘려 나온다.[31]
- 「전력으로 계속 품어(全力で耐え続ける)」
니코니코 동화나 유튜브에 업로드 된 영상으로, 제목 그대로이다. 영상의 배경에서 뒤로부터피투성이가 된사람이 점점 다가오는 영상이다. 패러디도 많다(...). 광대공포증 있는 이에 따라 찝찝할 수 있다.맥도날드?보고 싶으면 끝까지 참아라
- 「절대 클릭하면 안된다(クリックしてはいけない)」
이름 그대로다. 사이트에 들어갈 시 페이지의 톱에는 이 사이트는 절대 클릭하면 안됩니다. 클릭할 시 당신을 모욕하는 그림이 나오기 때문에 주의하라는 문구가 뜨며 스크롤을 내리다 보면 각종 행사 같은 광고가 뜨지만 클릭하게 되면 네즈미미를 쓴 남자가 튀어 나와서 삿대질을 하며 "네, 아웃-!"이라는 말풍선과 함께 연신 비웃는다.[32] 단계 별로 구성 되어 있다. 처음에는 경고문 아래에 Start 버튼, 검색 기능, 유튜브 영상 4개, 유튜브 검색 기능이 기본적으로 있고 거기서 더 내려가면 "여기부터는 유료 페이지입니다. 계속하시겠습니까?"라는 경고창과 함께 "아니오"와 "예"의 선택지가 뜨는데 이 역시 낚시이다. 다만 해당 사이트를 나가지 않는 이상 다음 단계를 보고자 하려면 어쩔 수 없이 클릭을 해야 할 수 밖에 없다. (우측의 스크롤바가 사라지기 때문.) 대신 속는 셈 치고 낚여 주면 가장 위로 강제로 다시 이동하게 되는데 이 상태로 다시 내려가면 iPad mini의 광고, 다음 페이지 등이 새로 나오고 또 스크롤바가 사라진다. 거기에서 또 속는 셈 치고 낚여 주면 가장 위로 강제로 또 다시 이동하게 되는데 이 상태로 또 다시 내려가면 마우스 우클릭해서 나온 메뉴가 떡 하니 있다. 여기서 또...[33] 여담으로 우클릭을 해도 낚인다.
- 「정교한 동전 지갑(精巧な小銭入れ)」
doooo(@44doooo)가 트위터에 올린 54초의 동영상. 이 동영상에는 사람의 입과 턱 부분을 묘사한 지갑이 나오는데 검색어 답게 정교하므로 약간의 불쾌함이 있다.
- 「차지맨 켄!(チャージマン研!)」
내용이 희한하고 심상치 않기로 유명한 일본 애니메이션. 한 때는 코멘트가 "이제부터 매일 검색해보자?"로 나왔었다.
- 「타크란 마을(タクラーン村)」
손발이 긴 정체불명의 소녀. 태국의 타크란이라고 하는 마을에서 촬영된 미스테리 영상이다. 비정상적으로 몸이 마르고 팔이 긴 인간이 나타나고 사람들은 비명을 지른다.
- 「터보 할머니(ターボばーちゃん)」
일본의 도시전설이지만 정확히는 약한 점프 스케어가 있는 WIFI 광고에 대해 다룬다.
- 「티・피・티・티켓(チ・血・チ・チャット)」
플래시 애니메이션(?). 두 사람이 채팅을 하는 내용이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점점 무서운 전개가 된다.
- 「페니와이즈(ペニーワイズ)」
소설 IT과 영화 등의 등장인물로, 공포스러운 광대의 형상을 하고 있다.
- 「푸른 크레용(青いクレヨン)」
일본의 연예인 이쥬인 히카루가 어느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실화라고 주장한 도시전설. 정말 핀포인트만 뽑아서 간략하게 내용을 설명하자면 그냥 이렇다. "값 싼 집을 장만했더니 밤에 정체 불명의 아이 목소리가 들려 잠을 설친 후 다음날 확인해보니 웬 크레용이 떨어져 있었는데 그 근처는 분명히 방이 하나 더 있었을 텐데 막혀있어 의문을 품고 벽지를 뜯은 후 문을 열었더니 안에는 아무것도 없고 파란색 크레용으로 똑같은 말이 빽빽하게 적혀 있었다."라는 내용이다. 즉, 어디에나 있을 법한 그냥 흔한 도시전설이다. 여담으로 붉은 크레용(赤いクレヨン)으로 검색해도 도시전설이 하나 나오는데 푸른 크레용과 색깔만 다를 뿐 내용은 똑같다.
- 「후와짱 현재(フワちゃん 現在)」
후와짱(フワちゃん)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던 연예인 후와 하루카(不破 遥香)가 2024년 트위터에서 코미디언 야스코에게 인용 트윗으로 죽으라는 폭언을 날려 구설수에 오르자 사과문을 올리고 연예 활동을 잠정 중단한 사건.
- 「히포포타마스」위험도 1
3. 영문
- 「Adult dolly」
adult dolly dressups.wmv이라는 유튜브의 영상. 자동 음성의 노랫 소리[34]를 배경으로 CG 인형이 춤추는 것이다. 이 영상은 3번 반복되며 2번째는 느리고, 3번째는 아주 빠르게 재생되는 영상이다. 잔혹한 요소는 없지만 인형의 동작이 불쾌한 골짜기 현상을 일으킨다. 하지만 무섭기보다는 웃기다는 반응이 몇몇 있다.
- 「Ana Somnia」
독일의 아티스트가 제작한 사이트. 사이트 접속 시 'yes'와 'no'가 있다. 이때 'no'를 클릭하면 어떤 여자아이의 방으로 이동하면서 스위치가 보이는데, 이것을 누르면 촉수, 해골 등이 계속 나온다.
- 「Bryan Lewis Saunders」
기묘한 자화상을 그리는 미국의 화가. 사실 이 그림들은 약물 복용 후 그렸다고 하며 그 중에서도 Alcohol과 LSD 마약이 가장 기괴한 편이다. 즉, 마약에 대한 위험성을 표현했다고도 볼 수 있다.
- 「CRAZYBUS」
세계 최악의 쓰레기 게임으로 유명한 게임으로, BGM이 매우 끔찍하게 만들어져서 청각적인 불쾌감을 일으킬 수 있다.
- 「G현 츄(G県厨[35])」
2002년 2ch에 투고 된 일련의 기입.(아마 스레의 일부인 듯.) 동인 이벤트(하루코미)를 준비 중인 BL 동인 작가 A(주인공)가 G현[36]에 살고 있다는 어느 한 중2병(이하 편의상 G현주)의 합동지를 만들자는 제안[37]을 거절한 후 발생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A는 끊임없이 메일을 보내오며 집까지 수시로 찾아오는 G현주와 그녀의 일행[38]에게 골머리를 앓고 있으며 심지어 납치미수, 협박, 살인미수 등에 연루 되는 등 생명의 위협까지 받게 된다. 그나마 유능한 경찰관의 능숙한 조치와 주변 사람(특히, 옆집 오빠)의 든든한 도움의 손길이 없었으면 A는 아마 어떤 의미로든 목숨을 잃었을 수도 있다.[39] 원본 자체가 워낙 장편이기 때문에 정독하려면 여유를 두고 읽는 것이 좋다.(나름 유명한 이야기인 듯한데 온통 원본 전체를 코피페한 사이트만 나올 뿐, 그 흔한 마토메 사이트 하나 제대로 없다.) 내용을 한 줄로 요약하자면 귀신보다 정신이 이상한(...) 인간이 더 무섭다는 것과 개인정보를 함부로 밝히지 말자는 교훈[40]을 얻을 수 있다. 당연하지만 이 역시, 창작물 즉, 허구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 가령, 이렇게 큰 사건인데 왜 뉴스 한 번 안 나오냐는 식. 근데 차라리 창작물이었으면 오히려 다행인 수준이다.
- 「geoffreylillemon」
다양한 예술 작품이 전시된 사이트. 그러나, 일부 작품은 기묘해 보일 수 있다(예: MADHATTER, DROOG: SPACE IS THE PLACE,
- 「HowToBasic」
처음에는 평범한 DIY였다가 갑자기 괴성을 지르며 음식물과 사물을 마구 파괴하는 기괴한 행동을 주 컨텐츠로 삼는 호주의 유튜버. 이래 봬도 구독자 수가 1000만 명이 넘는다.
- 「iiiiiii」
들어가게 되면 하얀색 바탕에 "やいやいやいやい~"[41]란 노래가 울려퍼지는 사이트가 나온다.
- 「Jokamel」
미국에서 조 카멜[42]을 이용해서 만든 포켓몬의 패러디 영상. 이 카멜의 얼굴의 생김새(특히 코와 입 부분)가 원래도 어딘가 모르게 남성의 성기를 연상케 하여 논란이 있었는데 그것을 부각 시켜 만든 영상이다.[43] 영상은 지우, 이슬, 웅이 로켓단[44]과 맞닥뜨려 평소와 같이 포켓몬으로 싸우는(?) 영상이다. 여기서 조 카멜은 조카몬이라는 이름으로 피카츄의 패러디로 나오는데 공격 기술이 다름 아닌 코가 길어진 상태로 몸통박치기를 하는 것. 이 후 로사가 포켓몬[45]을 하나 꺼내는데 얘는 조카몬과 비슷하게 생겼으나 코 부분이 갈라져 있는 것을 보아 여성의 성기를 노리고 만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그 갈라진 부분으로 사토시를 공격하는데 잠깐 신음[46] 비슷한 소리가 나긴 한다. 이 후로도 여성의 가슴이 달린 몬스터[47]라던가 엉덩이를 연상케 하는 몬스터[48] 등 성적인 묘사를 한 몬스터들이 나온다. 그리고 중간 중간 등장하는 몬스터들의 캐릭터 상품의 광고가 나오는데 어 시가와 조카몬의 캐릭터 상품이 단연 가관이다. 어 시가의 경우는 한 남자 어린이가 어 시가를 타고 놀고 있는데 아무리 봐도 그 구멍으로 밖에 연상이 되지 않는 구멍에서 초코바를 꺼낸다. 조카몬의 캐릭터 상품은 이보다 더한데 코를 문지르면 입에서 정액을 연상케 하는 하얀 액체가 나온다.(...) 물론 실제로 판매했었는지는 알 수 없다.
- 「JW 빈센트(JWビンセント)」
2001년 9월 7일 16시 26초, 5ch(당시 2ch)에 올라왔던 국제적 초기밀을 안전하게 누설하는 수단(国際的超機密を安全にリークする手段)이라는 제목의 스레. 해당 스레는 스레주가 자신이 믿기 힘든 사실을 입수하였고 그것을 CIA나 FBI에도 들키지 않게 안전하게 인터넷에 누설하는 방법을 알려 달라고 하는 것으로 시작 되었다. 물론 처음에는 모두가 중2병이다. "넌 어쩔래? ↓" '쓰레기 스레다' 등 대수롭지 않게 여겼으나 후에 이 스레주가 누설하려던 것이 다름 아닌 9.11 테러를 예언한 것이 아닌가 하여 논란이 된 스레이다. 일단 그가 스레를 열었던 날짜는 2001년 9월 7일 16시 26초이다. 이 후 동일한 날짜의 19시 40분에 영국의 뉴스통신사인 로이터에서 "일본 내 미군 시설과 미국인을 겨냥한 테러 공격이 우려 된다."는 기사를 발표하였다. 이 후 스레주가 3번째로(아마 마지막으로 추정.) "「인터넷 상에서의」 누설이라는 조건 하나 붙인 것 뿐인데 이 정도로 허들이 높아질 줄은 몰랐다."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고 떠난 날짜는 2001년 9월 11일 17시 1분이었고 이 후 일본 시각 21시 45분에 9.11 테러가 발생한다. 이 후 그의 행방이 묘연하여 테러범에 살해 당한 것 아닌가 하는 말도 나오기도 한다. 사실 단순하게 생각하면 여느 예언처럼 이 스레 역시 우연에 우연이 겹쳐진 경우일 가능성이 높다. - 「Mr. Balls」
멕시코에서 암을 예방하기 위해 만든 마스코트. 그러나 외형이 약간 꺼림칙하다. (삼각형 얼굴 아래 부분에 자국이 많으며 얼굴 형태가 기괴하다.) 일부는 고환암 예방 마스코트라고도 한다.
- 「My parents water meter box(우리 부모님 수도 계량기)」
부모님이 수도 계량기를 열었는데, 많은 양의 곤충(Tetragonula Hockingsi이라는 벌이라고 한다.) 알과 둥지처럼 보이는 것이 들어 있었다는 이야기로 실제 이미지가 검색된다.
- 「OBS 1984」
1984년, 오이타 방송에서 일어난 방송사고 영상. 방송음이 나오다가 갑자기 음정이 낮아지면서 화면이 흑백으로 변하고 일반적인 방송국 소개 멘트가 저음으로 섬뜩하게 나오다가 1분 정도의 화면 조정 후 복구된다.
- 「oh excuse me ricky」
Museum of Science의 곡으로 추정되는 영상. 사람의 눈이 커지며 얼굴이 기괴하게 변하는 모습과 이불이 솟아오르다가 환각적인 화면에 기이한 사람의 얼굴이 나오는 장면이 나온다.
- 「OMFGDOGS」
사이트 이름으로 접속하면 다양한 개들이 뛰노는 장면과 신명나는 음악 사이로 오색찬란하고 현란한 배경이 나온다.
- 「SCP」
세계를 위협할 수 있는 변칙 현상들을 격리하고 보호한다는 컨셉의 창작 위키 사이트 SCP 재단. 재미있고 흥미로운 내용도 많지만 공포스럽거나 충격을 줄 수 있는 내용들도 포함되어 있다. 특히 SCP-1875 등의 혐오 사진이 포함된 항목도 있으니 주의. 다만 SCP 漫画(혹은 SCP 만화)라고 검색하면 SCP의 각 항목(항목의 수가 워낙 방대한지라, 그 중 인지도가 높은 일부만 나온다.)에 대한 단편 만화가 나오는데 그림체가 아기자기하므로 공포 및 혐오 내성이 약하다면 이 쪽으로 검색해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위험도 3에서 1로 하락, 해당 문서의 r31판이 원 출처)
- 「Paranormal Anonymous Song」
코덱스 기가스에 나오는 악마의 사진과 함께 대음량의 불협화음이 귀를 괴롭히는 영상이다. 특히 21초 부근에 주의!
- 「This man」
꿈속에서 나타나는 사람에 대한 내용이다. 그러나 그의 정체는 사실..
- 「Tomak」
한국의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 토막: 지구를 지켜라. 항목 참조. - 「Webdriver Torso」
기묘한 유튜브 영상으로 적색과 청색의 사각형이 교차되어서 나오며 노이즈가 나온다. 나중에 밝혀진 바에 의하면 사실 테스트용이라고 한다.
- 「YEAHHHHHHHHHHHHH」
하반신이 없는 여자가 춤추고 있는 동영상이라고 한다, 위키의 설명으론 유머러스 하다고 한다. 열심히 춤을 추며 연습하고 있는데 왜 이 명단에 오른건지 의아하다는 의견이 있다.
4. 숫자 및 기호
- 「042933964230」
미스터리한 암호처럼 보이는 것이 나오는 사이트. 소스를 복호화하면 장난이라는 설이 있다. 그러나 수수께끼는 더 있는데, 사이트에 있는 영문 'YANKEE OSCAR UNIFORM HOTEL ALPHA VICTOR ECHO NOVEMBER OSCAR WHISKY BRAVO ECHO ECHO NOVEMBER ALPHA DELTA DELTA ECHO DELTA 7A35090F[51]'의 첫 글자만 따면 You have Now Been Added(당신은 추가되었습니다)라는 문장이 나온다. 또한 난수처럼 보이는 사이트의 이름도 말레이시아 항공 370편 추락 사고 관련 좌표라는 설이 있다.
- 「1년간 담근(1年間漬けたwwww)」
5ch의 게시글 중 하나로, 사마귀와 나비의 애벌레, 메뚜기와 바퀴벌레, 귀뚜라미와 노린재 등의 곤충을 1년 동안 소변에 담그었다는 내용이다. 실제 사진도 나오며 벌레의 모습과 소변 특유의 색이 합쳐져 기분이 나빠질 수 있는 사진들이 나온다.
- 「11111111111111.com」
세일러 문의 얼굴에 아놀드 슈워너제거를 합성한 등 전파 이미지가 나오는 사이트.
- 「2일 전 아이의 눈동자(2日前 子どもの瞳)」
예멘에서 아사하기 2일 전에 찍은 아이의 사진이다. 예멘 내전 속에서 태어난 '우다이'라는 이름의 아이는 영양 실조로 인해 끊긴 모유와 약간의 분말 우유, 설탕물밖에 먹지 못했다. 결국 병원에 갔지만 생존 가망은 없었고 결국 생후 5개월만에 사망하고 만다.
- 「55301666」
유튜브에 투고 되어있는 수수께끼의 영상. 영상 자체는 14초로 매우 짧으며 프리파라의 등장인물인 미나미 미레이의 얼굴이 마치 불쾌한 골짜기를 연상케 하는 모습으로 정면을 바라 보고 있고 듣기 거북한 남성의 목소리가 흘려 나오는 영상이다. 비슷한 영상으로 동일한 계정[52]에서 투고한 2017年11月12日이 있다. 이 역시 프리파라의 등장인물인 호조 소피의 얼굴이 등장하여 마치 성악을 하는 여성의 목소리와 듣기 거북한 남성의 목소리가 섞여서 흘려 나오는 19초 남짓의 짧은 영상이다. 사실, 원본이 직접적으로 알려지기 전에 실황자인 스타 아일랜드(スターアイランド)[53]의 실황 영상의 코멘트에 영상을 제작한 당사자가 직접 수수께끼의 진상을 밝혀[54][오류] 이를 통해서 유명해진 것으로 보인다. 그건 그렇고 프리파라 관련(?) 영상이다보니 현재 사용하는 계정 역시 프리파라에 관련(?) 된 영상을 투고할 것 같지만 전혀 관련 없는 가면라이더의 MAD 영상들을 위주로 투고하였고 프로필 역시 뱅드림의 마루야마 아야의 일러스트를 사용하고 있다.
- 「●●」[56]
니코니코 대백과의 <●><●>[57] 문서. 문서를 열람하자마자 큰 눈을 부릅뜬 채 정면을 바라 보는 짤이 반겨 주며 하단에도 하얀 얼굴에 커다란 검은 눈을 하고 있는 단발머리 여자 아이가 위를 올려다보는 짤도 있다.[58] 사족으로 검색어와는 무관하지만 <●>의 문서를 들어가 보면 개요에 "이봐, 뒤를 한 번 봐봐. (이 사이에 드래그 하면 <●><●>가 2열이 있다.) 이 로리콘 녀석들."이라고 나와 있다.(...)
[1] 이 때 노비타의 목소리가 당시 노비타의 성우였던 오하라 노리코가 아닌 후지코 F. 후지오의 목소리였다는 썰이 있으며 해당 대사를 혼잣말로 했다는 썰과 도라에몽이 이제 가버리는 구나?(もう行っちゃうんだね?)라고 말한 것에 대답한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2] 참고로 책 전문은 이곳에서 볼 수 있다. 중간중간 기이한 사진이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3] 사전에는 "벌거벗은 여자의 모습을 표현한 그림이나 조각"이라고 나온다. 근데 이미지를 봤을 때 그냥 누드화라고 봐도 될 듯 하다.[4] 혹은 츠해안 집단 수난 사건(津海岸集団水難事件)[5] 위키의 코멘트 중에 자신의 어머니가 당시 중1이었다고 하며 어머니에게 들은 정보로는 26명이었다는 주장도 있다.[6] 위키에는 9명이라고 되어 있으나 실제로는 13명이다.[7] 기록에 따르면 이 시신들의 수가 36구였다는 기록이 있다. 즉 10년 후의 수난 사건의 희생자 수와 동일. 여담으로 당시 희생 된 사람들이 일본인인데 정작 미국인이 아닌 왜 같은 일본인에게 해를 끼치냐면서 의문을 품는 사람들도 있다.[8] 이에 대해서도 연안류, 부진동, 분류, 축파 등 다양한 설을 두고 있다.[9] 흔히 우리가 ㅋㅋㅋㅋㅋ(wwwww)로 알고 있는 웃는 의미로 사용 된 풀이 아니라 기초(起草) 혹은 초안(草案)의 의미로 사용 된 풀(?)이다. 발음 또한 쿠사(くさ)가 아닌 소우(そう).[10] 31세에 자택에서 목을 매달아 자살하였다.[11] 생긴 것은 마치 토우 같이 생겼다. 근데 이 사신, 비중이 큰 역할일 것 같지만 이게 마지막 등장이다.(...)[12] 여러 장면이 있긴 하지만 특히 기억에 남는 것은 처음에 물바다가 되었을 때, 돼지 한 마리를 만나게 되는데 냐타는 만나자마자 느닷없이 이 돼지를 살아있는 채로 몸을 열어 등심을 꺼내더니 로스카츠로 만들어 냐코에게 먹이기도 하고(그 와중에 뒤에서 돼지 본인도 그걸 먹고 싶어 하는 표정으로 쳐다보고 있고 냐타는 그걸 또 돼지한테 준다. 그리고 그걸 또 돼지는 맛있게 먹는다.) 나중에 사막화 되었을 때, 이 돼지를 운송수단으로 이용하다가 2명이나 업고 기어 가고 있는 돼지가 느려 터지자 몽둥이로 머리를 사정없이 때려서 박살(撲殺)하였다.[13] 혐한 때문에 등재 된 것은 아닌가 싶지만 실제 사례를 보면 같은 한국인이 보더라도 도저히 실드를 쳐주기가 힘들 정도의 죽음이라 꼭 그런 이유라고는 보기가 어렵다. 게다가 다윈상 공식 사이트에서도 세기의 다윈상 수상자라고 칭한 것을 보면... 물론 문제 되는 코멘트는 관리자 측에서 거르기 때문에 현재는 없을 지 언정 과거의 코멘트에는 혐한 발언이 있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14] RUF. 즉 혁명연합전선의 무장 반군이다.[15] 무려 2억 달러이다.[16] ヌイグルミ부분을 히라가나로 쓰면 그냥 평범한 도라에몽 인형이 나온다.[17] 작중 등장인물인 잭(카타기리 진 역)과 프리마(코바야시 켄타로 역)는 서로 고향 친구 사이로 잭은 중학교 생물 교사 겸 성직자, 프리마는 도쿄에서 꽃집을 운영하고 있다. 도쿄에서 오랜만에 고향인 시골로 내려와 중학교 3학년 후야제 때(정확히는 문화제가 끝난 후) 몰래 숨어 들어 왔던 체육관에서 탁구를 치거나 만담을 나누다가 프리마가 과거에 짝사랑을 했던 그녀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기 시작한다. 사실, 프리마가 고향으로 내려 온 이유가 다름 아닌 그녀를 만나기 위함으로 그녀 역시 당시에 프리마를 짝사랑 했으며 과거와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미인이 되었다는 잭의 말에 몸을 스크류바 마냥 배배 꼬면서 좋아하고 있는 프리마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어떠한 사이가 되고 싶은 것이 아니라 정리를 하고 싶다며 고백을 한다.(참고로 프리마는 현재 여자친구가 있다.) 그 후 프리마는 과거에 잭이 곤충 표본을 만들었던 취미를 입 밖으로 꺼내기 시작하고 지금은 동물 박제로 레벨업한 것이 아니냐며 개드립을 치지만 뭔가 숨기기라도 하듯 잭은 그 말을 잘라내고 갑자기 삼각 플라스크에 담겨 있는 맥주와 알코올 램프로 가열하여 익지도 않은 돼지 고기를 대접한 후 그녀를 마중가겠다며 프리마의 외투를 빌려 입고는 졸리면 물구나무를 서라고 하거나 찢어져서 솜이 터져 나온 매트는 자기가 아끼는 거라면서 건드리지 마라는 등 의미 심장한 말을 남기고 홀로 밖을 나간다. 이 후 혼자 남게 된 프리마는 오랜만에 만날 그녀와 어떻게 인사를 나눌 지 혼자 망상을 하던 중에 발에 치인 잭의 가방에서 나온 해부 일기를 발견하고 궁금증을 이기지 못 하여 몰래 엿보던 중, 그 일기에 적혀 있던 해부 대상으로 인간이라는 글씨를 보게 된다. 이에 프리마는 애써 외면하는 듯하지만 겁에 질린 상태로 개소리를 내기 시작하더니(농담 아니라 진짜 이누 이누라고 말한다.) 심지어 무서움을 떨치려고 시골(이나카) 랩을 구사한다. 그럼에도 좀 처럼 가라 앉지 않는 프리마는 아직 돌아오지도 않은 잭을 찾더니 옆에 놓여 있던 토끼와 닭의 박제를 발견하고 해부 일기의 내용이 더더욱 사실임을 눈치 챈다.(아까 본 일기의 해부 대상 중 토끼와 닭도 포함 되어 있었다.) 그리고 박제가 될 인간이 바로 다름 아닌 자신이었다는 것도 눈치 챈 프리마는 이 역시 외면하려고 하지만 해부를 하기 위한 칼, 박제 된 동물의 몸에 채워 넣을 솜, 소독할 알코올(작중에서는 술을 의미하는데 현재 체육관에는 존재하지 않으나 잭이 그녀를 마중가는 김에 보드카를 사오겠다는 말을 한 바 있다.), 수술대를 대신할 뜀틀 등이 있어 모든 퍼즐이 맞춰진다. 결국 미쳐 버린 프리마는 칼을 들고 잭을 향해 분노를 표출하다 엎친 데 덮친 격, 잭이 대접한 맥주에 들어 있던 수면제 탓에 졸음까지 오기 시작한다.(이 역시, 맥주를 마셨을 때, 프리마가 실험 같은 맛이 난다고 한 바 있다. 더군다나 대접한 잭 본인은 그 맥주를 스포이트를 이용하여 극소량만 마셨으며 나가기 전에 졸리면 물구나무 서라고 말한 이유도 바로 이 것. 근데 진짜로 물구나무를 섰다.) 어떻게든 졸음을 쫓아 내고자 안간힘을 쓰고 있는 프리마에게 잭이 전화를 걸고 그녀가 지금 그 곳으로 가고 있다는 연락을 한다. 이에 여지껏 표출한 분노가 사그라든 프리마는 잭의 말을 믿고 그럼 그렇지 하며 혼자 미친 듯이 웃던 도중 뒤에서 다가 오는 잭에게 습격 당한 후 만담이 끝난다.[18] お姉さん으로 실제로 이 프로그램에서 등장하는 역할 이름이다. 대충 방귀대장 뿡뿡이로 치면 짜잔형 같은 역할.[19] 화질상 제대로 보이지는 않지만 맨 앞의 母子라고 적혀 있고 맨 뒤에 手帳이라고 적혀 있는 것으로 보아 애가 생겼다는 것으로 추정 된다.[20] 여러분이 5살 때 한창 텔레토비에 빠져 살고 있는데 다른 방송에서 텔레토비로 분장한 낯선 아저씨들이 브라운관 안에서 까불고 있다고 생각해보라.[21] 상품명은 리카짱이 엄마가 되었습니다 안녕 아가야(リカちゃんがママになりました こんにちは あかちゃん)이며 사실... 그냥 아마존 재팬에 저 일본 상품 명을 검색하면 나온다. 즉 현재도 구매 가능하다는 의미. 단 신품 기준으로 일반적인 미소녀 피규어와 맞먹는 가격이며 중고품이라고 해도 적어도 7만원 이상이다. 이는 2001년에 마사코 황후가 아이코 공주를 임신한 기념으로 제작 되었다고 한다.[22] 참고로 꼴에 이 열쇠가 처음부터 같이 들어 있는 것이 아니라 인형과 같이 동봉 엽서가 하나 들어 있는데 그것을 보내야만 열쇠와 아기 인형을 보내 주는 시스템이었다. 왜 굳이 이랬냐면 아기가 도착하기를 기대하라는 취지였다고 한다. 허나 현재는 2011년 9월 10일 이후로 응모 기간은 종료 되었기 때문에 열쇠는 더 이상 받을 수가 없다. 다만 아기 인형은 같이 들어 있다고 한다.[23] 당연하지만 배를 부풀리는 것도 이 열쇠로 해야 한다. 임신 인형하면 막 뭔가 배를 까뒤집어서 그 안에 아기 인형을 넣었다 뺏다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사실 그냥 배를 부풀리고 되돌리는 기능 밖에 할 수 없다. 애초에 아기 인형 사이즈 자체가 리카짱의 배 안에 못 들어갈 사이즈이다. 그러니까 열쇠를 제공하지 않는 현재로써는 임신한 상태를 만들 수 없는 리카짱의 임신 버전이라는 의미.[24] 남성은 해당 가방의 내용물을 봐도 되나고 물어보지만 여자 아이는 사주면 보여주겠다고 한다. 결국 안의 내용물이 뭔지는 나오지 않는다.[25] 귀신의 비명 소리라던가 소름 끼치는 소리는 아니므로 안심하자.[해설] 글이 온통 아(あ)밖에 없는 일본어 언사이클로피디아의 문서. 한국어 백괴사전에도 'ㄹ어'라는 유사 문서가 있다. 여담으로 누군가 유튜브에 빨간 화면에 보라색 あ만 도배된 것을 왼쪽으로 스크롤 되게 한 상태에서 기분 나쁜 여자의 웃음소리를 입힌 것을 올려 놨다.[27] 수은의 일본식 발음[28] 방영 시기는 1982년 10월 4일부터 2014년 3월 31일이며 굳이 찾자면 과거 한국에서 방영한 놀라운 대회 스타킹과 유사한 프로그램이라고 볼 수 있다. 아니 이 쪽이 먼저 방영 됐으니 스타킹이 이 방송과 유사한 것.[29] 유튜브에 이 앨범으로 검색해도 나온다.[30] CD의 재킷이 유사하다 못 해 똑같이 생겼다.[31] 사실 해당 CD는 하이노 케이지의 삼유무(滲有無)라는 앨범으로 심령 현상이나 저주가 아닌 원래 이런 곡의 앨범이다. 재생할 때마다 음악이 바뀌는 것에 대해서는 짜고 치는 고스톱(진행자와 방청객이 모두 미리 짜고 일부러 같은 시간대를 재생하는 것처럼 시청자를 속여 놓고 다른 시간대를 재생하는 식.)이라는 가설이 있으며 또한 CD의 본래의 음악이 아닌 전혀 다른 음악이 흘려 나오는 것에 대해서는 제보자의 단순한 장난(멀쩡한 앨범을 사놓고 임의로 내용물을 바꾸는 식.)이라는 가설과 미스프린트(간단히 말해서 재킷의 인쇄가 잘못된 것으로 보면 된다. 만약에 이 가설이 맞다면 제보자만 불쌍하다. 들뜬 마음으로 CD를 재생했더니 이상한 소리가 흘려 나왔을 것을 생각해보면...)라는 가설을 두고 있다. 유튜브에 삼유무(滲有無)를 검색하면 53분 남짓의 원본 음원이 나오는데 방송에서 나온 소리가 모두 포함되어 있다. 위험도 1이라고 얕잡아 봤다가는 큰일나는 매우 소름 돋는 음악이므로 심약자는 괜히 들었다가 밤에 잠 못 자는 일 없도록 하자. 사실 하이노 케이지는 일본 노이즈, 실험 음악 신의 거장으로 70년대부터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수많은 음반을 내오며 국제적으로도 이름이 알려진 저명한 음악가다.[32] 음성이 다소 좀 박자가 늦다. 남자가 먼저 튀어 나온 후에 좀 있다가 음성이 나온다.[33] 근데 사실 이 다음부터 1번만 더 낚여 주면(...) 끝난다. 가장 마지막에는 끝까지 클릭을 하지 않고 도달하였다면서 축하해준다는 문구가 뜨는데 여기서 페이지를 이동하여 엔딩을 보겠냐면서 또 선택지를 주는데 이 역시 낚시이다. 이 이상은 없으니 과감하게 사이트를 닫아주면 된다.[34] 참고로 원곡은 해당 영상의 설명에도 나와 있듯이 1911년에 발표된 미국의 가수 겸 영화 배우였던 로즈메리 클루니의 곡인 Oh, You Beautiful Doll이며 굳이 추가하자면 코러스 파트인 듯 하다.("Oh! you beautiful doll, You great big beautiful doll!" 까지의 가사는 어느 정도 알아 들을 수 있으나 그 이후의 가사는 도통 알아 들을 수가 없다.)[35] 여기서는 중2병이라는 의미로 쓰였다.[36] 군마현 혹은 기후현이라는 주장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군마현이라는 주장이 절대적이다. 안타까운 점은 이 에피소드를 본 일부 네티즌 중에는 군마현 자체를 비하하는 발언까지 하는 경우도 있다는 점이다. 사실 애시당초 군마현이 일본 내(주로 2ch 등지) 지역드립 표적 1순위를 다투는 지역이기도 하다.(...)[37] 허울 좋게 말해 제안이지 상대의 의사가 떨어지기도 전에 다짜고짜 숙박까지 하겠다며 멋대로 날짜까지 정해서 찾아가겠다고 하고는 여러 번의 거절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정말로 찾아갔다. 이외에도 사람 말귀는 도통 알아들을 생각조차 하지 않고 뭐든 자기 입맛에 맞게 해석하는 버릇이 있으며 한 술 더 떠서 학교폭력 가해까지 일삼는다. 이 정도면 중2병도 모자라 그냥 스토커 + 망상장애이다.[38] 친구라던가... 가족이라던가... 친구의 가족이라던가... 정말 끼리끼리 논다는 말과 그 부모에 그 자식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일행이다...[39] 정말로 G현주의 일행에게 살해 당했을 수도 있고 우울증에 걸려 자살을 했을 수도 있다. 그렇지 않더라도 극심한 트라우마로 인한 대인공포증이나 PTSD에 시달릴 수도 있었다.[40] 이 당시에는 인터넷의 보급이 현재처럼 발전 되지 않았던 시기였기에 동인지(혹은 상업지)에 작가의 주소 및 메일 계정 등을 기재하는 일이 흔했다고 한다. 본래는 동인 작가 간의 원활한 교류 및 팬들과의 소통 등의 이유로 기재하는 것이지만 이것이 도로 부작용이 되어서 발생한 사건. 근데 해당 에피소드의 주인공처럼 거주지를 대놓고 특정 가능하게끔 기재하는 경우는 아마 드물 것이다. 굳이 기재한다고 해봐야 "○○현 거주" 정도일 것이다.[41] 그대로 읽으면 "야이야이야이야이~"다.[42]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유명한 미국의 담배 브랜드인 카멜의 마스코트 캐릭터이다.[43] 참고로 유튜브에 영상이 나오는데 유독 오래 된 영상이 무려 2006년 3월 7일에 업로드 된 영상이다. 유튜브 서비스 개시일이 2005년 2월 14일인 것을 감안하면 개시 후 1년하고 조금 지나서 업로드 된 매우 오래된 영상이라는 것.[44] 어째 나옹이 없다.[45] 후술할 광고에 정확한 발음의 이름이 나오는데 제인 카몬이다.[46] 딱 미국 성인 광고 영상에서 나올 법한 그 신음 소리랑 비슷하다.[47] 이슬이가 꺼내는데 이 역시 후술할 광고에 정확한 발음으로 미스테리오라고 나온다.[48] 로이가 꺼내는데 마찬가지로 후술할 광고에 의하면 어 시가(여담으로 a cigar, 즉 엽궐련이라는 뜻이다.)라고 한다.[49] ばぶばぶ(바부바부)는 아기들의 옹알이 소리의 의성어다.[해석] ああああああああ! 사이트랑 비슷하게 ばぶ로 도배되어 있는 사이트이다. 그저 글자가 ばぶ로 변경되었을 뿐. 불쾌감을 줄 수 있는 요소는 없으며 어른어로 번역하는 버튼을 누르면 본래의 설명이 나온다. 사실 4월 1일에 만들어진 사이트.주소[51] 암호 시케이다 3301과 관련있다. #[52] 해당 계정의 헤드에 리건의 얼굴의 윗부분이 대문짝만하게 있으므로 주의. 다만, 화질이 구져서 익숙하다면 크게 놀랍지는 않다.[53] 절검단 및 괴담, 공포 쯔꾸르 게임 등. 공포 계열을 주로 실황하는 유튜버이다. 절검단의 실황의 경우는 보통은 누가 봐도 도가 지나칠 정도의 혐짤이라면 당연히 모자이크 처리를 하긴 하지만 이 외에는 웬만하면 모자이크를 하지 않기 때문에 만약, 당신이 위험도 2이하의 검색어에도 공포를 느끼는 경우라면 가급적 찾아 보지 않는 편이 좋다. 물론, 이런 것을 찾아 본 시점에서 이 방면에 관심이나 면역이 있다는 의미기도 하니...[54] 당사자의 말에 따르면 영상의 설명에 있는 "e58d97e381bfe3828ce38183e381aee682b2e38197e381bf"라는 암호는 "미나미 미레이는 저주 받았다.(南みれぃは呪われた)"를 16진법으로 변환한 값이라고 하며, 영상에 흘려 나오는 듣기 거북한 남성의 목소리의 정체는 미나미 미레이의 말버릇인 "팝, 스텝, 겟츄(ポップ、ステップ、げっちゅー)"를 저속 재생한 것이라고 한다. 또한 제목인 "55301666"은 "Go(5) Go(5) 미레이(301) 666"이라는 의미라고 한다. 앞의 55301은 고로아와세를 이용한 말장난이며 뒤의 666은 다들 알다시피 악마의 숫자라고 불리는 그 숫자이다. 물론, 제목인 55301666에 대한 진상은 당사자가 직접 밝힌 것이 아닌 위의 16진법과 관련 된 진상을 토대로 다른 사람들이 자체 해석한 것이다. 이 후로는 당사자가 잠수를 탄 상황인지라 또 다른 영상인 2017年11月12日에 대한 진상은 밝혀지지 않았다.[오류] 사실, 당사자가 밝힌 "e58d97e381bfe3828ce38183e381aee682b2e38197e381bf"의 해석에 대한 오류가 있는데 이 16진법은 사실, "미나미 미레이는 저주 받았다.(南みれぃは呪われた)"가 아닌 "미나미 미레이의 슬픔(南みれぃの悲しみ)"을 변환한 값이다. 당사자의 말대로 "미나미 미레이는 저주 받았다."를 16진법으로 변환하면 "e58d97e381bfe3828ce38183e381afe591aae3828fe3828ce3819f"라는 값이 나와야 맞다.[56] 기존에는 ●● 대백과(●● 大百科)라는 검색어였으나 뒤의 대백과(大百科)가 생략 되었다.[57] ミテマスヨー(보고 있어요)라는 명칭의 동공을 크게 벌려 정면을 주시하는 모습을 표현한 아스키 아트로 영상 내의 무언가를 노려 보는 것을 흉내 내거나 시청자가 Z주목(진짜 이렇게 적혀 있다.)을 하고 싶은 기분이 들 경우, 총알을 발광 시키고 싶을 경우 등에 사용된다고 한다. 물론 당연하지만ミテマスヨー로 검색해도 나온다. 물론 ミテマスヨー 자체 문서도 있으나 설명이라는 게 고작 "그런 당신은 우주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다... 아마." 뿐이라 실질적으로는 이 쪽을 지칭하는 단어라고 보는 쪽이 좋다.[58] 참고로 <●><●>의 설명 중에는 "앞을 내다 보는 경우는 「너와는 다르다.」이기에 검은 눈으로는 안 된다."라고 나와 있는데 해당 짤의 눈은 온통 검은색이기에 문서의 내용과 다소 모순이 되는 부분이 있다.(다만 해당 짤은 앞을 내다 보는 것이 아닌 위를 올려다 보는 것이기 때문에 다르다면 다르다고 할 수도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