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2 17:28:24

정산(축구선수)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 align=center><table width=320><table bordercolor=#276fb8> 파일:Incheon-United-FC.png 인천 유나이티드
2019 시즌 스쿼드
}}} ||
1 정산 · 2 황정욱 · 3 이지훈 · 4 김근환 · 5 마하지 · 6 김태호 · 9 무고사 · 10 케힌데 · 11 문창진 · 13 김진야
14 양준아 · 15 이재성 · 16 이윤표 · 17 박세직 · 18 김승용 · 20 부노자 (C) · 21 이태희 · 22 김강국 · 23 명준재
24 이우혁 · 25 이제호 · 26 곽해성 · 27 지언학 · 28 정훈성 · 29 김보섭 · 31 김동헌 · 32 정동윤 · 33 이준석
34 장윤호 · 35 주종대 · 37 김호남 · 38 김채운 · 39 임은수 · 40 최범경 · 41 손무빈 · 44 김정호 · 47 김동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유상철 ·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임중용 ·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박용호 ·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정영환 ·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김이섭 · 파일:브라질 국기.png 바우지니 ·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이천수
* 이 표는 간략화된 버전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 스쿼드에 변동이 있으면 두 틀 모두 수정해주세요.

파일:2019정산.png
인천 유나이티드 No. 1
정산
(鄭山 / Jeong San)
생년월일 1989년 2월 10일 (만 [age(1989-02-10)]세)
국적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대한민국
포지션 골키퍼
주발 오른발
신체 조건 191cm, 84kg
학력 중동초 - 중동중 - 중동고 - 경희대
프로 입단 2009년 강원 FC
소속 팀 강원 FC (2009~2010)
성남 FC (2011~2015)
울산 현대 (2016)
인천 유나이티드 (2017~ )
국가대표 U-17 1경기
U-20 3경기 1실점
별명 꽃미남 골키퍼, 인천을 지키는 거대한 산

1. 소개2. 클럽 경력
2.1. 프로 데뷔 전2.2. 강원 FC2.3. 성남 FC2.4. 울산 현대2.5. 인천 유나이티드
2.5.1. 2017년 : 만년 후보의 한계2.5.2. 2018년 : 오랜 기다림, 마침내 주전 등극2.5.3. 2019년 : No. 1의 자격 증명
3. 국가대표 경력4. 플레이 스타일5. 여담6. 같이 보기

1. 소개

대한민국축구선수로, 포지션은 골키퍼이다.

2. 클럽 경력

2.1. 프로 데뷔 전

서울특별시에서 출생하여 중동중학교, 중동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에 진학하였으나 프로 데뷔를 위해 대학은 중퇴하였다. 고등학교 시절 청소년 국가대표로 활약했으며, 대학교 시절에도 U리그와 대학 축구 대회 등에서 주목받았던 선수이다.

2.2. 강원 FC

경희대학교를 중퇴하고 2009년 K리그 드래프트를 신청했으며, 신생 팀 우선 지명권을 행사한 강원 FC에 입단하였다. 그러나 부상으로 인해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하고 2군에서만 뛰었다. 거기에 경쟁자들이 유현김근배라는 막강한 선수들이라서 그 사이를 뚫는 것도 어려웠다.

2.3. 성남 FC

2011년 자유 계약으로 성남 FC[1]로 이적하였고, 하강진이 올림픽 대표팀에 차출된 틈을 타서 데뷔전을 치렀다. 그러나 이 경기에서는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여 주었고 샤다라빠에게 비판을 받기도 했다. 2012년에는 주전 골키퍼 하강진이 점점 망가지기 시작하자 기회를 많이 받으면서 나름 괜찮은 모습을 보였고, 최종 기록은 20경기 24실점이었다. 하지만, 2013년 십자인대 부상으로 수술한 후[2] 전상욱, 박준혁에게 밀려 2015년까지 한 경기도 뛰지 못했다.

2.4. 울산 현대

파일:external/www.ujeil.com/146965_40576_3837.jpg
주전 경쟁에서 밀린 정산은 2016 시즌을 앞두고 울산 현대로 이적하였다.

2016년 6월 22일 광주 FC와의 FA컵 경기에 선발 출전하여 클린시트를 기록하며 팀의 8강 진출을 견인하였고,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8강전에서도 4-1 대승을 이끌었다. 7월 16일에 열린 광주 FC와의 홈 경기에는 김용대가 무릎 부상으로 결장하자 그를 대신하여 출전하여 선방쇼를 펼쳤고, 팀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이후로도 시즌 내내 김용대의 경쟁자로 활약하면서 팬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당시 기록은 11경기 16실점.

2.5. 인천 유나이티드

2.5.1. 2017년 : 만년 후보의 한계

그 후, 2017년 1월 3일에 조수혁과 현금 트레이드를 통해 인천 유나이티드로 이적하였다. # 인천은 이진형과 정산을 영입하여 골키퍼진의 무한 경쟁을 유도하였고, 울산은 새로 부임한 김도훈 감독이 이미 잘 알고 있는 선수를 새롭게 2순위 골키퍼로 영입한 셈이다.

인천 이적 초기에는 이태희가 우선 기용되며 세컨드 골리의 입지를 유지하고 있었지만, 출전한 경기에서는 무난한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다. 일단은 젊고 유스 출신이며 슈퍼 세이브를 간간히 보여 주는 이태희가 더 많이 나오지만, 정산에게도 기회는 간헐적으로 오고 있으며 출전 시의 전적은 이태희보다 좋은 상태이다. 결국 안정감을 보여주는 정산이 시즌 중반부터 이태희를 제치고 주전으로 기용되고 있으며, 세트피스 등에서 준수한 볼처리를 보여주기도 하고, FC 서울에서는 2연속 슈팅을 슈퍼 세이브로 연속으로 막아내기도 하는 등 주전의 자격을 드러냈다.

하지만 선방 능력은 호평을 받았으나 그에 비해 수비라인 조율 면에서의 약점 등이 지적받기 시작했고, 결국 팀의 부진이 다시 시작되자 이진형이 주전으로 낙점되는 변화가 생겨 세컨드 골리로 내려갔다. 또 이렇게 주전이 된 이진형이 뛰어난 기량을 보여 주전 경쟁에서 밀려나는 모양새. 이진형이 막판 세 라운드를 연속으로 베스트 11에 선정되면서 주전 경쟁에는 다소 어려움이 생겼다. 이태희가 23세 이하 메리트를 가지고 있음을 생각해보면 정산의 입지가 다소 애매해졌고 떠날 가능성도 점쳐졌으나 팀에 남기로 결정, 경쟁을 계속 이어가게 됐다.

2.5.2. 2018년 : 오랜 기다림, 마침내 주전 등극

2018 시즌 전반기에는 내내 기회를 못 받았고, 딱 한 경기에 출전했다. 이진형, 이태희가 중용되면서 입지가 좁아졌지만, 욘 안데르센 감독 부임 이후 첫 경기인 전북 현대 모터스 원정에서 선발로 출전했다. 이 경기에서 초반에 PK를 내주면서 비판을 받았지만 김동민의 퇴장 이후 수세에 몰린 인천이 전북에게 밀리자 진가를 발휘, 전북이 유효슈팅 16개를 기록할 정도로 수세에 몰렸지만 수많은 선방을 후반전에 보여줬다. 덕분에 어느 정도 실수를 만회했지만 추가시간 막판 김신욱이 노마크 찬스에서 득점하면서 아쉽게 무승부로 경기가 끝났다. 그런데 그 다음 두 경기에서도 내리 3실점을 내주면서 큰 비판을 받았고, 결국 이진형에게 다시 밀렸다.

한동안 서브로 대기하다가 강원 FC 원정에서 7-0 참사가 일어나는 바람에 전남 드래곤즈전에서 선발로 복귀했다. 이 경기에서 전남의 공격 자체가 무디기는 했지만 안정적인 플레이를 선보였고, 중간에 수비진의 집중력이 흔들려 아쉽게 클린 시트는 실패했지만 전반적으로 준수한 모습을 보였다. 게다가 기습적인 킥으로 상대의 허를 찔러 문선민의 두 번째 골을 어시스트했다! 안정적인 플레이에 공격 포인트까지 골키퍼로 보여줄 수 있는 건 대부분 보여줬다만 강원 참사 이후 팬들의 신뢰가 선수단 전체적으로 바닥을 치는 상황이라 지속적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어야 비로소 신뢰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전남과의 경기에서 비록 상대 유효슈팅이 2개밖에 없었고 골을 먹히긴 했지만 내내 안정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올해 골키퍼 중 처음으로 어시스트까지 기록하는 활약을 보여서 팀원 부노자, 문선민과 함께 위클리 베스트 11에 선정되었다. 울산과의 경기에서 비록 2실점을 하였지만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한 번은 볼을 놓치는 실수가 있었으나 공중볼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줬고, 후반 막판 상대의 헤딩을 막는 등 좋은 모습을 보인데다가 한 골은 수비수 맞고 굴절이 되어 손을 쓸 수가 없었고, 다른 한 골은 페널티킥이었다.[3]

수원 삼성 블루윙즈를 상대로 클린시트를 기록하면서 클린시트 1개에 그쳤던 이태희, 이진형에 비해 확실한 우위에 서고 있다. 물론 정동윤, 임은수의 주전 기용과 부노자의 각성, 좌측 풀백 자원들의 경기력 향상이 맞물린 결과이기는 하지만 정산 본인의 경기력도 꽤 좋아졌고 저번 시즌 정산의 약점이었던 수비 조율도 어느 정도 개선되었다는 것이 중론. 어지간히 큰 대패가 다시 나오지 않는 이상 간신히 이룬 수비 안정화 기조를 이어가기 위해 정산이 주전 자리를 지킬 것으로 예상된다.

한동안 호평을 받았지만, 9월 30일 경남 FC와의 홈 경기에서 치명적인 실책을 범해 말컹에게 실점할 뻔했고, 얼마 안 가서 크로스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며 김효기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는 부진을 보였다. 후반전에 선수들이 분전하면서 간신히 무승부로 경기를 마감했지만, 뜬금없는 실수가 다시 나오면서 간신히 얻은 팬들의 신뢰가 다시 흔들리는 계기가 되었다. 불안불안하다가 실수를 범하는 이진형과 잘 하다가 갑자기 실수하는 정산, 그리고 아예 기회를 못 받는 이태희의 골키퍼 진영은 여러모로 애매하다는 점이 잘 드러난 경기. 이 경기 이후로도 잘 하다가 한 번씩 실수를 저지르는 기복을 보여주고 있으나 다른 선수들보다는 믿음을 주고 있는데다가 수비진이 안정화되면서 성적도 많이 나아져 정산의 주전 기용은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다음 시즌 골키퍼진의 대대적인 개편은 피하기 힘들 듯.

그러나 최근 경기에서 계속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대구와의 경기에서 부노자와 함께 치명적인 실책으로 결승골을 내주었고, 전북과의 경기에서도 부진했지만 이후 상주와의 경기에서 선방쇼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고 강원과의 36라운드 경기에서는 그야말로 신들린 선방을 보여 주며 인천을 승리로 이끌었다. 37라운드 FC 서울 원정에서도 후반 서울의 연속된 공격을 슈퍼 세이브로 무마하면서 승리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 후반기의 폼은 확실히 이진형, 이태희보다는 우위에 있다는 평을 듣기에 충분한 수준. 리그 최종전 전남 드래곤즈를 상대로 자잘한 실수도 있었지만 슈퍼 세이브로 전남의 기회를 무산시키며 팀의 승리를 지켜냈다. 시즌 초에는 골키퍼들 중 제일 신임을 못 받던 정산이지만 결국 넘버원이 되었고, 팬들도 정산은 남기고 이진형을 보내는 쪽이 낫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2.5.3. 2019년 : No. 1의 자격 증명

시즌 종료 후 FA로 공시되었던 정산은 2019년 1월 8일 인천과의 2년 재계약에 합의하면서 2019 시즌에도 인천 소속으로 뛰게 되었다. 이 때 인터뷰에서 “여러 팀에서 좋은 제안이 있었지만 내 선택은 첫째도 인천, 둘째도 인천이었다. 이런 분위기는 그 어느 팀에서도 느낄 수 없다”라고 밝히면서 팬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2019 시즌 개막전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하였고, 전반전 이창민의 환상적인 중거리 슛을 막지 못해 아쉽게 1점을 내줬지만 그 골은 사실상 막는 게 불가능한 궤적이나 마찬가지였다. 이후 상대의 유효 슈팅 8개를 모두 선방하며 야신급 대활약을 펼쳤고, 팀은 후반전 무고사의 PK로 1:1 무승부를 거두었다.

4라운드 수원 삼성 블루윙즈전에서는 그야말로 혼자 하는 축구가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 주었다. 전반 12분에 세트피스 상황에서 상대의 헤딩슛을 기껏 슈퍼 세이브로 막았더니 양준아가 PK를 내주는 바람에 실점했고, 후반전에는 팀 전체가 완전히 정신줄을 놓으면서 그야말로 인간극장을 찍었다. 결국 타가트에게 두 번째 골을 내주었고 경기 종료 직전 수원의 역습에 수비가 또 털리면서 타가트에게 또 다시 실점, 1:3으로 패배했다. 허나 정산은 자동문 수준이었던 중원과 수비 뒤에서 처절하게 분전하며 유효 슈팅 12개를 막아냈고, 3골을 내주고도 호평을 받았다. 시즌 초반 그나마 호평을 받았던 정산이었으나 4라운드 종료 이후 부상으로 이탈했으며, 그 이후로는 이태희가 오랜만에 기회를 얻고 있다.

7라운드 울산 현대전에서 드디어 복귀했다. 그러나 울산의 막강한 공격과 중원 앞에 인천 수비진은 종잇장처럼 뚫렸고, 전반 16분 중원에서 하마드의 공을 빼앗은 믹스의 절묘한 킬패스를 받은 주니오에게 선제골을 허용한 데 이어 후반전 막판 김인성에게 멀티골을 허용하며 0:3으로 처참하게 무너졌다. 사실 정산을 뚫고 골문 안으로 들어가다 김정호의 얼굴에 막힌 주민규의 슈팅과 주니오가 날린 두 차례 결정적 찬스까지 치면 그나마 이 정도로 끝난 게 다행일 정도. 정산 입장에서는 최악의 복귀전이었다.

안데르센 감독 경질 후 첫 리그전이었던 8라운드 FC 서울 원정에서는 이전보다 훨씬 안정된 수비진의 활약 덕분에 본인의 고생도 줄었고, 뒤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 날 팀의 시즌 첫 클린시트를 달성한 건 덤. 다음 경기에서도 클린시트를 연달아 기록하는 등 인천의 수비가 간만에 안정되고 있고, 본인도 오랜만에 고생에서 벗어났다.

이후 9라운드 성남 FC전까지 연속 클린시트를 기록하였으나 10라운드 강원 FC전에서 신광훈에게 알까기 굴욕을 당하며 실점했다. 그러나 이 실점은 충분히 커트할 수 있는 공을 어이없게 놓치고 반대쪽에서 침투하는 신광훈을 놓친 수비진의 책임이 더 컸다. 정산은 코너킥 상황에서 김오규의 헤딩슛을 엄청난 반사 신경으로 쳐내는 등 나쁘지 않은 활약을 보였으나 팀은 0:1로 패배하며 또 다시 최하위로 추락하고 말았다.

11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전에서는 전반전에 최용우의 얼리 크로스를 받은 김승대의 슈팅을 막아낸 것을 시작으로 후반전 최용우의 발리 슈팅, 이수빈의 중거리 슛, 김승대의 결정적인 1:1 찬스를 모두 완벽한 슈퍼 세이브로 저지했고, 골대의 활약까지 더해져 단 한 골도 내주지 않았다. 그러나 후반전 추가 시간, 김도형의 헤더가 골대 맞고 나온 것을 잡은 김용환의 슈팅을 막지 못하면서 끝내 인천은 패배하고 말았다.

13라운드 상주 상무전에서 전반 26분 김민우의 컷백을 처리하려다 박용지와의 충돌로 어깨에 부상을 입고 쓰러져 교체 아웃되었다. 당초 팀을 그나마 잘 이끌던 정산의 아웃이 치명타가 되리라 여겨졌으나, 부상이 경미하여 다음 14라운드 경기에도 바로 선발로 출전했다.

14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전에서 선발 출전하였으나 부상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듯한 모습이 그대로 드러났고, 이전부터 종종 제기되었던 펀칭 미스 문제가 극단적으로 심하게 드러났다. 결국 펀칭 미스로 인해 실점의 빌미를 제공했지만 팀은 2-1로 승리했고, 어깨가 온전치 못한 상황에서도 투혼을 보여 팬들의 격려를 받았다.

15라운드 성남 FC 원정에서는 주장 완장을 차고 경기에 나섰다. 부노자의 부상과 정동윤의 퇴장 등 수비진에서 예상치 못한 변수와 전력 누수가 발생했고, 최병찬, 서보민, 에델, 마티아스, 김현성 등 성남 공격수들이 중거리 슛, 발리 슛, 바이시클 킥 등 갖가지 방법으로 골문을 노렸지만 7차례의 유효 슈팅을 모두 완벽하게 선방하며 클린시트를 기록했고, 15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되었다. 특히 경기 종료 직전 아름다운 궤적을 그리며 날아간 주현우의 프리킥을 멋지게 쳐냈던 장면은 백미였다.

이후 16라운드 전북 현대 모터스전에서는 이태희에게 밀렸고, 이태희가 이 경기에서 엄청난 선방쇼를 보이면서 주전 경쟁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생각되었으나 다음 17라운드 경남 FC전에서 선발 출전하여 좋은 모습을 보여 주었다. 후반 4분 의 헤더에 반응하지 못하고 1실점을 기록하였으며, 팀은 1-1 무승부.

3. 국가대표 경력

학창 시절에 주목받던 유망주인 만큼 종종 청소년 대표팀에 선발되었고 U-17, U-20 대표팀에서도 기회를 얻었으나 동 나이대에서 이범영 등 경쟁자에 비해서 불안한 입지에 있었다. 프로 진출 이후에는 주전 경쟁에서도 힘든 시간을 오래 보내면서 잊혀진 이름이 되었고, 국가대표와도 거리가 있는 편. 인천에서 폼을 회복하면서 종종 언급되는 경우도 있지만 인천에서의 활약도 국대급에는 많이 부족하며, 본인도 인터뷰에서 국가대표가 되리라 생각하지 않는다고 이야기했다.

4. 플레이 스타일

훌륭한 반사 신경과 안정감을 지닌 골키퍼로, 개인이 가진 능력은 준수하다는 평을 받아왔다. 인천 이적 직후 2017년에는 기행이 신급인 이진형, 펀칭이 불안한 이태희에 비해서 전반적인 안정감이 괜찮다는 평을 받았다. 그리고 "정산의 그 날"이 오면 어떤 공격수도 뚫는 게 불가능할 정도로 신들린 선방을 연달아 보여주기도 한다. 그러나 골킥의 정확도가 아쉬우며, 자기 주장이 약한지 수비 조율 면에서 부족함을 노출했다. 인천 팀의 빈공을 커버하기 위해서는 수비 조율 능력이 골키퍼에게 매우 중요하므로 아쉬운 대목. 그리고 잘 하다가도 갑작스럽게 아쉬운 실책이나 위치선정을 보여주기도 해서 마냥 주전으로 믿고 기용하기는 힘든 선수. 특히나 이태희보다는 펀칭 능력이 낫지만 정산의 펀칭 방향도 자주 지적을 받았었다. 이런 점으로 인해 강인한 멘탈과 수비 조율 능력을 지닌 이진형이 정산보다 우위에 서게 됐지만, 이진형이 지나치게 심한 기복과 위험한 판단을 자주 보여주면서 2018년에는 입지가 역전되었다.

주전으로 나오기 시작하면서 자신감을 얻었는지 폼이 많이 올랐고, 수비 조율같은 면에서의 약점도 많이 상쇄되었다. 아직 기복이 종종 있지만, 수비력이 예전보다 많이 떨어진 인천이 그나마 버티는 원동력으로 작용하는 중.

5. 여담

  • 성남 소속으로 있던 2015 시즌 중에는 청춘 FC와의 친선 경기에 출전하기도 하였다.
  • 래퍼 산이와 이름이 같고 심지어 한자까지 같다.
  • 외모가 꽤 잘생긴 편이다. 그래서 인천에서의 별명도 꽃미남 골키퍼다.
  • 골키퍼들은 자신의 장갑 밴드 부분에 이름을 새기는 경우가 많은데 정산의 이름은 MOUNTAIN이다.

6. 같이 보기

인천 유나이티드 2019 시즌[주의]
등번호 국적 포지션 한글 성명 로마자 성명 생년월일 신체 조건 비고
1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GK 정산 Jeong San 1989년 2월 10일 190cm, 83kg
2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DF 황정욱 Hwang Jung-wook 2000년 3월 27일 188cm, 82kg
3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DF 이지훈 Lee Ji-hun 1994년 3월 24일 176cm, 69kg [a]
4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DF 김근환 Kim Kun-hoan 1986년 8월 12일 193cm, 86kg
5 파일:호주 국기.png 파일:케냐 국기.png MF 마하지 Rashid Mahazi 1992년 4월 24일 182cm, 75kg
6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DF 김태호 Kim Tae-ho 1989년 9월 22일 182cm, 72kg
9 파일:몬테네그로 국기.png FW 무고사 Stefan Mugoša 1992년 2월 26일 188cm, 81kg
10 파일:나이지리아 국기.png FW 케힌데 Lanre Kehinde 1994년 5월 7일 195cm, 97kg
11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MF 문창진 Moon Chang-jin 1993년 7월 12일 170cm, 63kg
13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DF 김진야 Kim Jin-ya 1998년 6월 30일 177cm, 63kg
14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MF 양준아 Yang Jun-a 1989년 6월 13일 188cm, 81kg
15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DF 이재성 Lee Jae-sung 1988년 7월 5일 188cm, 80kg
16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DF 이윤표 Lee Yun-pyo 1984년 9월 4일 184cm, 79kg
17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MF 박세직 Park Se-jik 1989년 5월 25일 178cm, 76kg
18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MF 김승용 Kim Seung-yong 1985년 3월 14일 181cm, 75kg
20 파일: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국기.png 파일:크로아티아 국기.png DF 부노자 Gordan Bunoza 1988년 2월 5일 197cm, 95kg 부주장
21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GK 이태희 Lee Tae-hui 1995년 4월 26일 188cm, 81kg
22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MF 김강국 Kim Kang-guk 1997년 1월 7일 181cm, 72kg
23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FW 명준재 Myeong Jun-jae 1994년 7월 2일 174cm, 74kg [b]
24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MF 이우혁 Lee Woo-hyeok 1993년 2월 24일 185cm, 77kg
25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MF 이제호 Lee Jea-ho 1997년 7월 10일 184cm, 77kg
26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DF 곽해성 Kwak Hae-seong 1991년 12월 6일 178cm, 73kg
27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MF 지언학 Ji Eon-hak 1994년 3월 22일 175cm, 73kg
28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FW 정훈성 Jung Hoon-sung 1994년 2월 22일 175cm, 73kg
29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FW 김보섭 Kim Bo-sub 1998년 1월 11일 183cm, 73kg
31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GK 김동헌 Kim Dong-heon 1997년 3월 3일 186cm, 80kg
32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DF 정동윤 Jeong Dong-yun 1994년 4월 3일 174cm, 62kg
33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FW 이준석 Lee Joon-suk 2000년 4월 7일 179cm, 69kg
34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MF 장윤호 Jang Yun-ho 1996년 8월 25일 180cm, 68kg [b]
35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DF 주종대 Ju Jong-dae 1996년 4월 23일 176cm, 71kg
37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FW 김호남 Kim Ho-nam 1989년 6월 14일 180cm, 75kg
38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DF 김채운 Kim Chae-woon 2000년 3월 20일 176cm, 67kg
39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MF 임은수 Lim Eun-su 1996년 4월 1일 182cm, 70kg
40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MF 최범경 Choi Bum-kyung 1997년 6월 24일 177cm, 73kg
41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GK 손무빈 Son Moo-been 1998년 5월 23일 191cm, 85kg
44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DF 김정호 Kim Jeong-ho 1995년 5월 31일 187cm, 84kg
47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DF 김동민 Kim Dong-min 1994년 8월 16일 180cm, 72kg
구단 정보
대표이사: 전달수 / 감독: 유상철 / 홈 구장: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출처: 인천 유나이티드 홈페이지
인천 유나이티드 2019 시즌 군 입대 및 임대 선수
구단 국적 포지션 한글 성명 로마자 성명 생년월일 신체 조건 비고
아산 무궁화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MF 김도혁 Kim Do-hyuk 1992년 2월 8일 174cm, 69kg 2019년 8월 12일 전역
상주 상무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MF 이상협 Lee Sang-hyeob 1990년 1월 1일 177cm, 63kg 2019년 9월 17일 전역
상주 상무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MF 송시우 Song Si-woo 1993년 8월 28일 174cm, 70kg 2020년 1월 21일 전역
상주 상무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FW 박용지 Park Yong-ji 1992년 10월 9일 183cm, 71kg 2020년 1월 21일 전역
상주 상무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FW 이호석 Lee Ho-seok 1991년 5월 21일 173cm, 65kg 2020년 1월 21일 전역
상주 상무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MF 한석종[FA] Han Seok-jong 1992년 7월 19일 186cm, 80kg 2020년 8월 27일 전역
상주 상무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DF 김대중 Kim Dae-joong 1992년 10월 13일 188cm, 83kg 2020년 8월 27일 전역
부천 FC 1995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DF 김한빈 Kim Han-bin 1991년 3월 31일 173cm, 63kg 2019년 12월 31일 임대 만료
FC 안양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MF 이정빈 Lee Jeong-bin 1995년 1월 11일 174cm, 65kg 2019년 12월 31일 임대 만료
시흥시민축구단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DF 김대경 Kim Dae-kyung 1991년 9월 2일 179cm, 69kg 2021년 4월 22일 전역
강릉시청 축구단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DF 김종진 Kim Jong-jin 1996년 3월 5일 179cm, 75kg 2019년 12월 31일 임대 만료
포항 스틸러스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FW 허용준 Heo Yong-joon 1993년 1월 8일 184cm, 75kg 2019년 12월 31일 임대 만료

[주의] 이 틀은 기기 환경에 따라 볼 때 상당히 길 수 있습니다. 스쿼드에 대한 간략한 틀은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또한 이 틀을 수정할 때는 여기도 같이 수정해주시기 바랍니다.[a] 울산 현대에서 임대[b] 전북 현대 모터스에서 임대[b] 전북 현대 모터스에서 임대[FA] FA 상태로 군 입대, 전역 후 이적 예상



[1] 당시 성남 일화 천마.[2] 이 부상으로 병역을 면제받았다.[3] 방향은 읽었으나 상대의 슛이 너무 강해 막지 못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