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8:52:21

주인공/책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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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목록

1. 개요

지도자형에서 이상과 인품보다 지략이 더욱 강조된 인물형. 뛰어난 지적능력에 대한 반대급부로 주위 인물보다 육체능력이 허약한 경우가 종종 있다.[1]

지도자형의 인물이 천하를 무대로 한다면 책사형 인물은 그보다는 좁은 범위에서 활동하게 된다. 인물에 따라서는 계략을 특히 강조해서 악으로 보이는 경우도 있으며 나르시시즘 성향도 보이게 된다. 가끔은 필요하다면 수단을 가리지 않기도 하므로 역시 악당과 비슷한 존재일 수도. 이러한 형태에 신체능력 또한 더해진다면 그냥 먼치킨과 다름없다는 맹점이 있다.

주인공 타입중에서도 독보적으로 다루기 어려운 타입이다. 책사 타입인 이상 기발한 지혜로 난관을 타파해야하는데 작가의 머리로 그 기발한 지혜를 짜내는게 쉽지 않기 때문. 잘못하면 포위섬멸진처럼 두고두고 웃음거리가 될 수도 있다.

2.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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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브컬쳐 게임, 특히 캐릭터 수집형 게임의 주인공들에게서 제법 보이는 경우. 지략은 뛰어나지만 신체능력은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 한참 쳐지며 그냥 일반인이나 일반인에 가깝게 나오는 식이다. 자연스럽게 전투에서 직접 싸우며 선두지휘하기보단 지휘관으로써 뛰게 된다. 아무래도 현실 유저들의 이입을 노리기 위해서로 보인다.[2] 엄밀히 따지자면 최고 직위이기에 지도자형에 들어가야 맞지만, 전혀 부하들에게 독려는커녕 말 한마디 없기 때문에 그냥 뛰어난 지휘 능력만 부각되므로…. 사실 세이브로드 신공이라 카더라. 엑스컴 2에선 아바타를 조종하는 사이오닉 능력마저 보여준다.[3] 작품 초~중반 부 까지는 드려나지 않는데 나름 머리를 쓰면서 12회 십이대전에서 살아남은 승자이다.[4] 아예 직업이 참모다.[5] 야츠무라 츠유노 아야를 책사답다고 말했다.[6] 단편소설 '승천'의 주인공이다.[7] 사실 전투력도 뛰어나다. 특히 취검(...)이 유명한 편.[8] 대부분은 책사형임과 동시에 전투력이 어느 정도 있는 경우와는 달리 이쪽은 전투력이 거의 없다 작중 묘사되는 전투적 재능 수준은 절망적. 그러나 거의 예지 수준의 지략과 심리전으로 이를 커버한다.[9] 3부 1편 '아버지들' 한정 주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