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08 15:50:50

칼 야스트렘스키


칼 야스트렘스키의 수상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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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레드삭스영구결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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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비 도어 조 크로닌 자니 페스키 칼 야스트렘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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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 윌리엄스 짐 라이스 웨이드 보그스 칼튼 피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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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오티즈 재키 로빈슨 페드로 마르티네즈
}}}||

파일:MLB_logo.png 미국 야구 명예의 전당 헌액자
파일:external/baseballhall.org/Yastzremski%20Carl%20Plaque_NB.png
칼 야스트렘스키
헌액 연도 1989년
헌액 방식 기자단(BBWAA) 투표
투표 결과 94.63% (1회)

파일:Logo_of_AL_Alt.png 1967년 메이저 리그 아메리칸 리그 MVP
프랭크 로빈슨
(볼티모어 오리올스)
칼 야스트렘스키
(보스턴 레드삭스)
데니 맥레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파일:Logo_of_AL_Alt.png 1963년 메이저 리그 아메리칸 리그 외야수 부문 골드 글러브
미키 맨틀
(뉴욕 양키스)
알 칼라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짐 랜디스
(시카고 화이트삭스)
칼 야스트렘스키
(보스턴 레드삭스)

알 칼라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짐 랜디스
(시카고 화이트삭스)
빅 다발리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알 칼라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짐 랜디스
(시카고 화이트삭스)
파일:Logo_of_AL_Alt.png 1965년 메이저 리그 아메리칸 리그 외야수 부문 골드 글러브
빅 다발리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알 칼라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짐 랜디스
(시카고 화이트삭스)
칼 야스트렘스키
(보스턴 레드삭스)

알 칼라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톰 트레시
(뉴욕 양키스)
토미 에이지
(시카고 화이트삭스)
알 칼라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토니 올리바
(미네소타 트윈스)
파일:Logo_of_AL_Alt.png 1967년 메이저 리그 아메리칸 리그 외야수 부문 골드 글러브
토미 에이지
(시카고 화이트삭스)
알 칼라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토니 올리바
(미네소타 트윈스)
칼 야스트렘스키
(보스턴 레드삭스)

알 칼라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폴 블레어
(볼티모어 오리올스)
칼 야스트렘스키
(보스턴 레드삭스)
레지 스미스
(보스턴 레드삭스
미키 스탠리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파일:Logo_of_AL_Alt.png 1968년 메이저 리그 아메리칸 리그 외야수 부문 골드 글러브
칼 야스트렘스키
(보스턴 레드삭스)
알 칼라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폴 블레어
(볼티모어 오리올스)
칼 야스트렘스키
(보스턴 레드삭스)

레지 스미스
(보스턴 레드삭스
미키 스탠리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칼 야스트렘스키
(보스턴 레드삭스)
폴 블레어
(볼티모어 오리올스)
미키 스탠리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파일:Logo_of_AL_Alt.png 1969년 메이저 리그 아메리칸 리그 외야수 부문 골드 글러브
칼 야스트렘스키
(보스턴 레드삭스)
레지 스미스
(보스턴 레드삭스
미키 스탠리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칼 야스트렘스키
(보스턴 레드삭스)

폴 블레어
(볼티모어 오리올스)
미키 스탠리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켄 베리
(시카고 화이트삭스)
폴 블레어
(볼티모어 오리올스)
미키 스탠리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파일:Logo_of_AL_Alt.png 1971년 메이저 리그 아메리칸 리그 외야수 부문 골드 글러브
켄 베리
(시카고 화이트삭스)
폴 블레어
(볼티모어 오리올스)
미키 스탠리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칼 야스트렘스키
(보스턴 레드삭스)

폴 블레어
(볼티모어 오리올스)
에모스 오티스
(캔자스시티 로열스)
켄 베리
(시카고 화이트삭스)
폴 블레어
(볼티모어 오리올스)
바비 머서
(뉴욕 양키스)
파일:Logo_of_AL_Alt.png 1977년 메이저 리그 아메리칸 리그 외야수 부문 골드 글러브
드와이트 에반스
(보스턴 레드삭스)
릭 매닝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조 루디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칼 야스트렘스키
(보스턴 레드삭스)

후안 베니케스
(텍사스 레인저스)
알 카우웬스
(캔자스시티 로열스)
드와이트 에반스
(보스턴 레드삭스)
프레드 린
(보스턴 레드삭스)
릭 밀러
(보스턴 레드삭스)

파일:MLB Logo.png 1970년 메이저 리그 올스타 게임 MVP
윌리 맥코비br](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칼 야스트렘스키
(보스턴 레드삭스)
프랭크 로빈슨
(볼티모어 오리올스)

파일:sportsillustrated_logo.png
1967년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선정 올해의 스포츠맨
파일:1967_Sportsman_of_the_Year.png
짐 련 칼 야스트렘스키 빌 러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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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Carl_Yastrzemski.jpg
보스턴 레드삭스 No.8
칼 마이클 야스트렘스키
(Carl Michael Yastrzemski)
생년월일 1939년 8월 23일
국적 파일:미국 국기.png 미국
출신지 뉴욕 주 사우스햄튼
신체 180cm / 79kg
포지션 좌익수, 1루수
가족 손자 마이크 야스트렘스키
투타 우투좌타
프로 입단 1958년 아마추어 자유계약 (BOS)
소속 구단 보스턴 레드삭스 (1961~1983)
수상 18× All-Star (1963, 1965~1979, 1982, 1983)
AL MVP (1967)
7× Gold Glove Award (1963, 1965, 1967~1969, 1971, 1977)

3× AL batting champion (1963, 1967, 1968)
AL home run leader (1967)
AL RBI leader (1967)
수상 Triple Crown (1967)

1. 소개2. 생애3. 연도별 성적4. 명예의 전당 통계(Hall of Fame Statistics)5. 기타


1. 소개

파일:external/the-lfb.com/mlb_a_yastrzemski_d1_600.jpg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보스턴 레드삭스의 영구결번자이자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타격의 달인. 화이티 포드, 스탠 뮤지얼 등과 함께 폴란드계 명예의 전당 헌액자로도 기록되었다. 별명은 Yaz. 이런 별명이 생긴 이유야 당연히 팬들이나 기자들이나 이름을 발음하지 못해서다. 이렇게 꼬이게 된 원인은 성 한가운데에 있는 z가 원인으로 z만 없으면 그렇게까지 헷갈릴 철자는 아니다. z가 영어의 상식으로는 있기 힘든 위치에 있어서 그렇게 된 것.

통산 성적은 타율 .285, 출루율 .379, 장타율 .462, OPS .841, 순장타율 .177, BB/K 1.32, wRC+ 130, 3419안타, 452홈런, 1844타점을 기록했다.[1]

커리어

2. 생애

테드 윌리엄스가 데뷔한 1939년 뉴욕 근교 시골에서 태어난 그는 아이러니하게도 어릴 적에는 뉴욕 양키스의 팬으로서 핀스트라이프 저지를 입고 뛰는 것이 꿈이었다고 한다. 실제로 대학 시절 뉴욕 스카우트가 그에게 큰 관심을 보였으며 양키 스타디움에 초대를 받기도 했는데 클럽하우스에서 아무도 자신을 상대하지 않는 등으로 인해 좋지 않은 인상을 받았고 더군다나 당시 미키 맨틀 등의 스타 선수들이 넘쳐나던 양키스에서 자신의 자리는 없을 거라 판단하여 결국 MLB에서 빨리 뛰겠다는 의지로 뉴욕의 철천지 원쑤 보스턴 레드삭스와 계약을 맺는다. 마침 레드삭스가 양키스보다 더 많은 계약금을 제시한 것도 있었고...

입단 후 1960년 스프링 트레이닝에 참가하여 테드 윌리엄스에게 가르침을 받으며[2] 좋은 성장세를 보였고, 1961년에 처음 메이저리그에 올라왔다. 그리고 당초 맡아왔던 유격수 포지션이 아닌, 바로 테드 윌리엄스가 맡았던 좌익수를 맡았다. 그 해 시즌 종료 후 레드삭스의 레전드 테드 윌리엄스는 은퇴했고, 야스트렘스키가 테드 윌리엄스의 후계자가 되었다.

데뷔시즌인 1961년에는 타율 .266에 11홈런 80타점으로, 신인으로썬 훌륭한 성적이었으나 테드 윌리엄스 때문에 눈이 높아진 팬들에게 레드삭스의 좌익수로써는 어울리지 않는다며 억울하게 야유를 받기도 했다. 하지만 이듬해과에 타율 .296에 19홈런과 94타점을 시작으로 1963년엔 183안타로 AL 최다 안타를 기록함과 동시에 타율 .321로 처음으로 타격왕을 획득하면서 서서히 테드 윌리엄스의 뒤를 이은 보스턴의 새로운 간판 스타로 성장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1967년, 그는 메이저리그를 평정했다.

파일:external/theaposition.com/image.jpg

야즈는 데뷔 이래 교타력에 비해 장타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오는 등, 좌익수로서 파워가 떨어진다는 점[3]이 두고두고 약점으로 지적되었다. 그런 지적을 잘 알고 있던 야즈는 1967년을 앞두고 웨이트 트레이닝에 몰두하여 장타력 상승을 시도했고, 훈련이 효과를 제대로 보면서 이듬해 타격력이 대폭발, 전해의 16홈런보다 2배는 더 많은 44홈런을 쳐냈다. 또한 189안타(AL 최다안타)를 쳐내고 .326의 타율과 121타점을 기록, 타격왕, 홈런왕, 타점왕의 트리플 크라운[4]을 달성하며 하먼 킬러브루를 제치고 아메리칸 리그 MVP에 올랐다.
이런 활약을 두고 테드 윌리엄스"1967년의 야스트렘스키는 베이브 루스이자 호너스 와그너였으며, 타이 콥이었다." 라는 평을 남겼다. 그의 말은 결코 과장이 아니었다. 이 해 야스트렘스키의 bWAR은 12.5.[5] 이는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타자 기록 역사상 공동 2위에 해당되며, 이 위로 존재하는 한 시즌은 단 한 명, 1923년 베이브 루스가 기록한 것이다.

그리고 이듬해인 1968년엔 밥 깁슨이 1.12를 찍는 등 라이브볼 시대 최악의 투고타저 속에서 아메리칸리그 유일의 3할 타율이었던 타율 .301[6][7]로 역대 최저 타율 타격왕을 차지했다. 야구가 계속해서 발전해 오면서 영원히 깨지지 않을 기록. 이렇게 투고타저가 심해지자,다음 시즌부터 MLB사무국이 투수 마운드의 높이를 낮추게 된다.

이후로도 1965~1979년의 15년 연속 선정[8] 을 포함, 총 18회 올스타전 출장 멤버에 선정되는 등 레드삭스의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캡틴[9]으로 군림했다. 또한 전임 좌익수인 테드 윌리엄스가 수비에서는 다소 약했던 것과 달리 그린 몬스터를 완벽히 꿰뚫어보는 훌륭한 수비와 강견[10]을 바탕으로 7회 외야수 부문 골드글러브를 따냈다. 나이 들어서는 1루수로도 많은 경기를 출전했다.

그리고 1979년에 아메리칸리그 최초이자 양대리그 통산 세 번째로 400홈런-3000안타를 모두 달성하며 명예의 전당을 예약했다. 이후 1983년까지 활약하며 총 3419안타를 기록하였는데, 이는 역대 9위에 랭크된다.[11] 참고로 통산 안타 TOP 10 중 유일하게 200안타를 기록한 적이 없다. 다만 그의 전성기가 극단적인 투고타저 시기였기 때문에 결단코 저평가해선 안된다.
또한 3,308경기 출전 기록은 피트 로즈의 3562경기에 이은 역대 2위이며, 단일 클럽에서 보낸 23시즌은 볼티모어 오리올스브룩스 로빈슨과 함께 역대 최장기간 기록이다. 당연히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 입성은 떼논 당상으로, 94.63%의 높은 지지율로 헌액되며 깐깐하기로 소문난 레드삭스 영구결번 규정을 가볍게 충족시켜 야즈의 8번은 공식적으로 영구결번으로 지정되었다.

파일:external/a.espncdn.com/bos_hof17_800.jpg

다만 .369 .447 .600에 빛나는 포스트시즌 통산 성적에도 불구하고 콩라인인데, 1967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밥 깁슨의 3완투에 밀려 7차전 끝에 패했고, 1975년 빅 레드 머신에게 당한 7차전 패배, 1978년 뉴욕 양키스와의 원게임 플레이오프 버키 덴트의 홈런으로 당한 패배 등 여러가지로 우승복이 없었다. 그래도 1983년을 끝으로 은퇴할 때 레드삭스는 순금 10K 반지를 특별히 제작하여 우승반지를 얻지 못한 야즈에게 은퇴 기념 반지를 선물했다.

3. 연도별 성적

역대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 타석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볼넷 삼진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bWAR
1961 BOS 148 583 155 31 6 11 71 80 6 50 96 0.266 0.324 0.396 0.721 -0.3
1962 160 646 191 43 6 19 99 94 7 66 82 0.296 0.363 0.469 0.832 4.2
1963 151 570 183 40 3 14 91 68 8 95 72 0.321 0.418 0.475 0.894 6.6
1964 151 567 164 29 9 15 77 67 6 75 90 0.289 0.374 0.451 0.825 3.9
1965 133 494 154 45 3 20 78 72 7 70 58 0.312 0.395 0.536 0.932 5.0
1966 160 594 165 39 2 16 81 80 8 84 60 0.278 0.368 0.431 0.799 5.5
1967[12] 161 579 189 31 4 44 112 121 10 91 69 0.326 0.418 0.622 1.040 12.5
1968 157 539 162 32 2 23 90 74 13 119 90 0.301 0.426 0.495 0.922 10.5
1969 162 603 154 28 2 40 96 111 15 101 91 0.255 0.362 0.507 0.870 5.5
1970 161 566 186 29 0 40 125 102 23 128 66 0.329 0.452 0.592 1.044 9.5
1971 148 508 129 21 2 15 75 70 8 106 60 0.254 0.381 0.392 0.772 4.0
1972 125 455 120 18 2 12 70 68 5 67 44 0.264 0.357 0.391 0.748 2.7
1973 152 540 160 25 4 19 82 95 9 105 58 0.296 0.407 0.463 0.870 5.5
1974 148 515 155 25 2 15 93 79 12 104 48 0.301 0.414 0.445 0.859 3.6
1975 149 543 146 30 1 14 91 60 8 87 67 0.269 0.371 0.405 0.776 2.8
1976 155 546 146 23 2 21 71 102 5 80 67 0.267 0.357 0.432 0.790 3.0
1977 150 558 165 27 3 28 99 102 11 73 40 0.296 0.372 0.505 0.877 5.2
1978 144 523 145 21 2 17 70 81 4 76 44 0.277 0.367 0.423 0.790 2.0
1979 147 518 140 28 1 21 69 87 3 62 46 0.270 0.346 0.45 0.796 2.3
1980 105 364 100 21 1 15 49 50 0 44 38 0.275 0.350 0.462 0.812 0.8
1981 91 338 83 14 1 7 36 53 0 49 28 0.246 0.338 0.355 0.693 0.5
1982 131 459 126 22 1 16 53 72 0 59 50 0.275 0.358 0.431 0.789 1.3
1983 119 380 101 24 0 10 38 56 0 54 29 0.266 0.359 0.408 0.767 -0.2
MLB 통산
(23시즌)
3308 11988 3419 646 59 452 1816 1844 168 1845 1393 0.285 0.379 0.462 0.841 94.8

4. 명예의 전당 통계(Hall of Fame Statistics)

블랙잉크그레이잉크HOF 모니터HOF 스탠다드
칼 야스트렘스키 55 206 215 60
HOF 입성자 평균 27 144 100 50
  • JAWS - Left Field (4th)
career WAR7yr-peak WARJAWS
칼 야스트렘스키 96.1 55.5 75.8
좌익수 HOF 입성자 평균 65.2 41.5 53.3

5. 기타

  • 보스턴 레드삭스 팬들은 이 분의 이름을 제대로 발음하지 못하면 레드삭스 팬으로 인정하지 않는단다(...) 드루 배리모어가 주연한 《날 미치게 하는 남자》에서 잘 드러나는데, 보삭스빠 남자친구를 만나 처음 야구장에 와서 각종 보삭스 입문서를 사제낀 린지 믹스(드루 배리모어 분)가 "칼 야스트르..."라고 버벅대자 주변에 있던 시즌 티켓 홀더들이 바로 반응하여 Yas-TREM-ski!라고 발음해준다. 그러고는 하는 말이 "그리 똑똑한 년은 아닌가벼"라고(...)
  • 손자인 마이크 야스트렘스키도 좌완투수와 외야수로 활동하는 야구선수다. 보스턴 레드삭스가 범상치 않은 혈통을 믿고 지명했지만 과감히 밴더빌트 대학교 진학을 선택했고, 2012년 드래프트에서 시애틀 매리너스에 지명받았지만 할아버지가 학위를 딸 것을 조언하여 대학에 잔류했고, 대학 졸업 신분으로 나온 2013년에는 14라운드라는 전보다 높은 라운드에서 볼티모어 오리올스에게 지명받았다. 포지션은 외야수. 그렇게 마이너리그 생활을 오랫동안 하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 트레이드 되었고 2019년 5월 24일에 드디어 빅리그에 데뷔했는데, 2019년 9월 처음으로 펜웨이 파크 원정을 와서 기립박수를 받으며 등장한 첫 경기부터 홈런을 쳤다. 칼도 손자의 펜웨이 파크 방문에 맞춰 시구를 하기도 했다. 아들인 칼 마이클 야스트렘스키도 3라운드에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지명을 받았었지만 빅리그 데뷔는 못했고 트리플 A에서 커리어를 마쳤다. 이후 고관절 수술을 받았고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43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1] 타출장이나 OPS가 다소 낮아보일 수 있는데, 이는 야스트렘스키가 극단적 투고타저의 시대를 관통했기 때문이다. 이해를 위해 조금 최근의 선수를 끌고오자면, 켄 그리피 주니어의 통산 wRC+는 131이지만 통산 OPS는 0.9가 넘는다.[2] 이후에도 윌리엄스는 야즈의 팬임을 천명하며 대놓고 자신의 후계자로 밀어줬다. 특히 지독한 연습덕후였던 야즈의 노력에 반했다고.[3] 사실 아예 부족한 것도 아니었고, 매년 두자릿 수 홈런은 꼬박꼬박 쳐줬다.[4] 이후 45년이 흐른 2012년에야 타격 트리플 크라운이 나왔다. 그 주인공은 디트로이트 타이거즈미겔 카브레라.[5] 이전 버전과 위키백과에는 12.4로 나와있으나 bWAR가 2013년 2.2로 버전업되면서 수치들이 조정되었음.[6] 세이버메트리션들은 1968년 야즈의 .301은 1930년 빌 테리의 .401과 마찬가지라 평했다. 그의 통산 타격 비율스탯은 명예의 전당에 오른 선수 치고는 꽤 낮은 편인데, 이는 그가 전성기를 보낸 1960~70년대가 타자들의 암흑기이자 라이브볼 시대 최고의 투고타저 시대였기 때문이다.[7] 당시 2위는 .290을 기록한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대니 카터.[8] 이중 1970년엔 올스타전 MVP까지 수상한다.[9] 역대 레드삭스 최초의 공식 캡틴이다. 2대 캡틴은 야즈의 후계 좌익수이자 마찬가지로 명예의 전당 입성 멤버(다만 첫 턴 입성인 야즈와는 달리 라이스는 마지막 연도에 겨우 입성)이자 레드삭스의 영구결번인 짐 라이스이고, 3대는 제이슨 배리텍. 그 외에 'The Commander' 칼튼 피스크가 야즈에 이은 제2대 캡틴으로 유력하긴 했지만 구단과 연봉 문제로 트러블이 생기며 1980년을 끝으로 시카고 화이트삭스로 이적했다. 배리텍을 끝으로 현재는 캡틴을 선출하지 않는다.[10] 아메리칸리그 외야수 부문 어시스트 1위를 7번이나 했다. 통산 195개의 외야 어시스트를 기록했으며, 좌익수로 기록한 177개의 어시스트는 밥 존슨, 구스 고슬린에 이은 역대 3위.[11] 1900년 이전에 뛴 캡 앤슨을 제외한다면 역대 8위의 기록.[12] 트리플크라운, AL MV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