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10-04 20:19:32

GM대우 마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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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자동차(현 쉐보레)의 경차 모델
티코 마티즈 스파크
파일:GM대우 로고.svg
파일:GM대우 마티즈.jpg
MATIZ

1. 개요2. 모델별 설명
2.1. 1세대
2.1.1. 마티즈 (M100, 1998~2000)2.1.2. 마티즈Ⅱ (M150, 2000~2005)
2.2. 2세대 (M200, 2005~2011)2.3. 3세대 (M300, 2009~2015)
2.3.1. 2012년형 모델 이후
2.4. 4세대 (M2JC, M400/M450, 2015~2022)
3. 문제점
3.1. 1세대
4. 여담5. 둘러보기


DAEWOO MATIZ/FSO MATIZ/CHEVOLET MATIZ/CHEVOLET SPARK

1. 개요

대우자동차에서 티코의 후속으로 내놓은 경차다. 이후 2002년부터 GM대우의 로고를 달고 판매되다가 2011년부터는 사명이 바뀌고 쉐보레를 도입하면서 쉐보레 스파크라는 이름으로 바뀌었다. 3세대 마티즈(마티즈 크리에이티브)와 동일한 차량이었다.

2. 모델별 설명

2.1. 1세대

2.1.1. 마티즈 (M100, 1998~2000)

파일:Jf2K4Ct.jpg
빈틈없다 단단하다.

코드명 M100. 1998년 3월 27일에 출시되고, 4월 1일부터 판매되었으며[2], 귀여운 디자인으로 특히 여성들한테 인기가 많았던 차량이었다. 생산은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성주동에서 했다. 특히, 무채색 계열이 전부였던 당시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메인 컬러[3]를 금색으로 내놓으면서[4]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사실상 국내 경차 시장을 완전히 석권한데다가 나온 시기가 IMF때이다 보니까 그 열기에 힘입어 폭발적인 출하량을 보여줬다. 따라서 대우의 엄청난 효자상품으로, 해외에도 엄청나게 인기가 많았다.

푸조시트로엥 같은 차량에서 볼 수 있었던 윈드실드 상단의 루프 안테나를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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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의 모티브는 피아트 친퀘첸토 루치올라 컨셉트다. 사실 대우차를 위해 디자인된 차는 아니었다. 이탈디자인이 피아트 500 후속 모델 제안형 컨셉트로 위 차를 1992년 토리노 모터쇼에 공개했으나, 피아트가 관심을 보이지 않아 그대로 사장될 뻔했다. 그런데 대우자동차가 루치올라 컨셉트의 가능성을 보고 얼른 사서 마티즈를 개발하게 된 것이다. 결과적으로 대 히트. 마티즈는 유럽에서 피아트 세이첸토보다 더 많은 판매고를 올리게 된다.

자동차를 개발할 때 디자인과 설계를 같이 진행하는 대부분의 경우와 다르게 마티즈 개발당시에는 이미 확정된 디자인에 설계를 끼워 맞추는 '탑다운' 방식으로 개발되어 개발진들이 상당히 고생했다는 후문이다.

3기통 엔진이라는 특성 때문에, 4기통 경차 아토스를 출시하였던 현대자동차로부터 디스당했지만[5], 마티즈는 이에 굴하지 않고 국내 경차 시장을 모조리 독차지하며 아토스비스토를 박살내 단종되게 만든다. 경차 규정이 1000cc로 바뀌기 전까지는 한동안 한국에서 생산하는 유일한 경승용차이기도 했다.

자동변속기 장착 모델의 주행 특성은 변속기가 엄청난 짧읏 기어에 3단 밖에 안 되고 종감속 기어비가 높아서 80km/h 정도만 되도 다른 차량이라면 거의 4000RPM을 치는 것 같은 엔진음이 울려 퍼졌다[6]. 출력상 어쩔 수 없는 조정이었다고는 해도 고 RPM 세팅의 엔진과 변속기의 조합은 연비에 지대한 악영향을 끼쳐 약간이라도 속도를 올려서 주행하게 되면 준중형급 연비가 나온다는 경험담이 숱하게 나올 정도로 차량의 연비가 나빠지는 것에 일조했다.


1998년 마티즈 홍보 영상이다.


처음 나올 당시에 마침 영화 고질라가 개봉하던 때라서 고질라 배급사와의 계약으로 고질라의 영상에 마티즈를 합성한 광고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내용은 고질라가 깽판치다가 마티즈를 밟았는데 짜부라지지 않고 오히려 차에 타있던 할머니가 성내는 내용이다.


마티즈 충돌테스트다.


미스터 빈이 출연한 광고도 나왔었다. 물론 진짜 로완 앳킨슨이 나온 것은 아니고 닮은 배우가 나왔다.

출시된 지 15년이 넘은 2013년에도 중고차 거래 사이트 판매 순위 3위에 오르며 중고차 시장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뉴스기사 가격이 저렴하고 구하기도 어렵지 않아 초보 운전자의 운전 연습용으로 인기가 높았다.


영화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에 출연했다. 사진 그린란드에 도착해서 빌린 차다. 매트릭스의 빨간 약 파란 약 패러디다.

2017년 영화인 조작된 도시에도 등장한다. 한국에 사는 흑인 부부가 중고로 엄청 싸게 구입한 차량인데, 워낙 오래된 것인데다 제대로 정비도 안된 거라서 그런지 중간에 고장이 나버렸다.[7] 그러다 막 탈옥에 성공한 주인공의 도움으로 무사히 청주국제공항에 도착, 그대로 주인공에게 빌려준다. 그리고 이 차는 이후 마개조[8]되어 주인공 일행의 발이 되어준다. 사건 종료 후 말끔하게 정비해서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 흑인 부부에게 돌려준다.
파일:oqoodQQ.jpg파일:hTwsV2c.jpg
마티즈 디아트 마티즈 스포츠

마티즈 스포츠 광고다.

1998년 10월 1일엔 수작업 바디파츠와 가죽, 크롬 등으로 고급스럽게 치장한 마티즈 디아트(d'Arts)를 월 50대 한정판매했다. 한국철도공사 전동차의 철도청 역삼각 마크 도색과 비슷하다는 의견이 있었다.[9] 또한 1999년에 전용 에어로 바디파츠를 장착한 마티즈 스포츠 모델도 판매되었다. 그러나 바디파츠 때문에 전폭, 전장 제원이 당시 경차 규격을 초과해버렸는데, 이 때문에 몇 달도 안돼서 단종되었다.[10] 두 모델은 판매량도 많지 않아서 대한민국에 치이도록 많은 마티즈 1 모델이지만 디아트와 스포츠 모델은 유독 보기 어렵다. 또한 마티즈 1 모델의 CVT 모델도 보기 쉽지 않다.[11]

1998~1999년식은 옆면에 있는 시그널 램프가 없지만 1999년에 나온 2000년형부터 시그널 램프가 생겼고, CVT 모델도 추가되었다. 그리고 대쉬보드와 에어컨박스를 둘러 싸고 있는 센터페시아도 기존의 블랙그레인에서 메탈그레인으로도 선택이 가능하게 되었다.

1999년 상반기까지는 대우중공업 국민차부문인 대우국민차였지만 1999년 하반기부터는 대우그룹 구조개편으로 대우자동차로 통합된다. 1998년~1999년 상반기에 나온 마티즈는 차량의 패찰을 보면 대우중공업의 영문명칭인 'DAEWOO HEAVY INDUSTRY'로 되어 있었고[12], 운전석 선바이저 안에 대우자동차 비상 연락망이 쓰여있으며[13], 그 밑에 대우국민차라고 적혀있다.

대우자동차에서 이 차량의 3도어 모델의 개발도 진행하고 있었으나, 알 수 없는 이유로 중단되었다.
2000년 일본 시장 광고

일본 시장에서도 판매된 바가 있었다. 대우자동차일본 현지의 자동차 병행수입업체인 '야나세'의 합자 회사인 '주식회사 마티즈'[14]를 통해 판매되었으며, 2세대 차량까지 판매된 후 단종되었다. 다만 일본에서는 마티즈가 경차가 아닌 소형차로 판매되었다. 일본은 전 세계에서 경차규격이 가장 까다로운 국가이며, 한국에서 경차로 판매되는 차량은 일본에서는 전장, 전폭, 엔진배기량 등이 소형차로 분류되어 흰색의 승용차 번호판을 장착한다. 경차는 노란색 승용차 번호판을 장착한다.

2.1.2. 마티즈Ⅱ (M150, 2000~2005)

파일:23534634335.jpg파일:21534634335.jpg
전기형 전면 전기형 후면

처음에 나오는 글자는 환골탈태(換骨奪胎)다. 광고 마지막에 'Nice change! Matiz Ⅱ'를 중국어 억양으로 발음하는 부분이 압권. 이 당시 중국시장이 폭발적으로 커지기 시작하면서 세계의 공장으로 올라서던 시대상을 잘 보여준다.[15]


2002년에는 핑클이 모델이었다.


2004년에는 모델을 쥬얼리로 바꿨다.
특별출연 김장훈
Nice Change!
젊은 선택!
경차가 경제다!

코드명 M150인 1.5세대 모델을 2000년 8월 11일에 마티즈Ⅱ라는 이름으로 출시했다. 1세대 마티즈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이다.[16] 옆모습을 그대로 둔 채 앞 보닛부분이 좀 바뀌었고 뒷부분은 번호판이 범퍼에서 뒷문으로 올라왔다. 인테리어의 경우 계기판 등 큰 부분은 변화가 없으나 전좌석 파워윈도우 옵션이 추가되었다.[17] 또한 컵홀더가 기존의 1개에서 2개로 늘어 조수석에 앉은 사람도 컵이나 음료수를 마음껏 놓을 수 있게 되었다.

파워트레인은 기존에 쓰던 엔진과 CVT 또는 5단 수동변속기와 맞물렸다. CVT 모델은 수동 미션의 연비와 오토 미션의 편리함을 모두 갖춘 실속 있는 차가 되었지만 미션에 치명적인 결함이 있었다. 최고속도는 제원상으론 144km라고 하나, CVT 모델의 경우 내리막길에서나 겨우 그에 근접한 속도가 나온다고 한다.[18]사실 190km/h까지도 간다. 수동변속기의 경우, 평지에서도 제원상 최고속도가 나온다. 엔진은 이전 모델과 동일한 대우 M-TEC 52마력 MPI 엔진이다.

2001년 1월에는 상품성을 개선한 2001년형이 출시되었다. 내장은 메탈그레인 인테리어와 전동조절식 사이드미러가 추가되었으며, 외장은 사이드 몰딩이 기본 장착 되었다. 또한 기존의 MS, MD 모델명을 버리고 ME, MX의 새로운 라인업으로 개편하였다.

한편 2002년 10월 30일에는 2003년형을 출시하면서 MX와 베스트 트림[19]에 인조가죽 시트와 바디컬러+회색 투톤색상 옵션을 적용한 컬러팩이 추가되었으며, 밴까지 전 트림에 운전석 에어백이 기본으로 적용되었다. 당시 선홍색, 연두색, 하늘색, 흰색 등의 색상에 적용할 수 있었고, 컬러팩을 적용한 차량은 프론트 펜더에 Color Choice가 쓰여진 뱃지가 장착되었다. 2004년에 나온 2005년형부터는 최상위 트림으로 다이아몬드 트림을 추가했다.

다음 세대 모델인 올 뉴 마티즈부터 경차에도 여러 가지 편의장비들이 추가되기 시작하면서 차의 가격이 그만큼 올라가 풀옵션 모델일 경우 차의 가격만 1,000만 원에 육박하게 되었다.
파일:GM대우 마티즈 II 후기형 전면.jpg파일:GM대우 마티즈 II 후기형 후면.jpg
후기형 전면 후기형 후면
2000~2001년형까지는 순수 대우자동차 시절의 프론트 로고를 부착하고 출시되었지만, 2003년형부터는 실외와 실내 모두 GM대우 로고를 부착하고 출시되었다.

운전석 쪽 매트는 2001년형까지는 발판에 대우자동차라는 사명이 들어간 매트를 사용하다가 2003년형부터 민자 매트로 교체되었다. 아마도 본격적으로 GM대우가 출범한 것이 2002년도 이후부터이므로 그에 맞춰서 변경한 것으로 추정된다.

동 시대 800cc 경차들과 마찬가지로 차체의 크기에 비해 엔진의 힘이 부족한 편이다. 여름에 에어컨이라도 틀면 공차상태에서도 언덕길을 올라가는데 힘이 부칠 정도다.

2005년 2세대가 출시된 이후에도 재고분 소진의 목적인지 잠시 병행판매되다가 2005년 3월을 끝으로 국내 판매는 중단되었다.

====# 중고 구매 시 주의사항 #====
경차를 중고로 구매하는 경우는 대부분 운전연습으로 싸게 굴릴 경우가 대부분인데, 중고차들 대부분이 출고 후부터 지금까지 제대로 관리가 되었는지 보장을 할 수 없는 데다 상대적으로 내구성, 정비성이 떨어지는 경차의 특성 상 뽑기를 잘 하지 않으면 정말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진다. 본인이 평소 차에 대해 관심이 없어 잘 모른다면 반드시 운전 경력이 오래 되고 자동차 지식이 어느 정도 있는 지인과 동행해서 이것저것 확인해보고 구매하는 게 그나마 손해를 줄일 수 있다. 정말 싸게 사도 수리비가 더 나올 수도 있으니 구매하기 전 반드시 꼼꼼히 체크하자. 현실적으로 100만원 이하~초반의 초저렴 중고차들은 다 이유가 있어서 저렴하다. 실제로 100만원도 안되는 아주 저렴한 매물을 사와서 이거저거 수리하다 보면 차값 및 부속값, 공임비 등 합쳐서 100만원은 금방 넘는다. 자동차 자가정비를 하려면 '마티즈 정비지침서'를 검색해서 정비 지침서를 구해야 한다. 나온 지 오래되다 보니 슬슬 인터넷 상에 공개가 되어 있다.

초기 모델이 나온 지도 어언 강산이 두 번 변한다는 시간이 흐른 만큼 중고차 딜러들이 잘 취급하지 않는 차종 중 하나가 되어 버렸다. 1세대는 중고차 시장에서 상품화를 시켜서 파는 비용대비 실익이 없는 차량이 많다는 뜻이다. 연식이 오래된 경차다보니 저렴하면서 상태 좋은 차량 찾기가 힘들다. 실제로 동호회나 카페에서 통상적으로 6-70만원 가량에 거래 되는 저렴한 개인 매물들을 보면 차대 부식이나 엔진오일 누유 등의 문제점을 안고 있는 차량이 대부분이다. 저렴한 가격과 유지비를 생각하며 1세대를 구매한다면 위에 서술 되어 있는 것들과 같은 저렴한 개인 매물은 정말 신중하게 생각하고 고르는 것이 좋다.

이렇게 보면 문제덩어리에 도로 위의 민폐 수준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비교적 최근 연식에다 누적 주행거리가 연식대비 낮은 차들을 잘 골라 구매하면 운전연습용이나 근거리 업무/배달용 등, 저렴하게 사서 그럭저럭 막 굴려도 되는 목적으로는 적합하다고 볼 수 있다. 부품값이 당시 경쟁 차종인 비스토 또는 아토스 등에 비해 약간 비싸긴 하지만 부품수급은 2020년대에 접어든 현재도 제법 원활하게 되고 있어 엔진이나 미션을 내려야 하는 문제가 생기는 등의 큰 고장이 아니라면 동네 작은 카센터를 가도 다 고친다. 의외로 잔고장은 경쟁 차종이었던 아토스나 조금 뒤에 나온 그 형제차 비스토보다 덜하다는 평이 많다.

초기형 마티즈 1,2 차량을 볼 때 가장 유의해야 하는 부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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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드 스텝 부식: 2006년식 이전 국산차의 공통적인 문제점이다. 특히 이 모델은 유난히 사이드 스텝의 부식이 심하다. 구멍이 나서 이 부분이 사라진 차도 간혹 보인다. 중고 구매 시 이곳을 잘 체크해 보고, 만약에 사이드 스텝 위에 크롬 판넬 등이 부착되어 있다면 부식을 가리기 위함이다. 부식이 심해 해당 부위가 아예 떨어져 나간 경우가 문제인데, 이건 단순히 터치업하고 광택내면 사라지는 기스 수준이 아니고 제대로 된 공업사에서 철판을 잘라서 용접하고, 재도색하는 만만치 않은 작업이다. 복원하려고 보니 견적이 차값보다 더 나오는 경우가 생길 수 있으므로 반드시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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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리어 휀더 부식: 사이드 스텝과 함께 구형 국산 자동차들의 고질병이다. 이 부식도 사이드 스텝과 마찬가지로 제대로 없애려면 부식된 철판을 완전히 떼어 내고, 새로운 철판을 덧대고 재도색을 거쳐야 하는 비용이 만만찮은 작업이다. 이 부분을 눈 가리고 아웅 식으로 넘어가기 위해 흔히들 가니쉬라고 부르는, 휀더에 두르는 크롬 몰딩 등을 두르는 경우가 많다. 차 자체는 별 문제 없어 보이는데 가격이 시세보다 저렴하고 사이드 스텝과 휀더에 몰딩을 붙여 놓은 차량은 90% 이상이 해당 부위가 부식된 차량이다. 구매 시 참고하자.[21]
  • 서모스탯 불량: 냉각수의 흐름을 컨트롤하는 부품이다. 이 부품의 내구성이 약한 편이므로, 서모스탯이 열리거나 닫힌 상태로 굳어버리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방치하고 주행하면 엔진이 고장난다. 고장 증상은 겨울에 히터가 정상적으로 나오지 않거나 엔진 예열이 안 되는 경우, 냉각수 누수가 없는데도 수온계가 장시간 주행시 H에서 내려올 생각을 않는 경우 등등이 있다.
  • 팬벨트: 고 RPM을 사용하는 엔진에다가, 엔진룸 공간마저 좁으니 엔진룸이 뜨겁다. 여기에다가 차량 특성 상 팬벨트가 매우 얇아서 고무의 경화가 빠르기 때문에 끊어져버리는 경우가 많다. 고속도로에서 낭패를 보기 쉬우니 미리 체크하자. 정비소에 가서 와이퍼나 전구 등 소모품을 교체하면서 점검을 부탁하면 어지간히 야박한 곳 아닌 이상 확인해 준다.
  • 브레이크 드럼: 알루미늄 재질이 아닌 주철 재질의 브레이크 드럼이 채택되어 있다. 수분에 의한 발생으로 드럼 고착, 제동력 저하 현상이 잘 발생한다. 자칫하다가는 요단강 익스프레스를 탈 수 있으니 조심하자. 티코부터 마티즈 3까지는 특히 휠 실린더 고착 현상이 빈번하니 주행 후 리어 드럼 부근이 비 정상적으로 뜨거우면 카센터에 방문해서 드럼을 열어 점검을 해 보아야 한다.
  • 냉각수통: 냉각수가 엔진 내부로 역류하여 같이 연소하는 현상으로 리콜을 받은 적이 있다. 차량 구매 시 냉각수 색상을 잘 확인해보고, 거무튀튀한 색상이라면 구매를 하지 말자. 잘못하면 엔진 헤드를 교환해야 할 수도 있어서 헤드는 재생품으로 해도 최소 수십만원이 소모된다.
  • RPM 부조: 아이들링 시, RPM이 2000 가까이 상승해서 내려가지 않는 현상 또는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시동이 꺼지려고 하는 흔히 찐빠라고 부르는 부조 현상이 종종 발생한다. 이는 ECU를 리셋해주면 잠시 해결이 되나 곧 재발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조악한 차량 배선이 노후화되어 전압이 불안정하여 발생하거나, IAC 밸브가 고장났을 때, 혹은 맵 센서라고 불리는, 공기량을 측정하는 흡기 계통 센서가 망가졌을 때 발생한다.[22] 배선 전체교체는 차량 가격과 맞먹는 비용이 발생하니, 마이너스극 접지로 해결하거나, IAC 밸브를 점검해보고 세척하거나 교환해 주자. 사실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점화, 연료 계통의 문제부터 각종 센서류의 문제까지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발생한다. 해결법은 점화플러그/케이블 교체, 연료펌프및 필터 교체, 상기한 센서류 교체 등이 있는데 운없게도 쓰로틀바디나 서지탱크 교환 판정이라도 받으면 부품비와 공임비를 합쳐서 2-30만원은 든다.
  • 3단 자동변속기: 1998~1999년식은 일본 아이신 사의 3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되어 있다. 내구성은 좋다고 하나 연비가 나쁘다. 마티즈 동호회의 경험담을 들어 보니, 시내외 복합연비 10~13km/L 사이. 3단 미션의 극단적인 기어비 탓인지 미션 슬립이 자주 발생한다. 이는 미션오일을 교체해주면 어느 정도 나아지나 완벽하게 해결되지는 않는다. 기어가 3단밖에 없다 보니 고속 주행 시, 100km정도 되면 차 전체를 울리는 엔진음은 덤.[23]
  • E3 CVT 미션: 1999~2005년식에 장착된 모델. 마티즈 1 후기형, 마티즈Ⅱ에 장착되었다. 미션이 고무 벨트로 구동되기 때문에 출발하면서 일정 속도 이상 가속시 차 밖에서 비이잉~ 하는 소리가 나므로 구분할 수 있다.[24] 시내 주행 시 연비는 3단 기계식 미션에 비해 좋으나 중대한 결함이 있었다.
  • 에어컨 컴프레서 및 콘덴서: 고장나지 않았을 때는 에어컨의 성능이 아주 좋다. 1단만 틀어놓아도 추울 정도다. 하지만 차량 노후화로 컴프레서가 고장이 나 있거나 콘덴서가 터져 있는 경우가 많다. 꼭 이 차량이 아니어도 겨울철에 차량을 구매할 시 반드시 에어컨을 틀어 보자. 컴프레서는 재생품으로 교환해도 20~30만원, 콘덴서 역시 정품이 아닌 비품으로 교환해도 그 정도의 비용이 든다.[25] 일설에 따르면 에어컨은 나오는데 나중에 보니 히터가 안 나왔다는 경우도 있다.[26]
  • 히터: 블로워팬에서 나오는 송풍이 라인을 따라 히터유니트 내부의 라디에이터를 지나가야 온풍이 된다. 송풍에 문제가 없다면 냉각수 상태도 확인하자. 에어컨 컴프레서나 콘덴서의 고장보다는 확률이 현저히 낮지만 코어부식으로 인해 순환이 안되거나 내용물이 새는 경우 교체시 크래쉬패드 전체를 내려야하니 작업비가 많이 나오는 건 매한 마찬가지다.
  • 사이드 미러:오래된 차인데다 당시 디자인을 위함인지 사이드 미러가 상당히 작은 편이라 그만큼 사각지대도 크다.
  • 번호판 볼트: 큰 문제는 아니지만 마티즈 1세대는 나름대로 오래 되다 보니 소유자/차량번호 변경이 많은 편인데, 번호판을 자주 바꾸다 보니 범퍼에 바로 볼트를 박아서 장착하는 방식인 앞 번호판 볼트자리가 소위 말하는 야마가 나서 고정이 잘 안 되는 차들이 매우 많다. 이 경우 해결법은 어찌 보면 무식하지만 매우 간단한데, 길쭉한 신형 번호판의 경우 번호판 가드[27]와 차체 사이를 피스못으로 여러 군데 보강을 해 주고 그 위에 상술한 간접고정 방식으로 번호판을 장착하는 방법이 있고,[28] 짧은 구형 번호판은 범퍼에 나 있는 구멍 약간 아래에 나사를 새로 박아 넣는 방법과, 아예 기존 구멍을 퍼티로 발라서 막고 경화시킨 후,[29] 다시 구멍을 내서 장착하는 방법이 있다.
  • 뒷유리 열선 고장 : 차량 연식이 오래 되다 보니, 뒷유리의 성에제거용 열선이 끊어져 있는 경우가 종종 있다. 별 거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겨울철 시야확보에 은근히 제약이 있다. 이걸 고치려면 유리를 통채로 갈아야 하기에 최소 20만원돈이 깨진다. 구매 전에 열선을 작동해 보고 열이 오르는지 여부를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 기타 #====
파일:external/img5.bitauto.com/200961111297559.jpg
1세대 후기형 모델인 마티즈Ⅱ가 유명세를 떨친 사건이 있는데, 2003년 중국의 체리자동차[30]에서 거의 금형을 떼어다 만든 수준의 모방품인 QQ를 출시한 것이다. 대우 사태로 인해 잘려나갔던 엔지니어링 인원들을 대거 영입을 함과 동시에 당시 마티즈 도면의 일부를 기초로 하여 차를 만들었다고 한다.[31] 때문에 일부 부품은 아예 호환까지 가능하다. 중국에선 QQ를 몰고 대우사에 수리를 의뢰한 사람도 있었다. QQ의 문을 떼고 마티즈의 문을 끼우니 유격 하나 없이 잘 맞았다는 이야기도 있다.
위 사진의 차량과 비슷한 외형의 신형 QQ가 생산된다. 또한 짝퉁 중엔 3륜차 버전도 존재하는데, 마티즈를 베낀 것도 있고 위의 QQ를 베낀 것도 있다.

파일:external/ravons.ru/ravon-matiz-front.jpg
한때 우즈베키스탄의 우즈-대우 라본[32]에서 마티즈Ⅱ 모델을 라본 마티즈라는 이름으로 생산했다. 마티즈 대신 코발트를 R2라는 이름으로 생산한다.
파일:쉐보레 레치.png파일:바오준 레치.png
쉐보레 레치 바오준 레치
중국에서는 제너럴 모터스중국 상하이자동차의 합자회사인 상하이 GM에서 '쉐보레 레치(Lechi)라는 이름으로 판매되었으며,2010년 바오준 브랜드가 설립된 이후 '바오준 레치'로 2012년까지 판매되었다.

2.2. 2세대 (M200, 2005~2011)

파일:올 뉴 마티즈.jpg
선택은 하나!
개발코드명 M200. 2004년 파리모터쇼에서 쉐보레 M3X 컨셉카로 선보인 뒤 2005년 2월 21일부터 양산 및 판매에 들어갔다. 국내에서는 올 뉴 마티즈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다.

기존의 스즈키 알토 플랫폼에서 GM 감마 플랫폼으로 변경되었고, 이 모델부터 해외 수출이 활발히 이뤄지기 시작했다.[33]

올 뉴 마티즈부터는 이어지고 있는 불량으로 평생까임권을 획득해 버린 마티즈Ⅱ의 CVT흑역사로 밀어 버리고 일본 닛산자동차 산하 변속기 회사인 자트코의 4단 자동변속기인 JF405E를 채용하게 된다. 엔진은 종전 M-TEC을 부분적으로 개량한 M-TECⅡ로 바뀌고 출력과 토크는 달라지지 않았지만 마티즈Ⅱ의 CVT보다 신뢰성이 높은 4단 자동변속기를 쓴 덕분에 약간의 성능 향상과 연비 향상 효과를 얻게 되었다. 5단 수동변속기는 동일하다.

디자인은 종전 1세대의 디자인을 계승하고, 인테리어는 계기판을 센터페시아 정중앙에 배치한 것이 인상적이다.[34] 전기적인 정비는 OBD-Ⅰ에서 OBD-Ⅱ 규격으로 바뀌게 되면서 시판 OBD-Ⅱ 스캐너를 활용한 자가 정비가 가능하게 되었고, 이 단자를 활용한 에코게이지를 달 수 있다.

또한, 경차 최초로 엔진 회전수를 나타내는 타코미터를 일정 트림 이상에서 옵션을 적용하면 수온계 대신 선택할 수 있게 되었으며[35], 경상용차/경화물차 범위까지 포함하면, 기아 타우너 이후 모닝을 포함하면 세 번째로 타코미터 적용가능한 경차로 출시되었다.[36]

그 시기의 경차에선 보기 드물게 후방감지센서, 네비게이션, 듀얼 에어백, 풀오토 에어컨 및 선루프 등의 당시 기준으로는 고급 옵션들이 선택사양으로 존재했다.

기아 모닝이 경차로 편입되기 이전까진 대한민국의 유일한 경승용차로 짭짤한 판매량을 올렸으나, 2008년, 모닝이 경차규격 변경에 맞추어 페이스리프트가 된 뉴 모닝을 내놓고 경차의 대표모델로 성장하며 승승장구하면서부터 마티즈는 판매량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다. 경차편입 직후 모닝의 폭발적 인기로 출고대기가 오래 잡히는 경우가 많아, 기다림에 지친 일부 차주들은 마티즈로 선회하기도 했었다.[37]
당시 1000cc급에 상대적으로 큰 차체였던[38] 뉴 모닝에 비해 작은 차체 / 배기량에 대한 선입견으로 판매량이 주춤했지만, 작은 차체가 오히려 날렵해 보이고 움직임이 경쾌하다는 이유로 마티즈를 선호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러나 모닝에서 뉴 모닝으로 페이스리프트 되면서 외장을 대폭 변경한 모닝과는 달리, 마티즈는 보닛, 범퍼 그릴 부분 변경과 외부 몰딩 이외에는 이렇다 할 변화 없이 계속 생산하여, 마티즈 3세대가 나올 무렵인 2009년 즈음에는 판매량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출시 직후 헤드라이트가 사람의 눈처럼 윙크를 하는 CF가 있었다. 그래서 일명 "윙크하는 마티즈"로 불리기도 했다.

출시 당시 트림은 Super, Joy, City, 밴이 있다.

파일:gMOvIwb.jpg

2006년 3월 21일에 출시된 2007년형부터 범퍼와 도어스텝 등 일부분에 투톤 컬러를 적용한 컬러팩인 코드명 M250의 판매를 시작했다. 범퍼와 도어스텝이 바뀐 탓인지 디자인이 상당히 이뻐졌다. M200과 M250을 구분하는 방법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색이 다 같으면 M200, 무언가 색이 다르면 M250이다. 단, 최하위 등급인 City 트림은 컬러팩이 적용되지 않는다.

그리고 2006년 6월에는 SE 모델이 나왔다. SE는 스페셜 에디션의 약자다. 2008년 2월에 내놓은 2008년형은 마티즈 출시 10주년을 기념하여 SX 모델이 나왔고, 오렌지 에디션[39]도 함께 등장했다. 2008년부터는 트렁크 버튼이 추가되었고, 2008년 9월에 마지막 올 뉴 마티즈[40]라고 할 수 있는 마티즈 2009년형이 출시되었는데 이 때 SX 스타 에디션이 등장했다. 스타 에디션은 핸들, 시트, 도어트림 부분이 파란색이다.


마티즈 충돌테스트다.

Driving ★ Star
2007년에는 김태희를 모델로 하여 시리즈 광고를 선보였다.

파일:external/www.allcars.co.kr/12964497651_28.jpg
2009년 8월 19일에 후속 모델인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코드명 M300)에게 자리를 내주는 줄 알았으나 구형이 되는 이 올 뉴 마티즈도 마티즈 클래식[41]이란 이름으로 병행 판매했다. 하지만 가격을 낮춘답시고 거의 1세대 초기형 기본옵션 수준의[42] 깡통차로 다운된 마티즈 클래식은 원가절감와 옵션 배제가 너무 심하다는 평가를 받고 얼마 못 가 단종되었다. 이로써 국내 800㏄급 경차는 사라졌다..[43]

노홍철이 호피 무늬로 화려하게 랩핑을 한 마티즈를 애칭 "홍카"라고 부르며 탔었다. 마티즈 이후 벤츠 계열사의 경차 스마트 포투로 바꾸었다.

쉐보레 스파크가 나오면서 배기량이 낮고 차체가 작은 올 뉴 마티즈에 대해 평가절하를 하는 사람도 있지만, 주요 소모품을 거의 교환하지 않는 수준으로 관리를 너무 엉망으로 하지 않는 이상 올 뉴 마티즈는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즉, 쉐보레 스파크 1세대보다 배기량과 마력은 떨어져도 오히려 체감적으로 가속력이 좋고 더 경쾌하게 움직인다. 이는 3기통 엔진인 A08S3인 M-TECⅡ와 4기통인 B10D1인 S-TECⅡ의 차이와 함께 여러가지 요인이 있다. 3기통 엔진 같은 홀수 기통 엔진은 폭발과 크랭크축의 회전이 딱 맞아 떨어지지 않아 진동면에서는 불리하다. 그렇지만 엔진 실린더의 지름인 보어 및 스트로크가 커 한 기통의 용적이 더 커 폭발력은 더 강하다.[44] 더군다나 한 기통이 적어 부품이 적고 엔진도 작아 무게가 가벼워진다. 엔진을 포함한 차량의 총 중량도 차이가 나는데, 올 뉴 마티즈는 공차중량이 자동변속기 모델을 기준으로 820kg에 불과하지만,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안전성 강화 등의 이유로 910kg으로 늘어난다.[45] 늘어난 배기량과 마력은 늘어난 무게를 지탱하는 데 쓰인다. 더군다나 자동변속기도 둘 다 동일한 만큼 동력 손실분인 엔진 마력과 휠 마력의 차이도 마티즈 크리에이티브가 더 크다. 중고차를 고르거나 지금 타는 경차를 바꾸고자 한다면 주행의 안락함과 차체의 안전성이나 내부 공간과 옵션은 스파크가 좋지만, 가속력이나 최대 속도까지 이전 세대 모델을 뛰어 넘지는 않는다.[46]

경차 규격이 바뀌기 전, 모닝을 상대해서 워낙 많은 판매량을 올린 모델이라 중고거래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상태가 괜찮고 정비가 잘 된 차량의 경우 200만원대, 외관이나 성능이 살짝 아쉬운 차량은 100만원대에도 거래가 되고 있다. 주의할 점은 2000년대 중반 출시되었던 국산차들의 고질병인 휀더부식이 많다. 대충 판금하고 퍼티를 발라서 수리한 차들은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속에서부터 녹이 올라온다. 100만원 초반은 판금이 많이 들어갔거나 누유가 잡히는 차들이 많으니, 사실상 100만원 중후반대 부터가 구매 후 큰돈 나갈일이 없는 차량들이 포진해 있는 가격대라고 볼 수 있을것 같다. 나는 깔끔하고 사후관리에 스트레스 안 받는 차를 사고 싶다! 하는 소비자라면 무판금 무교환에 경정비 잘 된 마티즈들은 대부분 200만원선이다.[47][48]

초기형과 후기형이 미묘하게 달라진 점이 몇 가지 있다. 2005년식 극초기형의 경우 기본형인 City 일반형 계기판에 시간 조작버튼을 삭제하고 시계부분을 검정 플라스틱으로 가려 놓았다. 이후 연식부터는 전 트림 추가되었으며,[49] 후진등 역시 한쪽만 달려있고 반대편은 빨간색 반사판이었으나, 2006년 1월 쯤에 리콜 조치 이후 양쪽 다 달려 나오기 시작하였다.

최후기형이라 할 수 있는 2008년 연식변경 모델부터는 기존에 운전석 밑의 레버를 당기거나 키를 꽂고 돌리면 열리도록 되어 있던 트렁크가, 키 홀이 버튼 겸용으로 바뀌면서 키 홀을 누르면 열리도록 변경되었다.[50]

올 뉴 마티즈 역시 경차의 고질병인 크랭크 리테이너 누유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미션과 엔진 사이의 고무 씰인데, 해당 부품이 노후되어 실링이 불량해지면 엔진오일이 그 부분으로 새어 나와 누유가 발생 된다. 연식이 오래 되면 주행거리에 상관없이 발생하는 고질병이니 중고 구매 시 주의하자. 부품은 1만원 내외이나 미션을 탈착해야 해서 최소 30만원 이상의 공임이 발생되는 배보다 배꼽이 훨씬 큰 정비 작업이다.[51]
이 윙크하는 광고컨셉은 외국에서도 나온다.

2.3. 3세대 (M300, 2009~2015[52])

파일:GM대우 마티즈 3세대.jpg
상상력, 마티즈가 되다.[53]
Super Safety
아주 안전한 1000cc의 다른 말
[54]

2009년에 서울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되어 2009년 8월 19일에 출시되었다. 2008년부터 바뀐 대한민국 경차 기준에 맞춰 엔진 배기량과 차체 크기를 키웠다. 이 차를 개발할 시에 티코 시절부터 2세대인 올 뉴 마티즈 시절까지 지적되어 온 안전성 문제 해결을 위해 공을 들였다. 경차임에도 차체 강성과 안전을 신경을 쓴 부분이 많아서 보험개발원 자동차기술연구소가 실시한 40% 옵셋 충돌 테스트에서 더미의 가슴(2등급)을 제외한 모든 항목에서 1등급을 받으며, 안전한 경차로 각인 되었다. 또한 동급 최초로 커튼 에어백을 옵션으로 추가할 수 있었다. 이후 출시된 올 뉴 모닝이 6개의 에어백[55]을 기본으로 탑재하는 강수를 들고 나오며 밀렸다.

디자인도 상당히 특이한데, 3도어 해치백처럼 보이게 하려고 2열 도어캐치를 히든 타입으로 설계했고, 오토바이 스타일 아날로그, 디지털 퓨전 계기반도 독특했다.

국내에서는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다가 한국GM이 출범하면서 2012년형을 출시하면서부터는 이름이 쉐보레 스파크로 변경되었다.


마티즈 충돌테스트다.


에픽하이가 직접 곡을 작사/작곡하여 제공한 BGM이 사용된 티저 광고가 일품이다. 이 노래는 에픽하이 6집에 수록되어있는 High Skool Dropout의 부제: 반항하지 마를 살짝 바꿔 만든 BGM으로 이후 에픽하이는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출시 기념으로 홍대 근처에서 열린 페스티벌에도 참여했고, BGM 제작료로 멤버 세 명 다 사장이 직접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1대씩, 총 3대를 줬다고 한다.

트랜스포머 2에서 스파크의 컨셉트카를 스캔한다. 흔히 알고 있는 스파크와는 생김새가 조금 다르다. 머드플랩이 스캔한 차량은 후에 쉐보레 트랙스가 된다. 컨셉카 투표에서 밀려서 다른 차량 모델로 바꾸었고 트랜스포머 영화상에 등장한 스키즈와 머드플랩의 차량이 쉐보레 스파크의 최종디자인 후보였다. 스키즈의 모델이 최종으로 선택되어 쉐보레 스파크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고 영화 트랜스포머 3에는 편집되었지만 코믹스 버전을 보면 스키즈 머드플랩 둘 다 정식출시된 스파크의 모델링으로 등장한다. 이 코믹스에 등장한 스키즈와 머드플랩의 디자인이 후에 판매되는 쉐보레 스파크 트랜스포머 에디션 차량이다.[56][57]


2010년 상반기 방송된 2차 광고 중 한편이다. 모델은 당시 GM대우가 제작지원한 드라마 그대 웃어요의 주연배우인 이민정정경호가 출연했다.

2.3.1. 2012년형 모델 이후

파일:pY3JdQy.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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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4. 4세대 (M2JC, M400/M450, 201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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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문제점

3.1. 1세대

====# 대재앙을 낳은 CVT 결함 #====
1998~1999년 생산된 초기형은 3단 자동변속기를 채택하고 있어 큰 문제가 없다.극악무도한 연비를 빼면 하지만 1999~2005년식 마티즈 1,2는 CVT를 채택하고 있다. 이게 말도 안 되는 수준의 불량 덩어리라서 한국GM에게 아직까지도 부담을 안기고 있다. 거기다가 한 번 문제가 생기면 수리를 받아봤자 얼마 지나면 또 재발한다는 것. 괜히 2세대로 넘어오면서 CVT를 버리고 다시 일반 자동변속기로 회귀한 게 아니다.

엔진에서 미션으로 들어가는 입력축과 결합된 풀리 그 회전동력을 연결해주는 벨트, 반대쪽의 바퀴로 전달되는 출력축과 결합된 풀리 크게 3가지중 입력축과 출력축을 연결하는 밸트가 끊어지면서 발생되는 고장이며, 차량 하부쪽에 작은 금속물체가 차량 하체 부품에 부딪히는 소리가 난다. "텅" 혹은 "팅" 소리가 나며 잘 들리지는 않는다.

문제 발생 시, 주행 도중 CVT 램프가 점등되며 얼마 지나지 않아 변속이 전혀 이뤄지지 않고 엑셀을 밟아도 속도가 올라가지 않으면서 타력 주행 수준으로 속도가 줄어든다. 장시간 고속 주행시 이러한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더 높다. 100km/h의 고속으로 주행 중 CVT 경고등 점등 후 50km/h 로 급감속 되었다는 사례도 있다. 최종적으로는 1단 주행 속도가 된다. 생각보다 빠르게 속도가 감속 되므로 고속도로라면 속도가 붙어있는 상태로 안전하고 빠르게 갓길로 차로 변경을 한다. 시동은 꺼지지 않으며, 재시동도 문제없이 된다. 어디까지나 변속기 문제이므로 1단 주행만 가능한 상태라고 보면 이해가 쉽다. 1단으로만 주행한다고 생각하면 주행 자체는 장거리(수십km)도 가능하다.

미션 특성상 절대로 차량을 다급하게 다루면 안 되며, 고속도로나 자동차 전용도로를 달릴 시에는 차량 흐름이 아무리 빠르더라도 규정 속도로 주행하는 것이 미션을 그나마 보호할 수 있는 길이다. 실제로 CVT 모델의 유일한 장점인 우수한 공인연비를 뽑아 내려면 급발진이나 지나친 고속주행을 피해야 공인연비 수치에 근접한 연비가 나온다.

이러한 결함의 원인은 대우자동차의 오판에서 비롯되었다. 마티즈의 CVT는 아이치기기공업에서 만든 것인데, 일본 내수용 경차(666cc)용으로 개발한 CVT를 배기량 800(799)cc인 마티즈에 욱여넣었기 때문에 미션이 엔진의 출력을 감당하지 못했기 때문. 금속 벨트 방식이 아닌 하이브리드 벨트 방식 CVT이기에 벨트의 내구성 문제가 근본적으로 제기된 것은 사실이다. 당시 대우자동차에서 이 CVT의 작동 방식이 일반적인 금속 벨트 방식이 아니기에 내구성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너무 가볍게 보고 채택한 것과 저배기량 일본 경차 규격에 맞춘 변속기를 사용한 것을 꼽을 수 있다. 소비자들의 불만이 여러 곳에서 터져나왔지만 당시 대우자동차리콜 대신 그냥 수리하고 치우는 대응으로 비난을 샀다.

파일:폐차권고.jpg

전면 범퍼 왼쪽에 흡기구멍은 CVT미션의 고장원인인 벨트의 온도상승을 방지하기위한 쿨링용 흡기 구멍이며 차량이 움직이면서 나는 소리는 마치 터보차량의 터빈이 도는 소리와 비슷하며 범퍼의 흡기 구멍에서 흡입되고 송풍되어 미션을 식혀준다. 이 공랭용 흡기구멍은 CVT 모델 출시부터 뚫려 있었다. 개발 과정에서부터 CVT가 문제투성이라는걸 알고 있었음에도 대안을 찾지 못한 채 단종시까지 CVT를 탑재하는 무책임함으로 일관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렇듯 CVT 모델은 주행 중 고장으로 인한 사고가 자주 발생해 문제가 심각한 모델이다. 그 때문에 비슷한 시기에 판매된 옵티마, EF 쏘나타 CVT 모델의 판매량을 망치는 데에 한 몫을 하기도 했다.[58] 인천대교 한가운데에서 CVT 이상으로 멈춰선 마티즈를 피하려던 버스가 인천대교 밑으로 추락하여 사망자 12명, 중상자 수십 명을 낸 최악의 참사가 발생했다. 인천대교 다중충돌 사건 참고. 차가 멈춰선 뒤 경고용 삼각대를 설치하지 않은 운전자에 1차 잘못이 있긴 하지만, 차량의 결함을 시정하지 않고 쉬쉬한 GM대우도 비난의 화살을 피할 순 없다. 차량 주인이 문제를 인식한 후 차를 길 한 가운데 세워두는 대신 당황하지 않고 1단 주행으로 갓길에 옮겨두었으면 인명피해도 없었을 것이다.
때문에 한국GM에서는 CVT 불량과 관련해서는 평생 무상수리를 해주도록 명령받았다. 평생 무상수리는 한국GM 공인 서비스센터에서만 해주며, 사설 정비소에서 수리한 경우 무상 수리가 불가능하다. 급하다고 아무데서나 고치지 말고 이 문제 해결 전용 상담 전화를 이용하자. 또한 미션 내부의 문제인 경우 무상교환이지만, 미션 외부 부품인 배선이나 브러쉬, 클러치 등이 고장나면 짤없이 유상수리다. 특히 파우더 클러치의 경우 몇십 만원 이상을 하는 부품인만큼 미션이 평생보증이라고 막 다루면 수리비 폭탄이 나올 수도 있다.

2012년 3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쉐보레에서 다른 쉐보레 차량을 구입하면 현재 타고 있는 1999년식부터 2005년식 마티즈 CVT 차량을 보상판매처럼 쉐보레가 매입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CVT를 계속 무상으로 수리해주고 있으니 손실이 큰데, 100~300만원 정도를 보상해주는 것이 장기적인 손실을 막고 한국GM 입장에서도 신차를 팔아서 고객을 유지할 수 있으니 손해는 아니었던 셈. 시도때도 없이 고장나서 찾아오는 마티즈를 감당하기 귀찮아서 회사에서 직접 매입해눌러버렸던 것이다.

이러한 문제들로 인해 최근 몇 년 안되는 사이에 수많은 마티즈들이 씨가 말랐다. 변속기 제조사인 아이치기공이 CVT 사업을 접게 된 원인은 1999년형부터 CVT를 탑재한 1세대 마티즈가 한 몫 단단히 했다.[59] 마티즈1 3단 자동변속기 차량이나 수동은 이 문제에서 자유롭지만 애초에 판매 대수가 적은지라 역시 보기가 힘들다.

정작 일본 수출형에서는 E3CVT가 없다. 만약 그걸 넣고 수출했으면 아이치기기공업은 지금쯤 부도나고 없어졌을지도 모른다.
===# 3세대 #===
쉐보레 스파크 문서 참고.

4. 여담

파일:external/img.imnews.imbc.com/e640.jpg
  • 영국에서 유아용 자동차로 유명한 리틀타익스 (Little Tikes)의 코지 쿠페(Cozy Coupe)로 마개조된 바가 있다.
  • 킬러조가 타는 자동차[60]합필갤을 비롯한 인터넷 합성물에서 빨간색 3세대 마티즈로 그려지는 경우가 많다. 킬러조가 보스로 등장하던 모 플래시 게임의 영향인듯.
  • 무한도전 스피드 특집에서 폭탄 작동으로 인해 날아간 차 중에 1998년식 1세대 초창기형이 있었는데, 노홍철의 차 외장처럼 호피무늬 전신래핑을 똑같이 씌워놓고 터뜨렸다. 근데 정작 진품 홍카는 이 다음 세대인 2007년식 2세대였다. 아무래도 2세대를 촬영용으로 날려버리기에는 스피드 특집 당시였던 2011년에는 아직 2세대 마티즈가 단종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차값이 제법 비싸고 해서 제작비가 많이 부담이 되었었던 모양. 근데 더 웃긴 건, 이 가품 홍카를 폭파했을 때 노홍철도 다른 무한도전 멤버들도 모두 진짜 홍카인줄 알고 깜짝 놀라 모두 패닉상태에 빠졌다는 거다.[61] 그리고 박명수가 자기 와이프한테 노홍철 차 날아갔다고 전화를 했다.[62][63]
  • 뷰티풀 군바리에서 라시현 가족이 면회갈 때 서민 코스프레를 위해 타는 차로 2세대 올 뉴 마티즈가 등장한다.
  • 2세대 올 뉴 마티즈는 2000년대 중반 ~ 2010년대 초반부 당시 TV 프로그램에서 여주인공의 자가용으로 많이 나왔는데, 대표적으로 드라마에서는 거침없이 하이킥서민정,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재밌는 TV 롤러코스터의 운전 관련 에피소드에서 여자 역할을 맡은 정가은 등이 있다.[64]
  • 조작된 도시에서 권유가 외국인 관광객 부부에게 양도받은 차가 폐차 수준의 1세대 마티즈이다. 폐차 비용이 차값보다 비싸다 처음엔 똥차였으나 몰래 빼돌린 아우디 RS7 엔진을 이식하고 슈퍼차저를 다는 등 여러가지 개조 후 포르쉐급 명차가 되었다.
  • ACCA 13구 감찰과 애니메이션 판에서 1세대 마티즈가 트래픽카로 나온다.
  • 아메리칸 대드 12화에서 주인공 가족이 사우디로 발령 났을 때 탔던 차가 1세대 자주색 차량으로 나온다,
  • 유튜버 송대익논란이후 반성하겠다며 앞으로는 마티즈 2세대를 타겠다고 하였다.
  •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에서 주인공 월터 미티가 렌터카로 고르는데 이때 98년형 빨간색 차를 고른다.
  • 만화가 마인드C의 차량이다. 3세대 크리에이티브 차량이고, 색깔도 핑크색이다. 애칭은 핑키.
  • 씨엠토이즈에서 1세대부터 3세대까지 꾸준히 1:30 스케일로 모형화하였다. 그리고 현재 블록 위주로 생산하는 옥스포드에서도 1세대 초기형 모델을 1:10대 스케일의 모형으로 제작한 적이 있었다. 옥스포드의 마티즈모형
  • 표어 '큰 차 비켜라!'는 이후 먼나라 이웃나라 네덜란드 편에서 '큰 차... 아니 큰 나라 비켜라!'라고 패러디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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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즈(MATIZ/SPARK)
세대 구분 1세대 1.5세대 2세대 3세대
세부 차명 마티즈 마티즈Ⅱ 올 뉴 마티즈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쉐보레 스파크
출시일자 1998년 4월 2000년 8월 2005년 3월 2009년 8월
프로젝트코드명 M100 M150 M200/M250[65] M300
엔진 F8CV A08S3[66] B10D1/LB10D1[67]
배기량(cc) 796 995
구동방식 앞 엔진-앞바퀴굴림(FF)
최고출력(PS) 52 70/65
전장(mm) 3,495 3,595
전고(mm) 1,485 1,500 1,520
전폭(mm) 1,495 1,595
축거(mm) 2,340 2,345 2,375
공차중량(kg) 795 795~820 895~940
전륜 서스펜션 맥퍼슨 스트럿
후륜 서스펜션 트레일링 암+레터럴 로드[68] 토션빔 액슬
전륜 브레이크 디스크
후륜 브레이크 드럼
변속기 자동 3단/수동 5단/세미오토 [69]/CVT 자동 4단/수동 5단 자동 4단/수동 5단


[1] 티즈는 비표준어다.[2] 1997년에 개발되었다. 원래는 컨셉트카였다고 한다.[3] 마티즈 1의 색상은 흰색, 은색, 금색, 진한초록, 빨간색, 진한파랑, 연한파랑 등이 있다.[4] 가장 잘 나간 컬러링이 금색이라고 한다. 하지만 지금은 중고 시장에서 가장 찬밥 대접을 받는 색이다. 현역 시절과 달리 색이 바래졌다. # 당시 10대 사이에서 "황마!"라고 외치면서 서로 때리고 노는 풍습이 있었는데, 이 황마가 금색 티즈의 준말이다. 12가 3456인 경우 18대같이 번호판의 숫자의 합만큼 때리거나 주변에 있는 황금색 마티즈가 세워진 댓수만큼 때리는 바리에이션이 있었으며, 황마에서 파생된 노란 택시도 있었다.[5]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M300 부터는 4기통 엔진이 되어버려 3기통이 된 모닝 2세대를 역으로 디스하고 있었지만 2015년에 나온 쉐보레 스파크 2세대도 3기통으로 회귀하여 이 기나긴 전쟁이 막을 내리게 되었다.[6] 실제 RPM이 얼마나 되는지는 알 수 없었다, 순정 모델 기준으로는 옵션으로도 RPM 게이지가 달려 있지 않았기 때문.[7] 흑인 부부는 이 차를 무려 20만원에 구입했다. 그런데 이게 워낙 똥차였던지라 중간에 차를 폐차시키려 했는데, 폐차 금액만 40만원이 드는지라 포기해버렸다.[8] 몰래 훔쳐온 아우디 RS7 차량의 V8 엔진을 달았다. 그런데 엔진 크기가 맞지 않았는지 보닛 윗 부분을 도려냈다. 이외에도 여기저기 개조한 흔적이 보인다.[9] 실제로 한국철도공사 VVVF 열차 3세대를 관계자 사이에서 마티즈라고 부른다고 한다. 참고로 코레일이 녹색+노란색의 역삼각 마크 도색을 하고 돌아다닐 시절이 사진의 차량 색깔과 비슷했다.[10] 마티즈 스포츠의 차량 등록증을 떼어 보면 일반 마티즈와 동일하게 적혀있다. 경차 규격이 늘어났다.[11] 디아트 모델의 경우, 보통 100만원대~ 상태 안좋으면 그 이하로도 떨어지는 일반형과는 달리, A급 올 뉴 마티즈 정도에 육박하는 금액으로 중고시세가 형성되어있다.[12] 당시 대우자동차에서 생산한 버스 차종 패찰의 경우 한글로 대우중공업이라고 써져 있었다.[13] 그 연락망은 아직도 유효하다. 전화를 걸면 한국GM 쉐보레 고객센터로 연결된다.[14] 이후 오토렉스로 변경했다,[15] 경쟁사인 현기차가 중국에 본격적으로 들어가던 때가 바로 2000년대이다. 폭스바겐냉전시기인 1980년도에 진출했고 결국 중국 시장의 60%를 점유중이다.[16] 당시까지는 상품성 향상을 위해 페이스리프트 모델에 새 모델을 붙여 신차처럼 마케팅을 하는 것이 흔했다. 대표적으로 쏘나타 2와 3가 있다. 지금은 이렇게 하는 경우가 전무하지는 않으나 매우 드물게 되었다.[17] 1세대는 심지어 최상위 트림인 디아트까지도 앞좌석은 파워윈도우인 반면 뒷좌석은 수동인 닭다리식이었다. 옵션으로도 장착할 수 없었다.[18] 고속도로에서 약간의 경사진 오르막이라도 만나면 정속주행이 한계라고 한다.[19] 하위 트림인 ME와 승용 밴에는 미적용.[20] 의외로 이런 광고는 유흥가 같은 곳이나 인적은 드물지만 차는 자주다니는 시골에 방치하는 식으로 자주 보인다.[21] 소모품인 범퍼는 대충 퍼티로 복원하고 재도장하거나, 아예 새것으로 교체하면 되지만, 차대 부식은 시간과 금액이 많이 들어가는 부분이니 부식이 없는지 잘 살피는게 중고차 구매 시에 중요한 요령 중 하나다.[22] 절대적인 것은 아니지만 공회전 시 부조면 iac, 주행 시 꿀렁대며 가속이 불량하면 맵 센서의 고장일 확률이 높다.[23] 마티즈 1과 2, 올 뉴 마티즈를 모두 운행해 본 한 동호회 회원의 증언에 따르면, 미션 반응 속도나 내구성 자체는 1세대 초기형의 아이신 변속기가 가장 낫다고 한다. 대우 M-TEC 계열 엔진과 궁합이 가장 잘 맞는다.[24] 이 소리는 스파크 S CVT 장착 모델에서도 난다.[25] 컴프레서에서 끼익끼익 하는 소음이 발생하는 경우, 컴프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으니 에어컨 작동 후 엔진룸을 열고 소리를 들어 보자.[26] 에어컨 가동 시, 컴프레서는 잡음 없이 잘 돌아가는데 바람이 시원찮게 나오는 차량은 에어컨 가스를 충전해 주면 시원하게 잘 나온다. 비용은 정비소마다 차등이 있으나 아무리 비싸도 10만원 미만. 그러나 가스를 충전해도 빠른 시간 내에 빠지는 경우엔 냉매호스나 콘덴서 등을 점검해 봐야 한다.[27] 번호판과 범퍼의 중간에 들어가는 얇은 판. 신형 번호판은 번호판 가드를 차체에 바로 붙이고, 가드에 나 있는 나사구멍에 번호판을 고정시키는 간접고정이 가능하다.[28] 어차피 범퍼-가드-번호판 순으로 장착이 되니 번호판을 달면 못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29] 퍼티는 자동차 외형복원에 단골로 쓰이는 소재로, 경화되면 플라스틱처럼 딱딱해진다.[30] 奇瑞, Chery Automobile이다.[31] 다른 일설로는 2000년에 마티즈가 대만의 포모사 오토모빌에서 OEM 생산될 때 금형이 유출되어 제작되었다고도 한다.[32] 2015년부터 사명을 변경했다.[33] 수출 자체는 M100 시절부터 이뤄졌다. 2세대부터 일부 국가에 쉐보레 스파크라는 이름으로 판매되었다. 다른 이름으로는 쉐보레 마티즈, 쉐보레 조이, 폰티악 마티즈 등으로 수출되었으며 일본에도 수출되었다다. 대우 마크를 그대로 달고 좌핸들, 우핸들 두 가지 버전으로 판매되었다. 엔진은 0.8L 외에도 1.0L가 제공되었다. 일본에서는 크기 때문에 경차가 아닌 소형차로 구분된다.[34] 계기판을 센터페시아 정중앙에 배치한 차종의 경우 첫번째로 적용한 국산차는 2001년 현대 라비타, 2004년 쌍용 로디우스에 이에 세번째로 중앙 계기판을 적용했다.[35] 2008년 이후 경차가 된 모닝을 포함하면 두 번째다.[36] 800cc급 경차는 대부분 타코미터가 없어 엔진 회전수를 알려면 따로 게이지를 달거나 에코게이지의 기능 가운데 하나인 회전수 보기 기능을 활용해야 한다.[37] 썩어도 준치라고 2008년형까지는 만들어 놓으면 바로 팔리는 정도였다.[38] 1세대 모닝은 소형차인 현대 클릭의 플랫폼을 공유한다.[39] 오렌지 에디션은 핸들, 계기판, 시트, 도어트림 부분이 오렌지색이다.[40] 크리에이티브 출시 이후엔 마티즈 클래식으로 변경[41] 기존 올 뉴 마티즈의 최하 트림인 City와 2인승 승용 밴만 클래식으로 바뀌어 생산되었고, 나머지는 단종되었다.[42] 클래식은 범퍼까지 무도색이었으니 실제로는 원가절감이 훨씬 심했다.[43] 인도에서는 현지공장에서 페이스리프트를 거쳐 생산한다.[44] 쌍용 이스타나의 엔진은 5기통 602엔진인데 경쟁모델과 마력 차이는 10마력 수준으로 그레이스 83마력, 프레지오 85마력, 이스타나 95마력이였다. 공차중량은 무려 500kg이나 더 무거웠는데 더 큰 폭발력으로 차가 엄청 잘 나간다.[45] 공차중량의 증가는 비슷한 시기에 나온 라세티 프리미어에서도 나름대로 문제가 되었다.[46] 1세대 모닝이 경차규격 변경에 맞추어 페이스리프트 한 후에도 마티즈가 나름 선전하며 한동안 잘 팔린 이유 중 하나가 그것이다. 게다가 모닝은 같은 SOHC 방식 엔진에 약간의 배기량 차이만으로 큰 차체를 감당해야 했으니 더욱 그렇다.[47] 실제로 성능기록부 등을 살펴보면 누유나 사고이력이 없는 차들은 시세보다 비싸다.[48] 동호회의 벼룩시장 등에 보면 더 저렴한 매물도 많지만, 그쪽은 차주가 정비내역 기록 등 차계부를 잘 써놓은 물건이 아니면 안전하지 않다. 매매업자들의 경우, 입고 직후 성능점검시 심각한 누유나 엔진이나 변속기의 작동상태 불량이 발견되는 차량은 해당 부분을 정비해서 판매해야 한다.[49] 한국GM의 플라스틱 옵션질은 소형차인 칼로스나 젠트라에도 동일하게 적용되었다. 다만 그쪽은 욕을 먹고도 개선이 되지 않았다.[50] 다만, 운전석의 트렁크 레버는 삭제되었다. 경쟁사의 모닝은 1세대 출시부터 트렁크에서 바로 열도록 되어 있어 보다 편리하다는 평가를 받았던 게 이유인 듯 하다.[51] 성능기록부에 변속기 누유가 잡히는 경차들이 실제로는 엔진과 변속기 사이의 리데나 누유인 경우가 굉장히 많다.[52] 마티즈라는 명칭으로 판매된건 2011년이 마지막이며, 실제 단종시기는 출시 6년차인 2015년이다.[53] 출시 초기 슬로건이다.[54] 2차 광고 슬로건이다.[55] 2013년형부터는 7 에어백이다.[56] 외형은 스파크 LT 트림이며 검은색에 스키즈는 연두색, 머드플랩은 주황색 데칼이 들어가는 차이만 있다. 데칼에는 TRANSFORMERS 라고 영화의 로고가 박혀있다. 우측에는 오토봇 엠블럼이 들어간다. 그 외에 외형적인 추가 파츠라던지 그런것은 없다.[57] 트랜스포머 폴른의 복수가 개봉하던 시기에 용산역에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와 스파크가 한때 전시되었던 적이 있었는데 번호판에 각각 스키즈와 머드 플랩이 적혀있었다.[58] 물론 이당시 옵티마, 쏘나타에 들어가던 CVT 역시 내구성이 좋은편이 아니었다.[59] 투스카니 GTS II, 엘리사에 6단 수동변속기를 제공했고 닛산 GT-R용 수동변속기를 공급하는 등 회사 자체는 여전히 존속한다. 이전에 비해 회사가 크게 작아진 데는 이 CVT가 큰 영향을 끼쳤다. CVT 자체는 신세대 기술력 중 최고라 볼 수 있었지만, 내구성 문제를 의식해 자국 경차에만 쓸 수 있게 설계했다. 하지만 그걸 어기고 대우가 장착하는 바람에 회사에도 큰 문제를 끼친 것.[60] 킬러조 짤방에 나온 사진의 대시보드는 폭스바겐 골프 4세대인 mk.4라고 한다.#[61] 당시 네이버 실검창에도 "노홍철 차 폭발"이라고 오르내릴 정도로 화제성이 굉장히 컸다.[62] 사실 어두운 밤이었고, 차를 날려버린다는 그 긴박한 상황에서 두 차의 세세한 차이를 침착하게 관찰하는 건 무리였을 것이다. 거기다가 노홍철은 차의 가장 뒷자리에 앉아있어 자세히 보기 힘든 상황이기도 했다. 번호판도 위조해서 붙여뒀으니 더더욱 그럴 만도 하다.[63] 심지어 차가 녹아흐르고 있어서 더욱 구분하기 어렵다.[64] 그 밖에도 박선영, 배종옥 등이 있다.[65] 컬러팩[66] 사실 블록은 F8CV와 동형식[67] LPG모델 엔진[68] 각각의 암을 레터럴 로드로 묶는 방식으로 원조 토션빔이 이러한 방식이다.[69] 초기형 마티즈 사용설명서에 세미오토 변속기 조작법이 실려있었다. 자세한 내용은 세미오토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