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10-03 21:34:56

GM대우 스테이츠맨

GM대우 플래그십 세단 라인업
매그너스 스테이츠맨 베리타스
파일:GM대우 로고.svg
파일:GM대우 스테이츠맨.jpg
STATESMAN

1. 개요2. 출시
2.1. 제원/트림2.2. 상세2.3. 부족한 현지화/상품성
3. 판매량4. 여담5. 미디어에서6.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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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GM DAEWOO STATESMAN


Take the Lead
앞서갈 준비가 되었습니까?

GM대우에서 2005년 5월에 출시한 후륜구동 대형 세단. 호주 홀덴에서 2004년 8월에 출시한 WL 스테이츠맨대한민국에 수입해서 판매했던 OEM 차량이다.[1]

2. 출시

2.1. 제원/트림

파일:GM대우_스테이츠맨_1.png
파일:GM대우_스테이츠맨_2.jpg
GM DAEWOO STATESMAN
전장 5,195 mm
전폭 1,845 mm
전고 1,445 mm
축거 2,940 mm
앞 윤거 1,560 mm
뒷 윤거 1,575 mm
엔진 알로이텍 V6 2.8L 알로이텍 V6 3.6L
연료 가솔린
배기량 2,792 cc 3,564 cc
최고출력 [email protected],500rpm [email protected],500rpm
최대토크 27.0kg*[email protected],000rpm 34.7kg*[email protected],200rpm
변속기 5단 자동변속기
기어비 1단 3.42 / 2단 2.21 / 3단 1.60 / 4단 1.00 / 5단 0.75 / 후진 2.87
복합연비 8.8km/L 8.6km/L
탑승인원 5인승
구동방식 FR
타이어/휠 225/55R16, 7.0J 16인치 알로이 휠
서스펜션 전륜 맥퍼슨 스트럿/후륜 세미트레일링 암 기반 멀티링크
  • V6 2.8L: 전석 메모리 시트, 자동 스타트 기능, 서스펜션 높낮이 자동조절 시스템, CBC(Corner Brake Control) 첨단 브레이크 시스템, 장애물 감지 센서, 전좌석히팅시트, 2단계 폭발 에어백 등+선택적용품목 리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204만 원)
  • V6 3.6L: 2.8L 기본적용품목+3.6 전용 기본옵션[2]

2.2. 상세

대우 아카디아가 쌍용차 인수 이후 단종되고, 쉬라츠가 IMF 등의 이유로 개발이 무산[3]되었는데, 이 때문에 쌍용자동차 분리 이후 대우자동차의 대형 세단 라인업은 비어 있었다. 이 때문에 GM대우에서는 다시 대형차 시장에 진입하고자 홀덴의 대형 세단 스테이츠맨을 들여왔다.[4]

2005년 4월 11일 GM대우는 호주 멜버른의 홀덴 공장에서 언론품평회를 거쳤으며, 4월 28일부터 5월 8일까지 열렸던 제 5회 서울모터쇼에 전시했다.[5] 또한 출시 전에는 드라마 파리의 연인에 박신양이 타는 차로 투입하기도 했다. GM대우는 연간 2천대 가량의 판매량을 예상했다.

국내 판매 사양은 210마력 V6 2.8리터(HTA)/258마력 V6 3.6리터(H7E) DOHC 엔진이 장착되었고 자동변속기는 후륜형 5단(5L40)[6]이 장착되었다. 독일 블라우풍트(BLAUPUNKT)의 카스테레오 시스템을 장착했으며, 2열 헤드폰, 6채널 430W 앰프 등의 오디오를 적용하였다. 그리고 처음 받는 2개의 키 외에는 시동을 걸 수 없도록 하는 키 복사 방지 시스템과, 리모컨 키로 ‘데드 록’을 설정하면 유리를 깨고 안에 손을 넣어 문을 열려고 해도 문이 열리지 않는 도난방지 시스템도 적용했다.

V6 3.6리터 DOHC에는 전자제어 서스펜션 (ECS), 차체 자세 제어 장치 (ESC), 사이드/커튼 에어백, 파나소닉제 2열 AV 시스템[7]등의 사양이 추가되었다. 뒷좌석 AV 시스템은 V6 2.8 엔진에서도 추가 선택으로 적용 가능하지만, 나머지는 V6 3.6 엔진 전용 사양이였다.

스테이츠맨은 간만에 출시한 GM대우의 대형차답게 스테이츠맨 전담 고객센터와 전용 정비공간, 그리고 수리 중 대체차량 무료제공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또한 일반 부품 3년 6만, 엔진/미션 5년 10만km의 보증기간을 가졌으며 3년 6만km까지 소모품을 무상으로 교체해 주었고, 요청에 따라 직원이 직접 가서 정비사업소로 차량을 전달하고 수리가 끝나면 다시 가져다주는 무상 탁송 서비스도 지원했다.

2.3. 부족한 현지화/상품성

그러나 현지화가 전혀 안 된 호주산 차량을 그대로 파는 수준에 불과했고, 편의사양이 중시되는 대한민국 대형 세단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지 못했다. 차라리 호주에서 수입하는 대신 국내 생산 논의가 있었던 것을 생각해 본다면 1~2년을 기다리는 게 아닌 출시 직후부터 실행하는게 나았을 수도 있다.
파일:스테이츠맨 대시보드.jpg파일:external/highfree.net/1020714904.jpg
대시보드 파킹 브레이크
센터페시아에는 버튼이 워낙 글씨가 많고 복잡해서 조작성이 좋은 편이 아니었다. 센터페시아 상단에는 오디오나 공조기 상태를 보여 주는 LCD 창이 있는데, 동급 차종 중 유일하게 흑백이고 터치스크린이 아니다.[8] 그나마도 중요한 정보들은 아이콘도 띄웠지만, 국산 브랜드 자동차가 영어로 알림을 띄우다 보니 당시 국산차 시장에서 먹히기가 어려웠다. 앞좌석에 컬러 액정 자체가 없으니, 당연히 후방 카메라도 없었다. 내비게이션도 옵션에도 없었다가 나중에야 GM대우에서 스테이츠맨 전용 내비게이션 키트를 순정형 애프터마켓 용품으로 별매하면서 내장될 수 있었다.#[9][10][11][12][13] 컵홀더도 따로 컵홀더 구멍이 파인 게 아닌 센터페시아 양옆에 있는 긴 막대를 누르면 튀어나오는 방식이었다.

안테나는 2열에 글래스 안테나를 장착했지만 중파용이라 FM 방송을 들으려면 전면부에 장착된 구식 팝업 안테나를 올리고 다녀야 했다.[14] 이러니 구식 느낌이 날 수밖에 없다.

게다가 호주라는 좌측통행에 자동차에 대한 정서도 다른 나라의 차량을 들여오는 과정에서 현지화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당시의 경쟁 차량이었던 현대 에쿠스 1세대는 페달식 주차 브레이크를, 쌍용 체어맨의 경우에는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를 달아 작동소음을 줄이고 센터콘솔 디자인을 깔끔하게 다듬었지만, 스테이츠맨은 레버식 주차 브레이크를 썼을 뿐더러 운전석에서 당기기도 불편한 위치인 기어레버 우측에 위치시켰다.[15] 또한 에어컨 전원 및 카스테레오 전원 온-오프 스위치가 왼쪽으로 옮기지 않고 오른쪽에 있었고, 차내 트렁크 열림 버튼마저 조수석 글로브 박스 안쪽에 달려 있었다.[16]
파일:스테이츠맨 버튼류.jpg
그리고 파워 윈도우 스위치가 운전석 도어트림이 아닌 기어레버 밑에 있었기에, 당시 국내 소비자들에게 익숙한 형태도 아니었다.[17][18] 거기에 비상등 위치도 윈도우 스위치 뒤에 있어서 조작하기 불편했고 직관적이지 않았다.

거기에 더해 사이드미러는 전동으로 거울의 각도를 조절하는 기능까지 있지만, 정작 고급 대형 세단이면서 당시 준중형 세단에도 다 있는 버튼식 전동 사이드미러 기능이 없어서 손으로 접어야 한다.[19][20] 호주는 워낙 땅이 넓고 주차공간이 커서 미러를 접을 일이 적고, 아예 접히지도 않는 일체형 사이드미러를 적용한 차종도 있지만 한국은 골목길과 노상주차가 빈번하고, 주차난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 보니 대부분의 이상에야 곤란하다. 도어트림의 도어록도 열리면 튀어나오고, 닫히면 내려가는 구식의 방식을 사용해 당시 손잡이 위에 도어락이 일체화된 형태하고는 거리가 있었다.
파일:스테이츠맨 2열 A/V.jpg파일:스테이츠맨 루프콘솔.jpg
2열 편의장비는 구색은 갖췄지만, 편의성과 기능이 부족했다. 일반적으로 대형 세단에는 뒷좌석에 다기능 암레스트를 달아 오디오/에어컨 제어를 할 수 있게 하지만, 스테이츠맨의 뒷좌석 암레스트에는 컵홀더밖에 없다. 차라리 빈 암레스트 자리에 달려나왔어야 할 파나소닉제 2열 A/V 장치는 위치가 2열 가운데 시트 아래에 있어서 조작하기도 불편했고, 엔터테인먼트 AV 시스템은 타 차종과 달리 DVD 재생만 가능해서 TV나 지상파 DMB는 시청하지도 못했다.[21] 게다가 독일 블라우풍트(BLAUPUNKT)의 카스테레오 시스템을 달았지만 헤드폰 단자는 조절하기도 불편한 2열 선반 뒤에 달려 있었다. 그나마 오디오 및 에어컨 조절 스위치는 움직이는 동선이 커질지언정 눈에는 잘 들어오는 루프에 달려 있었다.
파일:external/file1.bobaedream.co.kr/crdi57259371.jpg
뜬금없이 장착돼 있는 패들 시프트
그런데 이런 차급 대비 당혹스러운 옵션들 속에서도, 당대의 다른 국산 대형 세단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패들 시프트가 달려 있는 게 특징이라면 특징이었다.[22] 요약하자면, 없어도 상관 없었을 게 있고, 정작 있어야 할 건 없었다는 것.

후륜구동임에도 불구하고 당시 전륜구동이었던 에쿠스 1세대와 겨룰 만한 뒷좌석 공간을 갖췄고, 트렁크도 꽤 넓은 편이었지만, 그 넓은 공간에 대한민국 실정에 맞는 현지화를 거치지 않은데다 시대에 뒤떨어진 모습을 보이며 시장에서 실패해 버렸다.[23] 결국 2006년 WL 스테이츠맨이 단종되며 함께 단종되었고[24], 비슷한 시기에 중국에 수출되었던 뷰익 로이엄 역시 단종되었다. 이후 둘 다 후속 모델로 제타 플랫폼의 후륜구동 승용차 홀덴 카프리스 WM을 들여와 GM대우에선 2008년 10월 베리타스로, 뷰익은 중국에서 뷰익 파크 애비뉴라는 이름으로 판매하였다.

이와는 별개로 WK 스테이츠맨/카프리스의 경우 2003년 2만 3천여 대, 약간 달라진 WL 스테이츠맨/카프리스는 2004년 5만 대를 조금 넘기는 수준의 판매량을 기록하는 등 호주 본토에서는 썩 괜찮은 판매량을 올렸다.

3. 판매량

(출처 : #)
연도/월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2005년 200대 102대 226대 96대 110대 78대 145대
2006년 57대 61대 95대 57대 116대 71대 54대 45대 44대 76대 90대 64대
2007년 5대 3대 1대
총 누적 1,760대

4. 여담

  • 본국인 호주에서는 택시로 쓰기도 했다.(이는 베리타스 역시 마찬가지) 대한민국에서도 스테이츠맨이 모범택시로 극소수가 굴러다녔다.

  • 사실상 홀덴 스테이츠맨에서 로고만 대우로 바꾼 차다 보니, 본국홀덴 마크로 바꾸고 다니는 차량들이 적잖게 있다.
파일:GM대우 스테이츠맨 로고.jpg
  • GM대우 스테이츠맨의 후드탑 엠블럼은 홀덴 스테이츠맨과 약간 다른, GM대우 마크를 눌러 놓은 듯한 모양이다.
파일:external/www.mstaml.com/للبيع_شيفروليه_لومينا_LS-6سلندر_2006-i135523513855370094.jpg 파일:external/www.conceptcarz.com/buick_royaum_manu_03.jpg
쉐보레 카프리스 뷰익 로이엄

5. 미디어에서

6.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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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GM 본사에서 아태지역 시장용 대형 세단은 GM대우가 아닌 홀덴에서 개발하라고 지시했다고 한다.[2] ESP, BAS, 리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서스펜션 자동 높이조절시스템, 투톤 범퍼/로커몰딩, 도어핸들/사이드미러 크롬 몰딩.[3] 해당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출시 직전까지 갔으나, 김우중 회장이 쌍용자동차를 인수해서 당시 국산 대형차 시장에서 인기를 끌게 된 쌍용 체어맨을 판매한데다 IMF까지 겹치며 무산되었다.[4] 홀덴 스테이츠맨은 당시 중국에선 뷰익 로이엄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다.[5] 파리의 연인에서 스테이츠맨을 타고 나온 배우 박신양이 프레스데이에서 홍보모델로 발탁되었다.[6] L은 Longitudinal(세로배치)라는 뜻. 전륜형은 L이 아닌 기어단수 옆에 T(가로배치)가 붙는다.[7] 당시 체어맨과 에쿠스는 센터콘솔 위에 1개의 모니터만 장착했지만, 스테이츠맨은 앞좌석 헤드레스트에 각각 하나씩 총 2개의 모니터가 장착되는 형태였다.[8] 당시의 에쿠스 • 체어맨 1세대는 최하위 트림만 아니면 터치가 되는 컬러스크린을 지원했다.[9] 제조사랑 판매자까지 맞춤법을 틀렸다(…) ‘네’가 아니라 ‘내’라고 써야 한다.[10] 이나마도 센터페시아 최하단의 재떨이를 탈거하고 장착하는 형태라 시인성 및 디자인 측면에서 매우 보기 안 좋았고, 구매하며 선택할 수 있는 순정 옵션이 아닌 말 그대로 애프터마켓 별매품이었기 때문에 이 내비게이션은 존재한다는 것조차 모르는 사람이 태반이며, 장착한 차량 또한 굉장히 보기 힘들다.[11] 비슷한 사례로 푸조 508도 공조장치 하단에 내비게이션 모니터를 뒀다가, 대한민국 소비자들의 반발을 사서 상단으로 옮겨져 달려 나왔다.[12] 사실 원판인 카프리스의 GPS 옵션을 그대로 가져온 듯하다.[13] 사실 카프리스뿐만 아니라 코모도어같은 타 차량도 내비게이션을 저 위치에 장착했다. 제조사는 VDO DAYTON과 대우정밀이다.[14] 외관 사진의 조수석 쪽 A필러 옆에 검은 점으로 보이는 게 팝업 오토 안테나가 나오는 부분으로, 그나마 센터페시아의 라디오 조작부에 안테나가 뽑히는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버튼이 있었다.[15] 후속모델인 베리타스의 경우는 주차 브레이크 레버를 좌측으로 옮겼고, 수납식으로 마감하여 평상시엔 안 보이게 처리했지만 경쟁차종들이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를 들여온 것을 감안하면 여전히 부족한 편이었다.[16] 이런 설계는 호주에서 트렁크 절도가 많이 일어나기에 보안을 유지하기 위해 글로브박스 안에 위치시킨 것으로 보인다.[17] 국산차 중에는 로얄살롱 전기형, 그리고 대우 프린스 등에서 파워 윈도우 스위치가 이렇게 달려 나왔다.[18] 이러한 방식은 1980-1990년대 벤츠BMW 등에서도 사용한 방식으로, 앞부분의 도어트림을 좌측통행/우측통행 국가에 맞춰 개량할 필요가 없을 뿐더러, 이런 설계가 나왔을 당시에는 주차 브레이크를 내리고 기어를 넣고 창문을 조절하는 모든 과정을 한 손으로 처리할 수 있어 스티어링 휠에서 다른 한 손을 안 떼도 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후엔 직관적으로 창문을 작동시킬 수 있게 스위치가 도어 트림 쪽으로 옮겨갔는데, 스테이츠맨의 경우에는 우측통행 국가의 현지화에 드는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 도어트림 스위치가 아닌 센터콘솔로 자리잡은 것이었다.[19] 베리타스가 출시될 시기 판매되고 있던 그랜저 XG도 이미 이런 기능은 다 가지고 있었던 것이고, 심지어 자사의 하위 모델인 라세티 1세대매그너스에도 있다.[20] 아예 토요타는 렉서스 대한민국 판매분에 대해 반드시 전동접이식 아웃사이드 미러를 장착하고 출고하라는 명령을 내린 바가 있다.[21] 장착된 AV 단자에 DMB나 스카이라이프 셋톱을 연결해서 볼 수는 있었다.[22] 작동을 하기 위해선 A/S(Active Shift) 버튼을 눌러야 한다. 그나마도 운전 중에 켜기에는 썩 편하지 않은 위치.[23] 스테이츠맨은 단종될 때까지 1,760대가 판매되었는데, 2005년 한 해에만 경쟁 차량인 체어맨은 1만 5천여 대를, 에쿠스는 1만 3천여대를 판매했다.[24] 이나마도 2006년 7월에 수입이 중단되었지만, 2007년 3월까지 재고를 소진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