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4대 프로 스포츠 리그 결승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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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한국 시리즈 | 폐지[1] | ||
[1] 2012년에 K리그 챔피언 결정전을 폐지하고 승강제와 K리그1 파이널 라운드로 개편 | |||
◀ 플레이오프 |
대한민국 3대 여자 스포츠 리그 결승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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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 V-리그 챔피언 결정전 | WK리그* 챔피언 결정전 |
* 세미프로 | ||
◀ 플레이오프 |
V-리그 챔피언 결정전 V-League Finals | ||
도드람 V-리그 챔피언 결정전 로고 | ||
최근 우승 구단 |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2023-24 시즌)[남] | |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2023-24 시즌)[여] | ||
최다 우승 구단 |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8회)[남] | |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4회)[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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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V-리그의 우승자를 가리는 5전 3선승제의 토너먼트. 정규 리그 1위와 플레이오프 승자가 대결한다.[5]참고로 남자부는 삼성화재, 현대캐피탈, OK저축은행, 대한항공 이렇게 네 구단만 챔피언 결정전에 올라 우승을 한 경험이 있는 반면, 여자부는 페퍼저축은행을 제외한 전 구단이 챔피언 결정전에 올라가서 우승을 기록한 경험이 있다.[6] 또 남자부의 경우 한국전력을 제외한 전 구단이, 여자부의 경우 페퍼저축은행을 제외한 전 구단이 챔피언 결정전에 올라간 적이 있다.
2023-24 시즌 기준 최다 우승 구단은 남자부는 삼성화재(8회 우승), 여자부는 흥국생명(4회 우승)이다.
2020-21 시즌부터 우승이라는 명칭은 반드시 "챔피언 결정전을 승리"하는 구단에만 부여한다. 따라서 2020-21 시즌부터는 통합 우승이라는 명칭이 공식적으로는 인정되지 않는다.[7] V-리그에서 우승이라는 개념을 명확하게 유권 해석을 함에 따라 만약 어떠한 사유로 포스트 시즌 경기를 개최할 수 없게 되면 그 시즌의 우승 구단은 없는 것이다. 단지 정규 시즌 1위 같은 형식적인 것[8]만 남는 것이다.[9]
2. 우승 트로피
남자부와 여자부가 우승 트로피 디자인이 똑같다. 대신 남자부는 'Champion' 글씨가 파란색이고 여자부는 빨간색이다.
저 트로피는 2023-24 시즌까지 썼고 2024-25 시즌부터는 새로운 트로피가 사용될 예정이다. 새로운 트로피는 V리그 20주년 기념식에서 공개되었다.
3. 남자부
3.1. 역대 전적
{{{#!wiki style="margin: 0 -10px -5px" {{{#0066b3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font-size: 0.92em; letter-spacing: -0.85px; word-break: keep-all" {{{#!wiki style="border:0px solid; margin:-1px; margin-top:-1px; margin-bottom:-1px" | |||||
2005년 | 2005-06 | 2006-07 | 2007-08 | 2008-09 | |
2009-10 | 2010-11 | 2011-12 | 2012-13 | 2013-14 | |
2014-15 | 2015-16 | 2016-17 | 2017-18 | 2018-19 | |
| 2020-21 | 2021-22 | 2022-23 | 2023-24 | |
* 2019-20 시즌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플레이오프 미개최. |
{{{#!wiki style="margin: -5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ffffff,#1f2023><tablebgcolor=#ffffff,#1f2023> | V-리그 남자부 챔피언 결정전 MVP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fffff,#c58936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0px" {{{#1f2023,#e5e5e5 | <rowcolor=#ffffff> 2005 | 2005-06 | 2006-07 | 2007-08 | 2008-09 |
김세진 삼성화재 / 라이트 | 숀 루니 현대캐피탈 / 레프트 | 숀 루니 현대캐피탈 / 레프트 | 안젤코 삼성화재 / 라이트 | 최태웅 삼성화재 / 세터 | |
<rowcolor=#ffffff> 2009-10 | 2010-11 | 2011-12 | 2012-13 | 2013-14 | |
가빈 삼성화재 / 라이트 | 가빈 삼성화재 / 라이트 | 가빈 삼성화재 / 라이트 | 레오 삼성화재 / 레프트 | 레오 삼성화재 / 레프트 | |
<rowcolor=#ffffff> 2014-15 | 2015-16 | 2016-17 | 2017-18 | 2018-19 | |
송명근 OK저축은행 / 레프트 | 시몬 OK저축은행 / 라이트 | 문성민 현대캐피탈 / 라이트 | 한선수 대한항공 / 세터 | 전광인 현대캐피탈 / 레프트 | |
<rowcolor=#ffffff> 2019-20 | 2020-21 | 2021-22 | 2022-23 | 2023-24 | |
공석[1] | 정지석 대한항공 / 레프트 | 링컨 대한항공 / 라이트 | 한선수 대한항공 / 세터 | 정지석 대한항공 / 아웃사이드 히터 | |
[1]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한 플레이오프 미개최 | |||||
여자부 챔피언 결정전 MVP |
연도 | 우승 | 감독 | 전적 | 승패 | 준우승 | 감독 | MVP |
2005 | 삼성화재(2) | 신치용 | 3승 1패 | OXOO | 현대캐피탈(1) | 김호철 | 김세진 (삼성화재 아포짓 스파이커) |
2005-06 | 현대캐피탈(1) | 김호철 | 3승 2패 | XOOXO | 삼성화재(2) | 신치용 | 숀 루니 (현대캐피탈 아웃사이드 히터) |
2006-07 | 현대캐피탈(2) | 김호철 | 3승 | OOO | 삼성화재(1) | 신치용 | 숀 루니 (현대캐피탈 아웃사이드 히터) |
2007-08 | 삼성화재(1) | 신치용 | 3승 | OOO | 현대캐피탈(3) | 김호철 | 안젤코 (삼성화재 아포짓 스파이커) |
2008-09 | 삼성화재(2) | 신치용 | 3승 1패 | OXOO | 현대캐피탈(1) | 김호철 | 최태웅 (삼성화재 세터) |
2009-10 | 삼성화재(1) | 신치용 | 4승 3패 | OXOOXXO | 현대캐피탈(2) | 김호철 | 가빈 (삼성화재 아포짓 스파이커) |
2010-11 | 삼성화재(3) | 신치용 | 4승 | OOOO | 대한항공(1) | 신영철 | 가빈 (삼성화재 아포짓 스파이커) |
2011-12 | 삼성화재(1) | 신치용 | 3승 1패 | OOXO | 대한항공(2) | 신영철 | 가빈 (삼성화재 아포짓 스파이커) |
2012-13 | 삼성화재(1) | 신치용 | 3승 | OOO | 대한항공(3) | 김종민 | 레오 (삼성화재 아웃사이드 히터) |
2013-14 | 삼성화재(1) | 신치용 | 3승 1패 | XOOO | 현대캐피탈(2) | 김호철 | 레오 (삼성화재 아웃사이드 히터) |
2014-15 | OK저축은행(2) | 김세진 | 3승 | OOO | 삼성화재(1) | 신치용 | 송명근 (OK저축은행 아웃사이드 히터) |
2015-16 | OK저축은행(2) | 김세진 | 3승 1패 | OOXO | 현대캐피탈(1) | 최태웅 | 시몬 (OK저축은행 아포짓 스파이커) |
2016-17 | 현대캐피탈(2) | 최태웅 | 3승 2패 | XOXOO | 대한항공(1) | 박기원 | 문성민 (현대캐피탈 아포짓 스파이커) |
2017-18 | 대한항공(3) | 박기원 | 3승 1패 | XOOO | 현대캐피탈(1) | 최태웅 | 한선수 (대한항공 세터) |
2018-19 | 현대캐피탈(2) | 최태웅 | 3승 | OOO | 대한항공(1) | 박기원 | 전광인 (현대캐피탈 아웃사이드 히터) |
| 취소[코로나19] | ||||||
2020-21 | 대한항공(1) | 산틸리 | 3승 2패 | XOXOO | 우리카드(2) | 신영철 | 정지석 (대한항공 아웃사이드 히터) |
2021-22 | 대한항공(1) | 틸리카이넨 | 2승 1패 | OXO | KB손해보험(2) | 후인정 | 링컨 (대한항공 아포짓 스파이커) |
2022-23 | 대한항공(1) | 틸리카이넨 | 3승 | OOO | 현대캐피탈(2) | 최태웅 | 한선수 (대한항공 세터) |
2023-24 | 대한항공(1) | 틸리카이넨 | 3승 | OOO | OK 금융그룹(3) | 오기노 | 정지석 (대한항공 아웃사이드 히터) |
2017-18 시즌에는 대한항공이 풀세트 패배 이후 현대캐피탈을 3번 연속 셧아웃으로 잡아내며 우승하며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무관의 기록을 깼다.
2021-22 시즌은 남자부 연쇄 코로나19 감염으로 계획된 일정대로는 경기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고 2019-20 시즌처럼 리그가 파행 운영되는 상황을 막기 위해 포스트 시즌 경기수를 줄여 3판 2선승제로 개최한다.
3.2. 우승 횟수
구단 | 승리 | 패배 | 승리 연도 | 패배 연도 |
삼성화재 | 8 | 3 | 2005,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2014 | 2006, 2007, 2015 |
대한항공 | 5 | 5 | 2018, 2021, 2022, 2023, 2024 | 2011, 2012, 2013, 2017, 2019 |
현대캐피탈 | 4 | 8 | 2006, 2007, 2017, 2019 | 2005, 2008, 2009, 2010, 2014, 2016, 2018, 2023 |
OK저축은행 | 2 | 1 | 2015, 2016 | 2024 |
우리카드 | 0 | 1 | - | 2021 |
KB손해보험 | 0 | 1 | - | 2022 |
- 구단 간 대결은 다음과 같다.
- 7회: 삼성화재-현대캐피탈 (5:2)
- 4회: 대한항공-현대캐피탈 (2:2)
- 3회: 삼성화재-대한항공 (3:0)
- 1회: OK저축은행-삼성화재, OK저축은행-현대캐피탈, 대한항공-우리카드, 대한항공-KB손해보험, 대한항공-OK저축은행 (1:0)
- 한국전력만 남자부에서 유일하게 챔피언 결정전 진출 경험이 없다.
3.3. 개별 경기 기록
- 2024년까지의 기록
구단명 | 전적 | 승률 |
삼성화재 | 44전 28승 16패 | 0.636 |
대한항공 | 37전 17승 20패 | 0.459 |
현대캐피탈 | 49전 20승 29패 | 0.408 |
OK저축은행 | 10전 6승 4패 | 0.600 |
우리카드 | 5전 2승 3패 | 0.400 |
KB손해보험 | 3전 1승 2패 | 0.333 |
3.4. 역대 개최 구장
굵은 글씨는 우승 확정 경기.구장 | 경기 수 | 시리즈 |
충무체육관 | 24 | 2005: 3차전, 4차전 2005-06: 3차전, 4차전 2006-07: 1차전, 2차전 2007-08: 1차전, 2차전 2008-09: 3차전, 4차전 2009-10: 1차전, 2차전, 6차전, 7차전 2010-11: 3차전, 4차전 2011-12: 1차전, 2차전 2012-13: 1차전, 2차전 2013-14: 1차전, 2차전 2014-15: 1차전, 2차전 |
유관순체육관 | 21 | 2005: 1차전, 2차전 2005-06: 1차전, 2차전, 5차전 2006-07: 3차전 2007-08: 3차전 2008-09: 1차전, 2차전 2009-10: 3차전, 4차전, 5차전 2013-14: 3차전, 4차전 2015-16: 1차전, 2차전 2016-17: 3차전, 4차전 2017-18: 1차전, 2차전 2018-19: 3차전 2022-23: 3차전 |
계양체육관 | 16 | 2016-17: 1차전, 2차전, 5차전 2017-18: 3차전, 4차전 2018-19: 1차전, 2차전 2020-21: 1차전, 2차전, 5차전 2021-22: 1차전, 3차전 2022-23: 1차전, 2차전 2023-24: 1차전, 2차전 |
인천도원체육관 | 5 | 2010-11: 1차전, 2차전 2011-12: 3차전, 4차전 2012-13: 3차전 |
상록수체육관 | 4 | 2014-15: 3차전 2015-16: 3차전, 4차전 2023-24: 3차전 |
장충체육관 | 2 | 2020-21: 3차전, 4차전 |
의정부실내체육관 | 1 | 2021-22: 2차전 |
4. 여자부
어느 한 곳이 독주하는 경향이 없이 꽤 균형이 잡힌 결과가 나오는데 실제로 V-리그 여자부는 전 시즌의 우승 구단이라 할지라도 살짝 삐끗하면 최하위가 될 수 있고 전 시즌 꼴찌라도 제대로 탄력을 받으면 우승 전력이 될 수 있는 리그다. 실제로 특정 팀이 3번-9번-5번 연달아 우승했던 실업 시절과 다르게 2년 연속 우승한 경우가 딱 한 번이며, 그것도 05-06, 06-07 시즌의 흥국생명이 유일하다. 2023-24 시즌도 직전 시즌 챔피언 한국도로공사가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하게 되면서, 17시즌동안 우승팀이 계속 바뀌게 되었다.4.1. 역대 전적
{{{#!wiki style="margin: 0 -10px -5px" {{{#ee82ee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font-size: 0.92em; letter-spacing: -0.85px; word-break: keep-all" {{{#!wiki style="border: 0px solid; margin: -1px; margin-top: -1px; margin-bottom: -1px" | |||||
2005년 | 2005-06 | 2006-07 | 2007-08 | 2008-09 | |
2009-10 | 2010-11 | 2011-12 | 2012-13 | 2013-14 | |
2014-15 | 2015-16 | 2016-17 | 2017-18 | 2018-19 | |
| 2020-21 | | 2022-23 | 2023-24 | |
* 2019-20, 2021-22 시즌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플레이오프 미개최. |
{{{#!wiki style="margin: -5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ffffff,#1f2023><tablebgcolor=#ffffff,#1f2023> | V-리그 여자부 챔피언 결정전 MVP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fffff,#c58936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0px" {{{#1f2023,#e5e5e5 | <rowcolor=#ffffff> 2005 | 2005-06 | 2006-07 | 2007-08 | 2008-09 |
최광희 KT&G / 레프트 | 김연경 흥국생명 / 레프트 | 김연경 흥국생명 / 레프트 | 정대영 GS칼텍스 / 센터 | 김연경 흥국생명 / 레프트 | |
<rowcolor=#ffffff> 2009-10 | 2010-11 | 2011-12 | 2012-13 | 2013-14 | |
몬타뇨 KT&G / 라이트 | 황연주 현대건설 / 라이트 | 몬타뇨 KGC인삼공사 / 라이트 | 알레시아 IBK기업은행 / 라이트 | 베띠 GS칼텍스 / 라이트 | |
<rowcolor=#ffffff> 2014-15 | 2015-16 | 2016-17 | 2017-18 | 2018-19 | |
김사니 IBK기업은행 / 세터 | 양효진 현대건설 / 센터 | 리쉘 IBK기업은행 / 레프트 | 박정아 도로공사 / 레프트 | 이재영 흥국생명 / 레프트 | |
<rowcolor=#ffffff> 2019-20 | 2020-21 | 2021-22 | 2022-23 | 2023-24 | |
공석[1] | 이소영, 러츠 GS칼텍스 / 레프트, 라이트 | 공석[1] | 캣벨 도로공사 / 아포짓 스파이커 | 모마 현대건설 / 아포짓 스파이커 | |
[1]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한 플레이오프 미개최 | |||||
남자부 챔피언 결정전 MVP | |||||
대통령배 / 슈퍼리그 MVP |
연도 | 우승 | 감독 | 전적 | 승패 | 준우승 | 감독 | MVP |
2005 | KT&G(2) | 김형실 | 3승 1패 | XOOO | 한국도로공사(1) | 김명수 | 최광희 (KT&G 아웃사이드 히터) |
2005-06 | 흥국생명(1) | 김철용[11] | 3승 2패 | XOXOO | 한국도로공사(2) | 김명수 | 김연경 (흥국생명 아웃사이드 히터) |
2006-07 | 흥국생명(1) | 황현주 | 3승 1패 | XOOO | 현대건설(3) | 홍성진 | 김연경 (흥국생명 아웃사이드 히터) |
2007-08 | GS칼텍스(3) | 이성희 | 3승 1패 | XOOO | 흥국생명(1) | 황현주 | 정대영 (GS칼텍스 미들블로커) |
2008-09 | 흥국생명(3) | 어창선 | 3승 1패 | XOOO | GS칼텍스(1) | 이성희 | 김연경 (흥국생명 아웃사이드 히터) |
2009-10 | KT&G(2) | 박삼용 | 4승 2패 | XOXOOO | 현대건설(1) | 황현주 | 몬타뇨 (KT&G 아포짓 스파이커) |
2010-11 | 현대건설(1) | 황현주 | 4승 2패 | OXOXOO | 흥국생명(3) | 반다이라 | 황연주 (현대건설 아포짓 스파이커) |
2011-12 | KGC인삼공사(1) | 박삼용 | 3승 2패 | OXOXO | 현대건설(3) | 황현주 | 몬타뇨 (KGC인삼공사 아포짓 스파이커) |
2012-13 | IBK기업은행(1) | 이정철 | 3승 1패 | OOXO | GS칼텍스(2) | 이선구 | 알레시아 (IBK기업은행 아포짓 스파이커) |
2013-14 | GS칼텍스(2) | 이선구 | 3승 2패 | OXXOO | IBK기업은행(1) | 이정철 | 베띠 (GS칼텍스 아포짓 스파이커) |
2014-15 | IBK기업은행(2) | 이정철 | 3승 | OOO | 한국도로공사(1) | 서남원 | 김사니 (IBK 기업은행 세터) |
2015-16 | 현대건설(2) | 양철호 | 3승 | OOO | IBK기업은행(1) | 이정철 | 양효진 (현대건설 미들블로커) |
2016-17 | IBK기업은행(2) | 이정철 | 3승 1패 | XOOO | 흥국생명(1) | 박미희 | 메디 (IBK기업은행 아웃사이드 히터) |
2017-18 | 한국도로공사(1) | 김종민 | 3승 | OOO | IBK기업은행(2) | 이정철 | 박정아 (한국도로공사 아웃사이드 히터) |
2018-19 | 흥국생명(1) | 박미희 | 3승 1패 | OXOO | 한국도로공사(2) | 김종민 | 이재영 (흥국생명 아웃사이드 히터) |
| 취소[코로나19] | ||||||
2020-21 | GS칼텍스(1) | 차상현 | 3승 | OOO | 흥국생명(2) | 박미희 | 메레타 러츠 (GS칼텍스 아포짓 스파이커) 이소영 (GS칼텍스 아웃사이드 히터) |
| 취소[코로나19] | ||||||
2022-23 | 한국도로공사(3) | 김종민 | 3승 2패 | XXOOO | 흥국생명(1) | 아본단자 | 캣벨 (한국도로공사 아포짓 스파이커) |
2023-24 | 현대건설(1) | 강성형 | 3승 | OOO | 흥국생명(2) | 아본단자 | 모마 (현대건설 아포짓 스파이커) |
2005 시즌부터 2009-10 시즌까지 무려 여섯 시즌 연속 1차전 패배 구단이 우승하는 정말 납득하기 힘든 징크스가 있었다.[14] 2010-11 시즌에 현대건설이 최초로 1차전 승리 후 우승했고 그 이후부터는 여섯 시즌 동안 다시 1차전 승리 구단이 우승하다가 2016-17 시즌에 깨졌다. 다시 2017-18 시즌에는 1차전 승리 구단이 우승했다. 따라서 여자부는 1차전 승리 구단의 우승 확률이 50%라서 남자부의 70% 후반을 나타내는 우승 확률과 달리 언론에 언급이 잘 되지 않는다.
2010-11 시즌부터는 방송을 쉰 2012-13 시즌을 제외하고 스페셜V 첫 클럽 하우스 촬영 구단이 우승한다는 징크스가 생긴 상황. 이것도 역시 2016-17 시즌 KGC인삼공사가 3위에 그치면서 깨졌다.
명승부(?)라고 보긴 어렵지만 역대급 몰빵으로 우승한 몬타뇨의 2011-12, 베띠의 13-14 챔결전은 전설로 남았다.[15] 정말로 거의 혼자서 우승시켰다고 해도 다름 없었던 결승이었기 때문이다. 16-17 시즌의 메디슨 킹던 리쉘도 엄청난 몰빵과 함께 리시브(!!)까지 40% 가까이 차지하면서 그야말로 하드캐리했다.[16]
2015-16 시즌의 경우, 남녀부 통틀어 유일한 챔프전 무실세트 우승이다. 반응은 현건이 리그 MVP인 맥마흔이 빠진 기은을 상대로 거둔 진화타겁이라며 평가절하가 많지만.[17]
2017-18 시즌에 그 동안 우승이 없었던 한국도로공사가 처음으로 우승을 하면서 대한민국 프로 스포츠 리그들 중에서 여자부 한정으로 WKBL과 함께 리그 참여 구단 모두가 1회 이상 우승 기록이 있다.[18]
2020-21 시즌에 GS칼텍스가 마지막으로 통합 우승을 달성하면서 리그에 참가하는 모든 구단이 챔피언 결정전 우승+통합 우승의 기록을 가지게 되었다.[19] GS칼텍스의 이 우승은 트레블 달성[20]의 대기록을 세우는 우승이기도 했다. 이는 남자부의 삼성화재에 이어 11년 만에 나온 대기록. 반면에 흥국생명은 김연경을 영입하고도 구단 내 기강을 잡지 못하고 학교폭력 논란까지 터지면서 이 시즌의 모든 우승을 GS에게 직접 내주는[21] 굴욕을 썼다. 이 기록은 남녀 전구단을 합해 최초다.
2022-23 시즌 흥국생명과 도로공사의 챔피언 결정전에서는 도로공사가 V-리그 사상 첫 리버스 스윕에 성공했다. V-리그 역대 최고 시청률 달성은 덤. # 그리고 박수칠 때 떠나려 했던 김연경은 또다시 현역 연장을 고민하는 처지가 되었다.
2023-24 시즌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챔피언 결정전에서는 현대건설이 8년 만의 챔피언 결정전 우승 및 13년 만의 통합 우승을 달성했다. 여자부에서 통합 우승을 한 구단이 다시 통합 우승하는 데까지 가장 오래 걸렸으며 3경기 모두 5세트에서 승리를 거뒀다. 심지어 1세트를 내주고 3세트까지 흥국생명이 2:1로 앞서고 있는 상황에서 4, 5세트를 연달아 이기면서 승리했다.
4.2. 우승 횟수
구단 | 승리 | 패배 | 승리 연도 | 패배 연도 |
흥국생명 | 4 | 6 | 2006, 2007, 2009, 2019 | 2008, 2011, 2017, 2021, 2023, 2024 |
현대건설 | 3 | 3 | 2011, 2016, 2024 | 2007, 2010, 2012 |
IBK기업은행 | 3 | 3 | 2013, 2015, 2017 | 2014, 2016, 2018 |
GS칼텍스 | 3 | 2 | 2008, 2014, 2021 | 2009, 2013 |
정관장 | 3 | 0 | 2005, 2010, 2012 | - |
한국도로공사 | 2 | 4 | 2018, 2023 | 2005, 2006, 2015, 2019 |
- 구단 간 대결은 다음과 같다.
- 3회: GS칼텍스-흥국생명, 흥국생명-한국도로공사, 현대건설-흥국생명 (2:1)
- 2회: 정관장-현대건설 (2:0), IBK기업은행-GS칼텍스, IBK기업은행-한국도로공사 (1:1)
- 1회: 정관장-한국도로공사, 현대건설-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흥국생명 (1:0)
4.3. 개별 경기 기록
- 2024년까지의 기록
구단명 | 전적 | 승률 |
흥국생명 | 42전 18승 24패 | 0.462 |
현대건설 | 27전 15승 12패 | 0.550 |
IBK기업은행 | 22전 11승 11패 | 0.500 |
GS칼텍스 | 20전 11승 9패 | 0.550 |
정관장 | 15전 10승 5패 | 0.667 |
한국도로공사 | 24전 10승 14패 | 0.417 |
5. 여담
남자부의 통합 우승[22] 사례는 다음과 같다. 19번의 챔피언 결정전 중 통합 우승에 성공한 사례는 2023-24 시즌까지 10번으로 이 가운데 삼성화재가 다섯 번, 대한항공이 네 번, 현대캐피탈이 한 번 기록했다. 이것은 정규 리그 우승 구단의 챔피언 결정전 우승 확률이 그렇게 높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실제로 2014-15 시즌부터는 정규 리그 2위가 우승하는 징크스가 이어졌지만 20-21시즌 대한항공이 통합 우승을 기록하며 징크스가 깨졌고 이후 23-24시즌까지 4년 연속으로 대한항공이 통합우승을 거두면서 사실상 옛말이 되었다.예외는 2017-18 시즌의 대한항공. 정규 리그를 3위로 마쳤으나 챔피언 결정전에서 V1을 달성했다. 하지만 이때의 대한항공도 2위 삼성화재와 승점, 승수가 같았으나 세트 득실률에서 밀린 3위였다. 특히 2016-17 시즌부터는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이 정규 우승, 챔피언 결정전 우승을 나눠먹고 있는데 실제로 2016-17 시즌에는 대한항공이 정규 리그 우승을 차지했으나 챔피언 결정전은 현대캐피탈이 우승했고 2017-18 시즌은 그 반대가 되었으며 2018-19 시즌은 2016-17 시즌의 재림이 되었다.
- 2005-06 현대캐피탈
- 2007-08 삼성화재
- 2009-10 삼성화재
- 2011-12 삼성화재
- 2012-13 삼성화재
- 2013-14 삼성화재
- 2020-21 대한항공
- 2021-22 대한항공
- 2022-23 대한항공
- 2023-24 대한항공
볼드체는 당해 정규 시즌 이전에 치른 컵 대회까지 우승한 경우.
남자부와 비슷하게 여자부에도 통합우승을 거두기가 상당히 힘든데 체력보다는 흐름, 기세를 많이 타는 배구 특성상 18번의 챔피언 결정전 가운데 정규 리그 1위의 통합 우승에 성공한 사례는 아래에 작성한 9번에 불과하다. 그 중 3번을 흥국생명이 달성했고 현대건설이 2번, 정관장, IBK기업은행, 한국도로공사, GS칼텍스가 각각 한 번씩 달성했다.
- 2005-06 흥국생명
- 2006-07 흥국생명
- 2010-11 현대건설
- 2011-12 KGC인삼공사
- 2012-13 IBK기업은행
- 2017-18 한국도로공사
- 2018-19 흥국생명
- 2020-21 GS칼텍스
- 2023-24 현대건설
볼드체는 당해 정규 시즌 이전에 치른 컵 대회까지 우승한 경우.
같은 체육관을 공유하는 남자부와 여자부가 동시에 우승한 사례는 5번이 있다. 3번이 대전 충무체육관, 2번이 천안 유관순체육관.
- 2005 삼성화재, KT&G
- 2005-06 현대캐피탈, 흥국생명
- 2006-07 현대캐피탈, 흥국생명
- 2009-10 삼성화재, KT&G
- 2011-12 삼성화재, KGC인삼공사
같은 체육관을 공유하는 남자부와 여자부가 동시에 준우승을 한 사례는 3회이다. 천안 유관순체육관 1회, 인천 도원체육관 및 계양체육관 각 1회. 공교롭게도 흥국생명이 2017년까지의 모든 경우에 해당한다.
- 2007-08 현대캐피탈, 흥국생명
- 2010-11 대한항공, 흥국생명
- 2016-17 대한항공, 흥국생명
구단별로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했던 시즌은 다음과 같다.[23]
- 현대캐피탈: 2005~2009-10, 2013-14, 2015-16~2018-19, 2022-23 시즌 (총 12시즌 / 2024년 기준 챔피언 결정전 최다 진출 기록)
- 삼성화재: 2005~2014-15 시즌 (총 11시즌, 11시즌 연속 / 챔피언 결정전 최다 연속 진출 기록)
- 대한항공: 2010-11, 2011-12, 2012-13, 2016-17~2018-19, 2020-21~2023-24 시즌 (총 10시즌)
- OK저축은행: 2014-15,2015-16, 2023-24 시즌 (총 3시즌)
- 우리카드: 2020-21 시즌 (총 1시즌)
- KB손해보험: 2021-22 (총 1시즌)
- 한국전력: 없음 (최고 기록: 3위 4회 - 2014-15, 2016-17, 2021-22, 2022-23)
- 흥국생명: 2005-06~2008-09, 2010-11, 2016-17, 2018-19, 2020-21, 2022-23~2023-24 시즌 (총 10시즌)
- IBK기업은행: 2012-13~2017-18 시즌 (총 6시즌)
- 한국도로공사: 2005, 2005-06, 2014-15, 2017-18~2018-19, 2022-23 시즌 (총 6시즌)
- 현대건설: 2006-07, 2009-10~2011-12, 2015-16, 2023-24 시즌 (총 6시즌)
- GS칼텍스: 2007-08, 2008-09, 2012-13, 2013-14, 2020-21 시즌 (총 5시즌)
- 정관장: 2005, 2009-10, 2011-12 시즌 (총 3시즌)
- 페퍼저축은행: 없음
챔피언 결정전 MVP를 2회 이상 수상한 선수는 다음과 같다.
- 숀 루니 2회 (당시 현대캐피탈, 2005-06~2006-07)
- 가빈 슈미트 3회 (당시 삼성화재, 2009-10~2011-12)
- 레오나르도 레이바 2회 (당시 삼성화재, 2012-13~2013-14)
- 한선수 2회 (당시 대한항공, 2017-18, 2022-23)
- 김연경 3회 (당시 흥국생명, 2005-06~2006-07, 2008-09)
- 마델라이네 몬타뇨 2회 (당시 KT&G-KGC인삼공사, 2009-10, 2011-12)
- 정지석 2회 (당시 대한항공, 2020-21, 2023-24)
전년도 최하위를 기록하고 이듬해 챔피언 결정전 우승을 거둔 사례는 다음과 같다.
- 2005 시즌 흥국생명 최하위(5위)[24] → 2005-06 시즌 우승 (정규 리그 우승, 챔피언 결정전 우승)
- 2016-17 시즌 한국도로공사 최하위(6위) → 2017-18 시즌 우승 (정규 리그 우승, 챔피언 결정전 우승)
- 2017-18 시즌 흥국생명 최하위(6위) → 2018-19 시즌 우승 (정규 리그 우승, 챔피언 결정전 우승)
- 2019-20, 2021-22 시즌[25]에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영향으로 인해 아예 챔피언 결정전을 개최하지 않으면서 우승 구단이 없다.
- 2022-23 남녀부 최초의 리버스 스윕이 탄생했다. 이는 KBO 한국시리즈, 한국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한국여자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에서도 나오지 못한 기록이다.
- 2023-24 시즌은 현대건설이 남녀부 최초로 3연속 풀세트 끝에 우승하였다.
- 김연경이 복귀한 후 진행한 챔피언 결정전에서 마지막 경기는 5세트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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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남자부[여] 여자부[남] 남자부[여] 여자부[5] 일명 결승전[6] 6개 구단이 최소 3회씩 올라간 경험이 있으며 최다 진출 구단은 흥국생명(10회)이다.[7] 물론 언론이나 일반 대중에게 정규 리그 1위 - 챔피언 결정전 우승을 모두 이루어 내면 통합 우승이라고 여전히 붙이긴 한다. KOVO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하지만 않을 뿐이다. 정규 시즌 우승 구단이라는 명칭이 정규 시즌 1위로, 시상식 역시 "우승"이 아닌 "1위"로 변경한 것을 볼 수 있다.[8] 사실상 의미가 없어 보이나 형식적인 순위도 중요한데, 바로 다음 시즌 직전에 열리는 신인 드래프트가 있기 때문이다.[9] 프로야구, 프로농구는 포스트 시즌이 개최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우승 구단은 정규 시즌 기준으로 반드시 부여하고 있다. 프로배구는 포스트 시즌도 정규 시즌의 연장선으로 생각하는 것이며 나머지 프로 스포츠 리그의 정규 시즌에 대한 관점과 살짝 다르다.[코로나19]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취소.[11] 다만 정규 시즌은 황현주 감독이 지도했다. 흥국생명의 흑역사 중 하나.[코로나19] [코로나19] [14] 보통 다전제에서 1승을 갖고 시작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에 대해서는 말할 필요도 없다. 다른 스포츠에서도 1승을 하고 시작한 팀의 우승 확률이 굉장히 높기 때문이다.[15] 특히 13-14시즌 챔피언 결정전 5차전은 베띠의 몰빵이 극에 달했던 경기로, 공격점유율이 거의 70%에 육박했으며, 4세트 경기였음에도 불구하고 55점이라는 다시는 나올 수 없는 득점을 기록하였다. 만약 5세트까지 갔을 경우 60점대 중반 점수는 기록하고도 남았을 듯.[16] 이 모습으로 메디슨 리쉘은 미국 국가대표 주전 윙스파이커로 뛰기도 했다. 그리고 기어이 17-18시즌에 한 경기 57점이라는, 무슨 아포짓 스파이커도 아니고 리시브 점유율을 항상 30% 이상은 달고 가는 선수에게서 말도 안되는 기록이 나오고 말았다. 물론 13-14시즌에도 바실레바가 리시브 받고 57점을 올린 적이 있었긴 하지만, 그 시즌의 흥국생명은 공격할 곳이 정말 바실레바, 김나희 말고는 없었다. 김희진, 김수지, 고예림, 김미연 등이 버텼던 IBK과는 비교 자체를 하면 안된다. 게다가 2017-18 시즌 외국인 선수는 모두 트라이아웃으로 선발하는데 반해 2013-14 시즌은 외국인 선수 자유 계약 시절이다!![17] 웃긴 건 6라운드 때에는 맥마흔에 김희진까지 없는데도 2-3으로 졌던 적이 있을 정도로 현건은 비정상 상태인 구단에 오히려 고전한 적이 수두룩했다. 그리고 기은은 전 시즌에 도공을 상대로 시리즈 세트 스코어 9-1로 우승을 했는데, 이 당시 도공은 니콜, 김해란이 있었지만 프런트가 거하게 삽질을 저질렀다는 메리트를 업고도 저 스코어를 달성하지 못했을 정도로 난이도가 있기에 의미가 있는 우승이다.[18] 한국여자프로농구도 2018년 이전까지는 청주 KB 스타즈를 빼고는 모두 1회 이상의 우승 기록이 있었지만 박지수 영입 효과로 18-19 시즌 우승을 거두면서 프로 전환 후 첫 우승에 성공했다. 나머지 여자부 리그로는 WK리그가 있는데 이쪽은 6개 구단 중 인천 현대제철, 이천 대교, 수원도시공사만 우승 경험이 있고 경주 한수원, 서울시청, 화천 KSPO 등 나머지 세 구단은 우승 경험이 없다. 다만 WK리그 역시 6개 구단 모두 챔피언 결정전 진출 경험은 있다.[19] GS는 우승할 때 언더독으로 우승하는 경우가 잦아 2008-09 시즌, 2020-21 시즌 정규 시즌 우승이 2회라서 통합 우승 도전 기회가 적은 구단이었다.[20] KOVO컵+정규 시즌 1위+챔피언 결정전 우승[21] KOVO컵 준우승+정규 시즌 2위(승점 2점차)+챔피언 결정전 준우승[22] 정규 시즌 1위, 챔피언 결정전 우승[23] 구단 표기 방법: 구단 우승 횟수>2위 횟수>3위 횟수>4위 횟수 순서로 기록 / 굵은 글씨: 마지막으로 진출한 시즌[24] 원년 시즌 당시 여자부는 세미프로리그방식으로 진행했다.[25] 여자부 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