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bordercolor=#ffffff,#00022e><tablebgcolor=#ffffff,#00022e> |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역대 대표팀 |
{{{#!wiki style="color:#ffffff; 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 주요 대표팀 | 역대 로스터 | 역대 감독 | 역대 주장 | 역대 유니폼 | 역대 BI | 세대별 대표팀 | 주요 경기 | ||||
<rowcolor=#ffffff> 1998 방콕 아시안 게임 | 1999 아시아 야구 선수권 | 2000 시드니 올림픽 | 2001 야구 월드컵 | 2002 부산 아시안 게임 | |
주성노호 [[주성노호/1998년| 1998 ]] | [[주성노호/1999년|1999 ]] | 김응룡호 [[김응룡호/2000년| 2000 ]] | 김정택호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역대 로스터#s-7.11| 2001 ]] | 김인식호 [[김인식호/2002년| 2002 ]] | ||
<rowcolor=#ffffff> 2003 아시아 야구 선수권 | 2006 WBC | 2006 도하 아시안 게임 | 2007 아시아 야구 선수권 | 2008 올림픽 최종예선 | |
김재박호 [[김재박호/2003 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 2003 ]] | 김인식호 [[김인식호/2006년| 2006 ]] | 김재박호 [[김재박호/2006년| 2006 ]] | 김경문호 [[김경문호/2007년| 2007 ]] | [[김경문호/2008년/베이징 올림픽 대륙별 플레이오프|2008 ]] | ||
<rowcolor=#ffffff> 2008 베이징 올림픽 | 2009 WBC |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 | 2013 WBC |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 |
김경문호 [[김경문호/2008년| 2008 ]] | 김인식호 [[김인식호/2009년| 2009 ]] | 조범현호 [[조범현호| 2010 ]] | 류중일호 [[류중일호/2013년| 2013 ]] | [[류중일호/2014년|2014 ]] | ||
<rowcolor=#ffffff> 2015 프리미어 12 | 2017 WBC | 2017 APBC |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 2019 프리미어 12 | |
김인식호 [[김인식호/2015년| 2015 ]] | [[김인식호/2017년|2017 ]] | 선동열호^^ 전임 ^^[[선동열호/2017년| 2017 ]] | [[선동열호/2018년|2018 ]] | 김경문호^^ 전임 ^^[[김경문호/2019년| 2019 ]] | |||
<rowcolor=#ffffff> 2020 도쿄 올림픽 | 2023 WBC |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 2023 APBC | 2024 프리미어 12 | |
김경문호^^ 전임 ^^[[김경문호/2020년| 2020 ]] | [[김경문호/2021년|2021 ]] | 이강철호 [[이강철호| 2023 ]] | 류중일호^^ 전임 ^^[[류중일호/2022년| 2022 ]] | [[류중일호/2023년|2023 ]] ( [[류중일호/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AG ]] | [[류중일호/2023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 | [[류중일호/2024년|2024 ]] | |||
① KBO 리그 소속 선수 선발을 책임지는 KBO가 참여하기 시작한 대표팀이 1998년 방콕 아시안 게임이기 때문에 이를 시작점으로 한다. ②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는 24세 이하 대표팀이다. ③ 2001 야구 월드컵은 KBO 리그의 프로 선수가 대거 참가한 대회이기 때문에 특별히 포함한다. | |||||
아마추어 야구 대표팀 목록 → | |||||
김경문호 TEAM KOREA | ||
감독 | 김경문(KIM Kyong Moon) | |
주장 | C 진갑용(JIN Kabyong) | |
킷 스폰서 | 나이키 | |
팀 스폰서 | | [1] | | [2] | |
참가대회 | 2008 베이징 올림픽 야구 종목 | |
최종성적 | 12전 11승 1패 【평가전】 3전 2승 1패 【본선】 9전 9승 | |
선수성적 | ||
2008년 | 2008년 | 2009년 |
유니폼 컬러 | 홈 | 어웨이 |
모자/헬멧 | ||
상의 | ||
하의 |
1. 개요2. 베이징 올림픽 출전권 획득까지의 과정
2.1. 2007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2.2. 2008 베이징 올림픽 대륙별 플레이오프
3. 대회 준비3.1. 엔트리 발표와 잡음
4. 코칭스태프5. 최종 엔트리6. 평가전7. 베이징 올림픽 본선7.1. 조별 예선
8. 개인기록9. 여담7.1.1. 미국전 (8월 13일, 우커쑹 야구장): 8:7 승리7.1.2. 중국전 (8월 14일, 8월 17일, 우커쑹 야구장): 1:0 승리7.1.3. 캐나다전 (8월 15일, 우커쑹 야구장): 1:0 승리7.1.4. 일본전 (8월 16일, 우커쑹 야구장): 5:3 승리7.1.5. 대만전 (8월 18일, 우커쑹 야구장): 9:8 승리7.1.6. 쿠바전 (8월 19일, 우커쑹 야구장): 7:4 승리7.1.7. 네덜란드전 (8월 20일, 우커쑹 야구장): 10:0 승리
7.2. 준결승7.3. 메달 결정전[clearfix]
1. 개요
2008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
2. 베이징 올림픽 출전권 획득까지의 과정
2.1. 2007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
베이징 올림픽 아시아 지역 예선전을 겸한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직행 진출권을 획득하는 데는 실패했지만, 베이징 올림픽부터 신설된 대륙별 플레이오프 덕에 다시 한 번 기회가 주어졌다. 대륙별 플레이오프 대표팀을 새로 꾸리는 과정 중에는 선동열 수석 코치가 사퇴하여 조계현 코치가 투수 코치로, 두산의 김광수 수석 코치가 수석 코치로 대신 들어오게 되었다.자세한 내용은 김경문호/2007년 문서 참고하십시오.
2.2. 2008 베이징 올림픽 대륙별 플레이오프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처음으로 도입된 제도로서, 각 지역별 예선에서 직행티켓을 얻지는 못했지만 뛰어난 성적을 거둔 8개의 팀을 대상으로 3장의 티켓을 가지고 3월 초에 풀리그를 치렀다.자세한 내용은 김경문호/2008년/베이징 올림픽 대륙별 플레이오프 문서 참고하십시오.
3. 대회 준비
8년 만에 올림픽으로 대표팀을 이끈 김경문 감독은 귀국한 후에 사임의사를 표명했다. 사임의사 직후에 KBO는 김경문 감독에게 선수 선발 전권을 부여하겠다고 발표했다.김경문 감독의 말과 이후 KBO에서 행한 조처를 본다면 선수 선발에 있어서 전권을 부여받지 못했던 것이 사퇴 의사 표명의 일차적인 요인이 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 이외에도 대륙별 플레이오프 대표팀 선수들이 소속팀으로 돌아간 후 SK 김성근 감독이 김광현의 관리를 문제로 김경문 감독을 비난하자 이에 김경문 감독과 대표팀 코칭스태프들이 분개한 사건도 있었고, 김경문 감독 자신이 소속 팀과의 계약이 마지막 해였기에 좀 더 소속팀에 집중하기 위한 것 등등의 요소가 합쳐진 것으로 보인다.
어찌하였건 김경문 감독은 올림픽 때까지 계속 대표팀을 맡게 되었고, KBO는 2008년 시즌을 준비기간을 포함해 무려 시즌을 25일 동안이나 중단하는 일정을 짜고 포상금 액수를 결정하는 등의 일을 했다. 또한 네덜란드 대표팀과 쿠바 대표팀의 올림픽 대비 훈련지를 한국으로 정하게끔 협상하고 평가전 일정을 합의했다.
3.1. 엔트리 발표와 잡음
엔트리 발표는 총 5차에 걸쳐서 이루어졌다. 4월 28일, 5월 26일, 6월 25일 정식예비엔트리 60인 선정, 7월 7일. 그리고 7월 14일 최종 엔트리가 발표되었다. 엔트리 발표가 여러 번 이루어진 것은 선수들을 독려하기 위함이었겠지만, 이에 대해 불필요한 전시행정이라는 불만의 목소리도 있었다.무엇보다 최종 엔트리 발표는 팬들 각자의 최고 선수들에 대한 생각 차이와, '병역 특례'라는 문제가 걸려 있었기에 극심한 논란을 불러왔다. 가장 논란이 되었던 선발은 당시 성적이 그리 좋지 못하던 송승준, 임태훈, 이대호의 발탁과 손민한, 윤석민, 김태균의 탈락이었다. 이 중에서도 김경문 감독의 소속팀 선수인 임태훈의 선발과 당시 선발로서 최고의 피칭을 보여주던 윤석민의 탈락에 대해서 숱한 비난의 목소리가 나왔다.
- 손민한[3]과 김태균[4]의 탈락이 아쉬움의 선에 그친 것과 달리, 임태훈과 윤석민의 선발에 관한 논쟁이 과열된 것은 다른 요인이 많지만, '병역필'과 '미필'의 차이란 점에 근본 원인을 둘 수 있을 것이다.
4. 코칭스태프
- 동년 연초에 참가했던 최종예선 당시의 코치진과 동일하게 선임되었다.
||<table align=center><table width=800><table bgcolor=#FFFFFF,#191919><table bordercolor=#09539d><rowbgcolor=#FFFFFF><rowcolor=#09539d> 직책 || 등번호 ||<-2> 이름 || 소속 || 비고 ||
<colbgcolor=#09539d><colcolor=#FFFFFF> 감독 | 74 | 김경문 | KIM Kyungmoon | 두산 베어스 감독 | |
수석 · 수비 코치 | 77 | 김광수 | KIM Kwangsoo | 두산 베어스 수석코치 | |
타격 코치 | 88 | 김기태 | KIM Kitai | 요미우리 자이언츠 육성코치 | |
투수 코치 | 76 | 조계현 | CHO Kyejyeon | 삼성 라이온즈 2군 투수코치 | |
불펜 코치 | 80 | 김태형 | KIM Taehyoung | 두산 베어스 1군 배터리코치 | |
수비 코치 | 73 | 김민호 | KIM Minho | 두산 베어스 1군 주루코치 | |
벤치 코치 | 72 | 유승안 | YU Seungan | 前 한화 이글스 감독 | |
트레이닝 코치 | 87 | 김용일 | KIM Yongil | 현대 유니콘스 1군 트레이닝 코치 |
5. 최종 엔트리
||<table align=center><table width=800><table bgcolor=#FFFFFF,#191919><table bordercolor=#09539d><rowbgcolor=#FFFFFF><rowcolor=#30344f> 등번호 ||<-2> 이름 || 소속 || 투타 || 비고 ||
투수 | |||||
11 | 오승환 | OH Seunghwan | 삼성 라이온즈 | 우투우타 | |
13 | 장원삼 | CHANG Wonsam | 서울 히어로즈 | 좌투좌타 | [미필] |
17 | 김광현 | KIM Kwanghyun | SK 와이번스 | 좌투좌타 | [미필] |
21 | 정대현 | CHONG Taehyon | SK 와이번스 | 우언우타 | |
22 | 한기주 | HAN Kijoo | KIA 타이거즈 | 우투우타 | [미필] |
28 | 윤석민 | YOON Sukmin | KIA 타이거즈 | 우투우타 | [미필][9] |
47 | 권혁 | KWON Hyuk | 삼성 라이온즈 | 좌투좌타 | [미필] |
51 | 봉중근 | BONG Jungkeun | LG 트윈스 | 좌투좌타 | |
91 | 송승준 | SONG Seungjun | 롯데 자이언츠 | 우투우타 | [미필][A] |
99 | 류현진 | RYU Hyunjin | 한화 이글스 | 좌투우타 | [미필] |
포수 | |||||
20 | 진갑용 | JIN Kabyong | 삼성 라이온즈 | 우투우타 | |
37 | 강민호 | KANG Minho | 롯데 자이언츠 | 우투우타 | [미필] |
내야수 | |||||
3 | 고영민 | KO Youngmin | 두산 베어스 | 우투우타 | [미필] |
7 | 박진만 | PARK Jinman | 삼성 라이온즈 | 우투우타 | |
8 | 정근우 | JEONG Keunwoo | SK 와이번스 | 우투우타 | [미필] |
10 | 이대호 | LEE Daeho | 롯데 자이언츠 | 우투우타 | [미필] |
14 | 김민재 | KIM Minjae | 한화 이글스 | 우투우타 | |
18 | 김동주 | KIM Dongjoo | 두산 베어스 | 우투우타 | |
25 | 이승엽 | LEE Seungyuop | 요미우리 자이언츠 | 좌투좌타 | |
외야수 | |||||
15 | 이용규 | LEE Yongkyu | KIA 타이거즈 | 좌투좌타 | [미필] |
29 | 이택근 | LEE Taekkeun | 서울 히어로즈 | 우투우타 | [미필] |
35 | 이진영 | LEE Jinyoung | SK 와이번스 | 좌투좌타 | |
39 | 이종욱 | LEE Jongwook | 두산 베어스 | 좌투좌타 | |
50 | 김현수 | KIM Hyunsoo | 두산 베어스 | 우투좌타 | [미필][A] |
- 팀별 병역 상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팀 | 군필 | 이름 | 미필 | 이름 | 합계 |
SK | 2 | 이진영 정대현 | 2 | 정근우 김광현 | 4 |
두산 | 2 | 김동주 이종욱 | 2 | 고영민 김현수 | 4 |
롯데 | 0 | - | 3 | 강민호 이대호 송승준 | 3 |
삼성 | 3 | 진갑용 박진만 오승환 | 1 | 권혁 | 4 |
한화 | 1 | 김민재 | 1 | 류현진 | 2 |
KIA | 0 | - | 3 | 이용규 한기주 윤석민 | 3 |
히어로즈 | 0 | - | 2 | 이택근 장원삼 | 2 |
LG | 1 | 봉중근 | 0 | - | 1 |
해외 | 1 | 이승엽 | 0 | - | 1 |
합계 | 10 | - | 14 | - | 24 |
6. 평가전
7월 31일 KBO 시즌은 중단되었고, 8월 3일 올스타전이 열렸다. 이후 대표팀은 4일 네덜란드, 5일 쿠바 1차전, 6일 쿠바 2차전 등 올림픽을 대비하여 3번의 평가전을 가졌다. 김경문호/2008년/평가전 항목 참조.7. 베이징 올림픽 본선
자세한 내용은 2008 베이징 올림픽/야구 문서 참고하십시오.7.1. 조별 예선
7.1.1. 미국전 (8월 13일, 우커쑹 야구장): 8:7 승리
· | 2008 베이징 올림픽 예선 라운드 Games of the XXIX Olympiad, Group stage ━━━━━━━━━━━━━━━━━━━━━━━━━━━━ 예선 3차전, 8.13, 18:00, 베이징 우커쑹 스포츠센터 제2구장 | |||||||||||||
팀 | 선발 | 1 | 2 | 3 | 4 | 5 | 6 | 7 | 8 | 9 | R | H | E | B |
미국 | 브랜든 나이트 | 1 | 0 | 0 | 0 | 2 | 1 | 0 | 0 | 3 | 7 | 12 | 1 | |
대한민국 | 봉중근 | 0 | 2 | 1 | 0 | 3 | 0 | 0 | 0 | 2X | 8 | 9 | 1 |
7.1.2. 중국전 (8월 14일, 8월 17일, 우커쑹 야구장): 1:0 승리
· | 2008 베이징 올림픽 예선 라운드 Games of the XXIX Olympiad, Group stage ━━━━━━━━━━━━━━━━━━━━━━━━━━━━ 예선 6차전, 8.14, 11:30, 베이징 우커쑹 스포츠센터 메인구장 | ||||||||||
팀 | 선발 | 1 | 2 | 3 | 4 | 5 | 6 | R | H | E | B |
대한민국 | 송승준 | 0 | 0 | 0 | 0 | 0 | X | 0 | 2 | 0 | |
중국 | 리첸하오 | 0 | 0 | 0 | 0 | 0 | X | 0 | 3 | 0 |
· | 2008 베이징 올림픽 예선 라운드 Games of the XXIX Olympiad, Group stage ━━━━━━━━━━━━━━━━━━━━━━━━━━━━ 서스펜티드 게임, 8.17, 18:00, 중국 우커송 야구장 | ||||||||||
팀 | 선발 | 6 | 7 | 8 | 9 | 10 | 승부치기 | R | H | E | B |
중국 | 리첸하오 | X | 0 | 0 | 0 | 0 | 0 | 0 | 4 | 2 | |
대한민국 | 장원삼 | 0 | 0 | 0 | 0 | 0 | 1X | 1 | 7 | 0 |
승부치기까지 가는 졸전 끝에 1:0 신승을 거두었다.
7.1.3. 캐나다전 (8월 15일, 우커쑹 야구장): 1:0 승리
· | 2008 베이징 올림픽 예선 라운드 Games of the XXIX Olympiad, Group stage ━━━━━━━━━━━━━━━━━━━━━━━━━━━━ 예선 11차전, 8.15, 18:00, 베이징 우커쑹 스포츠센터 제2구장 1,500명 | |||||||||||||
팀 | 선발 | 1 | 2 | 3 | 4 | 5 | 6 | 7 | 8 | 9 | R | H | E | B |
대한민국 | 류현진 | 0 | 0 | 1 | 0 | 0 | 0 | 0 | 0 | 0 | 1 | 3 | 0 | |
캐나다 | 마이크 존슨[22] | 0 | 0 | 0 | 0 | 0 | 0 | 0 | 0 | 0 | 0 | 5 | 1 |
7.1.4. 일본전 (8월 16일, 우커쑹 야구장): 5:3 승리
· | 2008 베이징 올림픽 예선 라운드 Games of the XXIX Olympiad, Group stage ━━━━━━━━━━━━━━━━━━━━━━━━━━━━ 예선 16차전, 8.16, 19:00, 중국 우커송 야구장 | |||||||||||||
팀 | 선발 | 1 | 2 | 3 | 4 | 5 | 6 | 7 | 8 | 9 | R | H | E | B |
대한민국 | 김광현 | 0 | 0 | 0 | 0 | 0 | 0 | 2 | 0 | 3 | 5 | 9 | 1 | |
일본 | 와다 츠요시 | 0 | 0 | 0 | 0 | 0 | 2 | 0 | 0 | 1 | 3 | 7 | 1 |
- 승: 윤석민(2승), 패: 이와세 히토키(1패), 세: 정대현(1세이브)
- 김광현(5⅓이닝 1실점) - 윤석민(2⅔이닝 1실점) - 한기주(0이닝 1실점) - 권혁(⅓이닝 무실점) - 정대현(⅔이닝 무실점)
7.1.5. 대만전 (8월 18일, 우커쑹 야구장): 9:8 승리
· | 2008 베이징 올림픽 예선 라운드 Games of the XXIX Olympiad, Group stage ━━━━━━━━━━━━━━━━━━━━━━━━━━━━ 예선 18차전, 8.18, 11:30, 베이징 우커쑹 스포츠센터 메인구장 | |||||||||||||
팀 | 선발 | 1 | 2 | 3 | 4 | 5 | 6 | 7 | 8 | 9 | R | H | E | B |
대한민국 | 봉중근 | 7 | 1 | 0 | 0 | 0 | 0 | 1 | 0 | 0 | 9 | 16 | 2 | |
중화 타이페이 | 니 푸더 | 0 | 2 | 0 | 0 | 4 | 2 | 0 | 0 | 0 | 8 | 12 | 2 |
7.1.6. 쿠바전 (8월 19일, 우커쑹 야구장): 7:4 승리
· | 2008 베이징 올림픽 예선 라운드 Games of the XXIX Olympiad, Group stage ━━━━━━━━━━━━━━━━━━━━━━━━━━━━ 예선 22차전, 8.19, 11:30, 베이징 우커쑹 스포츠센터 메인구장 | |||||||||||||
팀 | 선발 | 1 | 2 | 3 | 4 | 5 | 6 | 7 | 8 | 9 | R | H | E | B |
쿠바 | B.오델린 | 0 | 3 | 0 | 0 | 0 | 0 | 0 | 1 | 0 | 4 | 7 | 2 | |
대한민국 | 송승준 | 0 | 0 | 0 | 5 | 0 | 1 | 1 | 0 | X | 7 | 9 | 0 |
- 승: 송승준(1승), 패: 비쇼안드리 오델린 (1승 1패), 세: 오승환(1세이브)
- 송승준(6⅓이닝 3실점) - 권혁(⅓이닝 무실점) - 윤석민(1⅓이닝 1실점) - 오승환(1이닝 무실점)
7.1.7. 네덜란드전 (8월 20일, 우커쑹 야구장): 10:0 승리
· | 2008 베이징 올림픽 예선 라운드 Games of the XXIX Olympiad, Group stage ━━━━━━━━━━━━━━━━━━━━━━━━━━━━ 예선 26차전, 8.20, 11:30, 중국 우커송 야구장 | ||||||||||||
팀 | 선발 | 1 | 2 | 3 | 4 | 5 | 6 | 7 | 8 | R | H | E | B |
네덜란드 | A.스미트 | 0 | 0 | 0 | 0 | 0 | 0 | 0 | 0 | 0 | 4 | 1 | |
대한민국 | 장원삼 | 2 | 0 | 0 | 0 | 4 | 2 | 0 | 2 X | 10 | 16 | 1 |
7.2. 준결승
7.2.1. 일본전 (8월 22일, 우커쑹 야구장): 6:2 승리
· | 2008 베이징 올림픽 준결승 Games of the XXIX Olympiad, Semi Final ━━━━━━━━━━━━━━━━━━━━━━━━━━━━ 4강전, 8.22, 10:30, 베이징 우커쑹 스포츠센터 메인구장 중계방송사: 김현태, 이용철 / 한광섭, 허구연 / 배기완, 김상훈, 김성근 | |||||||||||||
팀 | 선발 | 1 | 2 | 3 | 4 | 5 | 6 | 7 | 8 | 9 | R | H | E | B |
일본 | 스기우치 토시야 | 1 | 0 | 1 | 0 | 0 | 0 | 0 | 0 | 0 | 2 | 6 | 2 | |
대한민국 | 김광현 | 0 | 0 | 0 | 1 | 0 | 0 | 1 | 4 | X | 6 | 10 | 1 |
자세한 내용은 2008 베이징 올림픽/야구/준결승 1경기 문서 참고하십시오.
7.3. 메달 결정전
7.3.1. 쿠바전 (8월 23일, 우커쑹 야구장): 3:2 승리
· | 2008 베이징 올림픽 메달 결정전 Games of the XXIX Olympiad, Gold medal match ━━━━━━━━━━━━━━━━━━━━━━━━━━━━ 결승전, 8.23, 18:00, 베이징 우커쑹 스포츠센터 메인구장 중계방송사: 김현태, 이용철 / 한광섭, 허구연 / 배기완, 김상훈, 김성근 | |||||||||||||
팀 | 선발 | 1 | 2 | 3 | 4 | 5 | 6 | 7 | 8 | 9 | R | H | E | B |
대한민국 | 류현진 | 2 | 0 | 0 | 0 | 0 | 0 | 1 | 0 | 0 | 3 | 4 | 0 | |
쿠바 | N.곤살레스 | 1 | 0 | 0 | 0 | 0 | 0 | 1 | 0 | 0 | 2 | 5 | 1 |
자세한 내용은 2008 베이징 올림픽/야구/결승전 문서 참고하십시오.
8. 개인기록
8.1. 타자
이름 | 경기 | 타수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타점 | 득점 | 타율 | 출루율 | 장타율 | OPS | 도루 | 삼진 | 4구 |
진갑용 | 6 | 10 | 1 | 0 | 0 | 0 | 0 | 1 | .100 | .182 | .100 | .282 | 0 | 0 | 1 |
강민호 | 6 | 22 | 6 | 2 | 0 | 0 | 4 | 3 | .273 | .304 | .364 | .668 | 0 | 10 | 1 |
이승엽 | 8 | 30 | 5 | 1 | 0 | 2 | 6 | 4 | .167 | .265 | .400 | .665 | 0 | 9 | 4 |
정근우 | 8 | 29 | 9 | 1 | 0 | 1 | 1 | 5 | .310 | .310 | .448 | .758 | 1 | 2 | 0 |
고영민 | 8 | 24 | 5 | 0 | 0 | 1 | 5 | 6 | .208 | .269 | .333 | .602 | 1 | 9 | 1 |
박진만 | 7 | 15 | 1 | 0 | 0 | 0 | 0 | 1 | .067 | .125 | .067 | .192 | 0 | 1 | 1 |
김민재 | 5 | 11 | 0 | 0 | 0 | 0 | 0 | 1 | .000 | .154 | .000 | .154 | 0 | 4 | 1 |
이대호 | 9 | 25 | 9 | 1 | 0 | 3 | 10 | 5 | .360 | .525 | .760 | 1.285 | 0 | 3 | 7 |
김동주 | 6 | 17 | 5 | 0 | 0 | 0 | 0 | 4 | .294 | .429 | .294 | .723 | 0 | 3 | 4 |
이용규 | 9 | 27 | 13 | 2 | 0 | 0 | 4 | 8 | .481 | .531 | .556 | 1.087 | 1 | 2 | 4 |
김현수 | 8 | 27 | 10 | 2 | 0 | 0 | 4 | 3 | .370 | .393 | .444 | .837 | 2 | 5 | 1 |
이종욱 | 9 | 34 | 10 | 0 | 0 | 0 | 3 | 4 | .294 | .342 | .294 | .636 | 2 | 4 | 3 |
이진영 | 7 | 18 | 6 | 0 | 0 | 0 | 4 | 2 | .333 | .400 | .333 | .733 | 0 | 3 | 2 |
이택근 | 5 | 16 | 3 | 0 | 0 | 1 | 3 | 3 | .188 | .176 | .375 | .551 | 0 | 3 | 0 |
8.2. 투수
이름 | 경기 | 이닝 | 방어율 | 승 | 패 | 홀드 | 세이브 | 피안타 | 피홈런 | 자책점 | 삼진 | 4구 |
류현진 | 2 | 17⅓ | 1.04 | 2 | 0 | 0 | 0 | 10 | 2 | 2 | 13 | 5 |
김광현 | 3 | 14⅓ | 1.26 | 1 | 0 | 1 | 0 | 10 | 0 | 2 | 12 | 3 |
송승준 | 2 | 12⅓ | 2.19 | 1 | 0 | 0 | 0 | 7 | 0 | 3 | 12 | 5 |
장원삼 | 2 | 12⅓ | 0.00 | 1 | 0 | 0 | 0 | 6 | 0 | 0 | 11 | 0 |
봉중근 | 2 | 8⅓ | 8.31 | 0 | 0 | 0 | 0 | 14 | 0 | 8 | 6 | 4 |
윤석민 | 5 | 7⅔ | 2.35 | 2 | 0 | 0 | 1 | 6 | 1 | 2 | 6 | 1 |
정대현 | 3 | 4 | 2.25 | 0 | 0 | 0 | 2 | 2 | 1 | 1 | 7 | 0 |
한기주 | 3 | 2⅓ | 19.31 | 1 | 0 | 0 | 0 | 7 | 1 | 5 | 3 | 2 |
오승환 | 2 | 1⅔ | 0.00 | 1 | 0 | 0 | 1 | 0 | 0 | 0 | 1 | 0 |
권혁 | 3 | 1⅓ | 0.00 | 0 | 0 | 0 | 0 | 0 | 0 | 0 | 2 | 1 |
9. 여담
- 당시 일본은 애당초에 목표를 금메달로 잡고서 그러한 목표를 만방에 퍼뜨리고 다녔고 한국 대표팀을 자극하는 발언을 했다. 日호시노 감독, 본격적인 한국 긁기 신경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