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23 12:08:03

조범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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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야구 선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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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리그 소속 선수 선발을 책임지는 KBO가 참여하기 시작한 대표팀이 1998년 방콕 아시안 게임이기 때문에 이를 시작점으로 한다.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는 24세 이하 대표팀이다.
③ 2001 야구 월드컵은 KBO 리그의 프로 선수가 대거 참가한 대회이기 때문에 특별히 포함한다.
아마추어 야구 대표팀 목록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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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범현호
TEAM KOREA
파일: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감독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조범현(CHO Beom-hyeon)
주장
C
봉중근(BONG Jung-keun)
킷 스폰서 나이키
팀 스폰서 -
참가대회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 야구 종목
최종성적 파일:트위터 금메달 이모지.svg 5전 5승 0패
선수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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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부분
【최다 타수】
【최다 안타】
【최다 홈런】
【최다 타점】
【최다 득점】
【최다 도루】
투수부분
【최다 출전】
【최다 이닝】
【최다 승리】
【최다 홀드】
【최다 세이브】
【최다 탈삼진】
파일: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아이콘(2006-2017).svg 2009년 파일:아시안 게임 로고.svg 2010년 파일: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아이콘(2006-2017).svg 2013년
유니폼 컬러 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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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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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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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대회 준비
2.1. 추신수 발탁 문제
3. 코칭 스태프4. 예비 엔트리5. 최종 엔트리
5.1. 반응
6. 소집 및 연습경기7.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8. 개인기록
8.1. 타자8.2. 투수
9. 여담

[clearfix]

1. 개요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 야구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2. 대회 준비

전 대회인 도하 아시안 게임 당시의 충격은 상당히 컸는데 KBO 기술위 "제2의 도하 참사는 없다", 도하 참사 그후 4년, 그 때를 되새기는 기사들이 한 무더기 쏟아졌다.[1] 따라서 대표팀 운용을 2008 베이징 올림픽을 준비하던 김경문호와 비슷하게 가져가야한다는 의견들이 나오기도 했다.
일본의 경우 2020 도쿄 올림픽에서 야구가 제외되는 것을 막기 위해 기존의 JABA 대표팀이 아닌,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 참가하는 프로 1군 대표팀을 보낼것이라는 전망이 나와 대표팀을 긴장 시키기도 했다. 한국, AG 金 비상…日 전원 프로 구성 이 소식에 조범현 감독은 “우리도 베스트 멤버”라며 해외파 전원 소집도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추신수·김태균 AG 콜!” 2006년 김재박호 당시, 선수들이 대표팀 차출에 회의적인 모습을 보였던 것과는 달리 김태균[2], 이승엽[3], 추신수등 선수들이 참가를 희망하는 모습을 보였다. ‘AG 조범현호’, 조기 탄력 받았다

1월 8일, 도곡동 한국야구회관빌딩에서 조범현 감독이 기자회견을 가졌다. 조범현 감독은 다른 AG 대표팀들과 마찬가지로 "병역보다 실력"을 강조했다. 인터뷰

1월 9일, 일본아마추어야구연맹(JABA)이 공식적으로 광저우 아시안 게임에 프로 선수차출을 요청했다. 다만 요구 조건에 대륙간컵에도 프로 선수를 차출해 달라는 요청을 해왔기에 이를 받아들일지가 관건. 日, AG 대비해 대륙간컵도 모두 프로 구성 그러나 한달 후인 2월 25일에 일본야구기구가 일본아마추어야구연맹의 요청을 거절하며 없던 일이 되었다. # 아무래도 아시안게임 출전도 부담스러운데 대륙간컵까지 차출 요청을 해왔기 때문에 일정상 거절한듯 보여진다. 이후 일본은 대학+사회인 야구선수 위주의 대표팀을 꾸리기로 발표했고 이후 타협안으로 프로 유망주를 차출 하기로 결정한다.

1월 20일, 광저우 아시안 게임 기술위원회가 구성되었다. # 김인식 KBO 기술위원회 위원장, 서정환 MBC ESPN 해설위원, 김용희 SBS 스포츠 해설위원, 김성한, 이순철 MBC ESPN 해설위원, 강문길 대한야구협회 기술이사가 모여 대표팀 지원과 관련된 여러 업무를 맡게 된다. 3월 3일 첫 소집 당시 일본의 프로 차출 불발 소식에 "일본 상관없이 최강팀 구성"이라 밝혔다.

KBO는 이 대회를 준비하는 대표팀이 충분한 훈련 시간을 갖기를 원했고, 결국 2008 베이징 올림픽 준비기간 이후 두번째로 프로야구 정규시즌을 일주일 앞당겼다.

2.1. 추신수 발탁 문제

2006 도하 아시안 게임 당시 김재박호에서 추신수 발탁과 관련되어 논란이 일어났었다. 다만 그때와 달리 이번 대표팀은 추신수를 발탁 하냐가 아니라, 소속팀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보내줄 것이냐는 우려를 했다는 것이 차이점이다. 당시 추신수는 군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미국 시민권 획득도 고려해야하는 상황이었고 실제로 매니 악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감독이 추신수가 미국 시민권을 얻는 준비를 하고 있다.는 인터뷰를 하면서 이 논란이 더 불거졌다. 안그래도 군 문제를 미국 시민권 획득으로 해결한 백차승(2005년 미국 시민권 취득) 사건이 불과 1년전에 있었기에 여론은 민감해 할 수밖에 없었다. 추신수가 미국 시민권 획득 준비중? 네티즌 찬반 양립

이후 추신수 에이전시에서 "사실이 아니다."라는 인터뷰를 가졌으나 미국 언론과 클리블랜드 팬들은 추신수가 병역문제 해결을 하지 못하면 어떻게 하느냐는 질문을 꾸준히 던졌고 국내 언론들도 이 문제를 끊임없이 다루게 된다.추신수 ‘민감한 뇌관’…병역 데드라인 임박, 추신수, 끊임없는 관심에 "병역문제 신경안써요", 추신수 병역 문제 또 거론, 美 언론 "추신수 병역 문제는 뜨거운 감자", 뉴욕 타임스도 추신수 병역 문제에 '관심'

한편 추신수는 이해 1년 단기 계약을 맺었고 클리블랜드 단장이 직접 추신수의 아시안 게임 진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추신수, "현재 내겐 아시안게임이 제일 중요하다"

3. 코칭 스태프

||<table align=center><table width=800><table bgcolor=#FFFFFF,#191919><table bordercolor=#0066b3><rowbgcolor=#FFFFFF><rowcolor=#0066b3> 직책 || 등번호 ||<-2> 이름 || 소속 || 비고 ||
<colbgcolor=#0066b3><colcolor=#FFFFFF> 감독 70 조범현 CHO Beomhyeon KIA 타이거즈 감독
투수 코치 79 김시진 KIM Sijin 넥센 히어로즈 감독
타격 코치 72 윤영환 YOON Yonghwan 경성대학교 야구부 감독
수비 코치 75 류중일 RYU Jungil 삼성 라이온즈 1군 수비코치
  • 2009년도 한국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우승팀 감독인 조범현 감독이 규정상 감독을 맡았다. 김시진 감독은 조범현 감독이 직접 전화를 걸어 도와달라고 부탁을 했다고. #

4. 예비 엔트리

2010년 5월 24일, KBO 기술위가 소집되어 예비엔트리 선별 회의를 열었다. # 그리고 예비엔트리 발표를 3일후인 27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 이유는 기존 60명을 추려 대한체육회에 제출했는데, 이번 대회부터는 47명으로 줄여서 제출하는 것으로 바뀌었기 때문. 시간이 촉박했던 관계로 3일간 47명으로 다시 추린다고 밝혔다. # 이에 조범현 감독은 여러가지로 아쉽다.는 말을 했다.

조범현 감독은 엔트리를 뽑으며 "최강 전력으로 가되, 병역 미필자 배분도 고려한다"고 밝혔다.

5월 27일 60인의 예비 로스터 발표가 있었다. 47명을 요청한 대한체육회에 재고해달라는 요청을 해 결국 기존 처럼 60명의 예비 엔트리를 발표하게 된 것. 예비 엔트리 명단 아마추어 TO로는 김명성(중앙대학교)과 나성범(연세대학교)이 이름을 올렸다.AG 예비엔트리 포함 '김명성-나성범'은 누구? 한편 아시안 게임을 통한 병역특례를 내심 바라던 나지완은 엔트리 탈락후 큰 실망감을 드러냈고 이에 소속팀 감독이기도 한 조범현 감독이 달래느라 애를 먹었다고. 상처입은 ‘나심’ 달래기에 나선 조범현 감독과 최희섭

그리고 60인 엔트리 발표후 추가로 김상현-조동찬-김선우를 예비 로스터에 넣으면서 예비 엔트리는 총 63명이 포함되었다. 처음에는 KBO대한야구협회가 60인 외의 선발은 없을 것이라고 했으나 추가로 예비 선수를 넣으면서 말이 나왔었다. AG 대표선발, 명확한 '기준'은 갖고 있었나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예비명단 유효성 논란, AG 야구대표팀, 엔트리 빠져도 출전가능 논란

또한 최종 로스터 규모가 22명이라고 알려졌으나, 강승규 대한야구협회장 겸 아시아야구연맹 회장이 아시안게임 조직위에 요구하면서 24명으로 늘어났다.# 단, 한 경기에 출전할 수 있는 선수는 22명 그대로이기 때문에, 경기 당일 제출하는 로스터에서 빠진 2명(또는 그 이상)의 선수는 그 날 경기에는 출전할 수 없다.

5. 최종 엔트리

||<table align=center><table width=800><table bgcolor=#FFFFFF,#191919><table bordercolor=#0066b3><rowbgcolor=#FFFFFF><rowcolor=#0066b3> 등번호 ||<-2> 이름 || 소속 || 투타 || 비고 ||
투수
1 안지만 AN Jiman 삼성 라이온즈 우투우타 [미필][A]
21 정대현 CHONG Taehyon SK 와이번스 우언우타
27 김명성 KIM Myeongseong 중앙대학교 우투우타 [아마][미필][A]
28 윤석민 YOON Sukmin KIA 타이거즈 우투우타
32 임태훈 IM Taehun 두산 베어스 우투우타 [미필]
37 고창성 KO Changseong 두산 베어스 우언우타 [미필][A]
46 송은범 SONG Eunbeom SK 와이번스 우투우타 [미필][A]
51 봉중근 BONG Jungkeun LG 트윈스 좌투좌타
54 양현종 YANG Hyeonjong KIA 타이거즈 좌투좌타 [미필][A]
99 류현진 RYU Hyunjin 한화 이글스 좌투우타
포수
26 박경완 PARK Kyungoan SK 와이번스 우투우타
47 강민호 KANG Minho 롯데 자이언츠 우투우타
내야수
7 조동찬 CHO Dongchan 삼성 라이온즈 우투우타 [미필]
8 정근우 JEONG Keunwoo SK 와이번스 우투우타
10 이대호 LEE Daeho 롯데 자이언츠 우투우타
13 손시헌 SON Siheon 두산 베어스 우투우타
14 최정 CHOI Jeong SK 와이번스 우투우타 [미필]
16 강정호 KANG Jungho 넥센 히어로즈 우투우타 [미필][A]
52 김태균 KIM Taekyun 치바 롯데 마린즈 우투우타
외야수
9 김강민 KIM Kangmin SK 와이번스 우투우타 [미필][A]
15 이용규 LEE Yongkyu KIA 타이거즈 좌투좌타
17 추신수 CHOO Shinsoo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좌투좌타 [미필]
39 이종욱 LEE Jongwook 두산 베어스 좌투좌타
50 김현수 KIM Hyunsoo 두산 베어스 우투좌타

  • 팀별 병역 상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군필 이름 미필 이름 합계
SK 3 정대현 박경완 정근우 3 송은범 최정 김강민 6
삼성 0 - 2 안지만 조동찬 2
두산 3 손시헌 이종욱 김현수 2 임태훈 고창성 5
롯데 2 강민호 이대호 0 - 2
KIA 2 윤석민 이용규 1 양현종 3
LG 1 봉중근 0 - 1
넥센 0 - 1 강정호 1
한화 1 류현진 0 - 1
기타 1 김태균 2 추신수 김명성 3
합계 13 - 11 - 24

5.1. 반응

SK 와이번스가 6명 차출로 최대고, LG 트윈스넥센 히어로즈가 1명으로 최소이다. 김명성의 경우 아마추어 쿼터로서[23] 로스터 확정 전에 롯데에 1차지명받았다. 조범현 감독은 처음엔 이범호를 선발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으나, 제대로 나오지도 못하는 상황으로 인해 뜻을 접은것으로 보인다. 포스트시즌에 부상이 있었던 이대호와, 시즌 말미를 쉬었던 류현진의 경우는 MVP 식장에서의 발언을 통해 볼때 큰 문제없이 출전할것으로 보인다. 이대호의 경우는 상태에 따라 대타나 지명타자로 밖에 나올수 없을 것 같다는 말도 나오긴 한다.

이용찬은 최종 엔트리 회의가 열리던 2010년 9월 4일에 음주 뺑소니를 내며 최종 엔트리에서 탈락했다. '음주운전'...모든 영광 날려버린 이용찬의 치명적인 잘못.

헌데 문제는 김광현2010 한국시리즈 우승 후 스트레스 이완 + 감기 몸살로 인해 안면 마비로 한달간의 치료를 요하게 된것이다. SK에서는 관련 진단서를 10월 25일 제출하였으며, 아직 KBO가 최종결정을 내리지는 않았으나 대체선수 한명의 선발 필요성이 생겼다. 결국 조범현 감독은 김광현의 자진 사퇴를 받아들이고 '좌완계투가 부족하다' 라는 말을 했다. 여기에 대해 좌완 선발이 빠졌는데 왜 좌완계투가 필요하냐는 의구심이 생긴다. (불펜 역할을 한다고 얘기되었던 봉중근을 선발로 쓰고, 그 자리를 메울 좌완 불펜을 뽑는다는 설이 가장 유력했다.)하필 대체 선수가 정우람. 김광현은 병역 특례, 정우람은 미필...이었는데 결국 우완 임태훈이 뽑혔다. ...뭐야?

일단 공식 사유는 포스트시즌을 뛰어 최근까지 경기를 뛰었으며, 길게 던져줄수 있는 선수를 찾다가 고려 결과 임태훈이 선발되었다는것. 좌완 대신 우완이 뽑혔다는 것이 묘하지만, 그래도 임태훈의 경우 2008 올림픽 때의 안타까운 탈락과 2009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서 병역 특례가 사라졌기에 야구 커뮤니티에서의 반응은 뽑힐 선수가 뽑혔다는 온정적인 반응이 많다. 허리상태가 문제이긴 하지만..[24] 하지만 그 다음 년도 5월엔...임태훈 항목 참조.

한편 김 위원장과 조범현 감독은 이번 대표팀을 선발할때 아쉬운 점으로 좌완에 비해 우완투수가 없다는 평을 했다. ##, 조범현 감독 "오른손 부족이 고민", 조범현 AG 대표팀 감독 “대표팀에 오른손 너무 없다” 이건 10년 전에도 나왔고, 10년이 지나도 나오는 말이다. 이에 대해 중앙선데이는 "야구대표팀 ‘좌파’ 전성시대라는 타이틀로 투수 15명 중 9명이 왼손잡이, ‘좌파’ 많은 건 문제 안 돼라는 기사를 쓰기도 했다.[25] 그리운 우완시대···‘우완 에이스’ 멸종 위기?

6. 소집 및 연습경기

2010년 10월 25일 사직 야구장에서 첫 소집을 한 대표팀은 국내 팀과 총 4차례 평가전을 가졌다.##
  • 2010년 11월 1일 vs KIA 타이거즈 4:6 대표팀 패배##
  • 2010년 11월 3일 vs 롯데 자이언츠 2군 8:1 대표팀 승리##
  • 2010년 11월 4일 vs KIA 타이거즈 7:1 대표팀 승리##. 참고로 이날 대표팀은 처음으로 승부치기 훈련을 실시했다.##
  • 2010년 11월 5일 vs 롯데 자이언츠
  • 2010년 11월 7일 vs 롯데 자이언츠 12:6 대표팀 승리##

첫경기에 2이닝 3실점, 4번째 경기에 3⅔이닝 5실점 강판을 당한 류현진과 4번째 경기에서 1이닝 8실점을 한 양현종의 부진으로 대표팀의 원투펀치의 부진을 염려하는 기사들이 나오기도 했다.

7.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야구/일정 및 결과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8. 개인기록

8.1. 타자

8.2. 투수

9. 여담



[1] 도하 참사라는 말은 일본에서도 알고 있었다. 당시 대회를 준비하던 코지마 히로타미 감독은 한국취재진에게 "도하 쇼크가 있던 걸로 안다."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2] #.[3] 이승엽 “실력 된다면 국가 위해 최선 다하겠다”, 태극마크 다시 원하는 이승엽 속내는?.[미필] [A] 성인대표팀 첫 발탁[아마] 아마추어 TO 및 롯데 자이언츠 기지명[미필] [A] [미필] [미필] [A] [미필] [A] [미필] [A] [미필] [미필] [미필] [A] [미필] [A] [미필] [23] 98년 방콕AG의 프로-아마 연합팀 이후로 계속 있었던 것으로, 2000년 정대현(올림픽) - 2002년 정재복 - 2006년 정민혁 - 2010년 김명성 - 2014년 홍성무로 이어져왔다. 이는 IBAF주도하의 국제대회 특성상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아닌 대한야구협회의 주도로 이뤄지는 것이며 이의 선수 파견에 KBO가 협조하는 형식이기 때문에 아마쿼터를 빼놓을 수 없기 때문이다.[24] 원래는 좌완계투로 차우찬을 선발하려고 한 것이 기술위원회의 결정이었지만 62인 예비 명단에도 들어있지 않은 차우찬을 선발할 수 없다는 것이 대한체육회의 방침. 결국 임태훈이 낙점되었다.[25] 기사 중간에 나오는 이종범 아들 정후군은 그 이정후가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