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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fff> 2008 베이징 올림픽 | 2009 WBC |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 | 2013 WBC |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 |
김경문호 [[김경문호/2008년| 2008 ]] | 김인식호 [[김인식호/2009년| 2009 ]] | 조범현호 [[조범현호| 2010 ]] | 류중일호 [[류중일호/2013년| 2013 ]] | [[류중일호/2014년|2014 ]] | ||
<rowcolor=#ffffff> 2015 프리미어 12 | 2017 WBC | 2017 APBC |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 2019 프리미어 12 | |
김인식호 [[김인식호/2015년| 2015 ]]2017 ]] | 선동열호^^ 전임 ^^[[선동열호/2017년| 2017 ]]2018 ]] | 김경문호^^ 전임 ^^[[김경문호/2019년| 2019 ]] | |||
<rowcolor=#ffffff> 2020 도쿄 올림픽 | 2023 WBC |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 2023 APBC | 2024 프리미어 12 | |
김경문호^^ 전임 ^^[[김경문호/2020년| 2020 ]] | [[김경문호/2021년|2021 ]] | 이강철호 [[이강철호| 2023 ]] | 류중일호^^ 전임 ^^[[류중일호/2022년| 2022 ]] | [[류중일호/2023년|2023 ]] ( [[류중일호/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AG ]]APBC ]]2024 ]] | |||
<rowcolor=#ffffff> 2026 WBC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 | 2026 APBC | 2027 프리미어 12 | 2028 LA 올림픽 | |
류지현호^^ 전임 ^^[[류지현호| 2026 ]] | |||||
① KBO 리그 소속 선수 선발을 책임지는 KBO가 참여하기 시작한 대표팀이 1998년 방콕 아시안 게임이기 때문에 이를 시작점으로 한다. ②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는 24세 이하 대표팀이다. ③ 2001 야구 월드컵은 KBO 리그의 프로 선수가 대거 참가한 대회이기 때문에 특별히 포함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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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22e><colcolor=#fff> 류지현호 TEAM KORE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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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
주장 | C | |
킷 스폰서 | - | |
팀 스폰서 | - | |
참가대회 |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 |
최종성적 | ||
선수성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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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colbgcolor=#f5f5f5,#050505><colcolor=#1e2776,#fff> 컬러 | 홈 | 어웨이 |
모자/헬멧 | | |
상의 | ||
하의 |
[clearfix]
1. 개요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2. 감독 선임
직책 | 이름 | 소속 | 비고 |
전력강화위원장 | 조계현 | 前 KIA 타이거즈 단장 | |
전력강화위원 | 류지현 | KBS N SPORTS 해설위원 | |
정민철 | MBC SPORTS+ 해설위원 | ||
강인권 | 前 NC 다이노스 감독 | ||
허삼영 | 2024 KBO 경기운영위원, 前 삼성 라이온즈 감독 | ||
이동욱 | 前 NC 다이노스 감독 | ||
김강민 | 前 SSG 랜더스, 한화 이글스 선수 |
- 2025년 1월 24일, 전력강화위원회에서 차기 국가대표팀 감독에 류지현을 선임하였다. # 다만 류지현 감독은 이미 전력강화위원으로 임명되어 있었기 때문에 이른바 '셀프 선임'이라는 지적이 잇따랐다. #[2][3] 결국 류중일 전임 감독만 물러나고 조계현 전력강화위원장의 유임, 류지현 수석코치의 내부 승격에는 2023년 KBO가 발표한 'KBO 리그 · 팀 코리아 레벨 업 프로젝트'의 최종 목표를 2026 WBC로 잡은 만큼 지도자 구성은 큰 변화 없이 유지하려는 것으로 보인다.[4]
3. 대회 준비
- 2025년 2월 초 크보5프너 채널[5]을 통해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대표팀의 전력 구성 방향이 언급되었다. # 세대교체를 위한 나이 제한 등을 고려하지 않고 최고의 전력을 꾸리는 것을 목표로 할 것이라고 전해짐에 따라, 대표팀 참가 의사를 여러 차례 밝힌 류현진은 물론이고 은퇴를 선언했던 김광현과 양의지, 세대 교체 기조로 인해 한동안 대표팀에 선발되지 않았던 강민호, 박건우 등이 2025년에도 최상위권의 기량을 유지할 경우 다시 태극마크를 달게 될 가능성이 생겨났다. 또한 지난 대회와 마찬가지로 토미 에드먼, 롭 레프스나이더, 데인 더닝, 미치 화이트 등 한국계 선수들의 대표팀 합류 의사도 타진할 전망이며, 장현석이나 최현일 등 마이너 리그 베이스볼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선수들의 발탁 여부도 언급되었다. 반면 야구 외적인 사유로 대표팀에서 배제된 안우진이나 배지환의 선발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었다.
- 류지현 감독은 2025년 2월 대만이 참여하는 WBC 예선과 3월 일본-네덜란드 평가전 참관으로 대표팀 감독 업무를 시작하고, 미국 출장을 떠나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과 마이너 리그에서 뛰고 있는 한국인 선수들의 경기를 참관하며 한국계 선수들의 참가 여부도 타진할 예정이라고 전해졌다.
- 2월 20일 류지현 감독이 직접 인터뷰에서 나이와 상관 없이 최정예 대표팀을 꾸리겠다고 이야기했다.# 안우진에 대해서는 “KBO 리그에는 9월 복귀로 알고 있고, 준비를 잘하고 있는 영상을 봤다”며 “먼저 야구계 전체의 공감대가 있어야 한다. 선수들은 물론 팬들이나 언론에서도 그 부분에 대한 공감대가 이뤄져야 하는데,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할 사안”이라고 답했다.[6]
4. 코칭스태프
||<table align=center><table width=800><table bgcolor=#ffffff,#1c1d1f><table bordercolor=#00022e><rowbgcolor=#FFFFFF><rowcolor=#00022e> 직책 || 등번호 ||<-2> 이름 || 소속 || 비고 ||
<colbgcolor=#00022e><colcolor=#FFFFFF> 감독 | 76 | 류지현 | Ryu Jihyun |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전임 | |
수석코치 | # | ||||
투수코치 | # | ||||
타격코치 | # | ||||
배터리코치 | # | ||||
작전·주루 코치 | # | ||||
불펜코치 | # | ||||
QC코치 | # |
5. 선수단 구성
5.1. 예비 엔트리
예비 엔트리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rowcolor=#000,#fff> 소속팀 | 투수 | 포수 | 내야수 | 외야수 | |||||
<rowcolor=#000,#fff> 우 | 좌 | 우 | 좌 | 우 | 좌 | 우 | 좌 | |||
KIA | 0명 | - | - | - | - | - | - | - | - | |
삼성 | 0명 | - | - | - | - | - | - | - | - | |
LG | 0명 | - | - | - | - | - | - | - | - | |
두산 | 0명 | - | - | - | - | - | - | - | - | |
kt | 0명 | - | - | - | - | - | - | - | - | |
SSG | 0명 | - | - | - | - | - | - | - | - | |
롯데 | 0명 | - | - | - | - | - | - | - | - | |
한화 | 0명 | - | - | - | - | - | - | - | - | |
NC | 0명 | - | - | - | - | - | - | - | - | |
키움 | 0명 | - | - | - | - | - | - | - | - | |
상무 | 0명 | - | - | - | - | - | - | - | - | |
해외파 | 0명 | - | - | - | - | - | - | - | - | |
<rowcolor=#000,#fff> 합계 | 0 | 0 | 0 | 0 | ||||||
<rowcolor=#000,#fff> 총 합계 | 0 | }}}}}}}}} |
5.2. 최종 엔트리
5.2.1. 반응
5.3. 일정 및 평가전
6. 개인기록
6.1. 타자
| ||||||||||||||||||
<rowcolor=#fff> 이름 | 경기 | 타석 | 타수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타점 | 득점 | 사사구 | 삼진 | 도루 | 희비 | 병살타 | 타율 | 출루율 | 장타율 | OPS |
0 | 0 | 0 | 0 | 0 | 0 | 0 | 0 | 0 | 0 | 0 | 0 | 0 | 0 | .000 | .000 | .000 | 0.000 |
6.2. 투수
| |||||||||||||||
<rowcolor=#fff> 이름 | 경기 | 선발 | 이닝 | 승 | 패 | 홀드 | 세이브 | 피안타 | 피홈런 | 실점 | 자책점 | 탈삼진 | 사사구 | ERA | 투구수 |
0 | 0 | 0.0 | 0 | 0 | 0 | 0 | 0 | 0 | 0 | 0 | 0 | 0 | 0.00 |
7. 평가
8. 여담
9. 관련 문서
[1] 전임 감독 선임 시 후보 추천, 국제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 선발, 대표팀에 대한 비전 및 중·장기적인 발전 방안 제시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전년과 비교하여 장종훈, 강성우, 서재응 위원이 하차하고 강인권, 허삼영, 이동욱, 김강민 위원이 합류하였다.[2] 선임 이전에도 류지현 감독이 차기 국가대표 감독 후보에 있을 것이라는 추측이 강했기 때문에 전강위 구성 당시에 류지현 위원을 전력강화위원으로 구성하는 것이 타당한가에 대한 의문이 적지 않았다. 야구부장의 1월 20일 라이브 방송 중에서도 전강위원들의 셀프 추천 가능성이 넌지시 언급된 바 있다.[3] 대표팀 감독이 2월 초에 선임될 것이라는 예측이 강했는데, 정작 전강위 회의가 1월 21일에 단 한 번 개최된 후 곧바로 선임 결정이 내려진 것에 대해서도 성급하다는 지적이 있다.[4] 그러나 일각에서는 류지현 감독이 LG 트윈스 감독직에서 물러난 후 국가대표팀 코칭스태프에 합류할 때 차기 국가대표팀 감독 자리를 약속받고 코치직을 승낙했고, 따라서 전력강화위원회 회의와는 무관하게 차기 국가대표팀 감독은 그 전부터 이미 류지현으로 정해진 것이 아니냐는 견해도 존재한다.[5] 13년 동안 LG 트윈스 전담기자를 맡았던 윤세호 기자가 류지현 감독과의 전화 통화 내용을 언급했다.[6] 그러나 2023년 4월 KBO 전력강화위원회가 발표한 방침(음주운전, 폭행, 성추행 등의 전력이 있는 선수를 대표팀 선발에서 제외)에 대해서는 한 마디도 언급하지 않았다. 안우진 발탁 문제에서 이게 진짜 중요한 사안인데도.